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가 서울시와의 협력으로 김포-서울 대중교통 지원 혜택 확대에 나선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7일 오세훈 서울시장과 만나 서울 기후동행카드 사업 참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김포에서 서울까지 오가는 대중교통의 시민 혜택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포시에서 참여 예정인 기후동행카드는 수도권 주민 교통 편의 증진을 목표로 한 것으로, 오세훈 서울시장이 추진중인 사업이다. 김포시가 서울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김포시의 서울진입 광역버스 및 김포골드라인에 혜택이 적용되게 된다. 기후동행카드는 향후 구체적인 방안 논의 및 시스템 구축을 거쳐 내년 상반기 중 도입될 예정이다. 월정액권 형태로는 광역버스 이용권 월 10∼12만원권, 김포 골드라인 이용권 월 6만 5천∼7만원권이 논의되고 있다. 또한 김포시의 경우, 시민들이 자신의 대중교통 이용패턴을 고려해 지원 혜택이 극대화될 수 있도록 서울시와 협약을 맺은 '기후동행카드'와 경기도가 추진 중인 'The 경기패스' 중에서 유리한 조건을 선별해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김포시민의 대중교통 이용편의를 위해 '서울동행버스'에 이어 이번 '기후동행카드 참여
국민의힘 한 중진 의원은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총선에서 압도적 다수의석을 차지한 이래 우리 의회민주주의는 급격히 붕괴됐고 검수완박 강행을 위해 위장탈당 등 권모술수로 그들의 민낯을 남김없이 드러냈다”고 지적한 바 있다. 21대 국회처럼 보수진영이 철저하게 패했던 총선이 또 있었을까? 대의민주주의를 채택한 대한민국의 정당 의석수는 국민의 뜻을 반영하며, 완전하게 패배한 선거에서 이런 말은 패자의 투정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는다. 국민의힘 입장에서 21대 국회의 치욕은 여전히 진행중으로, 그나마 다행인 것은 그 끝이 5개월 정도 남았다는 것이다. 새롭게 시작할 22대 국회에서는 의석의 균형을 찾거나 역전이 가능할까? 아쉽게도 현재 국민의힘 혁신위와 당내 기득권이 벌이는 마찰을 보고 있으면 정권 교체를 이뤄낸 당시의 대의를 찾기 어렵다. 지난 21대 총선의 처절한 패배를 되풀이하려는 것인지 의문이 들 정도다. 기득권층과 혁신층의 갈등은 있을 수 있지만 한 식구들끼리 밥그릇 싸움을 하고 경쟁없이 소위 낙하산을 타고 내려와 지역에서 수년간에 걸쳐 지역 의석 탈환을 위해 밑바닥 정서를 다져온 지역 정치인들의 노력을 수포로 돌리는 것은 필패의 지름길이다. 용
과천시는 4일,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추진하는 '지능형교통체계(ITS) 고도화 사업'을 내년 5월 완공을 목표로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과천시는 최근 하승진 부시장과 관계기관 및 담당 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상황실에서 착수보고회를 열고, 사업의 방향과 시설물 설치 계획 일정, 구축 완료 후 활용방안에 대해 공유와 관련 논의를 진행했으며, 지난 1일부터 시설물 설치 공사에 들어갔다. 지능형교통체계(ITS)는 전자·제어 및 통신 등의 기술을 활용해 실시간 교통 정보를 수집해 이용자에게 제공하는 것으로, 교통체계의 안전성과 효율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 과천시는 국비 10억 원과 시비 7억 원을 투입해 ▲신호교차로에 인공지능(AI)딥러닝 기술이 적용된 카메라를 설치해 교통량에 따라 신호 운영을 최적화하는 '스마트교차로' 설치(8개소) ▲타지자체에서도 긴급차량의 신호우선권이 부여되는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설치(1식) ▲'우회전 차량 보행자경고시스템' 확대(5개소) ▲노후 교통전광판 교체(7개소)를 추진한다. 특히, '스마트교차로'는 교차로에 방향별 인공지능(AI) 카메라를 설치해 자동차의 속도, 차량 종류, 대기행렬 등을 분석하
문경복 옹진군수가 24일 옹진군 의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장에서 내년도 군정 주요 시책과 예산편성 방향을 포함한 시정연설을 발표했다. 이번 연설에서 문경복 군수는 "내년에도 저성장 고물가로 지역경제는 물론 주민들의 삶은 한층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지만 군민의 행복과 인구유치를 위한 비전과 정책을 새롭게 가다듬어 담대한 도전을 계속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특별히, "주민들의 평안한 삶을 위해 교통·주거·복지 등 정주여건을 한층 강화하고, 자연경관의 관광명소화, 미래형 농수산업 육성, 산업단지 유치 등 지역경제 성장으로 사람들이 모여드는 살고 싶은 옹진으로 새롭게 변화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중점 추진전략으로 ▲ 군민의 이동권 확보를 위한 교통혁신 ▲ 맞춤형 지원으로 소상공인의 재도약 기반 마련 ▲ 농수산업의 안정과 경쟁력 강화 ▲ 보석 같은 천혜자원 관광명소화 ▲ 모두가 함께 따뜻한 복지공동체 조성 ▲ 새로운 변화를 강화한 인구정책 추진 등 6가지 군정운영 방침을 밝혔다 또한, 내년도 역점시책으로 인천∼백령 대형여객선 유치, 대이작∼소이작 및 장봉∼모도 연도교 건설, K 관광섬 조성과 역사문화 복원, 브랜드 쌀 육성 및 시판, 보행자 및 자전거 도로 개통,
접경지역시장군수협의회(협의회장 문경복 옹진군수)는 18일 강화군 화개정원에서 인천광역시와 경기도, 강원도에 속한 접경지역 10개 시군 단체장들이 참석하는 하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3년 상반기 주요 안건에 대한 추진 상황 보고와 지역별 안건 13건에 대한 협의가 이뤄졌다. 올 상반기 협의회에서 심의 의결됐던 안건들은 국방부에 건의한 '안보관광지 출입절차 완화' 건이 당일 출입방안을 협의 후, 양구군과 국방부가 업무 협약을 체결해 추진하기로 했으며, 해수부에 건의한 '접경지역 어민 생존권 위협하는 불합리한 조업한계선 개선' 건은 관련법령 일부개정 절차가 추진 중이다. 그밖에 '군(軍) 유휴부지 정보 공유 및 활용 건의' 건은 미활용 군용지에 대한 정보를 사전에 공유하겠다는 답변을 받았으며, '전입 군(軍) 간부에 대한 주민등록 이전독려 요청' 건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회신을 받아, 주민과 군부대의 상생을 유도하는 물꼬가 트일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부 소관이었던 연천군의 '접경지역 및 인구 감소지역 '수도권정비계획법'상 수도권 제외' 건은 아직 관련 개정 법안이 국회에 계류 중이며, '군(軍) 휴양시설 및 군사시설 이전경비 국비 부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2일 중국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인 나라다사와 5천만 달러(약 60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해 전남이 이차전지 등 산업 분야 세계 중심지로 우뚝 설 기반을 마련했다. 중국을 방문 중인 김영록 지사는 이날 오전 상하이 홍차오 힐튼 호텔에서 송상락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 박송철 나라다에너지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양만권 율촌산단에 에너지저장장치 생산공장을 건립키로 하는 투자협약식을 가졌다. 나라다사는 세계 160개 나라에 진출해 매출 2조 5천억 원을 달성한 에너지저장장치용 리튬인산철 배터리 및 에너지저장장치 장비 제조 분야 중국 1위 기업이다. 리튬인산철배터리셀과 에너지저장장치 장비 제조, 배터리 리사이클링 등 에너지저장장치 산업 전 주기를 구축하고 있다. 최근 기후위기의 일상화에 따른 탄소중립 시대로의 전환이 가속화되고, 태양광·풍력 등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산업이 빠르게 성장함에 따라 잉여전력 저장을 위한 에너지저장장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전세계 에너지저장장치 산업 규모는 2021년 110억 달러에서 2030년 2천620억 달러로 10년 동안 24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앞으로 선
신계용 과천시장은 지난 13일 서울은행회관에서 기획재정부 주재로 열린 '제2차 국가·지자체 국유재산 활용 협의회'에 참석해 과천 지역 현안인 '정부과천청사 유휴지(6대지)' 공간 활용 방안에 대해 발표하고, 국가·지자체 상생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정부과천청사 유휴지는 청사 주요 부처 이전 이후 지난 정부의 주택공급 발표와 이로 인한 시장 주민 소환 등으로 갈등과 상실을 지닌 공간"이라면서 "무엇보다 시민회관 옆 청사 6대지는 뉴욕의 센트럴파크와 같은 존재로 오롯이 과천시민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기재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기재부 관계자는 "과천시의 유휴지 활용방안에 공감하고 장·단기적으로 과천시민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 과천시와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열린 '국가·지자체 국유재산 활용 협의회' 회의는 임기근 기획재정부 재정관리관(차관보) 주재로 12개 광역지자체 부단체장 및 기초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과천시는 효율적인 국유재산 활용을 위해 법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으며, 이를 위해 일반 국유재산 활용에 있어 필요한 제도
양주시(시장 강수현)는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녹물이 나오는 주택의 내부 수도관 개량 공사비를 지원 중에 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1월부터 추진한 이번 지원사업은 현재까지 36가구의 노후주택을 대상으로 녹슨 수도관을 교체했다. 지원 대상은 건축물 준공 후 20년 이상 된 130㎡ 이하의 공동주택, 단독주택, 다가구 주택이며, 지원 규모는 표준 총공사비를 주택 면적별 비율로 차등 지원(60㎡ 이하 90%, 85㎡ 이하 80%, 130㎡ 이하 30%)한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은 공사비 전액 지원이 가능하다. 개량 비용은 최대 공용배관 60만원, 옥내급수관 180만원이며 공동주택의 경우 공용배관과 옥내급수관을 각각 지원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가구는 수도과 수도사업팀(031-8082-6842, 6843)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접수된 서류를 바탕으로 담당 공무원이 현장을 방문해 수질검사를 진행한 후 지원 대상 여부를 결정·통보할 예정이다. 이인현 수도과장은 "녹슨 수도관에서 발생하는 녹물로 인해 생활용수 사용 불편을 겪고 있으나 비용 때문에 급수관 개량에 선뜻 나서지 못했던 시민들이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사용을 위해 많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지난 8월 30일 '산림휴양시설 생태문화 주민참여 브랜딩사업'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산림휴양시설 생태문화 주민참여 브랜딩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산림휴양시설 브랜딩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산림휴양시설 브랜드 디자인, 브랜딩 조형물 제작 및 설치, 주민참여 프로그램 및 교육 실시 등을 진행한다. 시는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6월 9일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어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생태문화 인문학 명사 초청 특강, 생활디자인 체험 교육, 선진지 답사, 주민참여 조형물 제작 등 주민참여형 프로그램 및 교육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지역의 특색을 잘 반영하고 시민이 주인이 되는 산림휴양시설로 발전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중간보고회에는 김동근 시장과 생태도시사업소장, 녹지산림과장, 공공디자인 분야 전문가 2명, 시민대표 7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업 추진 과정 및 성과품에 대한 자문 및 질의를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의정부 고유의 산림휴양시설 브랜드 이미지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지역주민들이 공감하고 좋아할 수 있는 산림휴양시설과 브랜딩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김동근 시장은 "중간보고회에서 제
김보라 안성시장은 지난 31일 시청 2층 상황실에서 안정열 안성시의회의장, 임승관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안성시공공보건의료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안성시와 안성시의회,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이 긴밀한 상호 협력체제를 통해서 시민의 건강복지를 한 층 더 향상시키고 기관간 상생발전을 도모해 공공보건의료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자 진행됐다. 공공보건의료협약이 체결됨으로써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은 오는 10월 중으로 밤11시까지 소아청소년 야간진료를 시작하게 된다. 또한, 안성병원은 환아와 보호자가 마음 편안하게 함께 사용 할 수 있는 소아전용 대형침대를 구비하는 등 소아전담병실을 마련해 시민에게 편안한 병실 환경을 제공하게 된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앞으로도 안성시는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의 성장과 함께하고, 이번 협약식을 바탕으로 안성시 - 안성시의회 -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이 더욱 협력해 공공보건의료 수준이 더욱 높아져 안성시민들이 편리하게 질 좋은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대한민국국회(국회의장 김진표)가 국회의원 의정활동을 실시간으로 국민에게 알리고 국민과 소통하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각 의원실이 대담·토론 등 유튜브 콘텐츠를 직접 제작해 송출할 수 있는 스튜디오를 신설한 데 이어, 국회에서 1년에 약 1,400건 열리는 정책세미나를 실시간 생중계하는 시스템을 마련할 예정이다. 국회사무처(사무총장 이광재)는 9월 1일(금) 오전 11시 국회의원회관 2층에서 '이실직GO' 스튜디오 개소식을 개최했다. 개소식에는 이광재 국회사무총장, 권영진 국회입법차장, 이명우 국회도서관장, 조의섭 국회예산정책처장, 김현곤 국회미래연구원장, 국회 보좌진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실직GO'는 '이제는 실시간으로 직접 국민에게 의정활동을 고(GO)한다'는 의미로, 국회의원회관 2층 전면안내실 앞에 공간이 마련됐다. '이실직GO'에는 최대 5명까지 출연할 수 있으며, 4K 카메라 3대와 디지털정보 디스플레이(DID·Digital Information Display) 등 촬영 장비를 갖췄다. 지난 2020년 9월 문을 연 '열린스튜디오'(국회의원회관 1층)가 국회의원 축사 촬영 위주로 운영됐다면, '이실직GO'는 2∼3인 이상이 참여하는 대담·토론 유
의정부시의회(의장 최정희)는 의정 발전과 관련된 입법 활동 및 정책연구개발 등에 대한 활동을 목적으로 연구단체를 구성, 운영하고 있으며, 8월 중간보고회를 개최해 연구단체별로 추진 중인 연구용역의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올해 운영하는 연구단체는 총 7개 단체로 ▲감염병 관리 연구회(정미영, 김연균, 조세일), ▲탄소중립을 위한 숲놀이 연구회(이계옥, 김지호), ▲지역발전연구회(정진호, 최정희, 강선영), ▲스마트도시 구축을 돕는 드론 재난안전감시단 연구회(권안나, 오범구), ▲재난대비연구회(김태은, 김현주, 김현채), ▲ESG에 관한 지방정부의 역할 연구회(강선영, 최정희, 정진호), ▲지역통합돌봄연구회(최정희, 강선영, 정진호)이다. ‘지역통합돌봄연구회’는 중간보고회를 통해 의정부시 건강 관련 데이터 분석을 통한 의료 현황 및 노인 건강 문제를 제시하며, 타 시군의 노인 의료, 돌봄 연계시스템 구축에 대한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의정부시에 맞는 지역의료 돌봄연계방안 도출에 대한 계획 발표를 진행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지역 주민의 의식 및 지속가능성을 연구하는‘ESG에 관한 지방 정부의 역할 연구회’는 지방자치단체에서의 지속 가능한 경영의 필요성에 대해
장흥군은 설 명절을 맞아 공공배달앱 '먹깨비' 할인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2월 13일부터 2월 22일까지 10일간 진행되며, 공공배달앱 먹깨비를 통해 1만5천 원 이상 주문할 경우 1인 1일 1회 5,000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할인쿠폰은 선착순으로 지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공공배달앱 '먹깨비'는 민간 배달앱의 높은 중개수수료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1.5%의 낮은 중개수수료를 적용하고 있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또한 가맹점 가입 시 입점료와 광고료가 없으며, 지역사랑상품권(Chak)과 연계 결제가 가능하다. 상품권 구매 시 제공되는 12% 할인 혜택을 함께 누릴 수 있어 착한 소비 실천과 지역 내 소비 촉진 효과가 기대된다. 먹깨비 입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먹깨비 사장님 전용 누리집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먹깨비 이용을 원하는 군민과 관광객은 스마트폰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먹깨비'를 검색해 설치하면 된다. 장흥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군민들의 소비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할인 이벤트를
-- 아시아 소싱 여정을 위한 호찌민시 필수 공장 직거래 허브 호찌민시 2026년 2월 13일 /PRNewswire=연합뉴스/ -- 글로벌 소시스(Global Sources)가 주최하는 베트남 글로벌 소싱 박람회 2026(Global Sourcing Fair Vietnam 2026)이 오는 2026년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호찌민시 사이공 전시 컨벤션 센터(Saigon Exhibition & Convention Center, SECC)에서 제4회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120개국 이상에서 1만 2000명 이상의 전문 바이어가 방문하고, 700개 이상의 부스에서 500개 이상의 검증된 제조업체가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략적 공장 직거래 허브 이번 전시는 베트남 소재 제조업체 70%와 중국 본토, 한국, 인도, 대만, 홍콩의 주요 공급업체 30%를 결합해 다변화되고 확장 가능한 소싱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인도네시아, 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가 참여하는 아세안 국가관이 포함돼, 한층 포괄적인 역내 소싱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장 직거래 모델로 운영되는 이번 박람회는 바이어가 공장 소유주 및 핵심 의사결정자와 직접 상담할 수
KG 모빌리티(www.kg-mobility.com, 이하 KGM)는 곽재선 회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자신의 저서 '곽재선의 창' 북 콘서트(Book concert)를 개최하고 임직원들과 소통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오전 평택 본사 디자인센터에서 열린 저자와의 만남 시간에는 KGM 곽재선 회장을 비롯해 황기영 대표이사와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사전 신청 단계부터 많은 임직원들이 관심을 보였으며, 행사 장소 특성상 선착순으로 조기에 마감됐다. 행사는 사내 알림 팝업을 통해 사전 이벤트 형식으로 신청을 받았으며, ▲북 콘서트 신청하기 ▲인상 깊은 구절과 실천 다짐을 공유하는 '나의 Pick' 이벤트 ▲책을 읽고 궁금한 점을 묻는 '회장님! 질문 있습니다' ▲웹툰으로 만나는 '곽재선의 창' 등 다양한 테마로 구성됐다. 또한, 북 콘서트는 자유로운 분위기의 토크 콘서트(Talk concert) 형식으로 진행돼 ▲'곽재선의 창'에 대한 실시간 퀴즈와 정답을 맞춘 임직원에 대한 시상을 시작으로 ▲책 관련 궁금한 내용을 사전에 전달 받아 사회자와 곽재선 회장이 대담 형식으로 진행하는 Q&A 그리고 ▲집필 배경과 핵심 메시지에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해 7월 개장한 도양 복합문화센터 내 수영장과 체력 단련실이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도양 복합문화센터는 총사업비 80억 원을 투입해 수영장, 체력 단련실, 청소년문화의 집, 세미나실 등을 갖춘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됐다. 남부권 주민 삶의 질 향상과 문화복지 기반 확충을 위해 마련된 이 시설은 군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을 위한 핵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도양 복합문화센터 내 수영장과 체력 단련실은 개장 이후 누적 이용객이 2만여 명에 달하며 이용객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시설 이용에 대한 군민들의 반응도 매우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신 설비를 갖춘 쾌적한 환경과 수려한 주변 경관이 군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수영장과 체력단련실에 전문 강사와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해 체계적인 운동 지도와 안전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이를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중이다. 군 문화체육과 관계자는 "도양 복합문화센터는 군민 건강 증진과 여가 문화 활성화를 위한 핵심 시설"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철저한 안전 관리로 군민 만족도를 높여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장 황상하)는 이에스지(ESG) 평가 기관 서스틴베스트가 실시한 '2025년 하반기 이에스지 평가'에서 94.25점을 기록해 종합 AA등급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1,299개 상장·비상장 기업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SH는 126위(상위 9.7%)를 기록했다. 자본재 제조·유통 등 자본재 섹터에서도 172개 기관 중 23위(상위 13.37%)로 동종 업계 대비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 SH는 환경(E)·사회(S)·지배구조(G) 모든 영역에서 'A등급'을 획득하며, 균형 잡힌 이에스지 역량을 입증했다. 환경(E) 부문은 77.31점으로, 기후변화 대응 체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자체 개발한 'SH형 기후변화 대응 가이드라인'을 통해 사업지별 기후 악재(리스크)를 정량 분석하고 맞춤형 적응 활동을 전개한 점이 주효했다. 또한 다수 공공기관이 아직 도입하지 못한 '스코프(Scope) 3' 기타 간접 배출량을 선도적으로 산정해 관리 범위를 가치 사슬 전반으로 확장한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 사회(S) 부문은 83.15점으로, 근로자 안전 보건과 포용적 고용 정책의 점수가 높았다. ▲안전보건경영시스
산청군은 농촌 정착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거환경개선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귀농·귀촌·귀향인 주택수리비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촌 주거 여건 개선을 통해 전입 인구가 안정적으로 생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특히 군은 올해부터 기존의 귀농·귀촌인 중심에서 귀향인까지 지원대상을 확대하고, 지원 규모도 늘려 실질적인 정착 지원이 이뤄지도록 했다. 지원 대상은 농어촌 외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다 산청군 정착을 위해 주택을 소유 또는 임차한 세대주로서 ▲산청군 전입 만 6년 이내인 귀농·귀촌인 ▲ 산청군 출생 또는 장기간 거주 이력이 있는 군 외 지역에서 생활하다 다시 전입해 실제 거주 중인 귀향인이 해당된다. 지원 내용은 주거용 단독주택 시설 개·보수 비용으로 총40농가를 선정해 농가당 최대 700만원을 지원한다. 주택 내부 수리, 창호·보일러 교체, 지붕·화장실 개·보수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신청은 내달 10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 산업경제담당에서 하면 된다. 대상자 선정은 거주 기간과 주택 확인 등 현지 조사, 평가 등을 거쳐 선정할 예정이다. 사업과 관련 자세한 사항은 산청군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확인
최근 박물관과 미술관의 소장품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뮤지엄 굿즈(Museum Goods)가 새로운 문화 소비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다. 단순한 기념품을 넘어, 유물과 전시 콘텐츠에 디자인과 스토리를 더한 뮤지엄 굿즈는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높은 소장 가치를 인정받으며 박물관 방문의 또 다른 즐거움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한국마사회 말박물관 역시 고객들의 지속적인 요청에 응답해 뮤지엄 굿즈를 선보인다. 한국마사회는 말박물관 소장 유물을 디자인 소스로 활용해 현대적 감각으로 재설계한 독창적인 굿즈 상품을 선보이는 '마(馬)니아의 전당' 뮤지엄 굿즈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2월 14일(토)부터 3월 8일(일)까지 매주 토·일요일에 운영되며, 장소는 렛츠런파크 서울 말박물관(럭키빌 정문 앞) 내이다. 말박물관 관람객은 물론 렛츠런파크 서울을 찾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다. 판매 상품은 한국 경마를 대표하는 경주마인 '트리플나인'과 세계 경주마 챔피언에 등극한 '닉스고' 키링, 그리고 말박물관 소장 유물의 문양과 이미지를 활용한 디자인 스카프로 구성됐다. 스타 경주마를 키링으로 제작해 판매하는 것은 국내 최초의 일이다. 경주마
전남 곡성군은 체육시설 트렌드를 반영하고 주민 수요에 맞춘 시설을 조성하기 위한 '곡성군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주민설명회'를 지난 12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군민의 건강증진과 행복지수 향상을 목표로 추진되는 체육 인프라 확충 사업으로, 총사업비 58억 원이 투입된다. 곡성군은 지난해 1월부터 7월까지 입지선정 및 타당성 조사 용역을 실시해 곡성만의 특색 있는 파크골프장 조성을 위해 다양한 부지를 검토해 왔다. 그 결과, 경제성과 접근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구 심청효문화센터 부지가 최적지로 선정됐다. 해당 부지는 약 90%가 군유지로 예산 절감 효과가 크며, 지형을 최대한 활용한 난이도 구성으로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과 다양한 부대시설을 조성해 전국 최고 수준의 명품 구장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현재 골프장 조성에 대한 기본 및 실시설계가 진행 중이며, 이번 주민설명회는 사업 추진 방향을 주민과 파크골프 동호인들에게 사전에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곡성군 관계자는 "주민과 전문가가 함께 만들어가는 파크골프장을 조성해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준비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체육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을 중심으로 주민의
해남군이 질병이나 부상으로 입원했던 어르신들이 퇴원 후에도 안정적으로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해남군과 해남종합병원(원장 김동국), 해남우리종합병원(원장 김옥민)은 지난 6일 '퇴원 환자 재가 복귀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문 의료 사회복지사가 상주하는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퇴원 직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메우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많은 어르신이 치료를 마치고도 혼자 일상생활을 하기 어렵거나, 열악한 주거 환경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병원을 전전하거나 재입원을 고민해야 했다. 군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환자가 가장 익숙하고 편안한 장소인 '자신의 집'에서 건강하게 회복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할 방침이다. 협력 체계는 의료기관 내 전문 복지사가 퇴원 예정 환자의 건강 상태, 경제 여건, 가족 돌봄 가능 여부 등을 종합 평가해 군에 의뢰하면 군은 전담 인력을 투입해 환자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가사서비스 및 안부 확인, 일상생활 모니터링을 포함한 생활 지원 ▲낙상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바 설치, 문턱 제거 등 고령자 맞춤형 편의시설을 개선하는 주거 환경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은 13일 광주창의융합교육원 대강당에서 학생 마약류 예방교육 업무 담당자와 광주·전남·전북 학교전담경찰관을 대상으로 '학생 마약류 예방교육 업무 담당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연수는 교육부 및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에서 파견한 전문 강사가 ▲최신 마약 범죄 동향 ▲학교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예방교육 방법 ▲약물 중독 재활 회복사례 등을 안내했다. 또 광주·전남·전북경찰청 소속 학교전담경찰관(SPO) 36명도 참여해 학교와 경찰 간 협력을 강화하고 학생 마약류 예방을 위한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 이정선 교육감은 "마약 문제는 교육공동체 전체가 함께 대응해야 할 사회적 과제"라며 "관계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예방 중심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올해 구민안전보험의 보장항목과 한도를 확대, 운영한다. 구민안전보험은 등록외국인과 외국국적동포를 포함해 해운대구에 주민등록된 모든 구민이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 보험료는 전액 구가 부담한다. 보장항목은 ▲상해의료비 ▲상해사망 장례비 ▲온열질환 진단비 ▲어린이 통학버스 사고 부상치료비 등 4개 항목이다. 올해 온열질환 진단비와 어린이 통학버스 사고 부상치료비를 신설했다. 상해의료비의 경우, 실손의료보험 미가입자는 기존 20만 원에서 30만 원으로 보장한도를 높였고, 실손의료보험 가입자도 입원에 한해 20만 원 한도 내 보장받을 수 있다. 보장기간은 2026년 2월 1일∼2027년 1월 31일이고,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다. 한편, 해운대구 구민안전보험과 부산시 시민안전보험은 중복 보장이 가능하다. 구민안전보험은 보행 중 넘어짐, 낙상 등 생활 속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사고를 중심으로 보장하고, 시민안전보험은 화재, 자연·사회재난 등 대형재난 중심으로 운영한다. 전국 어디서든 보장항목에 해당하는 사고가 발생했을 때 구민안전보험은 하나손해보험 통합상담센터(02-6714-6835)에 사고 접수
의정부시는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쾌적한 하천 환경을 제공하고자 관내 주요 지방하천을 대상으로 생활쓰레기 및 부유물을 수거하는 집중 환경정비를 실시한다. 시는 하천 전 구간을 대상으로 인력을 순차적 배치해 산책로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꼼꼼히 수거한다. 특히 수면에 떠다니는 나뭇가지와 부유물을 건져 올려 수질 오염 요인을 제거하고, 하천 경관을 저해하는 산책로 인근의 불법 현수막을 정비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한다. 아울러 시민들의 이용이 잦은 하천 내 운동기구와 쉼터, 데크길 등 각종 편의시설도 세심하게 살핀다. 시설물의 파손 여부와 안전 상태를 확인해 명절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분들과 시민들이 깨끗하게 정비된 하천을 거닐며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명절 기간에도 지속적인 순찰과 환경 점검으로 청결한 하천 환경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 사상구(구청장 조병길)는 저출생, 청년 인구 감소, 고령화 등 급격한 인구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인구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사상구 인구정책 종합계획'을 수립·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계획은 인구 위기 극복과 안정된 기반 시설 조성을 통한 구민 삶의 질 향상을 중장기 목표로, '정주하고 싶은 인구 활력 도시 사상'을 비전으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3대 추진 전략, 10대 세부 목표, 96개 추진 과제를 마련해 인구 감소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신규 사업 19개를 포함해 정책 실행력을 한층 강화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어린이날 행사 '2026 아이 조아 FESTA in 사상' ▲중장년 일자리(냉난방기 종합세척 관리 인력 양성 교육) ▲사상구 외국인 유학생 건강검진 지원 ▲사상 에코브릿지 조성 사업 ▲사상공원 키드키득파크 조성 사업 등이 있다. 사상구는 출산·보육·일자리·고령화 등 생애주기별 맞춤 지원을 촘촘히 확대하고, 안정된 정주 여건 조성과 문화 다양성 수용을 통해 사상구만의 특색 있는 인구 활성화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출생부터 정주까지 이어지는 사상형 선순환 인구정책을
해남군이 청년층의 지역 정착과 자립을 위해 주거·일자리·문화·복지를 아우르는 종합 청년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먼저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한 핵심 사업으로 청년공공임대주택 건립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해남읍 구교리 일원에 2개동, 총 40세대 규모로 조성하고 있는 청년공공임대주택은 합리적인 임대료를 통해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신축이 추진되고 있다. 지난해 7월 착공해 올해 12월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 함께 황산면 옥동리 일원에는 폐교와 빈집을 활용한 청년마을 '눙눙길'을 조성하고 있다. 청년과 다문화가 함께 이용하는 복합문화공간 조성과 주거·창업·문화 활동을 연계한 지역 정착형 모델로 운영될 예정이며 2027년 완공할 예정이다. 결혼과 정착을 지원하는 정책도 강화하고 있다. 청년부부 결혼축하금을 비롯해 신혼부부·다자녀가정 보금자리 대출이자, 청년·신혼부부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을 실시하며, 청년 취업자 주거비 및 해남형 청년 주거비 지원을 통해 전·월세 거주 청년의 실질적인 부담을 지속적으로 낮추고 있다. 문화·복지 분야에서는 청년 공동체 및 소모임 활성화 사업을 통해 청년 간 교류와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하고, 해남 청년축제, 희망디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33만 하남시민과 귀성객이 모두 안전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력을 총결집한다. 시는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을 '설 명절 종합대책' 중점 운영 기간으로 정하고, 의료·교통·민생·안전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8개 분야에 걸친 세부 지침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하남시는 8개 분야 108명 인력을 편성해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와 시민 불편사항을 즉각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설 명절 종합대책상황실'을 가동한다. 이번 상황실은 총괄반을 필두로 ▲안전 ▲물가 ▲환경 ▲교통 ▲자원순환 ▲급수 ▲의료 등 8개 기능별 대책반으로 구성되며, 총 108명의 공무원이 순환 근무하며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 특히 재난 상황에 대비해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상시 가동하며, 명절 물가 안정을 위한 성수품 수급 관리, 환경오염 행위 특별단속, 생활쓰레기 적기 수거 등을 통해 연휴 기간에도 평상시와 다름없는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유지할 방침이다. 연휴기간 중 응급의료 공백 '제로'를 위해서도 지역의료협의체와 긴밀한 대응책을 마련했다. 하남시 보건소는 연휴 기간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며, 관내 응
남해군관광협의회(회장 윤의엽)는 지난 10일 남해읍 창생플랫폼에서 '2025년 남해 방문 관광객 실태조사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8개월간 관내 주요 관광지 15개소에서 관광객 2,892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장기 프로젝트로, 남해 관광 정책의 실질적인 '내비게이션' 역할을 할 기초 데이터를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장충남 군수와 행정 관계자들을 비롯해 소상공인연합회, 청년 크리에이터 등 다방면의 문화·관광 관련 구성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수도권 원거리 관광객 비중 31.2%…"전국구 관광지 위상 굳건" 조사 결과에 따르면, 남해 방문객 중 수도권(서울·경기·인천) 거주자 비중은 31.2%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는 경상·대구권 방문객 비율 28.4%보다 높은 수치였다. 또한 전체 방문객의 58.4%가 가족 단위 여행객이었다. 방문 이유로는 '수려한 자연경관 감상'이 1위(72.0%), '휴양 및 치유'가 2위를 차지했다. "아름다운 자연 풍광을 만끽하며 온전한 쉼을 즐긴다"는 남해 관광의 매력 포인트가 수치로 확인된 것이다.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일부개정에 따라 2026년 3월 1일부터 위생·안전 기준을 충족한 음식점에 한해 반려동물 동반 출입이 가능해진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반려동물 보호자의 이용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비반려인의 선택권도 보장하기 위해 위생·안전 기준을 충족한 음식점에 한해 반려동물 동반 출입을 허용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반려동물 동반 출입이 가능한 업종은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이며 출입 대상 동물은 개, 고양이로 제한된다. 반려동물 동반 출입을 허용하는 음식점은 영업장 출입구 등에 표지판 또는 안내문을 게시해야 하며, 이용객은 이를 확인해 출입 여부를 선택할 수 있다. 제도 참여 영업자는 안내문 게시 외에도 예방접종 여부 확인, 반려동물 이동 통제 및 식품취급시설 출입 제한 등 교차오염 방지를 위한 위생 관리 등 관련 기준과 준수사항을 철저히 이행해야 한다. 시는 제도 정착 초기에 발생할 수 있는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반려동물 동반 출입을 희망하는 음식점을 대상으로 시설기준 등이 식품위생법에 부합하는 지 여부를 사전에 검토하는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새롭게 시행되는 제도와 함께 성숙한 반려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가 국제 경마 무대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심판 기술을 공개하며 관심을 모았다. 한국마사회는 지난 9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제14회 국제경마심판회의(International Stewards' Conference)에서 '한국 경마 심판분야 AI 적용 사례'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제41회 ARC(Asian Racing Conference)와 연계해 열렸으며, 세계 각국 경마 시행체 심판위원과 공정성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이날 발표를 맡은 서울심판전문 이영우 부장은 한국 경마 현장에 도입된 AI 기술을 소개했다. ▲AI 채찍 카운팅 기술 ▲AI 기반 기수 추진동작 분석 시스템 ▲스피드맵(예상 전개도) 분석 프로그램 등이 주요 내용이다. 특히 AI를 심판 판정 보조에 실제 운영 중인 사례를 공유하면서 참석자들의 관심이 이어졌다. 국제경마심판회의 의장인 킴 켈리(Kim Kelly)는 "한국마사회가 AI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특히 경마 공정성의 핵심인 심판 분야에 적용된 사례가 다른 경마 시행체에도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송대영 경마본부장은 "한국마사회가
합천군은 2026년 설을 맞아 2월 12일(목), 13일(금) 양일간 합천군청 제2청사 입구(합천우체국 옆)에서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합천군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는 판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돕고, 소비자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생산자로부터 직접 명절선물 및 제수용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준비한 행사이다. 이번 행사는 '水려한합천 농특산물 전자상거래협회'와 '합천유통(주)'에서 참여하고 있으며, 농특산물의 유통단계를 축소해 시중 판매가보다 10∼2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영호진미 쌀을 비롯해 잡곡, 버섯, 과일류 뿐만 아니라 양파컵라면, 파프리카, 양파즙, 참기름, 토마토즙과 같은 가공식품, 합천춘란 화장품 세트까지 50여 가지의 다양한 품목들을 만나볼 수 있다. 한호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올해 직거래장터는 계속되는 장바구니 물가상승으로 명절 준비에 부담을 느끼는 군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직거래장터를 통해 합리적인 장보기와 함께 농업인들과 소비자가 함께 상생하는 기회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고향을 찾은 향우들과 군민들에게 지역 농특산물에 대한 우수성을 알리고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고향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응급 동물병원 12개소(동구 1개소, 서구 3개소, 남구 2개소, 북구 2개소, 광산구 4개소) 를 운영한다. 설 연휴 기간 응급진료를 운영하는 동물병원 정보는 120콜센터(062-120)와 광주시 누리집(https://www.gwangju.go.kr), 농림축산식품부 누리집(https://www.mafr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만 동물병원마다 진료하는 요일과 시간대가 다르니 방문 전 반드시 전화로 확인해야 한다. 광주시는 매년 명절 연휴마다 동물병원 응급진료를 운영하며 동물들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고 있다. 광주시는 이를 통해 반려동물 진료뿐 아니라 유기동물 응급처치도 병행하는 등 동물복지와 공공안전을 강화하고 있다. 배귀숙 농업동물정책과장은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설 명절을 맞아, 가족의 일원인 반려동물에게도 연휴 기간 각별한 주의와 관심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반려인을 비롯한 시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반려동물의 유기·유실을 예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12일 오전 금융소비자보호 선도 금융그룹으로서의 강력한 실천의지를 담은 '금융소비자보호헌장' 선포식을 개최하고, 그룹 전사적 차원의 소비자보호 실행을 위한 경영체계 고도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함영주 회장을 비롯한 각 관계사 CEO, CCO(손님 총괄책임자) 및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금융소비자보호헌장' 선포식은 금융소비자 중심으로의 인식전환과 실천, 신뢰 강화를 정착해 나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그룹 임직원 모두가 금융소비자의 권익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인식하는 기업문화를 조성하는데 동참하고 함께 힘써 나갈 예정이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금융소비자 중심의 기업문화 정착을 위해 소비자보호를 그룹의 최우선 가치이자 핵심 경쟁력으로 삼고 모든 역량을 쏟아 부어야 한다"며, "금융의 핵심은 결국 손님 신뢰에 있는 만큼 '금융소비자보호헌장'이 단순한 구호에 그치지 않도록 임직원 모두가 하나돼 실천해 나가자"고 밝혔다. 이날 선포한 하나금융그룹의 '금융소비자보호헌장'에는 ▲사전예방 중심의 소비자보호 체계 확립 ▲소비자 이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업무 수행 ▲신속·공정한 민원해소 및 피해구제 ▲소비자 의견 경청을
익산시가 청년들이 머물고 도전하며 성장하는 '청년친화도시'로의 전환에 속도를 낸다. 시는 12일 익산시의회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익산시 청년희망도시 정책위원회'를 열고,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시행계획은 '제2차 익산시 청년희망도시 기본계획(2026∼2030)'의 첫 실행 단계로, 총 40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일자리·창업 ▲교육·훈련 ▲주거 ▲금융·복지·문화 ▲참여·기반 등 5개 분야 82개 사업을 추진한다. 분야별 사업은 청년의 '정착·도전·성장'을 단계별로 뒷받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는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청년이 지역에 자리 잡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청년의 삶 전반을 안정적으로 지탱하는 정책 체계를 마련한다는 의미다. 이날 위원회에는 청년을 비롯해 대학 관계자, 청년 네트워크 활동가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이 참석했다. 현장의 목소리와 전문성을 담아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시는 위원회 심의 결과를 토대로 시행계획을 최종 확정하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연중 점검과 보완을 통해 정책의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12일 도시철도 정관선의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 통과가 발표됨에 따라 적극 환영의 뜻을 밝혔다. 2월 12일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도시철도 정관선이 예비타당성조사가 통과하면서, 숙원사업이었던 철도 인프라 구축에 청신호가 켜진 것이다. 그동안 교통 불편 해소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온 만큼, 이번 결정은 지역사회가 함께 이뤄낸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정관선은 그동안 사업 지연으로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반드시 예타를 통과해야 한다는 절박한 마음으로 17만 5천여 군민이 뜻을 모아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꾸준히 피력하며 총력전을 펼쳐 왔다. 그 결과, 마침내 예타 통과라는 값진 성과를 거둔 것이다. 장기간 주민 숙원으로 남아 있던 철도망 구축은 지역 교통 여건 개선의 전환점이 마련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지역 내 교통망 측면에서는 도시철도 부재로 정관신도시 주민들은 그동안 시내버스에 의존하며 교통 불편을 겪어 왔으나, 이번 사업을 통해 이러한 불편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상습 정체 구간인 정관산업로의 교통 혼잡 완화는 물론, 보다 편리하고 효율적인 대중교통 이용 환경도
울산 남구 여성내:일(My-Job)이음센터는 교육 수료 후 즉시 취업으로 이어지지 않은 여성 구직자를 대상으로 소규모 팀 활동과 실전형 컨설팅, 지역 연계 일 경험을 제공하는 '2026 내일이음클럽'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내일이음클럽은 분야별 소모임을 중심으로 취업을 위해 활동을 지원하는 사후관리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관심 직무나 활동 주제를 스스로 설정해 팀을 구성하고 센터는 취업·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소규모 컨설팅과 행사·재능기부·지역 연계 활동을 통한 일 경험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교육-현장-경험을 잇는 구조를 강화하고, 사회적 연결 회복과 지속적인 구직 동기 유지를 도모한다. 2026년에는 총 3개 팀(팀당 5∼10명 내외) 을 선발해 운영하며, 모집 대상은 여성내:일(My-Job)이음센터 프로그램 참여자다. 모집 기간은 2월 9일부터 3월 6일 오후 3시까지이며 서류 심사를 통해 3월 13일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은 여성내:일(My-Job)이음센터(일자리종합센터 4층) 방문 접수 또는 전자우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울산광역시 남구 일자리 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어둡고 삭막했던 숙대지하차도가 색을 입고 메시지를 품은 보행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보행 공간을 중심으로 공공미술을 접목한 '생활밀착형 공공디자인'에 나선 결과다. 단순한 외관 정비를 넘어, 주민의 이동 동선과 공간 이용 방식을 고려해 보행 환경과 공간 인식을 동시에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난해 신규 조성 대상지는 숙명여자대학교를 관통하는 주요 보행 동선인 청파로47길 99 일대(연장 약 150m)였다. 이 구간은 숙명여대 학생과 인근 주민은 물론 거주자우선주차 및 구간제 주차 이용자들의 통행이 잦은 곳으로, 순헌황귀비길과 청파동 골목상권을 잇는 핵심 연결축이다. 장기간 반복된 낙서와 도장면 훼손으로 어둡고 폐쇄적인 인상이 굳어지면서 보행 환경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용산구는 이 공간을 단순히 '밝히는' 데 그치지 않고, 보행자의 인식과 감정에 작용하는 통로로 재구성했다. 숙명여자대학교의 상징 색상인 로열블루를 주조색으로 적용하고, 노란색을 포인트 컬러로 활용해 시인성과 공간 활력을 높였다. 색채 대비를 통해 보행자의 시선을 자연스럽게 유도하고, 지하차도 특유의 심리적 불안을 완화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