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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지방공공기관 구조개혁 평가 '우수지자체' 선정

 

양주시(시장 강수현)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지방공공기관 구조개혁 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지방공공기관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불필요한 예산을 절감하기 위해 실시된 이번 평가에서 시는 2억 5천만원의 특별교부세를 지원받는 성과를 이뤄냈다.

 

'지방공공기관 구조개혁 우수지자체 선정'은 지방공공기관 혁신을 가속화하고 가시적 성과를 조기 창출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국가시책참여도 ▲계획수립의 적정성 ▲이행도 ▲기대효과 등에 대해 행안부, 유관기관, 학계, 회계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평가단의 엄격한 심사에 따라 이루어졌다.

 

시는 그동안 산하 공공기관인 양주도시공사를 통해 시민 등의 의견을 수렴해 기관 내 기능조정, 민간경합사업 정비 등 3개 과제를 발굴·이행해 왔다.

 

특히 이번 수상은 민간경합사업 정비 부분을 당초 계획보다 조기 완료하는 등 지방공공기관의 구조개혁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인 결과라고 밝혔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이번 선정은 양주시의 노력과 성과가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방공공기관 혁신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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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2026년 특별교통수단 도입 위한 '차량 품평회' 개최
김포시가 시민과 현장 전문가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노후 특별교통수단 교체에 나섰다. 시는 지난 8일 운양역환승센터에서 '2026년 특별교통수단 차량 품평회'를 개최했다. 이번 품평회는 김포시 교통정책과와 김포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특별교통수단 전문 특장업체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시는 단순한 서류 심사에서 벗어나 실제 차량을 현장에 전시하고, 이용자와 관리자가 직접 성능을 비교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품평회에서 가장 주목할 점은 민간인 심사위원을 통한 평가의 전문성과 객관성 확보다. 시는 행정 중심의 일방적인 구매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 차량을 이용하는 시민과 현장 전문가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반영하기 위해 외부 심사위원단을 구성해 실질적인 검증을 진행했다. 특히 실제 휠체어를 사용하는 교통약자와 장애인 관련 단체 관계자 등 민간 심사위원들이 평가의 핵심 역할을 맡았다. 이들은 현장에서 직접 차량에 탑승해 휠체어석 바닥의 수평 각도, 슬로프 진입의 안정성, 탑승 공간의 쾌적함 등 교통약자가 체감하는 불편 사항을 꼼꼼하게 점검했다. 또한, 풍부한 운행 경험을 가진 베테랑 운전원들이 심사에 함께 참여해 조작 편의성 및 안전성 등 실제 운행 환경에서의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