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6 (금)

  • 맑음동두천 -4.5℃
  • 구름많음강릉 -0.3℃
  • 맑음서울 -3.0℃
  • 맑음대전 2.4℃
  • 맑음대구 5.9℃
  • 맑음울산 7.7℃
  • 맑음광주 3.9℃
  • 맑음부산 9.4℃
  • 맑음고창 0.6℃
  • 흐림제주 5.2℃
  • 맑음강화 -5.6℃
  • 맑음보은 0.9℃
  • 구름많음금산 2.1℃
  • 맑음강진군 5.1℃
  • 맑음경주시 6.8℃
  • 맑음거제 8.2℃
기상청 제공

이슈

협성대, 2020년도 IPP 및 일학습병행 성과 보고회 개최

[뉴스미디어=현대곤 기자] 협성대학교(총장 박명래)는 1월 29일 ‘2020년도 IPP 및 일학습병행 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2.5단계 방역 지침을 준수해 수상 관계자 등 필수 참석자 이외에는 비대면 방식을 활용해 진행했으며, 2020년도 IPP형 일학습병행과 장기현장실습에 참여한 학생, 학교 관계자, 기업 등 온·오프라인(ZOOM) 포함 8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우수 사례 시상 및 우수 사례 발표순으로 이어졌다.

 

장기현장실습 및 IPP형 일학습병행 참여 학생이 제출한 종합 보고서와 우수 사례 수기 가운데 우수 학생을 선발해 최우수상 2명, 우수상 2명 총 4명의 학생이 수상했다. 또 실습 기간 학생들의 노력을 격려하는 차원에서 종합 보고서 우수상 및 장려상을 12명에게 시상했다. 협성대는 수료자 98명 모두에게 특별 장학금 100만원을 지급하며 참여 학생들의 수고를 격려했다.

 

이날 장기현장실습 우수 사례를 발표한 산업디자인학과 이진우 학생은 장기현장실습을 통해 학교에서 배운 디자인을 실무에 적용해보며 진로에 대한 확신을 찾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그는 후배들을 향해 “학교에서 배울 수 없는 부분들을 IPP를 통해 배울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후배들의 IPP에 대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기도 했다.

 

‘고민하는 당신에게 필요한 모든 조건이 한 곳에’라는 주제로 IPP형 일학습병행 우수 사례를 발표한 건축공학과 곽동한 학생은 “항상 어떤 선택을 위한 고민만 하기보다는 먼저 방향과 계획을 정한 뒤 출발하고 실행을 하다 보면 남들보다 먼저 도착지에 도착할 수 있다는걸 IPP형 일학습병행을 통해 다시 배웠다. 자신에게 주어지는 기회가 있다면 도전하고 경험해 보았으면 좋겠다”고 후배들에게 당부했다.

 

한편 IPP형 일학습병행 사업 평가에서 3년 연속 A등급을 획득한 협성대는 2020년도 IPP 장기현장실습에서 52개 기업, 79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IPP형 일학습병행에서는 14개 기업, 학생 29명이 참여했다.

 

2021년에는 마케팅전략기획_L5, 호텔관리_L5, SW개발_L5, SW테스트_L5, 건축설계_L5, 건축구조설계_L5, 시각디자인_L5, 화학물질분석_L5, 제품디자인_L5 총 9개 자격 종목으로 IPP형 일학습병행을 운영할 예정이다. 협성대는 IPP형 일학습병행 참여 기업을 계속 모집하고 있다.




경제

더보기
부산 북구,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지원 공모사업 선정
부산 북구(구청장 오태원)는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한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3천 6백만 원을 확보했다. 북구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연결과 협력으로 함께 배우는 포용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를 비전으로 삼고,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두 가지 추진 과제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먼저 '일소일소' 일상 속 디지털 학습지원 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일상생활 전반에 디지털·AI 기반 학습을 접목해 정보 접근성과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고, 생활 밀착형 평생학습을 지원한다. 이어 '일로일로' 직업·재능 역량강화 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직업 준비와 자립 역량을 강화하고, 개인의 재능이 일상과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으로 발현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지난 3년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관내 다양한 연계 기관과 협력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단순한 프로그램 참여를 넘어 장애·비장애 간 자연스러운 연결로 장애 인식 개선을 이루고자 한다"며 "학습 결과물을 전시, 체험, 재능기부, 콘텐츠 제작, 학습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