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 당감건강생활지원센터 구강보건실은 2025년 두 달에 한 번 칫솔을 배부하는 '새 칫솔 준 데이'사업을 운영했다. 잘못된 칫솔질로 인한 치경부 마모증은 노년층에서 자주 나타나며, 칫솔모의 조기 마모와 잇몸 손상을 유발할 수 있다. 이를 예방하고자 구강보건실은 올바른 칫솔질 교육을 실시하고 정기적인 칫솔 교체를 강조하고 있다. '새 칫솔 준 데이'는 부산진구 주민 모두를 대상으로 하며, 당감건강생활지원센터 구강보건실을 방문 시, 1:1 맞춤형 구강교육(2개월 주기)과 새 칫솔 등을 제공한다. 당감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새 칫솔 준 데이'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올바른 구강 건강 습관을 형성하고 구강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북도의회는 1월 1일 자로 문석구 사무처장이 공식 취임했다고 밝혔다. 문 처장은 다년간의 공직 경험과 풍부한 행정 역량을 바탕으로 지방의회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가 깊은 행정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조직 관리와 의정 지원 체계 개선에 강점을 지닌 인물로, 앞으로 충북도의회의 전문성과 경쟁력 강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 청주 출신인 문 처장은 충북대 전기공학과를 졸업한 뒤 2002년 지방고시(8회)를 통해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충청북도 자치행정과장, 괴산군·진천군 부군수, 투자유치국장, 환경산림국장 등을 역임하며 다양한 행정경험을 쌓았다. 문 처장은 취임 소감을 통해 "지방의회의 역할과 책임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의원들의 원활한 의정활동을 지원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직원 중심의 소통과 협업을 통해 신뢰받는 의회사무처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방의회법 제정 논의 등 지방의회 현안사항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이양섭 의장님을 비롯한 35명의 도의원들께서 도민의 눈높이에 맞춰 적극적이고 책임있는 의정활동으로 보다 나은 도민의 삶과 충북 경제 발전 등을 실현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 지자체 개최 국제경기대회 지원사업' 공모에서 '2026 Gyeyang Open 국제양궁대회'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계양구는 2025년에 이어 2년 연속 해당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국제 양궁대회 운영 역량과 지속 가능한 발전 가능성을 정부로부터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이를 통해 계양구는 '글로벌 양궁 도시'로서의 위상을 지속적으로 공고히 해 나가고 있다. 이번 선정으로 구는 국비 2억 2천5백만 원을 확보했으며, 이는 전년도에 이어 대회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함과 동시에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과 대회 규모 확대를 추진할 수 있는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자체 개최 국제경기대회 지원사업'은 지역 특화 스포츠 종목의 국제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계양구는 2년 연속 선정 성과를 통해 대회 기획력과 실행력, 계양아시아드양궁장 등 우수한 인프라를 고루 갖춘 도시임을 대내외에 입증했다. 구는 확보한 국비를 활용해 ▲참가국 다변화를 위한 마케팅 강화 ▲대회 운영의 체계화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양궁 문화 축제 확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2026년
장원삼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 이사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을 통합적 개발협력 실행의 원년으로 선언하며, 협력국·파트너·국민·정부를 향한 4대 비전과 중점 실행방향을 제시했다. 장 이사장은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현장에서 축적된 국제적 신뢰는 대한민국의 외교·경제·안보 역량으로 되돌아올 것"이라며 "전략적·통합적 ODA를 통해 개발 효과성을 높이고, 협력국의 수요와 한국의 강점을 결합한 미래성장형 프로그램으로 개발협력의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2026년 4대 비전으로 ▲협력국의 자립을 위한 개발협력 ▲파트너의 성장을 견인하는 상생의 개발협력 ▲국민이 체감하고 지지하는 '자부심 있는 개발협력' ▲정부에게 성과로 증명하는 신뢰받는 기관을 제시했다. 특히 "올해는 개발협력과 연계한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 성과를 한 단계 발전시켜 해외 ODA 현장에 우리 기업의 혁신 기술 연계와 적용을 보다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우리 국민의 개발협력 일 경험 참여 확대를 위해 기존 청년 이니셔티브도 지속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2026년 4대 중점 실행 방향으로는 ▲통합적 ODA 추진 체계 혁신 ▲
대한민국이 '선진국 클럽'으로 불리는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안에서도 글로벌 개발협력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코이카(KOICA, 한국국제협력단)가 OECD 최신 보고서 두 편에서 잇달아 우수 사례로 인용되며 전문성과 혁신성을 인정받은 것이다. OECD는 최근 발간한 보고서 2건에서 코이카의 '삼각협력 파트너십'과 '책임있는 기업 활동(RBC) 기반의 ESG 경영·사업 전략'을 공적개발원조(ODA)의 대표적 성공 사례로 조명했다. 특히, 코이카의 삼각협력 우수 사업은 OECD의 개발협력 공식 교육 과정으로도 채택됐다. 글로벌 개발협력 무대에서 한층 높아진 한국의 위상을 보여준다. 먼저, '2025 글로벌 삼각협력 전망(Global Perspective on Triangular Co-operation 2025)' 보고서에서 OECD는 코이카를 전 세계 삼각협력의 주요 촉진자(facilitator)로 꼽았다. 한국이 과거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주는 나라로 도약한 독보적 경험을 바탕으로 '전통 공여국'과 '신흥 공여국' 그리고 '수원국'을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글로벌 사우스로의 외교 지평 확대'라는 정부의 국정 과제에도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5 지속 가능 교통도시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최고 평가를 받았다.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올해까지 연속 수상을 이어가며, 친환경 교통 정책과 대중교통 중심 도시 전략의 성과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국토교통부는 2010년부터 인구 10만명 이상 71개 도시를 대상으로 교통 분야의 환경·사회·경제 지표를 종합 평가해 지속 가능한 교통체계 구축을 유도하고 있다. 성남시는 인구 30만 명 이상 단일도시를 대상으로 한 '나 그룹'에서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성남시의 연속 수상 배경에는 친환경 사업용 차량 확대 정책이 꾸준히 자리하고 있다. 버스·화물·택시 등 사업용 차량을 중심으로 친환경 차량 보급을 지속적으로 늘려 온 점이 매년 평가에서 공통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는 온실가스와 도로이동오염원 감축이라는 환경적 성과로 이어지며 지속 가능 교통정책의 기반이 됐다. 여기에 대중교통을 중심으로 한 연계 정책이 해마다 진화하며 성과의 폭을 넓혀 왔다. 2023년에는 판교테크노밸리 일원에 개인형 이동 수단(Personal Mobility, PM) 시범지구를 조성해 개인형 이동 수단과 대중교통을
부산시 금정구(구청장 윤일현)는 지난 22일 행정안전부(자치행정과) 주관 '대한민국 새 단장'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시·군·구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우수 지자체 평가는 전국 243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추석 명절과 2025 APEC 정상회의를 맞이해 시행한 대대적인 국민 참여 운동인 '대한민국 새 단장' 추진 실적을 ▲ 홍보·교육 ▲ 정책협력 ▲ 참여도 ▲ 성과 ▲ 우수사례 등 5개 선정 기준으로 심사, 선정했다. 금정구는 '대한민국 새 단장' 추진 기간 내 홍보 및 성과 등 부문에 있어 우수한 추진 실적을 보였으며, 적극 참여에 대한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5천만 원도 확보했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대한민국 새 단장 주간 동안 캠페인에 적극 참여하신 구민 덕분에 우수한 평가를 받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쾌적한 금정구 이미지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하동군이 어렵고 복잡한 건축 관련 민원을 해소하고, 품격 있는 도시공간 조성하고자 운영 중인 '건축민원 무료 상담실'이 군민은 물론 귀농ㆍ귀촌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상담실 운영을 시작한 1월부터 11개월간 총 46회에 걸쳐 68건의 상담이 진행됐다. 주 이용자는 생활 밀착형 소규모 건축주와 귀농ㆍ귀촌을 계획 중인 예비 군민들로, 건축 인허가 절차와 법령 해석 등 실질적인 상담 수요가 높게 나타났다. 이에 하동군은 늘어나는 수요에 발맞춰 2026년에 더욱 실효성 있는 상담실을 운영하고자, 지난 15일부터 4일간 전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는 상담실 이용객 68명 중 설문에 동의한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설명 만족도 문항에서는 33명(82.5%)이 '매우만족'으로 답했고, 민원 도움 여부를 묻는 문항에서는 31명(77.5%)이 '매우 도움이 됐다'라고 응답했다. 특히, 상담실 재방문 의사를 묻는 항목에서는 모든 응답자가 '방문 의사가 있다'라고 대답해 전반적인 이용객들의 만족도가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외에도 설문에 참여한 군민들은 "전문가의 친절한 설명 덕분에 어렵게만 느껴졌던 건축법과 절차를 쉽게 이해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
포천시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연말을 맞아 한 해 동안 시정 발전을 위해 헌신 봉사한 유공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에는 포천시장을 비롯해 표창 대상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발전과 시정 추진에 기여한 공로를 기리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이날 우정식품 경정수 대표 등 3명이 장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삼양리소스 박용철 대표 등 10명이 도지사 표창을, 포천식품협동조합 윤진수 이사장을 비롯한 60명이 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의 노고가 있었기에 포천시의 새로운 도약의 기반을 다지는 한 해가 될 수 있었다"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땀과 열정이 헛되지 않도록 새해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천문화재단의 '기업열전展'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선정한 문화정책 분야 우수사례로 뽑혔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은 지난 22일부터 이틀간 상지대학교에서 '2025년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문화와 도시, 그리고 회복력'을 주제로 전국 기초자치단체의 문화정책과 사업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진대회는 ▲문화 거버넌스 구현 ▲문화 활동 활성화 ▲문화 기반 도시 활력 등 3개 분야로 진행됐으며, 이천시는 문화 거버넌스 구현 부문에서 현장 발표와 심사를 거쳐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천문화재단의 '기업열전展'은 기업 친화 도시 이천의 특성을 문화적으로 풀어낸 전시로, ㈜샘표, 오비맥주, 범표주조, 이천 누룩막걸리, 단드레 한과 등 이천을 대표하는 기업과 제품을 소개해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기업을 지역 문화의 동반자로 바라보고 협력해 온 노력이 문화정책 분야에서 의미 있는 평가를 받게 돼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지역사회, 기업이 함께하는 문화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천시는 올해 초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초고령시대 진입을 앞두고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증진과 노후 소득 보장을 위해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 추진한다. 구는 지난해 대비 모집인원을 397명 확대해, 2026년 일자리 사업 참여자 총 5,036명을 모집한다. 구는 이를 위해 2026년 213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어르신 참여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사업 위주로 발굴할 계획이다. 특히, 발달장애인 활동매니저, 황톳길 지킴이, 건강 돌봄 이웃 등 5개 신규사업이 포함됐으며, 4개 사업유형(▲노인공익활동사업 ▲노인역량활용사업 ▲공동체사업단 ▲취업 지원)의 총 75개 사업을 운영한다. 모집은 충원 시까지 진행되며, 신청 방법은 대한노인회관악구지회 등 11개소 수행기관에 관악구청 홈페이지에 게재된 신청 서류를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사업별 모집 대상은 다음과 같이 구분된다. '노인공익활동사업'은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 및 직역연금수급자(배우자 포함)가 신청할 수 있으며, '노인역량활용사업'은 65세 이상(일부 사업 60세 이상), '공동체사업단과 취업 지원'은 60세 이상 어르신이 참여할 수 있다. 단, 기초생활수급자 중 ▲생계급여수급자 ▲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시대를 선도할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용산꿈나무종합타운(백범로 329) 내 청소년 전용 디지털 공간인 '꿈아이 인공지능(AI) 디지털체험실'을 조성하고, 12월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디지털체험실 조성은 2025년 교육 분야 국정과제인 '인공지능(AI)·디지털 시대 미래인재 양성'에 부합하는 사업으로, 청소년들에게 맞춤형 인공지능(AI)·디지털 교육을 제공하고, 지역 내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 거점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꿈아이 인공지능(AI) 디지털체험실'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기술을 체험하고 창작 활동을 할 수 있는 참여형 학습 공간이다. 용산꿈나무종합타운 내에 위치하며, 향후 지역 학교 및 청소년 관련 기관들과 협력해 인공지능(AI)·디지털 교육의 중심지로 활용될 예정이다. 용산구는 정식 운영에 앞서, 12월 한 달간 시범 운영을 통해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 모델의 적합성을 점검할 계획이다. 시범운영 기간 동안 '청소년 Play' 협동 게임 프로그램과 '인공지능(AI) 창작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이 인공지능(AI)·디지털 시
김원기 전 의정부시장 후보(현 예원대학교 교수) 출판 기념회가 지난 1월 10일(토) 경기 의정부 아일랜드캐슬 그랜드볼룸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추운 날씨의 악조건 속에서도 지역 정·관계 인사와 시민 등 약 1,500여 명이 참석한 이 번 행사는 다가오는 6.3 지방선거에 의정부시장 출마를 알리는 출정식을 방불케 했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김 전 부의장이 걸어온 정치 여정과 삶의 궤적을 되짚는 뜻깊은 자리로, 시민들과 직접 호흡하며 소통하는 정치인의 면모를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 날 행사에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정성호 법무부 장관, 중국 산동성 지속발전연구원장의 축전으로 막을 열었으며, 문진석 원내대표 대행, 황명선 최고위원, 박수현 수석대변인이 영상 축사를 보내왔다. 특히 대한민국 해병대전우회 중앙회 총재와 필리핀 주지사의 영상 축사가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 날 오전 미국 공무국외출장을 마치고 바로 행사에 도착하여 현장 축사를 한 박지혜 국회의원의 정성에 장내 열기가 뜨겁게 달아 올랐다. 고광모 예원예술대학교 총장, 방태승 호남향우연합회 경기북부 대표회장, 포천·가평 지역위원회 박윤국 위원장, 동두천·연천 지역위원회 남병근
다가오는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언론사 (관점이 있는 뉴스)프레시안이 여론조사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의정부시장 가상대결 여론조사를 발표했다. 이번 가상대결 여론조사에서는 국민의힘 김동근 현 의정부시장이 거론되는 더불어민주당 후보들 안병용, 김원기, 심화섭 모두에 1:1 대결에서 모두 앞서는 결과를 보였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7.1%, 국민의힘 31.3%로 더불어민주당이 크게 앞섰지만 후보자간 가상 대결에서는 국민의힘 소속 김동근 시장의 손을 들어준 것이다 대통령 국정 운영에 대한 평가는 ‘매우 잘함’ 40.8%, ‘잘하는 편’ 17.7%로 긍정 합계 58.4%에 달했다. 통상 이런 여건에서는 야당 소속 지방자치단체장이 불리하게 나타나는 것이 일반적이나, 의정부 유권자들이 중앙정치에 대한 평가와, 시를 운영하는 시장 후보 선택에 대한 판단을 분리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 된다 특이점으로는 민주당 후보간 지지율 차이로, 김동근 시장과의 격차가 가장 작은(격차 2.1%p) 후보는 심화섭으로 민주당 후보군중 가장 신인이고, 김동근 시장과 가장 큰 격차(격차 7.2%p)를 보인 후보는 3선 경력의 안병용 전시장으로 나타났
[https://youtu.be/wvjBNjpEYLo?si=N9w-pP4EfQ_oUqJq] 춘천은 전근대 육상 교통의 중심이었던 말을 기반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당림리 마당골, 후평동 보안길, 향교 인근 말탄개미 등 말과 관련된 지명이 남아 있는데요. 말길을 따라 형성된 도시는 여전히 우리 삶에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이번 신년 호에서는 춘천의 말과 역사, 공공 승마장의 역할, 시민들의 목소리를 통해 도시의 새로운 가치를 조명해 봤습니다. 송암동에 있는 공공 승마장에서는 호수를 조망할 수 있습니다. 시내와 가깝고, 춘천시 조례에 따라 책정한 프로그램 비용도 저렴해 접근성이 높은 시설입니다. 시민이 일상에서도 쉽게 말을 만날 수 있는 장소입니다. 춘천 공공 승마장에는 각양각색의 성격을 가진 말 10마리가 있습니다. 이곳에서 말과 함께 호흡하며 교감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기승 능력 인증을 취득할 수 있는 송곡대 송곡승마교육원 역시 인프라를 갖췄습니다. 춘천시는 말 산업을 대중화하고, 승마를 통한 교육적, 사회적 가치를 확산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학생 승마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의 정서적 안정과 체력 향상을 지원합니다. 새해에는 가족
2024년 시작한 제천형 농부시장 '영파머스 마켓'이 지역을 대표하는 농업인 주도형 직거래 장터로 자리 잡고 있다. 영파머스 마켓은 새내기 농업인들이 직접 기획과 판매에 참여하며 먹거리, 체험 놀이, 버스킹 공연 등을 결합한 소통의 장이다. 운영 2년 차인 2025년에는 시민 참여가 크게 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정기 직거래 장터는 초보 농업인에게 영농 역량 강화와 소비자의 요구 분석,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돕는 기회가 된다. 소비자 또한 신선한 농산물을 가까이에서 구매하고 새로운 문화를 체험할 수 있어,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지역의 소통 공간으로 평가받고 있다. 제천시는 높아진 수요를 반영해 운영 횟수를 지난해 4회에서 올해 7회로 대폭 늘린다. 마켓은 4월부터 10월까지 매달 넷째 주 토요일에 문을 열 예정이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제천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영파머스 마켓에 참여할 새내기 농업인도 모집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제천시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인력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포시(시장 김병수)가 13일 월곶면을 시작으로 '2026년 신년인사회'에 돌입,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행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소통행정은 1월 13일부터 2월 3일까지 약 4주간 총 14회에 걸쳐 진행되며, 시장이 직접 읍·면·동을 찾아 지역민들과 만나 지역별 주요 현안과 생활 속 민원, 애로사항을 직접 듣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약 90분간 진행되는 신년인사회는 형식적인 보고를 최소화하고 자유로운 질의응답 중심으로 소통의 문턱을 낮추었다. '신년인사회'는 새해를 맞아 시정 운영 방향을 시민과 공유하고, 시민의 생각과 요구를 정확하게 파악해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김포시의 대표적인 현장 소통 행정이다. 현장에서는 2026년 시정 주요 정책이 설명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 사항과 지역 발전을 위해 건의하는 다양한 의견이 허심탄회하게 오갈 예정이다. 특히 올해 신년인사회는 현장행정과의 연계를 강화한 것이 특징으로, 읍면 지역을 중심으로 총 6차례의 현장 행정을 병행할 예정이다. 경로당과 전통시장 등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과 전통시장 상인 등 시민들의 생활 현장을 살피고 보다 생생한 목소리를 들음으로써 책상 위 행정이 아닌 현장에서 답을 구하는 행정을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동물보호센터의 운영 시스템을 전반적으로 개선하고 행정의 전문성을 높여 시민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11일 하남시에 따르면, 하남시 동물보호센터는 유기동물 보호의 효율성과 입양 절차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상세 관리 기준을 담은 운영 매뉴얼을 수립해 현장에 적용하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신중한 입양을 유도하는 '2단계 방문 입양제'다. 입양 희망자는 1차 방문 시 유기견을 확인하고 의사를 표시해야 하며, 이후 2차 방문을 통해 입양 신청서를 작성하고 동물을 인도받는다. 이 과정에서 봉사자들이 동물의 성격과 생활 습관을 입양 희망자에게 직접 전달해 만족도를 높이고 있으며, 시는 분양 후에도 1년간 2회 이상 사후 관리를 실시해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있다. 자원봉사 시스템 역시 1365 자원봉사 포털을 통한 사전 신청제로 체계화됐다. 봉사는 매주 화·목·금·토요일에 운영되며, 오전(10∼12시, 2명)과 오후(2∼4시, 4명) 정원제를 통해 위생적이고 안전한 봉사 환경을 마련했다. 봉사자들은 견사 청소와 급식 보조 외에도 사회화 교감 활동에 참여하며 유기동물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전문적인 의료 지원도 강화됐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강화읍, 송해면, 하점면, 양사면 일대 약 57만 평(189만 7,180㎡) 규모의 군사시설 보호구역이 행정청 위탁구역으로 확대 지정되면서 관련 규제가 완화됐다고 밝혔다. 강화군은 해병대 제2사단과 군사시설 보호구역 행정청 위탁에 관한 합의각서를 체결했으며, 이를 통해 올해부터 본격적인 규제 완화가 적용된다. 이번 합의각서를 통해 ▲강화읍(대산리·월곳리) ▲송해면(하도리·신당리) ▲하점면(신봉리·장정리·부근리) ▲양사면(인화리·북성리·덕하리) 등 4개 읍·면 11개 구역, 총 189만 7,180㎡이 행정청 위탁구역으로 확대됐다. 행정청 위탁구역은 제한보호구역 중 중요한 군사기지나 군사시설이 없고 작전 수행에 지장이 없는 지역을 대상으로 지정된다. 해당 구역에서는 일정 높이(7m) 이하의 건축 또는 개발 행위에 대해 군부대와의 별도 협의 없이 지방자치단체가 허가할 수 있어, 군사시설 보호구역 해제에 준하는 규제 완화 효과가 있다. 이에 따라 각종 개발행위에 소요되는 행정 절차와 기간이 대폭 단축돼 신속한 사업 추진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특히 민통선 지역 주민들이 재산권 행사 제한으로 겪어온 불편이 상당 부분 해소되고, 투자 여건 개선을
인천시 남동구는 구민의 건강증진과 생활 체육 활성화를 위해 2월부터 6월까지 2026년 상반기 생활체육무료교실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생활체육무료교실'은 시니어로빅, 라인댄스, 필라테스 등 20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으며 남동구민이면 누구나 원하는 종목을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공공체육서비스 확대를 위해 남동구 체육회를 통해 사업이 진행되며, 연령대와 직업군 등 다양한 생활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다만, 운영 방식 변경에 따른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상반기에는 2025년 하반기에 운영하던 프로그램 구성을 유지해 연속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생활체육은 구민의 일상에서 건강을 지키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며 "집 가까운 곳에서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에 참여해, 이웃과 함께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생활체육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1월 14일(수)부터 1월 23일(금)까지 남동구 홈페이지(www.namdong.go.kr)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접수 완료 후 신청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수강생을 선정하며, 추첨 결과는 1월 29일 남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공공하수처리시설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체계적인 안전교육과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한 결과, '밀폐공간 안전사고 제로(Zero)'를 달성했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시설 운영은 물론, 사회적 비용 절감 효과도 함께 거두고 있다. 하수처리시설은 밀폐공간 작업과 유해 가스 발생 가능성 등 상시적인 위험 요인이 존재하는 시설로, 사고 발생 시 인명 피해뿐만 아니라 치료비와 보상비, 시설 복구비, 행정·사회적 손실 등 막대한 사회적 비용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시는 사고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사전 차단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왔다. 시는 정기적인 밀폐공간 작업 안전교육을 비롯해 작업 전 가스 농도 측정과 환기 실시, 밀폐공간 작업허가제의 철저한 이행, 비상 대응 훈련 등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작업자가 스스로 위험 요인을 인지하고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안전문화가 자리 잡았으며, 그 결과 최근 수년간 공공하수처리시설 내 중대 및 경미 사고가 발생하지 않았다. 이 같은 성과는 단순한 현장 안전 확보를 넘어, 산업재해 처리 비용 감소와 시설 운영 중단 방
KT(대표이사 김영섭)가 2026년도에 활약할 대학생 마케팅 서포터즈 'Y퓨처리스트'를 1월 2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Y퓨처리스트는 2003년 모바일 퓨처리스트 1기로 시작해 올해 24년차를 맞는 KT그룹의 대학생 마케팅 서포터즈 프로그램이다. 지난 23년간 약 5,060명의 대학생이 Y퓨처리스트 활동에 참여했다. 올해는 신규 73명을 선발해 2년차 활동을 지원한 멤버들과 함께 총 100명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 Y퓨처리스트로 선발된 대학생들은 KT사업 관련 팀 프로젝트와 Y브랜드 마케팅에 직접 참여하며 실무 역량을 기를 수 있다. 기본기 강화를 위한 제안서 작성, 콘텐츠 기획을 주제로 한 크리에이티브 클래스(강연)와 스터디 지원, 멤버 간 유대감 강화를 위한 각종 프로그램을 수행한다. 실제 Y퓨처리스트 중 일부는 활동하며 쌓은 역량과 로열티를 바탕으로 KT를 포함한 여러 기업에 입사해 현업에서 활약하고 있다. Y퓨처리스트는 KT 공식 서포터즈이자 Z세대 자문단 역할을 동시에 수행한다. Z세대 트렌드 전문 연구기관인 '대학내일20대연구소'와 2개월간 워크샵을 통해 당해 트렌드 키워드를 선정·발표하는 'Y트렌드 컨퍼런스', Y마케팅 기획과 콘텐츠 제작
부산 사상구(구청장 조병길)가 2026년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을 발표했다. 사상구는 2026년을 맞아 외국인 주민과 청년, 주거·세제, 행정서비스, 안전·보건 등 구민 생활 전반에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외국인 주민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새롭게 시행한다. 사상구에 체류 신고를 한 등록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어능력시험(TOPIK)등 주요 자격시험 응시료를 연 1회 1인당 최대 5만 원까지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취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 또한 개인정보 보호 강화를 위해 효력상실 여권 안심폐기 서비스를 도입한다. 기간 경과, 재발급, 훼손 등으로 효력이 상실된 여권을 안전하게 폐기함으로써 민감한 개인정보 유출을 사전에 차단하고 책임 있는 여권 행정을 추진한다. 주거·세제 분야에서는 출산·양육 목적 주택구입 취득세 감면 제도에 대한 안내를 강화해 출생아 가정과 신혼부부가 세제 혜택을 보다 쉽게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행정 서비스 접근성도 한층 개선된다. 개별공시지가 열람 QR코드 서비스를 도입해 공시지가 확인과 의견제출을 간편화하는 등 제도의 실
장흥군이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고회에는 김성 장흥군수를 비롯해 실과소장, 팀장이 참석했으며, 전년도 업무 성과와 2026년 중점 추진사항 및 주요 시책을 공유했다. 2026년도 예산은 총 5,627억 원으로 전년 대비 269억 원(5.04%) 증가했으며, 농림해양수산, 사회복지, 문화관광 분야의 재원 배분을 확대해 군민들의 삶의 질이 개선되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군은 올해 ▲문화·관광 ▲농·수·축산업 육성 ▲지방소멸 대응 ▲맞춤형 복지 ▲소통 행정이라는 5개 분야를 중심으로 분야별 활성화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문화·문학·역사 자원을 아우르는 체류형 관광거점 구축을 위해 빠삐용zip 콘텐츠 확충, 편백숲 우드랜드 생태숲길 조성, 전통사찰 보림사 정비사업 등을 추진한다. 농·수·축산업 육성 분야에서는 친환경 농업 내실화, 지역별·품목별 단계적 집단화, 친환경 축산환경 조성, 스마트 양식 기반 구축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 농·수·축산업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지방소멸 대응 분야에서는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 확대에 대비한 조례 제정 등 사전 준비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인천공항 내 응급상황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영종소방서와 상호협력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9일 공사 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간담회는 공항 내 응급상황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인천공항소방대 및 영종소방서 119구조구급팀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향후 ▲항공기 사고 대응 합동훈련 실시 ▲영종소방서 119 구급대원의 공항지역 관숙훈련 지원 등 상호협력과 지원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인천공항소방대 소속 구급대원 7명에 대한 '하트세이버(Heart Saver)' 인증서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 하트세이버는 심정지 환자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심폐소생술(CPR)과 응급처치를 실시해 환자의 생명을 소생시키는 데 기여한 사람에게 수여되는 인천소방본부 주관의 인증서이다. 지난해 인천공항소방대는 중증환자 479건을 포함해 총 2,427건의 구급출동을 수행하며 공항 내 응급상황 대응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공항 내 발생한 19명의 심정지 환자 중 공항소방대의 신속한 응급처치를 통해 약 32%에 달하는 6명의 환자가 현장에서 의식을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일광도서관(일광읍 일역길 75-31)이 지난해 11월 14일 개관 이후, 지역 주민들의 꾸준한 이용 속에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다지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일광도서관은 연면적 3,031.6㎡에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종합자료실과 어린이자료실,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 강의실 등 다양한 문화·학습 공간을 갖추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을 특성화 주제로 관련 도서를 포함해 인기·우수·추천 도서 등 약 6만 권의 장서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미래형 도서관 서비스 구현을 위해 디지털사서시스템과 자가대출·반납기 등 총 12대의 무인·디지털 기기를 도입했으며,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에서는 미디어아트 체험과 전시를 상시 운영해 독서와 디지털 콘텐츠가 결합된 이용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개관 이후 현재까지 일평균 이용자 수는 약 700명으로 집계됐으며, 하루 평균 열람 도서는 약 1,400권, 대출 도서는 약 500권에 이르는 등 개관 초기 단계임에도 도서관 이용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족 단위 이용객과 인근 생활권 주민들의 방문이 많아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찾는 공간은 물론, 주민들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수돗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자체 검사항목을 확대해 올해부터 정수 332개 항목, 원수 322개 항목으로 수질검사를 강화한다. 본부는 인체에 유해할 우려가 있거나 사회적 이슈 등으로 관리가 필요한 미규제 오염물질을 매년 선정해 수질검사를 강화하고 있다. 올해는 원수·정수 검사 항목에 환경 중 잔류성이 큰 과불화화합물 2종(과불화펜탄술폰산, 헥사플루오로프로필렌 옥사이드 다이머산)을 추가한다. 정수장에서 생산된 정수는 법정항목 60개, 법정감시항목 30개 외에도 대구시가 자체적으로 선정한 자체감시항목 242개를 포함한 총 332개 항목에 대한 수질검사를 실시한다. 이는 세계보건기구(WHO) 권장 수준(166개)의 2배, 국내 먹는물 수질기준 항목(60개)의 5배 이상 많은 수준이며, 6대 광역시 중 최대 항목이다. 정수장으로 유입되는 원수에 대해서도 법정항목 38개, 법정감시항목 4개, 자체감시항목 280개 등 총 322개 항목을 검사한다. 또한, 낙동강 수계에 존재할 가능성이 있는 미규제 오염물질에 대한 추적분석 및 신종물질 특별관리 수질검사(낙동강 7개 지점, 191개 항목 검사)를 통해 선제적으로 수질 감시를 강화한다. 이 외
부산 중구(구청장 최진봉)는 관내 청소년들을 북항시대를 이끌어갈 미래 인재로 키우기 위해, 지난 12일 입소한 '겨울방학 똑똑(talk talk)한 영어캠프'를 시작으로 2026년에도 다각적인 글로벌 교육 사업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우선, 겨울과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한 '똑똑(talk talk)한 영어캠프'와 '해외 어학연수'를 운영해 교실 밖에서 영어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현지 생활형 학습을 지원함으로써 청소년들이 기초 회화에서부터 글로벌 매너(에티켓)까지 세계 시민으로서 갖춰야 할 국제적 안목을 넓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초등학생 30명이 입소한 겨울방학 영어캠프는 부산외대에서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합숙형·생활형 수업으로 진행되며, 오는 8월에는 동일한 규모로 여름방학 캠프도 운영될 예정이다. 아울러, 단순 암기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융합적인 사고력과 표현력 및 자신감을 높이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영어 뮤지컬' 수업과 '중구청장배 영어말하기 대회'도 운영한다. 영어로 생각과 마음을 표현하는 무대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성취감과 자존감을 극대화하는 소중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며, 이런 고비용 교육 프로그램을 구 차원에서 전폭 지원함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기 위해 전문가와 청년이 함께하는 정책 논의에 나섰다. 시는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청년정책 간담회'를 열고, 광명 청년의 삶과 여건을 반영한 새로운 청년정책 발굴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광명시의 지역적 특성과 청년들의 실제 정책 수요를 반영한 청년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회의에는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해 청년정책 전문가, 시장 직속 청년위원회 위원 등이 참석했다. 전문가로는 기현주 경기도미래세대재단 청년본부장, 임대환 청년재단 중앙청년지원센터장, 신동훈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이 참여해 광명시 청년정책의 현황을 진단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민선7기에는 청년 숙의예산 토론회와 청년생각펼침 공모사업으로 청년 참여 기반을 마련했고, 민선8기에는 청년동과 청춘곳간 운영으로 청년 활동 공간을 확충해 왔다"며 "이제는 그간의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광명시에 필요한 지속 가능한 청년정책을 다시 점검하고 새롭게 설계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 전 과정에 반영해 취업·주거·문화 등 삶 전반에서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하나금융그룹의 대표 모델인 아이브(IVE) 안유진의 사진을 플레이트(Plate) 디자인한 새로운 '하나 나라사랑카드'를 오는 16일부터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에 안유진 플레이트 디자인으로 새롭게 출시되는 '하나 나라사랑카드'에는 국방의 의무를 수행 중인 군 장병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안유진 특유의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담았다. 특히, 카드 배송 시 군 복무 중인 청년들의 건강한 군 생활을 응원하기 위해 안유진이 진심 어린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를 자필로 담은 엽서가 카드와 함께 동봉된다. 이를 통해 군 장병들의 사기를 북돋고 공감대를 이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이번에 새롭게 출시되는 하나 나라사랑카드가 군 장병들의 실질적인 편의는 물론 정서적인 공감을 이끌 수 있는 대표 나라사랑카드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군 장병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군 장병의 생활 환경과 실소비 패턴에 맞춰 설계된 '하나 나라사랑카드'는 장병들의 이용빈도가 높은 ▲군마트(PX) 최대 30% ▲온라인 쇼핑 20% ▲편의점 최대 30% 현장 할인 혜택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한 '2025년 특성화시장 육성사업 성과평가'에서 백년시장이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특성화시장 육성사업 참여시장을 대상으로 정량평가, 정성평가, 국민평가단 평가를 종합해 진행됐으며, 평가 결과는 차년도 사업비 지원 규모 산정에 반영된다. 중소벤처기업부의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에 참여 중인 백년시장은 1년 차 사업으로 야시장 운영을 중심으로 한 특화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네온사인과 미러볼, 모바일 DJ부스 등을 활용한 레트로 콘셉트의 공간 조성과 야시장 메뉴 개발 콘테스트 등을 통해 시장 방문 유도와 경쟁력 제고에 나섰다. 그 결과, 행사 기간 동안 약 2만 8천여 명이 시장을 방문했으며, 매출 약 1억 1천만 원을 달성했다. 또한 방문객 만족도는 7점 만점 기준 6.33점으로 집계됐으며, SNS 홍보에 따른 온라인 노출 효과도 확인됐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백년시장은 전국 33개 참여 시장 중 단 2곳에만 주어지는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이에 따라 백년시장의 2년 차 사업비는 1년 차보다 1억 원 증액된 총 5억 원으로 확정됐다. 한편, 강북구 내 다른 전통시장들도
김포시(시장 김병수)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김포페이 연계 건강걷기 실천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그동안 김포시는 외부 플랫폼(워크온 등)을 활용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해 왔으나, 시민 접근성을 높이고 예산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김포페이 앱 내에 직접 걷기 기능을 탑재하는 시스템 고도화를 완료했다. 이번 자체 플랫폼 전환을 통해 시는 기존 외부 플랫폼 사용에 소요되던 대행비 등 연간 약 1,000만 원 이상의 운영 예산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절감된 예산은 시민들에게 제공되는 보상금 재원으로 재투입돼,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사업 구조를 개선했다. 또한 별도의 앱을 추가로 설치할 필요 없이, 기존에 사용하던 김포페이 앱 하나로 걷기 기록 확인부터 보상 신청까지 한 번에 가능해져 시민들의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포시민이라면 누구나 김포페이 앱 내 건강걷기 메뉴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는 일상 속 걷기 활동을 자연스럽게 실천하며 건강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서비스가 구성됐다. 특히 1월 12일부터 2월 20일까지 운영되는 기간 동안 30만 보를 달
부산 강서구(구청장 김형찬)는 생활 속 재활용 실천을 활성화하고 자원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종이팩·폐건전지 교환사업'을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배출하는 종이팩과 폐건전지를 동 행정복지센터로 가져오면 생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물품으로 교환해 주는 인센티브형 자원순환 정책이다. 종이팩 교환사업은 씻어서 말린 우유팩·주스팩·두유팩 등 종이팩 1㎏당 종량제봉투(10L) 2장을 지급하며,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사민원센터에서 교환할 수 있다. 폐건전지 교환사업은 폐건전지 10개당 새 건전지(AA형) 1개를 지급하며, 1인당 최대 10개까지 교환 가능하다. 특히 3월과 9월에는 '폐건전지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해 폐건전지 10개당 새 건전지 2개를 지급하는 등 혜택을 확대할 예정이다. 강서구는 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 종이팩 6,021㎏, 폐건전지 168,879개를 수거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주민 참여 인원도 각각 1,700명 이상에 달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김형찬 강서구청장은 "종이팩과 폐건전지는 올바르게 분리배출하면 소중한 자원이 된다"며 "주민 여러분의 작은 실천이 환경 보
LG유플러스(www.lguplus.com)가 대학생 앰배서더 '유쓰피릿' 17기를 모집한다고 이달 13일 밝혔다. 국내외 대학 재학생·휴학생·유학생이면 누구나 2월 1일까지 지원 가능하다. 유쓰피릿은 Z세대를 대표하는 대학생들이 LG유플러스의 20대 전용브랜드인 '유쓰(Uth)'를 비롯해 다양한 상품·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20대의 추천 의향을 높이는 대외활동 프로그램이다. '유쓰의 정신(spirit)으로 도전하는 20대'를 뜻하며, 매년 상·하반기에 모집 및 운영된다. 유쓰피릿 17기는 일상 속 경험을 바탕으로 ▲상품·서비스·혜택 홍보 및 자문 수행 ▲유쓰 캠퍼스페스티벌 기획 및 운영 ▲20대 전용 브랜드 '유쓰(Uth)' 브랜드 캠페인 기획 ▲상품·서비스·혜택 활용한 콘텐츠 제작 ▲유쓰 대학생 트렌드 키워드 발굴 등에 참여한다. 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2월 1일까지 지원서 및 사전미션을 완성 후 온라인 지원서(https://naver.me/GJ5uKWFe)를 제출하면 된다. 선정될 경우 3월부터 7월까지 활동하며, 마케터로 활동하기 위해 개인 인스타그램 공개 계정 소유자만이 지원할 수 있다. 디지털 콘텐츠 기획·제작 역량을 보유하거나 마케팅·IT·테크에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신월5동 주민센터 내 방아다리 공동육아방을 '서울형 키즈카페'로 전면 리모델링하고, 이달 13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서울형 키즈카페'는 저렴한 비용으로 날씨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공공형 실내놀이터로, 보호자와 아이 모두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요즘처럼 외출이 어려운 추운 겨울에는 찾는 발길이 더욱 많아진다. 이에 양천구는 증가하는 이용 수요에 대비해 서울형 키즈카페를 생활권 중심으로 확충하고 있으며, 시설마다 테마를 달리해 방문하는 곳마다 아이들이 새로운 놀이를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개관한 신월5동점은 양천구 내 8번째 서울형 키즈카페로, 과학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우주놀이터 테마를 반영했다. 볼풀머신을 통해 공기의 흐름과 압력을 체험하는 '말랑말랑 달나라', 우주선 탑승 놀이를 즐길 수 있는 '꼬마우주선', 우주선 내부를 연상케 하며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은하수 마루' 등으로 구성해 재미있고 창의적인 놀이경험을 제공한다. 놀이공간 전반에는 안전 매트와 모서리 보호대를 설치해 아이와 보호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놀이교구를 포함한 시설 내부는 전문 소독업체를 통해 위생적
SPC그룹은 이달 13일 지주회사인 '상미당홀딩스(SMDH)'를 출범시키고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한다. 이에 앞서 ㈜파리크라상은 지난해 12월 31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지주회사인 '상미당홀딩스'와 사업회사인 '파리크라상'으로 물적 분할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이번 지주회사 체제 전환은 급변하는 경영 환경과 해외 사업 확대에 발맞춰 투명한 기업 구조와 전문성을 갖추고,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거버넌스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이뤄졌다. 기존에도 ㈜파리크라상이 대부분 계열사의 지분을 보유해 사실상 지주회사 역할을 해왔지만, 사업부문을 분리해 순수지주회사인 상미당홀딩스로 거듭나면서 투명성과 ESG 측면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지주회사 사명은 회사의 출발점이 된 '상미당(賞美堂)'에서 비롯됐다. 상미당은 1945년 고(故) 허창성 명예회장이 황해도 옹진에 세운 빵집으로 '맛있고 좋은 것을 드리는 집'이라는 뜻이다. "수백만 개의 빵을 만들어도 고객은 하나의 빵으로 평가한다", "빵을 나누면 끼니가 되고, 기술을 나누면 꿈이 된다"는 '상미당 정신'은 맛과 품질, 고객 신뢰, 나눔과 상생을 중시하는 경영 철학의 기반이 돼 왔다. 상미당홀딩스는 이러한 창업
부산시 금정구(구청장 윤일현)가 구민들과의 온라인 소통 확대를 위한 SNS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금정구는 오는 2월 6일까지 3개 분야(블로그, 인스타, 숏폼) SNS 서포터즈를 선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숏폼 서포터즈를 늘려 영상을 통한 구정 홍보를 더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최종 선발된 블로그, 인스타 서포터즈는 각각 원고 작성을 포함한 콘텐츠 제작, 숏폼 서포터즈는 1분 이내의 숏폼 영상을 제작해 금정구 관광 명소와 축제 등을 소개하게 된다. 금정구는 채택된 콘텐츠와 활동 내용에 따라 원고료와 활동 보상금 등을 지급하고, 홍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과 금정탐방데이 참가 등을 지원한다. SNS 서포터즈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금정구 홈페이지 공고문 또는 금정구 공식 블로그를 참고하면 된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SNS 서포터즈는 구민의 시선으로 금정구의 일상과 매력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특히 올해는 숏폼 콘텐츠를 강화해 더 많은 분이 쉽고 친근하게 금정구를 접할 수 있게 하겠다"라고 말했다.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국제구호개발 NGO글로벌쉐어와 손잡고 사회로 첫발을 내딛는 관악구 거주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해 특별한 지원에 나섰다. 2025년 11월 말 기준 관악구의 자립준비청년은 총 138명으로,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많다. 이에 구는 청년들의 실질적인 자립을 돕고자 글로벌쉐어와 협력해 면접 복장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자립준비청년 8명(남 4명, 여 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1인당 56만 7천 원 상당(총 예산 454만 원)의 면접 복장 구입비를 전액 지원했다. 구는 사업 홍보와 대상자 모집 및 연계를 담당하고, 글로벌쉐어는 예산 지원을 맡아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이번 지원은 기성품을 일괄 배부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청년들이 직접 자신의 체형과 취향에 맞는 브랜드와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청년들은 면접 정장 상·하의를 포함해 셔츠, 구두, 벨트 등 본인에게 필요한 품목을 자유롭게 구성했다. 이 과정에서 관악구와 글로벌쉐어 직원이 총 3회에 걸쳐 현장에 동행하며 구매 과정을 세심하게 도왔다. 구는 청년들이 취업 면접이나 경조사 등 격식을 차려야 하는 중요한 자리에 이고 갈 '자신만의 옷'을
정읍시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신음하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오는 19일부터 모든 시민에게 1인당 30만원의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한다. 이번 지원금 지급은 2024년 말에 이어 두 번째로 시행되는 조치로, 시는 지난해에도 강도 높은 재정 혁신과 예산 절감 노력을 기울여 재원을 확보했다. 이를 시민들에게 환원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민생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계획이다. 지급 대상은 2025년 12월 15일 이전부터 신청일 현재까지 정읍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중인 모든 시민이다. 여기에는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도 포함된다. 다만, 기준일 이후 사망했거나 타 지역으로 전출한 자, 주민등록이 말소된 경우에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19일부터 2월 13일까지 4주간 진행된다. 지원금을 받으려는 시민은 2025년 12월 15일 기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본인 신청 시 신분증과 신청서를 지참해야 하며, 대리인이 방문할 경우 위임 동의서와 위임자 및 대리인의 신분증을 모두 챙겨야 한다. 14세 이하 아동의 지원금은 법정대리인이 대신 수령할 수 있다. 지원금은 전액 무기명 선불카드 형태로 지
옹진군은 서해 5도 주민을 대상으로 매월 지급하는 '정주생활지원금'을, 10년 이상 거주한 주민들의 경우 2026년 1월부터 2만 원 인상된 금액으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10년 이상 거주자는 기존 월 18만 원에서 월 20만 원으로 인상된 지원금을 받게 된다. 2025년 기준, 전체 지급 대상자의 약 78%가 이번 인상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정주생활지원금'은 2010년 북한의 연평도 포격 이후 '서해 5도 지원특별법'에 근거해, 2011년부터 서해5도 주민들의 안정적인 생활을 위해 지원되고 있는 제도다. 지급대상자는 서해5도서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월 15일 이상 실제 거주한 주민이며, 최초 지급자는 월 15일까지, 계속 지급자는 매년 1월20일까지 해당 면사무소에 정주생활지원금 지급 신청을 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서해 5도 주민들은 반복되는 북한의 도발로 인해 상시적인 긴장과 접경 및 도서 지역이라는 특수한 지리적 여건으로 힘든 생업을 이어가고 있다"며, "주민 생활 안정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국가의 특별한 지원이 무엇보다 필요한 실정이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서해 5도 정주생활지원금을 거주기간에 관계없이 20만원
합천군은 9일 덕곡 어울림센터에서 미래 무형유산(합천밤마리오광대)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합천밤마리오광대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무형유산 등재를 위한 학술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세미나에서는 합천밤마리오광대의 역사적 원류, 오광대권 탈놀이에 미친 영향, 연행 배경, 탈·춤·장단 및 대사본의 특징 등을 주제로 발표가 이루어졌으며, 이후 종합토론을 통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또한, 참석자들이 직접 질문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며 오광대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자리도 마련됐다. 박민좌 경제문화국장은 환영사에서 "이번 세미나는 합천밤마리오광대의 가치를 체계적으로 조명하고 미래 세대와 함께 이어갈 미래 무형유산 등재를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논의된 연구 성과와 다양한 의견들이 무형유산 등재를 위한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오는 14일부터 아시아나항공이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운항하게 됨에 따라, 인천공항 이용 전 항공사별 터미널 정보 등 확인을 당부 드린다고 12일 밝혔다. 항공사에 따른 터미널 이용 정보는 ▲인천공항 홈페이지(https://www.airport.kr) ▲인천공항 공식 앱(인천공항+) ▲발급받은 E-티켓 등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인천공항 개항 이후 아시아나항공은 인천공항 1터미널에서 운항해 왔으나, 1월 14일 00시 부로 2터미널에서 운항하게 돼 여객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1월 14일을 기준으로 아시아나항공이 운항하는 터미널이 변경되므로, 이전일(1.14.) 전후로 자가용을 이용해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하는 여객의 경우 주차장 이용 관련 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공사는 이에 따른 불편과 혼란을 사전 예방하기 위해 아시아나 이전을 전후해 당분간은 공항철도 및 공항버스 등 가급적 대중교통을 적극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공사는 지난해 7월 아시아나항공의 이전 일자가 2026년 1월 14일로 결정됨에 따라, 지난 6개월간 아시아나항공과 이전 준비를 위한 TF팀을 구성하고 운항시설, 주차장, 체크인카운터, 보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