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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대학교 학교기업 세계최초 핸들링교보재 특허개발


서정대학교(총장 양영희) 학교기업의 총괄책임을 맡고 있는 홍기태 교수는 세계최초로 반려동물전공 학생들을 위한 교보재‘애견핸들링 모델독’을 특허개발 했다고 밝혔다.

 

현재 반려동물관련 교보재로는 애견미용용으로 개발된 위그(wig)가 상용화되어 국내 및 해외에 유통되고 있으나 애견핸들링 교보재로 국내 및 해외에서 특허등록 및 상용화까지 성공한 사례는 본 개발품이 최초이다.

 

‘애견핸들링 모델독’ 교보재는 2020년 5월부터 학교기업(△창작자 홍기태)에서 자체개발하여 2021년 1월에 시제품개발과 상용화준비를 마치고 디자인특허를 출원한 상태이다.

 

이 제품은 반려동물 관련 학생들의 도그쇼 및 핸들링 수업에 활용되는 교육용 교보재로서 실습 시 실견을 대체하고 혹한기 및 혹서기, 악천후 시 개를 활용할 수 없는 실습환경에 활용하기 위해 개발되었다. 무엇보다 개들의 혹사를 방지하고 교보재를 활용한 학생들의 연습량확보 및 교육효과를 증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고 할 수 있겠다.

 

본 개발품은 앞으로 허비비팩토리(대표 박인혁)에서 ODM방식으로 생산되며, 서정대학교 학교기업 펫인쥬에서 샵인샵(shop in shop) 형태로 판매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서정대학교 학교기업은 국내 최대 특수동물 기반의 교육, 전시, 입양, 제조 및 판매, 미용, 훈련 등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멀티펫샵으로 경기도 의정부시에 1호점 서정애완동물센터와 2호점 펫인쥬(PET IN ZOO)를 운영하고 있다. 2020년에는 2단계 학교기업지원사업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였고, 현재는 연매출 15억에 달하는 사업성장으로 인한 확장이전을 진행 중에 있어 전국의 학교기업중에서도 우수사례기업으로 손꼽히고 있다.

 

‘애견핸들링 모델독’은 향후 인터넷 소셜 미디어, SNS를 통한 지속적인 홍보가 진행될 예정이며, 수요에 따라 각급의 중, 고교 홍보 및 납품, 해외 수술도 기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학교기업의 총괄책임자이자 본 개발품의 창작자인 홍기태 교수는 “학생들이 좀 더 나은 실습환경과 개들의 복지를 생각하여 본 교보재를 개발하게 되었는데, 반려동물 분야의 전공학생들에게 많은 기여를 하길 바란다.”며 “앞으로 고객들의 후기 분석을 통한 수요와 니즈를 반영한 단계별 개선품 및 신제품출시를 해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서정대애완동물센터(1호점) : 경기도 의정부시 청사로 48번길 7 1층
▲ 펫인쥬(2호점) : 경기도 의정부시 호국로 1310번길 44
▲ 협력병원 서정메디컬 센터 : 경기도 의정부시 청사로48번길 7 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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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점농어 종자 16만마리 방류…자원조성사업 시작
옹진군은 지난 3일 관내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북도면 장봉 연안 해역에 어린 점농어 종자 16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점농어는 서해 연안 환경에 대한 적응력이 뛰어나고 성장 속도가 빨라 자원 조성 효과가 높은 품종으로, 고염분과 저염분을 오가는 환경 변화에도 강한 생명력을 지니고 있어 장봉도 인근 해역의 생태계 안정화에 적합한 어종이다. 이번에 방류된 종자는 해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경우, 내년에는 상품성 있는 크기로 성장해 지역 어업인의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방류 사업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의 수산생물 전염병 검사를 거친 건강한 종자를 선별해 추진돼 방류 효과와 안정성을 한층 높였다. 군 관계자는 "옹진군 해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수산자원 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수산종자 매입·방류사업뿐만 아니라 바다숲 조성, 주꾸미 산란·서식장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풍요로운 어장 조성과 살기 좋은 어촌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옹진군은 올해 전복, 해삼, 넙치, 꽃게, 조피볼락, 바지락, 동죽, 백합 등 지역 여건에 적합한 다양한 어패류 방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