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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보건소, ICT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 운영

부산 금정구보건소, ICT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 운영

부산 금정구(구청장 윤일현)는 초고령사회 가속화 대비 및 노쇠, 장기 요양 진입 지연을 위해 건강 취약 어르신을 대상으로 ICT 융합 방문 건강관리 사업을 운영하며 촘촘한 건강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기존의 대면 방문 건강관리 사업과 AI·IoT 기반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융합한 것으로, 어르신의 건강 상태를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 스마트폰과 손목 활동량계 등 ICT 기기를 활용해 일상 속 건강 정보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이상 징후가 확인되거나 집중 관리가 필요한 경우에는 전문 인력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서비스는 노쇠 및 만성질환 예방·관리, 건강행태 개선이 필요한 65세 이상 금정구 거주자를 대상으로 선별 조사를 통해 선정되며, 2월 23일부터 25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금정구보건소는 ICT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을 통해 어르신의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고, 만성질환의 악화를 예방하는 한편, 비대면과 대면을 연계한 효율적인 건강관리 체계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금정구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ICT 기술을 활용한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건강 취약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 및 참여 문의는 금정구 건강증진과 방문실(051-519-5089 / 5643)로 연락하면 된다.

전남도, 보호대상아동 공공후견 지원사업 선정

전남도, 보호대상아동 공공후견 지원사업 선정

전라남도가 아동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보호 대상 아동의 권익을 강화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이 추진하는 '2026년 보호대상아동 공공후견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는 전남도가 올해 1월부터 아동권리보장원과 지속해서 협의하며 사업 참여를 준비한 결과다.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 가운데 전남도가 처음으로 사업을 시행하게 됐다. 보호대상아동 공공후견 지원사업은 법정대리인(친권자나 후견인)이 없어 금융거래, 통장개설, 수술 동의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제약을 겪는 보호대상아동을 대신해 공공후견인이 법률행위와 생활 전반을 보호·지원하는 제도다. 앞으로 시군에서 보호대상아동 가운데 공공후견이 필요한 사례가 발생하면 아동권리보장원에 공공후견인 추천을 요청하게 된다. 이후 사례결정위원회를 거쳐 추천받은 후견인 후보자와 아동 간 연계 여부를 결정한다. 연계가 확정된 후견인 후보자는 아동권리보장원이 지정한 법률기관의 지원을 받아 가정법원 절차를 거쳐 공공후견인으로 공식 선임되며, 보호아동이 성인이 될 때까지 법정대리인으로서 각종 법률행위 등을 하게 된다. 이와 함께 시군은 법원 후견 개시 확정일로부터 후견 종료 시까지 후견인의 활동 전반을 관리·감독한다. 유미자 전남도 여성가족정책관은 "그동안 보호대상아동의 위탁부모 등이 후견인이 되고자 해도 절차가 복잡하거나 고령 등의 사유로 후견 업무 수행에 어려움이 많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아동의 법정대리 권한을 안정적으로 보장하고, 공공후견인의 역할을 명확히 해 보호대상아동의 권익 보호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보호대상아동 공공후견 지원사업은 국정과제에 포함된 것으로, 국가가 아동 보호 책임을 직접 맡는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동권리보장원은 2023년 경기도를 시작으로 2025년 서울·인천 등 수도권 중심으로 공공후견 제도를 확대했다. 이번 전남도의 참여는 공공후견 제도의 비수도권 확산과 지역 간 아동 보호 격차 해소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6월3일 선거] 의정부시장 여론조사 김동근 현 시장 1위

[6월3일 선거] 의정부시장 여론조사 김동근 현 시장 1위

(국)김동근 32.2% 〉 (민)심화섭 17.6% 〉 (민)안병용 9.6% 〉 (민)김원기 6.0% 〉 (조)장수봉 4.6% 〉 (국)임호석 4.3% 〉 (국)박성복 2.6% 정당별 후보적합도 [더불어민주당: 안병용 23.0% 〉 심화섭 17.3% 〉 김원기 13.5%] 정당별 후보적합도 [국민의힘: 김동근 41.4% 〉 임호석 8.5% 〉 박성복 6.0%]

다가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앞두고 경기도 의정부시장 [다자대결 후보적합도] 여론조사에서 현시장인 국민의힘 김동근 의정부 시장이 1위로 나타났다. [뉴스미디어]가 여론 조사기관 모노커뮤니케이션즈/모노리서치에 의뢰해 2026년 2월2일 부터2월4일 까지 3일간 경기도 의정부시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여 유효 표본수 500명(유선 100건, 무선400건)의 여론조사를 진행했다. 결과에 따르면 국민의힘 김동근 시장이 32.2%로 가장높은 적합도 1위를 나타냈고 더불어민주당 심화섭 당대표 특별보좌역이 17.6%로 그 다음 순위를 이었다 더불어민주당 안병용 (전)시장 9.6%, 더불어민주당 김원기 (전)경기도의회 부의장 6.0%, 조국혁신당 장수봉 의정부지역위원장 4.6%, 국민의힘 임호석 (전) 의정부시의회 부의장 4.3%, 국민의힘 박성복 (전)흥선·호원권역 국장이 2.6%로 각각 나타났다 [다자대결 후보적합도] 질문항은 <다음은 올해 6월에 의정부시장 선거에 출마가 예상되는 인물들입니다. 선생님께서 차기 의정부시장으로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순환 식으로 호명하겠습니다.>로 7명의 인물이 호명됐다. [정당별 후보 적합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은 안병용 23.0%, 심화섭 17.3% , 김원기 13.5%로 나타났고, 국민의힘은 김동근 41.4%, 임호석 8.5%, 박성복 6.0%를 기록하며 국민의힘은 김동근 시장이 오차범위 밖 우세를 보였고 더불어민주당은 후보자간 접전의 양상을 나타냈다. 조국혁신당은 장수봉 지역위원장만이 하마평에 오르고 있다. 정당별 후보적합도에서 <적합한 인물이 없음>에 응답한 비율은 더불어민주당 25.9% 국민의힘26.3%를 각각 기록했다. [차기 시장 선택 기준]을 묻는 항목에서는 행정·정책 전문성에 39.9%, 인물과 성과 12.1%, 도덕과 청렴성 20.2%를 기록한 반면 소속정당에 선택 기준을 두겠다는 응답은 18.6%에 그치며 의정부 유권자들은 정당이 아닌 후보자 인물론에 투표하겠다는 강한 경향을 나타냈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8.9%, 국민의힘 28.9%, 조국혁신당 3.5%, 개혁신당 2.9%, 진보당 0.7%, 기타 정당 1.0%, 지지정당 없음 11.2%, 잘 모름/무응답 2.9%로 나타났다. (민)=더불어민주당 (국)=국민의힘 (조)=조국혁신당 ○조사대상: 경기 의정부시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여 ○표본크기: 유효 표본 수: 500명(유선 100건, 무선 400건) ○응답률 : 3.3% ○표본추출방법: 인구비례할당 무작위 추출에 의한 유선전화 RDD(20%) SK, KT, LGU+로부터 무작위 추출로 제공 받은 가상번호(80%)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표본오차 ±4.4P ○가중치보정: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2026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셀가중 ○조사방법: 유무선전화 ARS 전화조사 ○조사일자: 2026년 02월02일~2026년 02월04일 ○조사기관:(주)모노커뮤니케이션즈/모노리서치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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