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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고양시, '2024 고양 인쇄인의 날' 행사 개최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고양인쇄문화허브센터 개소 2주년을 맞이해 인쇄기업들의 사기진작과 기업인들 간 단합과 교류를 위한 '2024 고양 인쇄인의 날' 행사를 지난 25일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고양인쇄문화허브센터는 2022년 9월에 개소, 인쇄로 꽃피우는 장항동 인쇄 집적지에 위치해 그간 기업을 이어주고 함께 성장하는 고양시 거점센터로 확실히 자리를 잡았다.

 

이날 행사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김운남 고양특례시의회 의장, 고양특례시의원 및 (재)경기테크노파크 본부장과 유관기관, 인쇄문화출판 기업인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인쇄인의 날 행사장에서는 인쇄·출판을 위한 자동화 설루션 소개, 종이 특강과 함께 인쇄기술경진대회 시상, 그 수상작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회도 운영돼 눈길을 끌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노벨문학상 수상이라는 유례없는 경사로 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인쇄 기업인들이 큰 힘을 얻고, 인쇄 문화가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이 생겨나길 바란다"며 ""인쇄산업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고양시가 다양한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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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마한 옹관고분군 세계유산 잠정목록 등재 신청
전라남도는 나주시, 영암군과 함께 '마한 옹관고분군'을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옹관은 큰 항아리 모양의 토기로, 시신을 넣어 땅에 묻는 장례용 관이다. 동아시아 여러 지역에서 주로 어린이나 일반인의 무덤에 사용했으나, 영산강 유역의 마한 사회에서는 이를 지배층만의 특별한 묘제로 발전시켰다. 마한 옹관고분군은 3~6세기 영산강 유역에서 길이 2m, 무게 300㎏에 달하는 거대 옹관을 제작하고, 영산강 물길을 따라 운반해 지배층 무덤에 매장하는 체계를 완성한 유산이다. 생산·유통·매장을 하나로 연결한 이 시스템은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마한만의 독창적 장례 문화다. 이번에 신청하는 유산은 나주 오량동 요지, 나주 반남고분군, 나주 복암리고분군, 영암 시종고분군 등 4개소로 구성된다. 오량동 요지는 77기의 가마를 갖춘 옹관 생산지며, 반남·복암리·시종고분군은 이 옹관이 실제 매장에 사용된 지배층의 무덤이다. 전남도는 2025년 4월 잠정목록 등재 연구용역에 착수해 자문회의와 실무협의를 거쳐 유산명,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 구성유산 범위 등을 확정했다. 9월에는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고 국내외 전문가의 자문을 더해 12월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