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사회복지사협회 임원진이 5월 13일 김동근 후보 선거캠프를 방문해 사회복지사 처우개선과 복지정책 발전 방향을 주제로 정책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종록 회장을 비롯한 협회 임원진 6명이 참석해 사회복지 현장의 인력 유출 문제와 근무환경 개선, 복지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제도적 지원 필요성을 전달했다.
김동근 후보는 코로나 이후 긴축재정 과정과 시 재정 정상화 과정을 설명하며, 복지정책 역시 지속 가능한 구조 속에서 단계적으로 확대되어야 한다는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협회 측은 사회복지 인력의 장기 근속 여건 조성을 위해 복지포인트, 건강검진 지원, 돌봄휴가 확대 등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제도 마련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에 김 후보는 사회복지사 처우개선위원회를 중심으로 우선순위를 정하고, 현장 의견이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도적 논의를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의정부시가 운영 중인 공모사업추진단에 대한 평가도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외부 재원 확보와 기관 간 정보 공유 체계가 확대되고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또한 최근 처우개선위원회 운영 구조가 행정 중심에서 민간 참여 중심으로 확대된 점에 대해서도 현장과 행정 간 협력 기반이 넓어지고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간담회가 심도 깊게 이어지며 사회복지직 공무원 인사 체계와 복지 브랜드 정책, 통합돌봄 대응 방안 등 중장기 복지 과제에 대한 의견 교환도 나누는 한편 참석자들과 김동근 후보가 현장과 정책이 함께 연결되는 지속적인 소통의 필요성에 공감하는 시간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