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지난 19일 조원동 541번지 '신림중앙시장'의 현대화를 위한 시장정비사업 사업시행인가 처리 및 고시를 마무리했다. 시장정비사업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노후된 시설 등 정비가 필요하고 활력을 잃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입점상인 보호대책을 포함한 '시장정비사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사업시행인가를 거쳐 시장 현대화를 실현하는 재개발사업이다. 1978년 시장으로 등록된 '신림중앙시장'은 준공 후 45년 이상이 경과돼 시설 노후화가 심각한 데다 2000년 시장 내 화재로 인해 시장 기능 대부분이 상실돼, 일부 외부 점포를 제외한 대부분의 점포가 공실로 방치되고 있는 실정이었다. 시장 현대화 사업 추진을 위해 2006년 조합설립 이후 사업시행인가를 거쳐 재개발사업을 추진하던 중 소송으로 사업이 취소되는 등 우여곡절도 있었다. 구는 2017년 사업을 재개해 2020년 1월 사업추진계획 승인, 2020년 10월 조합설립인가를 거쳐, 드디어 올해 12월 본격적인 정비사업을 위한 사업시행인가 처리 및 고시를 완료했다. 사업시행계획에 따르면 '신림중앙시장'은 ▲아파트 ▲판매시설 ▲노유자시설로 구성된 지하4층/지상10층, 연
경기도가 화성시 남양읍 신외리와 문호리 일원(송산그린시티 특별계획구역 8) 285만 4천708㎡(약 86만 평)를 '화성 국제테마파크 관광단지'로 지정한다. 30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최근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의결과 문화체육관광부 협의를 마치고 31일 이런 내용을 담은 '화성 국제테마파크 관광단지 지정'을 공식 고시한다. 앞서 화성시는 지난 5월 경기도에 화성 국제테마파크를 관광단지로 지정해 달라는 신청을 한 바 있다. 관광단지는 50만㎡ 이상 규모를 충족하면 시도지사가 지정할 수 있다. 관광단지로 지정되면 조성계획 승인 시에 인허가를 함께 처리할 수 있어서 기간이 단축되고, 취득세 50% 감면 등 다양한 혜택이 있다. 도는 이번 관광단지 지정으로 세계적 엔터테인먼트 기업 '파라마운트'의 브랜드를 활용한 아시아 최대 규모 테마파크 조성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고 있다. 2007년 최초 추진된 화성 국제테마파크는 유니버설스튜디오 사업 무산 이후 도민들의 간절한 염원이 담긴 지역이다. ㈜신세계화성(신세계프라퍼티+신세계건설)이 화성시 남양읍 신외리 송산그린시티 내 동측부지에 약 9조 4천억 원의 사업비(민간투자 100%)를 투입하는 대규모 프로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황상하)가 중랑구 신내동 195-3번지 일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중랑창업지원센터 복합화 사업'의 주택건설 사업계획 승인이 완료됐다. SH공사는 서울특별시가 중랑창업지원센터 복합화 사업의 주택건설 사업계획을 승인하고 26일 고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중랑구 신내3지구 창업지원 복합시설용지(대지면적 2,999㎡)에 지하 2층∼지상 12층 규모의 복합화 건물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지상 1∼2층에는 창업가의 활동을 지원하는 창업지원센터와 지역 주민을 위한 생활 사회 기반 시설(SOC)을, 지상 3∼12층에는 창업가들을 위한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공공임대주택) 141세대를 조성한다.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은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일자리와 연계한 주거 지원이 필요하다고 인정해 지정한 주택으로, 중랑창업지원센터는 2020년 7월 국토교통부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후보지로 최종 선정됐다. 창업지원센터와 생활 사회 기반 시설은 중랑구가 운영·관리하며,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은 SH공사가 운영·관리한다.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은 전용 31㎡(1인) 101세대와 44㎡(2인) 40세대로 구성하며, 세대 내에 소규모 업
부산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2024년 상급 및 외부 기관 평가에서 60건 수상이라는 역대 최대 성과를 달성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올해 부산진구는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 주관 민선 8기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등급(SA등급) 달성,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공공기관 종합 청렴도 평가 2년 연속 2등급(우수) 달성, 행정안전부 주관 재난관리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등 총 60건을 수상했고, 상사업비를 비롯한 재정 인센티브 8억 6,800만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안전, 건강, 도시미관 등의 분야에서 24건을 수상하며 민선8기 핵심 정책인 '쾌적한 도시, 건강한 구민'의 추진 성과가 가시적으로 드러나고 있다. 또한 지방시대위원회에서 주관하는 2024년 지역균형발전 우수사례 및 행정안전부 주관 위원회 정비 실적 우수 지자체로 부산진구가 부산 16개 구군 중 유일하게 선정되기도 했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2024년 역대 최대 성과를 달성한 것은 전 직원이 열심히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부산진구의 우수한 행정 역량을 구민을 위해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금호석유화학(대표 백종훈) 대전 소재 중앙연구소 임직원들은 대전 지역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지난 20일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고영훈 중앙연구소 소장을 포함한 임직원 약 20명은 대전 동구 가양1동에 위치한 에너지 취약계층 4가구에 1200장의 연탄을 직접 전달했다. 이와 함께 금호석유화학은 대전연탄은행에도 2400장의 연탄을 추가 기증하며 총 3600장의 연탄을 지역사회에 기부했다. 금호석유화학은 2015년부터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시작해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을 제외한 6년 간 기부를 이어왔으며 지금까지 대전 지역 7곳에 약 3만 6천 장 이상의 연탄을 전달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고영훈 중앙연구소 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잠시 중단됐던 봉사활동이 3년 만에 재개돼 기쁘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대전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기 위해 애쓸 것"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금호석유화학은 여수 백야도 해양 환경 정화 활동, 울산 반딧불이 방사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지역 사회 발전과 상생을 위해 이러한 활동들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2024년 12월 24일 14시 43분 전에는 제작 목적 외의 용도, 특히 인터넷(포털사이트, 홈페이지 등)에 노출해서는 안됩니다. 엠바고 파기시 전적으로 귀사에 책임이 있습니다.>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시민 건강증진을 위해 안양천 제방 산책로를 '맨발 뚜벅 길'로 새로 단장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안양천 맨발 뚜벅 길'은 기존 안양천 제방길을 활용해 사성교에서 금천교까지 3.3km 구간에 조성됐다. 이와 함께 제방 녹지대에 황토길 50m와 황토볼길 65m도 새로 만들었다. 아울러 노후 벤치 50개소를 철거하고 조형 벤치, 스윙 벤치, 피크닉테이블, 등의자를 새롭게 배치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안양천 제방길은 지난 3년간 자연침식으로 인한 토사유출, 패임 현상에 따라 보행 불편을 해소해달라는 요청이 많았다"며 "여기에 최근 늘어나는 맨발 걷기 수요를 반영해 제방길을 새로 단장했다"고 설명했다. 시는 지난해 '광명시 맨발걷기 활성화를 위한 맨발 산책로 조성 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도심 속 공원 곳곳에 맨발 걷기 길을 조성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어린이 물놀이장 인근에 모래길(왕사코스 240m, 세사코스 360m)
전라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관한 '2024년 국산 밀·콩 우수 생산단지에 영암 군서농협 등 4개 단지가 선정돼 전국 최다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국산 밀·콩 우수 생산단지는 우수사례 발굴과 성과 확산을 통해 생산단지의 전문화와 고품질 생산 확대를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국산 콩은 2021년, 국산 밀은 2022년부터 도입됐다. 우수 생산단지는 전국 대표 밀·콩 생산단지 중 분야별로 공동 영농 활성화와 품질 제고, 판로 확보 노력 등에 대해 전문가 종합평가를 거쳐 선정됐다. 국산 콩 분야에서 영암 군서농협이 대상(장관상·시상금 1천만 원)을, 화순 천운농협이 장려상(농촌진흥청상·시상금 300만 원)을 받았다. 국산 밀 분야는 해남 호성농산영농조합법인이 우수상(농촌진흥청상·시상금 500만 원)을, 무안 청계농협이 장려상(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장상·시상금 300만 원)을 받았다. 전남도는 국산 콩과 국산 밀 경쟁력 제고를 위해 생산단지 교육·컨설팅 126개소 29억 원, 시설·장비 17개소 73억 원, 건조·저장시설 구축 등에 3개소 49억 원 등 146개 생산단지에 151억 원을 지원하고 있다. 김영석 전남도 식량원예과장은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19일 포천비즈니스센터에서 디지털무역종합지원센터인 '포천 덱스터(deXter)' 개소식을 개최했다. 포천 덱스터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운영하며, 지역 중소기업의 디지털 무역과 글로벌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소식은 포천시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계획보다 앞당겨 진행됐다. 포천 덱스터는 디지털 콘텐츠 제작, 디지털 마케팅 및 상담, 디지털 무역 인력 양성 등 디지털 무역의 모든 단계를 통합적으로 지원한다. 2025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덱스터는 디지털 콘텐츠 제작을 위한 K-스튜디오,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마케팅 교육 및 실습 공간인 디지털 마케팅실, 해외 바이어와의 상담을 위한 디지털 무역상담실, 이용자 간 교류를 위한 디지털 카페 등 4개의 특화 공간으로 구성됐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이번 포천 덱스터 개소는 경기북부 지역의 수출 경제를 활성화하고, 디지털 무역 혁신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디지털 무역은 노동력을 절약하면서도 높은 생산성을 달성할 수 있는 수단이자 해외 시장 접근성을 극대화하는 강력한 도구다. 포천 덱스터가 지역 기업의 글로벌 경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19일 일반시민, 공무원 등 3,000여 명이 온ㆍ오프라인으로 참여한 가운데, '2024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행사는 시민 불편을 해소한 남양주시 공직자의 적극행정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남양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 '남양주 TV' 통해서도 생중계됐다. 경진대회는 부서별로 제출된 62건의 적극행정 사례 중 예선을 통과한 12건의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심사 방식은 시민이 직접 행정 성과를 평가하는 '시민 참여형'으로 진행됐다. 시는 복지, 청년, 경제 등 다양한 분야를 대표하는 20명의 시민으로 구성된 현장심사단의 평가와 생방송 시청 시민들의 실시간 평가 점수를 합산해 최종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열띤 경연 속에서 치러진 경진대회 심사 결과, 공원관리과의 '시민과 함께 만드는 지속 가능한 정원'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상에는 ▲청년정책과의 '14명을 위한 공간에서 17만 명을 위한 공간으로' ▲하수처리과의 '전국 최초 스마트 하수통합관제시스템 특허 획득' ▲조안면의 '몸과 마음의 쉼표, 조안면 첫 주민치유센터 건립'이 선정됐다. 또한, 우수상은 부동산관리과의 '도시가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지난 19일 계양구청 6층 대강당에서 '제9회 동 보장협의체 동행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동행축제'는 '동네가 행복한 마을 공동체, 같이 길을 가는 보장협의체'라는 이중의 의미를 담고 있으며, 한 해 동안 동 보장협의체의 주요활동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역복지 발전에 기여한 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다양한 공연이 마련됐다. 특히, 동 보장협의체 연합회에서는 동행축제를 통해 작년에 이어 성금 300만 원을 기탁하여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나눔문화 확산에 솔선수범했다. 행사에서는 동 보장협의체 위원 유공자 12명에 대한 표창을 수여해 지역복지 리더로서의 자긍심을 북돋았으며, 계산4동과 계양3동의 보장협의체 활동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보장협의체의 긍정적인 역할에 대해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기부문화 확산에 솔선수범한 이웃돕기 우수 기부업체 3곳 ▲㈜우주 ▲참좋은두레소비자생활협동조합 ▲사회복지법인 한길재단(한길안과병원)에 감사패를 수여하여 나눔의 가치를 높였다. 윤환 구청장은 "동 보장협의체는 주민의 자발적 참여와 지역사회의 협력으로 다양한 복지자원을 발굴하는 민·관 협력의 구심점으로 위기가정 및 복지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납세자의 입장에서 고충 민원을 해소하고 납세자의 권리를 보호하는 지방세 납세자보호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납세자보호관 제도는 감사법무담당관에 전담 직원을 두어 정당하게 부과된 지방세를 정상적으로 납부하기 힘든 납세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한 제도로, 경기 침체·폭설 등 재난에 따라 지방세 납세 등에 어려움이 있는 납세자에게 납세자 입장에서 함께 고민하고 현실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해 도움을 주는 제도이다. 안성시는 지난 11월 27일~28일 유례없는 폭설로 피해를 입은 납세자에게 지방세 체납처분 유예 신청을 승인했고, 지방세 관련 고충 민원을 시정하는 등 최근 2년간 29건의 지방세 고충 민원 중 17건을 반영해 269,577천원의 감세 등 업무를 처리했다. 납세자보호관에게 신청 대상은 ▲지방세 고충 민원 ▲세무상담 관련 사항▲세무조사·체납처분 등 권리보호요청 사항 ▲세무조사 기간 연장 및 연기 사항 ▲납부 기한 연장 등이며, 민원신청서를 작성해 시 납세자 보호관에게 신청하면 된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폭설 및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 경영하는 사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체들이 납세자보호관 제도를 활용해 경제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지난 12월 1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아동에 대한 보호 및 권리·복지 증진을 위한 제12회 사례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사례결정위원회는 보호자 부재 및 학대 피해 등의 사유로 국가의 보호가 필요한 아동의 최상의 이익에 대해 논의·심의하기 위해 아동복지법에 따라 구성된 위원회다. 의정부시 사례결정위원회는 경찰, 변호사, 아동복지분야 전문가, 공무원 등 총 7명으로 구성돼 있다. 올해 사례결정위원회는 총 12회(대면회의 9회, 서면회의 3회) 운영하며 보호조치 21건, 보호종료 6건, 후견인선임 1건 등 총 50건(53명)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올 한 해 보호 대상 아동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아동이 행복한, 아동이 희망인 도시를 조성할 수 있도록 아동보호 업무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북도(지사 김영환)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은 27일(수) 청주 밀레니엄타운에서 '충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 개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Start! 콘텐츠 충북, 충북 콘텐츠의 꿈!'이라는 주제로 센터 건립 과정과 그간 개발된 11개 시·군 지역특화 콘텐츠들의 성과를 한자리에 모아 충북의 이야기를 전시, 영상, 퍼포먼스의 형태로 보여주는 등 충북 문화콘텐츠의 잠재력과 매력을 새롭게 인식시키는 자리였다. 또한, 입주기업과 지역 콘텐츠 기업 등 참석자 모두가 오픈마이크를 통해 충북 콘텐츠에 바라는 점과 기대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센터 개소를 축하하고 충북콘텐츠산업의 미래 비전을 함께 그려나가는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 충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는 'New 콘텐츠의 미래, 콘텐츠 세상을 여는 파트너'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지역 콘텐츠 기업의 창작, 창업, 성장, 글로벌 진출까지 원스톱 지원체계를 통해 K-콘텐츠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대대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충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 입주한 기업은 ▲콘텐츠 제작 지원 ▲기업 맞춤형 컨설팅 ▲교육 및 네트워킹 ▲액셀러레이팅, 비즈 매칭 ▲지식재산권 확보 및 법률 자문 ▲해외마케팅 등 사업화 지원 등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중증장애인 168명을 대상으로 '2025년 찾아가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동과 참여에 제약이 있는 중증장애인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맞춤형 교육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빛누리장애인 보호작업장 등 장애인시설 7개소와 (사)경기도 시각장애인연합회 남양주지회 등 장애인단체 3개소가 참여하며, 강사가 직접 교육 현장을 찾아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원예ㆍ도예교육 총 18회로 진행된다. ▲반려식물 만들기 ▲음악 율동 활동 ▲물레체험 ▲핸드페이팅 접시 만들기 등을 통해 참여자의 사회적 소통 능력 향상, 심리적 안정, 자존감 향상을 도모한다. 시 관계자는 "평생학습은 장애 여부와 상관없이 모든 시민이 누려야 할 기본적 권리"라며 "찾아가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중증장애인도 배움의 기쁨을 경험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충북도의회 정책복지위원회는 27일 청주시 청년카페점프스테이션에서 충청북도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충북연구원, 청주시 청년지원센터, 청주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충북 청년 인구 정주여건 개선 방안'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충북 지역 청년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정착 지원과 정주여건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우 의원(청주1)이 좌장을 맡았으며, 변혜선 충북연구원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의 '충북 청년 인구 이동 특성 및 청년의식조사'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청년정책·창업·구직·농업·주거·문화·육아 의료 분야 전문가 7명이 토론에 참여했다. 주거 분야에서 문보현 팀장(㈜바이오플랜 미래전략실)은 "청년 정착을 위해 주거 문제 해결이 가장 시급하다"며 "산업단지 연계형 기숙사 주택 공급과 원격근무·창업 청년을 위한 커뮤니티 조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창업 분야에서 김희수 이사장(청주운천동 청년상인협동조합)은 "현재 창업은 한정된 시장을 나누는 구조"라며 "단발성·기존 창업자 중심의 정책에서 벗어나 지속 가능한 청년 창업 환경 조성에 지방자치단체의 적극적 관심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일자리 분야에서 김병기 대표(충북청년도정참여단
안성시가 8월 25일 서울 페럼타워에서 열린 2025 제3회 글로벌 도시대상 시상식에서 '국가대표 경제활력도시 CEO 부문'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반도체 특화단지 조성, 산업단지 기반 확충, 전통시장 혁신, 문화도시 및 동아시아 문화도시 지정, 지역화폐 활성화 등 안성시가 추진 해온 정책 성과가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심사에서는 산업과 문화, 전통과 혁신을 균형 있게 발전시킨 점, 지역경제 체질 개선과 시민 생활 여건 향상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안성시는 2023년 산업통상자원부 공모를 통해 동신일반산업단지가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로 지정되며 미래 성장 기반을 확보했다. 이어 현대자동차그룹 전기차 배터리 연구개발시설 유치, 전통시장 디지털 혁신, 사회적경제 활성화, 지역화폐 '안성사랑상품권' 확산 등을 통해 산업과 상권의 활력 제고에 나서왔다. 문화 분야에서는 '문화도시' 및 '동아시아 문화도시' 지정으로 국제 교류와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였다. 또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와 지역축제 아카데미 운영을 통해 시민 참여 기반을 강화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시민과 행정이 함께 이룬 성과를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7월 16일부터 20일까지 이어진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제방 파괴와 전면 월류 등 전례 없는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동일한 피해의 재발을 막기 위해 총 2,333억 원 규모의 하천 개선복구(기능복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호우는 기후변화로 인한 돌발적 집중호우로, 과거 계획빈도를 넘어서는 강우량이 쏟아졌다. 기존 하천의 통수능력이 한계를 드러내면서 다수의 제방이 파괴되고 하천 전 구간에서 월류 현상이 발생해 주택과 농경지 침수, 도로 및 교량 파손 등 생활 기반 시설과 생계 기반이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 특히 하천 주변 주민들은 삶의 터전을 잃고 생업이 마비되는 극심한 어려움을 겪었다. 군은 피해 직후부터 신속히 대응하며 중앙부처와 긴밀히 협력하며 대규모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가회면·삼가면·쌍백면·용주면·대병면 등 피해가 집중된 5개 지역 내 11개 하천을 대상으로 총 2,333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는 단순한 원상복구를 넘어, 하천 기능을 전면적으로 강화하는 근본적 복구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재정적 기반이 됐다. 합천군은 복구예산 배정 전 우선 계약체결이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오는 10월 시행 예정인 건강 주치의제 시범사업 실행방안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북구가 건강 주치의제 연내 추진을 목표로 지난 7월 인하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의뢰한 연구용역의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발전방안을 논의해 제도의 성공적인 안착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보고회는 28일 오후 3시 북구 문화센터(북구 하서로 299)에서 문인 북구청장을 비롯한 지역의원, 의사·약사·간호사회 등 의료 관계자,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 ▲용역 중간보고 ▲토론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용역 중간보고는 인하대학교 임종한 교수가 나서 ▲건강 주치의제 추진 배경 ▲용역 중간 성과 및 과제 ▲향후 계획 등 주치의제 도입의 필요성과 북구 특성에 맞는 제도 연구 성과를 설명한다. 임종한 교수는 현재 인하대 의과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며 주치의제도 도입을 위한 국민운동본부 운영위원장, 한국의료복지 사회적협동조합연합회 회장 등을 역임한 지역 기반 건강 주치의제의 선구자로 평가받는다. 이어 진행될 토론은 공공의료 정책의 권위자로 알려진 서울대학교 오주환 교수가 좌장을 맡아 학계·의료계·주민 대표 등
연제구(구청장 주석수)는 토지 경계분쟁 예방과 구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추진한 영구 보존 지적경계점 표지 제작·설치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구는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지적재조사사업 연산7지구 내 250개 경계점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했다. 기존 플라스틱 재질 표지가 자주 망실·훼손돼 경계 확인에 어려움이 많았던 점을 개선하기 위해, 내식성과 내마모성이 우수한 스테인리스강(STS304) 재질 표지와 길이 50mm 확장형 앵커못을 사용해 지면에 정밀하고 견고하게 제작해 설치를 완료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토지 경계 확인이 안정적으로 가능해져 ▲구민 재산권 보호 ▲토지 경계분쟁 예방 ▲지적행정 신뢰성 강화 ▲구민 만족도 향상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현장을 확인한 일부 주민들은 "예전 플라스틱 표지는 쉽게 부서지고 없어졌는데, 이번에 설치된 표지는 튼튼해 보여 믿음이 간다"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구 관계자는 "지적경계점은 토지 경계를 구분하는 중요한 기준점인 만큼,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설 개선이 아니라 구민 재산권을 보호하고 행정의 신뢰를 다지는 중요한 일"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구민이 안심할 수 있는 지적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고양시 커피 협회가 지난 26일 동국대학교 바이오메디캠퍼스에서 출범식을 열고, 고양시 커피산업의 저변확대와 발전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성정석 동국대 BMC 부총장, 김현호 고양연구원장, 한동균 고양산업진흥원장 등이 참석해 협회의 출범을 축하했다. 고양시 커피 협회는 산학연 비영리 민간단체로, 커피산업 관련 전문가와 기업, 학계가 협력해 지역 커피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창립됐다. 지난 6월 개최된 '2025 고양 커피도시 전략포럼'에서 관내 커피산업 종사자와 기업들이 커피산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필요성에 뜻을 모으면서 협회 출범으로까지 이어지게 됐다. 협회는 앞으로 고양시 내 카페 창업 지원, 바리스타 인재 양성, 커피문화 확산 등 지역 커피 생태계 활성화를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축사를 통해 "고양특례시가 커피 특화 도시로 성장하는데 협회가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시리라 기대한다"며 "커피산업이 지역 경제와 문화 발전의 동력이 될 수 있도록 협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고 전했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장 황상하)와 육군 제52보병사단(사단장 이우헌)은 26일 재난 대응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습적 국지성 강우와 급격한 기상 변화로 재난 위험이 높아지는 상황에 대응해, 예상치 못한 대규모 재난 시 자원 부족에 대비하고 신속한 수습·복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 SH 사업장 재난 상황 발생 시 군부대의 응급 피해 복구 지원 ▲ 군 작전 계획 수립에 필요한 범위 내 정보 공유 및 그레이트 한강 사업 재난 안전 상호 협조 ▲ 수도 방위를 위해 복무 중인 장병 사기 진작을 위한 위문금 전달 등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황상하 SH 사장은 "이번 협약은 군과 공사가 재난 대응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보다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8월 26일 경북 청송에서 국립생태원과 산불 피해 지역 복원과 생물 다양성 보전을 위해 멸종위기종인 큰바늘꽃 이식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정택주 가스공사 탄소중립환경부장과 정길상 국립생태원 복원연구실장 등 양 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가스공사는 2022년부터 지속 가능 경영의 일환으로 국립생태원과 생물 다양성 보전 사업을 펼쳐 국내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인 저어새와 나도풍란을 복원하는 등 환경·사회적 가치 창출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올해는 경북권 대형 산불 훼손 지역에 대한 멸종위기종 피해 조사·복원을 추진하며 자연 생태계 회복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가스공사는 이번에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에서 인공 증식 기술로 재배된 큰바늘꽃 200개체를 청송군 주왕산 일원에 이식하고, 순찰·감시 등 사후 관리를 통해 서식 안정성과 생존율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행사가 열린 곳은 과거 큰바늘꽃 자생지였으나, 하천 개발 등 자연 훼손으로 현재는 야생 개체군이 발견되지 않고 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산불 피해 지역에 멸종위기종 등 생물 개체군이 다시 정착하고 생태계 건강성을 되찾는 계기가 되길
거창군은 지난 8월 24일부터 29일까지 구인모 군수, 최준규 군의회 산건위원장, 수출업체 5개사와 함께 호주시장 개척에 나서며, 거창 농식품 판매 촉진을 위한 수출 활성화 업무협약 90만불을 체결하는 등 개척단 일정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거창군과 호주 현지 유통 전문기업 마이홈푸드(Maihom Foods) 간에 체결됐다. 마이홈푸드는 1989년 설립된 호주의 대표적인 식품 유통회사로, 시드니 본사와 브리즈번 지사를 운영하며, 한국·중국·미국 등으로 월평균 5건의 컨테이너 물량을 수출하고 있다. 약 300명의 직원을 두고 연 매출 규모는 약 220억 원에 달하며, 아시안 마켓을 중심으로 견고하고 안정적인 유통망을 갖추고 있다. 협약 체결과 별도로, 현지 마이홈푸드 운영 매장과 연계해 관내 주요 우수 농식품을 대상으로 서울마트 혼즈비지점, 웨스트라이드지점에서 소비자 반응 조사와 시식 행사 등 마켓테스트를 진행했으며, 현지인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마켓테스트에서는 거창사과즙, 부각, 밤통조림, 여주 가공식품, 사과 화장품 등 다양한 우수 농식품을 선보여 현지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이끌어냈다. 이번 행사는 제품 홍보와 함께 수
김포시가 오는 9월 27일(토) 개최되는 '2025 김포 다담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도끼 퍼포먼스' 참가자를 전국적으로 모집한다. 다담축제는 전국 유일무이의 도끼 축제로, 지난해 4만 명의 참여자가 함께 하며 인기를 끌었다. '도끼 퍼포먼스'는 중봉 조헌 선생의 역사적 외침인 '지부상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행사로, 참여자들이 직접 만든 '나만의 도끼'를 들고 힘찬 메시지를 외치며 축제의 열기를 높이는 퍼포먼스다. 이번 퍼포먼스는 9월 27일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김포 아트빌리지 아트센터 광장에서 진행되며, 어린이부터 청소년, 가족, 친구 등 개인 및 2인 이상 팀 단위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종이, 플라스틱, 스티로폼 등 안전한 재료 또는 재활용품으로 제작한 '나만의 도끼'를 지참해 퍼레이드, 박 터트리기 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200명이며, 신청은 8월 27일부터 9월 12일까지 큐알(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선정자에게는 소정의 상품이 지급되며, 행사 당일 추첨을 통한 선물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장원삼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 이사장은 한-몽 수교 35주년과 코이카 몽골사무소 설립 30주년을 맞아 8월 24∼26일 몽골 울란바토르를 방문해 몽골의 지속가능발전 및 양국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기여하는 개발 협력 방안에 대해 협의하는 한편, 코이카 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장 이사장은 25일 검버자브 잔당샤타르(Gombojav Zandanshatar) 몽골 총리를 예방하고 개발 협력 분야에서의 양국 간 전략적 협력 방안을 협의했다. 이 자리에서 잔당샤타르 총리는 한국 정부와 코이카의 다양한 지원이 몽골의 사회·경제적 발전에 기여하고 있음을 높이 평가하고 사의를 표하는 한편, 향후 몽골 내 코이카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몽골 정부 차원에서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장 이사장은 한국 정부가 몽골의 장기 개발 전략인 'VISION 2050'에 맞춰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을 위한 개발 협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코이카도 한국 정부의 개발 협력 전략과 몽골 개발 계획에 발맞춰 ▲거버넌스 ▲도시개발 ▲교통 ▲농목축업을 4대 중점 분야로 선정해 지원하고 있음을 설명했다. 특히 잔당샤타르 총리가 깊은 관심을 보인 알타이 국가 간의 협력과 기후위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 주거복지센터(이하 센터)는 숭의보건지소 보건교육실에서 관내 주민 20여 명을 대상으로 '부동산 기초 이해 및 임대차 계약 피해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임대차 계약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거 피해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구민들에게 실질적인 계약 지식과 예방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한국부동산원 임대차 분쟁조정위원회 상임조정위원인 박지혜 사무국장이 맡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계약서 작성법, 피해 예방 수단 등을 설명했다. 특히 ▲전세사기 예방 점검표, ▲임대차 계약 신고제도, ▲등기부등본 열람법 등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중점적으로 다뤄 높은 호응을 얻었다. 박지혜 강사는 "임대차 계약 시 주의해야 할 점과 꼭 알아야 할 사항을 주민들이 이해하기 쉽게 풀어냈다."라며, "스스로 권리를 지키고 피해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교육에 참석한 주민들은 "복잡한 용어 없이 쉽게 설명해 주셔서 이해가 쉬웠고, 임대차 계약 시 주의할 점을 구체적으로 알게 돼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임대차
수원시 시민 참여 플랫폼인 새빛톡톡을 경기지역화폐 앱에서 만날 수 있다. 수원시와 경기지역화폐 운영 대행사인 코나아이㈜는 26일 수원시청에서 '새빛톡톡·경기지역화폐 플랫폼 연동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현근택 수원시 제2부시장, 코나아이㈜ 변동훈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경기지역화폐 앱에 새빛톡톡 홍보 배너와 모바일 아이콘을 추가하고, 핵심 콘텐츠(시민제안·설문투표) 이미지를 표출해 시민들이 경기지역화폐 앱에서 새빛톡톡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한다. 수원페이 가입 회원 정보를 토대로 간편하게 새빛톡톡에 가입하고, 새빛톡톡 마일리지를 수원페이로 전환할 수 있는 연동 시스템도 구축한다. 2023년 7월 서비스를 시작한 새빛톡톡은 수원시민 누구나 의견을 나누며 시정에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시민 참여 플랫폼이다. 새빛톡톡으로 손쉽게 정책을 제안하고, 다른 시민과 댓글로 토론할 수 있다. 다수의 공감을 얻은 제안은 토론을 거쳐 정책화한다. 시민 의견 수렴이 필요할 때는 설문조사도 진행한다. 현재 가입 회원 14만 명을 돌파했고, 시민 제안은 3500건에 이른다. 이 중 73건이 정책으로 채택됐다. '수원새빛돌봄 식사배달서비
장흥군은 지난 24일 장흥읍 연산리 일원에서 올해 첫 벼 수확이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첫 수확의 주인공 임병석씨는 지난 4월 18일 조생종 벼'조명1호'를 모내기한 뒤, 이상고온과 집중호우 등 날씨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수확의 결실을 보게 됐다. 이번에 수확한 조명1호는 밥맛이 우수하고 수발아에 강해 꾸준히 재배되고 있는 품종이다. 특히 출하 시기가 빨라 추석 전 햅쌀 수요는 물론 농번기철 노동력을 분산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장흥군은 이번 첫 수확을 기점으로 농업기술센터를 중심으로 벼 적기 수확과 고품질 쌀 생산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장흥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상기후 변화로 인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업인들의 철저한 관리와 노력 덕분에 첫 수확의 기쁨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우리 지역 농업인의 땀이 담긴 햅쌀을 소비자들이 맛있게 드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함양군은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문화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9월 1일부터 11월 18일까지 무료 영화 상영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해 정서적 만족감과 삶의 활력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영화 상영은 함양군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총 10회 열리며, 코미디 등 어르신들이 쉽게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작품을 엄선해 상영한다. 또한 영화 대기 시간에는 함양군보건소와 연계한 치매 예방 교육 등 건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문화와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도록 했다. 자세한 일정 및 상영작은 함양군 누리집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만 65세 이상 어르신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소공연장 좌석은 모두 125석으로,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영화 상영 30분 전부터 신분증 제시 후 선착순으로 입장하면 된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한 편의 영화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삶의 여유와 즐거운 추억을 전해드리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라며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해 다방면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단체 관람(10명 이상) 예정이거나 기타 궁금한 사항은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지난 25일 공사 대강당에서 인천공항 준법경영 문화 확산을 위한 '모ㆍ자회사 준법경영 공동이행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을 포함해 공사 및 자회사 임직원 약 250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준법경영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에는 ▲기관별 준법경영 체계 확립 ▲부정ㆍ부패행위 및 이해충돌 행위의 근절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행위에 대한 대응체계 마련 ▲내부통제 및 리스크 대응체계 강화 ▲불공정한 거래관행 및 특혜의 배제 ▲임직원 대상 지속적 교육 및 인식 제고활동 공동추진 등 구체적인 실행과제가 담겼다. 이와 더불어 공사는 자회사와 함께 8월 25일부터 29일까지를 '2025 인천공항 합동 청렴윤리주간'으로 지정하고, CEO와 함께하는 청렴 토크콘서트, 출근길 청렴캠페인, 이해충돌방지법 퀴즈 이벤트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인천공항 내 청렴문화 확산 및 임직원들의 반부패ㆍ청렴 의식을 강화할 예정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 "이번 협약은 공사와 자회사가 청렴과 투명성을 바탕으로 공동 성장할 수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준법경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