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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뉴스

[PRNewswire] CATL 쓰촨 공장, 세계경제포럼(WEF)의 '등대 공장'으로 선정

 

세계경제포럼(WEF)은 CATL에 대해 "높은 사업 성장과 품질 및 지속가능성에 대한 더욱 커진 기대를 따라잡기 위해, CATL이 이빈시에 거대한 녹지대를 조성하고 있다"라며 "심층적인 AI, IoT 및 유연한 자동차 측면에서, 이 공장은 CATL의 닝더 본사 등대 디지털 프로젝트보다 더 많이 배치됐으며, 라인 속도를 17% 높이고, 생산량 손실을 14% 줄이며, 탄소 배출량 제로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등대 네트워크는 4차 산업 혁명의 첨단 기술 채택과 통합 측면에서 선도적인 입지를 보이는 제조 현장 커뮤니티다. 세계경제포럼(WEF) 첨단 제조 및 가치 사슬(Advanced Manufacturing and Value Chains) 부문 책임자 Francisco Betti는 "글로벌 등대 네트워크에 새로 추가된 공장은 제조업체가 경제와 사람들의 생계 및 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면서 사업 목표를 달성할 방법을 보여준다"라며, "기업과 정책입안가들이 당면한 과제는 전체 생산망과 가치 사슬 전반에 걸쳐 이와 같은 혁신을 얼마나 확장할 수 있는가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생산성, 지속가능성 및 회복 탄력성을 촉진하는 4차 산업 혁명 기술

 

배터리 산업의 포괄적인 디지털 변혁이라는 맥락에서, CATL은 배터리 설계, 제조, 활용 및 재활용과 관련된 배터리의 완전한 생애 주기에서 디지털 혁신 속도를 높이고 있다. 이는 고정밀 공정, 빠른 생산 속도 및 높은 품질에 대한 요건을 충족시키기 위한 것이다.

 

- 녹색 에너지 관리. CATL은 협대역 IoT 및 5G 무선 솔루션을 통해 공장에 설치한 40,000대 이상의 센서로부터 데이터를 수집하는 에너지 관리 시스템을 개발했다. 첨단 알고리듬을 기반으로 하는 이 시스템은 최적화된 에너지 소비량을 바탕으로 각 장비의 운용 매개변수를 계산한다.

 

- 지능형 생산 관리. CATL-SC는 폐쇄형 코팅 공정 관리 알고리듬을 개발함으로써 1,000가지 이상의 분말과 액체의 혼합 매개변수에 대한 모형을 설정하고, 이로부터 심층적인 학습을 수행했다. 그 결과, 미크론과 밀리그램 수준에서 호일 코팅을 정밀하게 제어하고, 제품의 일관성을 대폭 개선했다.

 

또한 가상 및 시뮬레이션 개발을 기반으로 하는 CATL-SC 팩 라인은 80%의 자동화 수준을 달성했다. 자동 접착 공정 덕분에 접착 공정 라인의 인력을 70% 줄였고, 통과율은 99.8%를 기록했다.

 

- 극단적인 품질 관리. CATL-SC는 고정밀 시각 검사 장비와 AI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미크론 수준의 인식 정확도를 달성했다. 그 결과, 고속 액체 조건에서 용접, 와인딩 및 이전 공정의 불량 검출률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 고도로 정밀한 안전 관리. CATL-SC는 안전 관리를 매우 중시한다. 현재 CATL-SC는 세계에서 가장 큰 EV 배터리 생산기지 중 하나다. CATL-SC는 영상 스트리밍과 AI 기술을 결합함으로써 검사를 놓칠 위험성을 낮췄다. 또한, 시스템은 영상 스트리밍을 통해 신호와 채널 점유의 혼합 같은 작동 실수를 자동으로 간파하고, 이미지를 자동으로 레이블 및 저장할 수 있다. 적외선 열 기술과 AI 기술을 기반으로 창고 내 배터리 전지의 온도 모니터링과 주요 고온 공정 내 배터리 전지의 온도 모니터링을 중앙식으로 전환했다.

 

배터리 산업에서 세계 최초의 등대 공장을 배출한 세계적인 선두주자인 CATL은 제품 불량률을 PPB 수준으로 낮췄다. 현재 CATL은 세계 곳곳에 위치한 자사의 13개 생산기지 모두에서 쓰촨 공장의 민첩하고 유연한 지능형 제조 경험을 재현하고자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신에너지 산업과 4차 산업 혁명의 고품질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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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현 양주시장,‘2023년 경기섬유인 신년인사회’서 포부 밝혀
[뉴스미디어=현대곤 기자] 강수현 양주시장은 11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3년 경기섬유인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경기도 섬유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조창섭 경기섬유산업연합회장과 강수현 시장을 비롯해 정성호 국회의원, 도·시의원, 정덕채 포천부시장,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명의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특별강연을 시작으로 진행됐다. 강수현 시장은 “양주시가 경기도와 함께 컨소시엄으로 참여해 선정된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을 통해 양질의 우수한 일자리를 확충할 것”이라며 올해 포부를 밝혔다. 이어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운영과 양·포·동 글로벌 섬유가죽패션 산업 특구 활성화를 통한 특화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해 경기북부 섬유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기반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강수현 시장은 “섬유기업 R&D 역량강화 지원사업과 현장기술 돌봄이 사업 등 기업 맞춤형 지원사업을 통해 섬유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도모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사)경기섬유산업연합회는 경기도 섬유기업의 경쟁력 제고와 섬유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2013년 설립된 단체로 섬유 관련 중소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