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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은주 (전)경기도의 재활체육관장 취임

국은주 (전)경기도의원이 2021년 1월 1일부로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SRC 재활체육관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SRC는 사회복지법인으로 재활병원, 요양병원, 특수학교, 장애인생활시설, 직업재활센터, 자활센터, 재활체육관 등을 운영하고 있다.

 

국은주 관장이 취임한 재활체육관은 20여명의 직원과 파견근무요원, 사회복무요원 등 모두 30여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건강증진을 위한 수영, 헬스, 재활체육, 인바디 등 통합프로그램은 운영하고 있으나,  현재는 코로나19로 인해 체육관 전체가 휴관된 상태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국은주 관장은 “이러한 기간을 통해 좀 더 발전된 체육관 육성을 위해 직원들과 수시로 회의하는 등 제도개선을 준비하는데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장애인들에게는 신체기능회복과 기능향상을 위한 수영, 휠체어농구, 보치아, 탁구, 좌식배구 등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활성화 시킬 계획이며, 지역의 비장애인들에게도 건강증진을 위한 통합프로그램 서비스를 제공해 함께하는 사회를 이룩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한편 사회복지법인 SRC재단은 국내·외에 의료, 교육, 자립 및 재활체육 등 건강증진에 선도적 역할을 하는 기관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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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을지대병원, 갑상선암 방사성요오드 입원 치료 100례 돌파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병원장 송현)은 최근 갑상선암 환자의 방사성요오드 입원 치료 건수가 100례를 넘어섰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방사성요오드 입원 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이 더 이상 타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치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통해 지역 내 갑상선암 치료 접근성이 향상됐을 뿐만 아니라, 병원의 맞춤형 암 치료 역량 또한 한층 강화됐다. 방사성요오드 치료는 갑상선암 수술 후 잔존 갑상선 조직과 미세 암세포를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표준 치료법으로, 재발률 감소와 장기 생존율 향상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의정부을지대병원은 개원 초기부터 내분비내과, 갑상선내분비외과, 핵의학과 전문의가 긴밀히 협력하여 진단, 수술, 방사성요오드 치료, 사후 관리로 이어지는 진료체계를 운영해 왔다. 최근에는 갑상선암 분야 권위자인 내분비내과 김원배 교수가 새롭게 합류하면서 협력 진료 시스템이 더욱 강화됐다. 수술적 치료 역시 갑상선내분비외과 홍석준, 나충실 교수를 중심으로 로봇수술 등 정밀하고 안전한 미세침습수술을 활발히 시행하고 있으며, 환자 상태에 따른 최적 치료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채선영 핵의학과 교수는 “단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