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삼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 이사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을 통합적 개발협력 실행의 원년으로 선언하며, 협력국·파트너·국민·정부를 향한 4대 비전과 중점 실행방향을 제시했다. 장 이사장은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현장에서 축적된 국제적 신뢰는 대한민국의 외교·경제·안보 역량으로 되돌아올 것"이라며 "전략적·통합적 ODA를 통해 개발 효과성을 높이고, 협력국의 수요와 한국의 강점을 결합한 미래성장형 프로그램으로 개발협력의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2026년 4대 비전으로 ▲협력국의 자립을 위한 개발협력 ▲파트너의 성장을 견인하는 상생의 개발협력 ▲국민이 체감하고 지지하는 '자부심 있는 개발협력' ▲정부에게 성과로 증명하는 신뢰받는 기관을 제시했다. 특히 "올해는 개발협력과 연계한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 성과를 한 단계 발전시켜 해외 ODA 현장에 우리 기업의 혁신 기술 연계와 적용을 보다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우리 국민의 개발협력 일 경험 참여 확대를 위해 기존 청년 이니셔티브도 지속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2026년 4대 중점 실행 방향으로는 ▲통합적 ODA 추진 체계 혁신 ▲
대한민국이 '선진국 클럽'으로 불리는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안에서도 글로벌 개발협력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코이카(KOICA, 한국국제협력단)가 OECD 최신 보고서 두 편에서 잇달아 우수 사례로 인용되며 전문성과 혁신성을 인정받은 것이다. OECD는 최근 발간한 보고서 2건에서 코이카의 '삼각협력 파트너십'과 '책임있는 기업 활동(RBC) 기반의 ESG 경영·사업 전략'을 공적개발원조(ODA)의 대표적 성공 사례로 조명했다. 특히, 코이카의 삼각협력 우수 사업은 OECD의 개발협력 공식 교육 과정으로도 채택됐다. 글로벌 개발협력 무대에서 한층 높아진 한국의 위상을 보여준다. 먼저, '2025 글로벌 삼각협력 전망(Global Perspective on Triangular Co-operation 2025)' 보고서에서 OECD는 코이카를 전 세계 삼각협력의 주요 촉진자(facilitator)로 꼽았다. 한국이 과거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주는 나라로 도약한 독보적 경험을 바탕으로 '전통 공여국'과 '신흥 공여국' 그리고 '수원국'을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글로벌 사우스로의 외교 지평 확대'라는 정부의 국정 과제에도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5 지속 가능 교통도시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최고 평가를 받았다.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올해까지 연속 수상을 이어가며, 친환경 교통 정책과 대중교통 중심 도시 전략의 성과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국토교통부는 2010년부터 인구 10만명 이상 71개 도시를 대상으로 교통 분야의 환경·사회·경제 지표를 종합 평가해 지속 가능한 교통체계 구축을 유도하고 있다. 성남시는 인구 30만 명 이상 단일도시를 대상으로 한 '나 그룹'에서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성남시의 연속 수상 배경에는 친환경 사업용 차량 확대 정책이 꾸준히 자리하고 있다. 버스·화물·택시 등 사업용 차량을 중심으로 친환경 차량 보급을 지속적으로 늘려 온 점이 매년 평가에서 공통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는 온실가스와 도로이동오염원 감축이라는 환경적 성과로 이어지며 지속 가능 교통정책의 기반이 됐다. 여기에 대중교통을 중심으로 한 연계 정책이 해마다 진화하며 성과의 폭을 넓혀 왔다. 2023년에는 판교테크노밸리 일원에 개인형 이동 수단(Personal Mobility, PM) 시범지구를 조성해 개인형 이동 수단과 대중교통을
부산시 금정구(구청장 윤일현)는 지난 22일 행정안전부(자치행정과) 주관 '대한민국 새 단장'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시·군·구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우수 지자체 평가는 전국 243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추석 명절과 2025 APEC 정상회의를 맞이해 시행한 대대적인 국민 참여 운동인 '대한민국 새 단장' 추진 실적을 ▲ 홍보·교육 ▲ 정책협력 ▲ 참여도 ▲ 성과 ▲ 우수사례 등 5개 선정 기준으로 심사, 선정했다. 금정구는 '대한민국 새 단장' 추진 기간 내 홍보 및 성과 등 부문에 있어 우수한 추진 실적을 보였으며, 적극 참여에 대한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5천만 원도 확보했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대한민국 새 단장 주간 동안 캠페인에 적극 참여하신 구민 덕분에 우수한 평가를 받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쾌적한 금정구 이미지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하동군이 어렵고 복잡한 건축 관련 민원을 해소하고, 품격 있는 도시공간 조성하고자 운영 중인 '건축민원 무료 상담실'이 군민은 물론 귀농ㆍ귀촌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상담실 운영을 시작한 1월부터 11개월간 총 46회에 걸쳐 68건의 상담이 진행됐다. 주 이용자는 생활 밀착형 소규모 건축주와 귀농ㆍ귀촌을 계획 중인 예비 군민들로, 건축 인허가 절차와 법령 해석 등 실질적인 상담 수요가 높게 나타났다. 이에 하동군은 늘어나는 수요에 발맞춰 2026년에 더욱 실효성 있는 상담실을 운영하고자, 지난 15일부터 4일간 전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는 상담실 이용객 68명 중 설문에 동의한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설명 만족도 문항에서는 33명(82.5%)이 '매우만족'으로 답했고, 민원 도움 여부를 묻는 문항에서는 31명(77.5%)이 '매우 도움이 됐다'라고 응답했다. 특히, 상담실 재방문 의사를 묻는 항목에서는 모든 응답자가 '방문 의사가 있다'라고 대답해 전반적인 이용객들의 만족도가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외에도 설문에 참여한 군민들은 "전문가의 친절한 설명 덕분에 어렵게만 느껴졌던 건축법과 절차를 쉽게 이해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
포천시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연말을 맞아 한 해 동안 시정 발전을 위해 헌신 봉사한 유공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에는 포천시장을 비롯해 표창 대상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발전과 시정 추진에 기여한 공로를 기리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이날 우정식품 경정수 대표 등 3명이 장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삼양리소스 박용철 대표 등 10명이 도지사 표창을, 포천식품협동조합 윤진수 이사장을 비롯한 60명이 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의 노고가 있었기에 포천시의 새로운 도약의 기반을 다지는 한 해가 될 수 있었다"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땀과 열정이 헛되지 않도록 새해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천문화재단의 '기업열전展'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선정한 문화정책 분야 우수사례로 뽑혔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은 지난 22일부터 이틀간 상지대학교에서 '2025년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문화와 도시, 그리고 회복력'을 주제로 전국 기초자치단체의 문화정책과 사업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진대회는 ▲문화 거버넌스 구현 ▲문화 활동 활성화 ▲문화 기반 도시 활력 등 3개 분야로 진행됐으며, 이천시는 문화 거버넌스 구현 부문에서 현장 발표와 심사를 거쳐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천문화재단의 '기업열전展'은 기업 친화 도시 이천의 특성을 문화적으로 풀어낸 전시로, ㈜샘표, 오비맥주, 범표주조, 이천 누룩막걸리, 단드레 한과 등 이천을 대표하는 기업과 제품을 소개해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기업을 지역 문화의 동반자로 바라보고 협력해 온 노력이 문화정책 분야에서 의미 있는 평가를 받게 돼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지역사회, 기업이 함께하는 문화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천시는 올해 초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초고령시대 진입을 앞두고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증진과 노후 소득 보장을 위해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 추진한다. 구는 지난해 대비 모집인원을 397명 확대해, 2026년 일자리 사업 참여자 총 5,036명을 모집한다. 구는 이를 위해 2026년 213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어르신 참여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사업 위주로 발굴할 계획이다. 특히, 발달장애인 활동매니저, 황톳길 지킴이, 건강 돌봄 이웃 등 5개 신규사업이 포함됐으며, 4개 사업유형(▲노인공익활동사업 ▲노인역량활용사업 ▲공동체사업단 ▲취업 지원)의 총 75개 사업을 운영한다. 모집은 충원 시까지 진행되며, 신청 방법은 대한노인회관악구지회 등 11개소 수행기관에 관악구청 홈페이지에 게재된 신청 서류를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사업별 모집 대상은 다음과 같이 구분된다. '노인공익활동사업'은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 및 직역연금수급자(배우자 포함)가 신청할 수 있으며, '노인역량활용사업'은 65세 이상(일부 사업 60세 이상), '공동체사업단과 취업 지원'은 60세 이상 어르신이 참여할 수 있다. 단, 기초생활수급자 중 ▲생계급여수급자 ▲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시대를 선도할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용산꿈나무종합타운(백범로 329) 내 청소년 전용 디지털 공간인 '꿈아이 인공지능(AI) 디지털체험실'을 조성하고, 12월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디지털체험실 조성은 2025년 교육 분야 국정과제인 '인공지능(AI)·디지털 시대 미래인재 양성'에 부합하는 사업으로, 청소년들에게 맞춤형 인공지능(AI)·디지털 교육을 제공하고, 지역 내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 거점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꿈아이 인공지능(AI) 디지털체험실'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기술을 체험하고 창작 활동을 할 수 있는 참여형 학습 공간이다. 용산꿈나무종합타운 내에 위치하며, 향후 지역 학교 및 청소년 관련 기관들과 협력해 인공지능(AI)·디지털 교육의 중심지로 활용될 예정이다. 용산구는 정식 운영에 앞서, 12월 한 달간 시범 운영을 통해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 모델의 적합성을 점검할 계획이다. 시범운영 기간 동안 '청소년 Play' 협동 게임 프로그램과 '인공지능(AI) 창작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이 인공지능(AI)·디지털 시
KG 모빌리티(www.kg-mobility.com, 이하 KGM)가 오는 2026년 새롭게 선보일 신형 픽업 'Q300(프로젝트명)'의 성공적 론칭을 위한 최고품질 결의대회를 열고, 완성도 높은 신차를 선보이겠다는 의지를 다졌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결의대회는 KGM 본사(경기 평택 소재)에서 권교원 사업부문장을 비롯해 품질·생산·기술연구소 등 관련 부문 임직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Q300 양산 준비 현황 공유 ▲결의문 낭독 ▲구호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임직원들은 Q300의 본격적인 양산을 앞두고 최고 수준의 품질을 갖춘 제품을 생산해 고객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품질로 말한다, No.1 K-픽업 Q300'이라는 구호를 외치며 성공적인 출시를 목표로 총력을 기울일 것을 결의했다. KGM은 선행 양산차를 활용해 출시 전까지 품질 및 R&D 관련 부문 임직원을 주축으로 실도로 주행 평가를 진행, 제조 품질에 대한 최종 완성도를 점검할 계획이다. 'Q300'은 국내 No.1 픽업 브랜드 KGM이 정통 아웃도어 스타일로 선보이는 '무쏘 스포츠&칸' 후속 모델로, 디젤과 가솔린 두 가지 파워트레인으로 구성해 오는 2026년 1분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연말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2월 25일 크리스마스 당일 '2025 이천사랑지역화폐 크리스마스 특별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12월 25일 하루 동안 이천사랑지역화폐를 합산 5만 원 이상 결제한 사람을 대상으로 총 1,040명을 무작위로 추첨해 1인당 1만 원의 지역화폐를 지급할 예정이다. 추첨은 2026년 1월 9일 온라인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진행해, 2026년 1월 16일 지급될 예정이다. 당첨자는 경기이천사랑지역화폐 앱 푸시 알림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며, 당첨금은 반드시 지급일로부터 2개월 이내 사용해야 한다. 이천시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가 크리스마스를 맞이하는 시민들에게 소소한 행복이 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장 황상하)는 '미리내집' 입주민을 대상으로 '출산·양육 원스톱 정보 제공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미리내집'은 출산 또는 결혼을 계획 중인 신혼부부에게 안정적인 주거와 내 집 마련의 기회를 제공하는 서울시의 파격적인 저출산 대책이다. SH는 '미리내집' 입주민이 아이를 낳고 키우는 전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해 저출산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자 이번 서비스를 기획했다. 이를 위해 지난 9월 서울시여성가족재단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복잡하게 분산돼 있던 각종 지원 정보를 체계적으로 통합했다. 임신 준비 단계부터 자녀가 만 12세까지 필요한 맞춤형 출산·양육·보육 관련 정부 및 서울시 지원 정책과 예방접종, 건강검진, 양육수당, 보육료 등의 정보를 원스톱 방식으로 제공한다. 입주민이 육아 지원 정책을 몰라 혜택을 놓치거나, 정보를 찾느라 불필요한 시간을 낭비하지 않도록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최신화하고 서비스 품질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내년 초 입주민 간담회를 열어 이용자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서비스 내용을 개선해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출산·양육 원스톱 정보제공 서비스' 이용 방법은 미리내집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성원에 힘입어 '2025 서울빛초롱축제' 행사 기간을 기존 1월 4일에서 1월 18일까지로 2주 연장한다고 밝혔다. '나의 빛, 우리의 꿈, 서울의 마법'을 주제로 열린 2025 서울빛초롱축제는 전통 한지 등(燈)과 미디어아트 작품을 활용한 다채로운 빛 연출로 시민과 관광객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당초 1월 4일(일) 종료 예정이었던 이번 축제는 총 2주간 연장 운영돼 1월 18일(일)까지 청계천에서 계속되며, 1월 5일(월)은 전시 재정비 및 재개장 준비를 위해 휴장한다. 이번 연장 운영은 개막 20일 만에 내·외국인 방문객 277만 명이 청계천을 찾으며, 전년 대비 약 60% 증가한 관람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결정됐다. 행사 기간이 연장되는 구간은 청계천 청계광장부터 삼일교까지 약 1.1㎞ 구간에 한하며, 우이천과 청계천 오간수교 구간은 기존 일정대로 2026년 1월 4일(일)까지 운영된다. 2025 서울빛초롱축제는 매일 오후 6시부터 밤 11시까지 운영 중이다. 당초 밤 10시에 종료했으나, 퇴근 이후 늦은 시간대 방문객 증가와 야간관광 수요 확대에 따라 지난달 16일부터 운영 시간을 1시간 연장했다. 특히 큰 인기를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병오년 새해를 맞아 노숙인들의 안전을 살피며 겨울철 취약계층 지키기에 나섰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체감온도 영하 15도의 한파가 몰아친 1일 오전, 새해 첫 행보로 고속터미널역 대합실을 찾아 추위에 가장 취약한 거리 노숙인의 안전을 직접 확인하며 핫팩, 생수 등 구호 물품을 전달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 구청장은 노숙인 한 사람 한 사람의 손을 맞잡고 아픈 곳은 없는지 물으며 "건강 꼭 챙기고, 가족이 없더라도 옆에 있는 분들과 서로 말벗도 하면서 계시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또, 동행한 서초구 노숙인 거리상담원들에게는 "여러분이 노숙인 손 한번 잡아주고 관심을 건네는 일이 그분들에게 의지가 되고 삶의 희망이 될 수 있다"며 한파에 묵묵히 일하는 모습을 격려했다. 새해 첫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전 구청장의 취약계층 안전 점검은 올해 구정 운영에 있어 사회적 약자에 대한 보살핌과 지원을 최우선으로 챙기겠다는 전 구청장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구는 그간 거리 노숙인 보호와 지원을 위해 노숙인 거리상담반을 상시 운영하며, 2025년 기준 총 1만3천여 건의 현장 상담과 구호 물품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또, 병원 연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오는 5일부터 '모래내공원 공영주차장' 정식 운영을 시작해 구 대표 상권이자 유동 인구가 많은 샤로수길 내 주차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한다. 2년여 간의 공사 끝에 지난 9월 완공된 모래내공원 공영주차장(관악구 남부순환로230길 47)은 공원 지하에 지하 1층부터 지하 2층까지 연면적 2,985㎡로 조성됐다. 주차면수는 총 72면으로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주차 공간 11면을 포함한다. 앞서 구는 지난해 12월까지 모래내공원 공영주차장 시범운영을 통해 주차장 시설 점검, 주차 수요 파악, 정기권 배정일 조정 등 정식 운영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주차장은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시간제 주차'와 '정기 주차' 방식을 병행하고, 정기 주차는 거주자 우선 주차와 추첨식 월 정기 주차로 운영된다. 구는 ▲모범, 유공 납세자 ▲임산부 ▲장애인 ▲국가 유공자 등에게 주차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인근 상인회와 연계해 샤로수길 상점가 이용객을 대상으로 최초 90분 이내 이용 시간에 대해 90%의 주차 할인 혜택을 부여해 샤로수길 상권 활성화에 이바지한다는 방침이다. 할인 혜택은 중복으로 적용되지 않고 감면율이 가장 높은 혜택이 적
'2026 레드로드 카운트다운 페스티벌'이 열린 2025년 12월 31일, 홍대 문화예술 관광특구는 순간 최대 8만 8천 명이라는 인파가 몰리며 대한민국 대표 관광명소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는 명동 관광특구(5만 8천 명)와 종로 청계관광특구(3만 2천 명)의 순간 최대 인원을 크게 웃도는 규모다.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2023년, 홍대 문화예술 관광특구에 안전과 관광, 문화를 접목한 '레드로드'를 조성해 일반 길을 관광 인프라로 발전시켰다. 특히 안전성 확보를 위해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인파 밀집을 방지하기 위한 첨단 기술인 'AI인파밀집분석시스템'과 '재난문자전광판' 등을 도입해 호평을 받았다. 또한 '레드로드 페스티벌', '레드로드 버스커 페스티벌', '레드로드 국제 스트리트 댄스 페스티벌' 등 레드로드만의 브랜드 축제를 선보여 국내 관광객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까지 이끌고 있다. 이에 마포구는 연말연시에도 레드로드에 수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해 12월 19일부터 레드로드 일대에서 특별 안전관리를 추진하고 있다. 1월 1일 오전 1시에 마무리될 예정이었던 안전관리 계획은 2026년 첫째 주 주말까지 많은 사람이 몰릴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지난달 30일 '평화통일 시와 그림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오는 15일까지 수상작을 구청 로비에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역주민과 함께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되새기고, 일상 속에서 평화통일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금천구에 거주하거나 관내에 재학·재직 중인 7세 이상 학생을 대상으로 '시'와 '그림' 두 개 분야로 진행됐다. 주제는 ▲내가 바라는 평화 ▲내가 꿈꾸는 통일 한반도의 모습 ▲평화통일 실현에 대한 기대와 희망을 담은 모습 등으로, 자유롭게 평화통일, 평화와 관련된 메시지를 담아 표현했다.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작품은 총 44점이다. 시 분야에서는 대상 2명, 우수상 4명, 장려상 12명 등 18명이, 그림 분야에서는 대상 2명, 우수상 5명, 장려상 19명 등 2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작을 살펴보면 ▲학생 시 부문에 서울탑동초 2학년 유하람 학생의 '우와! 통일이 됐어' ▲성인 시 부문에 김도희 씨의 '그날은 올거예요'가 선정됐다. 그림 부분은 학생 대상에 시흥중 2학년 주하윤 학생의 'AI 강국이 된 통일 한반도'가, 성인 대상에 송지현 씨의 '하나가 된 마음, 세계
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2026년 새롭게 시행되거나 확대되는 정책과 제도 변화를 담은 '2026 달라지는 양천생활' 을 2일 공개했다. '달라지는 양천생활'은 주민이 새해를 맞아 변화하는 정책과 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정리한 안내서로, ▲깨끗한 도시 ▲건강한 도시 ▲안전한 도시 ▲따뜻한 도시 ▲행복한 교육도시 등 5대 분야에서 총 51건의 주요 정책이 수록됐다. 특히 올해 주목할 변화는 ▲밤샘 긴급돌봄 키움센터 운영 ▲통합돌봄 시행 ▲신정2동 주민센터 건립 ▲신목동역 수변카페 조성 ▲김포공항 이용료 지원 확대 ▲3리터 종량제 봉투 도입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정책이다. 새해부터는 초등학생도 24시간 돌봄을 받을 수 있다. 양천구는 서울시 최초로 '양천형 밤샘 긴급돌봄 키움센터'를 운영해 보호자 긴급 상황 발생 시 초등학생 자녀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3월에는 통합돌봄 사업이 본격 시행된다. 65세 이상 어르신과 중증장애인이 대상이며, 한 번의 신청으로 의료·요양·주거·생활지원 서비스를 연계해 살던 곳에서 필요한 돌봄을 끊김 없이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노후된 신정2동 주민센터는 연면적 2,500㎡ 규모의 복합청사로 신축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자사 LNG 저장시설에 대한 공동 이용 신청을 이달 16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지난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세 번째 진행하는 것으로, 신청 대상은 2029년 12월 이전 천연가스 공급을 개시하는 이용자다. 가스공사는 이번 모집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천연가스 생산·공급 서비스를 이용자에게 제공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정부의 탄소중립·AI 대전환 정책에 따른 전력 다소비 산업 성장을 뒷받침함은 물론, 설비 중복·과잉 투자를 방지해 국가 천연가스 인프라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공동 이용 수익으로 국민 가스 요금 부담 완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LNG 저장시설 공동 이용을 더욱 활성화해 정부 에너지 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국민 에너지 편익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하동군이 2026년부터 행복택시 운행 마을을 기존 76개에서 81개 마을로 확대하고, 교통 취약지역의 불편 해소에 나선다. '브라보 행복택시'는 농어촌버스가 운행하지 않는 마을 중 버스 승강장과 거리가 600m 이상 떨어진 마을의 주민들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행복택시 운행 마을의 주민들은 읍내나 병원, 시장 등을 방문할 때 100원의 요금만 내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택시 이용객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하동군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행복택시의 운영 방침을 한층 강화했다. 기존에는 승강장과 거리가 600m 이상인 마을만 운행 대상에 포함됐으나, 2026년부터는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의 통학 지원이 필요한 마을(통학버스가 운행하지 않는 마을 및 등하교 시간 내 노선버스가 운행하지 않는 마을)도 포함해 운행한다. 이번에 추가되는 마을(5개소)은 승강장과 마을간 거리 600m 이상 떨어진 2개 마을(악양면 성두마을, 양보면 서제마을)과 통학 지원이 필요한 3개 마을(청암면 평촌마을, 청학마을, 원묵마을)이다. 이를 통해 그동안 버스 노선이 없거나 열악했던 교통 취약지역의 주민은 물론, 통학 지원이 필요한 마을의 주민들까지 교통 혜택을
남해군은 경상남도가 주최한 '제3회 경남 술도가 전통 으뜸 주 선발대회'에서 관내 전통주 업체 농업회사법인 ㈜시골할매가 출품한 '남해야'가 전통 으뜸 주로 선정됐다고 2일 일 밝혔다. '경남 술도가 전통 으뜸 주 선발대회'는 경남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 전통주를 발굴 육성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양조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매년 열리고 있으며, 품질, 향, 맛의 조화, 지역성, 독창성, 생산관리 및 제품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에 부문별 우수 전통주를 선정한다. 올해로 제3회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도내 여러 시·군의 전통주가 출품해 경합을 벌였으며, ㈜시골할매의 '남해야'는 남해산 쌀을 원료로 꼬드밥을 지어 음이온으로 저온 숙성 발효하는 전통 방식으로 만들어 풍미, 안정적인 양조 기술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홍정 유통지원과장은 "이번 경남 술도가 전통 으뜸 주 선발을 통해 우리군 전통주 산업의 경쟁력과 잠재력이 확인됐다."며 "이를 발판으로 경남 지역을 넘어 전국 단위 판로 개척 등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과 연계한 전통주 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홍보를 아끼지 않
군포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고 편리하게 분리배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재활용품 무인회수기를 추가 설치하고, 시민 참여형 자원순환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의 일환으로 재활용품 무인회수기를 기존 14대에서 16대로 확대했다.송부종합사회복지관 근방 육교에 겸용(투명 페트병, 캔) 무인회수기 1대와 금정역 7번 출구에 캔 전용 무인회수기 1대가 새롭게 설치했다. 재활용품 무인회수기는 투명 페트병과 캔을 기기에 투입하면 개당 10원의 포인트로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분리배출을 생활 속 실천으로 연결하는 것이 특징이다. 군포시는 무인회수기 설치를 통해 고품질 재활용 자원의 회수율을 높이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실제로 무인회수기 이용 실적은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2025년 1월부터 11월까지 무인회수기를 이용한 시민은 4만 명을 넘어섰으며, 이 기간 동안 약 900만 개의 재활용품이 회수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새롭게 설치된 기기의 위치는 군포시청 홈페이지 내 무인회수기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기 이용 및 포인트 적립 관련 문의는 수퍼빈 고객센터(1600-6217)로 하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고산지구에 아이 돌봄 인프라 확충을 위해 추진 중인 '아이돌봄시설 클러스터 시범사업'의 공사 발주를 완료했으며, 이르면 2월 말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이돌봄시설 클러스터는 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함께 조성하는 통합 아동돌봄 시설로, LH는 시설 설치를, 시는 통합 운영을 맡게 된다. 약 2년간의 공사 기간과 운영 준비를 거쳐 2028년 하반기 개소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 시설에는 ▲국·공립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어린이도서관 ▲실내놀이터 ▲커뮤니티 공간 등 돌봄시설과 놀이·여가시설이 함께 조성되며, 연면적 6천300㎡(지하 1층·지상 2층) 이상의 규모로 설치될 예정이다. 시는 LH와 공동으로 클러스터 통합 운영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을 준비하고 있으며,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운영 프로그램을 구체화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국비 등 보조재원 확보를 검토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2025년 신규 돌봄사업으로 긴급한 돌봄 상황에 대비한 '24시간 언제나 어린이집'과 '초등 긴급돌봄 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구(舊) 의정부1동 주민센터를 리모델링해 아동돌봄 통합센터(실내놀이터, 다함께돌봄센터)를 조성하는 등 돌봄시
공군 제18전투비행장 기종 변경 및 활주로 공사로 인한 운항 정지로 2026년도 군 소음 피해보상금 지급 기준 및 대상지가 변경된다. 그간 군 소음 대책 지역 내 거주하는 경우 개인별 월 최대 제1종 구역 6만 원, 제2종 구역 4만 5천 원, 제3종 구역 3만 원을 보상했으나, 이번 지급기준 변경으로 기존 1종 구역은 3종 구역 수준으로 보상하고, 2·3종 구역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보상에서 제외된다. 지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만 4천 명이었던 보상대상도 2026년부터는 3천여 명으로 축소된다. 이에 따라 면·동·아파트의 보상신청 접수처는 별도로 운영하지 않으며, 내곡동에 소재하는 군소음보상지원센터에서 오는 2026년 1월 12일부터 2월 27일까지 통합 접수 및 안내를 할 예정이다. 2026년도 보상신청 대상자는 ▲지난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제1종 구역(월호평동·학동·청량동·병산동·입암동)에 주민등록지를 두고 실제 거주한 사실이 있는 주민(외국인 포함)과 ▲변경 전 보상대상지에 2020년 11월 27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거주했으나 보상금을 신청하지 않은 주민이 해당된다. 대상자는 접수 기간 내 신분증 및 통장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예기치 못한 재난·안전사고로 상해를 입은 수원시민에게 보험금을 지급하는 '2026년 수원시 시민안전보험'에 가입했다. 수원시 시민안전보험의 상해 의료비 보장 지역은 전국이고, 수원시민(등록 외국인·거소 동포 포함)은 보험에 자동 가입된다. 국내에서 상해사고, 자전거·전동휠체어·개인형 이동장치(공유형 PM포함) 사고로 치료받았을 때 본인 부담 의료비(비급여항목 제외)를 지원한다. 상해 의료비 지급 한도는 1인당 70만 원(청구당 공제금 3만 원)이다. 15세 이상 수원시민이 국내에서 상해사고로 사망하면 장례비를 최대 1000만 원 지원한다. 수원시는 2019년부터 수원시에 주민등록을 한 모든 시민이 무료로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시민안전보험에 매년 가입하고 있다. 2024년에 보장 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한 이후 더 많은 시민이 보험 혜택을 받고 있다. 보험금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1년 이내 치료한 건에 한해 사고일로부터 3년 이내에 청구할 수 있다. 수원시 시민안전보험 보상센터(02-2135-9453)에 문의한 후 서류를 준비해 팩스나 전자우편으로 보험금을 청구하면 된다. 개인 보험과 중복해서 보장받을 수도 있다. 수원시 홈페이지(h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개발제한구역 내에 거주하는 저소득 주민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한 2025년 생활비용 보조금의 지급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개발제한구역 지정으로 각종 생활 불편을 겪고 있는 저소득 주민의 생활 편익을 증진하고 복지를 향상시키기 위한 것으로 개발제한구역 보전부담금을 재원으로 추진된다. 시는 개발제한구역 거주 사실 확인 및 세대별 소득조사 등 적격 여부에 대한 심사를 거쳐 개발제한구역 지정 당시부터 계속 거주한 가구 중 월 소득이 도시지역 가구당 월평균 소득(2023년 통계청 기준 6,266,560원) 이하인 10세대에 생활비용 보조금 지급을 완료했다. 보조금은 학자금, 전기료, 수도료, 건강보험료, 정보·통신비, 의료비 등 생활에 필요한 비용에 대해 세대별 소득 수준에 따라 60만 원에서 최대 100만 원까지 차등 지급됐다. 시 관계자는 "개발제한구역에 거주하며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2026년에도 적극적인 홍보와 함께 개발제한구역 주민의 생활 안정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장원삼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 이사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을 통합적 개발협력 실행의 원년으로 선언하며, 협력국·파트너·국민·정부를 향한 4대 비전과 중점 실행방향을 제시했다. 장 이사장은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현장에서 축적된 국제적 신뢰는 대한민국의 외교·경제·안보 역량으로 되돌아올 것"이라며 "전략적·통합적 ODA를 통해 개발 효과성을 높이고, 협력국의 수요와 한국의 강점을 결합한 미래성장형 프로그램으로 개발협력의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2026년 4대 비전으로 ▲협력국의 자립을 위한 개발협력 ▲파트너의 성장을 견인하는 상생의 개발협력 ▲국민이 체감하고 지지하는 '자부심 있는 개발협력' ▲정부에게 성과로 증명하는 신뢰받는 기관을 제시했다. 특히 "올해는 개발협력과 연계한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 성과를 한 단계 발전시켜 해외 ODA 현장에 우리 기업의 혁신 기술 연계와 적용을 보다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우리 국민의 개발협력 일 경험 참여 확대를 위해 기존 청년 이니셔티브도 지속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2026년 4대 중점 실행 방향으로는 ▲통합적 ODA 추진 체계 혁신 ▲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주민들이 맞닥뜨릴 수 있는 법률이나 세금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2026년 '무료 법률·세무상담실'을 각각 운영한다고 밝혔다. 법률적인 문제인 손해배상·부동산 임대차·상속·이혼 등은 매월 첫째·셋째 월요일 오전 10시 열리는 무료 법률상담을 통해 법률상담관(이승재 변호사)의 조력을 받을 수 있다. 올해 첫 무료 법률상담실은 1월 5일에 열린다. 또한 부동산 매매·상속·증여·소득 신고 등 각종 세금에 대해서는 마을세무사(이수진, 김현재, 김창수 세무사)의 정기방문 및 수시 전화 상담을 통해 절세방안 등 조언을 들을 수 있다. 동구에서 생활하는 구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상담할 수 있으며, 상담을 원하는 구민은 동구 기획감사실(032-770-6932)에 미리 신청하면 예약 일정 확정 후 상담이 가능하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기 어려운 구민들이 고민을 해결하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주민들이 무료 법률·세무상담 제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널리 홍보하여 구민 맞춤 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변화하는 행정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주민 체감형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2026년 1월 1일 자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일자리경제과'의 분과로, '일자리정책과'와 '경제진흥과'로 분리했다. 그동안 일자리경제과가 수행한 광범위한 업무를 기능별로 재편해 보다 체계적인 정책 수립과 현장 중심의 사업 추진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 늘어나는 돌봄 수요 증가와 복합적인 복지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복지정책과'에 '통합돌봄팀'을 신설했다. 통합돌봄팀은 돌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보건·복지·의료 서비스를 연계해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돌봄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도시 환경의 질적 향상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조경 전문가를 신규 채용해 늘푸른과에 배치했다. 앞으로 도시경관 개선, 조경사업 추진, 생활권 녹색공간 확충 등 관련 정책과 사업 추진에 전문성이 더해질 전망이다. 김성수 구청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기능이 중복되거나 실효성이 낮은 조직은 과감히 정비하고, 행정 수요가 증가하거나 정책적 중요성이 높은 분야는 기능을 강화했다"라며, "이를 바탕으로 새해에도 구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박용철 강화군수는 2일 2026년 병오년 새해 시무식을 열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새해 군정 운영의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 시무식에는 박용철 군수를 비롯해 윤재상 인천시의원, 한승희 강화군의회 의장, 군의회 의원, 공직자 등이 참석해 본격적인 새해 군정 업무 돌입을 함께 했다. 박용철 군수는 "지난해는 북한 소음공격과 지방 소멸이라는 위기 속에서도 소통과 화합으로 위기를 극복해 왔다"며 "2026년은 통합의 힘으로 강화군의 잠재력을 현실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지난해 강화군은 ▲군민통합위원회 설치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 신청 ▲국립강화고려박물관 기본계획 용역비 정부 예산 반영 ▲계양∼강화 고속도로 착공 준비 완료 등 주요 현안에서 큰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올해는 5대 군정 목표로 ▲교육·복지 기반 강화 ▲체류형 관광도시 전환 ▲지역경제 및 농·수산업 경쟁력 제고 ▲생활기반시설 확충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설정하고 더 큰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군민 체감형 복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민생을 꼼꼼히 챙기면서도, 강화군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박용철 군수 취임 이후 중점적으로 추진해 온 강화 경제자유구역은
(재)김해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석철)은 지난 30일, 연말을 맞이하여 임직원들이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수집하여 지역사회에 전달하는 '온(溫) 마음, 온(ON) 나눔'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들이 개인적으로 소장하고 있으나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기부해 자원순환을 실천하고, 연말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지난 12월 15일부터 약 15일 간 진행된 수집 기간 동안 의류, 도서, 생활잡화 등 임직원들의 정성이 담긴 물품 80여 점이 모였다. 특히, 임직원들이 기부할 수 있는 물품을 스스로 발굴하는 과정에서, 단순히 업무 환경에 국한된 ESG 경영을 넘어 일상생활 속에서도 나눔과 환경 보호라는 ESG 가치를 체화하고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수집된 기부 물품은 아름다운가게 서상점에 전달되어 재판매를 통한 수익금이 지역사회 소외이웃을 돕는 데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재)김해문화관광재단은 금번 행사뿐만 아니라, 환경 정화 활동, 임직원 걷기 캠페인, 주니어보드 운영 등을 통해 ESG경영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장성군이 지난해 마무리한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이 마을 환경 개선과 공동체 화합에 기여하며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는 마을의 청정 자원을 주민 스스로 관리·보전하며, 주민 화합을 도모하는 전라남도 특화사업이다. 사업 대상에 선정된 마을은 연간 500만 원의 사업비를 3년간 지원받는다. 지난해 장성군은 총 143개 마을이 사업에 참여해 지역 공동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새로 사업에 참여한 마을만 52곳에 달해, 역대 가장 많은 마을이 신규 으뜸마을로 지정되기도 했다. ▲화단 및 마을정원 조성 ▲경관조명 설치 ▲이야기가 있는 벽화 그리기 등 다채로운 사업을 추진해 마을을 한층 산뜻하게 변화시켰으며, 공동체 결속력을 다지는 효과를 냈다. 이 가운데 ▲장성읍 청운2동 ▲진원면 상림2리 학동마을 ▲남면 분향2리 ▲황룡면 금호리 ▲서삼면 금계1리 5개 마을은 전남도 평가에서 '우수 마을'로 지정돼 주목받았다. 장성군이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에 참여한 이래 최다 선정 기록이다. '우수 마을' 5곳에는 올해 사업비에 200만 원의 장려 혜택이 추가로 지원되며, 마을 현판도 설치된다. 장성군이 이 같은 성과를 낸 배경에는
전남 곡성군 소재 알프스 모텔이 곡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추진하는 자살수단 차단사업을 시행한 공로로 전라남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가 주관한 '2025년 자살수단 차단사업 우수 실천기관' 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곡성군은 지난 2020년부터 관내 숙박업소 7개소를 대상으로 객실 내 일산화탄소 경보기 설치, 객실 내 자살예방 홍보물 비치와 위기 상황 시 전문기관 연계 등의 자살수단 차단 사업을 추진해 왔다. 알프스 모텔은 해당 사업에 참여한 숙박업소로 2020년부터 전 객실에 자살 예방 홍보물을 비치해 자살 위기 상황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예방 환경을 조성해왔다. 각 객실에는 각티슈, 오프너, 자살예방 스티커 등을 설치해 투숙객이 위기 상황에서 전문기관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를 통해 숙박 공간에서도 자연스럽게 도움 요청 경로를 인식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 모텔 주인은 투숙객의 상태를 세심히 살피며 자살 위험이 의심되는 경우 곡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전문 기관에 연계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대응해 왔다. 이러한 현장 중심의 실천 활동은 일회성이 아닌 상시 운영 체계로 이어졌다. 이번 수상은 알프스 모텔이 지역사회 내 위기 예
부산 남구(구청장 오은택)는 지난 12월 23일 전동킥보드, 전기자전거 등 공유 모빌리티(PM)의 무단방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유 모빌리티(PM) 주차구역' 조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주차구역은 전동킥보드와 전기자전거를 함께 주차할 수 있는 공간으로, 전용 주차구역 표지판 설치와 노면표시를 통해 누구나 쉽게 주차 위치를 식별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유동 인구가 많고 이용률이 높은 경성대학교와 부경대학교 인근 8개소에 집중 설치해 주차 질서 확립을 유도할 방침이다. 최근 공유 모빌리티(PM) 이용자가 증가하면서 도로와 인도 위 무분별한 방치로 인한 보행자 안전사고 위험과 도시 미관 저해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남구는 이번 주차구역 조성을 통해 보행 환경 개선과 안전 확보는 물론 도시 경관 개선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공유 모빌리티(PM)는 편리한 교통수단이지만, 무단 방치로 인한 불편과 안전 위협에 대한 우려도 큰 상황"이라며, "앞으로도 주차구역 확충과 견인 강화, 교통안전 캠페인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이용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장흥군이 1월 2일 군청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전 공직자가 참여하는 '공직자 청렴서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서약식은 새해를 맞아 공직자로서의 청렴 의식을 다시금 되새기고, 공정하고 투명한 군정 운영 의지를 대내외에 천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성 장흥군수는 직접 청렴서약서를 낭독하며 청렴 실천에 대한 확고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장흥군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3등급을 받아 2014년 이후 11년 만에 청렴도 중위권을 회복했다. 이번 서약식은 이러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청렴 군정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키기 위해 의지를 다지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를 가졌다. 김성 장흥군수는 "2025년 종합청렴도 3등급 달성은 전 직원의 노력으로 이뤄낸 값진 열매"라며 "군수부터 솔선수범해 청렴을 실천하고, 이러한 성과를 발판 삼아 군민이 신뢰하는 '청렴한 장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장흥군은 공직사회 전반에 청렴 문화를 확산시키고, 종합청렴도 상위권 도약과 군민 신뢰 제고를 위한 반부패·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경 서울시의원으로부터 공천헌금 1억 수수 의혹을 받고있는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의원이 26년 1월 1일 페이스북을 통해 '민주당에서 탈당' 한다고 밝혔다.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관내 청년 구직자의 성공적인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 면접 정장 무료 대여 사업을 26년 1월 2일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구리시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면접에 필요한 정장과 셔츠·블라우스, 넥타이, 구두 등 면접 정장 일체를 무료로 대여해 주는 지원 사업이다. 구리시는 전문 정장 대여업체를 지정해 1인당 연 최대 3회까지, 회당 3박 4일간 면접 정장을 무료로 대여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면접 정장 대여를 희망하는 청년 구직자는 잡아바어플라이 통합접수시스템(https://apply.jobaba.net)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면접 정장 대여 사업을 통해 구직활동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체감도 높은 취업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는 ▲취업아카데미 ▲면접 사진 촬영 지원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등 다양한 취업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청년내일센터를 중심으
군포산업진흥원(원장 유병직)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총괄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전담하는 '2025년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운영사업'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40여개 소공인특화지원센터를 대상으로 한 해 동안의 사업 운영 실적, 소공인 지원 성과,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결정됐다. 군포산업진흥원 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군포시 군포1동 집적지 내 금속가공, 기타기계장비 업종의 소공인(상시근로자 10인 미만의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다각적인 지원사업을 펼쳐왔다. 주요지원내용으로는 ▲산업안전·보건 분야 교육 ▲ 소공인 컨설팅 ▲생산설비 및 공정개선지원 ▲정밀측정 지원 ▲거래처 연결 및 제품개발 지원 등 현장 밀착형 프로그램들이 포함됐다. 특히 올해는 '소공인 스마트제조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국비 7.71억원을 추가 확보하는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이를 통해 관내 소공인 18개 사의 공정 스마트화, 자동화 전환을 도와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 유병직 진흥원장은 "이번 A등급 획득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자리를 지켜온 군포시 소공인과 진흥원이 함께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소공인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활력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 병오년(丙午年)을 맞아, 지역경제에 힘찬 기운을 불어넣기 위해 광명사랑화폐 혜택을 이어간다. 시는 2026년 1월 광명사랑화폐 인센티브 10%와 캐시백 5% 혜택을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최대 70만 원을 충전하면 7만 원을 추가로 지급받아 총 77만 원을 사용할 수 있으며, 지역화폐로 결제하는 경우 결제액의 5%를 환급받을 수 있다. 단, 인센티브·정책수당 등은 캐시백 적용 대상에서 제외되며, 지급된 캐시백은 2026년 2월 28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캐시백 지급 한도는 7만 원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사랑화폐는 시민의 소비가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로, 다시 지역경제의 활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의 중심에 있다"며 "새해에도 광명사랑화폐로 골목상권에 힘을 보태고,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민생경제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사랑화폐 이용자는 2025년 말 기준 28만 6천여 명으로, 광명시 인구의 97.7%가 사용하고 있다. 특히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수단으로 광명사랑화폐를 선택한 비율이 1차(54.3%)와 2차(55.7%) 모두 50%를 넘어서며 경기도 평균(1차 22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행정안전부 주관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우수 지방정부'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4억 원을 확보했다. 행정안전부는 지역사랑상품권을 발행하는 192개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국비 지원 이전(2025년 1∼4월)과 2차 추경 국비 지원 이후(9∼10월) 발행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방정부에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우수 지자체 79개를 3그룹으로 나눠 인센티브를 차등 지급한다. 인센티브는 그룹 1(100∼90점)은 4억 원, 그룹 2(90∼70점) 2억 5000만 원, 그룹 3(70∼60점)은 2억 원이다. 수원시는 경기도 31개 시군 중 유일하게 그룹 1에 들어 특별교부세 4억 원을 확보했다. 수원시는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5년 수원페이 인센티브 예산을 역대 최대 규모로 편성하고, 30만 원이었던 충전 한도는 50만 원, 인센티브는 10%로 확대했다. 설·추석 명절이 있는 1월과 10월은 인센티브를 20%로 늘렸다. 수원시 관계자는 "올해 수원페이를 역대 최대인 4600억 원 규모로 발행하고, 인센티브 지급률을 확대하는 등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박차를 가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에 온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정책을 꾸준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저소득층의 국내 신선 농식품 접근성을 높이고, 국산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2026년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농식품 바우처 사업은 기준 중위소득 32% 이하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임산부, 영유아, 아동, 청년이 포함된 가구를 대상으로 국산 농산물 구매 전용 바우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금액은 가구원 수에 따라 월 4만 원(1인 가구)에서 18만 7천 원(10인 이상 가구)까지 차등 지급된다. 2026년에는 지난해 대비 지원 범위와 기간이 확대된다. 기존 임산부·영유아·아동 포함 가구에서 청년(만 34세 이하) 포함 가구까지 지원 대상 가구가 확대됐으며, 시흥시의 지원 기간도 기존 6개월에서 12개월로 연장된다. 바우처는 경기도 내 농협 하나로마트ㆍGS더프레시 등 마트, GS25·CU 등 편의점, 농협몰·인더마켓·온누리마켓·놀장 등 온라인몰에서 사용할 수 있다. 지원 품목은 국산 과일, 채소, 흰 우유, 신선 알류, 육류, 잡곡류, 두부류, 임산물 등이며, 가공식품 및 수입품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2025년 12월 22일부터 2026년 12월 11일까지다.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