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2 (월)

  • 맑음동두천 -2.3℃
  • 맑음강릉 1.5℃
  • 맑음서울 -1.0℃
  • 맑음대전 -1.6℃
  • 맑음대구 0.6℃
  • 맑음울산 0.4℃
  • 구름조금광주 -0.6℃
  • 맑음부산 1.7℃
  • 맑음고창 -1.3℃
  • 흐림제주 4.4℃
  • 맑음강화 -1.8℃
  • 맑음보은 -2.1℃
  • 맑음금산 -1.3℃
  • 맑음강진군 0.4℃
  • 맑음경주시 0.6℃
  • 맑음거제 2.6℃
기상청 제공

이슈

미스글로라이즈코리아(MISS GLORIZE KOREA) 베네수엘라 개최 세계대회 불참 결정

재베네수엘라 한국대사관 영사부 '철수 및 가급적 여행취소 또는 연기' 권고

 

미스글로라이즈코리아 조직위는 올해 베네수엘라에서 개최되는 "2019 미스그랜드인터내셔널 세계대회에 한국 후보가 참가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조직위는 지난 7월 경기 북부 최대 휴양리조트 시설인 아일랜드캐슬 호텔리조트에서 2019 미스그랜드코리아 대회를 열고 수상자(진)에 박세림 씨를 선발해 세계대회 참가를 준비해왔다.

 

하지만 현재 한국 외교부는  베네수엘라의 정세 불안 및 치안 상황 악화를 감안하여 베네수엘라 전지역에 걸쳐 '적색 여행경보(철수권고)' 및 이에 준하는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 중이다.

 

이에 조직위는 외교부 주베네수엘라대사관에 세계대회 참가 가능 여부를 공식 질의한 결과 대사관에서 '긴급용무가 아닌 한 철수 및 가급적 여행취소 또는 연기를 권고'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조직위는 "평화를 주제로 진행되는 미스그랜드인터내셔널 세계대회에 국제정세, 치안, 안전의 이유로 후보를 출전시키지 못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2020년 세계대회에는 또다른 라이선스를 추가로 획득해 한국대표 두 명을 내보낼 수 있는 방안을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이하 영문기사]

 

Miss Grand Korea Organization, hereinafter referred to the organization, has finally declared that sending the delegate to Venezuela for Miss Grand International 2019 became impossible.

 

Park Serim was crowned as the winner of Miss Grand Korea 2019 that was held in Island Castle Hotel resort in July and was under training for Miss Grand International.

 

However, due to the deteriorating political situation and safety, the whole area of Venezuela is stated as the 'Red Travel Warning Area (Recommended Withdrawal Area)' by the Foreign Ministry of Korea.

 

The organization was strongly suggested and warned not to visit Venezuela unless the purpose of the trip is crucial and essential by the Foreign Ministry of Korea.

 

"We sincerely regret to announce that we are not able to participate in Miss Grand International because of unstable political issue and safety in Venezuela this year," said the organization. Also, the organization made a statement that they are in conference with Miss Grand International Organization related to getting another license for Miss Grand Jeju from 2020.




경제

더보기
강화군, 통합돌봄 사업 전면 시행 앞두고 사전 준비 박차…통합지원협의체 출범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지난 29일 '강화군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통합돌봄 사업 추진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본격 구축했다. 통합돌봄 사업은 오는 3월 27일부터 전면 시행되는 국가 정책사업으로, 의료·요양·돌봄·주거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강화군은 통합돌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사전 준비에 착수해 왔다. 지난 1월 전담 조직인 '통합돌봄팀'을 신설하고 전담 인력을 배치한 데 이어, 이번 통합지원협의체 구성을 통해 통합돌봄 추진을 위한 준비를 단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위촉된 '통합지원협의체'는 지역 내 돌봄 분야 전문기관과 통합지원 관련 기관 등이 참여하는 협의기구로, 통합돌봄 정책 추진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 강화를 목적으로 운영된다. 협의체는 지역 돌봄 계획의 수립 및 평가, 통합지원 관련 기관 간 연계·협력 사항 논의 등 통합돌봄 정책에 대한 자문과 협력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통합지원협의체는 지역 내 관련 분야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촉식에서는 2026년도 통합돌봄 사업 실행 방향과 향후 추진 계획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노인 인구 비중이 40%를 넘는 강화군의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