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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내 집안 주차장' 2차 모집…주택가 주차난 해소

의정부시, '내 집안 주차장' 2차 모집…주택가 주차난 해소

의정부시(시장 김원기)는 주택가의 주차 환경을 개선하고 만성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8월 3일부터 19일까지 '2026년 내 집안 주차장 지원사업' 2차 신청자를 모집한다. '내 집안 주차장 지원사업'은 주택의 담장이나 대문을 철거해 확보한 공간에 주차장을 조성함으로써 주택의 부설주차장 확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부터 기존 사업을 대폭 개선해 주차 1면당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시민이 직접 공사를 시행하던 방식에서 시가 직접 시행하는 방식으로 변경해 시민의 경제적 부담과 행정적 불편을 줄였다. 지원 대상은 단독주택 및 다가구(다세대)주택 소유자로, 담장과 대문 철거를 비롯해 부지 포장과 주차면 설치 등 주차장 조성에 필요한 전반적인 공정을 지원한다. 골목 단위로 주택 소유자 전원의 동의를 받으면 일정 구역을 특화해 추진하는 '그린파킹마을' 사업도 함께 신청할 수 있어 보다 체계적인 주차환경 개선이 가능하다. 신청은 방문이나 전자우편, 팩스(031-828-4935)로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의정부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주차관리과(031-828-2393)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내 집안 주차장 지원사업'은 시민이 보유한 유휴공간을 활용해 주택가 주차난을 해소하는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사업"이라며 "2차 모집에도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GH공사, 도민 어린이가정 초청 마리오네트 인형극 상영

GH공사, 도민 어린이가정 초청 마리오네트 인형극 상영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오는 6일 본사 사옥 대강당에서 경기도 지역 어린이들을 초대해 어린이 인형극 '낭만유랑극단'을 상영한다고 4일 밝혔다. '낭만유랑극단'은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아시태지) 초청작에 빛나는 마리오네트 인형극으로 마차에 꿈을 싣고 전 세계를 유랑하는 현대판 돈키호테들의 이야기다. 이번 공연은 여름방학을 맞이한 도내 어린이 가정에 즐거운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을 강화하고, 국가적 저출생 극복 노력에도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내 거주 중인 사람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관람을 원하는 도민 가정은 포스터에 있는 QR코드를 이용해 사전 참가신청을 해야 한다. 8월 5일까지 참가 확정 문자를 받은 신청자들에 한해 입장할 수 있다. 김용진 GH사장은 "이번 공연이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 가정에 좋은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GH는 사옥 도민개방공간에서 지역사회와 교감할 수 있는 다양하고 의미 있는 활동들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GH는 사옥내 일부 공간을 개방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기분 좋은 향기로 가득한 본사 로비 북라운지에서는 누구나 자유롭게 다양한 종류의 책들을 읽거나 공용 와이파이가 설치된 테이블을 사용할 수 있다. 크리스마스 시즌에 본사 로비에 설치되는 성탄 트리와 도민 포토존도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서초구, 법률신문과 손잡고 '아·태 사법정의 허브' 활성화 나선다

서초구, 법률신문과 손잡고 '아·태 사법정의 허브' 활성화 나선다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3일 대한민국 대표 법률 전문 언론사인 법률신문(대표 이수형)과 '아·태 사법정의 허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2024년 3월 대법원, 대검찰청, 서울고등법원, 대한변호사협회 등 대한민국 주요 사법기관과 법조 단체가 밀집한 서초동 법조단지 일대를 '아·태 사법정의 허브'로 지정하고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대표하는 사법정의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아·태 사법정의 허브 조성 사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법률신문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은 전성수 서초구청장을 비롯해 이수형 법률신문 대표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 추진 경과 및 협약 내용 소개 ▲협약서 서명 및 교환 ▲아·태 사법정의 허브 조성 협력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주민들이 법률을 보다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발굴하고 학술대회와 포럼 등 국내외 행사를 개최하며 다양한 법률 교류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전문 콘텐츠를 활용한 홍보를 통해 '아·태 사법정의 허브'의 브랜드 경쟁력을 함께 높여 나갈 계획이다. 한편 1950년 창간한 법률신문은 대한민국 법조계와 함께 성장해 온 대표적인 법률 전문 언론으로, 주요 판례와 제도 변화는 물론 학술대회와 법률 엑스포 등 다양한 교류 사업을 통해 법률산업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아·태 사법정의 허브 활성화에 힘을 보태 주신 이수형 대표님을 비롯한 법률신문 관계자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아·태 사법정의 허브가 대한민국을 넘어 국제적 법률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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