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8 (일)

  • 맑음동두천 -13.7℃
  • 맑음강릉 -9.8℃
  • 맑음서울 -12.2℃
  • 맑음대전 -10.4℃
  • 맑음대구 -8.9℃
  • 맑음울산 -8.6℃
  • 광주 -7.2℃
  • 맑음부산 -7.5℃
  • 흐림고창 -6.4℃
  • 제주 -1.8℃
  • 맑음강화 -12.1℃
  • 맑음보은 -10.8℃
  • 흐림금산 -9.9℃
  • 맑음강진군 -5.0℃
  • 맑음경주시 -9.2℃
  • 맑음거제 -5.8℃
기상청 제공

생활

남해관광문화재단, 2025년 첫 '도르프 청년마켓' 개최

 

남해관광문화재단(이하 재단)은 오는 1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남해 독일마을광장에서 2025년 첫 '도르프 청년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도르프 청년마켓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의 일환으로, 경상남도와 남해군, 재단이 함께 진행한다. 지난해 독일마을광장의 명소로 자리 잡으며 새로운 체류형 관광콘텐츠로 주목받은 이 마켓은 올해도 전국 각지의 셀러들과 다양한 체험·이벤트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재단은 지난달 4일부터 셀러 모집을 진행해 왔으며, 마켓에 대한 높은 관심 속에 5월 24일과 31일 회차는 조기 마감됐다. 이번 1회차 마켓에는 기존 셀러 외에도 새롭게 합류한 5개 팀이 참가, 한층 다채로운 구성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친환경 지비츠, 전통문양 호보백 등 참신한 상품들이 더해졌고, 페퍼로니 피자 붕어빵, 남해마늘&땡초치즈베이컨 붕어빵, 천혜향 주스 등 먹거리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이와 함께 타로 체험 등 이색 콘텐츠도 처음으로 도입된다.

 

스탬프 이벤트도 이어진다. 마켓 물품 구매 또는 체험 프로그램 참여 시 스탬프를 획득해 3개 이상 모으면 '꽝 없는 뽑기'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친환경 상품 구매나 유료로 진행되는 친환경 수세미 만들기 등의 체험 참여자에게는 2개의 스탬프가 주어진다.

 

또한 개인 SNS에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인증샷을 공유할 경우 도르프 청년마켓 기념 키링을, 현장 만족도 조사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커피 쿠폰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부대 이벤트도 진행된다.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료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준비됐다. ▲폐유리를 활용한 마그넷 만들기 ▲에코백 만들기 ▲부채 만들기 등 환경을 주제로 한 체험이 운영될 예정이다.

 

무대 공연도 마켓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 따뜻한 사운드로 위로를 전하는 어쿠스틱 밴드 '오프타임',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버블 공연 '김풍선의 매직 버블' 등 다채로운 무대가 관람객의 발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남해관광문화재단 정중구 대표이사 직무대행(군 관광경제국장)은 "도르프 청년마켓이 독일마을의 대표 관광 콘텐츠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관심과 참여를 보내주신 덕분에 올해 더욱 풍성한 구성으로 찾아오게 됐다"며, "2025년 첫 회차를 시작으로 독일마을광장에 다시 활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도르프 청년마켓 하반기 운영 관련 문의는 남해관광문화재단 미래콘텐츠사업팀(070-4420-4502)으로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재단 공식 인스타그램(@travelnamhae)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제

더보기
부산 북구,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지원 공모사업 선정
부산 북구(구청장 오태원)는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한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3천 6백만 원을 확보했다. 북구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연결과 협력으로 함께 배우는 포용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를 비전으로 삼고,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두 가지 추진 과제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먼저 '일소일소' 일상 속 디지털 학습지원 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일상생활 전반에 디지털·AI 기반 학습을 접목해 정보 접근성과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고, 생활 밀착형 평생학습을 지원한다. 이어 '일로일로' 직업·재능 역량강화 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직업 준비와 자립 역량을 강화하고, 개인의 재능이 일상과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으로 발현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지난 3년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관내 다양한 연계 기관과 협력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단순한 프로그램 참여를 넘어 장애·비장애 간 자연스러운 연결로 장애 인식 개선을 이루고자 한다"며 "학습 결과물을 전시, 체험, 재능기부, 콘텐츠 제작, 학습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