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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SM그룹, ‘송추 북한산 경남아너스빌’ 20일 분양

- 지하 2층~지상 24층, 8개동, 전용면적 63~73㎡, 604세대 공급
- 경기 양주시 장흥면, 높은 미래가치와 우수한 생활인프라 갖춰

SM그룹은 오는 20일 경기 양주시 장흥면 일대에 들어서는 송추 북한산 경남아너스빌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이 단지는 경기 양주시 장흥면 부곡리 524-2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4층, 8개동, 전용면적 63~73㎡, 604세대 규모의 아파트로 조성된다. 전 세대가 수요자들의 선호도 높은 중소형 평형 타입으로만 구성된다.

 

특히 특화 설계를 통해 실사용 면적을 극대화함으로써 각 타입별로 실제 계약 면적 이상의 공간을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실제로 전용 63㎡의 경우 서비스면적만 약 34㎡로 총 98㎡의 실사용면적을 누릴 수 있으며 전용 73㎡타입 역시 약 108㎡의 실사용면적이 제공되는 셈이다.

 

■ 다양한 개발호재 품은 수도권 비규제지역으로서 미래가치 높아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송추 북한산 경남아너스빌은 수도권 비규제지역 내 공급되는 만큼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규제의 풍선효과에 따른 수혜를 누릴 것으로 보인다. 각종 규제로 서울의 부동산 열기는 수그러든 가운데 대신 서울과 가까운 수도권지역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지난 11월 양주시에서 분양에 나선 ‘옥정역 대광로제비앙’ 1•2단지는 총 1179가구(특별공급 제외)에 2780명이 청약, 2.43대 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하며 순위 내 마감에 성공했다.

 

송추 북한산 경남아너스빌은 교외선 송추역 재개통과 경기 양주 테크노밸리, 은남일반산업단지 등 개발호재도 풍부하다. 먼저 지역의 숙원사업인 교외선 송추역 재개통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해 경기도는 고양시•의정부시•양주시와 함께 교외선 송추역 재개통 등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 교외선이 재개통 하게 되면 경기 북부 인프라 확충과 지역 관광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경기 양주 테크노밸리 사업(총사업비 1천 424억, 2024년 하반기 준공예정)과 은남일반산업단지 사업(총사업비 3천 880억원, 2023년 준공 예정)의 경우 사업이 완공되면 향후 양주 일대 미래가치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 천혜의 자연환경과 우수한 생활 인프라 갖춘 경기 북부권 알짜 입지
한편 단지가 들어서는 장흥면 일대는 청정자연과 우수한 생활인프라를 갖춘 곳으로 평가된다.

먼저 송추 북한산 경남아너스빌은 단지명에서 나타나듯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췄다. 단지 인근으로 북한산국립공원과 사패산, 노고산 등이 있으며 공릉천도 가까워 사계절 내내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다.

 

더불어 쇼핑•교통 등의 생활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하나로마트와 홈마트를 걸어서 이용할 수 있으며 고양시와 의정부시가 인접해 고양 스타필드와 의정부 신세계백화점 등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를 이용해 서울을 20분대에 진입할 수 있으며 송추IC, 호국로, 신호국로, 북한산로를 이용하기가 수월해 양주 시내뿐만 아니라 의정부나 고양, 파주 등 다른 지역으로의 이동도 용이하다.

 

분양 관계자는 “송추 북한산 경남아너스빌은 새 아파트가 부족한 양주시 장흥면에 오랜만에 공급되는 새 아파트인데다 수도권 비규제지역으로서의 가치까지 더해 실수요는 물론 투자수요의 문의까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넓은 실사용 면적과 쾌적한 자연환경 등 탁월한 주거여건도 이 단지의 인기요소”라고 밝혔다.

 

한편, SM그룹은 20일 ‘송추 북한산 경남아너스빌’ 견본주택 오픈에 맞춰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응하기 위해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먼저 별도의 오픈 행사는 생략하고 사전 방문 예약제를 시행하는 등 집객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여기에 사이버 모델하우스도 병행 운영해 견본주택을 방문하지 않고도 관련 정보를 확인 할 수 있다.

 

또한 견본주택 내에는 열화상 카메라를 배치해 현장 인력 및 방문객의 발열을 꼼꼼히 체크할 계획이며 손소독제와 위생장갑도 함께 배치하기로 결정했다. 이 외에도 상담석에 아크릴 가림막을 설치해 상담사와 수요자간의 접촉을 최소화하고 상담인력 전원이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코로나19 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다양한 대책을 마련했다.

 

‘송추 북한산 경남아너스빌’의 오픈 이후 일정은 3월 2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4일 1순위, 25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되며, 청약신청은 한국감정원 ‘청약홈’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당첨자는 4월 1일에 발표되며 정당계약 기간은 4월 14일부터 17일까지(4월 15일 총선 제외) 3일간 진행된다.

 

송추 북한산 경남아너스빌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고양시 원흥동 633-6번지 인근에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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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양주동두천환경운동연합, '의정부시 엉터리 용역보고서로 행정 방향 갈팡질팡' 성명서 내
[ 성 명 서 ] 의정부시는 2019년 한해만 본청과 환경사업소를 통해 20억5천만원 이상의 예산을 들여 시 행정에 관한 연구 용역을 실시하였다. 시의 앞으로의 운영방향과 각종 사업의 실행 여부를 위해 전문가 집단에게 용역을 맞기는 것은 타당한 일이다. 그런데 의정부양주동두천환경운동연합에서 사업을 살펴보기 위해 받아본 용역보고서들은 그 기본이 되는 전제나 자료부터 엉터리로 작성되고 있다. 2017년 1900만원을 들여 주식회사 동명기술공단종합건축사사무소에 의뢰한 ‘의정부 자원회수시설현대화타당성용역’(소각장 이전 타당성용역)의 경우 일일 생활폐기물 발생량 및 소각 대상 폐기물 추정을 근거자료도 없이, 정부의 폐기물 감축 계획도 적용하지 않은 상황에서 진행하였다. 이 자료는 환경영향평가 초안에 실렸고 의정부양주동두천환경운동연합의 지적으로 오류를 인정한바 있다. 결과적으로, 환경영향평가 본안에서는 일일소각 용량 220톤의 근거조차 제시하지 못하였다. 이산화탄소 발생량을 줄여 기후위기를 극복하여야 하는 시기에 무턱대고 쓰레기 발생량은 높게 잡고 소각을 통해 이산화탄소를 발생하겠다는 발상은 시민들의 반발을 살 수 밖에 없는 일이다. 소각폐기물이 증가할 것이라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