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 (화)

  • 맑음동두천 -0.1℃
  • 맑음강릉 4.6℃
  • 구름많음서울 1.7℃
  • 구름많음대전 2.7℃
  • 구름많음대구 4.8℃
  • 구름많음울산 5.0℃
  • 구름많음광주 2.7℃
  • 구름많음부산 4.8℃
  • 흐림고창 0.7℃
  • 구름많음제주 5.5℃
  • 맑음강화 -1.1℃
  • 구름많음보은 -0.7℃
  • 구름많음금산 1.8℃
  • 구름많음강진군 3.2℃
  • 구름많음경주시 4.2℃
  • 구름많음거제 4.9℃
기상청 제공

교육

남양주시, 관내 초중교 대상 '찾아가는 휴먼북' 성료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초·중학교 7개교 27학급의 학생 66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찾아가는 휴먼북'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4일 밝혔다.

 

'찾아가는 휴먼북'은 리남양주교육지원청에서 실시한 '2023 찾아가는 인성교육 및 세계시민교육'과 연계해 운영된 협업사업이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남양주시에 등록된 휴먼북 15명은 학교를 찾아가 힐링음악(한숙희 휴먼북), 공공미술(김난숙 휴먼북), 미얀마 여행(김상혁 휴먼북), 제과제빵(김은주·장정희 휴먼북), 남양주 이야기(이보긍 휴먼북), 공부와 성장(홍선희 휴먼북), 독서와 실행력(김종찬 휴먼북), 그린에듀와 함께하는 환경교육(강현숙·고경미·박민정·최영란·박혜옥·홍기선·황란경 휴먼북)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수업을 참관한 담당 교사는 "아이들의 시선에서 이해하기 쉬운 예와 적절한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열정적으로 설명해 주셔서 더욱 알차고 좋은 시간이었으며, 휴먼북 라이브러리가 활성화돼 지역자원을 학교 교육에 활용하면 좋은 지역교육 풍토가 형성될 것으로 생각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시 평생학습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휴먼북'을 활용해 진로체험, 교과연계 수업, 학부모특강 등을 진행하며 관내 학생들의 진로와 꿈을 응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현재 음악, 미술, 건강, 환경, 역사 등 10개 분야 300여 명의 휴먼북이 등록돼 있으며, 휴먼북의 재능과 경험을 듣고 싶은 시민들은 시 평생학습포털'다산서당(dasanedu.nyj.go.kr)'을 통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경제

더보기
남양주시, 현장 중심 행정 강화…시민의 일상 살핌 나서
남양주시는 2월부터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장소를 직접 찾아 점검하는 '시민ON(溫) 발걸음' 현장 살핌을 지속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시민ON(溫) 발걸음'은 공원, 하천변, 전통시장 등 시민의 일상과 맞닿은 공간을 중심으로, 시민의 실제 동선을 따라 안전·환경·이용 편의 등을 종합적으로 살피는 현장 행정 프로그램이다. 김상수 남양주 부시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점검하고, 관계 부서와 함께 신속한 개선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현장 살핌은 시민의 입장에서 생활 공간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둔다. 현장에서 발생하는 시민 불편과 관리 취약 요소,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즉각적인 후속 조치로 이어지도록 운영해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김 부시장은 첫 일정으로 2월 1일 삼패동 한강시민공원을 찾아 보행 환경과 주요 시설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현장에서 확인된 사항에 대해 관계 부서와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산책로 야자매트 고정핀 돌출 등 총 12건의 개선사항을 확인했으며,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불편 요소와 관리 사각지대를 중심으로 세밀한 점검이 이뤄졌다. 시는 이번 현장 살핌이 단발성 점검이 아닌 매주 일요일 부시장이 직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