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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김포시의회, 김포시어린이집연합회와 간담회 개최

 

김포시의회(의장 김계순)는 14일 의회 나눔실에서 김포시어린이집연합회와 간담회를 열고 지역 보육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며 보육환경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시의원들과 김포시어린이집연합회 임원진 등이 참석해 저출생과 보육환경 변화에 따른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보육 현안과 개선 과제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며 영유아에게 보다 안정적인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김포시어린이집연합회는 보육 현장의 의견을 담은 정책 제안서를 전달하고, 영유아 보육의 질 향상과 보육교직원의 안정적인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에 시의원들은 제안 내용을 바탕으로 보육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질의와 토론을 이어가며, 미래세대를 위한 보육환경 조성과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 마련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한 시의원들은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이 지역사회의 중요한 과제라는 데 공감하며, 간담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보육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의정활동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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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달빛어린이병원 2곳으로 확대…야간·휴일 소아진료 공백 막는다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소아 경증 환자가 평일 야간과 휴일에도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전문적인 외래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더건강한365의원'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신규 지정하고 이달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달빛어린이병원은 평일 야간과 토·일요일·공휴일에도 18세 이하 소아·청소년을 대상으로 외래진료를 제공하는 의료기관으로, 응급실을 이용하지 않아도 되는 경증 소아환자의 의료 공백을 줄이고 응급실 과밀화를 완화하기 위해 운영된다. 구는 2024년 ▲24시열린의원(목동동로 233-1)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처음 지정한 데 이어 올해 ▲더건강한365의원(신월로 280)을 추가 지정하면서 관내 달빛어린이병원을 총 2곳으로 확대 운영한다. 기존 목동권에 이어 신월·신정권에도 달빛어린이병원이 함께 운영되면서, 구 전역에서 보다 균형 있는 소아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신규 지정된 '더건강한365의원'은 2026년 8월 1일부터 2년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운영된다. 진료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자정까지, 토·일요일과 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또한 진료 후 약 처방과 조제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약국도 함께 운영한다. 의원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