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는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지역화폐인 군포愛머니 특별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1월 한 달간 진행되며 충전 금액의 10%를 인센티브로 지급한다. 이벤트는 1인당 월 최대 40만원 충전에 대해 적용되며, 최대 4만원까지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군포愛머니는 연 매출 12억원 이하의 관내 소상공인 점포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지급된 인센티브는 충전과 동시에 바로 사용 가능하다. 군포시 관계자는 "평소 6∼7% 수준으로 지급되던 인센티브를 설 명절을 맞아 10%로 상향 조정했다"며"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특별 이벤트"라고 설명했다. 이어 "군포愛머니를 통해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이번 기회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고 덧붙였다. 군포愛머니 충전과 가맹점 확인은 경기지역화폐 앱에서 간편하게 할 수 있다. 다만 이번 설맞이 이벤트는 배정된 예산 소진 시 조기에 종료될 수 있으니, 관심 있는 시민들은 서둘러 참여하는 것이 좋다. 자세한 내용은 지역화폐 고객센터(1899-7997)와 군포시 지역경제과(031-390-0267)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30일 모듈러주택 표준평면 등 기술개발을 촉진하고, 2030년까지 3기 신도시 지구별로 총 1만 개 이상(누적) 모듈을 공급해 시장 활성화를 도모하는 것을 뼈대로 하는 'GH 모듈러주택 로드맵'을 발표했다. 모듈러공법은 기본 골조부터 전기배선, 배관, 욕실, 온돌 등 건축물의 70% 이상을 공장에서 제작해 현장에서 조립하는 탈현장공법(OSC)이다. 시공기간 단축, 중대재해 예방, 탄소중립(친환경), 품질유지 등 장점이 많아 향후 건설산업의 대안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GH 모듈러주택 로드맵은 모듈러공법 기술개발을 촉진하는 환경 형성과 상용화를 목표로 ▲국내 산업기반 구축 ▲모듈러 친화 성장환경 조성 ▲차별화전략 추진 ▲지속적 물량공급 등 4대 핵심전략을 담고 있다. GH는 물량공급 확대를 위해 기존 1∼2개의 모듈로 구성된 소형 모듈러주택에서 벗어나 3∼4개의 모듈이 조합된 전용면적 60㎡이하 평면을 개발하기로 했다. 또 3기 신도시 지구별로 모듈러 특화단지를 조성해 ▲2025년 하남교산지구 500모듈 ▲2027년 왕숙2지구 2500모듈 ▲2028년 왕숙1지구 5500모듈 ▲2030년 과천지구 1만 모듈 이상을 공급하기로 했다. 모듈러
연제구(구청장 주석수)는 지난 12월 27일 구청장, 시·구의원 및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산8동 도시재생 거점시설인 '한이불 바람마당 주차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한이불 바람마당 주차장'은 고분로123번길 9 일원에 공작물주차장 18면, 노외주차장 22면 등 총 40면의 주거지 전용주차장으로 조성됐으며, 지난 7월 착공, 12월에 완공됐다. 구는 12월 10일, 11일 양일간 연산8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용 신청을 받았으며, 주차면 배정 후 1월부터 주차장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주석수 연제구청장은 "한이불 바람마당 주차장 조성으로 연산8동 정주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도시재생사업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있어야 빛이 나는 사업인 만큼, 연산8동 주민들의 노력으로 도시재생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연산8동 도시재생사업은 2020년 공모사업에 선정, 2021년부터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으로 시작됐다. 구는 재생사업의 일환으로 한이불 마을센터, 이불마을 치유센터를 조성·운영하고 주민들을 위한 골목길 정비 및 집수리 지원사업 등도 추진했으며, 한이불 바람마당 주차장 준공을 끝으로 연산8동
곡성군(군수 조상래)은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인 곡성 태안사 적인선사탑이 30일 국가지정문화유산 국보로 승격 지정 예고된다고 밝혔다. 1963년 보물로 지정된 이래 61년만이다. 곡성군의 최초 국보가 될 '곡성 태안사 적인선사탑'은 통일신라시대 구산선문 중 동리산문을 개산한 적인선사 혜철의 부도탑으로 신라 경문왕으로부터 시호는 적인, 탑호는 조륜청정을 받았다. '곡성 태안사 적인선사탑'은 가구식 기단을 별도로 조성하고 건립한 전형적인 팔각원당형의 부도탑으로 하대석에는 각기 다른 형상의 사자상이 양각되어 있다. 탑신석 각 면 좌우에는 목조건축의 기둥과 인방 등 목부재를 모각했으며, 문비와 사천왕상 등을 평면적으로 섬세하게 조각해 하나의 조형물에서 역동적인 조각기법과 절제된 조각기법을 동시에 표현했다. 또한 전체적인 비례감과 조형미가 뛰어나며, 옥개석은 전통한옥의 처마곡선과 목부재를 사실적으로 재현해 당대 최고의 석공이 시공을 했을 것으로 추정되어 예술적, 기술적 가치가 크다. 또한 '태안사 적인선사탑비' 비문에 적인선사와 탑의 건립(861년) 시기를 명확하게 기록으로 알 수 있어 석조미술의 편년 기준작임과 함께 가구식 기단 주변에 4개의 주초석이 현존, 신라시대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지난 12월 24일 미군 반환공여지인 '캠프 레드클라우드(CRC)'를 국가 디자인 클러스터로 조성하기 위한 최종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권영걸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자문위원들이 참석해 그동안의 논의 결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최종 자문위원회에서는 CRC를 국가 디자인 클러스터로 조성해야 하는 이유와 취지, 구축 방향 등 그동안 논의된 사항들을 최종적으로 정리하고 제안 내용을 확정했다. 권영걸 자문위원장은 "CRC는 단순한 물리적 공간이 아니라 역사적 가치와 새로운 가능성을 담고 있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국가 차원의 개발을 통해 잠재력을 끌어낸다면 CRC 디자인 클러스터는 의정부를 디자인과 혁신의 중심지로 도약시킬 뿐 아니라 경제적 활력을 불어넣는 새로운 기반 시설(인프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동근 시장은 "CRC 디자인 클러스터 조성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중앙부처, 특히 산업통상자원부에 지속적으로 제안할 계획"이라며, "각종 규제로 발전이 더뎠던 경기 북부에 세계적인 디자인 클러스터를 조성해 지역 간 상생 발전을 이루고, 의정부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함양군 유림면 주민자치회(회장 강병규)는 지난 23일 유림면어울림체육관에서 제1회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발표회는 진병영 함양군수, 배우진 군의회 부의장, 김재웅 도의원 등 주요 내빈과 수강생, 가족,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라인댄스와 민화 등 수강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해 눈길을 끌었다. 발표회는 기념사와 축사를 시작으로 라인댄스 팀의 다섯 가지 공연이 약 30분간 이어졌으며, 유림면 직원과 주민이 참여한 하모니카, 색소폰, 통기타 초청 공연이 더해져 즐거운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특히 민화 작품이 행사장 곳곳에 전시돼 공연과 어우러지며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했고, 다과회가 마련돼 행사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만들었다. 강병규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발표회는 유림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처음으로 개최한 프로그램 발표회로, 주민자치위원들과 수강생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해 주민들이 스스로 참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주민자치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축사를 통해 "오늘 발표회를 위해 노력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의정부시청소년재단(이사장 김동근)에서 운영하는 의정부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이상순) 소속 학교 밖 청소년 154명이 2024년에 학업복귀 및 사회진입 성과를 거두었다. 코로나19 펜데믹 이후 학교를 떠나는 청소년의 수가 증가하는 추세이며 2023년 의정부시에서만 415명(교육청 통계)의 학교 밖 청소년이 발생했다. 의정부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이하 센터)는 증가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안정적 학업복귀를 위해 검정고시 교재 및 인터넷 강의권 지원, 학습 멘토링, 검정고시 수업, 대학 컨설팅 등 다양한 교육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그 결과 2024년 검정고시 합격 79명, 대학진학 10명, 학교재적응 및 복교 5명으로 94명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학업복귀에 성공하는 성과를 나타냈다. 또한 센터는 사회진출 능력 향상을 위해 기술훈련 및 자격증 취득 지원, 직장체험 제공, 요리, 코딩 등 다양한 진로 프로그램 운영해 취업 13명, 자격증 취득 7명, 직장체험 12명, 자기계발 32명 등 60명의 학교 밖 청소년들이 사회진출에 성공했다. 이 밖에도 임가영 청소년이 경기도 우수 학교 밖 청소년으로 선정되는 등 양질의 성과를 보이며 의정부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의 우수성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유능한 청년 농업인 발굴을 위한 '청년창업형 후계농업경영인(이하 청년 후계농)'과 미래 농업을 이끌 '후계농업경영인(이하 일반후계농)'을 2024년 12월 18일(수)부터 2025년 2월 5일(수)까지 49일간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5년도 청년 농업인 영농 정착 지원사업으로 청년 후계농은 18세 이상 40세 미만(1985.1.1.∼2007.12.31. 출생자)의 영농경력 3년 이하, 그 외 자격조건을 갖춘 자를 대상으로 선발하며, 이들이 안정적으로 농업에 정착할 수 있도록 최대 3년간 월 90만 원∼110만 원의 바우처 형식의 생활비를 지원한다. 이와 동시에 후계농 육성자금(융자금 최대 5억 원)도 대출받아 창업 기반 조성을 위해 사용할 수 있다. 일반후계농은 2025년도 후계농업경영인 선발 및 지원사업으로 18세 이상 50세 미만(1975.1.1 ∼ 2007.12.31. 출생자)의 영농경력 10년 미만을 대상으로 선발하며, 청년 후계농과 마찬가지로 세대당 최대 5억 원(연리 1.5%, 5년 거치 20년 상환)의 융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다. 선정자는 각종 영농교육과 컨설팅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융자금으로는 농지 매입, 영농시설 설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지난 12월 2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4 한국 ESG학회 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사단법인 한국ESG학회가 주관하는 ESG학회 대상은 지속가능경영을 통해 의미 있는 ESG경영 성과를 창출한 기업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환경 ▲사회 ▲지배구조 등 각 영역에서 전문가의 심의를 거쳐 수상 대상을 선정한다. 가스공사는 이번 심의에서 ▲온실가스 감축 노력을 통한 기후 위기 대응 ▲취약계층 에너지 복지 지원 ▲공정하고 투명한 지배구조 확립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본 상을 수상했다. 가스공사는 친환경·고효율 천연가스 설비 전환과 LNG벙커링 사업을 적극 추진해 탄소 배출가스를 줄이는 데 앞장서고 있으며, 취약계층 가스요금 감면 확대 및 중소기업 동반성장·상생협력 사업을 통해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또한, 부패방지경영시스템과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을 운영해 견고한 준법·윤리경영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그간 지속가능경영을 위해 노력해온 가스공사의 성과를 인정받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국민으로부터 신뢰와 사랑을 받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지속가
KT&G(사장 방경만)가 신진 뮤지션을 발굴해 지원하는 '2025 상상라이브연습실' 참가자를 오는 1월 9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상상라이브연습실'은 지난 2020년부터 'KT&G 상상마당 부산'이 운영해온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지금까지 총 61개 팀의 아티스트를 발굴해 공연 기회 및 프로필 사진, 라이브 클립영상 제작 등 신진 뮤지션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왔다. 이번 공모는 3곡 이상의 자작곡을 보유한 뮤지션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KT&G 상상마당 홈페이지(https://www.sangsangmadang.com)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서류심사와 실연심사를 거쳐 선정된 6개 팀은 오는 3월 23일 KT&G 상상마당 부산 라이브홀에서 열리는 파이널 공연에서 관객 투표와 전문위원들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를 가리게 된다. 이후 상위 3개 팀에게는 '상상마당 홍대', '상상마당 부산' 등에서의 공연 기회와 프로필 사진, 라이브 클립영상, 활동지원금 등 각종 혜택이 제공되며, 우승팀에게는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무대에 오를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KT&G 김천범 상상마당 공연파트장은 "상상마당은 역량 있는 신진 아티스트들을 발굴해 이들의 성장을
배스킨라빈스가 2025년 첫 번째 이달의 맛 '춘식이의 고구마얌!'을 공개한다. 신제품은 27일 저녁 7시, 실험과 창조의 공간 '워크샵 by 배스킨라빈스(이하 워크샵)'에서 언텁쇼(Untub Show, 신제품 아이스크림 텁을 첫 개봉하는 행사)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1월 이달의 맛은 카카오프렌즈의 인기 캐릭터 '춘식이'를 활용했다. 고구마를 좋아한다는 춘식이의 스토리에 착안해, 1월 새해와 명절 시즌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고구마' 콘셉트 아이스크림을 기획했다. 언텁쇼에 참석한 소비자들은 이달의 맛을 가장 먼저 시식해볼 수 있으며, 최대 10만원 상당의 모바일 금액권을 증정하는 럭키 드로우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세부 사항은 배스킨라빈스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SPC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매달 아이스크림 트렌드를 선도하는 배스킨라빈스 언텁쇼는 2025년에도 계속될 예정으로, 고객 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인천공항의 안전의식 제고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6일부터 20일까지 공사 및 자회사 직원들이 함께 '안전의식 UP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공사와 자회사 직원들이 협력하여 안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생활 속 실천을 통해 인천공항의 안전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데 기여하도록 기획됐다. 세부적으로는 ▲AI로 그리는 안전한 인천공항 ▲안전낱말 퍼즐 및 안전 위험요소 찾기 온라인 이벤트 ▲안전물품(핫팩) 나눔 ▲안전실천 다짐 서약 등 안전을 인식하고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우선, 지난 6일 제2여객터미널 CS아카데미에서 개최된 'AI로 그리는 안전한 인전공항'에서는 공사 및 자회사 대표 2∼3명으로 구성된 11개 팀이 AI 관련 강의를 듣고 이를 활용해 창의적인 안전 메시지를 담은 포스터를 제작했다. 완성된 포스터는 사내 인트라넷에 게시되어 안전문화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데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10일부터 6일간 '온라인 안전퀴즈 이벤트'를 통해 안전 위험요소 찾기, 안전 낱말퍼즐 맞추기 등 직원들이 스스로 안전 위험요소를 인지하고 점검하며 생활 속 안전을 실천할 수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C형간염 확진검사비 지원사업'을 올해부터 모든 의료기관으로 확대한다. 지난해 시작한 'C형간염 확진검사비 지원사업'은 기존 병·의원급 의료기관의 검사 대상자로 한정됐으나, 올해부터는 종합병원과 상급종합병원에서 확진 검사를 받은 대상자까지 확대된다. C형간염은 C형간염 바이러스(HCV)에 감염으로 간에 염증을 유발하는 질병으로, 2023년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만성 C형간염은 간 손상을 유발할 수 있으며, 환자의 5∼25%는 간경변증으로 진행되고, 이 가운데 1∼4%는 간암으로 악화할 수 있다. 감염자의 80%가 특별한 증상이 없고 현재 예방백신은 없지만, 항바이러스제를 복용하면 완치(직접 작용 항바이러스제로 98∼99% 완치 가능)할 수 있으므로 조기 발견이 매우 중요하다. 지원 대상은 국가건강검진에서 C형간염 항체 양성 판정을 받고 확진검사(HCV RNA)를 받은 56세 연수구민(1970년생, 2026년 기준)으로, 확진 검사에 필요한 진찰료와 검사비를 최초 1회, 최대 7만 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지난해 국가건강검진에서 C형간염 항체 양성 판정을 받고 아직 신청하지 않은 연수구민 또는 종합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서
안성시는 지난 21일 원익재 센터 소장의 농정시책 강의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28일까지 총 12과목을 진행하며, 오전 교육은 9시 30분, 오후 교육은 13시 30분부터 각 2시간씩 진행된다. 교육 일정은 22일(목) ▲벼 ▲잡곡, 23일(금) ▲미생물 ▲한우, 26일(월) ▲고추 ▲양파, 27일(화) ▲대추 ▲포도, 28일 ▲로컬푸드 ▲배 교육이 진행되며, 교육 신청은 당일 현장 접수로 진행된다. 올해 교육은 재배기술과 더불어 중대재해처벌법과 농업e지 등 정부 정책에 발맞춘 부교육을 추진 중이며, 교육생의 편의를 위해 안성시 평생학습관 분산 교육, 주차 근무 요원 배치 등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진행 중이다. 시 관계자는 "기후변화와 이상기상 등 환경 변화에 따른 재배 여건 및 농업경영에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올 해 실용교육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 기술 등 다양한 정보를 얻어 가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공동주택 주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공동주택 노후시설 개선 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오는 2월 27일(금)까지 신청받는다. 공동주택 노후시설 개선 지원 사업은 사용승인일로부터 10년이 경과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공용시설 보수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강화군은 올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예산 규모를 늘려 총 6억 9,9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이는 지난해 4억 8,300만 원 대비 약 2억 원이 증액된 규모로, 약 40개소의 공동주택이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원 범위도 확대됐다. 기존에는 옥상 방수, 단지 내 도로 및 주차장 보수, 방범용 CCTV 설치 등 10개 항목을 지원했으나, 올해는 조례 개정을 통해 4개 항목을 추가했다. 추가된 지원 항목은 ▲외벽 방수(의무관리대상 제외) ▲설치 후 15년이 지난 노후 승강기 교체 및 안전부품 설치 ▲기와 등 노후 지붕 마감재 보수 및 교체 ▲경비원 등 공동주택 근로자의 근무환경 개선 등이다. 아울러 서류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의 입주민과 IT 취약계층을 위해, 신청부터 보조금 관리시스템(보탬e) 전산 입력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행정
인천 동구 동구치매안심센터는 등록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오는 2월∼11월까지 인지학습소프트웨어(브레인닥터)를 활용한 맞춤형 사례관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신정보 및 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한 소프트웨어인 브레인닥터는 개인별 인지능력을 진단하고 집중적으로 매일 학습을 시행해 치매환자의 인지능력을 유지·향상 시키기 위한 1:1 맞춤형 인지학습프로그램이다. 상·하반기 각 5명씩 총 10명의 대상자에게 운영되며 맞춤형 사례관리 담당자가 주 1회(총 10회)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1:1 수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 활용으로 치매환자는 디지털 IT 기기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활용법을 숙지하게 된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치매환자 각 개인의 인지능력에 따른 브레인닥터 프로그램 시행해 인지기능을 향상시키고 증상 악화를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치매환자는 발병 원인 및 진행 정도 등에 따라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고 이에 맞는 적절한 도움이 필요한 만큼 앞으로도 맞춤형 인지재활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경기도 내에서 4년 연속 청년후계농업인 선발 1위를 기록하며 청년농업인 육성 분야에서 안정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청년농업인의 초기 정착을 돕기 위한 행정적 지원과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도가 지속적으로 이뤄진 결과이다. 이천시는 청년후계농들이 영농 초기 어려움을 극복하고 안정적으로 지역 농업에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전국 최초로 청년농업인에게 정착지원금을 추가 지급하는 '청년농업인(청년팜) 정착지원금'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정규 영농 교육과 네트워크 구축, 현장 컨설팅 등을 통해 청년 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은 단순히 선발 실적을 넘어서 청년 농업인들의 영농 지속과 지역 정착률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전국 농업기술센터에서 유일하게 청년농업인 육성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정현숙 농업진흥과장은 "청년후계농업인이 영농 초기 단계에서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청년후계농업인이 지역 농업의 중요한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건축물 부문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고 저탄소 녹색성장을 실현하기 위해 노후주택 에너지 성능개선 공사비를 지원하는 '2026년 주택 패시브 리모델링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2025년부터 경기도의 도비 지원을 받아 '주택 패시브 리모델링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 올해도 경기도로부터 도비 3천만 원을 확보하고, 시비 3천만 원을 매칭해 총 6천만 원 규모로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작년과 동일하게 '건축법'에 따라 사용승인을 받은 후 15년 이상 경과한 단독·다가구주택 및 19세대 이하 공동주택이다. 지원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공사비(재료비, 인건비 등)의 50% 범위 내에서 최대 1천만 원까지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공사 내용은 ▲고성능 창호 교체 ▲건물 내외부 단열공사 ▲전기·조명시스템 등 전력저감 우수제품(LED등) 교체 등이다. 신청 기간은 1월 23일(금)부터 2월 12일(목)까지이며 고양특례시 누리집(홈페이지)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고양특례시청 건축정책과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시는 서류심사와 현장조사, 녹색건축물 조성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시
전라남도는 도민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예산을 신속 집행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올 한해 도로 정비사업에 1천517억 원을 투입한다. 전남도는 올해 57개 지구, 총 210㎞ 구간의 도로를 정비한다. 이 가운데 화순 원화∼효산(1단계) 등 7개 지구는 연내 공사를 마무리하고, 구간별 개통을 통해 도민 생활권 이동 여건을 개선할 계획이다. 중장기계획에 반영된 순천 선암사 진입도로 등 4개 지구는 신규 발주하며, 미개설 도로 설계비 59억 원도 편성해 사업을 본격화한다. 섬 지역 정주여건 개선과 교통기본권 보장을 위해 해상교량 4개 사업도 속도를 낸다. 진도 접도대교는 올해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며, 신안 장산∼자라 연도교는 준비를 마치고 본격 공사에 들어간다. 완도 소안∼구도 연도교는 입찰을 거쳐 상반기 착공을 추진한다. 여수 금오도∼월호도 해상교량은 실시설계를 추진 중이며, 금오도 일원 노후 지방도도 우선 정비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뒷받침할 계획이다. 전남도는 최근 3년 동안 연간 2천150억 원을 투입해 도로 정비사업을 추진했으며, 앞으로도 교통 수요 변화에 맞춰 지역 기반을 지속적으로 보강할 방침이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광주시가 전체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광주전남 통합 특별교육'을 실시한다. 광주광역시 인재교육원은 1월 22일부터 2월6일까지 총 6차례에 걸쳐 시와 5개 자치구, 공공기관 소속 공직자 4000여명을 대상으로 '광주전남 통합 특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정책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공직자들의 통합 정책에 대한 이해와 실무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광주전남 통합 논의가 본격화함에 따라 공직사회 전반의 공감대 형성과 정확한 정책 이해가 중요하다는 판단에서 추진하게 됐다. 교육은 통합 정책을 직접 담당하거나 연구한 전문가들이 진행하며, 광주전남 통합이 지역의 미래와 행정체계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공유하고, 통합 과정에서 요구되는 행정적·정책적 대응 방향 등을 중심으로 다룬다. 특히 단순한 제도 설명을 넘어 ▲통합 추진 배경과 필요성 ▲행정통합 특별법의 주요 내용 ▲광주전남 발전에 미치는 영향 ▲통합에 따른 특전(인센티브)과 기대 효과 등을 중심으로 공직자들이 정책 변화의 방향과 의미를 종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정영화 인재교육원장은 "광주전남 통합은 단기 정책이 아닌 지역의 미래를 좌우할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의 기관 소통 캐릭터 '피코프렌즈(PeKO Friends)'가 1월 29일(목)부터 2월 1일(일)까지 나흘 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K-일러스트레이션페어'에 참가한다. 일반 국민과 만나 공적개발원조(ODA)와 코이카도 자연스레 소개할 예정이다. 올해로 10회차를 맞는 'K-일러스트레이션페어'(케일페)는 국내외 유망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최신 일러스트와 시각 예술 트렌드를 선보이는 연례 행사로, 작년 서울 행사 기준 약 7만 명이 찾은 대규모 전시회다. 특히 올해 행사에서 피코프렌즈는 전국 공공기관 및 지자체를 대표하는 인기 캐릭터들이 모이는 특별 기획전 '대한민국 캐동여지도'에 정식 초청돼 눈길을 끈다. 피코프렌즈는 이번 행사에서 코이카의 핵심 가치인 평화, 사람, 번영, 환경, 파트너십의 가치를 담은 캐릭터 세계관을 선보이며, 공적개발원조(ODA)의 메시지를 대중에게 친근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2026 K-일러스트레이션페어 피코프렌즈 부스는 단순 관람을 넘어 관람객이 캐릭터와 함께 호흡하며 즐길 수 있는 참여 공간으로 꾸며진다. 전시존에서는 피코프렌즈의 세계관과 글로벌 활약상을 담은 미디어 영상이 상영된다. 참여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신규 '그린승마존' 인증 시설을 모집한다. 신청 접수는 1월 21일부터 2월 4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그린승마존은 한국마사회의 승마시설 인증제도로, 표준화된 시설과 서비스 기준을 통해 국민에게 안전하고 질 높은 승마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16년 도입됐다. 현재 전국 165개 시설이 그린승마존으로 운영되고 있다.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시설·안전, 인력, 말 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심사를 통과해야 한다. 소방시설이나 안전요원 미비, 안전사고 위험 요소 등은 결격사유에 해당한다. 이용객들은 그린승마존 인증만으로도 시설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인할 수 있다. 그린승마존으로 지정된 시설에는 ▲협약서 및 현판 ▲홍보 지원 ▲서비스 표준화 매뉴얼 ▲한국마사회 승마활성화 사업 우선 참여 ▲정기승마 전환율 인센티브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추가 평가를 통해 유소년 승마 또는 승용마 조련 분야 특화 시설로 지정받을 수도 있다. 정기환 회장은 "말산업 육성 전담 공기업으로서 전국 승마시설의 운영 수준을 상향 표준화하는 데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민 누구나 승마를 안전하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신청 및 인
전남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중앙아시아 출신 고려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서의 고흥 알리기에 나섰다. 고흥군은 하나일보 그랜트콘서트 매거진 '아름다운 대한민국'을 통해 고흥의 대표 축제와 관광자원, 특산 먹거리를 소개했다고 밝혔다. 해당 매거진은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등 중앙아시아 출신 고려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국내 약 11만 명에게 배포되는 매체로, 국내 정착 청소년들의 한국 이해와 문화 교류를 목적으로 제작되고 있다. 이번 홍보를 통해 고흥군은 고흥의 대표 특산물인 유자를 주제로 한 고흥 유자축제와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알리는 고흥 우주항공축제를 비롯해, 남해안의 새로운 랜드마크인 거금대교, 해양 치유와 힐링 관광지로 주목받는 녹동바다정원과 고흥만 수변노을공원 등을 집중 소개했다. 또한 빼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우도와 국내 대표 산림 치유 명소로 꼽히는 팔영산 편백 치유의 숲 등 고흥만의 청정 자연 관광자원과 함께, 신선한 해산물과 지역 특산물을 중심으로 한 고흥의 다채로운 먹거리도 상세히 담아 독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고흥군은 이번 홍보가 중앙아시아 고려인 청소년들에게 고흥을 친
SK텔레콤(CEO 정재헌, news.sktelecom.com)은 안전보건 협력사 169곳을 초청해 지난 한 해 동안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협력 방향 및 계획을 공유하기 위한 행사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22일 을지로 SKT타워에서 개최하는 행사에는 류정환 SKT 안전보건 최고 경영책임자(CSPO), 최훈원 안전보건실장 등 SKT 주요 임원들과 최우수 안전보건 협력사들로 선정된 기업의 대표이사를 비롯,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서 SKT는 참석한 협력사들과 함께 '26년도 안전보건 상생 협력 계획을 공유하며 작업현장에서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안전'이라는 기본과 원칙을 충실히 이행할 것을 다짐할 예정이다. SKT는 협력사의 안전역량 강화를 위해 안전 심화 교육, 1:1 맞춤 방문 컨설팅, 안전체험교육관 운영, 협력사 안전공모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기업 중 안전보건 실천 최우수 기업 11개사를 선정, 시상식도 개최한다. SKT는 야간 도로 굴착 및 관로 이설을 하거나 깊이 2.5미터 이상 맨홀 내부 선통 작업 시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킨 모범 기업 8곳과 작업자의 안전과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임신과 출산을 준비하는 청소년 산모의 건강한 출산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청소년 산모 의료비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19세 이하의 청소년 산모를 대상으로 임신 및 출산과 관련된 의료비와 약제비를 지원하는 제도로, 산모 1인당 최대 120만 원까지 국민행복카드 이용권(바우처) 형태로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평택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청소년 산모로,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으며, 임신 확인 후 평택·송탄보건소 또는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금은 산부인과 진료비, 검사비, 분만 관련 의료비 등 임산부 및 2세 미만 영유아의 의료비 및 약제·치료재료 구입비로 사용할 수 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청소년 산모는 신체·정서·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의료비 지원 사업이 안전한 출산 환경을 조성하고, 산모와 아기의 건강을 지키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 산모 의료비 지원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평택보건소 모자건강팀(031-8024-4352), 송탄보건소 모자건강팀(031-8024-7291)에서 안내
울산 남구 CCTV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이 심야 시간대 집중 모니터링 중 만취 음주운전자와 차량털이범을 잇따라 발견하고 경찰과의 신속한 공조를 통해 범죄예방과 사건 해결에 성공하며 안전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남구에 따르면 지난 1월 19일 오전 2시 20분경, 남구 CCTV 통합관제센터에서 모니터링 중이던 관제요원 A씨는 주점 인근에서 술에 취해 비틀거리던 한 남성이 주차된 자신의 오토바이에 장시간 앉아 있다가 운전하려는 장면을 포착했다. 관제요원 A씨는 즉시 해당 사항을 112상황실에 전달했으며 출동한 삼산지구대 경찰관은 약 50m 떨어진 지점에서 해당 남성을 발견하고 현장에서 검거해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던 음주운전을 사전에 차단하는 성과를 거뒀다. 앞서 1월 6일 오후 11시 20분경에도 관제요원 B씨가 골목길 주차 차량들의 문을 하나씩 당겨보며 이동하는 남성을 발견하자 범죄 의심 행위로 인지해 즉시 경찰에 상황을 전파했고, 출동한 경찰이 현장에서 차량털이범을 검거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 두 사건은 남구 CCTV 통합관제센터가 관제요원의 면밀한 모니터링을 통해 범죄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경찰과의 신속한 정보 공유를 통해 현장
전남 곡성군은 청년층의 결혼 초기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부부 결혼축하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남형 결혼축하금과 곡성형 결혼축하금을 연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전남형 결혼축하금은 혼인신고일 기준 부부 모두 49세 이하로, 혼인신고 이후 부부 모두 전라남도에 6개월 이상 거주하고, 부부 중 1명이 곡성군에 거주하는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200만 원을 일시 지급한다. 곡성형 결혼축하금은 2023년 1월 1일 이후 혼인신고한 부부를 대상으로 하며, 전남형 결혼축하금을 받은 부부 또는 곡성군에 6개월 이상 거주했으나 전남형 지원을 받지 못한 부부에게 연 1회 100만 원씩 최대 2년간 200만 원을 지원한다. 전남형과 곡성형 결혼축하금을 모두 받을 경우, 부부당 최대 400만 원(3회 분할 지급)의 결혼축하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시기는 전남형의 경우 혼인신고일 기준 6개월이 지난 후부터 혼인신고일로부터 1년 6개월 이내이며, 곡성형은 전남형 수령 여부에 따라 단계별 신청 기간이 다르게 적용된다. 곡성군 관계자는 "이번 결혼축하금 지원사업이 청년층의 결혼과 출산에 대한 부담을
장성군이 지난해 '계약심사 제도' 운영으로 총 14억 6600만 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계약심사'는 군이 발주한 공사·용역·물품 계약 등에 관해 예산 사용, 사업의 적정성 등을 미리 심사하는 제도다. 장성군은 ▲추정금액 1억 원 이상 공사 ▲추정금액 3000만 원 이상 용역 ▲추정금액 1000만 원 이상 물품 제조·구매 ▲계약금액 5억 원 이상 공사가 설계 변경으로 인해 계약금액이 10% 이상 증가할 경우 계약심사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품셈 등 관련 자료와 사업의 목적, 규모, 현장 여건 등을 고려해 원가 산정의 적정성, 공법의 적합성, 설계변경 증감금액 적정성 등을 심사한다. 특히, 부실시공 예방과 품질 향상 등에 적절한 사업비가 책정됐는지 중점적으로 검토한다. 지난해 장성군의 계약심사 대상 사업은 총 229건으로, 군은 ▲공사 89건 7억 8100만 원 ▲용역 81건 6억 7800만 원 ▲물품 59건 700만 원을 절감했다. 장성군이 최근 3년간 계약심사를 통해 절감한 예산 규모는 총 47억 3100만 원에 이른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군민께서 맡겨주신 소중한 혈세를 한 푼도 소홀히 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 온 결과"라며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22일, 하남시와 함께 한강 수변과 예봉산·검단산 일대를 연결하는 '친환경 출렁다리' 조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양 시는 한강 수변을 매개로 자연과 사람, 단절된 양 시를 잇는 차별화된 친환경 수변 관광자원 조성을 위해, 지난 7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남양주시-하남시 상생협력 기반 한강 수변 친환경 연계 발전 방안' 공동연구를 진행해왔다. 이번 연구는 양 시의 연계 필요성 및 연계 방안을 도출하기 위한 기초연구로, 변화하는 관광 패러다임을 반영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관광생태계 구축에 중점을 뒀다. 특히, 양 시는 연구의 전 과정에서 '친환경'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는 상생협력 기반의 연계 수단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 그 결과, 지난 12월 말 개최된 중간보고회에서 대상지 여건 분석과 대안별 비교·검토를 통해 '친환경 출렁다리'가 환경성·경관성·기능성 등 여러 조건에서 최적의 대안임을 확인했다. '친환경 출렁다리'는 팔당댐 하류 지역의 수변 생태계와 조화를 이루며, 양 시의 시민과 자연, 관광자원을 잇는 '지역 상생의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
장흥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1월 20일부터 2월 20일까지 '2026 설맞이 고향사랑기부제 더 드림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중 '고향사랑e음'을 통해 장흥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이벤트에 응모된다. 해당 조건을 충족한 기부자 전원에게는 모바일 상품권 5,000원이 경품으로 제공된다. 또한 이벤트 종료 후에는 무작위 추첨을 통해 10명을 선정, 5,000원권 모바일 상품권을 추가로 증정하는 혜택도 마련돼 있어 최대 1만 원 상당의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장흥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응원하는 따뜻한 마음을 기부로 표현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발전과 기부자 만족을 함께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와 혜택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1인당 연간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지역 특산물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장흥군은 앞으로도 더 많은 국민들이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참여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방문객들에게 새롭고 신선한 느낌을 주고자 전면 단장된 온빛포레스트(구.숲사랑홍보관) 개관 전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구)숲사랑홍보관은 1998년과 2000년 사천 산불 발생 이후 산불의 위험성과 산림의 보호 중요성을 홍보하고자 2006년 건립된 시설로, 20여년이 지나 콘텐츠 부족 등으로 방문객이 감소해 노후관광지 개선 목소리가 지속됐다. 이에 강릉관광개발공사에서 2023년 행정안전부 지방소멸대응기금 공모 사업에 선정돼 2024년 3월 착공한 온빛포레스트는 콘텐츠 개발과, 시설 및 장비구축 등을 거쳐 2025년 12월 준공해 그동안 총사업비 18억 원이 소요됐다. 온빛포레스트는 몰입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다양한 주제관을 구성했다. 파도, 안개, 나뭇잎 그림자 등이 재생되는 복도형 아트, 명화를 활용한 파노라마형 벽면 영상을 활용한 명화 라운드관, 움직이는 빛과 생명체를 따라 걸으며 숲속을 탐험하는 듯한 몰입 경험을 주는 데이나잇 포레스트관, 빛의 입자들이 모여 거대한 우주의 풍경을 그려내는 온빛의 샤워관, 푸른 하늘과 핑크빛으로 물든 해변으로 아이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모래놀이를 즐기는 온빛
정읍시가 어르신들이 평소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5억 9000만원을 투입해 '의료·요양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한다. 시는 지난 20일 탑가정의학과의원 등 9개 협약기관과 실무 간담회를 갖고, 오는 3월 전국 시행에 앞서 빈틈없는 서비스 제공을 위한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오는 3월 27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에 발맞춰 시가 개발한 지역특화서비스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탑가정의학과의원 ▲화평한의원 ▲정읍시 물리치료사회 ▲정읍주거복지센터 ▲다솜재가복지센터 ▲정읍시니어클럽 ▲정읍시립요양병원 ▲정읍아산병원 ▲정읍시노인복지관 등 9개 기관·단체의 대표자 또는 실무자가 참석했다. 시는 올해 기존 국가 돌봄 서비스가 채우지 못하는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시비 5억 9000만원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보건의료, 장기요양, 일상생활 지원, 주거 등 4개 분야에서 총 9종의 지역특화서비스를 통합돌봄 대상 어르신들에게 제공할 방침이다. 이는 어르신들이 요양병원이나 시설에 입소하지 않고도 평생 살던 자택에서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주요
군산시가 오는 25일까지 '기본사회' 밑그림을 함께 그려 나갈 '군산시 기본사회 시민추진단'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의 출발점으로 삼고 '기본사회' 밑그림을 함께 그려 나갈 시민참여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기본사회 추진단은 ▲기본생활(주거·돌봄·의료) ▲교육·문화 ▲경제·환경(에너지·일자리) 등 3개 분과로 구성되며, 각 분과는 시민들의 욕구를 조사하고 정책의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등 정책 형성 과정 전반에 주도적인 역할을 맡는다. 특히 시민 중심의 상시 거버넌스로 행정 주도의 정책 결정이 아닌. 시민이 직접 생활 속 기본권 사각지대를 찾아내고, 지역 특성에 맞는 서비스를 제안하는 등 '정책 설계자'로 활약할 계획이다. 시는 시민추진단이 정책의 제안부터 점검, 평가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는 만큼, '군산형 기본사회'가 시민의 손으로 직접 실현되는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추진단원을 대상으로 '기본사회 시민학교'도 운영할 예정이다. '시민학교'는 기본사회의 철학과 가치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문제를 함께 고민하며 정책을 기획·제안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단순 참여를 넘어 '기획형 시민 전문가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갑작스러운 강설로 인한 시민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1월 19일 오전부터 관내 하천 산책로와 자전거도로를 중심으로 긴급 제설작업을 진행했다. 시는 지방하천 6개소와 소하천 등 약 30㎞ 구간을 대상으로 제설 장비와 인력을 투입하고, 총 8대의 제설 장비를 현장에 배치해 하천변 주요 보행로를 집중 정비했다. 특히, 친환경 하천 관리를 위해 물리적 제설(눈 밀어내기)을 원칙으로 작업을 진행했으며, 친환경 제설제는 하천 진입로 및 경사로 등 안전상 불가피한 구간에 한해 제한적으로 사용했다. 이번 제설작업으로 시민들의 보행 안전이 확보되면서 "산책로가 깔끔하게 정비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었다"는 등 시민들의 긍정적인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시는 결빙 취약 구간 순찰을 강화하고 잔설 제거 작업을 지속하는 등 시민들이 안심하고 하천 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사후 관리에도 힘쓸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겨울철 강설에도 하천 산책로 이용 시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신속하고 꼼꼼한 제설작업을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계절 내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하천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K텔레콤(CEO 정재헌, news.sktelecom.com)은 고객신뢰 위원회(위원장 안완기)와 을지로에 위치한 T타워에서 2026년 첫 정기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날 간담회에는 정재헌 SKT CEO를 비롯해 한명진 MNO CIC장, 이혜연 고객가치혁신실장 등 주요 임원진과 안완기 고객신뢰 위원회 위원장 및 위원 등 12명이 참석해 지난 해 고객 신뢰도를 점검하고 '26년도 신뢰 회복 강화 방안 마련을 위한 논의를 가졌다. 고객신뢰 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지난 해 5월 사이버 침해 사고로 불편을 겪은 고객의 신뢰 회복을 위해 출범한 위원회로, 출범 이후 정기 위원회를 열어 고객 신뢰 회복 방안에 대해 논의해 왔다. 이번 간담회는 12번째이다. 안완기 위원장(전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위원회 출범 이후 약 8개월 간 고객 최우선 원칙으로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일관되고 체계적인 신뢰 회복 노력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며 "올해는 각 위원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과 SKT를 잇는 양방향 소통을 강화하고, 신뢰 회복 노력을 고객에게 적극적으로 알리는 '엠버서더'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위원회에 전문
창녕군은 지속 가능한 축산환경을 조성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건강한 축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축산악취개선사업 등 10개 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총사업비는 30억 원으로, 가축분뇨 적정 처리와 과학적 악취 관리 등을 통해 깨끗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군은 올해 축산악취개선 공모사업(2년차)으로 양돈 농장 4개소에 총 17억 3천만 원을 투입해 정화처리시설, 액비순환 시스템, 바이오커튼 등 악취 저감 시설을 집중 지원한다. 아울러 ICT 기반 악취 측정 장비를 3개 농가에 도입해 실시간 데이터를 분석하고, 맞춤형 악취 저감 대책을 병행 추진함으로써 예방 중심의 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제도의 확대 운영을 위해 신규 농장 20개소 지정을 목표로 환경 관리를 강화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관내 57개 농장이 인증을 완료했다. 관내 축산 농가에는 저탄소·친환경 가축분뇨 처리 지원사업과 함께 수분조절재 1,645톤, 사료첨가제 65톤을 지원해 축사 내부 악취 저감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군 관계자는 "축산 악취 저감은 주민 생활환경 보호의 핵심 과제"라며 "지속적인 점검과 지원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하동군의 생활밀착형 민원 해결 시책인 '별천지빨리처리기동대(이하 별천지기동대)'가 주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신속하게 해소하며, 체감도 높은 행정서비스로 주목받고 있다. 군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별천지기동대를 통해 처리된 생활민원은 총 1402건으로 집계됐다. 상반기 591건 대비 하반기 811건으로, 30% 이상 증가한 수치를 기록하며 현장 중심 민원서비스가 주민들의 일상에 안정적으로 정착했음을 보여줬다. 2024년 11월부터 운영 중인 '별천지기동대'는 고장 난 전등, 새는 수도꼭지, 느슨해진 문고리, 콘센트 불량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소규모 불편 사항을 직접 현장을 찾아 해결하는 생활민원 전담 조직이다. 특히 혼자 거주하는 어르신,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가구 등 취약 계층에는 즉각적인 생활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 민원은 콜센터(055-880-8272)를 통해 접수되며, 접수 즉시 담당 인력이 현장에 출동해 신속하게 조치한다. 기본적으로 수리비는 본인 부담 원칙이지만,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중증장애인 ▲한부모가정 ▲70세 이상 고령자 가구에 대해서는 1회 최대 5만 원, 연간 최대 20만 원까지 무상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생활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지난 12월 행정안전부 가이드라인에 따른 혐오·비방성 현수막 관리 방침을 발표한 데 이어 현장 판단 기준을 체계화한 '수원시 인권침해 표현 판단 실무 매뉴얼'을 제작했다. 이번 매뉴얼은 현수막 관리·단속 과정에서 인권침해 여부 판단의 모호성을 줄이고, 담당자 간 판단 기준을 통일해 행정의 일관성과 신뢰성을 높이도록 구성했다. 수원시는 기존 관리 기조를 유지하면서 더 객관적이고 공통된 기준을 적용하기 위해 도시디자인단과 인권담당관이 협업해 현장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표준 판단 기준을 정리했다. 단속 여부를 일률적으로 결정하는 방식이 아니라, 사전에 인권침해 우려를 점검하고 판단을 보완할 수 있도록 절차 중심의 판단 구조를 마련했다. 현수막 문구가 인권을 침해할 소지가 있는지 판단할 수 있도록 ▲인종·성별·장애·성적 지향·국적 등 보호 특성에 근거한 표현 여부 ▲모욕·비하·낙인 요소 포함 여부 ▲차별·배제의 정당화 또는 조장 가능성 ▲특정 집단을 위험 요소로 일반화하는지 여부 ▲공적 공간에서의 노출 맥락과 사회적 파급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도록 기준을 제시했다. 수원시는 이번 매뉴얼을 현수막 관리와 단속 실무 전반에 적용해 공
산청군은 올해 기준 중위소득이 지난해보다 6.51% 인상됨에 따라 주거급여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주거급여는 '국민기초생활 보장법'과 '주거급여법'에 따라 소득, 주거형태, 주거비 부담 수준을 고려해 주거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저소득층의 주거안정에 필요한 임차급여와 자가 주택 노후도에 따른 주택 개보수에 대한 수선유지급여로 나눠진다. 올해 1인 가구 월 소득인정액은 123만 834원이며 2인 가구 201만 5660원 3인 가구 257만 2337원 4인 가구 311만 7474원이다. 지역 내 거주하는 임차 가구에 지급하는 기준임대료는 1인 가구 21만 2000원, 2인 가구 23만 8000원, 3인 가구 28만 3000원, 4인 가구 32만 9000원으로 실제 임차료를 근거로 가구원 수 및 소득인정액 등을 고려해 현금으로 차등 지급한다. 수선유지급여는 자가가구 주택의 노후도에 따라 선정된 주택에 대해 경보수(최대 590만원·3년 주기), 중보수(최대 1095만원·5년 주기), 대보수(최대 1601만원·7년 주기) 등으로 구분해 지원한다. 주거급여 수급을 원하는 가구는 거주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복지로(www.bokjiro.go.kr
서울 관악구(관악구청장 박준희)가 '전국 최고의 청년수도'라는 명성에 걸맞게, 관악구에 새로 둥지를 튼 1인가구 전입 청년을 환영하는 웰컴키트를 추가로 배부한다. 이번 웰컴키트는 앞서 진행된 '청년친화도시 새 이름과 얼굴 찾기 '네이밍·캐릭터 공모전'' 수상작인 브랜드 네이밍 '청춘대로, 관악'과 캐릭터 '관악이·별냥이'를 활용해 제작됐다. 키트는 응급의약품, 수세미, 장바구니 등 1인가구 생활에 꼭 필요한 생필품뿐만 아니라, 지역 내 청년시설과 다양한 청년정책 정보가 담긴 '전입 환영 카드'를 포함한다. 이는 낯선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추가 제작 및 배부의 배경에는 지난해 전입 비율이 높은 상위 5개 동을 대상으로 실시한 시범 사업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결정됐다. 실제 시범 사업 이후 진행된 현장 만족도 조사에서 응답자의 99%가 웰컴키트 제공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구성품에 대한 만족도 역시 98%에 달할 만큼 청년들의 호응이 매우 높았다. 특히, "혼자 지내며 챙기기 어려운 의약품을 제공하고, 몰랐던 청년정책을 안내해 주어 유용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
이천시(시장 김경희)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역 발전의 청사진을 시민과 함께 그리기 위한 현장 소통 행보를 본격화한다. 시는 오는 1월 20일 율면을 시작으로 14일간 14개 읍면동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는 '2026년 주민과의 대화'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과의 간담회는 시민들과 시정 운영 방향을 직접 공유하고, 현장의 주요 건의 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불필요한 절차를 최소화하고 실무적인 소통에 집중할 방침으로, 기존의 식전 공연 등 이벤트성 프로그램은 생략되고,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한 브리핑과 민선8기 건의사항에 대한 피드백, 그리고 주민 의견 청취 시간으로 이어진다. 특히,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사전에 수렴된 주요 건의 사항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시는 지역별 현안과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사전에 파악해 이에 대한 구체적인 조치 계획과 진행 상황을 상세히 설명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김경희 시장은 "이번 순회 방문은 시민들과 약속한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지역의 핵심 현안을 신속히 해결하는 데 목적이 있다"라며 "사전에 건의된 소중한 의견들을 정책의 이정표
남양주시는 20일 화도읍 금남리 515번지 일원에서 금남2리 마을회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준공식은 금남5지구 물류센터 개발사업 중 공공기여 방안으로 추진된 마을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새롭게 조성된 공간의 완공을 기념하고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화도읍 기관·사회단체장, 마을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감사패 전달 ▲주광덕 시장 축사 ▲현판식 및 테이프 커팅 ▲기념촬영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 금남2리 마을회관은 지상 2층, 연면적 123㎡ 규모로 지어졌으며, 지하 1층은 주민들의 편의를 고려한 필로티 주차장으로 조성됐다. 총사업비 약 5억 원을 투입해 조성된 이번 공간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소통하고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생활 밀착형 공간으로, 향후 지역 커뮤니티의 중심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광덕 시장은 "주민들의 오랜 바람이 담긴 마을회관 준공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금남2리 마을회관이 주민들간에 서로 격려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남석 금남2리 이장
정읍시는 20일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민선 8기 마무리 해를 맞아 시청과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도정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주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한계를 넘어 세계를 향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방문은 도정과 시정의 상생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로 꾸며졌다. 이날 오전 9시 30분 정읍시청에 도착한 김 지사는 이학수 정읍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의 환영을 받으며 첫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시의회를 방문한 김 지사는 의장실에서 박일 시의장 등 의장단 및 도의원들과 환담을 나누며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협력 관계를 공고히 했다. 이번 방문의 핵심 일정인 '도민과의 대화'는 오전 10시 시청 5층 대회의실에서 시민과 공무원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행사는 이학수 시장의 환영사와 올림픽 홍보 영상 시청, 올림픽 유치 기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이후 김 지사는 인사말과 특강을 진행했다. 특강 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시민들의 건의 사항을 경청하고 답변하며 격의 없는 소통을 이어갔다. 시청 일정을 마친 김 지사는 수성동에 위치한 정읍사회복지관으로 이동해 따뜻한 복지 행보를 이어갔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에 대한 정책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를 핵심 홍보 기간으로 설정하고, 정책 홍보 역량을 집중한다. 강화군은 지난해 12월 산업통상자원부 접수 보고를 시작으로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 절차가 본격화됨에 따라, 정책 인지도를 높이고 국민·언론·정치권 전반의 공감대와 지지 기반을 확보하는 한편,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향후 정책 추진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강화 경제자유구역의 추진 배경과 주요 내용을 국민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시각적으로 구현한 대표 이미지를 개발해 홍보의 구심점으로 활용한다. 해당 이미지를 통해 사업의 필요성과 핵심 내용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국민의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한다는 구상이다. 서명운동도 QR코드 기반의 온라인 방식으로 확대해 누구나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 오프라인 중심의 서명운동과 병행 추진하며, 참여 대상을 강화군 중심에서 전국 단위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정책 인지도를 확산하기 위해 대중교통, 다중이용시설, 모바일 등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채널을 활용한 홍보 활동도 적극 전개한다. 이를 통해 보다 많은 국민에게 정책 정보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