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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의정부시 기초의원 진검승부...살아남는 (나)번은 누구?

지역구 출마자 총 18명 중 11명 입성...비례는 양당 1명씩 당선 가능성 높아

 

의정부시 기초의원(시의원) 3인을 선출하는 선거구중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기초의원 후보 (가)(나)번을 모두 낸 선거구는 호원1.2동 의정부2동의 [나]선거구와 신곡1.2.장암.자금동의[다]선거구다

 

조국혁신당은 [가]선거구에 장수봉 지역위원장이 출마했고 [나]선거구에는 권오성 정우프린팅 대표가 나서고 있다 양대 정당이외 [다]선거구에 진보당 박윤희 후보와 [라]선거구 개혁신당 장준휘 후보가 있다

 

 

 

의정부시의회 지역구 당선자는 모두 11명으로 (가)선거구가 2명 나머지 (나)(다)(라)선거구가 각 3명이다 여기에 비례대표 2명이 입성해 총 13명의 의원정수를 이룬다

 

이번 6.3 지방선거에 의정부시의원 지역구 출마자는 총 18명이다

 

(나)선거구의 경우 더불어민주당 1-나 이광수 후보와 국민의힘 2-나 전은영 후보가 접전을 벌이고 있다 여기에 조국혁신당 권오성 후보가 출마했다

 

(다)선거구 역시 분위기는 비슷하다. 더불어민주당 1-나 권영선 후보와 국민의힘 2-나 김현채 후보가 표심 쟁탈전에  진보당 박윤희 후보 또한 나서고 있다

 

 

실제 역대 기초의원 선거에서는 정당 지지층이 투표에서 큰 영향을 미치며 주요 정당 각 당 ‘가번’ 후보들이 상대적으로 높은 득표율을 기록해 왔다. 이 때문에 지역 정치권에서는 “이번 선거 역시 사실상 ‘나번 후보 생존 게임’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 지역 정치권 관계자는 “유권자 상당수가 정당 중심 투표를 하기 때문에 각 당 가번 후보들은 기본 체급이 있다”며 “결국 마지막 당선권은 조직력과 인지도, 그리고 막판 부동층 흡수력이 좌우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거기에 더해 전체적인 정당간 지지도가 좁혀지는 여론 조사가 나오면서 선거가 종반으로 향하면서 나번 후보들의 경쟁은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이번 의정부 시의원 선거를 두고 “가번은 버티고, 나번은 살아남아야 하는 선거” 로 말하고 있다. 거기에 더해 장수봉, 권오성, 박윤희, 장준휘 후보가 파란을 일으킬 수 있을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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