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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청년을 위한 공간 조사 워크샵 열려

보다나은 미래를 만드는 청년 모임에서 청년을 위한 공간 조사 및 웹페이지 만들기 워크샵을 개최했다.


지난 10월 9일(금) 지역사회교육협의체 6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경기도마을공동체지원센터의 청년기반조성사업으로 지역과 연계한 청년들의 다양한 문화 학습을 위한 공간을 조사 후 지역사회와 연계를 목적으로 한다.

 

세부사업계획으로는 청년 몰을 주관한 전문가를 초빙한 회의를 추진한다.


또한 인근의 다양한 청년활동 공간을 방문하는 현장학습을 통해 의정부시에 실현가능한 부분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다.


청년들은 인근 대학가 주변 및 중심가 주변으로 공간 활용이 가능한 장소 찾아 표시하고, 청년활동과 네트워크망을 공유하는 웹페이지 제작을 계획하고 있다.

 

이날 홍문종 경민학원 설립자가 참석하여 청년세대를 위한 다양한 경험과 청년세대의 역할에 대한 강연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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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마한 옹관고분군 세계유산 잠정목록 등재 신청
전라남도는 나주시, 영암군과 함께 '마한 옹관고분군'을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옹관은 큰 항아리 모양의 토기로, 시신을 넣어 땅에 묻는 장례용 관이다. 동아시아 여러 지역에서 주로 어린이나 일반인의 무덤에 사용했으나, 영산강 유역의 마한 사회에서는 이를 지배층만의 특별한 묘제로 발전시켰다. 마한 옹관고분군은 3~6세기 영산강 유역에서 길이 2m, 무게 300㎏에 달하는 거대 옹관을 제작하고, 영산강 물길을 따라 운반해 지배층 무덤에 매장하는 체계를 완성한 유산이다. 생산·유통·매장을 하나로 연결한 이 시스템은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마한만의 독창적 장례 문화다. 이번에 신청하는 유산은 나주 오량동 요지, 나주 반남고분군, 나주 복암리고분군, 영암 시종고분군 등 4개소로 구성된다. 오량동 요지는 77기의 가마를 갖춘 옹관 생산지며, 반남·복암리·시종고분군은 이 옹관이 실제 매장에 사용된 지배층의 무덤이다. 전남도는 2025년 4월 잠정목록 등재 연구용역에 착수해 자문회의와 실무협의를 거쳐 유산명,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 구성유산 범위 등을 확정했다. 9월에는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고 국내외 전문가의 자문을 더해 12월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