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민대학교(총장 이연신)에서는 2022년 신입생 성인학습자를 대상으로 신입생 입학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들 신입생은 주로 의정부, 양주 및 서울북부지역 중심의 만학도로 약120여명이 참여하였으며, 성인학습자의 평균연령이 50~60대인 점을 고려하여 자율전공과, 미래식품산업과, 영유아통합보육과 등 전문학사학위 과정에 특화된 교육프로그램 소개와 대학생활안내, 뮤지컬과 특별공연 등 다채롭게 진행되었다. 홍지연 부총장은 환영사에서 ‘성인학습자로서 새로운 꿈을 꾸고 행복한 대학생활을 경민대학교에서 맘껏 누리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또한, ‘경민대학교는 여러분에게 감동을 주는 교육으로 가장 잘 준비된 성인학습자 특화대학이다. 이곳에서 여러분이 큰 행복을 가져가길 바란다‘ 라고 전했다. 이 행사를 기획하여 진행한 입학홍보처 현성호 처장(소방안전관리과 교수)은 대학의 정보도서관, 최첨단시설과 특화된 전공실습실 투어를 진행하여 참가자의 큰 호응을 이끌어 내었다. 행사에 참여한 박선희씨(자율전공과 신입생)는 ‘경민대학교의 성인학습자 과정이 너무 잘 준비되어 대학입학의 꿈을 이뤘다며 새로운 도전을 경민대학교에서 시작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성인학습자로서의 두려움과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의 시작과 함께 양주시시설관리공단이 양주도시공사(사장 이재호)로 새롭게 출범했다. 최근 양주시는 인구 유입의 가속화와 함께 자족성이 확보된 도시로 성장하고 있다. 이러한 도시성장에 따라 도시기반시설 공급과 체계적인 도시 균형발전 계획을 실행할 수 있는 주체의 필요성 또한 커지고 있다. 또한 경기 북부 지역 중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양호하며 개발가용지가 풍부한 양주시의 특성상 향후 개발수요 역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따라서 미래의 잠재적 개발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양주시의 가장 중요한 현안 사안 중 하나이다. 그 동안 전문성 있고 체계적인 도시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도시공사 설립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왔다. 이번 양주도시공사 출범을 통해 도시개발과 시설관리 업무를 동시에 수행하며 수익성과 공공성을 모두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2006년 11월 설립 이후 끊임없이 성장한 양주시시설관리공단은 정부정책 및 경영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왔다. 양주시 시정방침과 연계한 경영방침과 비전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과 공익성과 수익성의 조화, 시민 눈높이에 맞는 경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왔다. 그 동안 다양한
경기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재산관리에 소홀했거나 불의의 사고로 조상의 토지를 파악할 수 없는 후손들을 위해 국토정보시스템(NS센터)을 활용한 조상땅찾기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비스 신청을 위해서는 법적 상속권이 있어야 하고, 조상의 사망기록이 등재된 제적등본(2018년 1월 1일 이후 사망자인 경우에는 사망 일자가 기재된 가족관계증명서와 기본증명서)을 준비해야 하며, 신청 자격, 신청 구비 서류, 신청서 및 위임장 등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이천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상땅 찾기 서비스는 지역에 상관없이 전국 조회가 가능하므로, 가까운 시도 및 시군구청 지적 관련 부서를 방문해 신청하면 조회 결과를 즉시 받아볼 수 있으며, 본인 소유 토지는 공인인증서를 이용해 '국가공간정보포털'의 내 토지 찾기 서비스'를 통해 조회할 수 있다. 다만, 토지(임야) 대장상의 최종 소유자만을 기준으로 검색되기 때문에 소유권 이전이 된 토지는 확인이 불가능하다. 이천시 관계자는 "앞으로 보다 많은 시민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신속한 토지정보를 제공하고, 시민의 재산권 행사 및 보호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융합과학교육원(원장 이태헌)이 5일부터 수원 과학전시관 천체투영실을 재개관한다. 수원 과학전시관은 보다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난 7월부터 휴관하는 동안 천체투영실 내부와 천체투영시스템 등을 개선했다. 천체투영실에서 제공하는 주요 프로그램은 루시아(Lucia) 돔영상물 상영으로 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30분에 영상물 상영 예정이다. 관람 신청은 경기도융합과학교육원 누리집(https://www.gise.kr/)에서 하며, 관람 인원은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에서는 오전과 오후 각각 10명씩 관람할 수 있다. 단, 코로나19 백신접종을 완료한 관람객이 있는 경우 추가로 10명이 더 관람할 수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관람 가능 인원 등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융합과학교육원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과학전시관(수원) 안내데스크(031-250-1770)에 문의하면 된다. 경기도융합과학교육원 이태헌 원장은 “앞으로 과학전시관이 다양한 과학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학습의 장으로서 학교 교육과정을 지원하고, 융합과학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융합과학교육원은 수원과 의정부 등 2곳에 과학전시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도내
[뉴스미디어=현대곤 기자] 의정부역 지하상가상인회(회장 사유철)가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2022년 특성화 첫걸음시장 육성사업’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의정부시상권활성화재단(대표이사 김광회)에 따르면 지난 7월 의정부역 지하상가상인회가 공모사업에 응모하여 사업계획 발표 및 현장평가에서 성장·발전 가능성을 인정받아 1년간 총 2억 8000만원 사업비를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에 재단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의 3대 서비스 혁신 (△편리한 지불 결제 △위생 청결 △고객신뢰) 및 2대 조직역량 강화(△상인조직 역량 강화 △안전관리 및 화재예방)를 중점적으로 근본적 경쟁력을 갖추고 깨끗하고 편리한 상점가로 탈바꿈할 계획이며 본 사업완료 후 문화관광형시장과 지역선도형시장 선정에 도전할 계획이다. (문화관광형 및 지역선도형시장 선정시 4년간 최대 30억원 규모) 의정부역 지하상가상인회 사유철 회장은“상점가의 3대 서비스 및 2대 조직역량강화를 중점으로 의정부역 지하도상가를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시키고, 의정부시상권활성화재단과 협업을 통해 문화관광형시장 및 지역선도형시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상인들과 한마음 한뜻으로 상점가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시상권
세계적 드레스 디자이너 아나즈(Anaz Khairunnas)와 그의 팀이 한국에 온다 2019 미스글로라이즈코리아 한국 본선대회 최종 무대에 후보자 전원이 새롭게 디자인되고 제작된 아나즈 디자이너의 드레스를 입고 아름다운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다 아나즈 드레스를 미스글로라이즈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선보일 뿐 아니라 TOP5( 진, 선, 미, 수, 려)에 당선되는 후보들은 아나즈팀과 글로라이즈 미디어팀의 특별 화보 및 영상 촬영을 통해 세계 무대에 홍보도 함께 한다. 아나즈 디자이너는 세계대회의 우승자 아리스카와 준우승자 툴리아 알레만의 드레스를 제작했다. 또한, 2012 미스유니버스(Miss Universe) 올리비아 컬포(Olivia Culpo) 2018 미스유니버스 우승자 캐트리오나도 아나즈의 드레스로 대회 무대를 장식한 바 있다. 가장 화려한 미인대회중 하나로 손꼽히는 미스 USA 2018 우승자 사라 로즈 섬머(Sarah Rose Summers)로 올해 대회에서 아나즈의 드레스로 파이널 고별 무대를 장식했다. 미스글로라이즈코리아 한국디렉터팀 안재원(Elizabeth Ahn) 매니저는 " 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후보자들이 아나즈 디자이너의 드레스와 함께 할 수
-개장 1년된 서울북동부와 경기북부의 대표 휴양시설 관광산업과 의류업, 뷰티산업의 전반의 종합무대로 평가 받고있는 ‘미스글로라이즈코리아 선발대회’ 본선대회가 7월 12일 의정부 아일랜드캐슬호텔 리조트에서 개최된다. 미스글로라이즈코리아는 큰 화제성으로 인기가 높은 미인대회로 지금까지 3년 연속 후보자를 세계대회에 참가시켰다. 개장 1주년을 맞고 있는 아일랜드캐슬은 호텔을 비롯해 온천, 스파, 워터파크를 갖춘 서울북동부와 경기북부의 대표 휴양시설로 이번 2019 미스글로라이즈코리아 선발대회 후보들의 합숙장소로도 이용된다. 지난 5월 부터 후보자 모집중인 2019 미스글로라이즈코리아 선발대회는 6월6일 서울예선대회를 시작으로 경기, 충청의 대회를 앞두고 있다. 미스글로라이즈코리아 선발대회는 후보들이 공중파와 각 언론사의 아나운서을 비롯해 연기자와 모델, 방송인 등으로 두각을 나타내며 대회의 명성을 높여 나가고 있다. 미스글로라이즈코리아 세계대회에 한국 후보들의 영상물을 통해 임진각 평화누리공원등을 소개했고, 한국 평화의 상징 DMZ를 알리는 역할을 했다.
2019 미스글로라이즈코리아 예선 대회가 시작된 가운데 2018년 대회에 참가했던 후보들이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스글로라이즈코리아 대회와 관련한 추억을 #(해시태그)를 통해 알리고 있다. 작년 참가했던 후보자들은 2019 대회를 앞두고 본인의 추억을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동영상을 함께 올리고 해시태그 #추억소환 #미스글로라이즈코리아 등을 기록하며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다. 앞에서 지명받은 참가자는 본인의 추억을 올리고 함께 대회에 참가했던 동기생 후보자를 지명하는 방식이다. 2018 미스글로라이즈코리아 참가자 신혜림 씨는 ‘인생의 정말 뚯깊은 추억과, 인생의 값진 경험으로 생각된다’고 대회의 경험을 소개했다. 모델 활동으로 많은 팬을 보유한 신혜림 씨의 #미스글로라이즈코리아 #추억소환 게시글에는 1200개가 넘는 좋아요가 기록됐다. 또 다른 후보자 강하슬린씨는 “소중한 사람을 얻었고 그 눈이 부시던 순간들이 이제는 따뜻한 추억이 되었다“고 대회의 추억을 언급했다. 미스글로라이즈코리아 선발대회 참가자들의 추억소환 릴레이는 지난 2018년 대회를 앞두고 2017년 후보들이 시작해 대회의 전통으로 자리잡을 전망으로 올해도 본선대회가 열리는 7월 12일까지 계속
창단 30주년을 맞이한 극단 대학로극장이 올해의 대미를 장식할 마지막 창작극을 관객에게 내 놓는다. 중첩, 청산리에서 광화문까지, 감옥에 가기로 한 메르타 할머니 등 비판과 격찬의 작품을 30주년 기념공연으로 선보였던 극단 대학로극장은 이번엔 신문사 편집국의 소재의 작품 ‘부장들’을 관객에게 선보임으로써 극단의 30주년 기념을 마무리 한다. 기사 마감 십분 전, 세상을 뒤엎을만한 특종을 놓고 과연 기사화 할 것인가 말 것인가를 놓고 벌어지는 기자들의 논쟁과 언론의 사명 등을 긴박하게 풀어 놓은 이번 작품은 과연 진실은 무엇이며 그 진실은 공익에 어떻게 부합하는가? 그리고 그것은 우리 모두가 공공의 선이라 일컫는 정의와 어떻게 결부되고 충돌되는가에 대해 진진한 질문을 던진다. 독자들에게 진실을 전달해주고자 하는 기자의 사명감과, 과연 진실만이 정의인가에 대한 해답을 관객 스스로에게 열어놓은 이번 작품은 그래서 보는 이로 하여금 많은 생각할 거리를 제공한다. 언론사에서 기자로 근무 경험의 작가가 자신의 경험담을 극화 시켜 신문사 편집국의 생동감을 있는 그대로 담았다. 이번 작품은 방송에서 낯이 익은 배우 김홍표가 그 활동영역을 무대로 까지 넓히며 열연하고 전(前
OBS는 특집 다큐멘터리 <지붕 없는 박물관, 100일간의 기록> 12월 8일 방영됐다. 지붕 없는 박물관은 다른 말로 에코뮤지엄이라 하는데, 우리나라에 본격적으로 도입된 건4년 전 부터다. 에코뮤지엄은 1970년대 프랑스박물관 총회에 등장한 혁신적인 박물관 개념으로, 환경. 생태 등을 의미하는 에코(eco)와 박물관을 뜻하는 뮤지엄(Museum)을 결합한 말이다. 오랜 수집품을 전시해 놓고 설명하는 박물관이 아닌, 지역 고유의 생태적 환경, 역사적 장소, 지역민의 삶의 이야기를 주민들이 주체가 되어 발전, 계승해 나가 지역 활성화를 이뤄내는 것이 지붕 없는 박물관이다. 우리나라도 2016년부터 지붕 없는 박물관, 에코뮤지엄을 시작했다. 시흥-화성-안산을 잇는 서해안 528km의 경기만의 자연과 생태, 역사와 문화 속에 숨겨진 유산을 발굴하고 그 가치를 재발견하는 ‘경기만 에코뮤지엄’ 활동을 4년 째 펼쳐 나가고 있는데, 올 해는 동두천, 남양주, 파주 등 경기 북부의 움직임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천혜의 생태자원을 지닌 군사적 접경지대, 경기북부에는 한국 전쟁 이후, 미군의 주둔으로 미군과 공생한 동두천이 있고, 그 곳에는 기지촌이라는 오명 아
2019년 최신 헤어 트렌드와 의정부시 주요 미용업소들의 실력을 판가름할 수 있는 의정부 미용예술 페스티벌이 9월 18일 의정부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되었다. 올해 5회째를 맞는 의정부시 미용예술 페스티벌은 사계절을 표현한 사계, 태양계, 왕가의 산책 등 5가지 테마로 나눠져 30명의 모델들의 화려한 헤어디자인 런웨이 및 헤어쇼 등으로 4시간 동안 진행되었다. 또한, 미용협회 회원들이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네일아트, 메이크 업 서비스 등을 제공하여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어냈다. 의정부미용예술페스티벌은 매년 9월 초경 개최되며 지역 미용인들의 축제로 30여개 미용업소가 참여하는 의정부 미용업계의 최대 축제다 장연국 의정부시 위생과장은 “가을날 시민들에게 색다른 문화공연을 제공하고 우리 시 미용인들의 재능과 발전 가능성을 알 수 있는 기회“ 라고 밝혔다.
경민대학교(총장 이연신)가 교육부‘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 육성사업 2단계 사업에 선정됐다. 교육부는 5월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기존 사업 수행 대학 중 53개교가 2년간의 사업을 이어가고 6개교가 새롭게 참여한다고 밝혔다. LINC+사업은 대학의 산학협력 역량강화를 통한 지역사회·지역산업 혁신을 지원하고 산업수요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대학재정지원 사업으로, 2012년부터 5년간 추진됐던 LINC 육성 사업의 후속사업이다. 2019년 대학별 지원 규모는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에 대학 당 17억원 내외, 산학협력 고도화형에는 10억원 내외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경민대학교 이연신 총장은 “미래 신(新)산업 수요와 2년간의 자체 성과 환류를 통해 맞춤형 현장중심교육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신규진입한 경민대학교는 앞으로 3년간 51억을 투자하여 스마트시티 콘텐츠산업 맞춤인재양성을 목표로 협약산업체와 대학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교육모델을 구축해나갈 계획이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19일 경기 광주시 역동구역 공공재개발사업 주민준비위원회의와 상호 협력을 위한 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예비사업시행자인 GH는 이번 약정에 따라 준비위에 운영경비를 지원한다. 광주역동구역 공공재개발사업은 역동 141-6번지 면적 11만1000㎡ 규모에 2800여 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공공재개발은 GH 등 공적 기관이 정비사업에 참여해 추진하는 재개발사업으로, 사업기간 단축, 용적률 증가 등 혜택을 주는 대신 전체 가구 수의 10% 이상을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한다. GH는 올 하반기에 광주시에 정비계획 입안을 제안할 예정이다. GH는 이번 약정과 함께 준비위 임원을 대상으로 반부패 청렴서약도 받아 공정한 정비사업문화를 조성하는데도 앞장서기로 했다. 이종선 GH 사장 직무대행은 "공공재개발은 낡은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것을 넘어 지역사회와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사업"이라며 "준비위와 소통 협력하면서 역동재개발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9일 푸렙도르지 오치린 주지사를 포함한 11명의 몽골 우부르항가이주 대표단이 안산시청을 방문해 양 도시 간 우호협력도시 관계수립 합의서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8월 안산시 대표단이 몽골 우부르항가이주를 방문해 '교류의향서'를 체결한 이후 지속적으로 관계를 발전시키고자 한 노력의 결실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양 도시는 문화, 관광,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시민 간의 교류를 확대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우부르항가이주는 몽골 수도인 울란바토르시에서 420㎞ 떨어진 곳에 위치한 남부 도시다. 농축산업과 관광산업이 주로 발달한 지역으로, 지난 2022년 고대 몽골제국의 수도였던 우부르항가이주 하르호룸이 몽골 신수도 대상지로 지정됨에 따라 발전 가능성이 매우 큰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우르브항가이주는 교육 분야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 이번 방문에서 안산시의 교육 시스템을 직접 경험하고 교류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푸렙도르지 오치린 주지사는 "이번 협약 체결로 안산시와 공식적인 협력 관계를 맺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안산시와의 교류가 양 도시의 발전에 기여할
꽃샘추위가 지나고 봄 내음이 물씬 다가온 3월, 강릉시에서 강릉 벚꽃 명소 지도를 공개해 다가올 벚꽃 축제에 한껏 기대감을 심었다. '강릉 벚꽃 명소 지도'는 주문진부터 옥계까지 관내 총 9곳의 명소를 선정해 아름다운 강릉의 봄을 소개하고 있어, 강릉을 찾아온 관광객들은 주문진 향호부터 옥계면 일원까지 강릉 전체에서 벚꽃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숨겨진 벚꽃 명소로 '홍제정수장', '화부산', '남대천 일원'이 소개돼 지역주민만 알던 소소한 명소가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벚꽃 명소로 확대돼 방문객이 붐빌 것으로 기대된다. 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은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벚꽃과 문학적 유산의 아름다움 공존해 방한 관광객에게 새로운 분위기를 제공하고, 도심에서 가장 빨리 벚꽃을 만날 수 있는 교1동의 '솔올블라썸', 분홍빛 벚꽃 터널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강남동의 '남산 벚꽃 축제'는 4월 초에 개최할 예정이다. 강릉 대표 벚꽃 명소로 유명한 경포대에서는 탁 트인 경포호수와 함께 벚꽃을 즐기며 벚꽃 조명 및 포토존을 설치해 야간에도 수려한 벚꽃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이번 '2025 경포 벚꽃 축제'는 4월 초순에 6일간 경포 습지광장에서 개최된다. '경포벚꽃
보은군은 '2025 보은 벚꽃길 축제'가 '벚꽃따라 설레어 봄'이라는 주제로 다음 달 4일부터 13일까지 10일간 보은읍 보청천 벚꽃길 일원에서 펼쳐진다고 20일 밝혔다. 벚꽃길 축제가 열리는 보청천 벚꽃길은 수령 20년 이상 된 벚나무들이 보은읍 학림리부터 삼승면 달산리 삼탄교까지 20㎞에 걸쳐 장관을 이뤄 해마다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유명 벚꽃 명소이다. 올해는 유명 가수들의 음악을 즐기는 일회성 행사에서 벗어나 방문객들이 보은군의 아름다운 벚꽃길에 더욱 집중하고 가족, 연인과 함께 다양한 추억을 만들어 '봄은 보은'이라는 공식을 만들겠다는 의지로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이를 위해 관광객들이 충분히 보은 벚꽃을 즐길 수 있도록 기존 3일 동안 열렸던 축제 기간을 10일로 늘리고 보은교부터 시작되는 벚꽃길 축제 구간에 4가지 테마로 조형물 및 조명을 설치해 낮의 벚꽃 향연뿐 아니라 야간에도 다채로운 볼거리를 마련하는 등 '낮과 밤이 아름다운 벚꽃길 빛축제'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감성 포토존을 설치해 남녀노소 추억을 남기고 싶은 공간으로 만들고 피크닉 존을 운영해 벚꽃의 경관과 함께 편하게 쉴 수 있는 휴식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특히, 아이와 함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윤환)가 구정 주요 현안과 정책과제에 대한 각계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19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2025년 제1회 정책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윤환 구청장을 비롯해 정책자문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본 회의에 앞서 신규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가 먼저 진행됐다. 이후 구는 정책자문위원들과 구정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구의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토의의 시간을 가졌다. 윤환 구청장은 "1995년 분구 이후 계양은 지난 30년 동안 군부대 탄약고, 개발제한구역, 공항 고도제한 등 온갖 규제를 떠안고 소외돼 왔지만, 이제 새로운 변화와 발전이 필요한 때이다"라며 "계양의 미래를 위해 살고 싶은 도시, 발전하는 계양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자문위원들이 지혜를 모아 함께해 주시면 계양구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구는 향후 정책자문위원회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구정 발전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고, 구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정책자문위원회는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오는 24일부터 지역 내 중·고등학생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을 지원하기 위해 '포천형 학생전용 통학버스(포춘버스)'를 본격 운행한다. '포춘버스'는 포천권역과 소흘권역 2개 노선으로 운행되며, 45인승 전세버스 2대가 투입돼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지원한다. 포천권역 노선은 금호어울림(포천 아이파크)에서 출발해 포천일고까지 운행되며, 등교 시간에는 오전 8시 10분 1회, 하교 시간에는 오후 3시 30분과 4시 30분 총 2회 운행된다. 소흘권역 노선은 대방노블랜드(이동교리)에서 출발해 갈월중학교까지 운행되며, 등교 시간에는 오전 8시 1회, 하교 시간에는 오후 3시 30분과 4시 30분 2회 운행된다. 이용요금은 시내버스 청소년 요금(1,010원)과 동일하게 책정돼 학생들이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한편, 포춘버스의 노선도(정류장)와 운행 시간은 포천시청 누리집(www.pocheon.go.kr)-새소식란 또는 각 학교 학부모 공지 시스템(e-알리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포춘버스 운행으로 학생들의 편의를 높이고,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겠다"며, "많은 학부모와 학생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이용을 바란다"고
김동근 시장은 3월 20일 아침 노선 개편 후 이용자가 2배 증가한 '의정부 학생 통학버스'에 탑승해 학생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시는 지난달 ▲노선 통합 ▲정류소 추가 정차 ▲등하교 노선 조정 ▲친환경 수소버스 도입 등의 통학버스 운영 개선안을 마련하고, 3월 4일부터 운행을 시작했다. 이번 개편으로 등교 시간에 매일 만차를 기록할 정도로 통학버스 이용률이 크게 증가했다. 3월 4일부터 17일까지 통학버스를 이용한 학생은 총 3천638명으로 집계됐으며, 하루 평균 372명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도 하루 평균 173명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특히 하교 노선 조정 효과로 하교 이용 학생 수는 하루 평균 139명으로 전년 48명 대비 약 3배 증가했다. 김동근 시장은 이날 고산센트레빌 정류소에서 학생 01-A번 버스를 기다리는 학생들과 인사를 나누고 이용 현황을 살폈다. 이후 의정부시 최초로 도입된 수소버스에 탑승해 학생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통학버스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불편 사항을 점검했다. 버스에 탑승했던 의정부여고 학생은 "등교 시간에 버스를 2회 운행해 아침이 한결 여유로워졌고, 무엇보다 하교 시간에 버스를 기
과천시는 2025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을 편성해 18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제1회 추경예산 규모는 5,645억 원(일반회계 4,678억 원, 특별회계 967억 원)이다. 이는 올해 본예산 5,434억 원보다 211억 원(일반회계 207억 원, 특별회계 4억 원)이 증액된 규모다. 이번 추경예산은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를 위한 문화예술사업과 복지 수요 증가에 따른 청소년과 아동 지원 관련 예산 편성에 중점을 뒀다. 분야별 주요 예산 내역을 살펴보면 문화 및 관광 분야에서는 ▲과천공연예술축제 7억 원 ▲기획공연 3억 6천만 원 ▲캠프닉데이 6천만 원 ▲공공야외스케이트장 8억 원 ▲갈현동 스크린파크골프장 조성 5억 2천만 원 ▲스마트 무인대출기 설치 1억 2천만 원 등이 반영됐다. 사회복지 분야에서는 ▲아이돌봄 추가 지원 7천3백만 원 ▲가족돌봄수당 지원 3억 1천만 원 ▲아동수당 지원 6천9백만 원 ▲영유아보육료 4억 4천만 원 ▲부모급여 지원 4억 4천만 원 ▲어린이집 환경개선 지원사업 15억 1천만 원 등이 증액 편성됐다. 교육 분야에서는 ▲과천교육구조 개선 연구용역 3천만 원 ▲초중고 졸업앨범 지원 1억 5천만 원 ▲지식정보타운 청소년 이용 시설
전라남도는 올 들어 2월까지 농수산식품 수출액이 지난해보다 20.4% 증가한 1억 2천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 평균 증가율(8.4%)을 크게 웃도는 것으로 김과 음료 수출이 성장을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2월까지 전남의 김 수출은 5천945만 8천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7% 증가하며 전체 농수산물 수출의 51.2%를 차지했다. 특히 조미김(3천526만 6천 달러)이 지난해보다 31.2% 증가해 가장 많은 수출액을 기록했다. 음료 수출도 급증했다. 일본(185.0%), 중국(95.9%), 필리핀 등의 수요 증가로 지난해보다 80.1% 증가한 647만 달러를 기록했다. 특히 일본과 중국에서는 과일주스 수출이 각각 185.0%, 117.3% 증가하며 전체 성장세를 주도했다. 국가별로 보면 미국(49.6%), 러시아(20.9%), 일본(10.3%), 중국(5.3%) 등 주요 시장에서 전남 농수산식품의 수출이 증가했다. 미국에는 김 61.1%, 음료 13.9%, 배 7.5% 증가로 총 2천463만 달러를 수출했다. 일본에선 김·전복·음료가 주요 성장 품목이다. 중국에선 김과 분유가 주요 수출 품목으로 성장했다. 러시아에선 김 92.8%, 장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19일 하남경찰서, 하남시 모범운전자회 등과 함께 미사초등학교 통학로에서 '아이 먼저'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초등학교 개학을 맞아 어린이가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민·관·경이 함께 협력해 진행됐다. 이날 이현재 시장을 비롯한 시 안전정책과, 교통정책과, 하남경찰서, 모범자운전자회 등 관계자 20여 명은 '아이의 안전 먼저'가 적힌 피켓을 들고 어깨띠를 착용한 채 어린이의 안전을 강조하며 운전자들에게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또한, 어린이들에게는 보행 시 스마트폰 사용의 위험성, 안전한 보행 요령을 안내하며 리플릿과 안전 홍보 물품을 나눠주는 등 안전한 등굣길 문화 확산을 도모했다. 이현재 시장은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하남시는 아동친화특별도시로서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남시는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가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월 24일부터 3월 28일까지 5주간 초등학교 주변의 교통안전, 유해환경, 식품환경, 불법 광고물 등 분야별 위해요소를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19일부터 22일까지 대만에서 열리는 '2025 가오슝 스마트시티 서밋'에 참석해 고양시가 추진하는 스마트시티, 자원순환 정책을 소개하고, 가오슝시와 협력 관계로 발전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한다. '스마트시티 서밋'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도시 관련 행사로 지난해 기준 112개 도시, 14만여 명 방문객이 참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디지털 및 녹색 전환을 주제로 다양한 첨단 기술과 솔루션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동환 시장은 20일 개막 이후 진행되는 스마트시티 디지털 포럼에서 'AI의 도시 강화 - AI를 통해 새로운 시대를 열다' 세션에 참가해 고양시 스마트시티 정책을 소개한다. 행정 서비스 효율과 도시 회복력을 높이기 위한 디지털 트윈(현실 세계의 기계, 장비, 사물 등을 가상 세계에 구현한 기술)과 AI의 역할에 대해 공유할 계획이다. 이어서 21일에는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의 주요 의제를 도시 차원에서 논의하는 'CityCOP 포럼'에 참석한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지역사회의 협력과 혁신으로 이뤄가는 기후중립도시'로 이 시장은 '자원 재고찰 : 순환도시로 가는 길' 세션에서 고양시 자원순환 정책을 소개하고, 이어지는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과 보령시(시장 김동일)은 2025년 3월 18일(화) 보령시청에서 지역관광 활성화 및 머무르는 관광수요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서울관광재단은 지역과 연계한 웰메이드 관광 상품 개발이 서울관광의 질을 제고하고 궁극적으로 서울관광 재방문을 견인할 것으로 판단하여 이번 업무 협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보령시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공동 홍보, 관광정보 교류 및 네트워크 구축, 관광 연계사업 추진 등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주요 협력 분야는 ▲관광 정보교류 및 협력 ▲내·외국인 대상 관광 홍보 협력 사업 운영 ▲보령머드축제 글로벌 홍보 및 팸투어 ▲서울관광재단의 해외홍보 채널(비짓서울, 글로벌서울메이트)과 연계한 홍보 강화 등을 포함한다. 특히,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보령머드축제의 글로벌 홍보를 확대하고, 머드축제 관광열차(보령머드트레인) 운행 및 외국인 인플루언서 초청 팸투어를 추진하여 보령의 관광 자원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또한, 머드제품과 서울관광재단 굿즈 콜라보(협업) 추진, 머드뷰티치유관 할인 혜택 제공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전
강릉시는 '2025년 경제활성화 시책'을 추진해 지역 경기 회복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목표로 총력을 다한다. 이번 시책은 4대 분야, 17개 과제, 104개 사업으로 구성되며, 총 1,813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강릉시는 이를 통해 민생경제 안정, 지역 경기 활력제고, 맞춤형 일자리 지원, 중소기업 도약을 지원하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강릉시는 옥계항만,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같은 대규모 프로젝트는 중장기적으로 착실히 추진하고, 이번 2025년 경제 활성화 시책은 빠른 경제 회복을 위한 단기적인 정책들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올해 시 승격 70주년을 기념하며 다양한 행사와 함께 5월·9월 동행 축제 등 소비진작 행사를 추진해 지역 경제에 즉각적인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다. 먼저, 민생경제 안정 분야에는 21개 과제, 690억 원의 예산으로 소상공인과 서민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책을 마련했다. 소상공인을 위한 카드수수료 지원, 라이브커머스 지원 등의 신규사업과 점포환경 개선비 지원 등이 포함돼 있으며, 서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한 주거 안정 지원과 생계급여를 확대해 나간다. 이를 통해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18일 하남선린신협 및 가나안신협 관계자들과 함께 석바대 상점가와 덕풍·신장 전통시장을 찾아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경제를 살피고 소상공인들에게 힘을 북돋는 따뜻한 행보로 주목받았다. '전통시장 가는 날'은 하남시가 매달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행사로, 이현재 시장과 지역단체들이 협력해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고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또한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역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이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이현재 시장을 비롯해 김태형 가나안신협 이사장, 이정표 선린신협 전무 및 임원들이 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들과 소통하면서 민생 경제 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하남수산물전통시장은 수산인의 날(4.1.)을 맞이해 오는 3월 28일부터 4월 1일까지 5일간 국산 수산물을 3만 4,000원 이상 구매하면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구매 금액에 따라 3만 4,000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6만 7,000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이 페이백된다. 환급을 원하는 방문객은 당일 구매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
한국수출입은행(www.koreaexim.go.kr, 은행장 윤희성, 이하 '수은')은 19일 여의도 인근에서 국내 주요 철강사 재무담당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철강산업 고객기업 CFO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철강산업의 경쟁력 회복 지원을 위해 최근 수은이 신설한 '철강산업 지원 프로그램' 등 주요 정책을 소개하고, 국내 철강사들의 영업동향과 금융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수은은 철강산업 대출 시 최대 0.6%P까지 금리를 우대하고, 그 적용대상을 기존의 수출 관련 대출에서 전체 대출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 참석한 주요 철강사 CFO들은 철강산업을 둘러싼 대내외 어려움을 호소하며, 정책금융기관의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했다. 글로벌 공급과잉, 전방산업 침체, 미국의 관세 부과 등으로 내수뿐만 아니라 수출시장에서 경쟁이 심화되고 수익성 개선이 불투명한 상황에서,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해외진출 투자전략 마련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자금조달에 있어 수은의 금융 지원이 필수적임을 강조했다. 위찬정 수은 혁신성장금융본부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기간산업지원을 강조한 정부의 2025년 경제정책방향에 발맞춰 수은도 철
지난 18일,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제주목장에 위치한 한국경주마생산자협회 경매장에서 올해 첫 2세 경주마 경매가 개최됐다. 경주마 경매 거래는 공개된 장소에서 생산자가 말을 상장하고 구매자가 호가해 낙찰 받는 방식으로, 가격이 투명하게 공개된다. 경주마는 혈통이나 능력에 따라 가격이 결정되므로 생산자와 구매자에게 모두 합리적인 거래방식이다. 올해 경주마 경매 시작의 포문을 연 이번 2세마 경매에는 총 134마리의 경주마가 상장됐다. 이 중 47마리가 낙찰돼 낙찰률은 35% 기록했다. 총 낙찰 금액은 18억 1,600만원이고, 평균 낙찰가액은 마리당 3,864만원이다. 이번 경매 최고 낙찰가는 115번에 상장된 수말로 1억 3,100만원을 기록했다. 법인생산자인 '대천팜'이 배출한 이 수말은 한국마사회 대표 씨수말인 '섀클포드(부마)'와, '헤밀리즈롤리팝(모마)'의 자마다. 한편, 3월 시작된 경주마 경매는 올해 연말까지 총 6회에 걸쳐 시행될 예정이다. 다음 경매는 6월 2차 경매가 예정돼 있다.
이천시(시장 김경희)가 이천시민의 편리한 복지서비스 신청을 돕기 위해 '누구나 돌봄' 사업을 시내버스 광고를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한다. 이천시 내 시내버스에 게시된 광고물에 큐알(QR)코드를 삽입해 시민들이 손쉽게 경기민원24 온라인 신청 페이지로 바로 이동할 수 있도록 했다. '누구나 돌봄' 사업은 지역사회 내 돌봄이 필요한 이천시민에게 맞춤형 7대 서비스(생활돌봄, 동행돌봄, 주거안전, 일시보호, 식사지원, 재활돌봄, 심리상담)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천시는 시내버스 홍보를 통해 시민들이 사업에 대한 정보를 더 많이 접하고 쉽게 신청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큐알(QR)코드를 활용한 온라인 신청은 스마트폰을 이용해 광고물을 스캔하면 신청 페이지로 즉시 연결돼 복잡한 절차 없이 간편하게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분들이 이동 중에도 쉽게 누구나 돌봄 사업에 대해 알게 되고 신청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많은 시민에게 실질적인 복지 혜택을 전달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홍보로 이천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돌봄 서비스의 이용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국내 온라인 유통기업인 쿠팡㈜은 19일 제천시 왕암동에 위치한 제천제3일반산업단지에서 충북 물류의 거점이 될 제천첨단물류센터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김창규 제천시장과 박대준 쿠팡㈜ 대표를 비롯한 충청북도 및 관내 기관·단체장 등 내빈과 시민 총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1,000억 원 규모의 투자가 이루어진 제천첨단물류센터는 관련 인허가 및 설계 등을 마치고 금년 3월 착공해 빠르면 2027년 상반기에 본격 가동할 계획으로 충청북도 및 제천시 일대의 로켓배송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쿠팡㈜은 물류센터 운영인력 최대 500여 명을 직접 고용할 예정으로 지역 내 고용증대 효과뿐만 아니라, 물류센터 건립 및 운영을 통한 지역 내수 확대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지역 내 판매상품 입고가 가능한 물류센터로써 전국적 유통망을 갖춘 물류인프라를 통한 전국 단위 판로 확보 및 물류비용 감소로 지역 농가 및 소상공인의 소득증대 등 성장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박대준 쿠팡㈜ 대표는 "제천첨단물류센터가 순조롭게 착공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제천시장님을 비롯한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양질의 일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