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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용산구,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 선발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성과를 창출한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을 선발했다. 구민 불편을 해소하고 구정 발전에 기여한 공무원에게 특전을 부여하고 적극행정 공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함이다.

 

구는 구민과 부서로부터 16건의 우수사례를 추천받아 사례별 공개검증과 사전심사로 8건을 선정한 후 지난달 28일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5명을 선발했다. 변호사, 교수 등 민간위원이 포함된 적극행정위원회에서는 후보자 사례발표 후 질의답변을 통해 사업 추진과정에서 문제해결 노력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수상 주인공은 ▲지역경제과 김기오 주무관(최우수) ▲주택과 김은경 주무관(우수) ▲도시계획과 김은희 주무관(장려) ▲도시계획과 안일찬, 도로과 위소현 주무관(우수팀) 총 5명이다.

 

최우수상에는 상인, 주민, 건물주 간 복잡한 이해관계를 조율하고 추가 예산을 확보해 낙후된 전통시장인 용문시장에 도로폭 확보, 노후시설 개선, 간판 정비 등 현대화 사업으로 시장 경쟁력 확보에 기여한 김기오 주무관이 선정됐다.

 

또 장기간 공가로 방치된 무허가 위험건축물 2곳을 주민안전을 위해 행정대집행으로 철거한 주택과 김은경 주무관이 우수상, 기부채납 현황에 대한 정보공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부채납 정보소통광장'을 개설한 도시계획과 김은희 주무관이 장려상을 각각 받았다.

 

우수팀에는 도시계획과 안일찬 주무관과 도로과 위소현 주무관이 선정됐다. 두 부서 담당자의 협업을 통해 장기간 방치된 도로상 불법점유 무허가가판대를 야간에 철거하고 도로포장을 실시해 구민들에 도로 이용 편의를 제공하고 도시미관을 개선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에 선발된 우수공무원에게는 포상금 지급과 함께 종무식에서 구청장 상장과 상패를 시상한다. 성과상여금 최고등급이 부여되고, 해외연수 우선선발, 휴양소 우선배정 등 다양한 인센티브도 부여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참석한 우수사례 발표장에서 구민들의 편익을 위해 적극적이고 창의적으로 업무를 추진한 우리 직원들의 노력에 오히려 격려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공직자들의 자긍심과 사기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인센티브를 마련해 조직 내 적극행정 문화가 자리 잡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속적인 적극행정 문화 조성을 통해 2023년 '서울특별시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에서 우수상과 장려상을, 행정안전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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