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지난 16일 단풍이 곱게 물들어가는 계절에서 '제5회 의정부시장배 어울림수영대회'가 의정부시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고양, 구리, 양주, 하남, 의정부시 경기도 5개 시군에서 100여 명의 수영 선수가 참가했으며 3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대회 참가자 및 장애 특성을 고려해 개회식이 없는 대회로 운영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어울림 수영대회에 참여한 뇌병변 장애인 김주원(의정부시) 선수는 물속에서 만이라도 신체의 장애를 느끼지 못할 정도로 비장애인 선수와 어깨를 나란히 해 멋진 수영 실력을 보여주어 많은 박수를 받기도 했다. 김흥수 의정부시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은 "의정부시를 방문해주신 수영을 사랑하는 선수 및 보호자,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처음으로 의정부시스포츠센터에서 개최되는 수영대회는 많은 것을 시사했고 하얀 물보라를 가르는 수영 선수들은 정말 멋지고 훌륭했다"며 "오늘 저는 희망을 보았고, 수영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애쓰신 의정부시장애인체육회와 의정부시장애인수영연맹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
양주시(시장 강수현)는 오는 11월 5일 '2022 양주시민 걷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와 아프리카 돼지열병으로 연기된 지 3년 만에 개최되는 주민 참여 건강 걷기 행사이다. 걷기 구간은 양주 옥정중앙공원 야외무대에서 출발해 회천4동 행정복지센터를 지나 회암교에서 반환하는 왕복 4㎞(1시간 소요)의 코스로 운영된다. 또한 출발 전 다함께 준비운동으로 마련된 건강 체조와 건강 부스, 포토존, 가을 음악회(현악 4중주, 성악·팝페라) 등 다양한 행사로 시민들에게 건강정보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회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11월 4일까지 양주시청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운영본부를 통해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건강 행사를 많이 기다리셨을 양주시민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나 삶의 여유와 휴식을 느낄 수 있는 건강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수원에 위치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서 전세임대 입주고객을 대상으로 '지바세'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바세 캠페인은 '지'에이치(GH)가 대한적십자사에 제작·후원한 '바'퀴 달린 이동식 세탁 차량을 이용해 수거, '세'탁, 건조까지 지원하는 주거복지 서비스로,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021년 최초로 시행됐다. 지난 4월에 이어 시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올해 여름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은 침수 세대 및 반지하 거주 세대의 이불 40여 채를 GH가 직접 수거해 세탁하고 건조한 후 구호 물품과 함께 전달하며 입주자의 일상 회복을 응원했다. GH 관계자는 "지바세 캠페인을 통해 생활에 필요한 도움을 드릴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끼며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존주택 전세임대사업은 입주자가 직접 주택을 구할 수 있어 맞춤형 주택공급이 가능한 주거복지 사업으로 GH는 도내 31개 시군 1만5천 여 가구를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는 약 3천4백호를 공급할 예정이다.
경기 구리시(백경현 시장)는 16일 인창동 구리시보건소에서 치매 예방 프로그램인 '기억사랑예방학교'의 일환으로 정원형 안심 텃밭을 조성하고 가을 농사 및 가을꽃 식재 행사를 추진했다. 이날 행사는 '기억사랑예방학교'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에게 행복한 야외 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마련된 것이다. 앞서도 구리시 보건소는 ▲5월 26일 '수택 기억나무쉼터' 부근 ▲8월 19일 '갈매 기억나무쉼터 1단지' ▲9월 7일 '인창 기억나무쉼터' 옥상에 정원형 안심텃밭을 조성해 운영 중으로 이번 행사가 네 번째 텃밭 조성행사다. 행사에 참여한 치매안심센터 등록 치매정상군 어르신(20명)과 치매안심센터 직원, 실습 학생 등 총 30여 명의 참석자는 인창동 구리시보건소 정문 입구의 양지바른 유휴공간을 활용해 텃밭을 조성하고 농작물(알배추, 열무 등 2종)과 가을꽃 5종을 심었다. 구리시 보건소는 텃밭 조성을 통한 원예치료로 ▲어르신들의 집중력, 기억력, 언어능력과 같은 인지 기능 향상 ▲소근육 운동, 눈과 손의 협응력, 관절 가동범위 증가 등 신체적 기능 향상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야외활동을 통해 햇볕을 많이 쬐며 ▲어르신들 간 소통의 장을 통한 사회성 기능 향상
김포시에서 9월 25일 12시, 각국의 문화와 역사를 소개하고 알아가는 소통의 장인 '제15회 김포 세계인 큰잔치'를 개최한다. 내국인과 외국인, 다문화 등 다양한 국가의 김포시민이 함께 모여 펼치는 이번 행사는 한강중앙공원(초당로 40)에서 진행되며 색다른 세계문화를 경험하고 싶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김포시가 주최하고 김포시외국인주민지원센터와 김포시가족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제15회 김포 세계인 큰잔치'에서는 국가 간 다양한 차이를 '틀림'이 아닌 '다름'의 관점으로 해소하고 화합과 소통, 이해와 존중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 행사는 관내 이주민과 다문화가족, 내국인이 준비한 ▲14개국 가장행렬을 시작으로 ▲식전공연 ▲기념식 ▲8개국 전통 공연이 펼쳐지며 모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세계문화여행 ▲세계음식 여행 ▲세계전통 놀이 ▲사람책 토크쇼 ▲이주민 전시회 등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또는 여성가족과로 문의하면 된다.
전국 최대 규모의 유소년 야구대회인 '2022 U-15 전국유소년야구대회'가 오는 20일 기장군에서 열린다. 기장군(군수 정종복)과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회장 이종훈)가 주최하고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와 부산광역시야구소프트볼협회(회장 정신)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오는 20일부터 30일까지 11일간 기장-현대차 드림볼파크(기장군 일광읍 소재)와 장안천 야구장(기장군 장안읍 소재)에서 진행된다. 이번 야구대회는 15세 이하 유소년으로 이뤄진 131개 팀 5천여 명이 참여해 기장군 지명을 딴 오시리아, 해파랑길, 아홉산숲 3개 리그로 나눠 선의의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경기는 누구나 무료관람 가능하며 대회 일정은 기장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회가 개최되는 기장-현대차 드림볼파크는 천연잔디 구장 1면과 인조 잔디 구장 3면을 갖춰 국내외 야구팀들의 전지훈련지로 인기가 많은 야구장이다. 기장군은 지난 2016년 여자야구월드컵 이후 2019년 U-18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U-12 전국유소년야구대회를 개최하는 등 꾸준히 야구대회를 유치하며 야구 메카로서의 이미지를 확립하고 있다. 2023년과 2024년에도 U-15 전국유소년야구대회를 유치할 계획이다. 정종복
해운대인문학도서관(관장 황미경)은 베스트셀러 '지적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의 저자 채사장 초청 강연회를 개최한다. 22일 오후 3∼5시 인문학도서관 대강당에서 '인문학적으로 생각하고 성장하기'를 주제로 열리며 작가와의 대화, 사인회도 이어진다. 저자는 교양 입문서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으로 짧은 시간에 밀리언셀러 작가에 올랐다. 이번 강연을 통해 대중이 쉽게 인문학을 이해할 수 있도록 일상생활에 녹여낸 다양한 인문학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해운대인문학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현장 참여 120명, 유튜브 시청 180명 등 총 3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황미경 해운대인문학도서관장은 "코로나 피로감이 누적된 시민들에게 위로를 전하는 강연을 준비했다"며 "문화·종교·예술에 대한 통찰을 바탕으로 인간의 내면적 성장에 대해 이야기하는 귀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농아인협회 경기도협회 평택시지회는 오는 26일 오후 6시, 평택시장애인회관 신관 4층 다목적 강당에서 제26회 농아인의 날 기념식 및 제7회 농문화제 'CODA(코다)'를 개최한다. 본 행사는 농인 스스로의 정체성을 회복해 자립을 도모하고 농인 인식개선을 위한 것으로 농인의 권익 보호와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친 분들에 대한 시상이 있다. 또한 농인 부모의 청인 자녀인 코다(CODA)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소수의 아이들이 차별받는 세상이 아닌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된다. 이날 행사는 1부에 제26회 농아인의 날 기념식, 2부에는 오프닝 샌드아트와 제7회 농문화제 'CODA(코다)'를 주제로 코다코리아 소속인 이한나 강사의 공감토크가 진행되며 행사장 밖에는 농아인 인식개선 N행시 당선작 전시회가 진행된다. 특히 2부 오프닝으로 준비된 샌드아트는 공감토크와 영화(CODA)를 관람하기 전 코다란 누구인가?, 왜 코다라 부르는가? 라는 궁금증을 가지고 행사에 참여할 수 있게 하며 행사장 밖에서 진행되는 N행시 전시는 일반 시민들의 인식개선이 얼마나 수준 높은지 확인할 수 있다. ㈔한국농아인협회 경기도협회 평택시지회장은 "제26
파주시(시장: 김경일)가 시민사회소통관에 김순현씨를 공모를 통해 임명했다. 김순현 시민사회소통관은 파주 토박이 출신으로, 김순현TV, 언론의 컬럼 등을 통해 파주시의 균형발전에 기여했다는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고, 지역내 사회적 이슈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나서는 등 사회 각계각층의 사람들과 소통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김 소통관은 파주시가 시민사회단체와의 건강한 관계 설정, 언론, 문화 및 농정업무 등 분야에서 김경일 시장에게 정책 및 정무적 조언을 할 것으로 보인다. 파주시 관계자는“절차에 따라 공모를 진행 했으며, 엄격한 신분조회와 파주시 인사위원회의 면접을 모두 거쳤다”고 밝혔다. 김 소통관은 “민선8기 김경일 시장호가 성공적으로 운항 될 수 있도록 전심전력할 것”이라며 “각종 문화(문화재등)자산이 풍부한 파주가 문화도시로 나아가도록 발품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 소통관은 파주 문산 출신으로 국민대학교 대학원(행정학석사)을 졸업했고, 인수위원회 대변인을 역임했다.
최근 ‘장례지도사가 된 청년정치인’ 책을 출간한 손수조씨가 전국투어 북 콘서트를 진행한다. 2012년 유력 대통령 후보자였던 문재인 국회의원 후보와 치열하게 맞붙으며 정치권에 혜성처럼 등장한 손수조 작가는 현재는 현실정치와 거리를 두며 장례지도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북 콘서트에서는 그가 정치권에서 벗어나 왜 장례지도사가 되었는지, 그리고 그가 바라보는 지금 정치권의 문제와 해결방안은 무엇인지 이야기 할 예정이다. 이번 북 콘서트는‘세대공감 정치토크: 5060이 묻고, 2030이 답한다’라는 컨셉으로 진행된다. 북 콘서트의 주최는 2030 세대, 청중은 5060 세대의 장년층을 위주로 초청해, 최근 정치권에 논란이 되고 있는 세대갈등 논란을 종식시키고 서로 함께 마주보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도로 풀이된다. 패널로 함께 하는 김태우 대구시의원과 김동규 대구 동구 구의원은 모두 2030 정치인으로서, 김태우 시의원은 37세의 최연소 대구시의원으로 구의원을 거쳐 시의원에도 당선된 인물이다. 김동규 대구 동구 구의원 역시 28세의 구의원으로 대구 최연소 구의원으로 이름을 알린 바 있다. 김태우 시의원은 “정치권에서 늘 5060 기성세대가 주인공이고, 2030 세대들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김경욱)는 지난 23일 오후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에어사이드 내 리틀 포레스트 문화공간에서 소설가 김영하와 뮤지션 요조의 공항과 여행, 책에 대한 토크콘서트 'Book a Travel'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최근 정부의 항공 운항 규제 전면 해제(6.8일부), 각국 국경 개방 등으로 항공 수요 회복세를 보이는 가운데, 공사는 본격적으로 해외여행이 재개될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코로나19로 침체했던 여행에 대한 향수를 자극하고 여객, 공항 종사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자 이번 토크콘서트를 마련했다. 이번 콘서트는 여행과 공항의 생생한 느낌을 전달하기 위해 항공기 탑승 구역 근처 개방된 공간에서 진행됐으며, 사전에 인천공항 소셜미디어를 통해 당첨된 20여 명의 팬덤을 비롯해 공항을 이용하는 여객과 상주직원이 자유롭게 참여해 김영하 작가, 요조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공사는 이날 행사를 2부작 동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오는 7월 11일과 18일에 인천공항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업로드 할 예정이며, 영상에는 작가의 요청에 따라 진행된 지상직 승무원, 면세점 직원 등 공항 종사자와 작가의 인터뷰도 추가된다. 이번 토크콘서트를
양주시는 오는 20일부터 27일까지 수제맥주 양조의 노하우을 익히고 발효주 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2022년 수제맥주 양조반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우리술이야기 연' 김진희 대표가 강사를 맡아 맥주의 기원, 맥즙의 제조공정, 맥주의 분류와 맛 등의 이론교육과 맥아추출물, 완전 곡물 등을 활용한 수제맥주 제조 실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기간은 오는 29일부터 8월 3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6회에 걸쳐 진행하며 교육대상은 2020년 수제맥주양조반 교육 참여자를 제외한 수제맥주에 관심이 있는 양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단 농업기술센터 식생활 교육 미참여자를 우선순위로 모집하며 식생활 교육 참여 경험이 있는 사람은 차순위로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기간은 오는 20일부터 27일까지이며 양주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맥주의 전반적인 이해를 통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본인만의 특색 있는 맥주를 만들어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가 발전을 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교육내용, 교육일정, 교육대상은 양주시농업기술센터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19일 경기 광주시 역동구역 공공재개발사업 주민준비위원회의와 상호 협력을 위한 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예비사업시행자인 GH는 이번 약정에 따라 준비위에 운영경비를 지원한다. 광주역동구역 공공재개발사업은 역동 141-6번지 면적 11만1000㎡ 규모에 2800여 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공공재개발은 GH 등 공적 기관이 정비사업에 참여해 추진하는 재개발사업으로, 사업기간 단축, 용적률 증가 등 혜택을 주는 대신 전체 가구 수의 10% 이상을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한다. GH는 올 하반기에 광주시에 정비계획 입안을 제안할 예정이다. GH는 이번 약정과 함께 준비위 임원을 대상으로 반부패 청렴서약도 받아 공정한 정비사업문화를 조성하는데도 앞장서기로 했다. 이종선 GH 사장 직무대행은 "공공재개발은 낡은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것을 넘어 지역사회와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사업"이라며 "준비위와 소통 협력하면서 역동재개발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9일 푸렙도르지 오치린 주지사를 포함한 11명의 몽골 우부르항가이주 대표단이 안산시청을 방문해 양 도시 간 우호협력도시 관계수립 합의서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8월 안산시 대표단이 몽골 우부르항가이주를 방문해 '교류의향서'를 체결한 이후 지속적으로 관계를 발전시키고자 한 노력의 결실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양 도시는 문화, 관광,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시민 간의 교류를 확대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우부르항가이주는 몽골 수도인 울란바토르시에서 420㎞ 떨어진 곳에 위치한 남부 도시다. 농축산업과 관광산업이 주로 발달한 지역으로, 지난 2022년 고대 몽골제국의 수도였던 우부르항가이주 하르호룸이 몽골 신수도 대상지로 지정됨에 따라 발전 가능성이 매우 큰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우르브항가이주는 교육 분야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 이번 방문에서 안산시의 교육 시스템을 직접 경험하고 교류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푸렙도르지 오치린 주지사는 "이번 협약 체결로 안산시와 공식적인 협력 관계를 맺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안산시와의 교류가 양 도시의 발전에 기여할
꽃샘추위가 지나고 봄 내음이 물씬 다가온 3월, 강릉시에서 강릉 벚꽃 명소 지도를 공개해 다가올 벚꽃 축제에 한껏 기대감을 심었다. '강릉 벚꽃 명소 지도'는 주문진부터 옥계까지 관내 총 9곳의 명소를 선정해 아름다운 강릉의 봄을 소개하고 있어, 강릉을 찾아온 관광객들은 주문진 향호부터 옥계면 일원까지 강릉 전체에서 벚꽃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숨겨진 벚꽃 명소로 '홍제정수장', '화부산', '남대천 일원'이 소개돼 지역주민만 알던 소소한 명소가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벚꽃 명소로 확대돼 방문객이 붐빌 것으로 기대된다. 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은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벚꽃과 문학적 유산의 아름다움 공존해 방한 관광객에게 새로운 분위기를 제공하고, 도심에서 가장 빨리 벚꽃을 만날 수 있는 교1동의 '솔올블라썸', 분홍빛 벚꽃 터널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강남동의 '남산 벚꽃 축제'는 4월 초에 개최할 예정이다. 강릉 대표 벚꽃 명소로 유명한 경포대에서는 탁 트인 경포호수와 함께 벚꽃을 즐기며 벚꽃 조명 및 포토존을 설치해 야간에도 수려한 벚꽃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이번 '2025 경포 벚꽃 축제'는 4월 초순에 6일간 경포 습지광장에서 개최된다. '경포벚꽃
보은군은 '2025 보은 벚꽃길 축제'가 '벚꽃따라 설레어 봄'이라는 주제로 다음 달 4일부터 13일까지 10일간 보은읍 보청천 벚꽃길 일원에서 펼쳐진다고 20일 밝혔다. 벚꽃길 축제가 열리는 보청천 벚꽃길은 수령 20년 이상 된 벚나무들이 보은읍 학림리부터 삼승면 달산리 삼탄교까지 20㎞에 걸쳐 장관을 이뤄 해마다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유명 벚꽃 명소이다. 올해는 유명 가수들의 음악을 즐기는 일회성 행사에서 벗어나 방문객들이 보은군의 아름다운 벚꽃길에 더욱 집중하고 가족, 연인과 함께 다양한 추억을 만들어 '봄은 보은'이라는 공식을 만들겠다는 의지로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이를 위해 관광객들이 충분히 보은 벚꽃을 즐길 수 있도록 기존 3일 동안 열렸던 축제 기간을 10일로 늘리고 보은교부터 시작되는 벚꽃길 축제 구간에 4가지 테마로 조형물 및 조명을 설치해 낮의 벚꽃 향연뿐 아니라 야간에도 다채로운 볼거리를 마련하는 등 '낮과 밤이 아름다운 벚꽃길 빛축제'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감성 포토존을 설치해 남녀노소 추억을 남기고 싶은 공간으로 만들고 피크닉 존을 운영해 벚꽃의 경관과 함께 편하게 쉴 수 있는 휴식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특히, 아이와 함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윤환)가 구정 주요 현안과 정책과제에 대한 각계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19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2025년 제1회 정책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윤환 구청장을 비롯해 정책자문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본 회의에 앞서 신규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가 먼저 진행됐다. 이후 구는 정책자문위원들과 구정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구의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토의의 시간을 가졌다. 윤환 구청장은 "1995년 분구 이후 계양은 지난 30년 동안 군부대 탄약고, 개발제한구역, 공항 고도제한 등 온갖 규제를 떠안고 소외돼 왔지만, 이제 새로운 변화와 발전이 필요한 때이다"라며 "계양의 미래를 위해 살고 싶은 도시, 발전하는 계양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자문위원들이 지혜를 모아 함께해 주시면 계양구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구는 향후 정책자문위원회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구정 발전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고, 구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정책자문위원회는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오는 24일부터 지역 내 중·고등학생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을 지원하기 위해 '포천형 학생전용 통학버스(포춘버스)'를 본격 운행한다. '포춘버스'는 포천권역과 소흘권역 2개 노선으로 운행되며, 45인승 전세버스 2대가 투입돼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지원한다. 포천권역 노선은 금호어울림(포천 아이파크)에서 출발해 포천일고까지 운행되며, 등교 시간에는 오전 8시 10분 1회, 하교 시간에는 오후 3시 30분과 4시 30분 총 2회 운행된다. 소흘권역 노선은 대방노블랜드(이동교리)에서 출발해 갈월중학교까지 운행되며, 등교 시간에는 오전 8시 1회, 하교 시간에는 오후 3시 30분과 4시 30분 2회 운행된다. 이용요금은 시내버스 청소년 요금(1,010원)과 동일하게 책정돼 학생들이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한편, 포춘버스의 노선도(정류장)와 운행 시간은 포천시청 누리집(www.pocheon.go.kr)-새소식란 또는 각 학교 학부모 공지 시스템(e-알리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포춘버스 운행으로 학생들의 편의를 높이고,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겠다"며, "많은 학부모와 학생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이용을 바란다"고
김동근 시장은 3월 20일 아침 노선 개편 후 이용자가 2배 증가한 '의정부 학생 통학버스'에 탑승해 학생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시는 지난달 ▲노선 통합 ▲정류소 추가 정차 ▲등하교 노선 조정 ▲친환경 수소버스 도입 등의 통학버스 운영 개선안을 마련하고, 3월 4일부터 운행을 시작했다. 이번 개편으로 등교 시간에 매일 만차를 기록할 정도로 통학버스 이용률이 크게 증가했다. 3월 4일부터 17일까지 통학버스를 이용한 학생은 총 3천638명으로 집계됐으며, 하루 평균 372명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도 하루 평균 173명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특히 하교 노선 조정 효과로 하교 이용 학생 수는 하루 평균 139명으로 전년 48명 대비 약 3배 증가했다. 김동근 시장은 이날 고산센트레빌 정류소에서 학생 01-A번 버스를 기다리는 학생들과 인사를 나누고 이용 현황을 살폈다. 이후 의정부시 최초로 도입된 수소버스에 탑승해 학생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통학버스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불편 사항을 점검했다. 버스에 탑승했던 의정부여고 학생은 "등교 시간에 버스를 2회 운행해 아침이 한결 여유로워졌고, 무엇보다 하교 시간에 버스를 기
과천시는 2025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을 편성해 18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제1회 추경예산 규모는 5,645억 원(일반회계 4,678억 원, 특별회계 967억 원)이다. 이는 올해 본예산 5,434억 원보다 211억 원(일반회계 207억 원, 특별회계 4억 원)이 증액된 규모다. 이번 추경예산은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를 위한 문화예술사업과 복지 수요 증가에 따른 청소년과 아동 지원 관련 예산 편성에 중점을 뒀다. 분야별 주요 예산 내역을 살펴보면 문화 및 관광 분야에서는 ▲과천공연예술축제 7억 원 ▲기획공연 3억 6천만 원 ▲캠프닉데이 6천만 원 ▲공공야외스케이트장 8억 원 ▲갈현동 스크린파크골프장 조성 5억 2천만 원 ▲스마트 무인대출기 설치 1억 2천만 원 등이 반영됐다. 사회복지 분야에서는 ▲아이돌봄 추가 지원 7천3백만 원 ▲가족돌봄수당 지원 3억 1천만 원 ▲아동수당 지원 6천9백만 원 ▲영유아보육료 4억 4천만 원 ▲부모급여 지원 4억 4천만 원 ▲어린이집 환경개선 지원사업 15억 1천만 원 등이 증액 편성됐다. 교육 분야에서는 ▲과천교육구조 개선 연구용역 3천만 원 ▲초중고 졸업앨범 지원 1억 5천만 원 ▲지식정보타운 청소년 이용 시설
전라남도는 올 들어 2월까지 농수산식품 수출액이 지난해보다 20.4% 증가한 1억 2천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 평균 증가율(8.4%)을 크게 웃도는 것으로 김과 음료 수출이 성장을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2월까지 전남의 김 수출은 5천945만 8천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7% 증가하며 전체 농수산물 수출의 51.2%를 차지했다. 특히 조미김(3천526만 6천 달러)이 지난해보다 31.2% 증가해 가장 많은 수출액을 기록했다. 음료 수출도 급증했다. 일본(185.0%), 중국(95.9%), 필리핀 등의 수요 증가로 지난해보다 80.1% 증가한 647만 달러를 기록했다. 특히 일본과 중국에서는 과일주스 수출이 각각 185.0%, 117.3% 증가하며 전체 성장세를 주도했다. 국가별로 보면 미국(49.6%), 러시아(20.9%), 일본(10.3%), 중국(5.3%) 등 주요 시장에서 전남 농수산식품의 수출이 증가했다. 미국에는 김 61.1%, 음료 13.9%, 배 7.5% 증가로 총 2천463만 달러를 수출했다. 일본에선 김·전복·음료가 주요 성장 품목이다. 중국에선 김과 분유가 주요 수출 품목으로 성장했다. 러시아에선 김 92.8%, 장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19일 하남경찰서, 하남시 모범운전자회 등과 함께 미사초등학교 통학로에서 '아이 먼저'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초등학교 개학을 맞아 어린이가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민·관·경이 함께 협력해 진행됐다. 이날 이현재 시장을 비롯한 시 안전정책과, 교통정책과, 하남경찰서, 모범자운전자회 등 관계자 20여 명은 '아이의 안전 먼저'가 적힌 피켓을 들고 어깨띠를 착용한 채 어린이의 안전을 강조하며 운전자들에게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또한, 어린이들에게는 보행 시 스마트폰 사용의 위험성, 안전한 보행 요령을 안내하며 리플릿과 안전 홍보 물품을 나눠주는 등 안전한 등굣길 문화 확산을 도모했다. 이현재 시장은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하남시는 아동친화특별도시로서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남시는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가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월 24일부터 3월 28일까지 5주간 초등학교 주변의 교통안전, 유해환경, 식품환경, 불법 광고물 등 분야별 위해요소를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19일부터 22일까지 대만에서 열리는 '2025 가오슝 스마트시티 서밋'에 참석해 고양시가 추진하는 스마트시티, 자원순환 정책을 소개하고, 가오슝시와 협력 관계로 발전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한다. '스마트시티 서밋'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도시 관련 행사로 지난해 기준 112개 도시, 14만여 명 방문객이 참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디지털 및 녹색 전환을 주제로 다양한 첨단 기술과 솔루션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동환 시장은 20일 개막 이후 진행되는 스마트시티 디지털 포럼에서 'AI의 도시 강화 - AI를 통해 새로운 시대를 열다' 세션에 참가해 고양시 스마트시티 정책을 소개한다. 행정 서비스 효율과 도시 회복력을 높이기 위한 디지털 트윈(현실 세계의 기계, 장비, 사물 등을 가상 세계에 구현한 기술)과 AI의 역할에 대해 공유할 계획이다. 이어서 21일에는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의 주요 의제를 도시 차원에서 논의하는 'CityCOP 포럼'에 참석한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지역사회의 협력과 혁신으로 이뤄가는 기후중립도시'로 이 시장은 '자원 재고찰 : 순환도시로 가는 길' 세션에서 고양시 자원순환 정책을 소개하고, 이어지는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과 보령시(시장 김동일)은 2025년 3월 18일(화) 보령시청에서 지역관광 활성화 및 머무르는 관광수요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서울관광재단은 지역과 연계한 웰메이드 관광 상품 개발이 서울관광의 질을 제고하고 궁극적으로 서울관광 재방문을 견인할 것으로 판단하여 이번 업무 협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보령시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공동 홍보, 관광정보 교류 및 네트워크 구축, 관광 연계사업 추진 등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주요 협력 분야는 ▲관광 정보교류 및 협력 ▲내·외국인 대상 관광 홍보 협력 사업 운영 ▲보령머드축제 글로벌 홍보 및 팸투어 ▲서울관광재단의 해외홍보 채널(비짓서울, 글로벌서울메이트)과 연계한 홍보 강화 등을 포함한다. 특히,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보령머드축제의 글로벌 홍보를 확대하고, 머드축제 관광열차(보령머드트레인) 운행 및 외국인 인플루언서 초청 팸투어를 추진하여 보령의 관광 자원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또한, 머드제품과 서울관광재단 굿즈 콜라보(협업) 추진, 머드뷰티치유관 할인 혜택 제공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전
강릉시는 '2025년 경제활성화 시책'을 추진해 지역 경기 회복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목표로 총력을 다한다. 이번 시책은 4대 분야, 17개 과제, 104개 사업으로 구성되며, 총 1,813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강릉시는 이를 통해 민생경제 안정, 지역 경기 활력제고, 맞춤형 일자리 지원, 중소기업 도약을 지원하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강릉시는 옥계항만,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같은 대규모 프로젝트는 중장기적으로 착실히 추진하고, 이번 2025년 경제 활성화 시책은 빠른 경제 회복을 위한 단기적인 정책들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올해 시 승격 70주년을 기념하며 다양한 행사와 함께 5월·9월 동행 축제 등 소비진작 행사를 추진해 지역 경제에 즉각적인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다. 먼저, 민생경제 안정 분야에는 21개 과제, 690억 원의 예산으로 소상공인과 서민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책을 마련했다. 소상공인을 위한 카드수수료 지원, 라이브커머스 지원 등의 신규사업과 점포환경 개선비 지원 등이 포함돼 있으며, 서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한 주거 안정 지원과 생계급여를 확대해 나간다. 이를 통해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18일 하남선린신협 및 가나안신협 관계자들과 함께 석바대 상점가와 덕풍·신장 전통시장을 찾아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경제를 살피고 소상공인들에게 힘을 북돋는 따뜻한 행보로 주목받았다. '전통시장 가는 날'은 하남시가 매달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행사로, 이현재 시장과 지역단체들이 협력해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고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또한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역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이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이현재 시장을 비롯해 김태형 가나안신협 이사장, 이정표 선린신협 전무 및 임원들이 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들과 소통하면서 민생 경제 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하남수산물전통시장은 수산인의 날(4.1.)을 맞이해 오는 3월 28일부터 4월 1일까지 5일간 국산 수산물을 3만 4,000원 이상 구매하면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구매 금액에 따라 3만 4,000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6만 7,000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이 페이백된다. 환급을 원하는 방문객은 당일 구매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
한국수출입은행(www.koreaexim.go.kr, 은행장 윤희성, 이하 '수은')은 19일 여의도 인근에서 국내 주요 철강사 재무담당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철강산업 고객기업 CFO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철강산업의 경쟁력 회복 지원을 위해 최근 수은이 신설한 '철강산업 지원 프로그램' 등 주요 정책을 소개하고, 국내 철강사들의 영업동향과 금융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수은은 철강산업 대출 시 최대 0.6%P까지 금리를 우대하고, 그 적용대상을 기존의 수출 관련 대출에서 전체 대출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 참석한 주요 철강사 CFO들은 철강산업을 둘러싼 대내외 어려움을 호소하며, 정책금융기관의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했다. 글로벌 공급과잉, 전방산업 침체, 미국의 관세 부과 등으로 내수뿐만 아니라 수출시장에서 경쟁이 심화되고 수익성 개선이 불투명한 상황에서,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해외진출 투자전략 마련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자금조달에 있어 수은의 금융 지원이 필수적임을 강조했다. 위찬정 수은 혁신성장금융본부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기간산업지원을 강조한 정부의 2025년 경제정책방향에 발맞춰 수은도 철
지난 18일,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제주목장에 위치한 한국경주마생산자협회 경매장에서 올해 첫 2세 경주마 경매가 개최됐다. 경주마 경매 거래는 공개된 장소에서 생산자가 말을 상장하고 구매자가 호가해 낙찰 받는 방식으로, 가격이 투명하게 공개된다. 경주마는 혈통이나 능력에 따라 가격이 결정되므로 생산자와 구매자에게 모두 합리적인 거래방식이다. 올해 경주마 경매 시작의 포문을 연 이번 2세마 경매에는 총 134마리의 경주마가 상장됐다. 이 중 47마리가 낙찰돼 낙찰률은 35% 기록했다. 총 낙찰 금액은 18억 1,600만원이고, 평균 낙찰가액은 마리당 3,864만원이다. 이번 경매 최고 낙찰가는 115번에 상장된 수말로 1억 3,100만원을 기록했다. 법인생산자인 '대천팜'이 배출한 이 수말은 한국마사회 대표 씨수말인 '섀클포드(부마)'와, '헤밀리즈롤리팝(모마)'의 자마다. 한편, 3월 시작된 경주마 경매는 올해 연말까지 총 6회에 걸쳐 시행될 예정이다. 다음 경매는 6월 2차 경매가 예정돼 있다.
이천시(시장 김경희)가 이천시민의 편리한 복지서비스 신청을 돕기 위해 '누구나 돌봄' 사업을 시내버스 광고를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한다. 이천시 내 시내버스에 게시된 광고물에 큐알(QR)코드를 삽입해 시민들이 손쉽게 경기민원24 온라인 신청 페이지로 바로 이동할 수 있도록 했다. '누구나 돌봄' 사업은 지역사회 내 돌봄이 필요한 이천시민에게 맞춤형 7대 서비스(생활돌봄, 동행돌봄, 주거안전, 일시보호, 식사지원, 재활돌봄, 심리상담)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천시는 시내버스 홍보를 통해 시민들이 사업에 대한 정보를 더 많이 접하고 쉽게 신청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큐알(QR)코드를 활용한 온라인 신청은 스마트폰을 이용해 광고물을 스캔하면 신청 페이지로 즉시 연결돼 복잡한 절차 없이 간편하게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분들이 이동 중에도 쉽게 누구나 돌봄 사업에 대해 알게 되고 신청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많은 시민에게 실질적인 복지 혜택을 전달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홍보로 이천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돌봄 서비스의 이용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국내 온라인 유통기업인 쿠팡㈜은 19일 제천시 왕암동에 위치한 제천제3일반산업단지에서 충북 물류의 거점이 될 제천첨단물류센터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김창규 제천시장과 박대준 쿠팡㈜ 대표를 비롯한 충청북도 및 관내 기관·단체장 등 내빈과 시민 총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1,000억 원 규모의 투자가 이루어진 제천첨단물류센터는 관련 인허가 및 설계 등을 마치고 금년 3월 착공해 빠르면 2027년 상반기에 본격 가동할 계획으로 충청북도 및 제천시 일대의 로켓배송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쿠팡㈜은 물류센터 운영인력 최대 500여 명을 직접 고용할 예정으로 지역 내 고용증대 효과뿐만 아니라, 물류센터 건립 및 운영을 통한 지역 내수 확대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지역 내 판매상품 입고가 가능한 물류센터로써 전국적 유통망을 갖춘 물류인프라를 통한 전국 단위 판로 확보 및 물류비용 감소로 지역 농가 및 소상공인의 소득증대 등 성장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박대준 쿠팡㈜ 대표는 "제천첨단물류센터가 순조롭게 착공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제천시장님을 비롯한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양질의 일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