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미주사무소는 미국 롱비치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LA 트래블쇼' 한국 공동관에 참가해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와 전남 관광, 농수산식품 등을 홍보했다고 밝혔다. LA 트래블쇼는 매년 미국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열리는 미국 최대 규모 소비자 여행박람회다. 유료 입장이라 실제 여행 수요가 있는 소비자가 주로 방문하며, 올해는 지난 8일까지 이틀간 개최됐다. 전남도는 박람회 현장에서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다섬이' 키링과 볼펜 등 기념품을 증정해 관람객의 관심을 끌었다. 또 22개 시군 주요 관광지 홍보자료를 배부하고 관람객 수요에 맞춘 맞춤형 여행상담도 했다. 이와 함께 전남산 곱창김으로 만든 'K-전남 김'을 전시·홍보하고 조미김, 약과, 배 젤리 시식 행사도 운영해 전남 농수산식품의 우수성을 현지 관람객에게 알렸다. 전남도 국제협력관 관계자는 "LA 트래블쇼는 북미 소비자를 직접 만날 수 있는 중요한 관광 홍보 무대"라며 "여수세계섬박람회와 전남 관광자원을 적극 알리고 전남 농수산식품의 해외 판로 확대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군산시가 인구 감소와 산업구조 변화 등으로 쇠퇴하는 도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2035 군산시 도시재생전략계획' 수립에 나섰다. 도시재생사업은 철거 중심의 개발 방식에서 벗어나 기존 도시의 경제·사회·물리적 환경을 종합적으로 개선해 도시의 활력을 회복하는 사업으로, 관련 법은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근거한다. 도시재생전략계획은 국가 도시재생 기본방침을 고려해 지역 여건을 조사하고, 인구 감소·사업체 감소·주택 노후화 등 도시 쇠퇴 요인을 분석해 도시재생활성화지역을 지정하는 등 중장기 도시재생 추진 전략을 담는 법정 계획으로 해당 계획은 10년 단위로 재수립하며 필요 시 5년마다 재정비할 수 있다. 시는 그동안 2025 도시재생전략계획을 기반으로 월명동 선도지역을 시작으로 중앙동1구역, 해신동1구역, 소룡동1구역 등에서 국·도비 지원을 받아 도시재생활성화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와 함께 도시재생 인정사업, 우리동네살리기사업, 도시지역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등 다양한 도시재생 관련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정주환경 개선과 공동체 회복을 도모해 왔다. 특히 이번 전략계획 수립 과정에서는 지역 자원과 특성을 활용하고 타 부
2026년 제21회 함양산삼축제가 오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개최되는 것으로 최종 확정됐다. 함양산삼축제위원회(위원장 이현재)는 최근 열린 정기총회에서 개최 기간에 대한 논의를 시작으로, 다양한 의견 수렴과 검토 과정을 거친 뒤, 임원회의를 통해 축제 일정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함양산삼축제는 지역 특색을 살린 차별화된 콘텐츠와 안정적인 축제 운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 3년 연속 대한민국 축제콘텐츠대상을 수상했으며, 최근에는 경상남도 지정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건강·체험형 축제로 성장하고 있다. 축제위원회는 개최 기간이 확정된 만큼 본격적인 홍보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경남을 대표하는 축제의 위상에 걸맞은 더욱 완성도 높은 콘텐츠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산청군은 오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 통합지원 사업'에 대한 운영 기반 조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노인, 장애인 등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돌봄, 주거지원 등을 통합 제공하는 제도다. 군은 '통합돌봄지원법' 시행에 따라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관련 조례 제정과 전담 통합돌봄TF팀을 신설하고, 11개 읍·면사무소에 통합지원창구 설치, 현장 실무자 교육 실시 등 제도 시행을 위한 사전 준비를 단계적으로 완료했다. 또한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통합지원협의체를 구성·운영하고,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역 의료기관, 서비스 수행기관 등과 협약을 체결해 전문성 높은 서비스 인프라를 확보했다. 주요 서비스로 ▲방문의료지원사업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일상생활 돌봄 지원(가사지원·방문목욕) ▲식사지원 서비스 ▲동행지원 서비스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 지역 여건에 맞는 13종의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계획이다. 돌봄이 필요한 군민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의 '돌봄지원창구'를 통해 상담 및 서비스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도록 11일 오전 9시부터'다-이음배움터'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다-이음배움터'는 남구 내 카페, 공방 등 민간시설의 유휴공간을 학습 장소로 활용해 구민들에게 근거리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남구의 생활 밀착형 평생학습 사업이다. 지난해는 신정평화시장 등 18개 학습공간에서 총 419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38개 프로그램을 운영해 생활 속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했다. 올해 상반기 다-이음배움터는 3월 26일부터 5월 26일까지 운영되며 인문교양과 문화예술 분야를 중심으로 총 12개 프로그램이 개설된다. 주요 강좌로는 ▲나만의 AI 동화책 만들기 ▲회화로 즐기는 일본어 ▲마음을 채우는 힐링 뜨개질 등 최신 트렌드와 취미 활동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주민들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곳곳의 민간 공간과 협력해 운영됨에 따라 주민들은 집 가까운 생활 공간에서 편리하게 배움에 참여하고 자연스럽게 지역 상권 이용으로 이어져 골목상권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수강 신청은 3월 11일 수요일부터 선착순으로 온라인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가 2026년 봄철을 맞아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보행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광고물을 대상으로 집중 정비에 나선다. 이번 정비는 겨울철 방치된 광고물과 새롭게 게시된 각종 불법 광고물을 일제히 정리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구는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보호구역(주 출입문 300m) 및 교육환경 보호구역(경계선 200m) 주변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방해하는 노후·위험 간판과 불법 유동 광고물(현수막, 입간판 등)을 철저히 정비할 계획이다. 분양광고물 등 상습·반복적으로 불법 광고물을 게시하는 업체에 대해서는 강력히 대응한다. 구는 단순 철거에 그치지 않고 관련 법령에 따른 고발을 병행해 불법 게시 행위 근절에 힘쓸 예정이다. 한편 미추홀구는 '2025년도 인천광역시 군·구 행정 실적 종합 평가' 중 시민이 행복한 도시환경 조성 분야(도시경관, 공공디자인, 광고물)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하는 등 도시환경 관리 우수 지자체로서의 역량을 입증해 오고 있다. 이영훈 구청장은 "이번 일제 정비를 통해 통학로 주변 유해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을 강화하겠다"라며 "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장 황상하)는 '등촌동 모아타운' 내 1-1구역 및 1-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과 공동 사업 시행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공공관리 모아타운' 대상지 16곳 중 첫 사례다. '공공관리 모아타운'은 사업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지역을 대상으로, 조합 설립과 관리계획 수립 등 재정비 절차를 SH 등 공공기관이 돕는 서울시 정책 사업이다. 현재 SH 10곳, LH 6곳 등 16개 구역이 공공 지원을 받아 사업을 추진 중이며, 등촌동 모아타운은 SH와 공동 시행하는 최초 사업이다. 등촌동 모아타운은 서울시 공모를 통해 2024년 12월 공공 관리 대상지로 선정된 이후, 서울시와 SH 지원을 받아 2개 구역의 조합 설립을 신속히 마무리했다. 이는 통상 주민 갈등이나 사업성 부족 등으로 장기간이 소요되는 조합 설립의 과정을 약 18개월 이내로 단축한 사례다. 서울시는 지난해 8월 '모아주택·모아타운 활성화 방안'을 통해 모아주택 사업성을 개선하고 사업 기간을 단축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등촌동 모아타운에도 ▲사업성 보정 계수 적용 ▲공공주택 매입 가격 상향 ▲조합 설립 직접 지원 등의 혜택이 적용될 예정이다
지난 2월 28일부터 3월2일까지 3일 동안 제천역 광장 주변에서 제천의 명물 '빨간오뎅'을 주제로 제2회 빨간오뎅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리며, 지역 대표 미식 축제로서의 성공적인 입지를 다졌다. 제천시에 따르면 이번 축제 기간 행사장에는 약 1만 9,000명(1시간 체류 방문객 기준)의 인파가 몰리며 인산인해를 이뤘다. 제천 특유의 매콤하고 중독성 있는 맛을 자랑하는 빨간오뎅을 맛보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관광객들로 축제장 일대는 내내 활기를 띠었다. 축제의 열기는 놀라운 매출 기록으로도 증명됐다. 행사장 내 운영된 25개의 먹거리 부스에서는 무려 3억 원에 달하는 폭발적인 매출을 기록했다. 방문객 1인당 평균 소비액을 고려했을 때 기대 이상의 성과로, 빨간오뎅이 가진 강력한 '맛의 경쟁력'을 입증한 셈이다. 단순히 먹거리만 있는 것은 아니었다. 축제 기간 함께 마련된 다양한 체험 부스 역시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약 1천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함과 동시에 축제의 수익 구조를 다변화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축제 기간 제천을 찾은 수많은 관광객의 발길은 행사장 인근의 역전시장을 비롯해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공사 제2기 사내벤처팀의 '공항 마스터플랜 수립 지원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개발 완료됨에 따라 지난 3년간 운영해 온 사내벤처팀을 독립법인으로 분사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분사하는 2기 사내벤처팀 '플렉사(Flexa)'는 공항 건설과 운영 부서에서 근무한 직원들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난 2023년부터 '공항운영 시뮬레이션 및 자원 최적화 솔루션'과 '공항건설 마스터플랜 수립 및 사전 타당성 분석 자동화 솔루션'을 개발해왔다. 이와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공사는 지난 2월 내·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최종 심사를 진행했으며, 해당 프로그램의 혁신성과 사업성을 높게 평가해 최종적으로 독립법인 분사결정을 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기존방식 대비 비용 및 시간절감 측면에서 강점이 있어 국내·외 공항 건설 및 운영관련 여러 사업에서 활용중이다. 구체적으로 '시뮬러' 프로그램은 공사와 국제공항협의회(ACI)가 추진한 '여객 대기시간 측정 및 비교 방법론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동남아·중남미 공항에서 시범적용 중이며, '블루프린트'는 인천공항 4단계 건설 설계, 제2터미널 운영, 공사 해외사업 등에 활용된 바 있다. 분사 이후 플렉사 팀은 아시아·아프리카
KG 모빌리티(www.kg-mobility.com, 이하 KGM)가 AI 콘텐츠 공모전 '무쏘맨 AI 어워즈(MUSSOMAN AI AWARDS)'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최종 수상작을 10일 발표했다. 지난 1월 23일부터 2월 19일까지 진행된 이번 공모전은 KGM의 픽업 브랜드 '무쏘'의 캐릭터인 '무쏘맨'을 활용한 AI 영상 제작을 주제로 기획됐다. 접수 결과 총 263건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관련 콘텐츠의 누적 조회수는 약 118만 회를 기록해 많은 관심을 모았다. KGM은 접수된 작품을 대상으로 조회수, 창의성,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6개 분야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먼저, 독창적인 기획력과 참신함으로 눈길을 끈 '이해불가상'에는 무쏘를 타고 신비한 세계를 여행하는 무쏘맨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애니메이션 뮤직비디오 'SSO BEAUTIFUL'이 이름을 올렸다. 가장 재미있는 영상으로 꼽힌 '웃참실패상'은 회가 먹고 싶은 여자 친구를 위해 거대한 생선을 잡으러 나선 무쏘맨의 유쾌한 모습을 그려낸 '내 남친은 무쏘맨'이 차지했다. 조회수를 기준으로 한 부문별 시상에서는 어떤 환경에서도 흔들림 없는 무쏘를 상상력 넘치는 아이디어로 표현한 '픽업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잠원동 30-10 싸리재공원 주변 약 140m 구간에 대한 지중화 공사를 10일 착공한다고 밝혔다. 지중화 사업은 기존 도로상 설치된 전주와 통신주를 철거하고 전선·통신선 등을 지하에 매설하는 사업이다. 구는 2022년 한국전력공사와 '신반포로47길(싸리재공원) 지중화 공사에 따른 이행협약'을 체결하며 싸리재공원 주변 지중화 사업을 본격화했다. 2024년 10월 본 공사에 돌입했으나 지중화 사업의 특성상 예측하지 못한 지하 매설물로 인해 공사가 중단되는 등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한국전력공사 등 관계기관 협의를 추진하고 주민 의견 수렴과 설계변경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며 올해 3월 다시 착공에 들어가게 됐다. 총 20억여 원이 소요되는 이번 사업으로 싸리재공원을 둘러싸고 있는 약 140m 구간의 전주와 통신주 14대를 오는 2027년 상반기까지 철거할 예정이다. 싸리재공원은 인근에 간장게장으로 유명한 서초구 제4호 골목형상점가 '잠원하길' 상권이 위치하고 매년 9∼10월경 '잠원하길 신비파티'가 열리는 지역 명소로, 추후 지중화 사업이 완료되면 도시미관과 보행환경이 개선돼 인근 상권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무분별하게 부착·배포되는 불법 유동광고물을 줄이고 도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불법 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 참여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불법 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는 행정 중심의 단속으로는 한계가 있는 불법 광고물 정비 활동을 주민 참여 방식으로 보완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주민이 직접 불법 광고물을 수거하면 일정 보상금을 지급한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깨끗한 도시미관을 조성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한편, 중장년층 주민에게 소규모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수거 대상은 관내에 설치된 불법 현수막(일반형·족자형), 벽보, 전단 등이다. 보상금은 ▲일반형 현수막 장당 2,000원 ▲족자형 현수막 장당 1,000원이며, 벽보와 전단은 크기에 따라 100매 기준 5,000원에서 최대 1만 원까지 지급된다. 다만 1인당 월 지급 한도는 최대 100만 원이다. 참여 대상은 금천구에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 주민으로, 이번 모집에서는 약 1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3월 13일까지 금천구청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선발 결과는 3월 17일 금천구청 누리집 공고와 개별 통보를 통해 안내된다.
부평구보건소는 난임부부의 건강한 임신 준비를 돕기 위한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 중이라고 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부부 중 한 명 이상이 부평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난임부부(사실혼 포함)다. 여성은 10년 이내 발급된 난임진단서를 제출해야 하며, 남성은 난임진단서 상 남성 요인이 있거나 정액검사 결과 1개 이상 기준치 미달 소견이 있는 경우 해당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최대 150만 원 범위에서 3개월간 한약재 비용을 지원한다. 다만 치료기간 동안 국가(지자체)의 양방 난임 시술 지원을 받지 않아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구민은 부부 신분증, 시술용 난임진단서, AMH(난소기능검사) 결과지, 정액검사 결과지를 지참해 보건소 모자보건팀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모집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권순형 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건강한 임신 준비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난임부부를 위한 세심한 보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모자보건팀(032-509-8247)으로 문의하면 된다.
포천시는 지난 2일 포천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여성친화도시 일자리협의체' 회의를 열어, 올해 여성친화기업을 심의·선정하고 여성 친화적 노동 환경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서류심사와 시민참여단의 현장실사를 거친 후보 기업들을 대상으로 심의를 진행한 결과, 고용 안정성과 여성 친화적 조직문화를 인정받은 ㈜꽃샘식품이 2026년 포천시 여성친화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기업에는 여성친화기업 인증서 및 현판 수여와 더불어, 올해부터는 환경개선비를 3,000만 원으로 대폭 확대해 지원한다. 지원금은 노후 휴게실 장판 교체와 화장실 수리 등 근무 환경 개선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여성친화기업 선정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위원들은 참여 기회 확대와 형평성 제고, 평가 내실화 등 제도 운영 전반의 보완 방향을 제시했으며, 경력단절 예방을 위한 노동 환경 조성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기업들이 육아휴직 등 모성보호 제도를 더욱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지원사업 홍보를 강화하고,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여성친화기업 지원 예산이 대폭 확대된 만큼 기업들이
인천 남동구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발맞춰 지역사회 중심의 '남동드림 통합돌봄사업'을 본격 가동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서고 있다. 6일 구에 따르면 돌봄 공백 시 기존에는 일일이 기관을 찾아가 서비스를 신청해야 했지만, 이제는 동 행정복지센터에 도움을 요청하면 한 번에 가능하다. 앞선 사례의 경우 구는 배우자의 부재 시간을 고려해 남동구 특화사업인 '돌봐드림(일상생활 지원)'과 낙상 예방을 위한 '고쳐드림(주거환경 개선)' 서비스를 우선 지원하고, '장기요양 서비스' 신청도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유지하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제도이다. 특히, 남동구는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것은 물론 기존 서비스 공백을 메우기 위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남동드림 통합돌봄 지역특화서비스'를 포함해 총 50개 이상의 서비스를 연계ㆍ제공한다. 구체적으로 ▲건강드림(방문 의료지원 및 퇴원 환자 지역사회 연계) ▲돌봐드림(일상생활 돌봄) ▲고쳐드림(주거환경 개선) ▲동(洞) 드림(동 자체 특화사업 운영 및 통합돌봄단 운영) 등
창녕군은 지난 5일 산림녹지과 주관으로 산불 발생 시 담수지가 멀리 있거나 결빙 등으로 용수 확보가 어려운 상황에 대비해 이동식 저수조 설치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창녕군 산불대응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산림재난대응단을 중심으로 산불 상황을 가정해 약 3만 리터 규모의 이동식 저수조를 신속하게 설치하고 운영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훈련에서는 중요시설물 보호를 위한 산불지연제 활용 방식도 함께 점검했다. 공중 살포 시 물과 지연제를 8대 2 비율로 혼합하는 기준에 따라, 저수조에 지연제를 적정 비율로 배합하고 공급하는 과정도 포함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용수 확보 한계를 보완하고, 다양한 현장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산불 진화 역량을 강화했으며,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산불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남군이 저출생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출산·양육 지원정책을 강화한다. 군은 출산지원사업을 통합·일원화해 해남아이 키움수당 신설하는 등 2026년생 기준 아동 1인당 18세까지 총 1억 1,482만원 이상을 지원하게 된다. 해남아이 키움수당은 초음파 검진비, 임신 영양지원, 기저귀 구입비 등 10종의 사업을 통합해 1세부터 7세까지 매월 20만원씩, 총 1,680만원을 해남사랑상품권으로 지원한다.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 중 해남군에 주민등록을 둔 아동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9월부터 실시할 예정이다. 2025년생부터 소급적용하게 된다. 12개월까지 0세 아동에게는 신생아 양육비가 총 200만원 지원된다. 0세 아동을 대상으로 한 첫만남 이용권 200만원, 가정보육 부모급여 월 100만원, 아동수당 월 12만원은 변동없이 지급된다. 부모급여는 1세아의 경우 월 50만원, 아동수당은 월 12만원씩 8세까지 지급된다. 이와 함께 출생기본소득이 1세부터 18세까지 매월 20만원씩 지원된다. 총 지원 규모는 4,320만원이다. 출생기본소득은 지난 2025년부터 2024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 중 전남에 출생신고를 한 아동을 대상으로 지급되고 있다
군산시가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근로자들의 근무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올해 다양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 수출 기업 '안전망' 강화 및 해외 판로 확대 먼저, 시는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에 대비해 2025년 실적이 있는 관내 183개 수출기업 전체를 대상으로 '수출보험료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한국무역보험공사와 협력해 대금 미지급이나 환율 변동 위험으로부터 기업을 보호한다. 또한 KOTRA와 손잡고 ▲수출 마케팅 ▲해외 박람회 참가 ▲해외 지사화 사업을 통합 운영해 중동 지역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 개척을 체계적으로 돕는다. ▲ 산단 근로자 '출퇴근·주거' 걱정 덜어준다 근로자들이 체감하는 복지 혜택도 대폭 늘어난다.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산업단지 근로자를 위해 출퇴근 셔틀버스 노선을 기존 6개에서 7개로 확대 운영한다. 주거 부담 완화를 위한 기숙사 임차비 지원은 기업당 기존 3실에서 최대 5실로 늘렸다. 특히 올해는 신청 수요가 지난해 대비 크게 증가(92실→125실)함에 따라 4월 중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을 최종 확정하고 신속히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 '전국 최초'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사업의 효율적인 추진과 현장 실행력 강화를 위해 지난 3일 유자골한우프라자에서 관내 조사료 경영체를 대상으로 사업 지침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국제 곡물 가격 상승과 환율 변동, 중동 지역 긴장 등 외부 요인에 따른 사료비 부담 증가 상황에서 국산 조사료 생산을 확대해 축산농가 경영비 절감과 사료 자급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2026년 사업 지침 개편 사항을 중심으로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사업 추진 방향 ▲사일리지 지원체계 ▲사업 신청·선정·정산 절차 ▲사후관리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군은 단순한 지침 전달에서 벗어나 농가별 경영 여건에 맞는 사업 참여 방법과 조사료 생산·수확·사일리지 제조 과정별 유의사항 등 현장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조사료 경영체 관계자는 "지원 방식별 차이를 명확히 이해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축산정책과 관계자는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은 단순 지원사업이 아니라 축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농가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과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안정적인 조사료 생산
울산 남구 행복안전체험관이 체험 중심 안전교육의 우수성을 입증하며 지역 대표 안전교육 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행복안전체험관 방문객을 대상으로 올해 1분기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용객 전반에서 매우 높은 만족도와 신뢰도가 확인됐다고 6일 밝혔다. 올해 1분기 체험관 방문객은 총 2,058명으로 집계됐으며, 이 중 399명이 만족도 조사에 참여했다. 특히 응답자의 90% 이상은 미취학 아동 및 초등학생 자녀를 둔 30∼40대 학부모로, 체험관이 육아 세대의 대표적인 안전교육 코스로 자리 잡은 것으로 분석된다. 방문 경로는 인터넷(70%), 지인 추천(18%)순으로 긍정적인 이용 경험이 온라인과 입소문을 통해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프로그램의 선호도는 ▲지진체험(20%) ▲화재진압·연기대피체험(19%) ▲심폐소생술체험 17%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모든 응답자는 "교육 내용이 실제 위기 상황에서 도움이 될 것"이라고 답했으며, 재방문 의사 역시 100%로 조사돼 체험 중심 안전교육의 효과가 뚜렷하게 확인됐다. 이용객들은 "유아 눈높이에 맞춘 설명이 인상적이다" "어른도 함께 배우기 좋은 교육" 등의 평가와 함께 시설의 청결성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사회복지업무 동별 경험과 역량 차이를 해소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2026년 공공복지 멘토링'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공복지 멘토링은 동 주민센터 복지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무 중심 교육과 사례 공유를 통해 복지업무 전문성을 높이고, 증가하는 복지 수요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동별 업무 경험과 역량을 고려해 '집중동'과 '일반동'으로 구분해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집중동의 경우 구청 조사·관리 담당자가 직접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사회보장정보시스템 활용 방법과 복지 지침 중심으로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며, 민원 창구에서 실제 상담을 함께 진행하는 등 현장 중심의 멘토링을 실시한다. 또한 권역별 교육을 통해 복지제도 변화와 업무 주요 사항을 공유하고, 다양한 민원 사례와 애로사항을 논의하는 시간을 마련해 구와 동 간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복지 현장의 업무 환경이 점점 복잡해지고 있는 만큼 담당자의 전문성과 대응 능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기에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과 소통을 통해 구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복지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진구는 이번 공공복지
전남 곡성군은 지난 1일 곡성군 산림조합에서 전라남도 친환경농업과 주최로 친환경 농산물(임산물) 인증 확대를 위한 간담회가 개최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농림축산식품부 국정과제와 제6차 친환경농업 5개년 계획('26∼'30)의 목표인 친환경 재배면적 2배 확대를 달성하기 위해 신규 농가 및 일반 농가의 친환경농업 전환을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친환경 임산물 인증 확대를 위한 다양한 실행 방안이 논의됐다. 먼저, 신규 농가 유입 확대를 위해 관내 임산물 재배면적 대비 친환경 인증 비율이 낮은 품목을 중심으로 집중 홍보를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는 채취 방식으로 생산되는 임산물을 대상으로 군 산림과와 협조해 친환경 인증 참여를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또한 친환경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해 친환경 임산물을 임산부 친환경 꾸러미 사업, 공공기관 납품, 녹색제품 구매 제도 범위 확대해 저탄소·친환경 제품 활용 범위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그동안 친환경농업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었던 임산물 생산자를 대상으로 산림조합, 산림과, 임업인협회와 협력해 교육과 보조사업을 적극 홍보하는 등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기
정읍시가 지난 2일 감곡면에서 국내 육성 고구마 신품종인 '호풍미'의 올해 첫 묘 정식을 진행하며, 지역 고구마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에 나섰다. 시는 이날 승북영농조합법인(대표 이경환) 농가에서 고구마 무병묘를 활용한 조기 재배 방식으로 정식을 마쳤다. 특히 두둑 만들기부터 비닐 피복, 정식, 약제 살포까지 전 과정을 기계화해 작업 효율을 크게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심은 '호풍미'는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에서 육성한 신품종이다. 지난해 정읍시가 국비를 확보해 추진한 '소비자 선호형 고구마 국내 육성 품종 보급 시범사업'을 통해 우수성을 이미 입증받은 바 있다. 호풍미는 덩굴쪼김병, 더뎅이병 등 주요 병해충에 강할 뿐만 아니라 당도가 높고 식감이 부드러워 소비자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시범사업에 참여한 승북영농조합법인은 수확량이 많은 호풍미의 특성을 살려 출하 시기를 앞당기는 조기 재배 방식을 적용해 시장을 선점하고 안정적인 수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강용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난해 시범사업을 통해 호풍미의 우수한 수확량과 조기 재배를 통한 농가 소득 증대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국산 신품종
대한민국 ROTC 44기 총동기회(회장 최영재)가 지난 4월 4일 오후 4시, L7 광명 바이 롯데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대한민국 ROTC 44기 임관 20주년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44 For Four(For Country, For Family, For Us, For Future)’를 슬로건으로, 국가와 가족, 동기, 미래를 향한 44기의 책임과 연대를 되새기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ROTC 44기 임관 동기생과 가족, 초청 내외빈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대한민국 ROTC 44기는 2006년 3월 1일 소위로 3,990명이 임관한 이후, 2016년 총동기회 창립과 임관 10주년 기념식 개최를 거쳐 매년 정기총회를 이어오며 끈끈한 동기애를 유지해왔다. 특히 2019년 최영재 총동기회장이 취임한 이후 동기회는 더욱 체계적으로 운영되며, 이번 20주년 기념식을 통해 그간의 성과와 결속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이번 행사는 임관 20주년 기념식 준비위원회 문제창 위원장을 중심으로 동기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 속에 준비됐다. 문제창 준비위원장은 기념식 전반의 기획과 운영을 총괄하며 행사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날 행사에는 김완길
부산 남구는 지난 4월 3일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 등 자연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여름철 자연 재난 사전 대비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 및 강력한 태풍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재난 대응체계를 사전에 점검하고 관련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산사태 우려 지역 등 취약지역에 대한 사전점검 및 정비 강화 ▲하천·배수시설 등 기반 시설 안전관리 철저 ▲기상특보 시 신속한 상황 전파 및 주민 대피체계 구축 ▲관계기관 협업 및 비상 대응체계 구축 등 주요 추진 과제로 설정했다. 또한,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하고 재난안전통신망을 적극 활용해 상황 공유와 대응의 신속성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남구 관계자는 "기상이변으로 자연 재난의 예측이 어려워진 만큼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철저한 대비와 신속한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부산시 주관 '2026년 구·군 규제혁신 실적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부산시 16개 구·군을 대상으로 행정안전부 및 부산시 추진 시책 이행,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내부 추진체계 강화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우수 지자체에는 시상과 함께 포상금이 지급된다. 해운대구는 적극행정을 통한 규제 발굴 및 개선 사례 확산, 규제혁신 유공 공무원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 행정안전부 및 부산시 주관 규제 관련 행사 참여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해운대구 관계자는 "직원들의 적극적인 규제 발굴과 개선 노력이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규제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간쯔, 중국 2026년 4월 7일 /AsiaNet=연합뉴스/-- 4월 2일 중국 쓰촨성 간쯔 티베트족 자치주 다오푸현에서 2026 문화 관광 통합 콘퍼런스 및 제1회 살구꽃 생태 문화 주간(2026 Conference on Cultural-Tourism Integration & the First Apricot Blossom Eco-Culture Week)이 개막했다. 이번 행사는 중국공산당 다오푸현 위원회(CPC Daofu County Committee)와 다오푸현 인민정부(Daofu County People's Government)가 공동 주최했다. 만개한 살구꽃을 핵심 테마로 내세운 이번 행사는 다양한 관광 인센티브 정책과 특색 있는 체험을 선보이며, 생태 관광과 문화유산 보전을 통합하려는 다오푸의 혁신적인 실천을 소개했다. 올해 행사의 주요 개최지는 쿵써향 마완촌이며, 행사는 4월 10일까지 이어진다. 우진쩌런(Wujin Zeren) 다오푸현 당위원회 부서기 겸 현장은 개막식에서 "현지 당국은 꽃을 매개로 삼아 축제를 계기로 친구들을 맞이하고 있다"고 말했다. 우진쩌런 현장은 프리미엄 여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총 100만 위안 상당의 문화 관광
-- 제3회 연례 지속 가능성 어워드에서 자사 및 공급업체 152개 팀 수상 타이베이 2026년 4월 7일 /PRNewswire=연합뉴스/ -- 혼하이 테크놀로지 그룹(Hon Hai Technology Group, 이하 '폭스콘(Foxconn)', TWSE:2317)이 '2026 혼하이-폭스콘 지속 가능성 어워드(2026 Hon Hai-Foxconn Sustainability Awards)'에서 152개 팀과 프로젝트를 수상했다. 이 사내 시상 제도는 세계 최대 전자 제조업체이자 선도적인 기술 솔루션 제공업체의 공익을 위한 혁신 활동을 가속화한다. 아시아, 미주, 유럽에 걸쳐 환경, 사회, 거버넌스를 인정하는 지속 가능성 어워드의 규모와 영향력은 계속 성장해 3회째를 맞이한 올해 폭스콘 팀에서 1504개의 출품작이 접수됐으며, 이는 초회 대비 5배 증가한 수치다. 베트남의 질소 안전, 중국의 탄소 제로 세정, 체코의 외골격 보조 장비 등이 수상 프로젝트에 포함되어 ESG 역량의 심화를 보여줬다. 폭스콘의 영 리우(Young Liu) 의장은 "지속 가능성 어워드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 폭스콘 임직원들이 ESG 이니셔티브의 성과를 공유할 수 있다. 또한 모든 부
옹진군은 지난 3일 관내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북도면 장봉 연안 해역에 어린 점농어 종자 16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점농어는 서해 연안 환경에 대한 적응력이 뛰어나고 성장 속도가 빨라 자원 조성 효과가 높은 품종으로, 고염분과 저염분을 오가는 환경 변화에도 강한 생명력을 지니고 있어 장봉도 인근 해역의 생태계 안정화에 적합한 어종이다. 이번에 방류된 종자는 해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경우, 내년에는 상품성 있는 크기로 성장해 지역 어업인의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방류 사업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의 수산생물 전염병 검사를 거친 건강한 종자를 선별해 추진돼 방류 효과와 안정성을 한층 높였다. 군 관계자는 "옹진군 해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수산자원 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수산종자 매입·방류사업뿐만 아니라 바다숲 조성, 주꾸미 산란·서식장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풍요로운 어장 조성과 살기 좋은 어촌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옹진군은 올해 전복, 해삼, 넙치, 꽃게, 조피볼락, 바지락, 동죽, 백합 등 지역 여건에 적합한 다양한 어패류 방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 이천시(시장 김경희)의 대표 농축산물 브랜드인 '임금님표이천쌀'이 올해로 17회를 맞이한 2026 뉴욕페스티벌-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NYF K-NBA)에서 쌀 부문 1위로 선정되어 대한민국 최고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공고히 했다. 이번 수상으로 이천시는 2012년 공동브랜드부문 '임금님표이천' 수상을 시작으로 12년 수상의 명예를 얻었다. 뉴욕페스티벌이 주관하는 이번 시상은 브랜드의 대표성(정체성), 만족도, 충성도, 글로벌경쟁력 등 소비자 조사 지표를 기반으로 산출된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CI)를 통해 선정된다. '임금님표이천쌀'은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1등 쌀임을 입증했다. '임금님표이천쌀'의 성공 비결은 철저한 품질관리에 있다. 이천시는 매월 463가지의 잔류 농약 검사, 유전자(DNA) 검사, 단백질 함량 검사 등을 실시해 안정성과 품질을 동시에 관리하고 있다. 또한 계약재배를 기반으로 재배 관리와 농가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엄격한 품질 기준을 적용함으로써 균일하고 우수한 품질의 쌀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오랜 기간 소비자 신뢰를 축척해 온 '임금님표이천쌀' 브랜드 가치의 핵심 기반이 되고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강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2026년 여름철 풍수해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오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본격적인 대응체계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구는 인명피해 우려지역 집중관리와 침수취약주택 보호, 단계별 비상대응체계 운영을 통해 여름철 자연재난으로부터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종합대책은 재난대응기구 운영, 재난상황관리 강화, 인명피해 우려지역 관리, 침수방지시설 설치 지원, 수방장비 확충, 교육·훈련·홍보 등 풍수해 대응 전 분야를 아우른 것이 특징이다. 계양구는 인천지역 기상특보 기준에 따라 상시대비, 초기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 1·2·3단계로 이어지는 총 5단계 대응체계를 운영하고, 기상상황과 피해 규모에 따라 단계별 대응수위를 탄력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특히 구는 현재 지정·관리 중인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해 우기 전 사전 점검과 우기 중 예찰을 강화하고, 추가 위험지역도 지속 발굴할 예정이다. 또한 우선대피대상자 선정, 주민대피지원단 연계, 지역별 통제기준 마련 등을 통해 주민대피체계도 함께 정비할 계획이다. 아울러 저지대 침수취약주택을 대상으로 역류방
충북도가 4월 3일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에서 '2026년 충청북도 유학생 K-가디언즈 발대식'을 열고 유학생의 지역 정착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한층 강화한다. K-가디언즈는 지난해 처음 도입된 가디언(멘토)·멘티 기반 유학생 지원사업으로, 1기 운영을 통해 확인된 성과와 보완점을 반영해 단순한 초기 적응 지원을 넘어 유학생이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멘토링 운영과 관리 체계를 도입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프로그램 내실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올해는 가디언 30명과 멘티 80여 명을 모집해, 다양한 문화 체험과 네트워킹, 생활 밀착형 지원을 통해 유학생이 충북에서 학업과 생활을 안정적으로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가디언 위촉장 수여와 그룹 네트워킹,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한국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친밀감을 형성했다. 이번 행사는 가디언과 멘티가 처음 만나 교류 기반을 마련하고 앞으로 진행될 정기 멘토링과 다양한 활동의 토대를 만드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도는 4월부터 11월까지 K-가디언즈 활동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연말 성과공유회를 통
과천시는 청년들의 직무 역량 강화와 취업 지원을 위해 '2026년 과천형 기업인턴 체험사업' 참여자를 이달 21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과천형 기업인턴 체험사업'은 취업 준비 교육과 기업 인턴 경험을 연계해 제공하는 청년 지원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기존 면접 교육에 더해, 인턴 매칭 여부와 관계없이 지원자 전원에게 인공지능 자소서 프로그램 사용권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업별 맞춤 자기소개서 작성과 첨삭을 3일간 무료로 지원하며, 서류 제출 단계부터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돕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인턴 근무가 가능한 기업은 총 27곳으로 과천지식정보타운 조성에 따라 기업 유입이 늘어나면서 참여 기업도 늘어났다. 참여 청년은 사전 취업 교육을 이수한 뒤 기업에 배정이 되며, 2일간 직무 소양 교육을 받은 후 6개월간 인턴으로 근무하게 된다. 이후 과천일자리센터의 취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 사업은 올해로 3년째를 맞아 일부 참여자가 인턴 근무를 통해 정규직으로 채용되는 등 취업 연계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신청 대상은 과천시 소재 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으로, 본인 또는 부모가 과천시에 주소를 둔 미취업자이면 참
<이 기사는 2026년 04월 03일 17시 05분 전에는 제작 목적 외의 용도, 특히 인터넷(포털사이트, 홈페이지 등)에 노출해서는 안됩니다. 엠바고 파기 시 전적으로 귀사에 책임이 있으며 향후 엠바고 기사를 미리 받아보지 못하는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3일 ▲재단법인 행복커넥트와 'AI 안부드림'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AI 안부드림'사업은 '부산, 함께돌봄'사업의 일환으로, AI 전화를 통해 통합돌봄 대상자의 안부를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은 통합돌봄 대상자에 대한 지속적인 안부확인 체계를 마련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AI를 활용한 안부확인 체계를 통해 지역 내 돌봄공백을 줄이고,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산, 함께돌봄'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계속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천시는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와 재난 상황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2026 시민안전 행동요령 매뉴얼북'을 제작해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작된 책자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실질적인 안내서로 누구나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일상생활 안전 ▲교통 안전 ▲재난 안전 ▲범죄 안전 ▲보건 안전 ▲국민행동요령 ▲기타 안전정보 등 7개 분야로 나눠 생활 전반에 필요한 안전 수칙을 담았다. 특히 시는 정보 접근이 어려운 안전 취약계층을 고려해 맞춤형으로 제작했으며, 총 1,500부를 노인복지관과 장애인복지관, 경로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시민 이용이 많은 공공시설에 비치할 예정이다. 책자에는 지진과 홍수 등 자연재난을 비롯해 보행 및 교통사고 예방 요령, 범죄 예방 대책, 전염병 등 보건 위기 상황 대응 방법까지 포함돼 있어 시민들의 비상 대응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매뉴얼북이 시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위기 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든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안전 정책을 지속적으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지난 2일 오후 한국은행 본관에서 한국은행·BGF리테일과 함께 예금 토큰 실증 사업인 '프로젝트 한강 2단계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디지털 금융 혁신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은행이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과 함께 주관하는 예금 토큰 실증 사업의 확장 단계로, 하나은행에서 발행한 '예금 토큰(Tokenized Deposits)'으로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CU편의점에서 실제 결제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프로젝트 한강 2단계 사업'은 정부의 '국고보조금 디지털 집행 로드맵'에 발맞춘 공공 재정 혁신까지 아우르는 결제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최근 금융권 내 예금 토큰 실증 사업에 대한 관심이 가속화 되고 있는 가운데, 하나은행은 BGF리테일이 보유한 국내 최다 편의점(CU)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독보적인 결제 편의성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로써 손님은 하나은행 대표 모바일 앱 '하나원큐'와 연동된 예금 토큰을 전국 1만9천여 CU매장(편의점)에서 바코드 또는 QR 방식으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됐다. BGF리테일은 기존 POS 시스템을 최적화해 점주(소상공인)의 추가 부담
부산 북구(구청장 오태원)는 영세납세자의 지방세 불복 업무를 무료로 지원하는 '선정대리인 제도'의 신청 대상이 확대돼 더 많은 구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지난 1일 밝혔다. '선정대리인 제도'는 지방세 부과에 이의가 있는 구민이 복잡한 행정 절차와 세무대리인 선임 비용 부담 없이 무료로 세무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선정된 대리인은 과세전 적부심사 및 이의신청의 불복 청구에 필요한 전반을 지원한다. 2025년부터는 불복 청구 기준 금액이 1천만 원에서 2천만 원 이하로 상향됐으며, 신청 대상도 영세법인까지 확대됐다. 특히 개인의 경우 종전의 배우자 합산 소득·재산 기준에서 신청인 단독 기준으로 완화돼 실질적인 제도 이용의 접근성이 더욱 높아졌다. 지원을 희망하는 납세자는 '불복 청구서'와 '부산시 선정대리인 지정 신청서'를 북구 지방세 납세자보호관에게 제출하면 되며, 접수 후 7일 이내에 지정 여부를 통보받을 수 있다. 이에 북구는 관련 조례를 정비해 2026년 4월 1일부터 개정된 조례와 규칙을 공포·시행했다. 북구청 관계자는 "선정대리인 신청 기준 완화로 더 많은 납세자가 지방세 권리구제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부산 동래구는 관내 유휴부지인 (구)사직1치안센터를 활용해 청소년 전용 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첫걸음을 뗐다고 3일 밝혔다. 구는 지난 2일 '사직동 청소년 공간 건립 공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향후 사업 추진 방향과 공간 구성에 대한 기본 구상안을 논의했다. 이번 사업은 청소년 유동 인구가 많은 아시아드대로 일대의 입지 특성을 고려해 추진된다. 특히 학원가를 이용하는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 조성에 중점을 두고, 실질적인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설계 방향을 검토 중이다. 현재 검토 중인 구상안에 따르면, 해당 시설은 대지면적 약 114.7㎡, 연면적 132㎡ 규모의 지상 2층 건물로 계획돼 있다. 내부는 청소년들의 다양한 수요를 파악해 ▲1층 자유로운 휴게 및 학습 공간 ▲2층 상담 및 소통 공간 등으로 배치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동래구는 이번 착수보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설계를 보완하고, 하반기 중 공사 착공을 위한 행정 절차를 이행할 계획이다. 시설은 오는 2027년 1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동래구 관계자는 "사직동 청소년 공간은 학업에 지친 청소년들이 언제든 편하게 들러 에너지를
한-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맞아 양국의 국제개발협력 대표 기관이 한 자리에 모였다. 코이카(KOIC·한국국제협력단)와 프랑스개발청(Agence Francaise de Developpement, AFD) 그룹은 지속가능발전과 글로벌 현안에 대응하기 위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코이카는 3일(금) 서울 여의도 FKI 타워 컨퍼런스센터 사파이어홀에서 프랑스개발청 그룹과 국제개발협력 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 체결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한국 국빈 방문 계기에 이뤄졌다. 두 기관은 2029년까지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 ▲재난위험경감 ▲지속가능한 인프라 ▲기업가정신 ▲디지털 전환 ▲식량안보 및 농업 ▲교육 ▲보건 ▲성평등 ▲평화와 안정 ▲인권 등 총 11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개발도상국의 경제·사회 발전을 지원하고,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달성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두 기관은 공동 프로젝트 발굴과 수행을 중심으로 협력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또한 연 1회 고위급 회의와 정기적인 실무 협의를 통해 협력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기로 했다. 1941년 설립된 프랑스개발청
IPARK현대산업개발은 3일,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 253-19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주거복합단지인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는 지하 2층~지상 최고 47층, 3개 동으로 구성된다. 이중 아파트는 전용 74~84㎡ 400세대로 구성되고, 오피스텔은 89㎡ 156실로 구성되며 이를 동시 분양한다. ■ 생활 인프라까지 갖춘 의정부 ‘교통 중심지’에 1,000여 세대 넘는 대단지 조성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는 의정부의 최중심 입지에서 누리는 압도적인 교통망이 가장 큰 특징이다. 지하철 1호선 의정부역을 도보 약 7분이면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C 노선이 개통되면 삼성역까지 20분대 이동이 가능해져 강남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단지 주변에는 신세계백화점 의정부점, 로데오거리 상권 등 풍부한 생활 시설과 함께 의정부중앙초, 다온중, 의정부여고 등 탄탄한 교육 인프라가 밀집해 있어 주거 편의성이 매우 뛰어나다. 특히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는 이번 공급을 시작으로 향후 인근 2단지 추가 개발을 통해 총 1,000세대 이상의 대규모 아이파크 브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