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5 (월)

  • 맑음동두천 -7.7℃
  • 맑음강릉 0.1℃
  • 맑음서울 -4.4℃
  • 맑음대전 -2.2℃
  • 구름조금대구 2.2℃
  • 구름많음울산 2.6℃
  • 구름조금광주 1.1℃
  • 구름많음부산 3.6℃
  • 구름많음고창 0.5℃
  • 제주 8.2℃
  • 맑음강화 -5.1℃
  • 맑음보은 -2.2℃
  • 구름조금금산 -3.6℃
  • 흐림강진군 4.2℃
  • 구름많음경주시 2.1℃
  • 구름많음거제 4.4℃
기상청 제공

경제

[이슈기업] 보행매트 제조 이엘산업

최고 품질의 원사 재료 사용...친환경과 오랜 수명 두 마리 토끼 잡아

코코넛에서 추출한 식물성 섬유를 직조한 보행용으로 사용되는 야자매트(보행매트)에 우수한 품질로 조경 업체와 사용 기관들로부터 화제가 되는 기업이 있다.

 

보행매트(야자매트)는 주로 등산로, 산책로 등 보행길에 주로 설치되며 비나 눈으로 인한 토사유실과 미끄럼방지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는데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최근 각광을 받고 있다.

 

경기도에 소재한 이엘산업의 보행매트는 친환경의 코코넛 야자 원사로 직접 직조하며 등산로의 주변 환경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매우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원재료인 코코넛 원사중 최고급품으로 평가받고 있는 스리랑카산을 사용하고 있어 수명 연한도 매우 긴 것으로 알려졌다.

 

보행매트를 설치한 관청과 공공기관의 평가도 매우 좋았다.

최근 보행매트를 납품받은 산림청의 관계자는 “다른 제품들과 육안으로 구분이 될 정도로 우수하다”는 평가를 내렸다.

 

이엘산업 김선봉 대표는“ 앞으로도 좋은 품질의 코코넛 원사를 사용하는 변함없는 기업으로 남겠다”고 짧은 인사말을 남겼다.



Today

더보기

경제

더보기
전남도, 마한 옹관고분군 세계유산 잠정목록 등재 신청
전라남도는 나주시, 영암군과 함께 '마한 옹관고분군'을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옹관은 큰 항아리 모양의 토기로, 시신을 넣어 땅에 묻는 장례용 관이다. 동아시아 여러 지역에서 주로 어린이나 일반인의 무덤에 사용했으나, 영산강 유역의 마한 사회에서는 이를 지배층만의 특별한 묘제로 발전시켰다. 마한 옹관고분군은 3~6세기 영산강 유역에서 길이 2m, 무게 300㎏에 달하는 거대 옹관을 제작하고, 영산강 물길을 따라 운반해 지배층 무덤에 매장하는 체계를 완성한 유산이다. 생산·유통·매장을 하나로 연결한 이 시스템은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마한만의 독창적 장례 문화다. 이번에 신청하는 유산은 나주 오량동 요지, 나주 반남고분군, 나주 복암리고분군, 영암 시종고분군 등 4개소로 구성된다. 오량동 요지는 77기의 가마를 갖춘 옹관 생산지며, 반남·복암리·시종고분군은 이 옹관이 실제 매장에 사용된 지배층의 무덤이다. 전남도는 2025년 4월 잠정목록 등재 연구용역에 착수해 자문회의와 실무협의를 거쳐 유산명,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 구성유산 범위 등을 확정했다. 9월에는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고 국내외 전문가의 자문을 더해 12월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