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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의정부시청소년수련관,‘지구의 재탄생을 꿈꾸는 환.전.소’업사이클 아트 작품 전시

의정부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이한범) 청소년수련관(관장 조경서)은 청소년 및 시민을 대상으로 회룡역 역사 내에서 12월 16일(수)부터 22일(화)까지 중‧고등학생 청소년이 폐 제품을 활용하여 직접 제작한 업사이클 아트(조형물) 작품을 일주일간 전시한다.

 

업사이클 아트 작품 전시는 2020 경기도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공모사업‘지구의 재탄생을 꿈꾸는 환.전.소(환경 전문가 양성소)’의 일환으로  우리 일상에서 무분별하게 사용되고 버려지는 물건들로 인한 환경 오염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이해함으로써 환경 보전 의식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폐 제품을 분해하는 것부터 작품 도색까지 청소년이 직접 진행하였다.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에서 업사이클 아트 작품 전시를 통해 환경 보전 의식 향상에 대한 효과성과 효율성 증대를 도모함은 물론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부터 안전하게 전시를 진행할 예정이며 회룡역을 이용하는 모든 시민은 무료로 작품 관람이 가능하다.

 

의정부시청소년수련관(관장 조경서)은“이번 전시를 통해 청소년 및 시민들이 심각한 환경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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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마한 옹관고분군 세계유산 잠정목록 등재 신청
전라남도는 나주시, 영암군과 함께 '마한 옹관고분군'을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옹관은 큰 항아리 모양의 토기로, 시신을 넣어 땅에 묻는 장례용 관이다. 동아시아 여러 지역에서 주로 어린이나 일반인의 무덤에 사용했으나, 영산강 유역의 마한 사회에서는 이를 지배층만의 특별한 묘제로 발전시켰다. 마한 옹관고분군은 3~6세기 영산강 유역에서 길이 2m, 무게 300㎏에 달하는 거대 옹관을 제작하고, 영산강 물길을 따라 운반해 지배층 무덤에 매장하는 체계를 완성한 유산이다. 생산·유통·매장을 하나로 연결한 이 시스템은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마한만의 독창적 장례 문화다. 이번에 신청하는 유산은 나주 오량동 요지, 나주 반남고분군, 나주 복암리고분군, 영암 시종고분군 등 4개소로 구성된다. 오량동 요지는 77기의 가마를 갖춘 옹관 생산지며, 반남·복암리·시종고분군은 이 옹관이 실제 매장에 사용된 지배층의 무덤이다. 전남도는 2025년 4월 잠정목록 등재 연구용역에 착수해 자문회의와 실무협의를 거쳐 유산명,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 구성유산 범위 등을 확정했다. 9월에는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고 국내외 전문가의 자문을 더해 12월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