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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의정부시시설관리공단, 드론 국가자격증 양성과정 시범교육 실시

의정부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임해명)은 지난 달 30일 직원을 대상으로 드론 국가자격증 양성과정 시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의정부 신한대학교 드론교육센터의 주최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드론에 관심이 많은 직원들의 높은 호응 속에 진행되었다.


이날 교육은 신한대학교 드론교육센터 교수의 드론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를 시작으로 드론축구, 이·착륙, 비행 시범, 농약살포 시범 및 직원들의 실습을 통해 드론과 더욱 친숙해지고 다양한 기능을 익힐 수 있는 시간으로 마련되었다.


한편 임해명 이사장은 교육 현장을 방문하여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드론 교육을 실시함으로서 많은 직원들이 전문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드론교육과 같이 직원들의 실제 직무에 적용시킬 수 있는 효용성 있는 교육을 실시하여 직원의 교육훈련 범위를 넓히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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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마한 옹관고분군 세계유산 잠정목록 등재 신청
전라남도는 나주시, 영암군과 함께 '마한 옹관고분군'을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옹관은 큰 항아리 모양의 토기로, 시신을 넣어 땅에 묻는 장례용 관이다. 동아시아 여러 지역에서 주로 어린이나 일반인의 무덤에 사용했으나, 영산강 유역의 마한 사회에서는 이를 지배층만의 특별한 묘제로 발전시켰다. 마한 옹관고분군은 3~6세기 영산강 유역에서 길이 2m, 무게 300㎏에 달하는 거대 옹관을 제작하고, 영산강 물길을 따라 운반해 지배층 무덤에 매장하는 체계를 완성한 유산이다. 생산·유통·매장을 하나로 연결한 이 시스템은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마한만의 독창적 장례 문화다. 이번에 신청하는 유산은 나주 오량동 요지, 나주 반남고분군, 나주 복암리고분군, 영암 시종고분군 등 4개소로 구성된다. 오량동 요지는 77기의 가마를 갖춘 옹관 생산지며, 반남·복암리·시종고분군은 이 옹관이 실제 매장에 사용된 지배층의 무덤이다. 전남도는 2025년 4월 잠정목록 등재 연구용역에 착수해 자문회의와 실무협의를 거쳐 유산명,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 구성유산 범위 등을 확정했다. 9월에는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고 국내외 전문가의 자문을 더해 12월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