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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의정부 거리에 오징어맨이 떴다?

국민의 힘, 대장동 특검 촉구 퍼포먼스
손수조 전 부산 사상당협위원장, 임호석 시의원, 이문열 의정부시 소상공인 네트워킹 위원장

국민의 힘 의정부시 임호석 시의원과 이문열 의정부시 소상공인 네트워킹 위원장은 청년당원들과 함께 ‘손수조TV’가 기획한 ‘대장동 특검촉구 딱지치기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의정부시 임호석 시의원은 “윤석열 후보가 국민의 힘 대통령 후보로 선출되면서 이제 대통령 선거의 대진표가 완성되었다. 반드시 정권교체를 이루어야 하고, 이재명 후보는 대장동 게이트에 대한 의혹을 국민들께 소상히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문열 의정부시 소상공인 네트워킹 위원장은 “수사가 진행될수록 대장동 게이트에 대한 의혹은 커지고만 있다. 김만배, 남욱은 서로 말맞추기를 하다 구속되고, 이재명 측근 정진상은 유동규가 휴대폰을 던지기 직전 통화를 해놓고 발을 빼고 있다. 특검만이 답이다”고 했다. 

 

 

이날 행사를 기획한 손수조 전 위원장은 “부동산 개발비리, 인허가 문제는 우리나라 고질적인 권력형 비리다. 여야 할 것 없이 특검을 받아야 한다. 부동산으로 좌절하는 젊은세대들을 위해서라도 이 문제는 끝까지 파헤쳐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 날 행사장에는 최근 유행하고 있는 ‘오징어 게임’의 복장을 한 청년당원들이 주위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뜨거운 시민들의 관심 속에 진행되었다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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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지하차도 '지나는 공간'에서 '머무는 거리'로 탈바꿈
어둡고 삭막했던 숙대지하차도가 색을 입고 메시지를 품은 보행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보행 공간을 중심으로 공공미술을 접목한 '생활밀착형 공공디자인'에 나선 결과다. 단순한 외관 정비를 넘어, 주민의 이동 동선과 공간 이용 방식을 고려해 보행 환경과 공간 인식을 동시에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난해 신규 조성 대상지는 숙명여자대학교를 관통하는 주요 보행 동선인 청파로47길 99 일대(연장 약 150m)였다. 이 구간은 숙명여대 학생과 인근 주민은 물론 거주자우선주차 및 구간제 주차 이용자들의 통행이 잦은 곳으로, 순헌황귀비길과 청파동 골목상권을 잇는 핵심 연결축이다. 장기간 반복된 낙서와 도장면 훼손으로 어둡고 폐쇄적인 인상이 굳어지면서 보행 환경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용산구는 이 공간을 단순히 '밝히는' 데 그치지 않고, 보행자의 인식과 감정에 작용하는 통로로 재구성했다. 숙명여자대학교의 상징 색상인 로열블루를 주조색으로 적용하고, 노란색을 포인트 컬러로 활용해 시인성과 공간 활력을 높였다. 색채 대비를 통해 보행자의 시선을 자연스럽게 유도하고, 지하차도 특유의 심리적 불안을 완화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