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소아 경증 환자가 평일 야간과 휴일에도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전문적인 외래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더건강한365의원'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신규 지정하고 이달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달빛어린이병원은 평일 야간과 토·일요일·공휴일에도 18세 이하 소아·청소년을 대상으로 외래진료를 제공하는 의료기관으로, 응급실을 이용하지 않아도 되는 경증 소아환자의 의료 공백을 줄이고 응급실 과밀화를 완화하기 위해 운영된다. 구는 2024년 ▲24시열린의원(목동동로 233-1)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처음 지정한 데 이어 올해 ▲더건강한365의원(신월로 280)을 추가 지정하면서 관내 달빛어린이병원을 총 2곳으로 확대 운영한다. 기존 목동권에 이어 신월·신정권에도 달빛어린이병원이 함께 운영되면서, 구 전역에서 보다 균형 있는 소아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신규 지정된 '더건강한365의원'은 2026년 8월 1일부터 2년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운영된다. 진료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자정까지, 토·일요일과 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또한 진료 후 약 처방과 조제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약국도 함께 운영한다. 의원과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지난 3일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전국 자치구 최초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지난해 전국 자치구 중 유일하게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상을 받은 데 이어, 올해는 최고 훈격인 대통령 표창까지 품으며 2년 연속 전국 최고의 적극행정 자치구 위상을 굳혔다. 이러한 성과를 견인한 것은 공무원이 소신 있게 일할 수 있도록 다져온 중구의 조직문화다. 구는 법령 해석이 불명확하거나 규제로 추진이 어려운 사안에 사전컨설팅을 지원하고, 적극행정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법적 부담은 소송 지원 제도로 덜었다. 여기에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연 3회 선발해 성과급 최고등급과 포상휴가를 부여하는 등 과감한 인센티브도 아끼지 않았다. 무엇보다 '적극행정위원회'가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했다. 분야별 전문가로 꾸린 위원회가 업무 처리 방향을 놓고 고민하는 공무원들에게 의견을 제시해 판단을 돕고, 복잡한 현안은 함께 해법을 찾았다. 이를 통해 공무원이 책임을 걱정하기보다 해결책을 찾는 데 집중할 수 있도록 뒷받침했다. 중구는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적극행정 수준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릴 계획이다. 올해부터는 기존 법률자문관 운영에
경기도는 8월 19일까지 '경기도 공공디자인 공모전' 본선 심사에 참여할 국민평가단 20명을 공개 모집한다. 올해 20회차를 맞이한 경기도 공공디자인 공모전 주제는 '사람과 동물의 공존을 위한 공공디자인'이다. 도는 반려동물 및 야생동물 등 다양한 유형의 동물복지를 실현하고 사람과 동물이 함께 공존하며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한 생활 속 공공디자인 아이디어를 찾고자 한다. 앞서 지난 6월 진행된 온라인 접수에는 총 195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1차 심사를 통해 20점의 본선 진출작이 선정됐다. 오는 8월 28일 열리는 본선 심사에서는 국민평가단과 전문가 심사단이 함께 평가해 상위 10개 작품의 최종 순위를 가린다. 대상 1점에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상금 500만 원을 수여하며 ▲금상 2점(각 300만 원) ▲은상 3점(각 200만 원) ▲동상 4점(각 100만 원)은 각각 상금과 도지사상을 수여한다. 국민평가단은 공공디자인에 관심 있는 만 19세 이상 국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연령·성별·지역 등을 고려해 본선 심사에 참석할 20명을 선발하고, 선정 결과는 8월 21일 발표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경기도청 또는 디자인경기 누리집(www.gg
강릉시 주문진해수욕장에서 5일(수)부터 8일(토)까지 '캠핑비어 페스티벌'이 열린다. 이번 행사는 캠핑과 맥주, 공연을 함께 즐기는 이색 여름 축제로,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핑비어 페스티벌에서는 해변에서 캠핑과 시원한 맥주를 함께 즐길 수 있으며, 야간에는 감성 조명과 다양한 공연이 어우러져 주문진해수욕장만의 여름밤을 만끽할 수 있다. 다양한 먹거리도 함께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초대가수 공연은 행사 기간 매일 밤 열리며, 별도의 입장 제한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다양한 무대와 공연으로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태란 주문진읍장은 "캠핑비어 페스티벌이 주문진해수욕장의 새로운 여름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주문진만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의정부시(시장 김원기)는 주택가의 주차 환경을 개선하고 만성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8월 3일부터 19일까지 '2026년 내 집안 주차장 지원사업' 2차 신청자를 모집한다. '내 집안 주차장 지원사업'은 주택의 담장이나 대문을 철거해 확보한 공간에 주차장을 조성함으로써 주택의 부설주차장 확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부터 기존 사업을 대폭 개선해 주차 1면당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시민이 직접 공사를 시행하던 방식에서 시가 직접 시행하는 방식으로 변경해 시민의 경제적 부담과 행정적 불편을 줄였다. 지원 대상은 단독주택 및 다가구(다세대)주택 소유자로, 담장과 대문 철거를 비롯해 부지 포장과 주차면 설치 등 주차장 조성에 필요한 전반적인 공정을 지원한다. 골목 단위로 주택 소유자 전원의 동의를 받으면 일정 구역을 특화해 추진하는 '그린파킹마을' 사업도 함께 신청할 수 있어 보다 체계적인 주차환경 개선이 가능하다. 신청은 방문이나 전자우편, 팩스(031-828-4935)로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의정부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주차관리과(031-828-2393)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내 집안 주차장 지원사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4일 인천시 연수구의 소셜캠퍼스 온에서 인천항만공사,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사회연대경제기업 고용지원금 지원사업'의 참여기업 6개사를 대상으로 고용지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앞서 공사는 지난 4월 인천항만공사, 한국환경공단 및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과 '인천지역 사회연대경제 육성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창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청년 고용 지원 등 사회연대경제 지원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회연대경제기업 고용지원금 지원사업'은 인천 지역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와 인천항만공사, 한국환경공단이 공동으로 총 3,300만 원의 재원을 조성하고,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 산하 ㈜아이엔유파트너스가 사업을 주관한다. 지난 7월 청년 소셜벤처기업 및 (예비) 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모집을 진행했으며, 원도심 재생, 복지, 환경 등 인천 지역의 현안과 관련한 사업 아이템을 공모해 6개사를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들은 오는 11월까지 ㈜아이엔유파트너스의 창업기업 육성 프로그램과 함께 인천 거주 청년을 신규 채용할 경우, 청년 1인당 월 최대 20
지난 4일 안성시(시장 김보라)에 첫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되자 안성시는 안성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비상 대응체계에 돌입했다. 당분간 극한 폭염과 열대야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안성시는 인명피해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취약계층 보호와 생활밀착형 대책을 중심으로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우선 장기간 이어지는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무더위쉼터 야간 연장 운영을 확대했다. 안성시는 무더위쉼터 540개소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폭염특보 발효 시에는 읍면동별 최소 1개소를 포함해 지역 내 40개소 이상의 무더위쉼터를 오후 10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최근 고온다습한 환경 속에서 농촌지역 고령인의 온열질환 사망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안성시는 무더운 시간대 작업 중지를 당부하고, 충분한 휴식을 권고하는 안내문자를 발송하는 등 세심한 관리를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논밭 근로자, 건설근로자 등 폭염 취약계층 약 3,000가구를 대상으로 보온보냉 텀블러, 냉방물품(쿨토시·쿨스카프·쿨타올), 손선풍기, 양우산 등 폭염예방물품을 배부했다. 또한 저소득층 가구를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합천시니어클럽(관장 최말남)은 7월 24일 합천군 종합사회복지관 1층으로 사무실을 이전하고 3일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기존 사무실은 공간이 협소해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상담·교육, 사업운영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이전을 통해 사무실, 상담실, 회의실, 교육 공간 등을 새롭게 갖춰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상담과 교육, 사업 운영이 가능해졌다. 합천시니어클럽은 지역어르신들의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수행하는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이다. 일자리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연중 상담을 실시하고 있으며, 참여 자격과 사업 유형 등에 대한 안내를 통해 어르신들이 자신의 여건에 맞는 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합천시니어클럽 이전은 단순한 사무공간 이전이 아니라 어르신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상담과 교육을 받고 안정적으로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노인일자리 발굴과 다양한 사회활동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합천시니어클럽은 합천군 종합사회복지관 1층(합천읍 동서로 39)에서 노인일자리 참
평택시(시장 최원용)가 농촌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기반 마련을 위해 우호 교류도시인 베트남 다낭시와 계절근로자 업무협약(MOU) 체결을 위한 실무협의에 나선다. 평택시는 8월 6일부터 9일까지 베트남 다낭시에서 열리는 2026 다낭시 한국-베트남 축제와 연계해 계절근로자 업무협약 체결을 위한 실무협의 대표단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표단은 기획항만경제실장을 단장으로 구성됐으며, 다낭시 관계부서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업무협약 체결을 위한 실무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평택시는 민선 9기 공약사업으로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 정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다낭시와의 협의는 농번기 인력 부족을 겪는 관내 농가에 안정적인 인력 공급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우호 교류도시와의 협력을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실질 교류로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평택시와 다낭시는 지난 2025년 4월 우호 교류합의서 체결 및 8월 한국-베트남 정상회담 계기 협력 강화 합의각서(MOA) 교환 이후 경제, 산업, 문화, 청소년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기반을 넓혀오고 있다. 이번 계절근로자 업무협약(MOU) 협의는 양
하동군이 5일 하동군의회 의결을 거쳐 민선 9기 첫 추가경정예산 8,101억 원을 확정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민생 정책과 책임 재정 실현에 본격 나선다. 이번 추경에는 민선 9기 군정 철학인 '군민 체감 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주요 사업들이 대거 반영됐다. 국·도비와 지방소멸대응기금 등을 활용한 청년·정주여건 개선사업, 보건의료원 건립, 하동읍 농촌 중심지 활성화 사업 등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과 함께 풍수해 생활권 종합 정비,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 등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재난 예방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경기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민생회복지원금 120억 원을 반영했다. 지류 상품권 70억 원과 모바일 상품권 50억 원을 발행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군은 앞서 연일 이어진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예비비 1억 2천만 원을 긴급 투입해 관내 397개 경로당 특별 운영비를 지원하는 등 군민 안전을 위한 현장 대응에도 적극 나섰다. 이처럼 민생과 안전을 최우선에 두는 군정 기조를 바탕으로 군민이 일상에서
금천구(구청장 최기찬)는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구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폭염 종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의 경우 지난달 29일부터 폭염경보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금천구 폭염대책본부를 운영하며 폭염 대책을 총괄 지휘하고 있다. 주요 대책은 무더위쉼터 운영, 폭염 저감시설 신설, 도로 살수 작업, 폭염 취약계층 돌봄 활동 등이다. 우선 구는 공공청사, 금융시설, 복지관, 경로당 등 94곳을 무더위쉼터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무더위쉼터는 더위를 피해 잠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냉방기 가동, 음수 지원 등을 통해 시원한 환경을 조성한 것이다. 운영시간은 시설별 상이한 부분이 있으나 대개 평일 9시부터 18시까지다. 폭염특보 발효 시 평일은 9시부터 21시, 공휴일은 9시부터 18시까지 추가로 개방해 운영한다. 또한 일상 속 더위를 줄이기 위해 폭염 저감시설을 신설해 운영한다. 특히 이번 여름 횡단보도에 파라솔 그늘막 8개소, 공원에 차양형 그늘막 2개소 등을 새로 설치해 그늘막 139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산기슭공원, 금천체육공원과 교량 등 3개소에서 미세한 물안개를 분사해 주변 온도를 낮추는 쿨링포그를 새로 설치해 쿨링포그 9개소
KT(대표이사 박윤영)와 연세의료원(원장 금기창)이 의료 데이터를 고도화해 AI 활용 기반을 강화하고, 대한민국 의료 AI 혁신과 미래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KT와 연세의료원은 서울 서대문구 연세의료원에서 의료 데이터 활용 기반을 강화하고 대한민국 의료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봉균 KT Enterprise부문장과 금기창 연세의료원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최근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진료 기록, 검사 결과, 의료 영상, 연구 데이터 등 병원이 보유한 방대한 의료 데이터의 가치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의료 데이터는 형태와 구조가 다양해 AI가 바로 활용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이에 따라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표준화·구조화하고, AI 학습과 분석에 적합한 형태로 전환해 안전하게 활용하는 역량이 의료기관의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의료 데이터 표준화 기반 확대 ▲데이터 활용 인프라 고도화 ▲AI 기반 의료 서비스 적용 방안 연구 ▲의료 데이터 활용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협력 체계 구축 등 다양한 과업을 수행한다. 특히 의료 현장에서 생성되는 다양한 데이터를 AI가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소아 경증 환자가 평일 야간과 휴일에도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전문적인 외래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더건강한365의원'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신규 지정하고 이달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달빛어린이병원은 평일 야간과 토·일요일·공휴일에도 18세 이하 소아·청소년을 대상으로 외래진료를 제공하는 의료기관으로, 응급실을 이용하지 않아도 되는 경증 소아환자의 의료 공백을 줄이고 응급실 과밀화를 완화하기 위해 운영된다. 구는 2024년 ▲24시열린의원(목동동로 233-1)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처음 지정한 데 이어 올해 ▲더건강한365의원(신월로 280)을 추가 지정하면서 관내 달빛어린이병원을 총 2곳으로 확대 운영한다. 기존 목동권에 이어 신월·신정권에도 달빛어린이병원이 함께 운영되면서, 구 전역에서 보다 균형 있는 소아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신규 지정된 '더건강한365의원'은 2026년 8월 1일부터 2년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운영된다. 진료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자정까지, 토·일요일과 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또한 진료 후 약 처방과 조제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약국도 함께 운영한다. 의원과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지난 3일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전국 자치구 최초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지난해 전국 자치구 중 유일하게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상을 받은 데 이어, 올해는 최고 훈격인 대통령 표창까지 품으며 2년 연속 전국 최고의 적극행정 자치구 위상을 굳혔다. 이러한 성과를 견인한 것은 공무원이 소신 있게 일할 수 있도록 다져온 중구의 조직문화다. 구는 법령 해석이 불명확하거나 규제로 추진이 어려운 사안에 사전컨설팅을 지원하고, 적극행정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법적 부담은 소송 지원 제도로 덜었다. 여기에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연 3회 선발해 성과급 최고등급과 포상휴가를 부여하는 등 과감한 인센티브도 아끼지 않았다. 무엇보다 '적극행정위원회'가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했다. 분야별 전문가로 꾸린 위원회가 업무 처리 방향을 놓고 고민하는 공무원들에게 의견을 제시해 판단을 돕고, 복잡한 현안은 함께 해법을 찾았다. 이를 통해 공무원이 책임을 걱정하기보다 해결책을 찾는 데 집중할 수 있도록 뒷받침했다. 중구는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적극행정 수준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릴 계획이다. 올해부터는 기존 법률자문관 운영에
경기도는 8월 19일까지 '경기도 공공디자인 공모전' 본선 심사에 참여할 국민평가단 20명을 공개 모집한다. 올해 20회차를 맞이한 경기도 공공디자인 공모전 주제는 '사람과 동물의 공존을 위한 공공디자인'이다. 도는 반려동물 및 야생동물 등 다양한 유형의 동물복지를 실현하고 사람과 동물이 함께 공존하며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한 생활 속 공공디자인 아이디어를 찾고자 한다. 앞서 지난 6월 진행된 온라인 접수에는 총 195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1차 심사를 통해 20점의 본선 진출작이 선정됐다. 오는 8월 28일 열리는 본선 심사에서는 국민평가단과 전문가 심사단이 함께 평가해 상위 10개 작품의 최종 순위를 가린다. 대상 1점에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상금 500만 원을 수여하며 ▲금상 2점(각 300만 원) ▲은상 3점(각 200만 원) ▲동상 4점(각 100만 원)은 각각 상금과 도지사상을 수여한다. 국민평가단은 공공디자인에 관심 있는 만 19세 이상 국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연령·성별·지역 등을 고려해 본선 심사에 참석할 20명을 선발하고, 선정 결과는 8월 21일 발표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경기도청 또는 디자인경기 누리집(www.gg
강릉시 주문진해수욕장에서 5일(수)부터 8일(토)까지 '캠핑비어 페스티벌'이 열린다. 이번 행사는 캠핑과 맥주, 공연을 함께 즐기는 이색 여름 축제로,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핑비어 페스티벌에서는 해변에서 캠핑과 시원한 맥주를 함께 즐길 수 있으며, 야간에는 감성 조명과 다양한 공연이 어우러져 주문진해수욕장만의 여름밤을 만끽할 수 있다. 다양한 먹거리도 함께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초대가수 공연은 행사 기간 매일 밤 열리며, 별도의 입장 제한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다양한 무대와 공연으로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태란 주문진읍장은 "캠핑비어 페스티벌이 주문진해수욕장의 새로운 여름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주문진만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의정부시(시장 김원기)는 주택가의 주차 환경을 개선하고 만성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8월 3일부터 19일까지 '2026년 내 집안 주차장 지원사업' 2차 신청자를 모집한다. '내 집안 주차장 지원사업'은 주택의 담장이나 대문을 철거해 확보한 공간에 주차장을 조성함으로써 주택의 부설주차장 확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부터 기존 사업을 대폭 개선해 주차 1면당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시민이 직접 공사를 시행하던 방식에서 시가 직접 시행하는 방식으로 변경해 시민의 경제적 부담과 행정적 불편을 줄였다. 지원 대상은 단독주택 및 다가구(다세대)주택 소유자로, 담장과 대문 철거를 비롯해 부지 포장과 주차면 설치 등 주차장 조성에 필요한 전반적인 공정을 지원한다. 골목 단위로 주택 소유자 전원의 동의를 받으면 일정 구역을 특화해 추진하는 '그린파킹마을' 사업도 함께 신청할 수 있어 보다 체계적인 주차환경 개선이 가능하다. 신청은 방문이나 전자우편, 팩스(031-828-4935)로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의정부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주차관리과(031-828-2393)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내 집안 주차장 지원사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4일 인천시 연수구의 소셜캠퍼스 온에서 인천항만공사,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사회연대경제기업 고용지원금 지원사업'의 참여기업 6개사를 대상으로 고용지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앞서 공사는 지난 4월 인천항만공사, 한국환경공단 및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과 '인천지역 사회연대경제 육성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창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청년 고용 지원 등 사회연대경제 지원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회연대경제기업 고용지원금 지원사업'은 인천 지역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와 인천항만공사, 한국환경공단이 공동으로 총 3,300만 원의 재원을 조성하고,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 산하 ㈜아이엔유파트너스가 사업을 주관한다. 지난 7월 청년 소셜벤처기업 및 (예비) 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모집을 진행했으며, 원도심 재생, 복지, 환경 등 인천 지역의 현안과 관련한 사업 아이템을 공모해 6개사를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들은 오는 11월까지 ㈜아이엔유파트너스의 창업기업 육성 프로그램과 함께 인천 거주 청년을 신규 채용할 경우, 청년 1인당 월 최대 20
지난 4일 안성시(시장 김보라)에 첫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되자 안성시는 안성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비상 대응체계에 돌입했다. 당분간 극한 폭염과 열대야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안성시는 인명피해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취약계층 보호와 생활밀착형 대책을 중심으로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우선 장기간 이어지는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무더위쉼터 야간 연장 운영을 확대했다. 안성시는 무더위쉼터 540개소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폭염특보 발효 시에는 읍면동별 최소 1개소를 포함해 지역 내 40개소 이상의 무더위쉼터를 오후 10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최근 고온다습한 환경 속에서 농촌지역 고령인의 온열질환 사망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안성시는 무더운 시간대 작업 중지를 당부하고, 충분한 휴식을 권고하는 안내문자를 발송하는 등 세심한 관리를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논밭 근로자, 건설근로자 등 폭염 취약계층 약 3,000가구를 대상으로 보온보냉 텀블러, 냉방물품(쿨토시·쿨스카프·쿨타올), 손선풍기, 양우산 등 폭염예방물품을 배부했다. 또한 저소득층 가구를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합천시니어클럽(관장 최말남)은 7월 24일 합천군 종합사회복지관 1층으로 사무실을 이전하고 3일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기존 사무실은 공간이 협소해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상담·교육, 사업운영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이전을 통해 사무실, 상담실, 회의실, 교육 공간 등을 새롭게 갖춰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상담과 교육, 사업 운영이 가능해졌다. 합천시니어클럽은 지역어르신들의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수행하는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이다. 일자리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연중 상담을 실시하고 있으며, 참여 자격과 사업 유형 등에 대한 안내를 통해 어르신들이 자신의 여건에 맞는 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합천시니어클럽 이전은 단순한 사무공간 이전이 아니라 어르신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상담과 교육을 받고 안정적으로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노인일자리 발굴과 다양한 사회활동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합천시니어클럽은 합천군 종합사회복지관 1층(합천읍 동서로 39)에서 노인일자리 참
평택시(시장 최원용)가 농촌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기반 마련을 위해 우호 교류도시인 베트남 다낭시와 계절근로자 업무협약(MOU) 체결을 위한 실무협의에 나선다. 평택시는 8월 6일부터 9일까지 베트남 다낭시에서 열리는 2026 다낭시 한국-베트남 축제와 연계해 계절근로자 업무협약 체결을 위한 실무협의 대표단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표단은 기획항만경제실장을 단장으로 구성됐으며, 다낭시 관계부서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업무협약 체결을 위한 실무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평택시는 민선 9기 공약사업으로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 정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다낭시와의 협의는 농번기 인력 부족을 겪는 관내 농가에 안정적인 인력 공급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우호 교류도시와의 협력을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실질 교류로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평택시와 다낭시는 지난 2025년 4월 우호 교류합의서 체결 및 8월 한국-베트남 정상회담 계기 협력 강화 합의각서(MOA) 교환 이후 경제, 산업, 문화, 청소년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기반을 넓혀오고 있다. 이번 계절근로자 업무협약(MOU) 협의는 양
하동군이 5일 하동군의회 의결을 거쳐 민선 9기 첫 추가경정예산 8,101억 원을 확정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민생 정책과 책임 재정 실현에 본격 나선다. 이번 추경에는 민선 9기 군정 철학인 '군민 체감 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주요 사업들이 대거 반영됐다. 국·도비와 지방소멸대응기금 등을 활용한 청년·정주여건 개선사업, 보건의료원 건립, 하동읍 농촌 중심지 활성화 사업 등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과 함께 풍수해 생활권 종합 정비,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 등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재난 예방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경기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민생회복지원금 120억 원을 반영했다. 지류 상품권 70억 원과 모바일 상품권 50억 원을 발행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군은 앞서 연일 이어진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예비비 1억 2천만 원을 긴급 투입해 관내 397개 경로당 특별 운영비를 지원하는 등 군민 안전을 위한 현장 대응에도 적극 나섰다. 이처럼 민생과 안전을 최우선에 두는 군정 기조를 바탕으로 군민이 일상에서
금천구(구청장 최기찬)는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구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폭염 종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의 경우 지난달 29일부터 폭염경보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금천구 폭염대책본부를 운영하며 폭염 대책을 총괄 지휘하고 있다. 주요 대책은 무더위쉼터 운영, 폭염 저감시설 신설, 도로 살수 작업, 폭염 취약계층 돌봄 활동 등이다. 우선 구는 공공청사, 금융시설, 복지관, 경로당 등 94곳을 무더위쉼터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무더위쉼터는 더위를 피해 잠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냉방기 가동, 음수 지원 등을 통해 시원한 환경을 조성한 것이다. 운영시간은 시설별 상이한 부분이 있으나 대개 평일 9시부터 18시까지다. 폭염특보 발효 시 평일은 9시부터 21시, 공휴일은 9시부터 18시까지 추가로 개방해 운영한다. 또한 일상 속 더위를 줄이기 위해 폭염 저감시설을 신설해 운영한다. 특히 이번 여름 횡단보도에 파라솔 그늘막 8개소, 공원에 차양형 그늘막 2개소 등을 새로 설치해 그늘막 139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산기슭공원, 금천체육공원과 교량 등 3개소에서 미세한 물안개를 분사해 주변 온도를 낮추는 쿨링포그를 새로 설치해 쿨링포그 9개소
KT(대표이사 박윤영)와 연세의료원(원장 금기창)이 의료 데이터를 고도화해 AI 활용 기반을 강화하고, 대한민국 의료 AI 혁신과 미래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KT와 연세의료원은 서울 서대문구 연세의료원에서 의료 데이터 활용 기반을 강화하고 대한민국 의료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봉균 KT Enterprise부문장과 금기창 연세의료원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최근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진료 기록, 검사 결과, 의료 영상, 연구 데이터 등 병원이 보유한 방대한 의료 데이터의 가치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의료 데이터는 형태와 구조가 다양해 AI가 바로 활용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이에 따라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표준화·구조화하고, AI 학습과 분석에 적합한 형태로 전환해 안전하게 활용하는 역량이 의료기관의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의료 데이터 표준화 기반 확대 ▲데이터 활용 인프라 고도화 ▲AI 기반 의료 서비스 적용 방안 연구 ▲의료 데이터 활용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협력 체계 구축 등 다양한 과업을 수행한다. 특히 의료 현장에서 생성되는 다양한 데이터를 AI가
강릉시는 4일(화)부터 수요응답형 시티콜버스 무상실증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상실증은 지난 2월 강릉시와 현대자동차가 체결한 교통소외지역 자율주행 DRT(수요응답형 운행체계) 실증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단계별 실증사업 가운데 1단계 서비스 운영 실증에 해당한다. 강릉시와 현대자동차는 이번 1단계 실증을 통해 차량의 자율주행 센서를 활용한 운행구간 자율주행 데이터를 수집할 예정이며, 이용 수요, 호출·배차 패턴, 운행 효율성, 정류장별 이용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서비스 노선과 운영 방식을 보완하고, 향후 무인 자율주행 DRT(수요응답형 운행체계) 실증의 기반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강릉시는 앞서 현대자동차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무인 자율주행 DRT 실증을 위한 행정적 지원과 제반 여건을 마련하기로 했으며, 현대자동차는 자율주행 기능이 탑재된 차량 2대와 DRT(수요응답형 운행체계) 예약 플랫폼 '셔클'을 제공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시티콜버스는 셔클(Shucle) 앱 또는 전화호출 콜센터(1533-0777)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운행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이번 실증기간 동안 이용요금은 무료로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지난해 11월 착공한 '명동 경관 개선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명동 지하쇼핑센터와 중앙우체국 앞 지하보도 출입구, 명동예술극장 앞 광장을 새롭게 정비해 명동스퀘어 일대 거리가 한층 깔끔하고 쾌적하게 변신했다. 이번 사업은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인 명동스퀘어 조성과 발맞춰 추진됐다. 지난 2024년 서울시 디자인경관사업 공모에 선정돼, 서울시와 함께 시비와 구비 총 14억원을 투입해 진행했다. 대형 전광판과 미디어폴 등 새로운 볼거리가 들어서는 명동의 변화에 걸맞게 노후 시설을 정비하고, 방문객이 머물 수 있는 휴식공간도 확충했다. 먼저 '명동 지하쇼핑센터' 13번, 15번 출입구 캐노피를 새롭게 단장했다. 인근에 곧 들어설 롯데 영플라자 대형전광판과 남대문로 대형 미디어폴과 어우러지도록 디자인해 명동 초입 분위기를 한층 세련되게 바꿨다. 밤에는 그라데이션 캐노피에 조명이 더해지며 색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중앙우체국 앞 지하보도' 1번과 5번 출입구는 개방감을 높였다. 석재 구조물과 노후 시설로 어둡고 답답했던 공간을 투명 유리와 조명으로 환하게 조성했다. 연말마다 인파가 몰리는 신세계백화점 대형전광판도 한층 트인 시
옥천군보건소는 여름철 야외활동 증가로 진드기 매개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군민들의 예방수칙 실천을 생활화하고 감염병 예방 인식을 높이기 위해 오는 8월 31일까지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바로알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모바일 걷기 플랫폼 '워크온(WalkOn)'을 활용해 진행되며, '2026년 옥천군 모바일 걷기대회' 커뮤니티 가입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는 8월 한 달 동안 10만 보 걷기 미션을 달성하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3가지 이상을 자필로 작성한 인증사진을 챌린지 게시판에 등록하면 된다. 모든 미션을 완료한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돗자리 파우치 가방 세트를 증정할 예정이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주로 야외활동 중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질환으로, 대표적으로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이 있다. 특히 SFTS는 현재까지 예방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이다. 옥천군보건소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야외활동 시 긴 소매와 긴 바지 등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는 옷 착용 ▲옷과 신발 등에 진드기 기피제 사용 ▲풀밭에 직접 앉지 않
연수문화재단(이사장 이재호)은 오는 8월 8일부터 15일까지 송도달빛공원(송도국제교∼컨벤시아교 구간)에서 '제7회 송도해변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7회를 맞는 송도해변축제는 물놀이와 공연, 휴식 공간은 물론, 옛 송도유원지의 분위기를 재현한 '송도유원지존'을 더해 다양한 세대가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올해는 물놀이 시설과 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했다. 대형풀과 클라이밍풀, 북극곰풀 등 테마형 물놀이장과 인공백사장, 모래놀이터를 마련하고, 물총대전과 버블폼파티, 카누체험 등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송도유원지존'에서는 회전목마와 바이킹, 워터롤러, 페달보트 등 추억의 놀이기구를 만나볼 수 있다. 한때 수도권의 대표 관광지였던 옛 송도유원지의 분위기를 재현해 세대가 함께 추억을 나누는 공간으로 꾸몄다. 축제장에는 먹거리존과 캠프닉존, 포토존, 체험부스를 비롯해 그늘막과 자율돗자리존, 쿨존 등 편의시설을 설치한다. LED 캠프파이어를 갖춘 캠프닉존에서는 도심 속에서 캠핑 감성을 느끼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축제 기간에는 공연과 체험 행사도 이어진다. 개막일과 폐막일에는 각각 가수 채연과 크라잉넛의 축하공연과 불꽃 공연이 펼쳐지며,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오는 6일 본사 사옥 대강당에서 경기도 지역 어린이들을 초대해 어린이 인형극 '낭만유랑극단'을 상영한다고 4일 밝혔다. '낭만유랑극단'은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아시태지) 초청작에 빛나는 마리오네트 인형극으로 마차에 꿈을 싣고 전 세계를 유랑하는 현대판 돈키호테들의 이야기다. 이번 공연은 여름방학을 맞이한 도내 어린이 가정에 즐거운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을 강화하고, 국가적 저출생 극복 노력에도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내 거주 중인 사람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관람을 원하는 도민 가정은 포스터에 있는 QR코드를 이용해 사전 참가신청을 해야 한다. 8월 5일까지 참가 확정 문자를 받은 신청자들에 한해 입장할 수 있다. 김용진 GH사장은 "이번 공연이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 가정에 좋은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GH는 사옥 도민개방공간에서 지역사회와 교감할 수 있는 다양하고 의미 있는 활동들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GH는 사옥내 일부 공간을 개방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기분 좋은 향기로 가득한 본사 로비 북라운지에서는 누구나 자유롭게 다양한 종류의 책들을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한여름 필수품을 담은 '혹서기 행복상자' 1,300여 박스를 인천을 시작으로 전국에 순차적으로 전달한다고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은 매년 폭염과 한파, 집중호우 등 계절별 위기상황이 발생할 때마다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으며, 올해도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혹서기 행복상자를 마련했다. 이번 행복상자에는 ▲냉감침구 ▲스탠드 선풍기 ▲냉감 티셔츠 ▲쿨토시 ▲수분·전해질 보충 젤리 ▲삼계탕 ▲즉석밥 등을 담았으며, 정성껏 준비한 행복상자를 인천 쪽방촌 상담소를 시작으로 전국에 도움이 필요한 폭염 취약계층에게 순차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인천을 비롯한 전국 곳곳의 어르신들과 이웃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는 데 행복상자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하나의 진심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 가정을 위한 '보양식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 및 겨울철 한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3일 대한민국 대표 법률 전문 언론사인 법률신문(대표 이수형)과 '아·태 사법정의 허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2024년 3월 대법원, 대검찰청, 서울고등법원, 대한변호사협회 등 대한민국 주요 사법기관과 법조 단체가 밀집한 서초동 법조단지 일대를 '아·태 사법정의 허브'로 지정하고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대표하는 사법정의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아·태 사법정의 허브 조성 사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법률신문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은 전성수 서초구청장을 비롯해 이수형 법률신문 대표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 추진 경과 및 협약 내용 소개 ▲협약서 서명 및 교환 ▲아·태 사법정의 허브 조성 협력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주민들이 법률을 보다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발굴하고 학술대회와 포럼 등 국내외 행사를 개최하며 다양한 법률 교류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전문 콘텐츠를 활용한 홍보를 통해 '아·태 사법정의 허브'의 브랜드 경쟁력을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지역 내 물류창고업체를 대상으로 한 화재 안전 점검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달 18일 인천에서 발생한 쿠팡물류센터 화재를 계기로, 유사 사고를 예방하고 관내 물류시설의 화재 안전성을 사전에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대상은 '물류시설의 개발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물류창고업으로 등록·운영 중인 쿠팡물류센터를 포함한 관내 5개 업체이며, 7월 29일과 8월 3일 이틀간 소방과 전기분야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다. 점검은 업체가 작성한 화재안전관리계획서의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특히 화재 예방과 관련한 현장 시설의 적정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점검반은 외부 소방·전기 전문가 등으로 구성돼 소방과 전기분야를 아우르는 전문적인 점검을 진행했다. 구는 현장점검을 통해 즉시 시정이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조치했으며, 개선 권고 사항에 대해서는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방침이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이번 점검은 대형 화재 사고를 계기로 관내 물류 시설의 화재 안전관리 실태를 선제적으로 점검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구민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문화재단은 지난 3일 부평아트센터 3층에 조성한 '음악문화공간 지음'(이하 '지음')의 개관식을 열고 시민과 함께하는 새로운 음악문화 거점의 출발을 알렸다. 이날 개관식에는 차준택 부평구청장과 김환연 부평구의회 의장, 박종혁 인천광역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부평구의원, 인천광역시의원, 문화예술 관계자, 시민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LP·CD 음반 등 음악 자료 5천 985장을 기증한 고(故) 고석준 선생(위임 고헌영)과 인천문화재단, 한국대중음악박물관 관계자 등에게 감사패가 수여됐다. 또 김영훈 안나푸르나 대표 등 공간 조성과 운영에 협력한 관계자들에게 감사장이 전달됐다. 이어 진행된 한영우 음악진행자(DJ)와 함께하는 LP 청음회에서는 고(故) 고석준 선생이 기증한 LP 음반 가운데 아바(ABBA)의 '댄싱 퀸(Dancing Queen)', 조용필의 '단발머리' 등을 함께 감상하며 개관의 의미를 나눴다. 고(故) 고석준 선생의 조카 고헌영 씨는 "작은아버지께서 평생 소중히 모은 음반이 자칫 묻힐 뻔했으나, 부평구문화재단 덕분에 시민들과 함께 음악을 나누는 공간에서 활용돼 가족으로서 기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차준택
해남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연속 국무총리 표창 수상으로, 해남군의 지속적인 행정혁신과 적극행정 추진 역량이 전국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입증해 의미를 더하고 있다. 시상식은 지난 3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열렸다.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제도개선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적극행정 이행성과 ▲적극행정 체감도 ▲국정과제 성과 창출을 위한 노력도 등 5대 항목 18개 지표에 대해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적극행정 종합평가단이 심사하는 정부 대표 평가이다. 광역자치단체와 기초자치단체(시·군·구) 등 4개 평가군으로 구분해 실시됐으며, 해남군은 모든 평가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거두며, 기초자치단체 군 단위 전국 2위의 성과를 거뒀다. 해남군은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추진하고,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과 인센티브 제공, 사전컨설팅 및 적극행정 면책제도 운영, 적극행정 우수사례 발굴·확산 등 적극행정 문화 확산과 제도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또한 군민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기존의
부산 중구(구청장 최진봉)는 지난 7월 31일(금)부터 8월 2일(일)까지 3일간 북항에서 처음 개최한 해양레저 프로그램인 '별빛수로 우주여행'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별빛수로 우주여행'은 북항 친수공원 경관수로에서 문보트, UFO보트 등 친환경LED보트 탑승 체험 프로그램으로 가족 단위 관광객 및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어 사전예약 개시 2분 만에 마감됐을 뿐만 아니라, 행사 중에도 예약 부도분의 현장 이용을 희망하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졌으며, 3일간 총 750여명이 이용했다. 이번 행사는 북항 친수공간 활성화를 위해 부산시와 중구, 동구 등 여러 기관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북항오션SUP페스타'행사의 일환으로 개최됐으며, 8월 9일까지 스탠드업 패들보트, 피크닉, 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앞으로도 북항 친수공간 활성화와 사계절 중구를 찾을 수 있는 관광 여가 콘텐츠 확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수영구희망교육지구가 2026년 가족천문캠프(3회차) '온 가족이 함께하는 반짝반짝 별자리 여행'을 금련산청소년수련원에서 9월 30일(수)부터 10월 1일(목)까지 총 2회 진행한다고 밝혔다. 붉은 단풍과 선선한 바람이 채우는 완연한 가을 저녁, 유난히 높고 맑은 가을 하늘을 가족과 함께 관측한다. 9월 30일부터 10월 1일(19:30∼21:00) 양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천체투영관 돔 영상물 관람, 천체망원경을 통한 별자리 관측 등 평소 교실에서 접하기 힘든 천문 관측 체험을 통해 아이들의 과학적 탐구심을 기르고,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가위의 정겨운 여운을 이어받을 이번 프로그램의 참가 신청은 9월 3일(목)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며, 모집인원은 선착순으로 회당 80명, 참가비는 무료이다.
‘연천 서부권 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목표와 ‘체류형 관광객을 유치하겠다’는 기치로 지난 5월 임시 개통 사실을 대대적으로 알렸던 연천군 백학저수지 힐링쉼터 조성사업이 기본적인 편의시설 부족과 관리 부실로 비판이 일고 있다. ‘백학저수지 힐링쉼터 조성사업’은 저수지와 수변에 랜드마크 설치해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2022년 연천군이 발주하고 백학저수지 관리권을 가진 한국농어촌공사가 조성 수요기관으로 나섰다. 이후 2024년 준공을 마쳤지만 주변 연계 공사가 이어지면서 현재까지 연천군에 이관이 안된 상태다. 21일 현장을 찾은 백학저수지 힐링쉼터는 지난 5월 연천군의 홍보와는 사뭇 달랐다. 핵심 시설로 밝힌 호수 위 부유식 통행로 부잔교 입구 주변은 잡초가 가득해 준공을 마친 현장으로 보기 어려웠다 주차장을 안내하는 표지판도 찾을 수 없었으며 높게 자란 잡풀들이 무성했고 주차라인 여러곳이 지워져 있었다 공연장 막구조물이 설치된 문화광장은 주변 정돈이 전혀 안되있어 어수선하고 바닥은 블록 마감 공사에 사용한 규사가 곳곳에 뭉쳐있거나 수평이 안맞는 곳이 많았다. 데크길로 이어지는 인도 블록은 침하와 단차가 나는 곳이 있어 걸을 때
지난 8월 1일 평택남부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특설무대에서 개최된 '제16회 평택전국밴드경연대회&뮤직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평택시가 주최하고 평택시문화재단·평택자치신문이 주관한 '제16회 평택전국밴드경연대회&뮤직페스티벌'에는 전국에서 수준급 인디밴드 264팀이 참가했다. 예선 결과 제16회 평택전국밴드경연대회 TOP 10 밴드(무순)에는 ▲CLOUD FACTORY(Son-자작곡) ▲LIF(슈리마-자작곡) ▲SUERA(소월수라가-자작곡) ▲Tequila Old Fashioned(LOOK FORWARD-자작곡) ▲FIRR(High 'n' Low-자작곡) ▲묵혼(열정-자작곡) ▲MORLOW(Avoid Person-자작곡) ▲브라운티거밴드(날개를 펼쳐-자작곡) ▲숨비(코코아-자작곡) ▲위트밀리(Happier-자작곡) 등 총 10팀이 선정됐다. 본선 경연 결과 ▲대상: 피어(High 'n' Low-자작곡) ▲금상: 모로우(Avoid Person-자작곡) ▲은상: 숨비(코코아-자작곡) ▲동상: 브라운티거밴드(날개를 펼쳐-자작곡)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 대상을 수상한 '피어'는 보컬 손진욱, 베이스 박성경, 드럼 정광현, 기타 정지원, 키보드
함양군(군수 진병영) 우호교류대표단이 베트남 다낭시를 방문해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코코넛 나무 기증 현판식을 개최하는 등 양 도시 간 지속 가능한 우호 협력 기반을 다졌다. 진병영 군수를 단장으로 한 대표단은 8월 3일 오전, 베트남 현지 산삼가공업체인 '삼삼회사'를 방문해 산삼 가공·유통 시설을 둘러보고, 함양군과의 기술 교류 및 제품 개발 등 산삼 산업 발전을 위한 다각적인 비즈니스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같은 날 오후 4시 30분에는 다낭시청을 공식 방문해 '함양군-다낭시 자매결연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베트남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기존 (구)남짜미현과의 자매결연 관계를 다낭시로 승계한 것으로, 양 도시는 향후 농업, 문화, 관광, 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상생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방문 마지막 날인 8월 4일에는 함양군이 2025년 양 도시의 영원한 우정과 지속적인 협력을 기원하며 다낭시에 기증한 코코넛 나무의 현판식을 진행했다. 이로써 양 지자체 간의 우의를 깊이 다지며 공식적인 우호교류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이번 다낭시 방문을 통해 행정구역 개편이라는 환경 변화 속에서도 (구)
-- 매 순간이 특별한 화롄의 모험 화롄 2026년 8월 4일 /PRNewswire=연합뉴스/ -- 화롄현 정부가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IP인 원피스(ONE PIECE)와 최초로 크로스오버 협업을 선보인다. 길이 15미터에 달하는 거대한 천 개의 사우전드 써니 호(Thousand Sunny)가 쇼펑향 리위호에 정식으로 닻을 내려, 이번 행사 최대의 하이라이트로 자리매김했다. 이와 함께 화롄의 다양한 지역적 특색과 어우러진 6개의 신규 클래식 캐릭터 조형물이 동시에 처음으로 모습을 보인다. - 화롄역의 우솝(Usopp)은 새로운 모험이 시작되는 이미지를 담아냈다. - 100년의 역사를 가진 장군부(Chiang Chün Fu)의 조로(Zoro)는 일본식 건축 양식과 문화유산이 어우러져 조로가 상징하는 인내와 신념을 떠올리게 한다. - 활기 넘치는 동다멘 야시장(Dongdamen Night Market)의 루피(Luffy). 화롄의 현지 미식이 모이는 이곳은 여행객들이 지역의 맛을 경험할 수 있는 핵심 관광지로, 음식을 사랑하는 루피가 절대 놓칠 수 없는 곳이다. - 일출광장(Sunrise Square)의 상디(Sanji). 화롄 어항의 풍경
대구창의융합교육원(원장 유호선)은 지난 7월 30일(목)부터 8월 1일(토)까지 대구엑스코(EXCO)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학생창의력챔피언대회'전국 본선대회에서 대건중학교 학생들이 대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아울러 초등부, 고등부 팀은 동상을 수상해 대구지역 초중고등부 전 부문에서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중등부 대표인 '허허허허허균'팀(지도교사 박선영, 팀원 강이린·김지안·손시우·신채원·한효린)은 대구에서는 처음으로 전국대회 대상을 수상했다. 중등부 대상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이, 초등부(육각김밥팀)·고등부(토끼는사람팀) 동상에는 한국발명진흥회장상이 각각 수여됐다. 올해 24회째인 '대한민국학생창의력챔피언대회'는 지식재산처가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전국 대회다. 올해는 전국 520개 팀이 참가 신청해 서면심사와 지역예선을 거쳐 48개 팀이 본선에 올랐다. 본선은 창작 공연으로 문제 해결 과정을 표현하는 ▲표현과제, 과학 원리로 구조물을 만드는 ▲제작과제, 현장에서 즉석 제시되는 과제를 재료·도구만으로 해결하는 ▲즉석과제로 진행됐다. 특히 중등부 ▲제작과제는 '공을 분류해 배달하라'를 주제로, 종이접시·빨대·고무밴드 등 주어진 재료만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8월 3일부터 14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공항 등 항공산업 현장에서 직업계고등학교 3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인천형 직업교육 혁신지구 항공MRO 분야 해외 일 경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항공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학교 교육과 국내외 현장 교육, 진로·취업 지원을 체계적으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인천광역시 '항공정비 청년 일자리 맞춤지원 사업' 및 인하대학교 'I-RISE 중고교-대학 연계 지역 미래인재 양성사업'과 연계해 ▲시교육청 ▲인천광역시 ▲인하대학교 ▲항공우주산학융합원 ▲학교 ▲항공MRO 기업이 협력해 운영한다. 학생들은 현지 항공산업 현장에서 ▲항공기 일반 및 제작 ▲항공기 기체·기관 ▲항공기 전기·전자 등 항공정비 분야의 실무교육과 현장 체험에 참여한다. 학교에서 배운 전공 이론과 기술을 실제 항공정비 현장에 적용해 직무 역량과 글로벌 현장 적응력을 높일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출국 전 항공우주산학융합원에서 안전교육과 현지 적응 교육을 실시했다. 현지에서는 학생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교육청과 운영기관, 인솔
울산 북구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극심한 가뭄으로부터 지역 내 정원과 공원 등 녹지의 수목 고사를 막기 위해 총력 대응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북구는 최근 폭염 특보 속 강수량이 부족해 수목과 초화류 생육이 지장을 받게 됨에 따라 비상체제를 가동, 가뭄 해소 때 까지 집중 관수작업을 실시하기로 했다. 정원 및 녹지관리작업단 인력과 산불진화차, 양수기, 스프링클러, 관수시설 등 가용자원을 최대한 동원해 고사 위험을 차단하고 있다. 특히 올해 신규로 나무를 심은 효문동 행정복지센터 일원 녹지와 연암중학교 앞 자녀안심 그린숲, 창평천·매곡천 일원 가로수, 염포동 가재골공원 등은 생육 안정이 시급해 집중 물주기를 실시중이다. 또한 연암정원 수국단지에는 습지 양수기와 스프링클러를 적극 활용하고, 송정숲과 매곡정원에는 물주머니 300개를 설치해 수목이 효율적으로 수분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아울러 울산숲의 경우 울산숲관리작업단과 산불진화차, 관수시설을 활용해 전 구간 물주기에 나서고 있으며, 특히 생육이 불안정한 호계역 인근 백합나무 식재 구간에는 황토마대 감기, 우드칩 덮기 등 수분 증발을 막아 높은 온도에 수목이 버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 밖에 매곡
거창군은 지난 3일 거창전통시장에서 상인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광광형시장 3차 사업 추진을 위한 상인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거창전통시장(회장 이정용)은 지난 1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공모사업에 선정(3차 사업)된 이후,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앞서 상인의식개선과 역량강화를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이날 교육은 군수 격려 인사, 상인 교육, 가격 준수 서약식, 전통시장 순회 캠페인 순으로 진행됐다.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해서는 인프라 조성뿐 아니라 상인의 친절, 가격 준수, 깨끗한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고 보고 이를 선행 과제로 추진했다. 상인들은 가격 준수 서약 후 시장 주요 구간을 순회하며 가격표시제 준수와 정찰제 정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하고, 일부 점포를 대상으로 올바른 가격 표시 방법 등에 대한 현장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이날 격려 방문한 이홍기 거창군수는 "미래 30년을 위한 중요한 과제는 민생"이라며, "전통시장과 상가 주변에 다채로운 공연과 문화공간을 확충해 사람이 모이는 상권을 만들고, 관광객이 지역화폐를 편리하게 사용해 소비가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로 직결되는 구조를 신속히 정착시키겠다"라고 말했다. 거
새만금 메가특구 및 RE100산업단지 성공적 지정을 위해 국회와 새만금개발청,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현대차그룹이 힘을 모은다. 김의겸 국회의원은 8월 4일 국회에서 "새만금 메가특구 및 RE100산업단지 성공지정을 위한 민관합동추진단" 발대식 및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김의겸 의원실을 비롯해 새만금개발청, 전북특별자치도청, 군산시, 현대차그룹 등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추진단은 새만금 메가특구 및 RE100산업단지 지정과 관련한 관계부처 대응, 필요사항 건의 등 제반 현안을 관계 기관과 현대차그룹이 함께 공유하고,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해 구성됐다. 추진단은 앞으로 정기회의를 통해 지정신청 진행 상황을 긴밀히 공유하고, 쟁점사항 등에 공동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김의겸 국회의원은 출범 선언에서 "새만금이 메가특구와 RE100 산업단지로 성공적으로 지정돼 피지컬 AI 산업의 국가전략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새만금개발청·전북특별자치도·군산시·현대차그룹과 끝까지 함께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영민 군산시 부시장은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새만금 산단이 RE100 산단 및 메가특구로 지정되고 현대차투자와 함께 미래 성장동력이 성
완주군이 제14회 완주와일드&로컬푸드축제를 앞두고 축제를 대표할 새로운 공식 상품(굿즈)인 '등용문 향어 키링'을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된 '등용문 향어 키링'은 완주군의 대표 특산 수산물인 향어를 모티브로 제작됐다. 어려운 관문을 뚫고 용이 된다는 고사성어 '등용문(登龍門)'의 의미를 담아 수험생과 취업준비생 등 새로운 도전을 앞둔 사람들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완주군은 전국 향어 생산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주산지로, 향어는 축제의 인기 프로그램인 물고기 잡기와 화덕구이 체험에 활용되는 핵심 상징 콘텐츠다. 이번 상품은 완주군 소재 업사이클링 로컬브랜드 ㈜조아지구(대표 이선미)와 협업해 친환경 비건 점토로 제작됐다. 이를 통해 환경을 생각하고 지속 가능한 축제를 지향하는 완주와일드&로컬푸드축제의 가치를 살렸다. 군은 상품 출시를 기념해 대학수학능력시험 D-100일을 맞아 완주군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수험생 응원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6일까지 참여한 응모자 중 10명을 추첨해 '등용문 향어 키링'을 증정할 예정이다. 스토리카드와 전용 포장 상자로 구성된 키링은 오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열리는 축제 기간 동안 현장 굿즈 스토어에서 직접
체감온도가 40도에 육박하는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추경호 대구시장이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시민 안전을 위해 긴급대책회의를 직접 주재한 데 이어 하루 만에 폭염 대응 현장을 잇달아 점검하며 현장 중심 대응을 이어갔다. 대구시는 지난 2일 폭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단계가 2단계로 격상된 이후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추경호 시장은 3일 구청장·군수 긴급대책회의를 주재하며 "폭염은 단순한 계절 현상이 아니라 시민의 생명과 직결된 재난"이라며 "폭염으로 단 한 명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을 직접 챙기고, 무더위쉼터가 공백 없이 운영되도록 철저히 관리해 달라"고 강하게 주문했다. 특히 추 시장은 휴가철에도 복지시설 운영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무더위쉼터 운영시간 연장과 주말 개방 확대를 적극 검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대구시는 대구노인복지관협회의 협조를 통해 이번 주부터 지역 27개 노인복지관을 토요일에도 무더위쉼터로 전면 개방하기로 했다. 평일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과 시민들도 주말에 냉방시설을 갖춘 복지관에서 안전하게 더위를 피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추 시장은 4일 오전 가장 먼저 하루 평균 3천여 명이 이용하는 달서
신용한 충청북도지사는 4일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오창과학산업단지와 청주산업단지를 잇따라 방문해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신용한 도지사 취임 이후 '창업특별도 충북' 실현을 위해 마련된 현장 소통 행보의 일환이다. 특히, 신 지사가 과거 맥스창업투자 대표이사, 인크루트 사외이사 등을 역임한 '기업가' 출신이라는 점에서 이번 만남은 더욱 남다른 의미를 지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각 산단의 현황 및 성과를 공유하고, 이어 진행된 자유환담에서는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허심탄회하게 청취하며,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즉각 반영될 수 있도록 했다. 신용한 지사는 "충북이 '대한민국 창업특별도'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기업인 여러분의 목소리와 현장의 실질적인 건의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기업이 꿈꾸는 충북, 기업인들이 살기 좋은 충북을 만들기 위해 도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이 자리에서 나온 소중한 의견들은 도정 운영의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향후 실질적인 제도 개선과 지원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충북도는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수시로 청취하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지난 7월 부산 내 최초로 체납자가 보유한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을 추적해 압류 및 추심 등 체납처분을 진행하는 전자관리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가상자산은 최근 새로운 투자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체납자에게는 재산 은닉 수단으로도 악용되고 있다. 구는 이에 대응하기 위해 부산에서 최초로 가상자산 체납처분 전자관리시스템을 도입해 면밀한 징수 활동으로 구 재정 확충 및 조세 정의를 실현할 방침이다. 기존에는 복잡한 절차로 가상자산 거래소를 대상으로 하는 조사와 체납처분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체납자 명단을 가상자산 거래소로 공문을 보내고 자료를 회신받아 다시 압류 및 추심을 요청하는 과정에서 약 3∼4개월이 소요됐다. 이번에 도입된 '가상자산 체납처분 전자관리시스템'은 체납자 주민등록번호를 활용해 휴대폰번호를 추적하고 이를 기반으로 가상자산 추적 성공률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뿐만 아니라 가상자산 추적, 압류 및 추심 과정을 30일 안팎으로 단축해 고질체납자에 대한 신속하고 강력한 대응이 가능해졌다. 구는 오는 8월 중 전자관리시스템을 활용한 첫 가상자산 압류를 본격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향후 대상 및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장성군이 9월까지 제봉산·축령산 등산로 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등산로 내 노후 시설물을 교체하고, 데크길 도장(오일 스테인) 작업을 실시한다. 병풍산 트레킹길 등 22개 노선에선 등산로 102㎞ 구간을 대상으로 한 풀베기 사업도 함께 시행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군민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등산로 주변의 잡목과 잡초를 제거하고, 노후 시설을 꼼꼼하게 정비할 계획"이라며 "양질의 산림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북 증평민속체험박물관이 오는 8월 14일부터 9월 27일까지 특별기획전 '800년, 국보 하회탈의 비밀'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뮤지엄 이음'의 일환으로 안동 송강미술관(관장 김명자)이 주관한다. 수도권과 대도시에 집중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전국으로 확대하고 지역 문화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는 우리에게 익숙한 하회탈을 단순한 민속품을 넘어 예술성과 공동체 정신을 담은 상징적 매개체로 새롭게 조명한다. 전시는 4개 섹션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섹션에서는 김동표 장인이 복원한 하회탈을 통해 국보 하회탈의 조형미와 전통미를 소개한다. 이어 두 번째와 세 번째 섹션에서는 이희복 작가의 하회탈 상반신 도자 작품과 권준 작가의 '하회탈춤 12마당' 회화를 선보이며, 전통문화가 현대 미술의 조형 언어로 새롭게 확장되는 과정을 보여준다. 마지막 섹션에서는 국가무형유산인 하회별신굿탈놀이 전승자와 광대들의 공연 사진을 전시해 하회탈이 현재까지 이어지는 살아있는 문화유산임을 담아낸다. 관람객을 위한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전문 도슨트의 전시 해설을 상시 운영하며, 체험 프로그램 '탈
함양군(군수 진병영)에서는 8월 1일부터 3일까지 베트남 다낭시 에이펙(APEC)공원 일원에서 개최된 '2026 다낭 국제 응옥린삼 축제'에 참가해 함양 산양삼의 우수성과 함양군을 세계에 널리 알렸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진병영 함양군수를 단장으로, 함양군의회 김창한 산업건설위원장과 유경아 인구정책과장을 포함한 총 10명의 우호교류단이 함께 다낭시를 방문해 일정을 함께했다. '응옥린삼-세계 약용식물의 정수'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에서 함양군은 8월 1일 축제 환영 만찬과 개막식 참석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해 현지 주요 인사들과 우호 교류를 다졌다. 이어 8월 2일과 3일 양일간 에이펙(APEC) 공원 내에 '함양군&함양산양삼 홍보부스'를 전격 운영하며 본격적인 현지 홍보 마케팅을 펼쳤다. 함양군은 현지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기 위해 함양산삼축제 대표 캐릭터인 '사니'와 '사미' 굿즈(인형·키링·미니잔)를 전시하고, 산양삼 스틱 시음 행사를 마련해 'K-산삼'의 깊은 맛과 뛰어난 효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8월 2일 오후에는 진병영 함양군수가 직접 홍보 부스를 방문해 현장 라운딩을 진행하고 시음 행사를 직접 이끌며 홍보에 힘을 보탰다. 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