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락까 공습현장의 한 시리아 남성
2014년 11월 25일, 시리아 정부군이 IS 근거지 락까(Raqa)를 공습, 차량이 파괴된 현장에 한 시리아 남성이 서 있다.
IS가 스스로 '수도'로 선포한 락까에 시리아 정부군이 일련의 공습을 가해 최소 63명이 사망했고 이 중 대부분은 민간인이라고 현지언론이 전했다.
작년에 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IS가 락까를 점령한 이후 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정권의 공습은 무자비했다.
News21 최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