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가 중앙동 치킨로드를 즐기고 다이로움 혜택도 받는 행사를 마련했다. 참여형 인증 행사를 통해 구도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계획이다. 익산시는 3월 2일부터 선착순 500명을 대상으로 '중앙동 치킨로드 SNS 인증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행사는 계화림을 비롯해 치킨로드 참여 매장인 ▲연품닭 ▲BBQ문화점 ▲삼남극장 ▲꽃피우닭 ▲bhc 익산역점 ▲기영이 숯불 두 마리치킨 중앙점 ▲하림판매점 프레시마켓 등 총 8개 매장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매장에서 촬영한 음식 사진이나 영수증, 영상 등을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필수 해시태그 '#치킨로드', '#다이로움'과 함께 게시한 뒤, 네이버폼 신청서에 인적 사항과 SNS 게시물 캡처 화면 및 링크를 제출하면 된다. 네이버폼 신청은 익산시 누리집 시작 화면에서 '소상공인 지원사업'에 게시된 SNS 인증 이벤트를 참고하면 된다. 이벤트 참여자 중 선착순 500명에게는 일주일 이내에 익산사랑상품권 '다이로움' 포인트 1만 원이 지급된다. 포인트는 중복 지급되지 않으며, 하나의 영수증으로 1회만 인증이 가능하다. 특히 시는 다이로움 운영사인 비즈플레이와 협업해 지급된 포인트를 중앙동
고속도로를 달리다 보면 곡성군 석곡면은 저만치 비켜 서 있다. 스쳐 지나가는 길목처럼 보이지만, 차에서 내려 골목 안으로 들어서는 순간 공기부터 달라진다. 숯불 위에서 지글지글 익어가는 고기 냄새가 먼저 여행객을 맞는다. 곡성군 석곡면을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는 것이 바로 흑돼지숯불구이다. 천천히 익어가는 고기에서 피어오르는 향은 이곳을 찾는 이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 부담스럽지 않은 기름기와 깊은 풍미는 이 지역을 대표하는 별미로 자리 잡았다. 길은 바뀌었지만, 석곡의 맛은 여전히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 그리고 그 매력은 식탁 위에서만 머물지 않는다. ▲ 불향으로 완성되는 여행, 석곡 흑돼지숯불구이 숯불 위에 석쇠를 올리고, 양념장을 덧발라가며 타지 않게 고루 익혀낸다. 붉게 달아오른 숯불 위에서 고기가 천천히 숨을 고르듯 익어가고 훈연 향이 은은하게 퍼진다. 고추장에 매실과 꿀을 더한 양념은 돼지고기 특유의 누린내를 잡고, 매콤달콤한 맛을 부드럽게 끌어올린다. 쌈 위에 한 점 올려 입에 넣는 순간 불향과 육즙이 어우러지며 석곡이라는 지명이 자연스럽게 각인된다. 오랜 세월 이어온 손맛은 그렇게 한 점의 숯불구이에 고스
해남군이 대표 특산물인 해남고구마를 이용한 떡 브랜드인 '해남꿀구마떡'을 선보인다. 지난해 해남군 농업기술센터에서 개발한 가공상품으로, 소가 들어간 인절미 종류의 오쟁이떡이다. 찹쌀 반죽에 해남고구마를 듬뿍 넣어 자연스러운 단맛과 부드러운 식감을 살렸다. 9일부터 해남군 로컬푸드 직매장과 해남군 온라인 쇼핑몰인 해남미소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소비자가는 6개입 1박스에 1만 5,000원으로, 설맞이 할인가로 1만2,000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12∼13일에는 해남군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시식 홍보 행사도 갖는다. 해남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지역특화가공상품 다양화를 위해 지난해 고구마끝순갠떡, 고구마오쟁이떡, 고구마꿀떡 3종의 고구마떡을 개발했다. 앞으로 떡뿐만 아니라 고구마칩, 고구마 페이스트 활용 가공상품 개발도 확대해 지역 고구마 가공산업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남양주시는 1월 19일부터 2월 6일까지 '2026년 제21기 남양주시그린농업대학' 신입생을 모집한다. 그린농업대학은 기후변화와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할 전문 농업인과 미래 농업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 과정으로, ▲기후적응농업과 ▲스마트농업과 ▲전통발효과 등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과정별 모집 인원은 30명씩 총 90명이며, 공고일 기준 남양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농업인 및 농업 관련 교육을 희망하는 시민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교육은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 과정별 약 100시간 내외로 진행되며, 이론과 실습, 현장 교육을 병행해 실질적인 영농 역량 강화를 도모한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이 ▲기후 대응 농업기술 ▲AI 기반 스마트농업 운영 ▲전통 식문화 계승과 농가 소득 다변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청은 방문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가능하며, 등기우편 접수는 2월 6일 도착분까지 유효하다. 접수 서류는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 2층 교육운영실, 각 지역 농업인상담지소, 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인육성팀(031-590-4566, 4714)으로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수돗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자체 검사항목을 확대해 올해부터 정수 332개 항목, 원수 322개 항목으로 수질검사를 강화한다. 본부는 인체에 유해할 우려가 있거나 사회적 이슈 등으로 관리가 필요한 미규제 오염물질을 매년 선정해 수질검사를 강화하고 있다. 올해는 원수·정수 검사 항목에 환경 중 잔류성이 큰 과불화화합물 2종(과불화펜탄술폰산, 헥사플루오로프로필렌 옥사이드 다이머산)을 추가한다. 정수장에서 생산된 정수는 법정항목 60개, 법정감시항목 30개 외에도 대구시가 자체적으로 선정한 자체감시항목 242개를 포함한 총 332개 항목에 대한 수질검사를 실시한다. 이는 세계보건기구(WHO) 권장 수준(166개)의 2배, 국내 먹는물 수질기준 항목(60개)의 5배 이상 많은 수준이며, 6대 광역시 중 최대 항목이다. 정수장으로 유입되는 원수에 대해서도 법정항목 38개, 법정감시항목 4개, 자체감시항목 280개 등 총 322개 항목을 검사한다. 또한, 낙동강 수계에 존재할 가능성이 있는 미규제 오염물질에 대한 추적분석 및 신종물질 특별관리 수질검사(낙동강 7개 지점, 191개 항목 검사)를 통해 선제적으로 수질 감시를 강화한다. 이 외
남해군은 경상남도가 주최한 '제3회 경남 술도가 전통 으뜸 주 선발대회'에서 관내 전통주 업체 농업회사법인 ㈜시골할매가 출품한 '남해야'가 전통 으뜸 주로 선정됐다고 2일 일 밝혔다. '경남 술도가 전통 으뜸 주 선발대회'는 경남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 전통주를 발굴 육성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양조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매년 열리고 있으며, 품질, 향, 맛의 조화, 지역성, 독창성, 생산관리 및 제품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에 부문별 우수 전통주를 선정한다. 올해로 제3회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도내 여러 시·군의 전통주가 출품해 경합을 벌였으며, ㈜시골할매의 '남해야'는 남해산 쌀을 원료로 꼬드밥을 지어 음이온으로 저온 숙성 발효하는 전통 방식으로 만들어 풍미, 안정적인 양조 기술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홍정 유통지원과장은 "이번 경남 술도가 전통 으뜸 주 선발을 통해 우리군 전통주 산업의 경쟁력과 잠재력이 확인됐다."며 "이를 발판으로 경남 지역을 넘어 전국 단위 판로 개척 등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과 연계한 전통주 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홍보를 아끼지 않
-- MYCEB 및 LADA, 2025년 랑카위에서 글로벌 무역 엘리베이션 서밋 개최 랑카위, 말레이시아 2025년 6월 20일 /PRNewswire=연합뉴스/ -- 말레이시아항공 [https://www.malaysiaairlines.com/kr/ko/promotions/time-for-premium-escapades.html?cid=pr|KR25TECPR|pr_newswire|tactical|art|pros|kr||ko|campaign|mab|awa]은 말레이시아 컨벤션 전시국(MYCEB) 및 랑카위 개발청(LADA)과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2025년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자사의 대표적인 행사인 두 번째 항공산업 성장 회담(Trade Elevation Summit, TES)을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말레이시아 최대 항공산업행사인 TES 2025는 케다의 보석이자 유네스코 글로벌 지질공원인 아름다운 섬 랑카위에서 주요 업계 관계자들을 한자리에 모았습니다. 지난해 쿠알라룸푸르에서 첫 번째 행사의 큰 성공에 힘입어 TES 2025는 그 열기를 이어갔으며, 전 세계 68개 도시에서 항공사 대표, 비즈니스 파트너 및 주요 관계자 등 300명이 넘는 참가자가
해남군이 발행하는 지역화폐인 해남사랑상품권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톡톡한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남군은 장기화되고 있는 경기 침체에 대응해 1∼3월 해남사랑상품권 10% 할인판매를 실시하고 있다. 10% 할인판매 기간에는 1인 최대 100만원의 상품권을 10% 할인된 90만원에 살 수 있다. 이번 10% 집중 할인판매는 수치로써 그 효과가 입증되고 있다. 2025년 1월부터 3월 15일까지 할인판매액은 461억원으로, 전년도 전체 할인판매액인 988억원의 절반 가까이에 이르고 있다. 또한 전체 사용액도 2024년 258억원에서 올해는 416억원으로 60% 넘게 증가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카드상품권 결제액의 5% 적립해 주는 캐시백 행사를 진행하면서 카드상품권 회원 가입자도 1분기에만 2,200여명 늘어나 전체 1만 6,360명의 회원을 보유하게 됐다. 해남사랑상품권 판매액 및 이용자 증가에 따라 해남사랑상품권 신규 가맹점도 늘었다. 올해 3개월여 동안 110개소가 새롭게 등록하면서 벌써 전년도 전체 등록 가맹점 수의 43%에 이르는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시중에 상품권 유통량이 많아지면서 상품권 가맹점에 등록하고
-- 폴리프로필렌용 차세대 투명화 기술 -- 첨가제 사용량을 줄여 탁월한 투명도 구현 - 생산 공정 간소화 및 가공업·수지 생산업에 다양한 배합 옵션 제공 스파턴버그, 사우스캐롤라이나 2025년 10월 8일 /PRNewswire=연합뉴스/ -- 밀리켄앤드컴퍼니(Milliken & Company)가 폴리프로필렌(PP)용 차세대 투명화 기술인 Millad ClearX™ 9000 [https://edge.prnewswire.com/c/link/?t=0&l=ko&o=4527105-1&h=3472183649&u=https://edge.prnewswire.com/c/link/?t=0&l=en&o=4527105-1&h=4280211468&u=https%3A%2F%2Fwww.milliken.com%2Fen-us%2Fbusinesses%2Fchemical%2Fproduct%2Fmillad-clearx-9000&a=Millad+ClearX%E2%84%A2+9000&a=Millad+ClearX™+9000]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이 제품은 첨가제 사용량을 줄이면서도 초고투명성을 구현하도록 설계
인천 미추홀노인인력개발센터(센터장 김태화, 이하 센터)는 지난 17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종합 평가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 한 해 동안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함으로써 내년도 사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식 ▲표창 수여 ▲사업 추진성과 보고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여 어르신과 수요처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표창 수여식에서는 59개 사업단, 5,135명의 참여 어르신, 548개 수요처 중에서 성실히 활동한 우수 참여자 6명과 우수 담당자 1명, 우수 수요처 1개 기관이 선정돼 미추홀구청장상, 미추홀구의회 의장상 등 각종 표창장이 수여됐다. 이영훈 구청장은 "오늘 이 자리는 단순한 평가의 장이 아니라, 어르신들께서 한 해 동안 흘리신 땀과 열정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를 함께 기념하는 자리"라며 "어르신들의 꾸준한 활동과 따뜻한 미소가 우리 미추홀구를 움직이는 힘이며, 지역의 변화를 이끄는 가장 든든한 원동력"이라고 전했다. 김태화 센터장은 "이번 평가대회를 통해 어르신들의 성과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지난 2일 양도면 건평리 일원에서 강화군 최초의 파크골프장 조성을 알리는 착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파크골프는 짧은 채와 큰 공을 사용해 즐기는 간소화된 골프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스포츠다. 특히 최근에는 중·장년층과 노년층을 중심으로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37억 원을 투입해 약 6,500평(21,463㎡) 부지에 파크골프장을 조성하게 된다. 강화군은 2024년 11월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완료한 데 이어, 2025년 4월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하는 등 사전 절차를 마무리했다. 이날 착공식을 기점으로 공사를 본격 추진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군민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아울러 세대 간 소통과 공동체 화합을 이끄는 지역 거점 체육시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자연환경과 어우러진 파크골프장은 군민을 위한 체육시설을 넘어, 강화군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관광자원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강화군 최초의 파크골프장이 첫걸음을 내딛게 된
연제구와 새마을지도자연제구협의회(회장 김해욱)는 지난 4월 2일 구청 광장에서 '2026년 새마을 자율방역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구·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방역 결의문을 낭독하며 실천 의지를 다졌으며, 보건소의 안전교육 이수 후 방역 장비를 시연하고 점검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각 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주민자율방역단으로서 매년 하수구, 모기 서식지, 빈집 등 관내 위생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방역 활동을 전개해 왔다. 특히 올해는 친환경 소독 장비를 도입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맞춤형 방역 소독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해욱 주민자율방역단장은 "올해도 안전에 유의하며 쾌적한 지역 환경을 만들기 위해 방역 활동에 힘쓰겠다"며 "주민과 유관기관에서도 주민 자율 방역에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함양군은 4월 3일부터 4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도시 청년을 대상으로 한 '2026년 상반기 함양군 귀농귀촌 현장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함양군 귀농귀촌 시책과 선도농가 우수사례를 소개하고, 지역 밀착형 체험을 통해 청년층의 귀농귀촌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체험은 도시 청년들이 함양에 머무르며 함양의 농업과 지역의 생활환경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함양군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와 함양군 귀농귀촌 시책을 안내받고, 귀농귀촌 우수사례를 접한 뒤 실제 농가를 방문해 지역에서 삶과 일의 가능성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저녁에는 참가자 간 네트워킹이 진행됐으며, 이튿날에는 선비문화 체험과 설문조사를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최근 온라인에서 넷플릭스 요리 프로그램 '흑백요리사2' 등장으로 주목받은 '함양파' 재배 농가 '파모니'를 방문해 도시 청년들의 관심을 끌었다. '파모니'는 강호현 농부가 운영하는 농장으로 함양파를 비롯한 다양한 양파 품종을 재배하며 자신만의 농업 철학과 재배 방식을 이어가고 있다. 함양파는 대파처럼 길쭉한 형태에 달큼하고 부드러운 맛이 특징인 품종으로 소개되며 강호현 농부는
-- 캐나다 우주비행사의 첫 달 궤도 비행인 아르테미스 II 기념 오타와, 온타리오 2026년 4월 3일 /PRNewswire=연합뉴스/ -- 캐나다 왕립 조폐국(Royal Canadian Mint)이 1972년 아폴로 프로그램 종료 이후 유인 달 탐사의 역사적 복귀를 알리는 아르테미스 II(Artemis II)를 기념하여 2026년 20달러 순은 기념주화 – 달 탐사 임무(2026 $20 Fine Silver Coin – Moon Mission)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화려한 주화는 순도 99.99%의 은으로 제작되었으며, 블랙라이트 기술을 통해 디자인이 살아 움직이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캐나다 우주국(Canadian Space Agency, CSA) 소속 제레미 한센(Jeremy Hansen) 우주비행사가 캐나다인 최초로 달 궤도를 비행하는 역사적인 임무를 기념한다. 캐나다 예술가 판도라 영(Pandora Young)이 디자인한 이 주화의 뒷면에는 확대된 달의 조각을 배경으로 오리온 승무원 생존 시스템(Orion Crew Survival System, OCSS) 우주복을 착용한 CSA 우주비행사의 묘사를 통해 NASA 주도의 국제 협력 임무인
IPARK현대산업개발은 3일,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 253-19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주거복합단지인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는 지하 2층~지상 최고 47층, 3개 동으로 구성된다. 이중 아파트는 전용 74~84㎡ 400세대로 구성되고, 오피스텔은 89㎡ 156실로 구성되며 이를 동시 분양한다. ■ 생활 인프라까지 갖춘 의정부 ‘교통 중심지’에 1,000여 세대 넘는 대단지 조성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는 의정부의 최중심 입지에서 누리는 압도적인 교통망이 가장 큰 특징이다. 지하철 1호선 의정부역을 도보 약 7분이면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C 노선이 개통되면 삼성역까지 20분대 이동이 가능해져 강남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단지 주변에는 신세계백화점 의정부점, 로데오거리 상권 등 풍부한 생활 시설과 함께 의정부중앙초, 다온중, 의정부여고 등 탄탄한 교육 인프라가 밀집해 있어 주거 편의성이 매우 뛰어나다. 특히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는 이번 공급을 시작으로 향후 인근 2단지 추가 개발을 통해 총 1,000세대 이상의 대규모 아이파크 브랜드
KG 모빌리티(www.kg-mobility.com, 이하 KGM)가 아시아 최초로 대한민국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고 권위의 산악자전거 대회 '2026 UCI MTB 월드시리즈(2026 WHOOP UCI Mountain Bike World Series)'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1일 밝혔다. KGM은 이날 KGM 익스피리언스 센터 강남에서 '2026 UCI MTB 월드시리즈' 미디어데이를 열고, 대회 파트너십 체결을 위한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KGM 황기영 대표이사가 대회 조직위원장으로 위촉됐으며, 글로벌코리아 백운광 대표이사, WBD 한국지사 정재용 본부장, 기자단 등이 참석해 대회의 구체적인 계획과 비전을 공유했다. 황기영 조직위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선수들에게는 최고의 경기 환경과 공정한 경쟁의 무대를 제공하고, 관람객과 팬들에게는 세계적인 수준의 스포츠 경험을 선사하겠다"라며 "이번 대회가 국내 스포츠 산업과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고 지속 가능한 스포츠 문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오는 5월 1일(금)부터 3일(일)까지 강원도 평창 발왕산 및 모나용평 일대에서 열리는 'UCI MTB 월드시리즈'는 국제사이
장흥군은 오는 4월 5일 식목일을 맞아 지역민과 함께 생명을 심는 특별한 축제 '빠삐용Zip 고고고(심고·웃고·잇고)'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과거 격리와 수용의 공간이었던 옛 장흥교도소를 문화예술로 재생한 '빠삐용Zip'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삭막했던 옛 교도소 담장 안에 초록의 생명력을 불어넣고, 군민들이 직접 가꾼 식물을 매개로 공간에 대한 애착을 형성하는 '참여형 문화 재생'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세 가지 핵심 테마로 운영된다. ▲지정된 플랜트 박스에 나만의 반려식물을 심고 이름표를 달아주는 '개인 존' 조성 ▲버려지는 폐생수통을 활용해 수직형 화분을 만드는 'ESG 업사이클링' 예술 활동 ▲ 참여 인증 시 모종과 무료 입장권을 증정하는 나눔 이벤트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개인 존'에 식재된 식물은 행사 후에도 참여자가 정기적으로 방문해 직접 가꿀 수 있도록 관리돼, 빠삐용Zip이 지역민의 일상과 연결된 '살아있는 문화 쉼터'로 자리 잡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감옥당 테라스 난간을 수놓을 업사이클링 화분은 환경 보호의 메시지와 시각적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는 4월 5일(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빠삐용
정읍시가 남성 근로자의 육아 참여를 독려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100인 미만 중소기업 소속 아빠 육아휴직자에게 최대 90만원의 장려금을 지원한다. 이번 장려금은 상대적으로 육아휴직 사용 여건이 열악한 100인 미만 중소기업 남성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다. 육아휴직 시 발생하는 소득 감소 부담을 덜어줘 휴직을 망설이는 아빠들을 실질적으로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육아휴직을 시작한 관내 100인 미만 사업장 남성 근로자다. 신청일 기준 본인과 자녀가 모두 정읍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하며 고용보험법에 따른 육아휴직 급여를 수급 중이어야 한다. 조건을 충족한 대상자에게는 월 30만원씩 3개월간 최대 90만원의 장려금이 지급된다. 단, 타 지자체에서 유사한 지원을 받은 경우 중복 지급은 제한된다. 또한 자녀 생후 18개월 이내에 부모가 동시에 또는 순차적으로 육아휴직을 사용해 고용노동법상 '육아급여 특례'를 적용받는 대상자는 해당 특례 기간을 제외한 나머지 기간에 대해 장려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장려금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신청 방법과 제출
완주군이 문화 소외 계층의 독서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자 '2026년 책 읽어주는 문화나눔단' 운영에 본격 돌입한다. 올해 문화나눔단은 공개 모집을 통해 총 20명을 선발했으며, 아동과 어르신, 장애인 기관 등 20곳을 활동 기관으로 확정했다. 문화나눔단원들은 4월부터 11월까지 해당 기관을 직접 방문해 책 읽어주기와 독후 활동 등 다채로운 독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에 앞서 문화 나눔 단원들은 지난 2월부터 3월 말까지 약 2개월간 주 2회 사전교육을 받으며 현장 활동을 위한 역량을 강화했다. 교육은 아동·노인·장애인 기관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과정으로 진행됐다. 아동 대상 교육은 책 읽기 이해도 향상과 독후활동 지도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노인·장애인 대상 교육은 정서 공감형 책 읽기와 인지 활동 연계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해 현장 적용 능력을 높였다. 지난해에는 총 549회의 현장 봉사를 통해 4,150명의 군민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이관우 완주군 도서관사업소장은 "문화나눔단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독서 나눔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 나
국내외 인권 활동가들이 광주에 모여 오월정신을 바탕으로 인권 정책과 국제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광주광역시는 오는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26 세계인권도시포럼'을 개최한다. 포럼 참가를 위한 사전등록은 4월 1일부터 받는다. '세계인권도시포럼'은 광주시와 유네스코(UNESCO),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 등이 공동 주최하며 국내외 인권도시와 국제기구, 시민사회, 연구기관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가할 전망이다. 올해 포럼은 '권위주의와 포퓰리즘에 대항하는 인권도시'를 주제로, 전 세계로 확산하는 권위주의 경향과 포퓰리즘이 인권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하고 지방정부와 시민사회 대응 전략을 논의한다. 특히 인권도시 광주의 민주·인권 가치와 5·18민주화운동 정신을 바탕으로 도시 차원의 인권정책과 국제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세계 인권도시 간 연대 강화 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다. 포럼 참가를 위한 사전등록은 4월 1일부터 5월 6일까지 진행하며, 신청 방법과 세부 프로그램은 세계인권도시포럼 공식 누리집(www.whrcf.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포럼은 ▲개회식 ▲전체회의 ▲주제회의 ▲특별회의 ▲네트워크회의 ▲인권투어 등 6개
옹진군은 1일 백령도 주민과 관광객들이 백령도의 문화적 풍요로움과 정체성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인 '백령다움'의 착공식을 주요 내외빈과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가고 싶은 섬 K관광 섬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구 용기포항 물양장 부지에 조성된다. 총사업비 90억 중 공사비 40억, 콘텐츠 구축에 10억원 등 총 50억원이 투입되며, 건축면적 1,164㎡의 규모로 백령도 고유의 문화와 예술을 담은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시설은 1층 전시공간과 백령의 자연을 형상화한 체험공간으로 구성되며, 계단식 옥상은 노을과 별, 바다를 자유롭게 조망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또한, 광장은 사곶해변의 모래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을 적용해 주민과 방문객이 자유롭게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된다. 특히 '백령다움'에는 백령도의 자연·역사·문화적 가치를 집약한 콘텐츠인 '백령백계'를 중심으로 전시가 구성돼, 방문객들에게 백령도만의 차별화된 감동과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백령다움은 서해 최북단 백령도의 고유한 가치와 문화를 담아내고 재창출하는 상징적 공간이 될 것"이라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공감하
의정부시는 시민 누구나 쉽고 정확하게 분리배출을 할 수 있도록 '알기 쉬운 종량제봉투' 디자인을 새롭게 도입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종량제봉투는 기존의 문자 중심 표기에서 벗어나, 직관성과 활용성을 크게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개선 사항은 ▲누구나 한눈에 배출 금지 항목을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림문자(픽토그램) 도입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을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정보무늬(QR코드) 삽입 ▲외국인 주민을 위한 다국어 병행 표기 ▲음식물봉투와 혼동하기 쉬웠던 재사용 종량제봉투 색상을 연회색으로 변경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의정부시 마스코트 '의돌이'와 '랑이' 활용 등이다. 새로운 디자인의 종량제봉투는 기존 재고 소진 이후 순차적으로 판매점에 공급될 예정이며, 이미 구입한 종량제봉투는 별도 교환 없이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종량제봉투 디자인 개선으로 시민들이 보다 쉽고 정확하게 분리배출에 참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최근 국제 정세에도 불구하고 종량제봉투 물량은 충분히 확보돼 있으니, 불필요한 사재기는 자제하고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포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분과(분과장 이윤아)는 지난 3월 30일 장애인과 고령자 등 교통약자의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자연휴양림 무장애 객실 설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관내 자연휴양림 내 무장애 객실의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설치 필요성과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포천시 자연휴양림에는 일부 무장애 객실이 운영되고 있으나, 관련 정보 제공과 홍보가 충분하지 않아 이용자의 접근성이 다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다양한 이용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기에는 시설과 운영 측면에서 보완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이에 따라 참석자들은 이용자가 실제로 체감할 수 있도록 시설을 개선하고 안내와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무장애 객실을 단계적으로 보완·확충해 나가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무장애 객실은 교통약자의 기본적인 이용권 보장과 직결되는 중요한 기반인 만큼, 공공시설을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개선과 확충을 병행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참석자들은 공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장애인분과 위원을 비롯해 포천도시공사 휴양시설팀과 포천시 산림공원과 산림경영팀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연휴양림 내 무장애 객실 운영 현황과 개선 필요성
부평구는 지난 31일 '산곡2동 철길정원 산책길(산곡2동 266-14번지 일원) 야간경관' 조성을 기념하는 점등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차준택 부평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정치인, 주민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구는 철길정원 산책길 야관경관 조성을 위해 기존 방음벽 시설을 활용한 조형물 조명 및 간접조명을 설치해 보행로 경관을 개선했으며, 고보조명을 활용해 주민들이 걷고 싶은 거리를 조성했다. 1억5천만 원의 예산이 들어간 이 사업은 지난 '2024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주민과 전문가 의견을 적극 반영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였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범죄 예방 및 주민들의 보행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경관 개선을 넘어 사람 중심의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민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경관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북도는 오는 1일 정원문화 확산과 정원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거점기관인 '정원교육센터'를 미원중 운암분교 부지에 새롭게 조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에 개소한 정원교육센터는 기존 미동산수목원 내 임시 운영에서 벗어나, 폐교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방식으로 조성된 정원교육 전용 공간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갖추게 됐다. 이날 개소식은 김영환 충북도지사, 이동우 충북도의회 의원, 이애란 정원교육센터장 및 자문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 ▲현판제막 ▲시설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충북도는 이번 센터 이전·확장을 계기로 생활 속 정원문화 정착, 정원 전문인력양성, 정원산업 기반 구축을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김영환 지사는 "급변하는 도시환경 속에서 정원은 단순한 녹지 공간을 넘어, 인간과 자연이 교감하며 삶의 여유와 치유를 얻는 공간"이라며 "새롭게 조성된 정원교육센터가 도내 정원문화 확산의 거점으로 자리 잡고, 도민과 함께하는 정원문화 발전의 중심 공간으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남 함양군 대봉산 자락, 맑은 공기와 숲의 향기를 따라 걷다 보면 몸과 마음을 내려놓고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 있다. 자연 속에서 쉼과 치유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공간, 바로 대봉산휴양밸리 내에 자리한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 '대봉힐링관'이다. 함양군은 오는 4월 1일부터 대봉힐링관 운영을 재개하고, 치유와 체험, 관광이 어우러진 복합 힐링 공간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대봉힐링관은 환경부 국비 사업으로 건립된 경남권역 대표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로, 2022년 개관 이후 2025년까지 총 4만 3,576명이 방문하며 함양을 대표하는 치유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2024년 신설된 '숲속누리 숙박체험'은 이용객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으며 체류형 힐링 관광 콘텐츠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공간 대봉힐링관은 현대인의 고질병으로 불리는 환경성질환을 예방하고 관리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맞춤형 환경성질환 예방 교육을 중심으로 심신의 안정을 돕는 '아로마테라피', '건강체험존' 등을 통해 심신의 안정과 정서적 회복을 돕는다. 특히 숲의 소리와 바람, 자연의 향기에 집중하며 온전히 쉬어가는 '숲멍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지역 자금의 외부 유출을 막기 위해 오는 5월부터 '동백전 추가 캐시백 3%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부산시 동백전 캐시백 혜택에 더해 기장군이 자체 예산으로 3%를 추가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기장군 내 동백전 가맹점에서 결제할 경우, 이용자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강화된 캐시백 혜택을 즉시 누릴 수 있다. 특히 군은 민생경제 회복의 시급성을 고려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왔다. 지난 3월 '부산광역시 기장군 지역화폐 발행 및 운영 조례'를 신속히 제정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곧바로 추가 예산을 편성함으로써 5월 시행을 위한 행정 절차를 전격 완료했다. 이번 사업에는 총 11억 9,300만 원의 군비가 투입된다. 적립된 추가 캐시백은 지역 내 소비 선순환을 유도하기 위해 기장군 소재 동백전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부산시 동백전 플랫폼을 그대로 활용하기 때문에 기존 가맹점주들은 별도의 등록이나 신청 없이 사업 대상에 자동 포함되며, 이용자들 또한 기존 카드나 앱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어 혼선이 없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민생경제
대한민국 유일의 국가식품클러스터를 보유한 익산시가 유럽 시장의 관문인 영국에서 'K-푸드'의 영토를 넓히기 위한 입체적 행보에 나섰다. 정헌율 익산시장을 비롯한 방문단은 지난 30일 영국 런던에서 현지 최대 규모의 식품 유통 기업인 '코리아 푸드'와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익산의 우수한 식품 기업들이 영국 시장에 안정적으로 제품을 공급할 수 있는 전용 통로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이번 행보는 한-영 자유무역협정(FTA) 개선으로 수출 문턱이 낮아진 시점에 맞춰 전략적으로 추진됐다. 익산시는 중동 사태 등으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들이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도록 유관 기관과 손잡고 다각적인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 서병수 코리아 푸드 대표는 "익산의 국가식품클러스터는 세계적인 기반을 갖췄다"며 "실질적인 판매 성과가 나오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 시장은 영국 최대 유통 업체인 '테스코(TESCO)' 매장을 방문해 현지 시장을 점검했다. 정 시장은 현지인들의 입맛과 음식의 진열 상태를 직접 확인하며 익산 식품의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맞춤형 전략을 구상했다. 문화와 경제를 잇는 민간 협력도 강화했다. 유럽 최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이용걸)는 지난 3월 26일, 의정부도시공사 상권활성진흥센터(사장: 전현영), 의정부1동 통장협의회(회장: 명노헌)와 함께 ‘담배꽁초 줍기, 지구 탄탄해’ 1차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의정부도시공사와 체결한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현재까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지역 내 유관기관과 자원봉사단체가 협력해 환경정화활동을 통한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고자 마련되었고 의정부시 내 유동 인구가 많은 의정부제일시장 및 행복로 일대를 대상으로 담배꽁초 투표함과 주변 환경을 함께 정비했다. 봉사활동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시민들에게 일상 속 환경보호 실천의 필요성을 환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 정진선 센터장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탄소중립 실천과 깨끗한 상권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유관기관 및 자원봉사단체가 함께하는‘담배꽁초 줍기, 지구 탄탄해’는 의정부시 내 상권 중심지를 기반으로 하반기에도 지속될 예정이다.
김포시(시장 김병수)가 경기침체 극복을 위한 적극적인 출연금 지원 성과를 인정받아 경기신용보증재단 출연금 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평가가 이루어졌으며, 김포시는 상위 6개 우수 시군에 포함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시는 경기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경기신용보증재단 출연금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금융지원 기반을 강화해 왔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 경영안정에 실질적인 기여를 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우수 시군 선정에 따라 김포시 관내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은 경기신용보증재단을 통한 금융지원 이용 시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우선, 신용보증재단 보증 지원 시 보증비율이 기존 대비 5% 상향된 최대 90%까지 적용돼, 보다 큰 규모의 보증 지원이 가능해진다. 또한 중소기업 평가 시 가점이 부여되고, 경기도 자금을 활용한 이자차액 보전 사업에서도 우대 혜택이 제공된다. 이는 김포시 기업들이 보다 유리한 조건으로 자금을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것으로,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이에, 경기신용보증재단은 김포시의 이러한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성남시의료원과 분당서울대병원 간 의료교류 협력을 확대해 '대학병원급 진료체계'를 구축하고, 의료서비스 질 향상에 나선다고 밝혔다. 성남시는 지난 2023년 11월 보건복지부에 성남시의료원의 대학병원 위탁운영 승인을 요청했으나, 현재까지 정책 결정이 지연되고 있다. 이에 따라 현실적인 대안으로 분당서울대병원과의 협력을 강화해 대학병원 수준의 진료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는 2024년 12월 분당서울대병원과 협약을 체결한 이후, 2025년 3월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이춘택 교수를 시작으로 현재 내과·외과·정형외과 등 총 10명의 교수진이 성남시의료원에서 진료에 참여하고 있다. 이들 교수진은 제한된 진료 일정에도 불구하고 1년간 환자 2020명 진료, 수술 23건을 수행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대장암과 견관절 수술 등 중증 질환 치료 사례가 축적되면서 진료 기반이 강화되고 있으며, 일부 진료과목에서는 상급종합병원 대비 대기기간이 단축되는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 성남시는 분당서울대병원 협력 교수진을 현재 10명에서 단계적으로 50명 이상으로 확대하고, 진료체계도 함께 정비할 계획이다. 또한 40억원을 투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최근 중동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기업SOS 이동시장실'을 가동하고, 현장 중심의 비상 경제 대응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 이민근 시장은 지난달 31일 안산스마트허브 내 섬유 염색가공 전문기업 ㈜우성염직(대표 구홍림)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원자재 가격 급등과 고유가·고환율 등 대외 불확실성 확대로 경영부담이 가중된 뿌리기업의 애로를 파악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시는 지난달 18일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안산상공회의소와 긴급 간담회를 개최한데 이어 지난달 27일에는 이 시장 주재로 비상경제 TF를 구성,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를 통해 에너지·물가안정, 민생 안정, 물류·기업지원 등 분야별 대응체계를 점검하며 대응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간담회와 비상경제대책회의, 이번 현장 방문에서 제안된 건의 사항을 바탕으로 기업 지원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다. 중소기업 수출 물류비 지원과 수출·매출채권 보험료 지원 확대를 위한 예산 확보를 추진하는 한편, 경기테크노파크 '중소기업 애로상담센터'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해 기업 위기
수원시보건소가 올해 '모기 없는 마을만들기' 사업 대상지를 16개소로 확대 운영한다. 모기 없는 마을만들기 사업은 모기 생활사(生活史) 2주 이내에 유충과 성충을 동시에 방제해 재발생하는 것을 줄이고, 밀도가 높은 지역은 집중적으로 방제해 모기 발생원을 제거하는 사업이다. 영통보건소에서 2019년부터 시범 운영한 이후, 모기 민원은 대폭 줄어들었다. 2025년 모기 민원은 2019년보다 62% 감소했고, 중점관리대상이었던 광교호수공원과 망포1동의 민원은 2019년 19건에서 2025년 5건으로 줄었다. 수원시보건소는 성과를 바탕으로 사업 대상지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2024년 9개소에서 2025년 12개소, 2026년에는 16개소까지 늘릴 계획이다. 올해 구별 중점관리대상지는 ▲장안구(만석공원·조원1동·정자1동·송죽동) ▲권선구(서둔동·상상캠퍼스·세류3동·금곡동) ▲팔달구(인계동·동말공원·고등동·매산동) ▲영통구(광교호수공원·망포1동·영흥숲공원·원천동) 등 총 16개소다. 수원시보건소 관계자는 "모기 퇴치는 시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이라며 "체계적인 방제로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모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3월 31일 시청 다슬방에서 대덕전자(주)와 '제조기업 투자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반도체 및 네트워크용 인쇄회로기판 제조업체인 대덕전자(주)는 시흥시 정왕동 시화국가산업단지 내 다층 메모리 기판 생산능력 확대를 위해 공장 증축 등 대규모 투자를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투자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자 협약을 추진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산업 기반 조성을 위한 행정적 지원 협력 ▲중소기업 판로 확대를 위한 지역 생산품 활용 협력 ▲일자리 창출 및 고용 활성화를 위한 지역 인력 우선 채용 방안 협력 등이다. 시는 반도체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해 기업의 전략적 투자가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인허가 등 행정 절차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대덕전자(주)는 관내 기업 제품 활용 확대와 중소기업 판로개척을 지원하고, 지역 인재 우선 채용 등을 통해 상생 협력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반도체 관련 첨단 제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협력업체와 소상공인까지 파급 효과를 확산시켜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