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군수 공영민)은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II)' 5차 발사가 7일 낮 12시 25분 나로우주센터에서 성공적으로 진행된 것에 대해 6만 군민과 함께 열렬한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날 제2발사대에서 발사된 누리호 5호기는 단 분리와 페어링 분리를 순조롭게 마친 뒤, 주탑재위성인 초소형군집위성 5기와 큐브위성을 사출하며 예정된 비행 과정을 안정적으로 마무리했다. 특히 이번 5차 발사는 체계종합기업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제작을 주관하고 발사통제센터 운용에 참여해 범위와 권한이 대폭 확대되면서 거둔 결실로, 고흥이 대한민국 '뉴-스페이스(New Space)' 시대를 여는 핵심 전초기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고흥군은 이번 발사 성공을 동력 삼아 미래를 이끌 '우주발사체 클러스터' 구축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현재 군은 봉래면 일원에 약 46만 평 규모로 들어서는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를 발사체 제조 기업 유치의 핵심 거점으로 조기 조성 중이다. 이와 함께 국내 민간 우주기업이 자유롭게 로켓을 쏘아 올릴 수 있는 민간 전용 발사장과 연구·지원을 전담할 발사체기술사업화센터 구축 등 필수 인프라 확충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
KT&G(사장 방경만)가 인도네시아 신공장을 본격 가동하며 대한민국·인도네시아·러시아· 카자흐스탄·튀르키예를 잇는 '글로벌 5각 생산체제'를 완성했다. 인도네시아 신공장의 본격적인 생산을 기념해 지난 6일(현지시각) 인도네시아 동부자바주(州) 파수루안에서 진행된 오프닝 기념식에는 방경만 KT&G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과 아디 카리오노(Adhy Karyono) 동부자바 주정부 사무총장, 윤순구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 대사 등 핵심인사들이 참석했다. 인도네시아는 세계 주요 담배 시장 중 하나이자 아시아·태평양 지역 수출 허브로, KT&G는 2011년 현지 회사 인수를 통해 인니 시장에 처음으로 진출했다. 회사는 시장 진출 이후 글로벌 초슬림 No.1 브랜드 '에쎄(ESSE)'와 인도네시아 전용 브랜드 '주아라(JUARA)' 등을 출시한 결과 현재 시장점유율 4위를 기록중이다. KT&G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인니 현지 및 글로벌 수요 대응을 위해 기존 인도네시아 1공장에 이어 신공장 건설을 추진해왔다. 이에 KT&G는 지난 2023년 9월 인도네시아 투자부와의 협약식을 시작으로 이듬해 2024년 4월에는 신공장 착공에 나섰고, 올해 상반기에는 시험가동을 시작했다.
부산 강서구(구청장 박상준)는 녹산산업단지 일원의 쾌적한 가로경관 조성을 위해 10월 중순부터 12월 초까지 가로수 수형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대상지는 왕복 2차선 도로로, 보도 폭이 약 2.0m로 좁으며 생장이 빠른 버즘나무가 식재돼 있으며, 교통 표지판 및 건축물, 공장 설비 등에 연접해 있다. 특히 무성한 가지와 낙엽으로 인해 배수구가 막히고 공장 설비 피해가 발생하는 등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곳이다. 강서구는 주·정차 차량과 전기 및 통신선 등 지장물이 많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총 4억 5천만원 사업비를 투입해 버즘나무 3,066주를 대상으로 수형정비를 실시해 도심경관을 개선하고 주민 불편을 선제적으로 해소할 계획이다. 또한, 작업기간 동안 원활한 차량 통행을 위해 신호수를 배치하고, 작업 전 안전교육을 실시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보도 폭이 협소한 산업단지 내 낙엽으로 인한 배수구 막힘과 공장 설비 피해 등을 예방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가로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서구 관계자는 "가로수가 도시의 미관 향상과 구민 생활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2026 GH 베이스캠프'에 선정된 판교 입주기업 5개사가 국내 사전교육을 모두 마치고 7일부터 16일까지 미국에서 투자 유치활동을 펼친다고 7일 밝혔다. 'GH 베이스캠프'는 GH가 지난 2024년부터 추진해 온 글로벌 진출 지원 사업으로, 해외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판교 제1·2테크노밸리 입주기업이 대상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항공·숙박·교통비를 비롯해 사전 역량강화 교육, 현지 기업설명(IR) 및 네트워킹, 글로벌 스타트업 행사 참가 등 해외 진출에 필요한 전 과정을 종합 지원한다. 올해 참여기업은 인공지능(AI)과 딥테크(Deep Tech) 기업들로 ▲에이올코리아 ▲메디에이지 ▲아이리브 ▲팩타고라 ▲스위그 총 5개사다. 참여기업들은 미국 출국에 앞서 지난 한 달간 기업별 1대1 사전 역량진단과 전문가 맞춤 멘토링을 거쳤다. 이를 통해 기업별 해외 진출전략을 구체화하고 글로벌 IR 역량을 끌어올렸다. 이들은 미국 실리콘밸리와 샌프란시스코에서 글로벌 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IR 피칭을 펼치고, 현지 기업 및 기관과 교류하며 투자유치와 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한다. 특히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규모
기장군(군수 우성빈)이 원거리 세무서 이용에 따른 관내 납세자의 불편을 해소하고 국세행정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국세청에 '금정세무서 기장지서' 설치를 공식 요청했다. 기장군은 오시리아 관광단지, 정관·일광신도시, 13개 산업단지 등 지속적인 도시개발로 인구 17만5천 명, 사업자 수 3만4천 명을 넘어섰으며, 국세 행정수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최근에는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 부지로 최종 선정되면서 미래 에너지산업 기반 확충도 추진되고 있어, 앞으로 기업 활동과 경제 규모 확대에 따른 국세 행정수요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기장군에는 세무서가 없어 국세 관련 신고·상담 등 대면 행정서비스를 이용하려면 금정세무서(금정구 소재)까지 직접 방문해야 하는 실정이다. 특히 장안읍 등 기장군 동북부 지역 주민과 사업자의 경우 승용차로 편도 30㎞ 이상 이동해야 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왕복 3시간 이상이 소요되는 등 국세행정서비스 이용에 상당한 불편을 겪고 있다. 반면, 광역시 내 군 지역인 울산 울주군과 대구 달성군에는 이미 2022년 세무지서가 설치돼 운영되고 있다. 기장군은 유사한 인구 및 사업자 규모에도 불구하고 관내 세무지서가
부산 남구(구청장 박재범)는 지난 10월 6일 남구청 1층 대강당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AI와 함께하는 스마트 행정' 직장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AI) 기술의 빠른 발전과 행정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직원들의 인공지능(AI)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공공행정 분야에서의 실질적인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관련 업무 담당자와 교육을 희망한 직원 등 100여 명이 현장에서 참여했으며, 온라인 영상 중계를 통해 200여 명이 시청했다. 강의는 'SAP Labs Korea 백엔드 엔지니어'인 윤인도 강사가 맡아 ▲공공행정 분야의 인공지능(AI) 활용 사례 ▲생성형 AI의 업무 활용 방법 ▲안전하고 책임 있는 인공지능(AI) 활용 방안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윤 강사는 실제 행정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활용 사례를 소개하고,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업무에 활용하는 방법과 사용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을 설명했다.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을 통해 인공지능(AI)의 행정업무 적용과 활용 방법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남구 관계자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의 활용 범위가 확대되는 만큼 직원들이 기술의 특성과
여주시평생학습관(시장 이충우)의 특화요리 프로그램인 '여주 로컬푸드 창작요리 아카데미'가 전국 요리대회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10월 3일 가산 2차 SK V1AP타워에서 열린 'K-food 글로벌 마스터셰프 챔피언십' 소상공인 기능경진대회 K-food 부문 특화요리 분야에서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상(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소상공인연합회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했으며, 고용노동부가 후원하고 (사)한국조리기능장협회가 시행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이수진, 김미옥, 조용미, 김용호 씨가 참가해 여주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여주 영양밥 먹은 유황통오리구이 ▲전복을 품은 약선 떡갈비 ▲여주 두부 해선 보양 전골을 선보였다. 특히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메뉴 개발과 실습 중심의 교육을 통해 쌓은 조리 역량을 전국 무대에서 선보이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 상반기 서울국제푸드앤테이블웨어박람회 푸드그랑프리 경연대회에서 대상과 금상을 수상한 데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대상을 수상하며, 특화요리 교육의 성과를 전국 무대에서 잇따라 인정받았다. 프로그램을 이끌고 있는 김종옥 강사는 2025년 여주시 평생학습 프로그램 개발 공모전에서 우수
부산 남구 감만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은경)와 감만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윤라영)는 지난 10월 6일부터 지역 내 경로당과 동 유관단체 간 1:1 결연을 맺고 맞춤형 정서·건강 프로그램을 연계 운영하는 '1경로당 1유관단체 결연 후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사회 내 밀착형 어르신 돌봄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 결연에는 감만2동의 유관단체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윤라영)는 양지경로당(회장 이계화)과 우암자유4차경로당(회장 최영숙)을 맡았으며,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송금비)는 우암자유5차경로당(회장 김금자), ▲통장협의회(회장 이수연)는 노령경로당(회장 이성자)과 각각 결연을 맺고 정기적인 후원과 따뜻한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협약 체결식은 경로당별 프로그램 운영 당일 오후 2시 30분에 열리며, 협약식에 이어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연계 프로그램인 '활력충전! 셀프 건강팔찌 만들기'가 함께 펼쳐진다. 남구 환경교육동아리 회원들의 재능 기부로 운영되는 이번 활동은 지난 10월 6일 노령경로당을 시작으로 총 4회에 걸쳐 일자별로 순차 진행된다. 김은경 감만2동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박진희)가 앞서 진행한 13개 교육 유관단체와의 릴레이 간담회에 이어, 7일 충북초중등사립학교법인협의회(회장 안건일)와 추가 간담회를 개최하며 현장 소통 행보를 넓혀가고 있다. 교육위원회는 도내 사립학교가 겪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공·사립 간 상생발전과 충북 교육의 경쟁력 제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간담회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공·사립학교 간 균형 있는 교육정책 추진 ▲법정부담금 관련 고충 및 제재 해소 ▲사립학교의 자율성 보장 ▲사립학교의 자생적 발전을 위한 지원 방안 ▲충북 교육 경쟁력 향상을 위한 정책 개선 등 사립학교 운영과 직결된 주요 현안들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사립학교가 지역 교육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겪고 있는 재정적·제도적 한계를 토로하며, 현실성 있는 대책 마련과 제도개선을 건의했다. 박진희 교육위원장은 "사립학교는 충북 교육의 다양성과 발전 가능성을 떠받치는 중요한 주체 중 하나"라며 "간담회에서 제기된 현장의 목소리를 면밀히 검토해 공·사립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균형 있는 교육정책을 수립하고, 실질적인 지원과 제도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의정 역
정읍시가 지역 농특산물의 온라인 판로를 넓히기 위해 오는 20일까지 '단풍미인쇼핑몰' 신규 입점업체를 모집한다. 단풍미인쇼핑몰은 정읍시가 직접 운영하는 농특산물 전문 온라인 쇼핑몰이다. 정읍에서 생산·가공한 상품을 소비자에게 선보이며, 설과 추석 등 주요 소비 시기에는 기획전과 할인쿠폰을 운영해 입점업체의 판매를 돕고 있다. 입점 대상은 정읍시에 주소를 두고 정읍에서 생산·가공한 상품을 취급하는 개인 또는 단체다. 신청자는 통신판매에 필요한 자격을 갖춰야 한다. 판매할 수 있는 품목은 정읍에서 생산한 농산물·축산물·임산물·수산물, 이들 지역 생산물을 주원료로 50% 이상 사용해 제조·가공한 식품, 정읍의 특성과 전통을 나타내는 지역특산품 등이다. 입점업체에는 상품 포장재와 택배비 지원, 온라인 판매용 상품 상세 소개 화면 제작 등 관련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회가 주어진다. 설·추석 기획전과 할인쿠폰을 활용한 판촉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온라인 판매 경험이 적은 농가와 업체의 판로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입점을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사업장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시 농업기술센터 농수산유통과에 제출하면
장성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7년 농촌유휴시설 활용 지역활성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2027년 농촌유휴시설 활용 지역활성화사업'은 빈집 등 사용되지 않는 농촌 시설을 보수해 청년, 귀농인, 귀촌인을 위한 창업 공간이나 사회적 서비스 공간으로 활용하는 사업이다. 군은 총사업비 4억 5000만 원을 투입해 기존의 동화치안센터 시설을 개선한다. 내년에 기본계획 수립과 실시설계를 추진하고, 2028년부터 수선공사를 추진한다. 지역 내 사회단체의 사무공간과 주민들의 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문화커뮤니티센터'를 조성할 예정이며, 2029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지역민의 꾸준한 관심과 지역사회의 협력이 만들어낸 성과"라며 "지역의 특색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새로운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내실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천시 호법면의 대표 가을축제인 '제4회 호법코스모스꽃축제'가 지난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호법레포츠공원과 복하천 코스모스길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호법을 거닐며 '청춘'을 꽃피우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아름답게 만개한 코스모스길을 배경으로 다양한 체험과 공연, 먹거리 등을 마련해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가을 추억을 선사했다. 특히 축제 첫날인 10월 3일 열린 '제5회 코스모스길 걷기행사'는 이천교육지원청의 독서·예술·스포츠(RAS) 행사와 연계·협업해 진행됐다. 호법면은 지역의 아름다운 코스모스길을 걷기행사 장소로 제공하고, 이천교육지원청은 독서·예술·스포츠(RAS) 참여자들과 함께 행사에 참여하는 등 지역축제와 교육활동을 연계해 학생·교육가족과 지역주민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축제장에는 체험·홍보 부스와 먹거리,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과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주민과 기관·사회단체가 축제 운영에 적극 참여해 주민이 함께 만들고 즐기는 지역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호법면 주민자치회는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풍선 나눔 행사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임교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10월 7일(수)부터 11월까지 관내 중학교 11교 23학급을 대상으로 언어폭력 예방을 위한 '참 따뜻한 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부 '2026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 대구 학생들의 학교폭력 피해응답률은 1.3%로 전국 평균(2.9%)의 절반에도 못 미치며 15년 연속 전국 최저 수준을 유지했다. 다만 피해 유형(건수 기준)별로는 언어폭력이 38.5%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폭력 제로(zero)' 실현을 위해 언어폭력 예방 문화를 학교 현장에 뿌리내리고자 마련됐으며, 9월 4주부터 10월 2주까지 운영 중인 '언어폭력 예방교육주간'과 연계해 소통의 두 가지 핵심 요소인 진정한 '듣기'와 '말하기'를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며 깨달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기존의 전달식 강의 대신, 부드러운 촉감의 교구재를 직접 만들고 서로 선물하는 학생 주도형 오감(五感) 체험 활동으로 구성해 교육공동체의 갈등관리 능력을 키우고 언어폭력 예방 문화를 조성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지원되는 핵심 자료는 듣는 사람과 말하는 사람의 관점을 각각 담은 교구재인 '듣끼' 키링과 '말하마' 만들기 키트다. ▲ '
(재)고래문화재단(이사장 남구청장 임현철)은 제30회 울산고래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시민들의 관심 제고를 위해 대우여객자동차(주)가 관내 시내버스에 축제 홍보 이미지를 랩핑해 홍보 지원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지역을 운행하는 시내버스를 활용해 축제 홍보 효과를 높이고,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제30회 울산고래축제를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대우여객은 축제의 주요 홍보 이미지를 시내버스 외부에 랩핑해 울산 도심 곳곳을 운행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축제 기간을 앞두고 시내버스가 '달리는 울산고래축제 홍보관' 역할을 하며 시민들에게 축제 개최 소식을 알리는 이동형 홍보 매체로 활용된다. 특히 올해 울산고래축제는 30주년을 맞아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오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일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고래의 초대, 서른살 파티'를 주제로 지난 30년의 역사를 돌아보고, 장생포의 문화와 이야기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는 축제로 꾸며진다. 이번 대우여객의 홍보 지원을 비롯해 지역 기업과 기관, 시민사회가 함께 축제를 만들어가는 협력체계를 강화해 '시민과 함께 만드는 30주년 울산고래축제'로 완성도를 높여나갈
군포시가 오는 10월 21일 오전 10시 군포시 보훈회관 3층 민방위교육장에서 군포시민 300명을 대상으로 '시민대상 AI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인공지능(AI) 기술의 급격한 발전과 미래 기술 변화에 시민들이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고, AI 시대를 바라보는 통찰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은 '물리학자의 눈으로 본 AI 시대'를 주제로 김상욱 경희대 물리학과 교수가 진행한다. 카이스트(KAIST) 물리학 박사 출신인 김 교수는 tvN '알쓸신잡', '유 퀴즈 온 더 블록' 등 다수의 방송과 저서 '떨림과 울림'으로 대중에게 친숙한 인물이다. 그는 이번 강연에서 ▲AI와 인간의 차이점 ▲AI 시대의 교육 방향 ▲AI 시대 창의성의 원천 등을 다루며 인공지능과 인간의 공존 방향을 심도 있게 짚어볼 예정이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이번 특강이 시민과 함께하는 '군포 AI전환(AX) 혁신도시 도약'의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미래 기술 변화에 발맞춰 실질적인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특강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10월 1일부터 14일까지 군포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접
SK텔레콤(대표이사 CEO 정재헌, news.sktelecom.com)은 30일 '개인정보 보호의 날' 및 개인정보 보호 주간을 맞아 구성원이 업무 과정에서 쌓은 경험을 공유하고 실천을 약속하는 사내 캠페인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구성원의 업무와 일상 속에서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업무 과정에서 지켜야 할 보호 원칙을 실천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SKT는 구성원의 일상 속 실천을 고객 신뢰로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캠페인 기간 SKT는 전 구성원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 실천 서약 참여를 독려한다. 또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구성원들이 실제 업무에서 실천하고 있는 개인정보 보호 방법과 경험을 공유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날 SKT 정재헌 CEO는 사내 인트라넷 메시지를 통해 "AI가 널리 쓰일수록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일은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며, "개인정보 보호는 고객 신뢰의 출발점으로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할 원칙"이라고 강조했다. SKT는 AI 시대 고객 정보를 적극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프라이버시 퍼스트(Privacy First)'를 구성원 업무 원칙으로 삼고 있다. 특히 사내 교육과 캠페인 등을 통해 일상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바이오 연구·산업 교류의 장에서 관악S밸리의 창업지원 정책을 알리고 혁신기업과의 접점을 넓혔다. 구는 지난 29일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 삼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회 SNU Bio-Day'에 관악중소벤처진흥원과 함께 참여했다. 연구자와 학생, 바이오기업, 투자자 등 약 900명이 모인 행사에서 관악S밸리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창업 인프라와 기업 성장 단계별 지원사업을 집중적으로 알렸다. 먼저 스타트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위한 17개 창업 공간 운영과 예비·초기기업 역량 강화 교육, 서울대학교 공학컨설팅센터와 연계한 기술 문제 해결과 사업모델 분석 등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다양한 사업을 소개했다. 오픈이노베이션·데모데이·투자자 매칭을 통한 기술 검증(PoC)과 투자유치 지원, 입주기업 간 교류·네트워킹 사업도 안내했다. 아울러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세계모바일기기박람회(MWC), 월드 IT쇼 등 국내외 박람회 참가를 통한 판로 개척과 해외시장 진출, 창업페스티벌과 로봇·AI 교육 프로그램 등 관악S밸리 창업 문화 확산을 위한 사업도 함께 홍보했다. 관악S밸리는 서울대학교의 우수한 인적·기술적 자원과 관악구의 창업지원 인프라를 연
보현사는 오는 10월 3일(토)부터 4일(일)까지 이틀간 보현성지 보현사 경내에서 '2026 보현사 산사 천년문화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보현사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산사에서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 첫날인 10월 3일에는 산신대제와 삼대화상 다례제가 진행된다. 오전 10시 산신대제를 시작으로 오전 11시부터는 자장율사·범일국사·낭원대사를 기리는 삼대화상 다례제가 이어진다. 다례제에서는 헌다와 헌화를 비롯해 큰스님 초청 법문과 축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다례제 이후에는 산사음악회가 마련돼 문화제의 분위기를 한층 더한다. 어린이 합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플루트 앙상블과 통기타 가수의 공연이 이어지며, 참가자들에게 산사에서 즐기는 음악과 휴식의 시간을 선사한다. 이와 함께 행사 기간에는 사찰음식 전시와 전통차·불교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사찰음식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차문화·불교문화 체험은 정오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돼 방문객들이 우리 전통문화와 불교문화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김세용 문화유산과장은 "보현사 산사
한국가스공사(사장 홍의락)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경주 감포 소노벨 호텔에서 '2026년 시설이용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배관 및 제조시설 이용 수요에 발맞춰 이용자와의 협력 기반을 다지고, 시설이용제도에 대한 이해도 증진 및 시설 운영 전반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가스공사를 비롯해 배관·제조시설 이용사와 민간LNG산업협회 등 총 18개사 7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가스공사는 배관시설 이용요금 산정 절차와 배관·제조시설 이용 관련 주요 현안, 배관계통 및 시설연결 가이드라인 등을 상세히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통한 정보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요금과 설비 운영 등 시설 이용자들의 주요 궁금증을 해소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시설 이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북 증평군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7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 공모에 선정돼 내년부터 스마트경로당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국비 7억 원, 도비 9000만 원, 군비 2억 1000만 원 등 총 10억 원이 투입된다. 군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어르신들이 일상생활 공간인 경로당에서 건강하고 편리한 노후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은 ▲비대면 화상회의 플랫폼 기반 문화·여가·건강 프로그램 운영 ▲찾아가는 경로당 순회 건강검진 서비스 ▲경로당 내 사물인터넷(IoT)기반 안전센서 설치 등이다. 군은 순회 건강검진 서비스와 IoT 안전센서는 지역 내 모든 경로당에 도입한다. 비대면 화상회의 플랫폼 기반 프로그램은 지역 내 경로당 30여 곳과 온마을 돌봄센터 3개소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이재영 군수는 "어르신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공간인 경로당에 ICT를 적용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체계를 강화해 가겠다"고 말했다.
KT&G(사장 방경만)가 궐련형 전자담배 '릴 하이브리드 3.0'의 스페셜 에디션 '미스티 로제 에디션 Ⅱ(Misty Rose Edition Ⅱ)'를 30일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2025년 11월 출시된 '미스티 로제 에디션'의 후속 제품이다. 릴 하이브리드는 별도의 기기 청소가 필요 없는 편의성과 미니멀리즘을 바탕으로 한 특유의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아왔으며, 특히 핑크 계열 제품은 재입고 문의가 이어지는 등 높은 수요를 보여왔다. '미스티 로제 에디션 II'는 '블룸 로제(Bloom Rose)'와 '비바 로제(Viva Rose)' 등 핑크 계열의 두 가지 제품으로 출시된다. '블룸 로제'는 은은하고 부드러운 핑크 컬러를, '비바 로제'는 선명하고 시선을 사로잡는 핑크 컬러를 적용했다. 소비자 판매 가격은 각 88,000원이다. 이번 제품은 온라인몰 '릴 스토어'와 전용 플래그십 스토어 '릴 미니멀리움'에서 먼저 출시되며, '비바 로제'와 '블룸 로제' 2종 모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10월 7일부터는 전국 릴 스테이션 약 1,500개소로 유통망이 확대되며, 해당 판매처에서는 '블룸 로제'만 구매 가능하다. 한편, 릴 하이브리드 3.
강릉시는 가을 정취와 지역의 맛, 미식 축제까지 함께 즐기는 10월의 미식 여행으로 관광객을 맞이한다. 가을이 깊어지는 10월, 강릉의 다양한 맛을 따라 걷는 미식 여행을 추천한다. 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10월 추천 여행지로 월화거리를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가을을 걷고, 걸음마다 깊어지는 강릉의 맛"이다. 월화거리는 강릉역에서 도심을 지나 남대천으로 이어지는 폐철도 구간을 따라 조성된 도심 관광 공간이다. 철길이 있던 자리에 산책로와 다양한 문화공간이 들어서며 강릉 도심을 대표하는 명소로 자리 잡았으며, '월화'의 이야기를 담은 공간과 도심 풍경을 따라 여유롭게 걸어볼 수 있다. 월화거리를 걷다 보면 중앙시장과 주변 골목으로 자연스럽게 발길이 이어진다. 시장의 인기 먹거리부터 장칼국수, 감자옹심이 등 강릉의 향토 음식까지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어, 걷는 재미에 먹는 즐거움을 더한 강릉 도심 미식 여행을 즐기기에 제격이다. 특히 오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월화거리에서는 '2026 강릉 국수축제'가 열린다. 강릉의 국수 음식과 다양한 국수를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으며,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이 더해져 월화거리에서
충북 증평군의 '스마트'가 도시 곳곳으로 번지고 있다. 농업에서 시작해 횡단보도와 CCTV 같은 생활 인프라와 관광, 도시재생, 교육과 인공지능(AI)까지 영역을 넓혔다. 개별 사업에 기술을 더하는 수준을 넘어 스마트도시를 하나의 도시 운영 방향으로 구체화하는 모습이다. 증평의 스마트 전환은 농업에서 먼저 시작됐다. 군은 민선 6기부터 스마트팜 테스트베드와 실증·교육 기반을 마련하고 무인드론 방제 등 첨단기술을 농업 현장에 접목해왔다. 농촌의 고령화와 일손 부족에 대응하면서 생산성을 높이는 방식으로 스마트농업의 가능성을 넓혀왔다. 최근에는 관광에서 변화가 눈에 띈다. 군은 충청북도 4단계 지역균형발전사업으로 50억 원 규모의 스마트관광 플랫폼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보강천 버스킹 공연장에는 스마트 버스킹 공간이 조성되고, 야간산책로에도 스마트 기술이 접목된다. 10월 인삼골축제를 앞두고 주요 시설을 마무리해 방문객들이 새로운 관광환경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관광객에게 실시간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과 AI 키오스크 등을 통해 관광의 방식 자체도 바꾼다는 구상이다. 도시의 일상에도 변화가 쌓이고 있다. 군은 스마트횡단보도와 지능형 CCTV,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2026년 하반기 건강도시학교'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건강도시학교는 건강에 대한 이론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운동과 마음건강, 환경 등 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직접 배우고 체험하며 건강한 생활습관을 익히는 주민 참여형 건강교육 프로그램이다. 상·하반기 연 2회 운영하며, 매년 160여 명의 주민이 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하반기 건강도시학교는 양천구민 8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수요반과 목요반 각각 40명씩 모집하며, 오는 10월 1일부터 8일까지 양천구 홈페이지 통합예약포털 또는 전화(02-2620-3898)로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10월 28일부터 12월 17일까지 8주간 운영된다. 수요반은 매주 수요일, 목요반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양천구보건소 별관 2층 대교육실에서 각각 8회씩 진행된다. 교육을 모두 이수한 참여자에게는 수료증을 발급한다. 교육 과정은 주민들이 평소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먼저 '생활 속 근력운동' 프로그램에서는 일상에서 손쉽게 신체활동을 늘릴 수 있는 운동을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산림청과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선정한 '2026 대한민국 아름다운 민간정원 30선'에 지역 민간정원 15개소가 이름을 올려 전국에서 가장 많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전국 184개 민간정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통합특별시 등록 민간정원 34개소 가운데 22개소가 신청했다. 서류·외부전문가 심사, 국민 2만여 명이 참여한 온라인 투표 결과를 종합해 15개소가 선정됐다. 선정은 2년마다 진행된다. 전남광주에선 2024년 10개소에 이어 올해 15개소가 선정됐다. 통합특별시는 그동안 민간정원 보완사업과 페스타를 전국에서 유일하게 지원하고, 민관이 소통하며 민간정원 활성화에 힘썼다. 선정된 15개 민간정원은 특성에 따라 5개 유형으로 나뉜다. 유형별로는 ▲풍류와 정취를 담은 정원은 구례 반야원·쌍산재, 보성 갈멜정원, 화순 솔매음정원 ▲전원의 낭만을 즐기는 정원은 여수 꿈꾸는 정원, 함평천지 몽베르 ▲예술과 문화가 있는 정원은 순천 화가의 정원산책, 고흥 하담정, 해남 산이정원 ▲쉼과 회복을 선사하는 정원은 고흥 힐링파크 쑥섬쑥섬, 보성 성림정원, 보성 꿈꾸는 숲 선유원, 장흥 하늘빛 수목정원 ▲특별한 테마를 가진 정원은 담양 죽화경,
KT&G(사장 방경만)가 프랑스 칸에서 9월 27일부터 10월 1일(현지시간)까지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면세박람회 '2026 TFWA World'에 참가했다. 'TFWA World'는 세계면세협회(Tax Free World Association)가 면세산업 활성화를 위해 개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면세박람회다. KT&G는 글로벌 리딩 담배 기업으로서 입지를 다지고 면세시장에서의 영향력을 강화하기 위해 'TFWA World'에 최근 5개년 연속 참가하고 있다. KT&G는 박람회 부스에서 '에쎄(ESSE)', '레종(RAISON)', '보헴(BOHEM)' 등 국내외 주력 브랜드의 제품들을 선보였다. 특히, 지난해 글로벌 매출만 1조 원을 넘어선 초슬림 No.1 담배 '에쎄(ESSE)'를 중심으로 KT&G만의 차별화된 제품 포트폴리오를 알리는 데 주력했다. 부스 곳곳에는 디지털 스크린과 디스플레이가 설치돼 KT&G의 해외 진출 현황과 사업 성과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KT&G는 지난 1995년 중국 면세시장에 '88라이트'를 출시하며 글로벌 면세시장에 첫발을 내디뎠다. 현재는 국내 공항 면세점을 비롯해 전 세계 약 110개 공항과 179개 면세 점포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지난 28일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를 방문해 '강화∼서울역' M버스(광역급행버스) 노선 신설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박 군수는 김용석 대광위원장을 직접 만나 서울 도심으로 곧장 이어지는 광역교통망 확충의 필요성을 거듭 호소하고, 군민 3만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서명부를 전달했다. 서명부에는 서울 직결 교통망을 바라는 군민들의 절실한 뜻이 담겼다. 철도망이 없는 강화군에서는 그동안 서울 주요 거점을 빠르게 잇는 직행 대중교통 노선 개설이 지역의 최대 숙원 사업으로 꼽혀 왔다. 군이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M버스 노선은 강화터미널을 기점으로 강화병원, 유성아파트, 용진주택, 현대아파트, 김포대학입구를 거친다. 이후 고속화 도로인 김포한강로를 타고 합정역, 신촌오거리, 홍대입구역, 충정로역을 지나 종점인 서울역까지 곧장 달리도록 계획됐다. 노선이 신설되면 기존 대중교통보다 이동 시간이 크게 줄어 직장인과 학생들의 출퇴근·통학 여건이 한결 나아질 전망이다. 또한 KTX를 탈 수 있는 서울역과 곧바로 연결돼 인구 유입과 관광객 증가 등 지역경제 전반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번 면담을 바탕으로 대광위와 국토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소속 근로자의 생활 안정을 위해 2027년도 생활임금을 시급 1만 2,630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2027년 생활임금은 올해 1만 1,820원보다 810원(약 6.9%) 인상된 금액이다. 내년도 최저임금 1만 700원보다 1,930원 높으며, 최저임금의 118% 수준이다. 월 209시간을 기준으로 환산하면 263만 9,670원이다. 생활임금은 근로자가 최소한의 인간적·문화적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저임금보다 높은 수준의 임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구는 최저임금 인상률과 물가 상승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내년도 생활임금을 산정했다. 특히 올해는 공공부문 기간제근로자의 처우 개선을 위해 제시된 '적정 임금' 기준을 새롭게 반영해 근로자의 실질적인 생활 여건을 고려하는 데 중점을 뒀다. 확정된 생활임금은 내년도 본예산에 반영해 2027년 1월 1일부터 구와 산하기관 소속 근로자 등 약 340명에게 적용할 예정이다. 다만 공공근로 등 국가 고용 시책에 따른 직접 일자리사업 참여자와 생활임금 적용 제외 대상자는 제외된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이번 생활임금 인상이 근로자의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근로자의 삶의
데일리 웰니스 브랜드 잠바(Jamba)가 경상남도 김해시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에 신규 매장을 오픈 했다고 29일 밝혔다. 잠바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은 쇼핑과 여가를 함께 즐기는 아울렛 방문객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과채 스무디와 주스 메뉴를 중심으로 구성해 '쇼핑 중 한 잔'이라는 새로운 웰니스 경험을 제안한다. 매장에서는 잠바의 대표 메뉴인 스무디를 비롯해 리얼 과채를 활용한 음료를 만나볼 수 있으며, 가볍고 건강한 메뉴를 찾는 고객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또한 밝고 활기찬 브랜드 이미지를 반영한 공간으로 구성해 쇼핑 중 잠시 머물며 즐기거나 이동 중 테이크아웃 하는 등 다양한 이용 상황에서도 편리하게 '데일리 웰니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잠바는 이번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 오픈을 계기로 영남권 내 고객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에서는 팝업스토어를 통해 부산 지역 고객들에게 잠바 브랜드와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며, 향후 부산KTX역 등 주요 상권으로 확대해 영남권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잠바를 더욱 가까이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잠바는 2025년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데일리 웰니스'라는 브랜드 방향성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공사 항공교육원이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의 '항공전문 국제교육기관(TRAINAIR PLUS Programme;TPP)'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공사가 재인증을 획득한 분야는 ICAO가 항공분야 최고 수준의 교육기관을 선정해 공인하는 '항공전문 국제교육기관 프로그램'이다. 공사는 지난 2011년 전 세계 공항 중 최초로 항공전문 국제교육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3년마다 진행되는 ICAO 주관의 엄격한 재인증 심사를 통과하며 ICAO 국제교육기관 인증을 갱신해 왔다. 올해 재인증을 위해 공사는 지난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에르베 투롱(Herve Touron) ICAO 인증 평가관으로부터 ▲교육품질 관리(QM) ▲교육훈련 절차서(TPM) 수립 ▲교육과정 개발 등 14개 분야 247개 항목에 대한 현장심사를 받았다. 현장심사 결과 공사 항공교육원은 교육 프로그램 및 시설 관리, 운영 절차 등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심사항목 전 분야에서 아무런 지적사항 없이 무결점 재인증을 획득하며 2029년 12월까지 ICAO 인증 기관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공사는 이번 재인증 획득을 계기로 향후 ▲ICAO 협업 교육과정 개발 ▲ICA
인천 남동구가 약 40년간 불법건축물이 점유해 주민 통행이 어려웠던 만수동 822-19 일대 국유지를 직접 정비하고 보행로를 조성하는 등 적극행정으로 장기간 이어진 주민 불편을 해소했다. 해당 부지는 오랜 기간 화원으로 사용된 불법건축물이 자리하면서 사실상 주민 통행이 막혀 있던 곳이다. 수년간 안전·위생 문제와 통행 불편에 대한 민원이 이어졌고, 장기간 방치된 건축물 내부와 주변에는 쓰레기와 생활집기까지 쌓여 주민들의 생활환경과 보행 안전을 위협해왔다. 남동구는 장기간 이어진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7월부터 해당 부지의 점유자와 수차례 면담하며 현장 상황과 철거 방안을 논의했다. 그 과정에서 점유자가 경제적·현실적 사정으로 건축물을 직접 철거하기 어려운 상황임을 확인했다. 이에 구는 주민 불편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고 판단하고 직접 철거와 현장 정비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후 불법건축물을 철거하고 점유 공간을 정비해 주민들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는 보행로를 조성했다. 남동구 관계자는 "오랜 기간 이어진 주민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현장에서 가능한 방법을 찾고 적극적으로 대응했다"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안전에 직결되는 문제는 현장 중심의 적극행
옹진군(군수 장정민)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을 증대시키기 위해 추진해온 '전통장 생산·소득화 지원사업'이 성공적인 결실을 맺었다. 지난 2022년 '전통장류 연구회'발족으로 첫발을 내딛은 본 사업은 2026년 1월 공식 법인(백령도콩마을영농조합법인) 설립을 완료했으며, 같은 해 9월 본격적인 제품 판매에 나섰다. 이번 판매 개시는 지역의 우수한 농산물을 활용한 고품질 전통장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현장 교육과 벤치마킹을 통해 생산 인력의 전문성을 향상시켜 온 결과다. 그동안 옹진군은 생산 시설 현대화, 품질 표준화, 법인화 컨설팅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이번 출시를 세심하게 준비해왔다. 특히 지난 13일 백령도 콩돌해변에서 진행된 첫 현장 판매 행사에서는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군은 이를 통해 참여 농가의 안정적인 수익 창출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백령도콩마을영농조합법인은 고추장, 메주가루 등 생산 품목을 다변화하고 지속적인 품질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백령도콩마을영농조합법인(공동대표 박영자, 장미옥) 관계자는 "4년간의 노력 끝에 법인 설립과 제품 출시라는 뜻깊
해남군이 '해남아이 키움수당' 지급을 시작했다. 해남아이 키움수당은 2025년 이후 출생아에게 1세부터 7세까지 매월 20만원을 모바일 해남사랑상품권으로 지원하게 된다. 해남군은 2024년 임신·출산가정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기존 출산·양육 지원사업 11종을 통합·개편하고, 2025년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협의를 거쳐 이번 사업을 신설했다. 기존 현물성 중심으로 분산돼 있던 11개 개별사업을 일원화해 수당으로 전환하고, 가정의 선택권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산모·아기사랑택배, 출산맘 행복상자, 신생아 건강보험 지원, 임산부의 날 행사, 땅끝아이사랑 행사는 사업내로 흡수됐고, 초음파·기형아 검진비, 임신부 영양지원, 임신부 가사돌봄지원, 기저귀 구입비 지원 사업은 기존 수급자까지 지원, 신생아 양육비 지원사업은 출생연도에 따라 분할기간을 단축해 아이키움수당으로 흡수하게 된다. 매월 25일 지급을 원칙으로 하지만, 추석 연휴를 고려해 지난 23일 첫 수당을 지급했다. 9월 지급 대상은 총 153명으로, 소급분을 포함해 1억 5,180만원이 지급됐다. 특히 이번 첫 지급에는 지급일 이전에 1세가 된 아동의 소급분도 포함됐다. 이에 따라 1월
익산시가 민·관·산·학의 역량을 모아 식품기업 유치를 위한 실질적인 투자 전략 마련에 나섰다. 익산시는 2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미래산업 대전환 기업유치 추진단' 식품산업 분과 회의를 열고 식품기업 유치전략과 투자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미래산업 대전환 기업유치 추진단'은 행정과 시민, 기업, 학계, 전문가가 함께 기업 유치 방안을 모색하는 민·관·산·학 협의체다. 지난 8월 출범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투자유치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식품산업 분과 위원 10여 명과 익산시 관계자가 참석해 ▲식품산업 분야 타깃기업 발굴·유치 ▲기업 인센티브 확대를 위한 조례 개정 ▲정주여건 개선 등 세 가지 안건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우선 위원들이 보유한 기업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가식품클러스터에 투자 가능성이 있는 식품기업 정보를 보강하고, 유치 가능성이 높은 타깃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선정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투자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제도 개선 방안도 다뤘다. 기업 인센티브 확대를 위한 관련 조례 개정과 정주여건 개선 등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식품산업 분야 중소기업의 투자 부담을 덜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시
인천 서해구(구청장 구재용)가 석남초등학교 주변 통학로를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통학환경으로 개선한다. 서해구는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3억5천만 원을 투입해 석남초등학교 정문과 후문 일원에 총 190m 규모의 안전보행로를 조성하고, 횡단보도 이설과 신호·과속단속카메라 설치 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오는 10월 공사에 착수해 12월 초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학교 정문 일대가 보도와 차도가 명확히 분리되지 않아 등·하교 시간대 학생과 차량이 뒤섞이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는 지난 5월 실시설계에 착수한 뒤 8월 구청장 주관으로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 등이 참여한 현장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어 지난 9월 23일 석남초등학교 신관 풀빛관에서 학부모와 주민, 서부경찰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설명회를 열어 개선계획을 설명하고 추가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현장점검과 설명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학교 정문 앞 횡단보도를 남쪽으로 약 30m 떨어진 성문교회 인근으로 이설하고, 이설되는 횡단보도부터 학교 정문까지 폭 2m, 연장 60m의 안전보행로를 조성할 계획이다. 횡단보도 이설 구간에는 신호·과속단속카메라 설치도 추진해
사순문 장흥군수는 지난 28일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을 만나 지역 발전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특별시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사 군수는 ▲해양·농생명산업특구 지정 및 지원 특례 신설 ▲농어촌 기본소득 지원 ▲장흥 늑용∼유치 간 지방도 817호선 4차로 확포장사업 조기 추진 등 산업·복지·교통 분야의 핵심 현안을 전달했다. 장흥군은 이번 현안들이 정책과 예산에 반영될 경우 해양·농생명산업 육성을 통한 새로운 성장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농어촌 기본소득 추진에 따른 군 재정부담 완화, 광주권과 장흥을 연결하는 교통여건 개선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아울러, 군은 통합특별시 출범의 효과가 장흥을 비롯한 중남권의 균형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의 정책 반영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사순문 장흥군수는 "이번에 건의한 현안은 장흥의 미래 경쟁력과 군민 생활에 직결된 사안"이라며 "특별시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각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후속 대응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9일 광주청사 상황실에서 ㈜삼성전자와 AI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인공지능 시대를 주도할 미래인재를 양성하고,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AI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은 김대중 교육감과 삼성전자 임성택 한국총괄 등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남광주 학생 대상 'AI 클래스' 프로그램 지원 ▲전남광주의 교원 대상 AI교육 전문성 강화 연수 지원 등 교원과 학생의 AI역량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삼성전자는 현재 전남광주 지역 초·중학교 총 105개교, 약 1만5천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AI 클래스를 통한 공교육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AI교육 담당 교원 연수 프로그램도 운영 예정으로, 현장 중심의 AI교육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이번 삼성전자와의 업무 협력을 기점으로 AI교육 분야의 선도적인 모델을 구축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교육청의 중장기적 발전 방안을 지속해서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노정현 미래시민교육과장은 "삼
곡성군은 노인 중심으로 운영해 온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사업을 9월부터 65세 미만 심한 장애인(지체·뇌병변)까지 확대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확대는 지난 3월 27일 노인 중심의 의료·요양 통합돌봄이 시행된 데 이어,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장애인까지 지원 대상을 넓힌 것이다. 이를 통해 그동안 의료·요양·돌봄 서비스 부족으로 병원이나 시설에 장기간 입원·입소해야 했던 어르신과 장애인들이 오랫동안 살아온 정든 집과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그동안 돌봄이 필요한 의료·돌봄 취약 가구와 그 가족들은 의료, 요양, 복지 등 필요한 서비스에 따라 군청, 읍·면사무소, 보건지소 등 여러 기관을 일일이 찾아다니며 개별적으로 신청해야 하는 큰 불편을 겪어왔다. 그러나 이번 통합지원 체계 확대를 통해 대상자나 가족이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을 마치면 이후 군청 전담팀과 읍면 담당자,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개인별 맞춤형 지원 계획을 수립한다. 수립된 개인별 지원계획에 따라 보건의료 서비스를 비롯해 가사·이동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대상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오는 10월부터 11월까지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박물관 연계 프로그램 '시티투어 외전, 박물관으로 떠나는 시간여행'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안산시티투어 자유노선을 활용해 관내 박물관과 전시관을 둘러보며 안산의 역사와 문화, 인물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어린이들이 전시 관람과 함께 각 장소의 특성을 살린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10월 10일과 24일, 11월 14일과 21일 총 4회에 걸쳐 오후 1시부터 5시 30분까지 진행된다. 10월 프로그램은 9월 30일 오후 6시부터, 11월 프로그램은 11월 4일 오후 6시부터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각각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참여자들은 시티투어 버스를 타고 ▲성호박물관 ▲최용신기념관 ▲수암마을전시관 등 관내 박물관·전시관을 방문해 각 장소의 특색을 살린 체험활동에 참여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안산의 역사·문화 인물을 주제로 한 역할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역사적 인물의 삶과 당시의 시대상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시는 이동과 전시 관람, 체험을 연계한 이번
포천시 캐릭터 '포우리'와 경기도 캐릭터 '봉공이'가 함께 한탄강 가든페스타와 테라판타지아를 알리는 공동 홍보에 나섰다. 포천시와 경기도는 지난 28일 한탄강 일원에서 두 캐릭터가 출연하는 홍보영상을 촬영했다. 이번 협업은 시·도 캐릭터를 활용한 공동 콘텐츠를 제작해 포천의 관광자원을 친근하게 알리고, 가을철 관광객의 관심과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촬영은 국내 최장 Y형 출렁다리와 한탄강 일원에 조성된 다채로운 정원을 배경으로 진행됐다. 두 캐릭터가 한탄강의 아름다운 경관과 가을 정원을 둘러보는 모습을 통해 한탄강 가든페스타와 테라판타지아의 매력을 담아냈다. 홍보영상은 두 캐릭터의 개성과 호흡을 살려 한탄강 가든페스타와 테라판타지아의 주요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는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10월 14일 공개될 예정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포우리와 봉공이의 만남을 통해 한탄강의 아름다운 풍경과 포천의 가을을 더욱 친근하게 소개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 콘텐츠를 통해 포천의 매력을 알리고, 찾아오고 싶은 관광도시 이미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