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의정부반석교회 야외무대에서 ‘가을의 선율로 마음을 물들이는 힐링콘서트’ 2026 가을음악회가 개최되어 성도들과 시민 300여명이 감동의 시간을 함께 했다. 7회를 맞는 ‘반석음악회 Healing in Fall’은 떨어지는 가을 낙엽의 운치와 여러 장르의 음악을 감상하며 깊어 가는 가을의 낭만을 누리는 시간이 되었다. 음악회는 김원기 시장이 축하 영상을 통해 성도와 시민들께 인사 말씀을 전했다. 김시장은 “7회 반석음악회를 47만 의정부시민과 함께 축하하며 지역사회에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반석교회가 되어줄 것을 권면하였고, 가을 음악회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복음, 축복을 전하는 사명을 감당해 줄 것”을 전했다. 반석교회를 통해 성장한 김수아 청년의 사회로 시작된 가을음악회는 BRS(Banseok Remnant School) 유치부와 Bleaves Worship Team(초등부 워쉽팀)이 참여해 찬양과 워쉽으로 신선함을 더했다. 올해 처음 음악회에 참여한 유하영사모(수원한길교회. 작곡가)는 “그동안 가을 음악회를 SNS를 통해서 보았는데 공연 현장에 함께하게 되어 감격이 넘친다”고 말했다. 워쉽으로 함께한 박나나, 박예나Rt는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오는 10월 24일 별빛내린천 일대에서 사회적경제기업과 주민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소통하고 즐기는 '2026년 관악 사회적경제 주민 어울림 한마당(들樂날樂, 관악)'을 개최한다. '2026년 관악 사회적경제 주민 어울림 한마당(들樂날樂, 관악)'은 주민참여예산 선정 사업으로, 주민들이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기업과 소통하는 동시에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 홍보와 판로 확대에도 기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행사에는 지역내 사회적경제기업 15개사가 참여해 기업별 특색을 살린 체험·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주민들은 ▲가을 농산물 활용 간식 만들기 ▲EM 비누 만들기 ▲옥수수 가죽 친환경 카드지갑 만들기 ▲점자 체험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사회적경제 OX퀴즈대회 ▲인생네컷 포토부스 ▲사회적경제 응원 종이비행기 날리기 ▲경품 이벤트 등 주민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수변무대에서는 댄스공연과 웰다잉극단 공연, 마술·버블공연도 펼쳐져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재미를 더한다. 행사장 밖에서도 주민들의 발길을 이끈다. 신림역 2번 출구 타임스트림 앞에는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 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김하연)가 보건복지부장관 표창과 서울특별시장상을 잇따라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센터는 지난 1일 '오늘, 내 마음 체크' 자살예방·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에서 '서울시 정신건강관리사업 유공' 기관 표창(서울특별시장상)을 수상했다. 이어 8일 열린 '2026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 유공 포상' 행사에서는 지역사회 중심의 정신건강 증진과 위기 대응 체계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기관·단체 부문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연속 수상은 지난 29년간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문제 예방부터 조기 발견, 상담·사례관리, 위기 대응 및 회복 지원에 이르기까지 현장에서 헌신해 온 센터의 사업 역량과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입증한 결과다. 구는 보건복지부 평가에서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도는 96.7점(최우수 등급)을 획득했으며, 서울시 인센티브 평가에선 사례관리 등록 질환자 수, 응급 단기사례관리 수행 건수 등 주요 평가 항목에서 만점을 받았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주민 대상 정신건강 예방·조기 개입을 한층 강화하고, 회복까지 신속히 이어지는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만들어 갈 계획이다. 한편, 정신건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는 오는 10월 31일 우이동 만남의 광장에서 북한산 페스타 '2026 우이령 가을산책'을 개최한다. 단풍으로 물든 북한산 우이령길의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이번 행사는 강북구 북한산 페스타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우이령길을 따라 걷는 즐거움과 다양한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코스는 우이동 만남의 광장에서 출발해 육모정공원지킴터 분기점, 전경대 앞 공터, 오봉전망대를 지나 석굴암 삼거리까지 이어지는 4.6㎞ 구간으로, 편도 약 1시간 30분이 소요된다. 행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되며, 오전 9시 20분 개회식에 이어 10시부터 걷기가 시작된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스포츠테이핑, 아리수 홍보관, 캐리커처, 페이스페인팅, 스피드 스틱잡기, 대형 풋볼다트, 깃대종 에코백 꾸미기, 즉석사진 촬영 등 다채로운 이벤트 부스를 만날 수 있다. 경품과 기념품도 준비된다. 구는 참가자 전원에게 화계사에서 협찬한 간식을, 완주자에게는 슬링백과 휴대용 방석을 제공한다. 또한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숙박권, 식사권, 무선청소기, 카페 상품권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우이령길 걷기와 체험 프로그램은 행사 포스터의 큐알코드(
금천구(구청장 최기찬)와 금천문화재단(대표이사 직무대행 윤희수)은 오는 17일과 18일 이틀간 금천구청과 금나래중앙공원 일대에서 '2026 금천하모니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03년 처음 시작해 20년 넘게 이어져 온 금천하모니축제는 올해 '울림의 하모니, 마음을 잇는 멜로디'를 슬로건으로 공연과 체험, 생활문화, 평생학습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서로 다른 세대와 취향을 가진 주민들이 음악과 문화를 매개로 만나고 어우러지는 축제다. 특히 올해는 주민이 무대에 서는 '싱 포 하모니'를 비롯해 생활문화 동아리와 지역 예술인의 공연, 주민기획단이 만든 참여 프로그램 등을 확대했다. 주민들이 관람하는 것을 넘어 함께 만들고 즐기는 축제에 초점을 맞췄다. 17일 개막식에서는 구민의 날 기념식과 축하공연을 진행한다. 금천 꿈의 오케스트라와 금천구립합창단의 협연을 시작으로 개막선언과 구민의 날 기념식을 진행하고 금천의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쇼를 선보인다. 이어 김희재, 김창완밴드의 축하공연으로 축제의 열기를 더 한다. 18일 저녁에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합창 무대와 폐막 축하공연으로 축제의 막을 내린다. 지역 예술가 이현승과 주민 합창단 '씽금씽금'의 공
서울 용산구(구청장 김경대)는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이태원앤틱가구거리(녹사평대로26길 87 일원)를 골목형상점가로 신규 지정하고, 경리단길 골목형상점가(녹사평대로54길 24 일원)는 구역을 넓혀 확대 지정했다고 밝혔다. 골목형상점가는 일정 구역에 소상공인 점포가 밀집해 하나의 상권을 형성한 곳을 지정해 지원하는 제도다. 지정된 상권에서는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으며, 상권 현대화 사업과 각종 공모사업 등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소비를 촉진하고 점포 경쟁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새롭게 지정된 이태원앤틱가구거리는 앤틱 가구와 소품을 취급하는 점포들이 모여 있는 곳이다. 이태원 특유의 분위기와 개성 있는 상품을 앞세운 상권으로, 이번 지정에 따라 상권 활성화를 위한 각종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반을 마련했다. 경리단길 골목형상점가는 녹사평역과 이태원 중심 상권 인근에 자리 잡고 있으며 음식점과 카페, 소매점 등이 모여 있다. 이번 구역 확대에 따라 변경된 구역에 포함된 점포들도 골목형상점가 제도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용산구는 앞으로도 지역별 상권의 특성과 여건을 고려해 골목형상점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는 지난 11일 찰리 푸스 내한 공연 '왓에버스 클레버! 월드 투어 인 서울(Whatever's Clever! World Tour in Seoul)'을 끝으로 2026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형공연을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 고양종합운동장에서는 BTS, 빅뱅, 임영웅, 위켄드, 찰리 푸스 등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들의 대형공연이 잇따라 개최됐으며, 공연마다 수만 명의 관람객이 운집했다. 이에 따라 시는 대형공연의 안전관리를 위해 통합 현장본부를 운영하고, 경찰·소방·주최사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현장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통합 현장본부를 중심으로 ▲관계기관 간 실시간 상황 공유 및 합동 대응 ▲공연장 내외 주요 위험요인 점검 ▲동문광장, 대화역 등 인파 밀집 구간 집중관리 ▲관람객 순차 퇴장 및 우회 동선 운영 등 체계적인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했다. 공연 종료 후에는 수만 명의 관람객이 한 번에 이동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다중운집인파사고 예방에 주력했다. 동문광장과 대화역 등 주요 인파 밀집 구간을 중심으로 관람객 밀집도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단계별 순
인천시가 접경·해양 도시의 특성을 살려 시민들과 함께 지역의 평화·통일 현안을 공유하고 공감대를 넓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오는 15일 오후 2시 하버파크호텔에서 '인천 평화도시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인천통일+센터의 시민 참여·소통 및 통일공감대 확산 사업과 연계해 추진한다. 급변하는 남북관계 속에서 접경지역 주민의 일상과 지역의 미래를 잇는 '인천형 평화정책'의 주요 과제를 논의하고, 향후 인천통일+센터 사업과 현재 수립 중인 '제2차 인천광역시 평화도시조성 기본계획(2026∼2030)'에 현장의 목소리를 실질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시민사회단체, 평화·접경 분야 전문가 및 연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별도 사전 신청 없이 평화정책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 말미에는 참석자들과 함께하는 '시민과의 대화' 시간을 마련한다. 세미나는 총 2개 세션으로 진행한다. 제1세션에서는'평화·통일 환경 변화와 인천의 역할'을 주제로 김창수 전 민주평통 사무처장(인천 평화 이니셔티브의 방향), 정유석 통일연구원 박사(인천 평화정책 환경 진단), 남근
서울 용산구(구청장 김경대)가 민선 9기 구정 표어(슬로건)를 '미래를 여는 매력도시 용산'으로 확정했다. 새 표어(슬로건)에는 용산국제업무지구 조성을 비롯한 도시의 변화를 구민의 더 나은 일상과 지역의 활력으로 연결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용산이 지닌 성장 잠재력과 다채로운 매력을 살려 구민이 살기 좋고 세계인이 찾고 싶은 도시로 나아간다는 구상이다. '미래를 여는'은 용산의 잠재력을 실질적인 변화로 이끌어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가는 구정 방향을 뜻한다. '매력도시'는 살기 좋고 일하기 좋은 생활 터전이자 세계인이 찾고 싶은 도시라는 용산의 지향점을 나타낸다. 구는 이를 구체화할 5대 구정목표로 ▲거침없는 용산개발 ▲현장중심 스마트안전 ▲힘이되는 활력경제 ▲세계가 찾는 문화관광 ▲따뜻한 복지 든든한 교육을 제시했다. 도시개발로 미래 성장의 기반을 다지는 동시에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로 구민의 일상을 지키고, 경제에 활력을 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문화관광의 매력을 높이고 복지와 교육을 강화해 도시의 성장과 구민의 삶이 함께 나아가는 데 구정의 역량을 모은다. 표어(슬로건) 디자인에도 용산의 정체성과 미래를 향한 의지를 반영했다. 상승하는 사선은 도시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통합 이후 처음으로 농수산식품 수출상담회를 열고 해외시장 확대에 나선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오는 14일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국내외 바이어와 수출기업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가하는 '2026년 하반기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재)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여수광양항만공사, (재)국제농업박람회가 공동 주최한다. 전남광주의 우수 농수산식품의 세계화와 지역 수출기업의 신규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출상담회에는 미국·중국·일본·베트남·독일·프랑스·캐나다 등 19개국 37개 바이어사 45명과 농수산식품 수출기업 80개사 120명이 참여한다. 참가 기업들은 김·전복 등 대표 수산식품을 비롯해 김치, 유자 가공품, 차류, 전통장류, 과채음료, 쌀 가공식품 등 다채로운 제품을 선보인다. 또 해외 바이어와 1대1 맞춤형 상담을 통해 현지 시장성을 확인하고 신규 입점과 수출계약 기회를 모색한다. 특히 이번 수출상담회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해 홍보 효과를 높인다. 해외 바이어들은 수출상담회 전날인 13일 여수세계섬박람회장과 수산식품 홍보관을 둘러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오는 10월 17일(토) 오후 1시부터 8시까지 목동로25길 일대에서 '제30회 목동로데오 패션거리 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0회를 맞는 '목동로데오 패션거리 문화축제'는 목동로데오 상권의 특색인 패션을 중심으로 공연과 먹거리, 체험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지역 대표 상권 축제다. 축제의 중심 무대는 '목동로데오 런웨이 패션쇼'가 장식한다. 목동로데오 상점가 10개소가 의상을 협찬하고 양천구 홍보모델과 관내 어르신복지센터 시니어모델 등이 무대에 올라 지역 상권의 매력을 알린다. 이어 오후 6시 30분부터는 배기성과 채연 등 초청 가수가 축하공연을 펼치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축제장 곳곳에서는 다채로운 즐길 거리도 만나볼 수 있다. 천연가죽 가방 만들기, 목공예 꽃소반 만들기 등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과 함께 거리 공연, 포토존 등이 축제의 재미를 더한다. 또한 올해는 먹거리부스를 20개로 확대해 푸드트럭과 수제맥주·막걸리, 카페·디저트 등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이며 방문객이 공연과 체험을 여유롭게 즐기면서 축제장에 머무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제30회 개최를 기념하는 특별행사도 마련한다.
대구광역시는 오는 10월 16일(금)부터 17일(토)까지 이틀간 대구 엑스코에서 게임, 웹툰, 출판, 캐릭터, 영상 미디어 등 지역 콘텐츠산업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2026 제5회 대구콘텐츠페어'를 개최한다. 'Play 콘텐츠, Experience 대구'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대구콘텐츠페어'는 지역 콘텐츠 산업의 저변을 확대하고, 콘텐츠 기업의 성장과 비즈니스 기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대구 대표 콘텐츠 종합 전시회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엑스코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 대구시교육청이 후원한다. 이번 행사는 게임·웹툰·출판 등 160개 사가 참여해 433개 부스 규모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인디게임 스케일업 IR 피칭 및 수출상담회 ▲e스포츠 페스티벌 ▲게임개발자 컨퍼런스 ▲웹툰작가 초청 및 북토크쇼 ▲출판·인쇄 트렌드 세미나 ▲유명 크리에이터 토크쇼 ▲코스프레 페스타 ▲플레이미디어 빌리지 등이 마련돼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종합 콘텐츠 축제로 펼쳐진다. 게임 분야에서는 올해 처음 참가하는 카카오게임즈가 레드아이스 스튜디오와 함께 10월 8일 출시한 신작 '도깨비의 세계' 시연 부스를 운영한다. '도깨비
지난 11일 의정부반석교회 야외무대에서 ‘가을의 선율로 마음을 물들이는 힐링콘서트’ 2026 가을음악회가 개최되어 성도들과 시민 300여명이 감동의 시간을 함께 했다. 7회를 맞는 ‘반석음악회 Healing in Fall’은 떨어지는 가을 낙엽의 운치와 여러 장르의 음악을 감상하며 깊어 가는 가을의 낭만을 누리는 시간이 되었다. 음악회는 김원기 시장이 축하 영상을 통해 성도와 시민들께 인사 말씀을 전했다. 김시장은 “7회 반석음악회를 47만 의정부시민과 함께 축하하며 지역사회에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반석교회가 되어줄 것을 권면하였고, 가을 음악회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복음, 축복을 전하는 사명을 감당해 줄 것”을 전했다. 반석교회를 통해 성장한 김수아 청년의 사회로 시작된 가을음악회는 BRS(Banseok Remnant School) 유치부와 Bleaves Worship Team(초등부 워쉽팀)이 참여해 찬양과 워쉽으로 신선함을 더했다. 올해 처음 음악회에 참여한 유하영사모(수원한길교회. 작곡가)는 “그동안 가을 음악회를 SNS를 통해서 보았는데 공연 현장에 함께하게 되어 감격이 넘친다”고 말했다. 워쉽으로 함께한 박나나, 박예나Rt는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오는 10월 24일 별빛내린천 일대에서 사회적경제기업과 주민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소통하고 즐기는 '2026년 관악 사회적경제 주민 어울림 한마당(들樂날樂, 관악)'을 개최한다. '2026년 관악 사회적경제 주민 어울림 한마당(들樂날樂, 관악)'은 주민참여예산 선정 사업으로, 주민들이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기업과 소통하는 동시에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 홍보와 판로 확대에도 기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행사에는 지역내 사회적경제기업 15개사가 참여해 기업별 특색을 살린 체험·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주민들은 ▲가을 농산물 활용 간식 만들기 ▲EM 비누 만들기 ▲옥수수 가죽 친환경 카드지갑 만들기 ▲점자 체험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사회적경제 OX퀴즈대회 ▲인생네컷 포토부스 ▲사회적경제 응원 종이비행기 날리기 ▲경품 이벤트 등 주민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수변무대에서는 댄스공연과 웰다잉극단 공연, 마술·버블공연도 펼쳐져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재미를 더한다. 행사장 밖에서도 주민들의 발길을 이끈다. 신림역 2번 출구 타임스트림 앞에는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 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김하연)가 보건복지부장관 표창과 서울특별시장상을 잇따라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센터는 지난 1일 '오늘, 내 마음 체크' 자살예방·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에서 '서울시 정신건강관리사업 유공' 기관 표창(서울특별시장상)을 수상했다. 이어 8일 열린 '2026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 유공 포상' 행사에서는 지역사회 중심의 정신건강 증진과 위기 대응 체계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기관·단체 부문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연속 수상은 지난 29년간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문제 예방부터 조기 발견, 상담·사례관리, 위기 대응 및 회복 지원에 이르기까지 현장에서 헌신해 온 센터의 사업 역량과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입증한 결과다. 구는 보건복지부 평가에서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도는 96.7점(최우수 등급)을 획득했으며, 서울시 인센티브 평가에선 사례관리 등록 질환자 수, 응급 단기사례관리 수행 건수 등 주요 평가 항목에서 만점을 받았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주민 대상 정신건강 예방·조기 개입을 한층 강화하고, 회복까지 신속히 이어지는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만들어 갈 계획이다. 한편, 정신건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는 오는 10월 31일 우이동 만남의 광장에서 북한산 페스타 '2026 우이령 가을산책'을 개최한다. 단풍으로 물든 북한산 우이령길의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이번 행사는 강북구 북한산 페스타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우이령길을 따라 걷는 즐거움과 다양한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코스는 우이동 만남의 광장에서 출발해 육모정공원지킴터 분기점, 전경대 앞 공터, 오봉전망대를 지나 석굴암 삼거리까지 이어지는 4.6㎞ 구간으로, 편도 약 1시간 30분이 소요된다. 행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되며, 오전 9시 20분 개회식에 이어 10시부터 걷기가 시작된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스포츠테이핑, 아리수 홍보관, 캐리커처, 페이스페인팅, 스피드 스틱잡기, 대형 풋볼다트, 깃대종 에코백 꾸미기, 즉석사진 촬영 등 다채로운 이벤트 부스를 만날 수 있다. 경품과 기념품도 준비된다. 구는 참가자 전원에게 화계사에서 협찬한 간식을, 완주자에게는 슬링백과 휴대용 방석을 제공한다. 또한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숙박권, 식사권, 무선청소기, 카페 상품권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우이령길 걷기와 체험 프로그램은 행사 포스터의 큐알코드(
금천구(구청장 최기찬)와 금천문화재단(대표이사 직무대행 윤희수)은 오는 17일과 18일 이틀간 금천구청과 금나래중앙공원 일대에서 '2026 금천하모니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03년 처음 시작해 20년 넘게 이어져 온 금천하모니축제는 올해 '울림의 하모니, 마음을 잇는 멜로디'를 슬로건으로 공연과 체험, 생활문화, 평생학습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서로 다른 세대와 취향을 가진 주민들이 음악과 문화를 매개로 만나고 어우러지는 축제다. 특히 올해는 주민이 무대에 서는 '싱 포 하모니'를 비롯해 생활문화 동아리와 지역 예술인의 공연, 주민기획단이 만든 참여 프로그램 등을 확대했다. 주민들이 관람하는 것을 넘어 함께 만들고 즐기는 축제에 초점을 맞췄다. 17일 개막식에서는 구민의 날 기념식과 축하공연을 진행한다. 금천 꿈의 오케스트라와 금천구립합창단의 협연을 시작으로 개막선언과 구민의 날 기념식을 진행하고 금천의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쇼를 선보인다. 이어 김희재, 김창완밴드의 축하공연으로 축제의 열기를 더 한다. 18일 저녁에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합창 무대와 폐막 축하공연으로 축제의 막을 내린다. 지역 예술가 이현승과 주민 합창단 '씽금씽금'의 공
서울 용산구(구청장 김경대)는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이태원앤틱가구거리(녹사평대로26길 87 일원)를 골목형상점가로 신규 지정하고, 경리단길 골목형상점가(녹사평대로54길 24 일원)는 구역을 넓혀 확대 지정했다고 밝혔다. 골목형상점가는 일정 구역에 소상공인 점포가 밀집해 하나의 상권을 형성한 곳을 지정해 지원하는 제도다. 지정된 상권에서는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으며, 상권 현대화 사업과 각종 공모사업 등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소비를 촉진하고 점포 경쟁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새롭게 지정된 이태원앤틱가구거리는 앤틱 가구와 소품을 취급하는 점포들이 모여 있는 곳이다. 이태원 특유의 분위기와 개성 있는 상품을 앞세운 상권으로, 이번 지정에 따라 상권 활성화를 위한 각종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반을 마련했다. 경리단길 골목형상점가는 녹사평역과 이태원 중심 상권 인근에 자리 잡고 있으며 음식점과 카페, 소매점 등이 모여 있다. 이번 구역 확대에 따라 변경된 구역에 포함된 점포들도 골목형상점가 제도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용산구는 앞으로도 지역별 상권의 특성과 여건을 고려해 골목형상점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는 지난 11일 찰리 푸스 내한 공연 '왓에버스 클레버! 월드 투어 인 서울(Whatever's Clever! World Tour in Seoul)'을 끝으로 2026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형공연을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 고양종합운동장에서는 BTS, 빅뱅, 임영웅, 위켄드, 찰리 푸스 등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들의 대형공연이 잇따라 개최됐으며, 공연마다 수만 명의 관람객이 운집했다. 이에 따라 시는 대형공연의 안전관리를 위해 통합 현장본부를 운영하고, 경찰·소방·주최사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현장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통합 현장본부를 중심으로 ▲관계기관 간 실시간 상황 공유 및 합동 대응 ▲공연장 내외 주요 위험요인 점검 ▲동문광장, 대화역 등 인파 밀집 구간 집중관리 ▲관람객 순차 퇴장 및 우회 동선 운영 등 체계적인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했다. 공연 종료 후에는 수만 명의 관람객이 한 번에 이동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다중운집인파사고 예방에 주력했다. 동문광장과 대화역 등 주요 인파 밀집 구간을 중심으로 관람객 밀집도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단계별 순
인천시가 접경·해양 도시의 특성을 살려 시민들과 함께 지역의 평화·통일 현안을 공유하고 공감대를 넓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오는 15일 오후 2시 하버파크호텔에서 '인천 평화도시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인천통일+센터의 시민 참여·소통 및 통일공감대 확산 사업과 연계해 추진한다. 급변하는 남북관계 속에서 접경지역 주민의 일상과 지역의 미래를 잇는 '인천형 평화정책'의 주요 과제를 논의하고, 향후 인천통일+센터 사업과 현재 수립 중인 '제2차 인천광역시 평화도시조성 기본계획(2026∼2030)'에 현장의 목소리를 실질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시민사회단체, 평화·접경 분야 전문가 및 연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별도 사전 신청 없이 평화정책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 말미에는 참석자들과 함께하는 '시민과의 대화' 시간을 마련한다. 세미나는 총 2개 세션으로 진행한다. 제1세션에서는'평화·통일 환경 변화와 인천의 역할'을 주제로 김창수 전 민주평통 사무처장(인천 평화 이니셔티브의 방향), 정유석 통일연구원 박사(인천 평화정책 환경 진단), 남근
서울 용산구(구청장 김경대)가 민선 9기 구정 표어(슬로건)를 '미래를 여는 매력도시 용산'으로 확정했다. 새 표어(슬로건)에는 용산국제업무지구 조성을 비롯한 도시의 변화를 구민의 더 나은 일상과 지역의 활력으로 연결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용산이 지닌 성장 잠재력과 다채로운 매력을 살려 구민이 살기 좋고 세계인이 찾고 싶은 도시로 나아간다는 구상이다. '미래를 여는'은 용산의 잠재력을 실질적인 변화로 이끌어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가는 구정 방향을 뜻한다. '매력도시'는 살기 좋고 일하기 좋은 생활 터전이자 세계인이 찾고 싶은 도시라는 용산의 지향점을 나타낸다. 구는 이를 구체화할 5대 구정목표로 ▲거침없는 용산개발 ▲현장중심 스마트안전 ▲힘이되는 활력경제 ▲세계가 찾는 문화관광 ▲따뜻한 복지 든든한 교육을 제시했다. 도시개발로 미래 성장의 기반을 다지는 동시에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로 구민의 일상을 지키고, 경제에 활력을 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문화관광의 매력을 높이고 복지와 교육을 강화해 도시의 성장과 구민의 삶이 함께 나아가는 데 구정의 역량을 모은다. 표어(슬로건) 디자인에도 용산의 정체성과 미래를 향한 의지를 반영했다. 상승하는 사선은 도시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통합 이후 처음으로 농수산식품 수출상담회를 열고 해외시장 확대에 나선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오는 14일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국내외 바이어와 수출기업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가하는 '2026년 하반기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재)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여수광양항만공사, (재)국제농업박람회가 공동 주최한다. 전남광주의 우수 농수산식품의 세계화와 지역 수출기업의 신규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출상담회에는 미국·중국·일본·베트남·독일·프랑스·캐나다 등 19개국 37개 바이어사 45명과 농수산식품 수출기업 80개사 120명이 참여한다. 참가 기업들은 김·전복 등 대표 수산식품을 비롯해 김치, 유자 가공품, 차류, 전통장류, 과채음료, 쌀 가공식품 등 다채로운 제품을 선보인다. 또 해외 바이어와 1대1 맞춤형 상담을 통해 현지 시장성을 확인하고 신규 입점과 수출계약 기회를 모색한다. 특히 이번 수출상담회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해 홍보 효과를 높인다. 해외 바이어들은 수출상담회 전날인 13일 여수세계섬박람회장과 수산식품 홍보관을 둘러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오는 10월 17일(토) 오후 1시부터 8시까지 목동로25길 일대에서 '제30회 목동로데오 패션거리 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0회를 맞는 '목동로데오 패션거리 문화축제'는 목동로데오 상권의 특색인 패션을 중심으로 공연과 먹거리, 체험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지역 대표 상권 축제다. 축제의 중심 무대는 '목동로데오 런웨이 패션쇼'가 장식한다. 목동로데오 상점가 10개소가 의상을 협찬하고 양천구 홍보모델과 관내 어르신복지센터 시니어모델 등이 무대에 올라 지역 상권의 매력을 알린다. 이어 오후 6시 30분부터는 배기성과 채연 등 초청 가수가 축하공연을 펼치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축제장 곳곳에서는 다채로운 즐길 거리도 만나볼 수 있다. 천연가죽 가방 만들기, 목공예 꽃소반 만들기 등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과 함께 거리 공연, 포토존 등이 축제의 재미를 더한다. 또한 올해는 먹거리부스를 20개로 확대해 푸드트럭과 수제맥주·막걸리, 카페·디저트 등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이며 방문객이 공연과 체험을 여유롭게 즐기면서 축제장에 머무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제30회 개최를 기념하는 특별행사도 마련한다.
대구광역시는 오는 10월 16일(금)부터 17일(토)까지 이틀간 대구 엑스코에서 게임, 웹툰, 출판, 캐릭터, 영상 미디어 등 지역 콘텐츠산업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2026 제5회 대구콘텐츠페어'를 개최한다. 'Play 콘텐츠, Experience 대구'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대구콘텐츠페어'는 지역 콘텐츠 산업의 저변을 확대하고, 콘텐츠 기업의 성장과 비즈니스 기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대구 대표 콘텐츠 종합 전시회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엑스코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 대구시교육청이 후원한다. 이번 행사는 게임·웹툰·출판 등 160개 사가 참여해 433개 부스 규모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인디게임 스케일업 IR 피칭 및 수출상담회 ▲e스포츠 페스티벌 ▲게임개발자 컨퍼런스 ▲웹툰작가 초청 및 북토크쇼 ▲출판·인쇄 트렌드 세미나 ▲유명 크리에이터 토크쇼 ▲코스프레 페스타 ▲플레이미디어 빌리지 등이 마련돼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종합 콘텐츠 축제로 펼쳐진다. 게임 분야에서는 올해 처음 참가하는 카카오게임즈가 레드아이스 스튜디오와 함께 10월 8일 출시한 신작 '도깨비의 세계' 시연 부스를 운영한다. '도깨비
말의 발굽을 다듬고 편자를 장착하는 '장제(裝蹄)' 분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술을 겨뤘다.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10월 10일 렛츠런파크 서울 88승마경기장에서 '2026년 제10회 한국마사회장배 한국장제사챔피언십'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이 대회는 장제 전문인력 간 기술 교류를 넓히고 국내 장제 기술의 수준을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 국가자격을 갖춘 현직 장제사부터 견습생, 말 관련 특성화고 학생까지 폭넓은 참가자들이 그간 쌓아온 실력을 겨뤘다. 경기는 초급·중급·상급·라이브슈잉 등 6개 종목으로 펼쳐졌다. 참가자들은 종목별 30∼50분의 제한시간 안에 과제를 완성하며 정밀한 기술과 숙련도를 보여줬다. 경력과 수준에 따라 종목을 세분화해 현장 인력의 역량을 고르게 점검하는 한편, 서로의 기술과 노하우를 나누는 교류의 장이 됐다는 평가다. 이번 대회에서는 총 16명이 입상의 영예를 안았다. 초급(학생부)에서는 한국말산업고등학교의 몽골 출신 냠-어치르 학생이 2년 연속 정상에 섰고, 중급에서는 김주혁 장제사가 2연패를 이뤘다. 상급과 라이브슈잉에서는 이훈학 장제사가 나란히 우승을 거머쥐며 2관왕에 올랐다. 엄영석 한국
평택시(시장 최원용)는 지난 11일 평택항 엠에스로지스틱 일원에서 열린 '2026 평택항 마라톤대회'가 전국 각지에서 모인 마라톤 동호인과 시민들의 뜨거운 참여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23회를 맞은 이번 대회는 평택시체육회, 경인일보, SK브로드밴드가 공동 주최하고 평택시체육회와 평택시육상연맹이 주관했으며, 평택시와 평택시의회가 후원했다. 대회에는 마라톤 참가자 8720여 명과 자원봉사자 300여 명 등 총 9천여 명이 함께해 평택항 일대를 달리기의 열기로 가득 채웠다. 대회는 하프코스, 10㎞, 5㎞ 등 3개 종목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평택항의 탁 트인 해안도로를 따라 달리며 건강과 활력을 나눴다. 특히 가족과 친구, 동호인들이 함께 참여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생활체육 축제로서 의미를 더했다. 평택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운동을 즐기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만들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활성화 정책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민선 9기 공약인 '1인 1종목 생활체육 활성화'를 중심으로 시민 누구나 자신에게 맞는 운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달리기와 걷기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확
거창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저탄소에너지공동이용시설' 공모사업에 10월 최종 선정돼 6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집단화된 온실 단지 중심으로 지열·폐열 등 재생에너지의 공동이용을 위한 기반을 구축해 농업 분야의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저탄소 에너지로의 전환을 촉진하는 사업이다. 군은 지난 8월 공모 신청서를 제출하고 현장평가와 대면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돼 사업비 60억 원을 확보했으며, 25년부터 추진 중인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내 임대형 스마트팜의 지열냉난방시스템 설치비로 투입해 군비 부담을 최소화하고 추후 임대 청년농업인의 연료비 절감과 수익성을 개선해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도울 계획이다. 거창군 관계자는 "시설원예분야 화석 연료 의존도를 낮추고, 농업경영비를 절감해 농가소득 증대가 될 것"이라며 "농업 분야 저탄소·청년농업인·스마트팜으로 이어지는 미래 농산업을 선도해 청년이 돌아올 수 있는 농업 환경을 만들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10월 8일 취임 100일을 맞아 시민의 일상과 함께하는 현장 동행의 하나로 노인일자리 사업 현장인 '카페 아르츠 3호점'을 방문했다. 김 시장은 카페 아르츠 3호점에서 직접 바리스타 업무를 체험하고, 참여자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듣고 참여자들의 노고를 따뜻하게 격려했다. 카페 아르츠 3호점은 의정부시니어클럽에서 운영하는 노인일자리 공동체 사업단으로, 지난 1월 송산3동 행정복지센터 주민공유공간에 문을 열었다. 현재 바리스타 교육을 수료한 참여자 16명이 2인 1조로 교대 근무하고 있다. 김원기 시장은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어르신들의 열정에 깊은 감명을 받았고, 어르신들의 모습에서 시정의 진정한 가치를 되새기고 앞으로 나아갈 원동력을 얻는 시간이었다"며 "지난 100일 동안 현장에서 배운 소중한 가르침을 바탕으로 보람과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모든 어르신이 활기차고 존중받는 복지 도시 의정부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합천군민체육공원 잔디광장 일원에서 '우(牛)리들의 청춘마켓'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경상남도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된 사업으로, 지역 청년에게 판로를 제공하고 청년 상권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역대 최다 방문객을 기록한 합천황토한우축제와 연계 개최되면서,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연령층이 행사장을 찾아 세대를 아우르는 축제의 장을 이루었다. 행사장에는 합천 청년이 운영하는 팜구, 배가팜, 스밀다, 송가네반점, 아뜰리에203, 다라양과, 디자인 연희가 참여해 플리마켓과 체험 부스를 운영했으며, 청년 물품 전시 및 이벤트 부스도 함께 꾸려졌다. 각 부스에서는 청년들이 직접 기획·제작한 농산물과 먹거리, 수공예품, 디자인 상품 등 다채로운 아이템이 선보여져 지역 청년의 역량을 알리는 소중한 무대가 됐다. 특히 행사장 곳곳에서는 청년 특유의 생동감과 에너지가 묻어나며 방문객들에게 신선한 인상을 남겼다. 부대 프로그램으로는 합천 청년 연령 기준(18세∼49세)을 활용한 '스톱워치 맞추기' 게임과 각 부스에 숨겨둔 보물을 찾는 '보물찾기' 이벤트가 진행돼 방문객의 자연스러운 부스 참여를 이
SK텔레콤(대표이사 CEO 정재헌, news.sktelecom.com)은 브랜드 체험 공간 T 팩토리(T Factory) 성수를 거점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국립중앙박물관, (재)한국방문의해위원회, 국립박물관문화재단과 함께 민관협력 문화관광 프로젝트 'K-보물길(K-Treasure Road)'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K-보물길'은 '2027∼2029 한국방문의 해'를 계기로 우리 문화유물을 소재로 한 전시와 체험 콘텐츠를 선보이고, 이를 지역박물관 방문과 여행으로 연결하는 프로젝트다. SKT와 3개 기관은 T 팩토리 성수에서 생긴 문화유물에 대한 관심이 그 유물을 품은 지역의 박물관과 관광지를 직접 찾아가고 싶은 마음으로 이어지도록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특히 SKT는 자사의 공간·콘텐츠 기획 역량에 공공기관의 문화자산 및 전문성을 더해 문화유물을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청년 세대와 외국인 관광객이 즐겨 찾는 성수의 특성을 살려 박물관과 문화유물을 여행과 연결한 전시 프로그램도 개발한다. 이를 위해 SKT는 이번 협업 기간에 T 팩토리 성수를 전시 체험 공간으로 제공하며, (재)한국방문의해위원회와 공동으로 전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11일 포천종합운동장 일대에서 열린 제24회 시민의 날 행사에서 청렴부스를 운영해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청렴부스는 시민들이 청렴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시정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제시할 수 있도록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마련됐다. 이날 부스에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포천시의 청렴 수준에 대한 인식과 민원 처리 과정에서의 불편사항, 인허가 행정의 공정성 및 개선 필요사항 등을 묻는 반부패·청렴 설문조사를 실시해 시정과 청렴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아울러 포천시 공직자부조리신고센터를 안내하고 부패행위 신고 방법과 신고창구를 홍보하는 등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청렴은 공직자의 노력뿐만 아니라 시민의 관심과 참여가 함께할 때 더욱 굳건해질 수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수렴한 시민들의 의견을 청렴시책에 적극 반영하고, 시민이 신뢰하고 체감할 수 있는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함양군은 지난 8일 제21회 함양산삼축제 행사장 내 어울림마켓 구역에서 개최한 '2026년 함양군 채용박람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내일을 JOB다'라는 이름으로 열린 이번 박람회에는 구직자와 학생 등 280여 명이 참여해 기업의 채용 정보를 확인하고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이날 관내 13개 기업이 간접 참여해 18개 채용 분야에서 총 43명 규모의 채용 정보를 제공했으며, 구직자들은 기업별 모집 요건을 살펴보고 개인별 경력과 희망 직종에 맞춘 일대일 진로 및 취업 상담을 받았다. 특히 관내 특성화고 학생들이 인공지능(AI) 모의면접과 AI 사진촬영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실제 취업 준비 과정을 체험했다. AI 모의면접을 통해 실제 면접과 유사한 상황에서의 답변과 면접태도를 점검했으며, AI 사진촬영은 복장과 배경을 보정해 증명사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 학생들의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도왔다. 군 관계자는 "산삼축제와 함께 열린 이번 박람회에 많은 구직자와 학생들이 참여해 일자리 정보와 취업 준비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며 "앞으로도 구직자에게는 취업 기회를,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연결하는 맞춤형 일자리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산청군은 통합돌봄에 대한 주민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적극 발굴·연계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산청군 통합돌봄 집중 홍보'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군은 지난 8일 열린 산청군 복지박람회와 연계해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지원대상과 주요 서비스, 상담·신청 방법 등을 안내하며 사업을 적극 홍보했다. 특히 병원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하거나 거동이 불편해 식사·가사·외출 등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주민에게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통합돌봄 상담과 신청이 가능하다는 점을 중점적으로 알렸다. 오는 11월까지 11개 읍·면 통합돌봄 창구와 이장회의 등 주민과의 접점을 활용한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또 노인통합지원센터 등 유관기관을 찾아 사업을 안내하고 돌봄 필요 대상자 발굴·연계를 위한 협력도 강화한다. 유명현 산청군수는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하는 사업"이라며 "도움이 필요한 군민이 돌봄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알리고 지역사회와 함께 촘촘한 돌봄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통합돌봄 상담·신청은 주소지 읍·면사
부산 남구(구청장 박재범)는 지난 10월 8일 용당동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용당동 제1공영주차장' 조성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용당동 제1공영주차장은 주택가 주차 공간이 부족한 지역 주민들의 주차 불편을 줄이기 위해 조성됐다. 주차장은 연 면적 441㎡에 총 14면의 주차 공간을 갖췄다. 남구는 해당 주차장을 10월 12일부터 주거지전용주차장으로 운영한다. 박재범 남구청장은 "5년간 추진해 온 용당동 제1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이 마무리된 만큼, 주택가 주차 공간 부족으로 불편을 겪어 온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세심하게 살펴 주차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으며, 내 집 마당 주차장 사업 지원, 주거지전용주차장 주차공유 사업 등을 병행해 주차 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10월 독도교육 주간을 맞아 10월 12일(월)부터 30일까지 학생들이 독도를 배우고 다양한 활동으로 독도사랑을 실천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초등학교 3∼4학년을 위한 '독도체험관 해설사가 찾아가는 독도교육'수업과 초중고 학생이 참여하는 '대구학생 독도사랑 실천 이벤트'를 마련했다. 먼저 10월 12일부터 23일까지 2주간 초등학교 10개교 3∼4학년을 대상으로 한 '독도체험관 해설사가 찾아가는 독도교육'수업을 시범 운영한다. 독도체험관 해설사가 학교를 방문해 독도의 자연환경과 역사를 주제로 1회 2차시 수업을 진행한다. 수업에는 대구독도체험관 전시물을 바탕으로 개발한 독도도록(圖錄) '독도! 더 깊이!'를 활용한다. 도록은 학생들이 탐사대원이 돼 독도의 땅과 바다를 살피는 '독도 자연 탐사단'과, 옛 기록을 따라가는 '독도 역사 도록'으로 구성됐다. 자연환경 수업에서는 형태와 상호작용 개념을 바탕으로 독도의 땅 위에서 깊은 바닷속까지 내려가며 탐구한다. 흙이 적고 바람이 센 화산섬에서 두꺼운 잎에 물을 저장하는 섬기린초와 바위섬에서 번식하는 괭이갈매기, 난류와 한류가 만나는 바다에서 계절마다 달라지는 물고기, 독도를 떠
구리시(시장 신동화)는 지난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구리한강시민공원에서 열린 '2026 구리 코스모스 축제'가 총 42만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구리시가 주최하고 구리문화원이 주관한 이번 축제는 '꽃멍하러 구리로 On!'을 슬로건으로 했고, 7만 9,620㎡ 규모의 코스모스 꽃단지를 배경으로 펼쳐졌다. 축제 첫날 12만 명, 둘째 날 15만 명, 셋째 날 15만 명 등 3일간 총 42만 명이 방문해 가을꽃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즐겼다. 축제 첫날인 9일에는 제20회 평생학습축제 개막식과 동아리 경연대회가 열려 시민들이 평생학습의 성과를 공유하고 함께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저녁에는 타악이그니스, 청춘소년단, 마이티마우스, 마이진 등이 출연한 전야제 공연이 펼쳐져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10일에는 구리시립소년소녀합창단과 구리시립합창단의 공연, 코스모스 가요제 등이 진행됐으며, 저녁에는 아이몬드, 이진관, 양파, 김다현 등이 출연해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담벼락콘서트와 국악한마당, 청춘가요콘서트에 이어 최유나, 홍이삭, 박혜신 등이 출연한 폐막 공연과 불꽃 쇼가 펼
2026 해남미남(味南)축제가 의전없는 군민 중심 축제로 운영된다. 해남군은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삼산면 두륜산도립공원 일원에서 2026 해남미남축제를 개최한다. '해남의 맛에 물들다'를 주제로 열리는 올해 축제는 해남의 풍요로운 농수특산물과 맛있는 먹거리를 알리는 다양한 미식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올해 행사는 개막행사 중 기념식과 내빈 소개 등을 전면 생략하고, 축제 본연의 주제에 집중하고, 참여자 중심의 내용으로 축제가 진행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첫째날 개막행사에서는 기존 읍면 퍼레이드와 기념식이 폐지되고, 주제공연과 축하공연으로 축제의 막을 연다. 올해의 농산물인 '쌀'을 주제로 한 주제 공연을 시작으로, 첫째날 공연인 '미남트롯 축하쇼'가 곧바로 이어진다. 형식적인 개막식과 인사말 등 최소화되고, 좌석 배치도 내빈석을 따로 지정하지 않고 행사를 진행하는 열린 좌석 문화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한편 해남미남축제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3일간 삼산면 두륜산 도립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해남쌀'의 전시, 체험, 판매, 온라인 중계까지 연결하는 통합형 주제관 운영과 함께 지역 업체와 읍면 주민들이 참여하는 푸드관과 주전부리
부산 중구(구청장 최진봉)는 "세대를 잇는 배움, 미래를 여는 중구"를 주제로 10월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평생학습관, 부산근현대역사관, 부산영화체험박물관 등에서 '제6회 중구평생학습주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는 평생학습도시 재지정과 우수 평생학습도시 선정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평생학습 동아리와 평생교육기관 등 21개 팀이 참여한다. ▲ 제43회 중구아카데미 "한마디 말로 우리는" 22일(목) 오전 10시 30분 부산영화체험박물관 다목적홀에서 열리는 중구아카데미에는 이금희 아나운서가 강사로 나선다. '한마디 말로 우리는'을 주제로 AI 시대,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더욱 중요해지는 '소통'의 가치를 이야기하는 이번 강연에는 구민과 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 '우수 평생학습도시 선정 기념' 평생학습 동아리 페스티벌 24일(토) 부산근현대역사관 본관 야외마당에서 열린다.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는 실버 합주·합창, 청소년 밴드, 시니어 훌라댄스·라인댄스, 하모니카 등 13개 동아리팀이 무대를 꾸미고, 오후 1시부터는 커피박 만들기, 퍼즐고래 키링, 전통 다도체험, 롤온향수 만들기, '모두의 AI 스쿨' 홍보 등 8개 체험부스가 운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17일 송정해수욕장에서 '10월N 송정 축제'를 연다. 가을철 송정에서 열리는 어반 캠크닉, 해양레저축제, 반려동물 프로그램, 구민 나눔장터 등을 하나로 묶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한다. ▲ 바다 보며 즐기는 '어반 캠크닉'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는 인디언텐트 존에서 보드게임을 즐길 수 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레크리에이션과 보물찾기도 마련했다. 오후 5시 30분에는 '송정 어반 비치 콘서트'가 열린다. 인디록 밴드 '드래곤포니'와 가수 박재정이 가을 바다와 어우러지는 공연을 선보인다. 이밖에 비치시네마, 송정필름메시지, 파도 ASMR 테라피, 인생네컷, 풍선아트 등 풍성한 부대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 서핑, 해변요가 '해양레저축제' 오전 10시∼오후 6시 '해양레저축제'가 펼쳐진다. 서핑, 스킴보드, 패들보드 등 수상 레저를 비롯해 서핑바운스, 물총놀이, 어린이 항해보트, 모래놀이터를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다. 해변요가와 싱잉볼라운지 등 바다와 자연을 활용한 해양치유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수상 해양레저 체험과 해양치유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을 받고 그 밖의 프로그램은 현장에서 접수한다. 수상 해양레저 체험은 10월 18일에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지난 8일 평택 본사에서 평택시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미래차 산업 전환에 발맞춰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한 상생협력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KGM 황기영 대표이사와 노철 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해 최원용 평택시장 등 평택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상생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KGM은 미래차 산업 전환에 따른 경영환경 변화와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협력의 일환으로 KGM 차량 구매 확대 등 지역사회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KGM 황기영 대표이사는 "이번 간담회는 기업과 노동조합, 지방정부가 한자리에 모여 지역산업의 미래와 상생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신뢰와 소통을 바탕으로 기업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평택시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모든 산업의 경쟁력은 결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오는 10월 16일(금)부터 17일(토)까지 이틀간 여주시평생학습관(여성회관) 일원에서 '제11회 여주시 평생학습·주민자치축제'를 개최한다. 'YEP! 배움으로 빚는 다채로운 여평'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시민들이 평생학습을 통해 배우고 성장한 성과를 함께 나누고, 공연과 발표, 다양한 체험과 전시를 통해 배움의 즐거움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축제는 10월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되며, 평생학습 공연·발표회·경연대회와 전시·체험·홍보 프로그램 등이 축제장 곳곳에서 펼쳐진다. 첫날에는 오후 1시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1시 30분 개막식이 야외무대에서 열리고, 이어 주민자치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가 진행된다. 주민자치 문화프로그램 참여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시민들과 함께 축제의 흥겨움을 나눈다. 둘째 날에는 성인문해 학습자들이 참여하는 '세종골든벨'을 비롯해 평생학습동아리 발표회와 우수·희망 평생학습동아리 경연대회가 열린다. 시민들이 평생학습으로 갈고닦은 실력과 재능을 무대에서 선보이며 배움의 즐거움과 성과를 함께 나눈다. 또한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아동 인형극 '늑구야 안녕'
KT&G(사장 방경만)가 청년 창업가를 발굴·육성하는 상상스타트업캠프 프로그램의 성과공유회를 지난 8일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KT&G 상상플래닛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선발된 '상상스타트업캠프 10기' 소속 10개 팀이 약 4개월간 전문가 멘토링, 역량교육 등을 거쳐 완성한 사업 모델과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가팀들은 현장에 참석한 벤처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사업 모델과 미래 비전을 발표하는 등 투자 유치의 기회를 가졌으며, 상호 교류를 통해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또한, 전문가 평가를 통해 우수팀으로 선정된 상위 3개 팀에는 투자 전문가들의 일대일 맞춤형 투자유치 전략자문도 제공됐다. 특히, 올해는 '상상스타트업캠프'의 출범 10주년을 맞아 프로그램과 함께한 지난 10년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향후 추진할 청년 창업 지원의 방향성과 비전을 새롭게 정립하는 등 지속적인 청년 창업 생태계 지원 의지를 밝히기도 했다. KT&G 관계자는 "상상스타트업캠프 성과공유회는 청년 창업가들의 혁신적 아이디어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비즈니스 모델로 발전할 수 있음을 증명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스타트업들이 안정적으
부산광역시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지난 10. 7.(수) 13:00∼17:00 도시철도 수영역 역사에서 '2026년 수영구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현장 면접 참여 30개 기업, 이력서 접수 대행 21개 기업을 포함한 총 51개 기업과 1,250여 명의 구직자가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직종 기업들이 일자리에 대한 종합적인 정보와 면접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일자리정보망, 국민취업지원제도, 장노년일자리지원 및 서민금융지원제도 상담 등을 진행했고 증명사진 촬영, 취업타로와 같은 맞춤형 이벤트관 등 다양한 행사관을 운영했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이번 박람회에 특히 많은 기업과 구직자가 참여해 뜨거운 열기를 보여줬으며, 기업 및 구직자 간 만남의 장을 더욱 활성화하고 맞춤 취업 지원 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해 앞으로도 구직자 지원을 위한 관련 사업들을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울산 남구의 대표 정원인 '태화강 그라스정원'이 '2026년 생활정원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실외정원(종합) 분야 대상에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은 산림청과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우수 생활정원 발굴, 참여형 정원 및 탄소중립 정원 조성·운영 우수사례 확산을 위해 실시됐다.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조성된 생활권역 실외정원 245개소, 실내정원 117개소를 대상으로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1차 서류, 2차 현장심사를 진행한 결과 울산남구 태화강 그라스정원이 사업의 우수성과 지역사회 기여도, 정원 조성 및 프로그램 운영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아 실외정원(종합) 분야에서 대상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태화강 그라스정원은 태화강변의 자연환경과 그라스류를 중심으로 다양한 초화류를 다채롭게 배치해 계절마다 변화하는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과 정원을 쉽게 접하며 휴식할 수 있도록 조성된 생활밀착형 정원이다. 남구는 2022년부터 태화강변 일대에 그라스정원을 지속적으로 확대·조성해왔으며, 현재까지 224종, 17만여 본의 다양한 그라스류와 초화류를 심어 차별화된 정원 경관을 선보이며 남구만의 특색있는 정원관광 기반을 확충해 나가고 있다. 또
광명시 '기후의병 탄소저금통'을 오는 15일부터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시는 기존 홈페이지(웹 브라우저) 기반 앱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단독 앱을 개발해 15일부터 새로운 앱으로 '기후의병 탄소저금통'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기후의병 탄소저금통'은 기후행동 실천을 인증하면 포인트를 지급하는 사업이다. 기존 홈페이지(웹 브라우저) 기반 앱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단독 앱을 개발해 더욱 안정적인 사업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시민들이 탄소중립 실천을 보다 정확하게 인증하고, 시가 이를 정확하게 확인·승인할 수 있도록 앱 기능도 개선했다. 또한 향후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술 발전에 발맞춰 실천 자동 인증 등 새로운 기능을 지속적으로 도입할 수 있도록 앱의 확장성을 높였다. 기존 앱은 10월 15일부터 이용할 수 없으며, 기존 가입자도 새로운 '기후의병 탄소저금통' 앱을 설치해야 한다. 앱 설치 후에는 기존에 사용하던 아이디와 비밀번호로 다시 로그인하면 기존 계정을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 일부 실천 항목의 인증 방식도 변경했다. 신규 앱에서는 휴대전화 카메라로 현장에서 직접 촬영한 사진만 인증할 수 있다. 기존처럼 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