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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으로 청렴을 꽃피우다…울산 남구, '우리들의 시간 담소' 운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직원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매월 '부서 소통의 날(우리들의 시간 담소(談笑))'을 매월 운영한다고 밝혔다.

 

부서 소통의 날(우리들의 시간 담소)은 구청장 주재 청렴남구 추진단 회의에서 도출된 부패 취약분야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조직 내 공감과 소통을 강화하고 실천 중심의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이다.

 

1일 처음 실시된 각 부서 소통의 날 (우리들의 시간 담소(談笑))'에서는 청렴 골든벨, 민원응대 및 민원업무처리요령, 복무 등 기본업무 교육과 각 부서내 자율주제로 실무 고충을 나누고 조직문화를 함께 고민하는 등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리들의 시간 담소(談笑)에 참여한 한 직원은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어려웠던 부분에 대한 이야기도 자연스럽게 나누며 부서원들의 의견도 교환할 수 있고, 함께 해결방안을 고민해 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청렴한 조직은 서로를 이해하려는 대화에서 시작된다며 각부서의 소통시간인 우리들의 시간 담소(談笑) 운영이 실질적인 소통과 공감의 장이 돼 행정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조직의 역량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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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용, 김원기 지지... 고산동 주민 “물류센터 재추진되는거 아냐?”
최근 안병용 전시장 측근인사 일부가 김원기 캠프에 합류하자 고산신도시 주민들 사이에서 과거 지역 최대 갈등 현안이었던 물류센터 사업이 다시 추진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최근 안병용 전 시장 측 핵심 인사들이 김원기 캠프에서 활동을 시작이후 주민들이 가장 민감하게 바라보는 부분은 과거 고산동 물류센터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안병용 전 시장 재임 시절 추진됐지만, 대형 화물차 증가에 따른 교통 혼잡과 주거환경 침해가 제기되며 고산·민락지구 주민들의 강한 반발을 불러왔던 대표적 지역 현안이었다. 시민들의 반대에도 안병용 시장은 3선 퇴임 전까지 물류센터 추진을 강력하게 추진한 바 있다 이후 민선 8기 김동근 시장은 취임 직후 물류센터 백지화 TF를 구성했고, 장기간 협의를 거쳐 해당 부지는 최근 한국토지주택공사의 든든전세형 공공주택 조성 사업으로 전환이 확정됐다. 그러나 최근 안병용 캠프 핵심 인사들의 김원기 캠프 합류 이후 고산동 주민들 사이에서는 과거 도시개발 정책까지 다시 논의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다시 제기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안병용 전 시장은 이번 6·3선거 2월 24일 출마선언 당시 공개 발언을 통해 고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