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 1일 구리광장에서 '2022년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백경현 구리시장, 권봉수 구리시의회 의장, 윤호중 국회의원, 소재형 구리시기독교연합회장 및 임원, 구리시의원, 구리시립합창단, 시민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점등식 행사는 크리스마스트리, 어린왕자와 눈꽃여우, 초승달 하트, 분수 조명 등 조형물 점등과 기도를 시작으로 크리스마스 메시지 전달, 구리시립합창단 특송, 축도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오늘 우리가 함께 환하게 밝힌 성탄 트리의 불빛이 사랑과 화합의 빛이 돼 이웃과 함께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 다사다난했던 올 한해 시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크리스마스트리는 구리광장, 장자호수공원, 갈매광장 3개소에 설치돼 있으며 내년 1월 15일까지 환하게 불을 밝힐 예정이다.
<이 기사는 2022년 11월 29일 14시 31분부터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고객사의 제작 편의를 위해 미리 송고하는 것으로, 그 이전에는 절대로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엠바고 파기시 전적으로 귀사에 책임이 있습니다.>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박지현)는 11월 28일부터 12월 2일까지 닷새간 '윤리, 인권을 만나다' 행사를 개최한다. 공사 임직원의 윤리·인권경영 인식 강화를 위해 매년 펼쳐오고 있는 윤리인권주간 행사로, 올해 4회째를 맞는다. 28일 윤리경영 인터뷰를 시작으로 펼쳐진 이번 행사는 4대 폭력 예방 교육, 윤리인권경영 결의, 청렴 윤리 골든벨 등 임직원들은 물론, 지역주민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마련됐다. 특히 12월 1일에는 공사 본사 1층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청렴레이저 사격, 포토존 행사 등을 열어 3개 이상 참여 인증 도장을 받은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기념품을 제공한다. 박지현 사장은 "윤리경영은 지속가능한 기업경영을 위해 꼭 지켜야만 할 실천원칙"이라며 "국민과 함께 하는 기관으로서 인권의 가치를 높이고 공정하고 청렴한 사회문화를 만드는 데 더욱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주시(시장 강수현)는 매년 상·하반기 광견병 일제 예방접종 기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17일부터 31일까지 2022년 하반기 광견병 일제 예방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일제 접종 기간 중 광견병 예방접종 대상 개, 고양이를 데리고 관내 동물병원을 방문하면 광견병 예방접종이 가능하다. 또한 이번 하반기에는 관내 공수의사를 동원한 읍·면·동 순회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며 순회접종 시간 및 장소에 대한 사항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광견병은 교상(물림)에 의해 사람을 비롯한 온혈동물에 공통으로 전염되는 인수공통전염병으로 발병 시 치명적이나 예방접종으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으므로 시민과 반려동물의 건강을 위해 예방접종이 중요하다"며 "특히 실외에서 키우는 개는 야생동물과 접촉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반드시 예방접종 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평택시 시민독서운동 '책 읽는 평택'과 청년 독서문화운동 '청년작당'이 함께하는 2022 평택 책축제가 오는 15일 오후 2시 배다리도서관 잔디마당에서 개최된다. 15년간 시민들과 함께한 한 도시 한 책 읽기를 기념하고 독서 하는 청년층까지 아우르며 동네책방과 독립서점, 지역작가와 시민작가가 참여하는 풍성하고 다채로운 축제의 장이 될 것이다. 올해의 책 '순례주택'을 각색한 창작극 공연, 풍선쇼, 매직 버블쇼, 전래놀이, 평택시민을 위한 해피콘서트(리스밴드 공연), 북북빵빵 그림책 버스, 큐알(QR)코드 구독 이벤트, 아이패드 드로잉, '검정토끼' 가방, 커피 찌꺼기를 활용한 화분 만들기 등 올해의 책을 주제로 한 공연과 체험 등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책 문화 축제를 경험할 수 있다. 동네책방이 함께하는 '우리 동네 서점전', 평택 지역작가들이 참여하는 '독립출판, 평택 작가전'을 통해 서점만의 큐레이션 도서들과 책방지기 소개, 독립출판물과 작가 토크 등 평택 안에 꾸려진 책의 세계를 만나볼 수 있다. '함께 읽고, 써요!' 코너는 다양한 평택의 독서동아리와 글쓰기 모임 정보를 공유할 수 있으며 도서관 수업에서 탄생한 시민 작가의 그림책도 보고 이야기도
해운대구 반여2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선희)는 지난 10월 4일 반려동물을 키우는 주민을 대상으로 배변 탈취 스프레이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했다. 재반무지개 행복마을 운영위원회가 일일 강사로 나서 주민들에게 스프레이 제조 방법을 알려주고 반려인을 위한 무료 나눔을 위해 300여 개를 제작했다. 김선희 위원장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노인 가구, 1인 가구가 늘면서 펫티켓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이들에게 실용적이고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펫티켓을 전파하기 위해 체험 클래스를 운영했다"며 "주민 호응이 높고 지역공동체의 재능기부를 통해 진행돼 뿌듯하다"고 말했다. 주민자치위원회는 재능기부 클래스를 한 차례 더 운영하고, 찾아가는 펫티켓 나눔 캠페인도 진행할 예정이다.
동구청년연합회(회장 최응택)는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관내 저소득층 및 독거노인 세대를 대상으로 무료로 화재경보기를 설치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각 동 청년회별로 대상 가구를 선정한 후 총 600가구에 화재경보기를 설치하는 활동으로 화재 예방 및 취약계층 안전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구청년연합회는 관내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디지털도어락, 방충망, 방범창 등 집수리 사업을 진행했으며 올해부터는 화재경보기 설치 사업을 추가로 진행하고 있다. 최응택 동구청년연합회 회장은 "본 사업을 통해 화재에 취약한 관내 가정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주거하기를 바라며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앞으로도 끊임없이 봉사하겠다"고 밝혔다.
안성맞춤랜드에 위치한 안성시 사계절썰매장이 가을을 맞아 오는 17일 '사계절썰매장 가을시즌'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을시즌은 안성시시설관리공단에서 안성시로 직영 전환 후 처음으로 운영되는 것으로 코로나19 이후 분위기가 점차 일상화돼감에 따라 이용객에게 한층 풍성한 즐길 거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가을시즌은 기존의 어린이용 슬로프에 인체에 무해한 오일을 혼합한 물이 사용돼 썰매 이용 시 마찰력을 줄여 겨울철 눈썰매에서 느낄 수 있는 스릴과 속도감을 만끽할 수 있다. 또한 썰매를 이용할 수 없는 60개월령 미만의 영유아를 위한 에어바운스가 설치·운영될 예정이며 여름에 물놀이터로 운영됐던 어린이 물놀이시설은 '발목 찰랑 물놀이터'로 운영된다. 이용객들에게 더욱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썰매장 측은 "어린이 방문객에게 각종 체험을 제공하고 SNS 이벤트를 통해 썰매장 무료이용권 등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안성시 사계절썰매장 가을시즌'은 오는 9월 17일에 개장돼 11월 27일까지 매주 주말에 운영될 예정이며 시즌 특별요금으로 성인 4천 원, 청소년 2천 원이다.
김해문화재단(대표이사 손경년)과 경남매일(주)(대표 정창훈)은 지난 17일 김해문화의전당에서 지역사회 문화다양성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2년 경남다문화교육박람회를 공동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해문화재단 손경년 대표, 김병오 경영기획본부장, 경남매일 정창훈 대표, 정유진 관리 이사 등 기관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개최를 위한 시설 및 기술과 각종 행사의 홍보 지원, 네트워크 활성화 등에 적극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2022 경남다문화교육박람회는 '새롭게, 다함께'라는 슬로건으로 오는 9월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김해문화의전당 애두름마당 일대에서 개최된다. 올해 3회째를 맞이하는 경남다문화교육박람회는 미래 다문화교육 정보와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는 행사로 다양한 체험과 전시, 문화 공연 등이 풍성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재미있고 유익하며 생동감 넘치는 축제와 같은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을 체결하는 양 기관 대표는 "이주민이 1만5천989명(2022년 5월 기준, 출처:김해공공데이터플랫폼 통계정보)으로 경남에서 가장 그 비율이 높은 김해에서 문화 다양성 확산은 이미 중요한 실천과제로 자리 잡은 지
SPC그룹(회장 허영인)은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전국 곳곳에서 발생한 실종자 수색 현장에 긴급 구호 물품을 지원했다고 18일 밝혔다. SPC행복한재단은 SPC삼립 빵과 생수 각 3,500개씩, 총 7천 개를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경기도(광주, 남양주) ▲강원도 원주 ▲충남 부여 등 실종자 수색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지역에 전달했다. 구호 물품은 소방당국 등 현장에 투입된 수색 인력 1천여 명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SPC그룹 관계자는 "실종자를 찾기 위해 밤낮없이 수색 작업을 펼치고 있는 소방 인력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구호 물품을 전달했다"며 "앞으로도 수해 복구가 완료될 때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PC그룹은 지난 9일부터 현재까지 집중호우 피해 지역 이재민과 구호 인력들을 위해 SPC삼립 빵 1만여 개와 생수 1만3천여 개를 구호 물품으로 전달한 바 있다. 또, SPC그룹 임직원들은 지난 12일 서울 서초구 반포종합운동장에서 하천 범람 방지를 위한 모래주머니를 제작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수해복구 지원 활동에 나서고 있다.
인천 강화군(군수 유천호)이 지난 28일 코로나19로 그간 중단됐던 '군부대 장병 강화 문화탐방' 행사를 3년 만에 재개했다. '군 장병 강화 문화탐방'은 관내 군부대 및 자매결연 부대 장병들이 강화도 전적지와 문화시설 등을 견학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4년부터 시작된 본 행사는 코로나19로 중단됐다가 3년 만에 자매결연부대인 수도군수지원단 소속의 장병 20여 명을 대상으로 재개했다. 이날 장병들은 문화관광 해설사와 함께 강화역사박물관, 평화전망대, 전적지 등 강화도의 주요 관광지를 돌며 병영생활을 하고 있는 제2의 고향인 강화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는 시간을 가졌다. 문화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장병들은 제2의 고향으로 제대 후에도 다시 찾고 싶은 강화군을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국가안보와 국민의 안녕을 위해 불철주야 고생하고 있는 우리 장병들에게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최전방에서 국가 안보를 책임지고 있는 장병들의 사기를 진작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과천시는 지난 7일 열린 제270회 과천시의회에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이 통과됨에 따라 전 시민에 재난지원금 1인당 10만 원을 지급하고 과천정부청사 앞 유휴부지 확보를 위한 기금 운영을 통해 관련 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고 8일 밝혔다. 과천시의 일반회계 추경 규모는 2022년 1회 추경예산보다 286억 원이 증액된 4천231억 원으로 재난기본소득지원금 및 코로나19 대응 민생안전 지원사업과 청사 유휴부지 확보 및 활동을 위한 기금 조성 등 지역의 주요 현안을 위한 사업비가 포함됐다. 특히 과천시는 전 시민에 지급하는 재난기본소득 지원금을 당초 1인당 20만 원 지급을 계획해 총 160억 원을 편성했으나 1인당 지급금액을 10만 원으로 조정해 감액된 80억 원을 과천시의 청사 유휴지 확보 및 활용을 위한 기금으로 돌렸다. 여기에 기금 조성을 위해 편성한 5억 원을 합해 85억 원으로 기금을 확정했다. 또한 인구증가와 관련한 시민 편의시설 확충으로 과천행복센터 생활SOC복합화사업 생활문화센터 조성, (가칭)갈현2동 주민센터 동 청사 건립을 위한 설계용역비, 국공립어린이집 4개소 임차 보증금 및 리모델링비 등으로 38억 원이 확정됐다. 과천축제와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지속적으로 건강 걷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건강걷기 365 길라잡이'를 제작해 도내 초·중·고등학교에 보급했다고 밝혔다. 길라잡이는 '건강걷기 365 실천으로 신바람 나는 학교체육'을 목표로 ▲직립보행의 역사부터 건강한 삶 실천을 위한 건강걷기 전 분야를 정리한 '이론편' ▲올바른 건강걷기 10가지 실천 방법을 시각화한 '실기편' ▲학교별로 특색있게 실천하며 변화하는 학교의 모습을 유목화한 '응용편'으로 구성했다. 특히 자료집에는 재미있는 삽화와 학생들의 현장 사진 등 생생한 학생 활동들을 담아 친밀감을 높였고 걷기 전문가와 체육 교사도 자료집 제작에 참여해 전문성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길라잡이는 충남교육청 체육건강과 누리집 자료실에서 내려받아 누구나 활용할 수 있다. 김지철 교육감은 "건강 걷기를 통해 지난 2년 동안 코로나19 상황에서도 학생들이 신체적인 건강뿐 아니라 심리·정서적 건강을 챙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걷기에 대한 다양하고 올바른 정보를 습득해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19일 경기 광주시 역동구역 공공재개발사업 주민준비위원회의와 상호 협력을 위한 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예비사업시행자인 GH는 이번 약정에 따라 준비위에 운영경비를 지원한다. 광주역동구역 공공재개발사업은 역동 141-6번지 면적 11만1000㎡ 규모에 2800여 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공공재개발은 GH 등 공적 기관이 정비사업에 참여해 추진하는 재개발사업으로, 사업기간 단축, 용적률 증가 등 혜택을 주는 대신 전체 가구 수의 10% 이상을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한다. GH는 올 하반기에 광주시에 정비계획 입안을 제안할 예정이다. GH는 이번 약정과 함께 준비위 임원을 대상으로 반부패 청렴서약도 받아 공정한 정비사업문화를 조성하는데도 앞장서기로 했다. 이종선 GH 사장 직무대행은 "공공재개발은 낡은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것을 넘어 지역사회와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사업"이라며 "준비위와 소통 협력하면서 역동재개발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9일 푸렙도르지 오치린 주지사를 포함한 11명의 몽골 우부르항가이주 대표단이 안산시청을 방문해 양 도시 간 우호협력도시 관계수립 합의서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8월 안산시 대표단이 몽골 우부르항가이주를 방문해 '교류의향서'를 체결한 이후 지속적으로 관계를 발전시키고자 한 노력의 결실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양 도시는 문화, 관광,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시민 간의 교류를 확대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우부르항가이주는 몽골 수도인 울란바토르시에서 420㎞ 떨어진 곳에 위치한 남부 도시다. 농축산업과 관광산업이 주로 발달한 지역으로, 지난 2022년 고대 몽골제국의 수도였던 우부르항가이주 하르호룸이 몽골 신수도 대상지로 지정됨에 따라 발전 가능성이 매우 큰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우르브항가이주는 교육 분야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 이번 방문에서 안산시의 교육 시스템을 직접 경험하고 교류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푸렙도르지 오치린 주지사는 "이번 협약 체결로 안산시와 공식적인 협력 관계를 맺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안산시와의 교류가 양 도시의 발전에 기여할
꽃샘추위가 지나고 봄 내음이 물씬 다가온 3월, 강릉시에서 강릉 벚꽃 명소 지도를 공개해 다가올 벚꽃 축제에 한껏 기대감을 심었다. '강릉 벚꽃 명소 지도'는 주문진부터 옥계까지 관내 총 9곳의 명소를 선정해 아름다운 강릉의 봄을 소개하고 있어, 강릉을 찾아온 관광객들은 주문진 향호부터 옥계면 일원까지 강릉 전체에서 벚꽃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숨겨진 벚꽃 명소로 '홍제정수장', '화부산', '남대천 일원'이 소개돼 지역주민만 알던 소소한 명소가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벚꽃 명소로 확대돼 방문객이 붐빌 것으로 기대된다. 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은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벚꽃과 문학적 유산의 아름다움 공존해 방한 관광객에게 새로운 분위기를 제공하고, 도심에서 가장 빨리 벚꽃을 만날 수 있는 교1동의 '솔올블라썸', 분홍빛 벚꽃 터널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강남동의 '남산 벚꽃 축제'는 4월 초에 개최할 예정이다. 강릉 대표 벚꽃 명소로 유명한 경포대에서는 탁 트인 경포호수와 함께 벚꽃을 즐기며 벚꽃 조명 및 포토존을 설치해 야간에도 수려한 벚꽃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이번 '2025 경포 벚꽃 축제'는 4월 초순에 6일간 경포 습지광장에서 개최된다. '경포벚꽃
보은군은 '2025 보은 벚꽃길 축제'가 '벚꽃따라 설레어 봄'이라는 주제로 다음 달 4일부터 13일까지 10일간 보은읍 보청천 벚꽃길 일원에서 펼쳐진다고 20일 밝혔다. 벚꽃길 축제가 열리는 보청천 벚꽃길은 수령 20년 이상 된 벚나무들이 보은읍 학림리부터 삼승면 달산리 삼탄교까지 20㎞에 걸쳐 장관을 이뤄 해마다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유명 벚꽃 명소이다. 올해는 유명 가수들의 음악을 즐기는 일회성 행사에서 벗어나 방문객들이 보은군의 아름다운 벚꽃길에 더욱 집중하고 가족, 연인과 함께 다양한 추억을 만들어 '봄은 보은'이라는 공식을 만들겠다는 의지로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이를 위해 관광객들이 충분히 보은 벚꽃을 즐길 수 있도록 기존 3일 동안 열렸던 축제 기간을 10일로 늘리고 보은교부터 시작되는 벚꽃길 축제 구간에 4가지 테마로 조형물 및 조명을 설치해 낮의 벚꽃 향연뿐 아니라 야간에도 다채로운 볼거리를 마련하는 등 '낮과 밤이 아름다운 벚꽃길 빛축제'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감성 포토존을 설치해 남녀노소 추억을 남기고 싶은 공간으로 만들고 피크닉 존을 운영해 벚꽃의 경관과 함께 편하게 쉴 수 있는 휴식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특히, 아이와 함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윤환)가 구정 주요 현안과 정책과제에 대한 각계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19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2025년 제1회 정책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윤환 구청장을 비롯해 정책자문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본 회의에 앞서 신규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가 먼저 진행됐다. 이후 구는 정책자문위원들과 구정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구의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토의의 시간을 가졌다. 윤환 구청장은 "1995년 분구 이후 계양은 지난 30년 동안 군부대 탄약고, 개발제한구역, 공항 고도제한 등 온갖 규제를 떠안고 소외돼 왔지만, 이제 새로운 변화와 발전이 필요한 때이다"라며 "계양의 미래를 위해 살고 싶은 도시, 발전하는 계양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자문위원들이 지혜를 모아 함께해 주시면 계양구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구는 향후 정책자문위원회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구정 발전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고, 구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정책자문위원회는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오는 24일부터 지역 내 중·고등학생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을 지원하기 위해 '포천형 학생전용 통학버스(포춘버스)'를 본격 운행한다. '포춘버스'는 포천권역과 소흘권역 2개 노선으로 운행되며, 45인승 전세버스 2대가 투입돼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지원한다. 포천권역 노선은 금호어울림(포천 아이파크)에서 출발해 포천일고까지 운행되며, 등교 시간에는 오전 8시 10분 1회, 하교 시간에는 오후 3시 30분과 4시 30분 총 2회 운행된다. 소흘권역 노선은 대방노블랜드(이동교리)에서 출발해 갈월중학교까지 운행되며, 등교 시간에는 오전 8시 1회, 하교 시간에는 오후 3시 30분과 4시 30분 2회 운행된다. 이용요금은 시내버스 청소년 요금(1,010원)과 동일하게 책정돼 학생들이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한편, 포춘버스의 노선도(정류장)와 운행 시간은 포천시청 누리집(www.pocheon.go.kr)-새소식란 또는 각 학교 학부모 공지 시스템(e-알리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포춘버스 운행으로 학생들의 편의를 높이고,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겠다"며, "많은 학부모와 학생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이용을 바란다"고
김동근 시장은 3월 20일 아침 노선 개편 후 이용자가 2배 증가한 '의정부 학생 통학버스'에 탑승해 학생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시는 지난달 ▲노선 통합 ▲정류소 추가 정차 ▲등하교 노선 조정 ▲친환경 수소버스 도입 등의 통학버스 운영 개선안을 마련하고, 3월 4일부터 운행을 시작했다. 이번 개편으로 등교 시간에 매일 만차를 기록할 정도로 통학버스 이용률이 크게 증가했다. 3월 4일부터 17일까지 통학버스를 이용한 학생은 총 3천638명으로 집계됐으며, 하루 평균 372명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도 하루 평균 173명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특히 하교 노선 조정 효과로 하교 이용 학생 수는 하루 평균 139명으로 전년 48명 대비 약 3배 증가했다. 김동근 시장은 이날 고산센트레빌 정류소에서 학생 01-A번 버스를 기다리는 학생들과 인사를 나누고 이용 현황을 살폈다. 이후 의정부시 최초로 도입된 수소버스에 탑승해 학생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통학버스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불편 사항을 점검했다. 버스에 탑승했던 의정부여고 학생은 "등교 시간에 버스를 2회 운행해 아침이 한결 여유로워졌고, 무엇보다 하교 시간에 버스를 기
과천시는 2025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을 편성해 18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제1회 추경예산 규모는 5,645억 원(일반회계 4,678억 원, 특별회계 967억 원)이다. 이는 올해 본예산 5,434억 원보다 211억 원(일반회계 207억 원, 특별회계 4억 원)이 증액된 규모다. 이번 추경예산은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를 위한 문화예술사업과 복지 수요 증가에 따른 청소년과 아동 지원 관련 예산 편성에 중점을 뒀다. 분야별 주요 예산 내역을 살펴보면 문화 및 관광 분야에서는 ▲과천공연예술축제 7억 원 ▲기획공연 3억 6천만 원 ▲캠프닉데이 6천만 원 ▲공공야외스케이트장 8억 원 ▲갈현동 스크린파크골프장 조성 5억 2천만 원 ▲스마트 무인대출기 설치 1억 2천만 원 등이 반영됐다. 사회복지 분야에서는 ▲아이돌봄 추가 지원 7천3백만 원 ▲가족돌봄수당 지원 3억 1천만 원 ▲아동수당 지원 6천9백만 원 ▲영유아보육료 4억 4천만 원 ▲부모급여 지원 4억 4천만 원 ▲어린이집 환경개선 지원사업 15억 1천만 원 등이 증액 편성됐다. 교육 분야에서는 ▲과천교육구조 개선 연구용역 3천만 원 ▲초중고 졸업앨범 지원 1억 5천만 원 ▲지식정보타운 청소년 이용 시설
전라남도는 올 들어 2월까지 농수산식품 수출액이 지난해보다 20.4% 증가한 1억 2천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 평균 증가율(8.4%)을 크게 웃도는 것으로 김과 음료 수출이 성장을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2월까지 전남의 김 수출은 5천945만 8천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7% 증가하며 전체 농수산물 수출의 51.2%를 차지했다. 특히 조미김(3천526만 6천 달러)이 지난해보다 31.2% 증가해 가장 많은 수출액을 기록했다. 음료 수출도 급증했다. 일본(185.0%), 중국(95.9%), 필리핀 등의 수요 증가로 지난해보다 80.1% 증가한 647만 달러를 기록했다. 특히 일본과 중국에서는 과일주스 수출이 각각 185.0%, 117.3% 증가하며 전체 성장세를 주도했다. 국가별로 보면 미국(49.6%), 러시아(20.9%), 일본(10.3%), 중국(5.3%) 등 주요 시장에서 전남 농수산식품의 수출이 증가했다. 미국에는 김 61.1%, 음료 13.9%, 배 7.5% 증가로 총 2천463만 달러를 수출했다. 일본에선 김·전복·음료가 주요 성장 품목이다. 중국에선 김과 분유가 주요 수출 품목으로 성장했다. 러시아에선 김 92.8%, 장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19일 하남경찰서, 하남시 모범운전자회 등과 함께 미사초등학교 통학로에서 '아이 먼저'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초등학교 개학을 맞아 어린이가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민·관·경이 함께 협력해 진행됐다. 이날 이현재 시장을 비롯한 시 안전정책과, 교통정책과, 하남경찰서, 모범자운전자회 등 관계자 20여 명은 '아이의 안전 먼저'가 적힌 피켓을 들고 어깨띠를 착용한 채 어린이의 안전을 강조하며 운전자들에게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또한, 어린이들에게는 보행 시 스마트폰 사용의 위험성, 안전한 보행 요령을 안내하며 리플릿과 안전 홍보 물품을 나눠주는 등 안전한 등굣길 문화 확산을 도모했다. 이현재 시장은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하남시는 아동친화특별도시로서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남시는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가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월 24일부터 3월 28일까지 5주간 초등학교 주변의 교통안전, 유해환경, 식품환경, 불법 광고물 등 분야별 위해요소를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19일부터 22일까지 대만에서 열리는 '2025 가오슝 스마트시티 서밋'에 참석해 고양시가 추진하는 스마트시티, 자원순환 정책을 소개하고, 가오슝시와 협력 관계로 발전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한다. '스마트시티 서밋'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도시 관련 행사로 지난해 기준 112개 도시, 14만여 명 방문객이 참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디지털 및 녹색 전환을 주제로 다양한 첨단 기술과 솔루션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동환 시장은 20일 개막 이후 진행되는 스마트시티 디지털 포럼에서 'AI의 도시 강화 - AI를 통해 새로운 시대를 열다' 세션에 참가해 고양시 스마트시티 정책을 소개한다. 행정 서비스 효율과 도시 회복력을 높이기 위한 디지털 트윈(현실 세계의 기계, 장비, 사물 등을 가상 세계에 구현한 기술)과 AI의 역할에 대해 공유할 계획이다. 이어서 21일에는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의 주요 의제를 도시 차원에서 논의하는 'CityCOP 포럼'에 참석한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지역사회의 협력과 혁신으로 이뤄가는 기후중립도시'로 이 시장은 '자원 재고찰 : 순환도시로 가는 길' 세션에서 고양시 자원순환 정책을 소개하고, 이어지는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과 보령시(시장 김동일)은 2025년 3월 18일(화) 보령시청에서 지역관광 활성화 및 머무르는 관광수요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서울관광재단은 지역과 연계한 웰메이드 관광 상품 개발이 서울관광의 질을 제고하고 궁극적으로 서울관광 재방문을 견인할 것으로 판단하여 이번 업무 협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보령시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공동 홍보, 관광정보 교류 및 네트워크 구축, 관광 연계사업 추진 등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주요 협력 분야는 ▲관광 정보교류 및 협력 ▲내·외국인 대상 관광 홍보 협력 사업 운영 ▲보령머드축제 글로벌 홍보 및 팸투어 ▲서울관광재단의 해외홍보 채널(비짓서울, 글로벌서울메이트)과 연계한 홍보 강화 등을 포함한다. 특히,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보령머드축제의 글로벌 홍보를 확대하고, 머드축제 관광열차(보령머드트레인) 운행 및 외국인 인플루언서 초청 팸투어를 추진하여 보령의 관광 자원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또한, 머드제품과 서울관광재단 굿즈 콜라보(협업) 추진, 머드뷰티치유관 할인 혜택 제공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전
강릉시는 '2025년 경제활성화 시책'을 추진해 지역 경기 회복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목표로 총력을 다한다. 이번 시책은 4대 분야, 17개 과제, 104개 사업으로 구성되며, 총 1,813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강릉시는 이를 통해 민생경제 안정, 지역 경기 활력제고, 맞춤형 일자리 지원, 중소기업 도약을 지원하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강릉시는 옥계항만,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같은 대규모 프로젝트는 중장기적으로 착실히 추진하고, 이번 2025년 경제 활성화 시책은 빠른 경제 회복을 위한 단기적인 정책들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올해 시 승격 70주년을 기념하며 다양한 행사와 함께 5월·9월 동행 축제 등 소비진작 행사를 추진해 지역 경제에 즉각적인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다. 먼저, 민생경제 안정 분야에는 21개 과제, 690억 원의 예산으로 소상공인과 서민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책을 마련했다. 소상공인을 위한 카드수수료 지원, 라이브커머스 지원 등의 신규사업과 점포환경 개선비 지원 등이 포함돼 있으며, 서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한 주거 안정 지원과 생계급여를 확대해 나간다. 이를 통해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18일 하남선린신협 및 가나안신협 관계자들과 함께 석바대 상점가와 덕풍·신장 전통시장을 찾아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경제를 살피고 소상공인들에게 힘을 북돋는 따뜻한 행보로 주목받았다. '전통시장 가는 날'은 하남시가 매달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행사로, 이현재 시장과 지역단체들이 협력해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고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또한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역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이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이현재 시장을 비롯해 김태형 가나안신협 이사장, 이정표 선린신협 전무 및 임원들이 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들과 소통하면서 민생 경제 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하남수산물전통시장은 수산인의 날(4.1.)을 맞이해 오는 3월 28일부터 4월 1일까지 5일간 국산 수산물을 3만 4,000원 이상 구매하면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구매 금액에 따라 3만 4,000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6만 7,000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이 페이백된다. 환급을 원하는 방문객은 당일 구매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
한국수출입은행(www.koreaexim.go.kr, 은행장 윤희성, 이하 '수은')은 19일 여의도 인근에서 국내 주요 철강사 재무담당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철강산업 고객기업 CFO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철강산업의 경쟁력 회복 지원을 위해 최근 수은이 신설한 '철강산업 지원 프로그램' 등 주요 정책을 소개하고, 국내 철강사들의 영업동향과 금융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수은은 철강산업 대출 시 최대 0.6%P까지 금리를 우대하고, 그 적용대상을 기존의 수출 관련 대출에서 전체 대출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 참석한 주요 철강사 CFO들은 철강산업을 둘러싼 대내외 어려움을 호소하며, 정책금융기관의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했다. 글로벌 공급과잉, 전방산업 침체, 미국의 관세 부과 등으로 내수뿐만 아니라 수출시장에서 경쟁이 심화되고 수익성 개선이 불투명한 상황에서,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해외진출 투자전략 마련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자금조달에 있어 수은의 금융 지원이 필수적임을 강조했다. 위찬정 수은 혁신성장금융본부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기간산업지원을 강조한 정부의 2025년 경제정책방향에 발맞춰 수은도 철
지난 18일,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제주목장에 위치한 한국경주마생산자협회 경매장에서 올해 첫 2세 경주마 경매가 개최됐다. 경주마 경매 거래는 공개된 장소에서 생산자가 말을 상장하고 구매자가 호가해 낙찰 받는 방식으로, 가격이 투명하게 공개된다. 경주마는 혈통이나 능력에 따라 가격이 결정되므로 생산자와 구매자에게 모두 합리적인 거래방식이다. 올해 경주마 경매 시작의 포문을 연 이번 2세마 경매에는 총 134마리의 경주마가 상장됐다. 이 중 47마리가 낙찰돼 낙찰률은 35% 기록했다. 총 낙찰 금액은 18억 1,600만원이고, 평균 낙찰가액은 마리당 3,864만원이다. 이번 경매 최고 낙찰가는 115번에 상장된 수말로 1억 3,100만원을 기록했다. 법인생산자인 '대천팜'이 배출한 이 수말은 한국마사회 대표 씨수말인 '섀클포드(부마)'와, '헤밀리즈롤리팝(모마)'의 자마다. 한편, 3월 시작된 경주마 경매는 올해 연말까지 총 6회에 걸쳐 시행될 예정이다. 다음 경매는 6월 2차 경매가 예정돼 있다.
이천시(시장 김경희)가 이천시민의 편리한 복지서비스 신청을 돕기 위해 '누구나 돌봄' 사업을 시내버스 광고를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한다. 이천시 내 시내버스에 게시된 광고물에 큐알(QR)코드를 삽입해 시민들이 손쉽게 경기민원24 온라인 신청 페이지로 바로 이동할 수 있도록 했다. '누구나 돌봄' 사업은 지역사회 내 돌봄이 필요한 이천시민에게 맞춤형 7대 서비스(생활돌봄, 동행돌봄, 주거안전, 일시보호, 식사지원, 재활돌봄, 심리상담)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천시는 시내버스 홍보를 통해 시민들이 사업에 대한 정보를 더 많이 접하고 쉽게 신청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큐알(QR)코드를 활용한 온라인 신청은 스마트폰을 이용해 광고물을 스캔하면 신청 페이지로 즉시 연결돼 복잡한 절차 없이 간편하게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분들이 이동 중에도 쉽게 누구나 돌봄 사업에 대해 알게 되고 신청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많은 시민에게 실질적인 복지 혜택을 전달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홍보로 이천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돌봄 서비스의 이용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국내 온라인 유통기업인 쿠팡㈜은 19일 제천시 왕암동에 위치한 제천제3일반산업단지에서 충북 물류의 거점이 될 제천첨단물류센터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김창규 제천시장과 박대준 쿠팡㈜ 대표를 비롯한 충청북도 및 관내 기관·단체장 등 내빈과 시민 총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1,000억 원 규모의 투자가 이루어진 제천첨단물류센터는 관련 인허가 및 설계 등을 마치고 금년 3월 착공해 빠르면 2027년 상반기에 본격 가동할 계획으로 충청북도 및 제천시 일대의 로켓배송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쿠팡㈜은 물류센터 운영인력 최대 500여 명을 직접 고용할 예정으로 지역 내 고용증대 효과뿐만 아니라, 물류센터 건립 및 운영을 통한 지역 내수 확대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지역 내 판매상품 입고가 가능한 물류센터로써 전국적 유통망을 갖춘 물류인프라를 통한 전국 단위 판로 확보 및 물류비용 감소로 지역 농가 및 소상공인의 소득증대 등 성장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박대준 쿠팡㈜ 대표는 "제천첨단물류센터가 순조롭게 착공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제천시장님을 비롯한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양질의 일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