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24 (수)

  • 구름조금동두천 27.3℃
  • 맑음강릉 31.8℃
  • 맑음서울 28.5℃
  • 맑음대전 28.9℃
  • 구름많음대구 28.7℃
  • 맑음울산 28.0℃
  • 구름많음광주 29.2℃
  • 구름많음부산 26.6℃
  • 구름많음고창 28.5℃
  • 맑음제주 30.0℃
  • 구름조금강화 25.3℃
  • 구름조금보은 27.7℃
  • 맑음금산 26.4℃
  • 맑음강진군 28.9℃
  • 구름조금경주시 29.0℃
  • 흐림거제 27.0℃
기상청 제공

미술관

전체기사 보기




Today

더보기

경제

더보기
수원시립미술관, 프랑스 추상화가 올리비에 드브레 개인전 개막
수원시립미술관이 프랑스 대표 추상화가 올리비에 드브레의 개인전을 개최, 70여점의 대표 작품을 수원에서 만날 수 있게 됐다. 수원시립미술관은 지난 9일 오후 3시 미술관 1층 로비에서 2024 국제전 '올리비에 드브레: 마인드스케이프' 개막식을 개최했다. 오는 10월20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지난해 수원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프랑스 뚜르시와의 첫 문화예술 교류 사업으로 성사됐다. 수원시립미술관이 뚜르시의 올리비에 드브레 현대창작센터와 협력해 한국에서 최초로 올리비에 드브레의 개인전을 수원에서 진행하게 된 것이다. 개막식에는 이재준 수원시장과 올리비에 드브레 현대창작센터(CCC OD)의 세실 로겔 부관장 등이 참석했다. 또 올리비에 드브레의 아들이자 CCC OD 이사장인 파트리스 드브레 부부, 주한프랑스대사관의 요안 르 탈렉 문정관을 비롯해 문화예술 관계자 100여명이 함께 자리를 빛냈다. 양 도시를 대표한 참석자들은 올리비에 드브레 작품을 첼로 연주와 무용으로 표현한 퍼포먼스와 전시를 함께 감상했다. 프랑스 파리 출신인 올리비에 드브레는 전후(戰後) 유럽의 서정 추상을 대표하는 작가로, 자신의 오감으로 바라본 감정을 강렬한 색채로 표현한 작가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