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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3일 지방선거 의정부시장 가상대결] 김동근 시장, 민주당 후보들 모두에 앞선다

-가상대결(1):김원기 37.9% 대 김동근 41.8% (격차 3.9%p)
-가상대결(2):심화섭 37.9% 대 김동근 40.0% (격차 2.1%p)
-가상대결(3):안병용 32.7% 대 김동근 39.9% (격차 7.2%p)

다가오는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언론사 (관점이 있는 뉴스)프레시안이 여론조사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의정부시장 가상대결 여론조사를 발표했다.

 

이번 가상대결 여론조사에서는 국민의힘 김동근 현 의정부시장이 거론되는 더불어민주당 후보들 안병용, 김원기, 심화섭 모두에 1:1 대결에서 모두 앞서는 결과를 보였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7.1%, 국민의힘 31.3%로 더불어민주당이 크게 앞섰지만 후보자간 가상 대결에서는 국민의힘 소속 김동근 시장의 손을 들어준 것이다

 

대통령 국정 운영에 대한 평가는 ‘매우 잘함’ 40.8%, ‘잘하는 편’ 17.7%로 긍정 합계 58.4%에 달했다. 통상 이런 여건에서는 야당 소속 지방자치단체장이 불리하게 나타나는 것이 일반적이나, 의정부 유권자들이 중앙정치에 대한 평가와, 시를 운영하는 시장 후보 선택에 대한 판단을 분리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 된다

 

특이점으로는 민주당 후보간 지지율 차이로, 김동근 시장과의 격차가 가장 작은(격차 2.1%p) 후보는 심화섭으로 민주당 후보군중 가장 신인이고, 김동근 시장과 가장 큰 격차(격차 7.2%p)를 보인 후보는 3선 경력의 안병용 전시장으로 나타났다. 김원기 전도의원은(격차 3.9%p)를 보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인터넷 매체 프레시안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지난해 12월 27~28일 의정부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유권자 502명을 대상으로 실시 했고 무선 ARS 자동응답 조사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포인트다.

[자세한 조사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의뢰: 프레시안
○조사: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조사일시 : 2025년 12월 27~28일
○대상 : 의정부시 만 18세 이상 유권자
○표본수 : 502명
○조사방법 : 자동응답(ARS), 휴대전화 가상번호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 ±4.4%p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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