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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증평군, 결혼부터 임신·양육까지 저출생 대응한다.

 

충북 증평군이 지속적인 저출생 등으로 인구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2024년도 하반기 저출생 대응 신규사업을 시행한다.

 

군에서 시행하는 저출생 신규사업은 ▲결혼비용 대출이자 지원 ▲임신·출산가정 대출이자 지원 ▲초(超) 다자녀가정 지원으로 총 3가지다.

 

이번 신규사업에는 도비와 군비를 포함해 1억 562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결혼비용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도내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인 19~39세 청년 신혼부부에게 신용대출 1000만원 한도 내 가구당 연 최대 50만원의 이자(2년간 최대 100만원)를 지원한다.

 

임신·출산 가정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24. 1. 1. 이후 출생아와 함께 주민등록상 도내에 거주하는 중위소득 180% 이하 임신·출산가정으로 신용대출 1000만원 한도 내 가구당 연 최대 50만원의 이자(3년간 최대 150만원)를 지원한다.

 

초(超) 다자녀가정 지원사업은 가족관계등록부상 5자녀 이상 가구이면서, 주민등록상 1명 이상의 18세 이하 자녀가 부 또는 모와 함께 도내에 거주하고 있는 다자녀가정으로 자녀 1명당 매년 100만원을 분기별로 지급한다.

 

신청을 원하는 가정에서는 이달 19일부터 해당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하면 된다.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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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茶), 도시의 일상이 되다…"별천지 하동 차문화관" 광안리에 오픈
하동 야생차의 가치와 차 문화를 도시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별천지 하동 차문화관(HADONG TEA POCKET)'을 오는 2월 9일 부산 광안리에 개관한다. 부산광역시 수영구 민락동에 조성된 별천지 하동 차문화관은 하동 차(茶)의 도시 확산을 위한 전략적 거점 공간으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새로운 차 문화를 부산 시민과 관광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차문화관은 지상 2층 규모로, 1층에는 하동 차를 직접 맛볼 수 있는 티라운지와 하동 차의 역사와 가치를 소개하는 상설 전시 공간이 운영된다. 2층에는 하동 차와 다구를 전시·판매하는 티 편집숍과 함께 다양한 티클래스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운영은 하동군 직영으로 이루어지며, 지역 다원과 연계한 티클래스와 하동 차·다구를 활용한 콘텐츠를 통해 하동 차의 정체성과 브랜드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하동 지역 17개 제다업체의 대표 차를 비롯해 하동 농산물을 활용한 다식과 디저트, 말차·호지차 음료 등 다양한 메뉴도 선보인다. 군 관계자는 "별천지 하동 차문화관은 천년 하동 차가 도시의 일상으로 확장되는 출발점"이라며 "광안리라는 상징적인 공간을 통해 하동 차의 가치와 품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