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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안전보건공단, 섬유밀집산업단지 안전점검·캠페인 및 교육 실시


고용노동부 의정부지청(지청장 김영돈)과 안전보건공단 경기북부지사(지사장 박대식)는 4월 10일(수) 섬유염색‧가공업체 50여 개소가 밀집된 포천 양문산업단지에서 『수리 ·보수 등의 비정형작업 사고사망 절반 줄이기」이행을 위한 합동안전점검 및 캠페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안전점검은 최근 경기북부 관내 섬유밀집산업단지에서 발생했던 화상으로 인한 사망사고의 동종사고 재발 예방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산업재해의 원인이 된 염색기 등 섬유설비기계를 사용하는 사업장과 염색사업협동조합 관계자 20명이 참여하였으며, 산업단지 내 캠페인과 관리감독자 교육은 기계의 수리 · 보수 등의 비정형작업에서의 재해가 전부 예방이 가능하다는 인식전환을 위해 실시했다.


또한, 산업단지 내 입주 사업장들의 대표 및 관리감독자들을 대상으로 섬유기계재해사례 및 화상사고 시 응급조치요령·감전방지조치 등의 자료 배포가 병행되었다.

 

박대식 안전보건공단 경기북부지사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사업주 및 근로자들이 수리·보수 등의 비정형작업에 대한 위험을 인식하고, 안전수칙에 따른 작업의 습관화를 통하여 사고사망을 예방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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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청정계곡 불법행위·무단투기 근절 위해 ‘경기도 점검반’ 출동
경기도가 최근 ‘하천계곡 불법행위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대책’을 수립한 가운데, 오는 8월 30일까지 점검반을 운영해 불법행위 예방 및 캠페인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부터 ‘하천·계곡 청정복원 사업’을 시행하며 불법시설 상당수가 철거됐으나, 인파가 몰리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불법 영업행위가 재개되거나 쓰레기 무단투기 등의 문제가 우려된데 따른 것이다. 점검대상은 포천 백운계곡, 양주 장흥계곡, 가평 조종천·가평천·어비계곡, 남양주 수동계곡·묘적사계곡, 연천 동막계곡, 동두천 탑동계곡, 양평 용문계곡·사나사계곡, 광주 남한산성계곡, 용인 고기리계곡 등 9개 시군 13곳이다. 이들 계곡은 여름철 피서객들이 많이 붐비는 곳으로, 사전 시군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됐다. 점검반은 도 및 시군 하천·계곡 정비업무 담당자, 하천계곡지킴이 등으로 구성, 7월 15일부터 8월 30일까지 매일 운영할 방침이다. 점검은 2~5km 정도의 짧은 구간을 직접 걸으며 영업시설이 밀집돼 있는 곳을 살피는 ‘도보 점검반’, 비교적 긴 구간 내에 영업시설이 분산된 계곡을 차량을 활용해 점검하는 ‘차량 점검반’으로 나눠 시행된다. 이들은 평상 등을 하천구역에 꺼내놓고 영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