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단체 ‘의정부시 미래가치 시민연대(이하 시민연대)’에서 27일 성명서를 배포하고 최근 연이어 불거지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 후보자 공천에 대해 강력 질타하고 나섰다.
시민연대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근간이자 시민의 삶을 책임져야 할 의정부시의회 선거를 앞두고, 우리 의정부 시민들은 더불어민주당의 참담한 공천 결과에 경악과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밝히며, “사람 사는 세상과 시민을 위한 정치를 표방하는 공당이 최소한의 도덕성조차 검증하지 않은 채 시민의 눈높이에 전혀 맞지 않는 자격 미달의 후보들을 버젓이 공천한 것은 46만 의정부 시민의 자존감을 무참히 짓밟는 처사”로 규정했다
비례후보에 대해서는 “비례대표 기호 1번 후보의 공천은 시민에 대한 모욕”으로 비판하며 해당 후보는 만기가 지난 신용대출 채무만 5건에 달하는데 자신의 개인 재정조차 건전하게 관리하지 못해 시의회 입성 시 의정활동비와 월정수당마저 압류될 위기에 처한 인물이, 과연 1조수천억 원에 달하는 의정부시의 예산을 투명하고 엄정하게 심의할 수 있겠냐"는 의구심을 밝혔다
이어서 결국 시민이 낸 피 같은 세금이 시의원의 빚잔치에 오르내리는 참담한 형국을 초래해 의정부시민의 명예를 심각하게 실추시킨다고 규탄했다.
두 번째로 다선거구 가번 후보의 범죄 전력은 공직자로서의 기본 자격을 의심케 한다고 밝히며 “폭력 전과 2범에 음주운전 전과까지 있는 인물을 당선이 유력한 '가'번에 공천한 것은 공당으로서의 책무를 완전히 저버린 행위”로 덧붙였다
또한 “음주운전과 폭력은 타인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다. "삶의 과거는 현재와 미래를 예측하는 거울"이다. 이러한 전과를 가진 이가 어떻게 시민의 안전과 권익을 대변하는 시의원이 될 수 있겠는지” 개탄했다.
두 후보 모두 국회의원 인턴 보좌관이라는 이력이 시민의 눈높이 맞지 않는 결함을 덮어주는 면죄부가 될 수는 없다고 성명서에 밝히며 이런 사실을 알면서도 뻔뻔하게 시민의 대표가 되겠다고 나선 후보자들의 몰염치와, 이를 걸러내기는커녕 버젓이 공천장을 쥐여준 더불어민주당의 오만함에 우리는 개탄을 금할 수 없다고 밝히며 지역구 이재강 국회의원을 돌려 꼬집었다
이어서 우리 의정부 시민들은 결코 이 사태를 좌시하지 않을 것임을 천명하며자격 미달 시의원 후보들은 당장 시민 앞에 사죄하고, 즉각 후보직을 자진 사퇴하고 더불어민주당은 시민을 무시한 부실 공천, 막장 공천에 대해 의정부 시민에게 머리 숙여 사과하고 공천을 즉각 철회하라고 강력한 일침을 놓았다
끝으로 “시민을 무시하고 군림하려는 정치는 결코 성공할 수 없다. 우리의 정당한 요구가 관철되지 않는다면, 깨어있는 의정부 시민들은 다가오는 선거에서 표로서 엄중하고 단호하게 심판할 것임을 분명히 경고한다”고 끝맺음 했다
한편 중앙지 머니투데이와 지역지 의정부신문사는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 후보자들중 전과, 허위경력게재, 채무상환 불이행, 다주택 소유 등 논란이 되고있는 후보자들에 대해 보도를 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