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24 (월)

  • 구름많음동두천 21.1℃
  • 구름조금강릉 23.4℃
  • 흐림서울 23.8℃
  • 박무대전 23.4℃
  • 맑음대구 23.9℃
  • 박무울산 23.1℃
  • 박무광주 24.5℃
  • 박무부산 25.1℃
  • 맑음고창 22.5℃
  • 박무제주 27.0℃
  • 구름조금강화 21.6℃
  • 구름조금보은 19.9℃
  • 구름조금금산 21.1℃
  • 맑음강진군 23.3℃
  • 구름조금경주시 22.6℃
  • 구름조금거제 22.4℃
기상청 제공

방치폐기물 치우고 새로운 희망을 심는다!

신곡근린공원 부지에 20년간 쌓였던 쓰레기산 처리

20여 년간 도심 속 흉물로 방치되어온 일명 쓰레기산(방치폐기물 26만 톤)이 의정부시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으로 전량 처리 마지막 단계에 왔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방치폐기물 처리 현장을 방문해 “도심의 흉물인 방치폐기물이 처리되어 시민의 품으로 돌아가게 되어 다행이며, 개인 사유지에 남은 방치폐기물이 신속하게 처리 될 수 있도록 지도감독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지난해 5월부터 약 8개월 동안 신곡근린공원 조성 부지 일대에 20여 년간 방치되어 왔던 방치폐기물을 본격적으로 처리해 왔다.

 

현재 방치폐기물 26만여 톤 가운데 한국건설공제조합 보증물량 3만여 톤과 의정부시 부지에 방치된 4만여 톤은 지난해 12월 전량 반출을 완료했다.

 

흥국사 부지 내 8천여 톤도 처리가 완료되었으며 재활용이 가능한 폐토사 17만여 톤은 현장에서 처리하였고 흥국사 부지내 1만여 톤은 3월말까지 처리가 완료될 예정이다.

 

일명 쓰레기산은 1999년 허가를 받은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업체가 영업 당시 인근 시유지를 무단으로 점용하고 개인사유지는 임대해 법적 허용보관량(1만5천톤)을 수십배 초과한 26만여 톤을 폐기물을 처리하지 않고 방치했다.

 

이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업체는 2016년12월20일 허용보관량 위반 혐의로 영업허가가 취소되었고, 업체 대표는 건설폐기물의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 위반 혐의로 현재 재판중이다.

 

의정부시는 방치폐기물 처리를 위해 국비 16억6천만 원, 도비 2억1천만 원 등 총사업비 23억8천만 원을 확보해 지난해 5월15일 방치폐기물 처리 행정대집행에 나섰다.

앞서 환경부는 방치폐기물에 대해 2018년 11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방치 불법투기 폐기물 근절대책 논의를 시작으로 경북 의성군과 의정부시를 포함한 전국의 방치폐기물을 2019년 말까지 처리하도록 지침을 내렸다.

 

지난해 9월 개인사유지 흥국사의 행정대집행 반출 저지로 행정대집행이 중단되었으나 의정부시의 적극적인 독려로 12월까지 8천여 톤의 폐기물을 처리하고 현재 1만여 톤의 혼합폐기물은 현장에 방치되어 있는 실정이다.

 

의정부시는 토지주인 흥국사가 2020년 1월중 방치폐기물을 처리하지 않을 경우 2월부터 행정대집행을 실시해 폐기물을 전량 처리할 방침이다.

 

의정부시는 행정대집행에 소요된 비용은 폐기물관리법, 행정대집행법에 따라 업체 등 책임자에게 구상권 청구를 통해 징수할 계획이며 관련업체의 지도점검 및 토지 소유자에게 임대 시 주의 사항에 대해서도 적극 홍보해 나갈 방침이다.

 

시는 방치폐기물을 모두 처리한 후 이곳에 국제대회를 개최할 수 있는 규모의 국제테니스장을 건립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Today

더보기

경제

더보기
수도권 1호선 덕계역 1분 생활권, ‘양주회천 덕계역 대광로제비앙’ 이달 21일(금) 견본주택 개관 예정
㈜대광건영은 경기도 양주 회천신도시 A19블록에 조성하는 ‘양주회천 덕계역 대광로제비앙’ 견본주택을 이달 21일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양주회천 덕계역 대광로제비앙’ 은 지하 2층 ~ 지상 최고 29층 아파트 6개 동으로 조성된다. 평면별로는 전용 ▲84㎡A 178가구 ▲84㎡B 56가구 ▲100㎡ 190가구 등 총 424가구 규모다. 총 2만 2000여 가구로 계획된 양주 회천신도시에서 유일하게 중대형 평형으로만 구성된 단지인 만큼, 희소가치가 높다. ‘양주회천 덕계역 대광로제비앙’ 은 양주 회천신도시 내 중심 입지에 들어선다. 단지 바로 앞 도보 1분 거리에 수도권 1호선 덕계역이 위치해 편리한 교통망은 물론, 역 주변에 밀집 조성예정인 상업시설과 녹지공간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우선, 사통팔달 교통망이 강점이다. 수도권 1호선 덕계역을 통해 종로 ∙ 서울시청 ∙ 서울역 등지로 환승없이 한번에 이동 가능하다. 아울러, 내년 말 착공 예정인 GTX-C 노선 덕정역 (예정) 도 인근에 있어, 서울 강남 접근성이 대폭 향상될 전망이다. 도로 교통 여건도 양호하다. 인근 양주 IC를 통한 세종 – 포천고속도로 이용이 쉽고. 고덕로 ∙ 평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