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9 (일)

  • 맑음동두천 7.8℃
  • 맑음강릉 7.3℃
  • 맑음서울 9.2℃
  • 맑음대전 10.0℃
  • 연무대구 10.5℃
  • 박무울산 9.2℃
  • 맑음광주 10.4℃
  • 연무부산 11.4℃
  • 맑음고창 3.1℃
  • 구름많음제주 12.3℃
  • 맑음강화 2.5℃
  • 맑음보은 6.1℃
  • 맑음금산 6.7℃
  • 맑음강진군 7.1℃
  • 맑음경주시 7.3℃
  • 맑음거제 11.6℃
기상청 제공

배너



사회/피플/문화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GH, 수도권 서부권역 핵심사업 본격화

GH, 수도권 서부권역 핵심사업 본격화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광명학온지구에 '서부사업단' 사무실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현장경영에 돌입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무실 개설은 현장중심 조직개편에 따른 후속조치로, 수도권 서부권역 사업을 보다 밀착 관리하고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GH는 지난 1월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신속한 사업 추진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동서남북 '4대 권역별 사업단' 체계를 전격 도입한 바 있다. 이 중 서부사업단은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와 5개 공공주택지구(▲광명학온 ▲광명시흥 ▲안산장상 ▲의왕·군포·안산 ▲과천과천) 사업을 총괄한다. 앞으로 이곳은 수도권 서부권역 핵심거점으로서 지역발전의 '전진기지'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전략 및 서부권역 개발사업을 총괄하는 김상철 본부장은 27일 서부사업단을 방문해 연간 목표를 점검하고, "안전은 국민의 신뢰와 직결되는 최우선 가치"라면서, "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체계 구축"을 당부했다. GH는 이번 서부사업단 개설을 통해 현장 중심의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주민의 목소리를 보다 가까이서 청취하는 한편, 앞으로도 국민 주거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전사적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강화군, 통합돌봄 체계 고도화 본격화…우수 지자체 벤치마킹

강화군, 통합돌봄 체계 고도화 본격화…우수 지자체 벤치마킹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지난 24일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고도화를 위해 모범 사례로 꼽히는 충북 진천군을 방문해 벤치마킹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벤치마킹은 초고령화 사회 진입과 1인 가구 급증에 따른 돌봄 수요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요양시설이 아닌 거주지에서 안정적인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역 중심 돌봄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벤치마킹 대상인 진천군은 2023년 보건복지부 지역복지사업평가에서 '지역사회 통합돌봄 분야' 전국 대상을 수상했으며,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발된 바 있다. 강화군은 복지 관련 부서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방문단을 꾸려 진천군을 찾아 ▲통합돌봄 추진체계 ▲민·관 협력 운영 ▲대상자 발굴 및 사례관리 ▲재가 중심 서비스 연계 시스템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봤다. 특히 지역 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과 효율적인 전달체계 구축 사례에 주목했다. 군은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확인한 진천군의 우수사례와 실무 노하우를 강화군의 지역적 특성과 인구 구조에 맞게 재설계해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이 익숙한 생활환경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통합돌봄의 핵심"이라며 "이번 방문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강화군 실정에 맞는 통합돌봄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화군은 향후 통합돌봄 서비스 확대와 함께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 맞춤형 돌봄 모델을 단계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산청군, 명품사과 드론으로 지킨다

산청군, 명품사과 드론으로 지킨다

산청군은 국가검역병인 과수화상병 유입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드론 활용 동계 정밀 방제'를 실시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지역내 사과 주요 생산지인 차황면과 삼장면 일원에서 실시하는 이번 방제는 지난 20일 시작으로 이달 말까지 이뤄진다. 특히 산간 지형이 많고 농가 고령화가 진행된 차황면과 삼장면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첨단 농업용 드론이 투입됐다. 드론은 기존 지상 방제 장비(SS기)가 접근하기 어려운 경사지나 사각지대까지 빈틈없는 약제 살포가 가능하다. 앞서 산청군은 방제협의회를 거쳐 화상병 방제 전용 약제를 선발했으며 지난 2월 지역 내 사과·배 농가를 대상으로 약제 공급을 완료한 바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사전 공급된 약제와 첨단 드론 방제의 시너지로 화상병 청정지역을 사수해 명품 산청 사과를 지켜 낼 것"이라며 "과수원 출입 시 작업자와 전정도구 소독을 철저히 하는 등 기본 방역 수칙을 엄수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과수화상병은 감염 시 과원 전체를 폐원해야 하는 치명적인 세균병이다. 병원균이 나무의 궤양 등에서 잠복하며 월동하기 때문에 개화기 이전인 겨울철에 전용 약제를 살포해 병원균의 밀도를 낮추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제법으로 꼽힌다.

군산시, 해양레저체험 복합단지 "오션팔레트" 6월 19일 개장

군산시, 해양레저체험 복합단지 "오션팔레트" 6월 19일 개장

군산시가 해양레저체험 복합단지 '군산 오션팔레트'를 오는 6월 19일 개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해양레저 체험을 중심으로 휴양과 관광 기능이 결합된 복합 해양관광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추진된 것으로, 서해권을 대표하는 체류형 관광거점으로 육성될 전망이다. 군산시는 해양레저체험 시설을 핵심으로 한 '오션팔레트'를 조성하고 있으며, 개장을 앞두고 안전시설과 이용객 편의시설 확충 공사를 병행 추진 중이다. 주요 시설로는 인공파도풀, 실내서핑장, 잠수풀 등 다양한 해양레저체험 공간과 함께 캠핑장, 휴식공간 등 체류형 관광을 지원하는 시설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방문객이 단순 관람이 아닌 직접 체험 중심의 관광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안전펜스, 인명구조함, 응급치료실 등 재난안전시설과 화장실, 샤워장, 세척장 등 이용객 편의시설 확충이 함께 추진되고 있으며, 상반기 내 모든 시설 설치를 완료해 개장과 동시에 안전하고 쾌적한 해양레저체험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군산시는 '오션팔레트'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전문 운영업체인 ㈜조이와 운영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5월 1일부터 정식 운영체계에 돌입한다. 단지 내 주요 시설은 5월 말까지 완료한 후 개장 전까지 시운전과 운영 점검을 실시해 시설 안전성과 운영 준비 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할 방침이다. '오션팔레트'는 해양레저체험을 중심으로 캠핑, 휴식, 자연경관 감상이 가능한 복합 관광공간으로 조성되며, 선유도 및 고군산군도 관광권역과 연계한 관광 시너지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특히 서해의 낙조, 몽돌해변, 갈대밭 등 자연경관과 해양레저체험이 결합된 공간으로, 방문객이 체류하며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는 해양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해양레저체험 중심의 관광 콘텐츠를 확충하고,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은경 교통항만수산국장은 "오션팔레트는 해양레저체험을 중심으로 한 군산 해양관광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개장 전까지 철저한 시운전과 안전 점검을 통해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해양레저체험 관광 명소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산시는 6월 19일 개장식을 개최한 이후 다양한 해양레저체험 프로그램과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Today

더보기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