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은 경상남도가 주최한 '제3회 경남 술도가 전통 으뜸 주 선발대회'에서 관내 전통주 업체 농업회사법인 ㈜시골할매가 출품한 '남해야'가 전통 으뜸 주로 선정됐다고 2일 일 밝혔다. '경남 술도가 전통 으뜸 주 선발대회'는 경남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 전통주를 발굴 육성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양조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매년 열리고 있으며, 품질, 향, 맛의 조화, 지역성, 독창성, 생산관리 및 제품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에 부문별 우수 전통주를 선정한다. 올해로 제3회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도내 여러 시·군의 전통주가 출품해 경합을 벌였으며, ㈜시골할매의 '남해야'는 남해산 쌀을 원료로 꼬드밥을 지어 음이온으로 저온 숙성 발효하는 전통 방식으로 만들어 풍미, 안정적인 양조 기술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홍정 유통지원과장은 "이번 경남 술도가 전통 으뜸 주 선발을 통해 우리군 전통주 산업의 경쟁력과 잠재력이 확인됐다."며 "이를 발판으로 경남 지역을 넘어 전국 단위 판로 개척 등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과 연계한 전통주 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홍보를 아끼지 않
연제구는 부산광역시에서 주관한 '2025년 음식문화개선사업 평가'와 '2025년 식품안전추진업무 평가' 2개 분야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부산시 16개 구·군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평가에서는 ▲음식점 위생등급제 확산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 ▲위생적인 음식문화 정착 ▲위해식품 회수 실적 ▲식품위생업소 점검 및 적발률 등 식품 분야에 대한 종합적인 심사가 이뤄졌다. 구는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업소 확대, 위생적인 음식문화 개선을 위한 지원 및 홍보, 안심식당 지정 확대, 부산형 음식점 외국어 메뉴판 홍보, 부당광고 모니터링 실적·지도점검 및 적발률 등 다양한 업무를 추진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음식문화개선 및 식품위생에 대한 지도점검을 철저히 하는 등 구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지난 17일 서울시 중구청(구청장 김길성)과 연간 24톤 이상의 강화섬쌀을 공급하는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 중구청 경로당과 구내식당에 강화섬쌀이 공급될 예정이다. 강화군은 지난 9월 서울 중구에서 개최한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통해 중구청과 인연을 맺고 강화농산물 세일즈 행정을 펼쳐왔다. 그 결과 지난 10월 구청 구내식당에 강화섬쌀을 공급하는 임시 계약을 맺었고, 검증을 통해 이번 정식 계약을 끌어냈다. 그간 서울은 가깝지만 먼 도시였다. 군은 지리적인 이점을 활용해 서울에 다수의 농산물 직거래 장터 및 박람회 참여 등으로 강화농산물의 인지도를 높이고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아 왔으나, 복잡한 유통망과 까다로운 공급 기준은 벽이 돼 대부분 일회성 공급에 그쳤다. 하지만 올해, 그 벽이 무너졌다. 지난해 새롭게 출범한 민선 8기부터 판로 대상 범위를 다변화해 사업 추진 방식을 개선했고, 해당 기관을 직접 방문해 강화섬쌀의 우수성을 알리는 세일즈 행정으로 공을 들인 결과, 전국 최대 소비시장인 서울에서의 안정적 공급망 첫 확보라는 성과를 만들었다. 강화군은 현재 서울 소재 외식기업과도 긍정적으로 접촉하고 있어 입점
하동군은 지난 17일 오전 10시 30분, 옥종농협에서 수출을 위한 선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적식은 하동군을 대표하는 신선 농산물인 옥종딸기의 해외시장 확대 성과를 기념하고, 지속적인 수출 기반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선적식에는 하승철 하동군수를 비롯해 옥종농협 관계자, 딸기 수출 농가 등 20여 명이 참석해 수출 선적의 의미를 함께했다. 이번에 수출되는 딸기는 총 1톤, 3만 달러 규모이다. 특히 브라질로의 딸기 수출은 국내 최초 사례로, 하동 딸기가 아시아를 넘어 중남미 시장까지 진출하게 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이는 지역 농산물이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한 상징적인 성과로 평가된다. 하동군은 앞서 2023년 12월 영국과 사우디아라비아에 국내 최초로 딸기를 수출하며 신선 농산물 수출의 새로운 가능성을 넓힌 바 있다. 이번 브라질 수출을 계기로 하동 딸기의 수출 무대는 더욱 확장됐으며, 다양한 기후와 소비 환경을 가진 국가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게 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브라질 딸기 수출은 하동 딸기의 품질 경쟁력과 농가의 노력이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품질 농산물 중심의 전략적인 해외
익산시가 먹거리 정책 선도 도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시는 9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실시한 '2025년 지역먹거리 지수 평가'에서 우수상(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익산시는 2022년부터 4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과 로컬푸드 확산 성과를 인정받았다. 지역먹거리 지수 평가는 먹거리 정책에 대한 지자체의 추진 노력과 성과를 계량화해 평가하는 제도다. 전국 159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농촌·도농복합형 평가'와 69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한 '도시형 평가'를 매년 진행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고 있다. 올해 익산시는 학교를 비롯한 공공급식의 지역 농산물 공급 기반을 강화하고, 로컬푸드 공급·유통 활성화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지속 가능한 정책 기반 마련과 행정체계 구축 성과가 인정되며 도농복합형 부문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시는 먹거리 조례와 전담 부서를 운영하는 등 행정 전문성 강화하고, 다품목 생산체계 구축과 농가 조직화로 지속 가능한 먹거리 정책 추진에 힘쓰고 있다. 이와 함께 먹거리위원회 운영 등 정책 추진 과정에서 시민 참여 확대와 지역사회와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강북지역자활센터의 '수유리두부'가 로컬푸드를 기반으로 한 대표적인 자활 성공 모델로 떠오르고 있다고 밝혔다. 수유리두부는 '국산콩 100%·무첨가' 원칙을 지키며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와 주민 노동 가치를 함께 실현한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 현대백화점 미아점에서 진행된 로컬상회 시식행사에서는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며, 백화점 식품관 입점 추진으로까지 이어졌다. 이는 재활 생산품이 충분한 시장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입증한 사례다. 또한 수유리두부는 도시와 농촌 연대를 도모하는 조직 '우리농'과의 협력을 통해 우리 농촌에서 재배한 콩을 사용하고 다시 우리농에 납품하는 도농상생 순환 구조를 실천하며 사회적경제의 확장 가능성도 보여주고 있다.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주민이 생산의 주체가 되고, 지역에서 창출된 가치가 다시 지역에 환원되는 구조는 자활이 지향하는 '지역 안에서의 자립'을 실질적으로 구현한 결과로 평가된다. 수유리두부 관계자는 "지역사회에 건강한 밥상을 제공하고, 강북구의 자부심이 되는 로컬푸드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수유리두부는 도농상생과 주
군포시는 오는 2월 5일, 공동주택 입주민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공동주택 보조금 심의위원회를 열고 지원 대상단지를 선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공동주택 내 공용시설물 유지·보수를 대상으로 하며, 승강기 교체·옥상방수 등 주요시설 개선에 최대 6천만원까지 지원한다. 심의위원회에서는 지난해 10월 11일부터 11월 11일까지 접수받은 총 75개소의 신청을 심의할 예정이며, 지원사업은 준공 후 15년 이상 경과한 공동주택과 다세대 등 소규모 공동주택이다. 지원범위는 옥상방수, 단지 내 도로 보수 등 공용부분의 유지관리 사업이다.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은 총 공사금액의 40%(최대 6천만원), 비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은 총 공사금액의 80%(최대 4천만원), 다세대 등 소규모 공동주택은 총 공사금액의 80%(최대 2천만원) 내로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아파트 경비·청소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사업은 총 공사비의 90%(최대 500만원)를 경비실 에어컨 지원사업은 초소당 최대 60만원을 지원한다. 군포시 관계자는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매년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으며 올해도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의 '전국 최초 빌라관리사무소' 사업이 (사)한국지방정부학회가 주관한 '2025년 지방정부 정책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방정부 정책대상은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한 정책 가운데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타 지자체로 확산 가능한 우수 정책을 발굴·시상하는 상이다. 정책의 형성 단계부터 집행 과정, 정책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이번에 최우수상을 수상한 '빌라관리사무소' 사업은 관리주체가 없어 청소와 안전 관리, 시설 유지 등에서 취약했던 다세대·연립주택 등 소규모 공동주택에 구가 직접 관리 인력을 배치하는 사업이다. 주거 관리 사각지대를 공공이 책임지는 생활밀착형 정책으로 큰 주목을 받아왔다. 구는 2023년 번1동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현재 7개 구역까지 운영 범위를 넓혔다. 올해는 3개 구역을 추가해 아파트 밀집지역을 제외한 전 동에 빌라관리사무소를 설치할 계획이다. 빌라관리사무소에는 전담 매니저가 상시 근무하며 골목길 청소, 공용시설 점검, 안전 순찰, 생활 불편 사항 대응 등 주민 일상과 밀접한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 사업은 대규모 예산 투입이나 별도의 관리비 부담 없이도 현장 중심 운영을 통해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걷기를 통한 생활 속 건강관리에 나섰다. 구는 일상 속 걷기 실천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신체활동을 유도하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설 건강 한 걸음 프로젝트'와 '노담 노술 라이프 건강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간과 장소의 제약이 없어 참여하기 쉬운 비대면 방식으로 자발적 걷기 실천을 유도해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을 도우려고 한다. 설 건강 한 걸음 프로젝트는 민족의 명절 설 연휴 과식에 대비해 체중을 관리할 수 있는 프로젝트다. 설 연휴에 앞서 체중을 조절하거나 설 연휴 늘어난 체중 '급찐급빠'를 기대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노담 노술 라이프 건강걷기 챌린지도 운영된다. 금연과 절주를 실천하며 걷기를 꾸준한 생활습관으로 정착시켜 일상 속 건강관리를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두 개 걷기 프로그램 모두 이달 28일까지 2월 한 달간 진행된다. 참여자는 이 기간 총 10만 보 걷기를 목표로 일상 속 걷기 활동을 실천하게 된다. 특히 목표를 달성한 참여자는 앱 내 응모하기 버튼을 통해 커피쿠폰 경품 추첨에 참여할 수도 있다. 금천구민을 비롯한 참여 희망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모바일 앱을 활용한 비대면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구민의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지난 2일부터 '2026년 구민 정보화교육'을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폰·인터넷 등 기초 디지털 기기 활용부터 인공지능(AI), 무인정보단말기(키오스크) 사용까지 아우르는 실생활 중심 과정으로 구성돼, 일상에서 디지털 서비스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교육 대상은 용산구 거주 구민으로, 연말까지 구민 정보화 교육장(녹사평대로 150, 용산아트홀 지하 3층)에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개인별 학습 수준을 고려해 기초·활용·심화 3단계로 세분화해 운영된다. 기초·활용 과정은 스마트폰, 인터넷, 한글, 엑셀 등 일상에 필요한 내용을 정규 과정(20시간)으로, 심화 과정은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무인정보단말기(키오스크) 사용, 유튜브 영상 제작 등을 특강(9시간)으로 다룬다. 특히 고령층 등 디지털 취약계층의 일상 불편 해소를 위해 생활 밀착형 교육을 강화했다. 스마트폰을 활용한 택시 호출, 병원 예약, 이동통신(모바일) 건강 관리 및 비대면 결제·주문을 위한 무인정보단말기(키오스크), 정보무늬(QR코드)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경력 단절이나 은퇴 이후 새로운 진로를 고민하는 중·장년층을 위해 백석문화대학교와 협력해 정규 전문대학 과정인 '사회복지학과' 교육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채용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사회복지 분야에서 전문학사 학위와 사회복지사 자격 취득 기회를 제공해, 중장년층의 실질적인 재취업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양천구는 2024년 백석문화대학교와 '중장년 취업연계 교육 협약'을 체결하고, 자격증 취득부터 취업 연계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지원에 나섰다. 협약에 따라 양천구민은 매 학기 수업료의 30%에 해당하는 금액을 장학금으로 지원받을 수 있으며, 국가장학금 신청 시 추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교육은 백석문화대학교의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진행되며, 수업은 전면 비대면(온라인) 방식으로 운영돼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수강할 수 있다. 교육 과정을 이수하면 전문학사 학위와 함께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며, 양천구와 대학이 협력해 취업 연계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고졸 학력 인정자 ▲전문대·대학 졸업자 ▲성인학습자(재직 경력 2년 이상) 등이며, 원서 접수는 2월
시흥시는 지난 2월 2일 교육부 산하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은 지역을 기반으로 장애인의 역량개발을 지원하고 지역 중심의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 기반 조성을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해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처음 지정된 데 이어 올해 연속 지정되며 국비 4천725만 원을 확보했다. 지난해는 2024년 7월 장애인 평생학습 전담팀이 구성된 이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 해로 장애인 평생학습 기반 조성과 협력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특히 '장애인 평생학습 실태조사 및 활성화 방안 연구'를 추진해 지역 내 장애인 평생학습 현황과 학습자 수요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책 방향과 사업 추진 전략을 마련했다. 시는 이러한 성과와 운영 경험을 토대로 올해 장애인의 학습 접근성 향상과 장애 친화적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장애인 평생학습 친화 공간 인증제 ▲찾아가는 장애인 평생학습 프로그램 '똑똑한 학습' ▲시흥교육캠퍼스 쏙(SSOC) 플랫폼을 활용한 온라인 강좌 개설 등 총 6개 분야 19
성남시는 오는 2월 24일 오후 6시 성남시청 온누리홀에서 '2026년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 관련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지난해 12월 19일 성남시가 발표한 '분당 노후계획도시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 공고', 국토교통부의 10.15 부동산 대책, 그리고 2월 3일 공포된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안과 관련해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남시는 개정 법령 시행에 대비해 주민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주요 사항을 안내하고, 특히 주민 문의가 많았던 10.15 부동산 대책과 관련한 내용을 중심으로 설명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2월 4일부터 10일까지 사전 질의서를 제출 받아 설명회 당일 주요 질의에 대한 답변과 함께 향후 사업 추진 일정 등을 보다 구체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질의서 서식은 성남시 홈페이지(분야별 정보 → 도시정비 → 알림마당)에 게제돼 있으며, 이메일 또는 팩스(031-729-4509)로 제출 가능하다. 성남시는 "이번 주민설명회는 사전 질의를 통해 주민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설명회를 구성해, 재산권 보호와 사업 이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장벽 없는 키오스크'를 전면 시행한다. 최근 개정된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라, 공공과 민간에서 키오스크(무인정보단말기)를 설치·운영하는 경우 접근성 검증 기준을 충족하는 기기를 사용하고,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 안내 장치를 갖춰야 한다. 수원시는 제도 시행에 발맞춰 민원발급 키오스크를 시청 3대, 각 구·동 행정복지센터에 85대 설치했다. 현장 여건에 맞춘 맞춤형 홍보도 한다. 바닥면적 50㎡ 미만의 소규모 근린생활시설, 소상공인 사업장, 테이블 주문형 소형제품 설치 현장은 고가의 장비를 교체하는 대신 직원 호출벨 설치와 응대 교육으로 법적 의무를 충족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대규모 점포에는 인증된 기기와 음성 안내 장치 확보에 중점을 둔 홍보를 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키오스크 이용이 일상화된 환경에서 장애인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제도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며 "누구나 차별 없이 정보를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포시(시장 김병수)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과 행복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 '효드림 밥상' 사업을 올해 2월부터 본격적으로 확대 운영한다. '효드림 밥상'은 경기도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조례에 근거해 7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균형 잡힌 중식 제공으로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와 사회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해 남부권역 7개 읍·동을 중심으로 시범 운영하며 얻은 높은 호응과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올해는 구래·마산동 지역까지 확대했으며, 하루 이용 대상자를 기존 250명에서 300명으로 늘려 더 많은 어르신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지난 1월 대상자 모집에는 총 513명이 신청했는데, 시는 고령자 우선, 김포시 거주 기간, 1인 가구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300명의 어르신을 선정했으며, 전출 등 결원 발생 시에는 대기자를 수시로 선발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는 총 4억 5천만 원의 시비가 투입되며, 2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 11개월간 운영된다. 사업은 김포시종합사회복지관에 위탁해 진행한다. 김포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매일 2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식사 도우미와 안내를 지원
충북 옥천군이 2025년 신속집행을 통해 침체된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은 성과를 인정받아,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소비·투자 분야 우수 지자체로 연속 선정됐다. 이에 따라 군은 하반기에도 특별조정교부금 1억 원을 추가 확보하며, 2025년 한 해 동안 총 2억 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옥천군은 지난 2월 2일 충북도에서 발표한 하반기 신속집행 평가에서 소비·투자 분야 목표액 1,426억 원 대비 114억 원을 초과한 1,540억 원을 집행, 집행률 110.74%를 기록하며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옥천군의 체계적인 재정 운용과 신속한 집행 전략이 연중 안정적으로 성과를 내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군에서는 상·하반기 모두 재정 집행의 속도와 효과에 중점을 두고 주요 사업을 조기에 추진함으로써 예산이 지역 내에서 빠르게 순환되도록 유도했다. 특히 공사·용역·물품 구매 등 소비·투자성 지출을 앞당겨 집행해 지역의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매출 증대, 일자리 유지 등 신속집행의 파급 효과가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힘썼다. 아울러, 하반기에는 도로 정비, 재해·재난 복
강릉시가 올해 총 130억 원 규모의 교육예산을 확보하고,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 맞춤형 교육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우선 관내 고등학교 이하 각급 학교 97개교를 대상으로 학교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교육경비 보조금'으로 총 48억 6,000만 원을 확정해 지원한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3일(화) '강릉시교육경비보조금심의위원회'를 개최해 교사, 학부모, 교육 전문가 등 교육 현장의 실질적인 수요자들로 위원을 구성하고 학교 현장에 꼭 필요한 사업이 무엇인지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지원 내역을 최종 확정했다. 확정된 올해 교육경비의 주요 사업으로는 학생들의 적성 개발과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한 ▲진로교육 사업에 7억 8,000만 원, 획일적인 교육에서 벗어나 학교별 개성을 살린 ▲특색교육 프로그램 지원에 8억 500만 원이 지원된다. 아울러,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초등 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늘봄학교 지원 사업에도 7억 7,000만 원을 배정했다.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체육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시설 개선도 병행한다. 시는 교육청과 재원을 분담하는 대응투자사업으로 총 12억 1,300만 원을 투입
충북 보은군은 최근 방문판매업(홍보관) 운영과 관련해 노인을 중심으로 한 소비자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피해 예방을 위한 종합 대책을 마련하고 본격 추진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방문판매업은 주 이용객층이 고령층인 경우가 많아 무료 체험이나 선물 제공 등을 통해 접근한 뒤 고가의 물품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발생할 수 있어, 사전 예방과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군은 경제정책실에 '방문판매업 피해 신고센터'를 설치·운영해 피해 발생 시 즉각적인 상담과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 체계를 구축했으며, 읍·면 이장회의, 주민자치회의 등 각종 회의를 통해 실제 피해 사례를 중심으로 한 예방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군청 직원들이 군내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홍보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군은 경찰서와 소방서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방문판매업 운영 실태와 불법·위법 행위 여부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그동안 군은 방문판매업 지도점검을 여러 차례 실시했으며, 군수 주재 관련 부서 회의와 방문판매업 피해 예방을 위한 행정협의회를 통해 대응 체계를 점검·보완해 왔다. 군은 앞으로도 홍보용 안내자료와 영상 등을 활용한 예방 홍보를 확대하고 관
하동군은 낙동강수계관리위원회가 추진한 낙동강수계관리기금 운용 계획이 국회 최종안을 통과함에 따라, 2026년도 낙동강수계기금 주민지원사업비 총 7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낙동강수계 주민지원사업은 상수원 보호와 수변구역 지정 등으로 각종 규제를 받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환경 보전과 함께 생활 안정·소득 증대·복지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제도다. 이번에 확보한 예산은 일반지원사업 2억 원, 특별지원사업 5억 원으로 나뉜다. 일반지원사업은 상수원보호구역, 수변구역, 댐 주변 지역 등 각종 행위 제한을 받는 주민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직접지원과 간접지원으로 나뉜다. 직접지원사업은 생필품과 공과금 등을 주민 개별로 지원하는 방식이며, 간접지원사업은 마을 공사와 공동 복지사업 등 마을 단위로 추진되는 지원사업이다. 하동군은 앞서 2025년 옥종면 주민지원사업추진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자와 마을별 사업을 확정했으며, 확정된 사업비는 직접지원 8176만 원, 간접지원 중 마을 공사 8971만 원, 마을 복지증진 사업 3,258만 원이다. 이와 함께 특별지원사업으로는 동부권 농산물 가공지원센터 건립 사업이 추진된다. 해당 사업에는 낙동강수계기금 10
부전역 복합환승센터 추진협의회(회장 김윤환)는 지난 2월 2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부전역 복합환승센터 건립과 KTX(경부고속철) 정차 추진을 위한 지속적인 시민 홍보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번 이사회에는 추진협의회 회장단과 이사진이 참석한 가운데, 그간의 홍보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보다 많은 시민이 자연스럽게 사업의 필요성을 접할 수 있는 실질적인 홍보 전략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주민센터와 카페, 공동주택, 지역행사 등 생활 접점 공간을 활용한 상시 홍보와 함께 커피 컵홀더·민원봉투 등 일상 속 노출형 홍보물 확대, 주민 참여형 서명운동의 지속적인 확산 방안 등에 대해 구체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김윤환 회장은 "이번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주민 밀착형 홍보 활동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다양한 채널을 통해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한 착한가격업소를 대상으로 지난 1월까지 인센티브 지급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원자재 가격 및 최저임금 상승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가격 인상 없이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정하는 제도로, 현재 평택시에는 외식업, 이·미용업 등 총 81개 업소가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돼 운영 중이다. 이번 인센티브 지원은 지정된 지 6개월이 지난 착한가격업소에 대해 42만5천 원(연 85만 원) 상당의 물품이 지급됐으며, 지원 항목은 종량제 봉투, 냅킨, 두루마리 화장지 등 사업자가 선택할 수 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지역의 착한가격업소가 서민경제 안정과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에 앞장서 주심에 깊이 감사드리며, 더 많은 착한가격업소가 지원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업소들은 평택시 누리집 및 착한가격업소 누리집(www.goodprice.go.kr)에 사진과 함께 소개되고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일자리경제과(031-8024-3511)로 문의하면 된다.
함양군은 겨울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2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관내 주요 산림지역을 대상으로 산림 내 불법행위 및 산불예방 집중 단속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무허가 벌채 및 불법 형질 변경 행위 ▲산림 또는 산림 인접 지역 내 불법 소각 ▲입산통제구역 무단 입산 행위 등을 중점 대상으로 추진된다. 군은 현장 중심의 단속 강화를 위해 전담 단속반을 편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이 큰 시기인 만큼, 군은 입산통제구역 무단 입산과 산림 인접 지역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해서는 드론과 열화상카메라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접근이 어려운 지역까지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함양군 산림녹지과장은 "산림 내 불법행위는 생태계 훼손은 물론,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매우 위험한 행위"라며 "불법행위 근절과 산불 예방을 위해 군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와 자발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과실로 인해 산림을 태운 경우에도 '산림보호법'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양궁을 중심으로 한 국제 스포츠 교류를 확대하고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1월 31일부터 2월 2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시를 공식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나고야 아시안게임을 계기로 계양구와 오카자키시 간 양궁 분야 교류를 본격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방문단은 계양구 대표단과 체육회 관계자 등 6명으로 구성됐으며, 스포츠 교류 협정서 조인식 참석과 현지 대회 참가 선수단 격려 등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31일 열린 스포츠 교류 협정서 조인식에서는 윤환 계양구청장이 사전 서명한 협약서와 축하 메시지 영상을 전달하며 양 도시 간 협력 의지를 전했다. 영상 축사에서 윤환 구청장은 이번 협약이 양 도시의 양궁 발전은 물론 문화·스포츠 전반에서 상호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지속적인 교류 협력 의지를 강조했다. 2월 1일에는 나고야 아시안게임 경기장을 견학하고 '2025 FIVICS CUP' 대회를 참관하며 대회에 참가한 계양구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계양구는 2026년 개최 예정인 'Gyeyang Open 국제양궁대회'를 소개하며 현지 선수단의 참가를 안내했다. 계
부평구의 교통문화 수준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인 것으로 평가됐다. 부평구는 최근 국토교통부 주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실시한 '2025년 교통문화지수' 평가 결과, 동일그룹(전국 69개 자치구)에서 2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교통문화지수는 전국 229개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운전행태, 보행행태, 교통안전 실태 등 3개 항목 18개 지표를 100점 만점으로 평가해 지역의 교통문화 수준을 종합적으로 나타내는 지표다. 구는 전 부문에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아 총점 87.27점을 기록, 자치구 평균점수(81.34점)를 크게 웃돌았다. 이번 성과는 보행자 중심 교통환경 조성, 교통안전 인프라 확충, 어린이·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 등 그동안 부평구가 추진해 온 교통안전 정책이 실질적인 효과를 거둔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음주운전 금지 준수율과 이륜차 안전모 착용률이 높게 나타났으며, 이는 교통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지속적인 교통안전 캠페인 추진 등 구민들의 교통안전 의식 제고를 위한 노력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통문화지수 자치구 2위 달성은 구민의 성숙한 시민의식과 부평구의 현장 중심 교통안전 정책이 함께
포천시는 겨울철 한파와 강풍으로부터 주민들을 보호하고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줄이기 위해 관내 버스승강장에 방풍막을 설치하며 생활밀착형 안전 개선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1월 8일부터 14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운영한 '공감·소통 간담회'에서 제기된 주민 불편사항을 적극 반영한 것으로, 시민의 일상 속 불편을 현장에서 듣고 신속히 조치한 적극행정 사례로 평가된다. 포천시는 교통행정과를 중심으로 겨울철 대중교통 이용 환경 개선을 추진하며 관내 버스승강장을 대상으로 방풍막 설치를 단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읍면동에서도 지역 여건과 주민 이용 실태를 고려해 자체 사업을 병행하며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있다. 특히 가산면은 주민 체감도가 높은 과제를 자체적으로 발굴해 선제적인 현장 행정을 추진했다. 가산면 행정복지센터는 이용객이 많은 버스정류장을 중심으로 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지난 2월 2일 관내 버스승강장 13개소에 방풍막 설치를 완료했다. 이번 방풍막 설치 사업은 주민 의견 수렴부터 대상지 선정, 설치 완료까지 전 과정을 신속하게 추진함으로써 겨울철 한파가 지속되는 시기에 대중교통 이용 주민들의 불편을 실질적으로 해소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 2월 2일,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한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특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3,75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에 구리시는 시비를 대응 투입해 총 7,500만 원의 예산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은 교육부가 지역 기반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활성화와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 역량 강화를 통해 장애인의 평생 학습권 보장을 목적으로 2020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이다. 구리시는 2023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처음 선정된 이후, 올해까지 4년 연속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구리시는 '즐거운 변화, 더 행복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구리시'를 비전으로 ▲장애인 평생학습 상시 플랫폼 운영 ▲장애인 맞춤형 평생학습 지원 ▲장애인 평생교육 역량 강화를 추진하며, 장애인의 평생교육 접근성을 확대하고 평생학습 선택권과 자기 결정권을 보장해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자신감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특성화 지원사업으로 AI·디지털 분야와 지역 특성화 분야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주요 사업으로는 ▲장애 유형별 디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월 3일부터 5일까지 경인교육대학교에서 초등교사 300명을 대상으로 '교실 안 기초학력 지원을 위한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학기 초 기초학력 결손을 조기에 발견하고, 수준별 맞춤 지도가 가능하도록 교원의 수업 실천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했다. 연수 과정에서는 교육청이 자체 개발한 학습 도구 및 자료를 바탕으로 기초국어(한글 해득 및 기초 문해력), 기초수학(수감각·연산), 모두의 분수(학습 사이트) 활용 방안 등을 다룬다. 특히 학생의 수준에 따라 활용 가능한 '무학년형 교재·교구'를 수업에 적용해 보는 실습 중심으로 운영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연수에 참여한 교원들은 학생의 수준별 기초학력 지원을 위한 지도 전략과 교수·학습 자료 활용 방안을 공유하며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학기 초부터 기초학력 지원 체계를 촘촘히 가동하겠다"며 "모든 학생이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고 안정적으로 학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수구(구청장 이재호)의 직장운동경기부 카누팀 '레드윙스'가 2026년 시즌 새로운 도약을 위해 중국 항저우로 동계 전지훈련을 떠났다. 지난 3일 구청 1층 송죽원에서 이재호 구청장과 강진선 감독, 선수단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인 훈련과 필승의 결의를 다지는 '2026 중국 항저우 동계 전지훈련 출정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지훈련은 2월 3일부터 3월 3일까지 29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며, 레드윙스 카누단은 중국 항저우에 머물며 현지의 북경성팀, 하남성팀 선수들과의 합동 훈련을 통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특히 이번 훈련은 새롭게 입단한 선수들과 기존 선수들이 호흡을 맞추는 '원팀(One Team) 구축'에 핵심을 두고 있다. 카누단은 이번 집중 훈련을 통해 전술적 완성도를 높이고, 신·구 선수 간의 유기적인 결속력을 다져 올 시즌 국내외 대회에서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겠다는 구상이다. 카누단은 지난해 전국대회 종합우승 2회, 종합 준우승 1회 달성으로 국내 최정상급 팀으로 부상하며 연수구의 위상을 드높인 바 있다. 강진선 감독은 "해외 우수 선수들과의 합동 훈련을 통해 기술적 성장은 물론, 강력한 팀워크를 구축해 시즌 첫 대회부터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