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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울산 남구, 길 위에 새겨진 장인의 손…왕생이길에 기술을 남기다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30일 왕생이길에 조성돼 있는 '명장의 산책' 구간에 지난해 선정된 명장의 핸드프린팅과 명판 설치를 완료했다.

 

명장의 산책 구간에는 '산업수도 울산' 발전에 기여한 울산 출신 산업명장 198명의 공로를 기리기 위한 명장상징물과 핸드프린팅이 설치돼 있다.

 

이번에 추가 설치한 대상은 지난해 선정된 ▲대한민국명장 1명(판금제관 분야)과 국가품질명장 2명(자동차품질, 조선선박 분야)으로, 각 명장의 이름과 핸드프린팅을 새겨 시민들이 명장들의 업적을 접하고 산업수도의 자긍심을 느끼도록 했다.

 

남구는 매년 새로 선정되는 명장의 핸드프린팅을 설치해 울산의 산업발전에 헌신하고 각 분야에 최고가 된 명장들의 노고를 후대에 길이 전하도록 할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핸드프린팅은 단순한 조형물이 아니라 명장의 땀과 기술을 상징하는 기록물"이라며 "시민들이 명장에 대한 존경심과 함께 산업수도 울산에 대한 자긍심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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