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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ㅣ국제뉴스ㅣ오피니언

안병용 의정부시장 행복두리센터 건립 현장 방문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11월 14일 녹양동 407-4번지 상에 건립중인 의정부행복두리센터(종합사회복지관)를 방문해 지역주민들과 함께 사업 진행상황을 등을 점검했다.

 

행복두리센터(종합사회복지관)는 지하1층 및 지상3층, 연면적 3천700제곱미터 규모로 국비 43억 원, 시비 47억 원 등 총 90억 원이 투자되는 사업이다.

 

2020년 8월 준공을 목표로 지난 7월 공사에 착수하였으며, 현재 지상 1층 골조 공사 중으로 약 24%의 공정률로 계획 대비 순조롭게 추진 중이다.

 

주요 시설은 지하층에 주차장과 기전실, 지상 1층 사무실과 소강당, 카페 등을, 지상 2층 컴퓨터실, 프로그램실 및 체력단력장, 지상 3층 프로그램실과 식당, 대강당 등이다.

 

이날 공사 현장에 함께 참석한 지역주민들은 행복두리센터 건립으로 구도심으로 그동안 열악했던 흥선권역의 복지환경이 개선되어 지역 간 복지 불균형이 해소되고 양질의 복지서비스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행복두리센터(종합사회복지관)가 지역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한 중추 역할은 물론 시민과 더불어 나누고 소통하는 어울림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기대한다”며 “흥선권역의 열악한 복지환경을 개선하여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건립되는 만큼 공정대로 차질 없이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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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을지대병원, 갑상선암 방사성요오드 입원 치료 100례 돌파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병원장 송현)은 최근 갑상선암 환자의 방사성요오드 입원 치료 건수가 100례를 넘어섰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방사성요오드 입원 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이 더 이상 타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치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통해 지역 내 갑상선암 치료 접근성이 향상됐을 뿐만 아니라, 병원의 맞춤형 암 치료 역량 또한 한층 강화됐다. 방사성요오드 치료는 갑상선암 수술 후 잔존 갑상선 조직과 미세 암세포를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표준 치료법으로, 재발률 감소와 장기 생존율 향상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의정부을지대병원은 개원 초기부터 내분비내과, 갑상선내분비외과, 핵의학과 전문의가 긴밀히 협력하여 진단, 수술, 방사성요오드 치료, 사후 관리로 이어지는 진료체계를 운영해 왔다. 최근에는 갑상선암 분야 권위자인 내분비내과 김원배 교수가 새롭게 합류하면서 협력 진료 시스템이 더욱 강화됐다. 수술적 치료 역시 갑상선내분비외과 홍석준, 나충실 교수를 중심으로 로봇수술 등 정밀하고 안전한 미세침습수술을 활발히 시행하고 있으며, 환자 상태에 따른 최적 치료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채선영 핵의학과 교수는 “단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