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5 (화)

  • 맑음동두천 18.2℃
  • 맑음강릉 21.0℃
  • 맑음서울 21.2℃
  • 맑음대전 20.2℃
  • 맑음대구 23.7℃
  • 맑음울산 21.7℃
  • 구름많음광주 22.1℃
  • 구름많음부산 23.9℃
  • 구름많음고창 19.2℃
  • 맑음제주 23.9℃
  • 맑음강화 19.8℃
  • 맑음보은 17.2℃
  • 맑음금산 19.0℃
  • 맑음강진군 21.9℃
  • 맑음경주시 20.1℃
  • 맑음거제 23.5℃
기상청 제공

배너



사회/피플/문화

더보기
미추홀구, '2026 나이스 미추마켓' 성황리 개최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가 주관한 '2026 나이스 미추마켓'이 지난 12일 인천대학교 제물포캠퍼스 광장에서 구민과 방문객 1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관내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등 10개 기업의 판로 확대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제23회 미추홀미디어문화축제와 연계해 개최함으로써 축제 방문객의 자연스러운 유입을 이끌어 행사 활성화에 기여했다. 현장에서는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전시·판매 및 체험 부스와 함께 ▲페이스페인팅·스티커 타투·캐리커처 ▲키다리 피에로 풍선아트 ▲매직 버블쇼·마술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미추홀구 사회적경제를 알리기 위한 포토존과 SNS 인증샷 이벤트를 운영해 주민 참여를 높였다. 이를 통해 '미추홀구소셜나눔터' SNS 구독자가 증가하는 등 온라인에서도 사회적경제에 대한 관심이 확산되는 성과를 거뒀다. 참여 기업 대표는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제품과 사회적 가치를 알릴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라며 "이 같은 판로 및 홍보 지원이 기업의 실질적인 성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1천여 명의 구민과 방문객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미추홀구, '2026 나이스 미추마켓' 성황리 개최

미추홀구, '2026 나이스 미추마켓' 성황리 개최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가 주관한 '2026 나이스 미추마켓'이 지난 12일 인천대학교 제물포캠퍼스 광장에서 구민과 방문객 1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관내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등 10개 기업의 판로 확대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제23회 미추홀미디어문화축제와 연계해 개최함으로써 축제 방문객의 자연스러운 유입을 이끌어 행사 활성화에 기여했다. 현장에서는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전시·판매 및 체험 부스와 함께 ▲페이스페인팅·스티커 타투·캐리커처 ▲키다리 피에로 풍선아트 ▲매직 버블쇼·마술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미추홀구 사회적경제를 알리기 위한 포토존과 SNS 인증샷 이벤트를 운영해 주민 참여를 높였다. 이를 통해 '미추홀구소셜나눔터' SNS 구독자가 증가하는 등 온라인에서도 사회적경제에 대한 관심이 확산되는 성과를 거뒀다. 참여 기업 대표는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제품과 사회적 가치를 알릴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라며 "이 같은 판로 및 홍보 지원이 기업의 실질적인 성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1천여 명의 구민과 방문객이 함께해 주신 덕분에 민관 연대와 사회적 가치 확산이라는 행사 취지를 실현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판로 지원과 다각적인 홍보를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산청군, 내륙지역 최초 '난축맛돈' 출하

산청군, 내륙지역 최초 '난축맛돈' 출하

산청군이 난지축산연구센터에서 만든 맛있는 흑돼지(돈) '난축맛돈'을 내륙지역 최초로 출하했다. 14일 산청군은 오부면 가마실권역농촌체험마을에서 난축맛돈의 내륙지역 최초 출하를 공식화하고 산청흑돼지 명품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출하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립축산과학원, 생산농가, 난축맛돈연구회, 대한한돈협회 경남협의회 등이 참석한 기념식에서는 난축맛돈 부위별 전시와 경과보고, 출하 기념 퍼포먼스, 난축맛돈 홍보대사 임명식, 시식회 등이 진행됐다. 또 요리연구가 홍신애 셰프와 문정훈 서울대학교 교수가 난축맛돈의 식재료적 특성과 산업적 가치를 소개했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에서 개발한 난축맛돈은 고급 육질을 가진 제주재래흑돼지와 생산성이 좋은 일반돼지(랜드레이스) 품종의 장점을 이용해 만든 품종이다. 일반돼지에 비해 근내지방(마블링)이 4배 이상이며 육색도 붉고 선명하다. 산청군은 지난해 5월 2개 농가 42마리 분양을 시작으로 올해 7월까지 총 197마리를 보급받았다. 이번에 출하한 난축맛돈은 올해 2∼3월 산청지역에서 태어나 사육된 개체로 종돈 보급 이후 번식과 사육 과정을 거쳐 실제 출하까지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내륙에서도 난축맛돈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산청군은 난축맛돈에 지리산 청정지역 이미지를 더해 산청흑돼지 명품화와 사육농가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난축맛돈연구회 소속 전문 유통업체 전량 유통으로 기존 제주지역 유통체계와 연계해 다른 돼지고기와 섞이거나 브랜드가 잘못 사용되는 것을 방지하는 등 난축맛돈 고유의 품종 특성과 품질을 일관되게 관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농촌진흥청, 경남도농업기술원, 생산농가, 난축맛돈연구회 등과 협력도 강화한다. 사양·번식부터 가공·유통까지 단계별 현장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필요한 기술을 지원해 난축맛돈의 안정적인 산업화와 보급 확대를 뒷받침한다. 유명현 산청군수는 "이번 기념행사는 난축맛돈의 내륙지역 첫 출하를 널리 알리고 산청이 명품흑돼지 생산·유통 기반을 갖춘 지역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산청흑돼지 명품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확대와 맛있는 돼지 사육을 위한 환경 조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