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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의정부시시설관리공단, 드론 국가자격증 양성과정 시범교육 실시

의정부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임해명)은 지난 달 30일 직원을 대상으로 드론 국가자격증 양성과정 시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의정부 신한대학교 드론교육센터의 주최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드론에 관심이 많은 직원들의 높은 호응 속에 진행되었다.


이날 교육은 신한대학교 드론교육센터 교수의 드론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를 시작으로 드론축구, 이·착륙, 비행 시범, 농약살포 시범 및 직원들의 실습을 통해 드론과 더욱 친숙해지고 다양한 기능을 익힐 수 있는 시간으로 마련되었다.


한편 임해명 이사장은 교육 현장을 방문하여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드론 교육을 실시함으로서 많은 직원들이 전문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드론교육과 같이 직원들의 실제 직무에 적용시킬 수 있는 효용성 있는 교육을 실시하여 직원의 교육훈련 범위를 넓히겠다.”고 밝혔다.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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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지하차도 '지나는 공간'에서 '머무는 거리'로 탈바꿈
어둡고 삭막했던 숙대지하차도가 색을 입고 메시지를 품은 보행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보행 공간을 중심으로 공공미술을 접목한 '생활밀착형 공공디자인'에 나선 결과다. 단순한 외관 정비를 넘어, 주민의 이동 동선과 공간 이용 방식을 고려해 보행 환경과 공간 인식을 동시에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난해 신규 조성 대상지는 숙명여자대학교를 관통하는 주요 보행 동선인 청파로47길 99 일대(연장 약 150m)였다. 이 구간은 숙명여대 학생과 인근 주민은 물론 거주자우선주차 및 구간제 주차 이용자들의 통행이 잦은 곳으로, 순헌황귀비길과 청파동 골목상권을 잇는 핵심 연결축이다. 장기간 반복된 낙서와 도장면 훼손으로 어둡고 폐쇄적인 인상이 굳어지면서 보행 환경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용산구는 이 공간을 단순히 '밝히는' 데 그치지 않고, 보행자의 인식과 감정에 작용하는 통로로 재구성했다. 숙명여자대학교의 상징 색상인 로열블루를 주조색으로 적용하고, 노란색을 포인트 컬러로 활용해 시인성과 공간 활력을 높였다. 색채 대비를 통해 보행자의 시선을 자연스럽게 유도하고, 지하차도 특유의 심리적 불안을 완화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