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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의정부 거리에 오징어맨이 떴다?

국민의 힘, 대장동 특검 촉구 퍼포먼스
손수조 전 부산 사상당협위원장, 임호석 시의원, 이문열 의정부시 소상공인 네트워킹 위원장

국민의 힘 의정부시 임호석 시의원과 이문열 의정부시 소상공인 네트워킹 위원장은 청년당원들과 함께 ‘손수조TV’가 기획한 ‘대장동 특검촉구 딱지치기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의정부시 임호석 시의원은 “윤석열 후보가 국민의 힘 대통령 후보로 선출되면서 이제 대통령 선거의 대진표가 완성되었다. 반드시 정권교체를 이루어야 하고, 이재명 후보는 대장동 게이트에 대한 의혹을 국민들께 소상히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문열 의정부시 소상공인 네트워킹 위원장은 “수사가 진행될수록 대장동 게이트에 대한 의혹은 커지고만 있다. 김만배, 남욱은 서로 말맞추기를 하다 구속되고, 이재명 측근 정진상은 유동규가 휴대폰을 던지기 직전 통화를 해놓고 발을 빼고 있다. 특검만이 답이다”고 했다. 

 

 

이날 행사를 기획한 손수조 전 위원장은 “부동산 개발비리, 인허가 문제는 우리나라 고질적인 권력형 비리다. 여야 할 것 없이 특검을 받아야 한다. 부동산으로 좌절하는 젊은세대들을 위해서라도 이 문제는 끝까지 파헤쳐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 날 행사장에는 최근 유행하고 있는 ‘오징어 게임’의 복장을 한 청년당원들이 주위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뜨거운 시민들의 관심 속에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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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마한 옹관고분군 세계유산 잠정목록 등재 신청
전라남도는 나주시, 영암군과 함께 '마한 옹관고분군'을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옹관은 큰 항아리 모양의 토기로, 시신을 넣어 땅에 묻는 장례용 관이다. 동아시아 여러 지역에서 주로 어린이나 일반인의 무덤에 사용했으나, 영산강 유역의 마한 사회에서는 이를 지배층만의 특별한 묘제로 발전시켰다. 마한 옹관고분군은 3~6세기 영산강 유역에서 길이 2m, 무게 300㎏에 달하는 거대 옹관을 제작하고, 영산강 물길을 따라 운반해 지배층 무덤에 매장하는 체계를 완성한 유산이다. 생산·유통·매장을 하나로 연결한 이 시스템은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마한만의 독창적 장례 문화다. 이번에 신청하는 유산은 나주 오량동 요지, 나주 반남고분군, 나주 복암리고분군, 영암 시종고분군 등 4개소로 구성된다. 오량동 요지는 77기의 가마를 갖춘 옹관 생산지며, 반남·복암리·시종고분군은 이 옹관이 실제 매장에 사용된 지배층의 무덤이다. 전남도는 2025년 4월 잠정목록 등재 연구용역에 착수해 자문회의와 실무협의를 거쳐 유산명,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 구성유산 범위 등을 확정했다. 9월에는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고 국내외 전문가의 자문을 더해 12월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