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9 (화)

  • 흐림동두천 24.2℃
  • 구름많음강릉 24.7℃
  • 구름많음서울 27.5℃
  • 맑음대전 26.4℃
  • 맑음대구 24.8℃
  • 구름많음울산 23.2℃
  • 구름많음광주 26.3℃
  • 구름많음부산 24.4℃
  • 구름많음고창 25.9℃
  • 흐림제주 22.9℃
  • 구름많음강화 22.3℃
  • 구름많음보은 25.4℃
  • 구름많음금산 25.6℃
  • 구름많음강진군 26.9℃
  • 맑음경주시 24.5℃
  • 맑음거제 23.3℃
기상청 제공

경제-생활

한국마사회, 2026년 KOTRA 협업 말산업 분야 민간기업 해외진출 지원 참여기업 모집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내 말산업 분야 민간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촉진하고자 '2026년 KOTRA 협업 말산업 분야 민간기업 해외진출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접수는 5월 31일부터 6월 12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지원사업은 자체적인 해외 네트워크 구축과 시장조사에 어려움을 겪는 국내 말산업 중소 민간기업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기업은 KOTRA의 전문 역량이 집중된 '수출24 글로벌대행(해외시장조사) 서비스'를 기업당 최대 100만 원(VAT 포함) 한도 내에서 자부담 없이 전액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지원 가능한 서비스는 ▲잠재 바이어 발굴지원 ▲취급기업 정보조사 ▲항목별 시장조사 ▲바이어 실태조사 등 실질적인 수출 계약 체결을 돕는 16개의 전문 조사·지원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정부의 글로벌 사우스 중심 수출지원 강화 및 해외 시장 다변화 정책 기조에 발맞추어, 공고문에 첨부된 16개 무역관 지정 지역으로 진출하거나 서비스를 신청하는 기업을 적극적으로 장려하고 나설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국내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말산업 관련 민간 중소·중견기업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한국마사회 홈페이지(www.kra.co.kr) 공지사항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해 신청 서류를 갖춘 후, 담당자 이메일(papaye9@kra.co.kr)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최종 지원 대상 기업은 자격 요건 검토 및 평가 기준에 따른 서류 심사를 거쳐 6월 중순경 선정돼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이후 선정 기업들은 마사회-KOTRA 간 협업 전용 페이지를 통해 개별 서비스를 신청하고 본격적인 해외 시장 개척에 나서게 된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글로벌 역량을 갖춘 KOTRA와의 협업을 통해 우리 말산업 민간기업들이 비용 부담 없이 전 세계 현지 무역관의 전문적인 시장조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특히 글로벌 사우스 등 신흥 시장으로의 다변화를 꿈꾸는 유망한 말산업 기업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Today

더보기

경제

더보기
“고산을 또 패싱 하나”…김원기 의정부 시장후보 향한 비판 화살 매서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중반으로 치닫는 가운데 의정부시 고산동 대표 주민 커뮤니티서 김원기 더불어민주당 김원기 후보를 향한 공개 성명과 비판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고산신도시 연합카페’에는 25일 오후 ‘김원기 후보님께’라는 제목의 공지글이 게시됐다. 해당 글은 최근 고산동 물류센터와 데이터센터, 잔여부지 개발 문제를 둘러싸고 일부 SNS 공간에서 정치적 프레임과 선동이 이어지고 있다고 주장하며 김원기 후보 측의 직접 소통을 요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작성자는 성명에서 “고산동 주민들과 물류센터 문제는 선거 때마다 반복적으로 소비되는 정치 소재가 되어서는 안 된다”며 “지금과 같은 방식은 지역사회에도 김원기 후보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특히 지난 20일 김동근 후보와 진행된 고신연 정책간담회가 진행되었다고 설명하며 “김원기 후보 측은 공문의 답변 기한이었던 16일부터 지금까지 어떠한 연락도 없었다”고 꼬집었다. 이어 “지난 지방선거 당시에는 주민 간담회에 직접 참석했지만 이번에는 주민들과의 소통 자체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번 성명에서 주민 측이 핵심 요구사항으로 제시한 것은 ▲데이터센터 주민협의체의 연속성 보장 ▲잔여부지 13개 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