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6 (금)

  • 구름많음동두천 -8.3℃
  • 구름많음강릉 -2.6℃
  • 구름많음서울 -6.2℃
  • 구름많음대전 -5.4℃
  • 구름많음대구 2.0℃
  • 흐림울산 2.8℃
  • 구름많음광주 -2.4℃
  • 구름많음부산 5.6℃
  • 흐림고창 -3.6℃
  • 흐림제주 2.9℃
  • 구름많음강화 -8.5℃
  • 구름많음보은 -4.2℃
  • 구름많음금산 -2.5℃
  • 흐림강진군 -1.9℃
  • 구름많음경주시 2.1℃
  • 흐림거제 5.6℃
기상청 제공

이슈

국민의힘 파주시 책임당원들,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한 전 당협위원장들 자중해야”

대통령 선거와 6.1 지방선거에서 연속으로 패배한 국민의힘 파주시 책임당원들이 (전) 당협위원장들에게 자숙하고 책임지는 자세를 보일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특히 지방선거에서 경기 북부 11개 시,군의 시장과 군수가 모두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 되었지만 파주만 유일하게 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에 패하면서 불만의 수위가 높아지고 있다

 

거기에 더해 국민의힘 파주(을) 당협위원장 선출을 두고 선거패배에 대한 책임감 없이 지역 당권에 도전하는 회전문 지역정치인 등을 두고 당원 및 지지자들의 지탄의 목소리 또한 높다

 

파주시 책임당원 A씨는 “지난 대선에서 국민의힘은 윤석열 대통령이 전국적으로 고른 지지를 얻어 대통령에 당선 됐지만 파주에서는 큰 표 차이로 졌으며, 지방선거 역시 대통령 취임 이후라는 유리한 조건에서도 경기북부 11개 시군 중 유일하게 파주가 패배했다”며 이는 지역 국민의힘 대표들의 리더쉽 부재로 일갈했다

 

특히 보수색이 짙은 파주을의 경우 도의원 2명 전원당선, 시의원 3명 당선에도 불구하고 시장후보 조병국은 시민들의 선택을 받지 못해 더 큰 충격으로 받아들이는 모양새다

 

이는 보수 지지자 및 당원들은 시도의원 국민의힘을 선택했지만 시장은 투표 포기 또는 민주당을 선택하는 교차투표를 했다는 반증이다.

 

이에 국민의힘 파주을 책임당원들은 6.1지방선거 패배 후 파주을 당협위원장 모집과 관련 긴급 성명서를 발표하고 실력행사에 돌입한 것이다.

 

책임당원들은 6.1지방선거에서의 패배원인과 이를 극복하고 무너진 보수를 다시 살리기 위한 의견을 제시하며 “당협위원장 모집에 파주을 보수 몰락을 가져온 전 당협위원장들이 대거 원서를 접수한 것은 파주 보수를 철저히 무시한 행동으로 중앙당에서 잘못된 결정을 한다면 파주보수는 영원히 몰락할 것”이라며 강한 비판을 쏟아냈다.

 

책임당원 B씨는 “6.1 시장선거의 패배 원인은 잘못된 후보 선출에서 출발 됐다. 지역에서 원하는 후보가 아닌 중앙당 유력정치인의 입김에 의한 후보선출이 지역 지지자 및 시민들에게 외면 받았다”고 지적하며 “당협위원장은 지역을 위한 진정성을 가지고 오랫동안 지역을 위해 헌신한 사람이 돼야 지역민과 당원을 아우를 수 있을 것”이라며 “책임감 없는 정치인, 철새 정치인들은 배제 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파주을 당협위원장은 지난 6.1지방선거에서 조병국 당협위원장이 파주시장 후보로 나서면서 공석이 된 상태로 지난 17일 접수마감 결과 한길룡, 조병국, 박용호, 김동규, 권민영, 황재봉, 임상수 등 7명이 당협위원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경제

더보기
부산 북구,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지원 공모사업 선정
부산 북구(구청장 오태원)는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한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3천 6백만 원을 확보했다. 북구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연결과 협력으로 함께 배우는 포용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를 비전으로 삼고,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두 가지 추진 과제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먼저 '일소일소' 일상 속 디지털 학습지원 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일상생활 전반에 디지털·AI 기반 학습을 접목해 정보 접근성과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고, 생활 밀착형 평생학습을 지원한다. 이어 '일로일로' 직업·재능 역량강화 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직업 준비와 자립 역량을 강화하고, 개인의 재능이 일상과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으로 발현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지난 3년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관내 다양한 연계 기관과 협력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단순한 프로그램 참여를 넘어 장애·비장애 간 자연스러운 연결로 장애 인식 개선을 이루고자 한다"며 "학습 결과물을 전시, 체험, 재능기부, 콘텐츠 제작, 학습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