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12 (금)

  • 구름조금동두천 29.2℃
  • 맑음강릉 28.0℃
  • 박무서울 28.0℃
  • 구름조금대전 29.8℃
  • 구름조금대구 31.3℃
  • 맑음울산 29.5℃
  • 구름조금광주 28.0℃
  • 맑음부산 26.1℃
  • 구름많음고창 28.4℃
  • 흐림제주 25.1℃
  • 구름조금강화 26.3℃
  • 맑음보은 28.5℃
  • 구름조금금산 30.0℃
  • 구름많음강진군 29.3℃
  • 구름조금경주시 31.6℃
  • 구름조금거제 27.1℃
기상청 제공

피플

SPC 이탈리안 레스토랑 '베라', 세계 피자 마스터 협업 이벤트 진행

 

SPC가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서 운영하는 나폴리 피자 전문점 '베라(Vera)'는 6월 1일부터 이틀간 세계적인 피자 마스터들이 직접 만드는 한정판 피자 판매 행사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3서울푸드페스티벌' 참가를 위해 내한한 미국 피자대회 챔피언 '레아 스크루토(Leah Scurto)' 등 3명의 피자마스터들이 개발한 제품을 직접 만들어 제공하는 특별 이벤트다.

 

이번 협업은 국내 최고 수준의 '베수비오 화산석 화덕'을 보유하고, 나폴리 피자 협회 인증 및 이탈리아 정부가 까다롭게 선정하는 '세계의 이탈리안 정통 레스토랑 인증(Italian Hospitality)'을 8년 연속 획득한 베라가 최고의 제품을 선보일 수 있는 최적의 장소라는 점을 피자 마스터들로부터 인정받아 성사됐다.

 

이번 협업 프로젝트의 리더인 '레아 스크루토'는 2018년 미국 최대 피자 경연 대회인 'U.S. 피자 컵'에서 1위를 차지한 피자 장인이다.

 

함께하는 '니콜 빈(Nicole Bean)'과 '라스 스미스(Lars Smith)'도 각각 국제 피자 엑스포 카푸토컵, 국제 피자챌린지 등 유수의 대회에서 수상 경력이 있는 명장들이다.

 

이들이 행사 기간 선보이는 메뉴는 ▲레아 스크루토의 시그니처 레시피에 고추장, 감귤류 등 한국적인 원재료를 활용해 재해석한 '스위트 & 스파이시 살시차 피자' ▲표고버섯, 더덕, 잣 등 국내 숲에서 나는 채소류를 활용한 채식 메뉴인 '포레스트 머쉬룸 & 프레시 치즈 피자' 등이며, 레아 스크루토와 베라 쉐프가 공동으로 개발한 피자도 판매한다.

 

6월 1일과 2일 런치(오전 11시~오후 5시)와 디너(오후 5시~밤 9시) 각 25개씩 총 100개 한정 판매 예정이며, 온라인(▲네이버 예약 ▲캐치테이블)을 통해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수량 소진 시 조기 종료)

 

행사 기간 동안 다른 피자 메뉴는 판매하지 않으며, 피자를 제외한 샐러드, 파스타, 스테이크 등의 요리만 주문할 수 있다.

 

베라는 행사 기간 이후에도 공동 개발 피자 신메뉴를 일정 기간 한정 판매할 예정이다.

 

SPC 베라 관계자는 "세계적인 피자 장인들이 국내에서 실력을 펼칠 최적의 장소로 베라를 선택해 협업을 요청해온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하며, 이번 협업을 통해 고객들에게 특별한 제품을 선보이고, 세계적인 피자 장인들의 노하우도 배우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베라는 최고의 맛과 품질, 특별한 이벤트로 고객에게 최고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Today

더보기

경제

더보기
수원시립미술관, 프랑스 추상화가 올리비에 드브레 개인전 개막
수원시립미술관이 프랑스 대표 추상화가 올리비에 드브레의 개인전을 개최, 70여점의 대표 작품을 수원에서 만날 수 있게 됐다. 수원시립미술관은 지난 9일 오후 3시 미술관 1층 로비에서 2024 국제전 '올리비에 드브레: 마인드스케이프' 개막식을 개최했다. 오는 10월20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지난해 수원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프랑스 뚜르시와의 첫 문화예술 교류 사업으로 성사됐다. 수원시립미술관이 뚜르시의 올리비에 드브레 현대창작센터와 협력해 한국에서 최초로 올리비에 드브레의 개인전을 수원에서 진행하게 된 것이다. 개막식에는 이재준 수원시장과 올리비에 드브레 현대창작센터(CCC OD)의 세실 로겔 부관장 등이 참석했다. 또 올리비에 드브레의 아들이자 CCC OD 이사장인 파트리스 드브레 부부, 주한프랑스대사관의 요안 르 탈렉 문정관을 비롯해 문화예술 관계자 100여명이 함께 자리를 빛냈다. 양 도시를 대표한 참석자들은 올리비에 드브레 작품을 첼로 연주와 무용으로 표현한 퍼포먼스와 전시를 함께 감상했다. 프랑스 파리 출신인 올리비에 드브레는 전후(戰後) 유럽의 서정 추상을 대표하는 작가로, 자신의 오감으로 바라본 감정을 강렬한 색채로 표현한 작가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