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4 (수)

  • 구름많음동두천 8.1℃
  • 맑음강릉 7.1℃
  • 맑음서울 9.9℃
  • 맑음대전 9.9℃
  • 맑음대구 12.5℃
  • 맑음울산 7.9℃
  • 맑음광주 11.8℃
  • 맑음부산 10.1℃
  • 맑음고창 7.4℃
  • 구름많음제주 11.5℃
  • 맑음강화 5.0℃
  • 맑음보은 9.8℃
  • 맑음금산 10.2℃
  • 맑음강진군 12.4℃
  • 맑음경주시 8.6℃
  • 맑음거제 9.9℃
기상청 제공

이슈

경기 문화유산 바로 알기 운동본부(경문유), 문화유산탐방 진행

강화도 강화전쟁박물관, 연미정 방문

지난11월14일 경기 문화유산 바로 알기 운동본부 (이하 경문유)는 회원 및 경증장애인과 함께 강화도 지역 문화탐방을 진행했다.

 

이번 탐방은 강화도의 문화유산 중 강화 12진보(鎭堡)의 하나인 강화덕진진(사적 제226호), 광성보(사적 제227호)를 방문했다.

 

강화의 호국정신을 널리 알리기 위해 강화에서 일어났던 전쟁을 주제로 각종 전쟁 관련 유물을 전시하고 연구, 보존, 수집되어 있는 강화전쟁박물관과 강화 10경 중 하나로 꼽히는 연미정 등을 탐방하며 전문가의 해설을 통해 강화도 문화유산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

 

경문유는 2017년 초대 한상용 회장을 중심으로 우리의 역사 및 문화를 찾아 탐방 및 교육을 통하여 우리의 소중한 유산을 바로 알리고자 하는 취지로 발대를 하였다.

 

이후 매년 2회 걸친 경기도 내의 문화유산을 찾아 탐방하며 현지의 전문 해설사를 통하여 경기도 내의 문화유산을 다시 한번 바로 알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가고 있다.

 

신철호 경문유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하여 문화탐방의 기회를 많은 회원 및 일반인 분들과 함께하지 못했지만 앞으로 경문유와 함께 경기도의 여러 문화유산을 찾아 알리고 교육하며, 후손들에게 잊히지 않는 문화유산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강화도 문화탐방은 코로나-19 정부 방역 수칙을 준수하여 참가인원을 30명 이내로 제안하고, 차내 방역 및 마스크 착용, 손 소독제 사용을 통한 개인위생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했다.




경제

더보기
인천 동구, '해사법원 제물포구 유치' 서명운동 및 캠페인 전개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지난달 26일 동인천역에서 '해사법원 제물포구 유치 서명운동 및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7월 출범하는 통합 '제물포구'의 성공적인 출범과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해사법원 유치가 필수적임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범구민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해사법원 유치 서명운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호소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제물포구가 해사법원의 최적지인 이유는 ▲역사적 상징성 ▲물류 현장성 ▲국제적 접근성 ▲지역 균형발전 등 핵심 가치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제물포는 1883년 개항 이후 근대 해운산업의 출발지였으며, 1895년 우리나라 최초의 '개항장 재판소'가 설치된 대한민국 해양 사법의 발상지로서 인천 내항을 포함해 남항·북항과 인접해 있어 사건 처리의 속도가 중요한 해사 사건 대응에 유리하고 해양수산청, 세관, 해양경찰 등 유관 기관이 밀집해 있어'해운·항만 행정-사법 클러스터' 구축이 가능하다. 또한 인천대교와 영종대교를 통해 인천국제공항에서 30∼40분 내에 도착할 수 있어 해외 당사자들의 이용 편의성이 탁월하며, 신도시 위주의 발전으로 소외됐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