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1일 오후(14시) 인천광역시청 앞 애뜰광장에서 진행되는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출범식에 참여해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조상범)에 지역 사회공헌 성금 18억 원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 '대표 기부자'로 참여해 인천시 단일기관 기준 최대 규모인 지역 사회공헌 성금 18억 원을 기탁할 예정이며, 이번 성금 전달로 사랑의 온도탑 수은주는 16.5도 상승하게 된다. 해당 캠페인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연례행사로, 공사는 지난 2016년 이후 매년 캠페인에 참여해 인천시 단일기관으로는 최대 규모의 사회공헌 성금을 기탁해 왔으며, 10년간(2016∼2025) 누적성금은 약 220억원에 달한다. 이날 공사가 기탁하는 성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돌봄 지원 ▲사회복지시설 환경 개선 ▲발달장애인 자립 지원 등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해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 "공사가 기탁한 성금이 연말연시를 앞두고 도움이 필요한 지역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사업을 확대해 공기업
제천시가 조성한 '제천 천연물 지식산업센터'가 지역 천연물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며, 강소기업 및 스타트업 육성의 '성장 엔진'을 본격 가동하고 있다. 총 사업비 292억 원을 투입해 제2 바이오밸리 내(왕암동 1357번지)에 건립된 이 센터는 연면적 1만 366㎡(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를 자랑한다. 48실의 임대형 공장을 갖추고 천연물 관련 스타트업, 청년 창업, 중소·벤처기업 등 잠재력 있는 기업들의 입주를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올해 4월 준공한 천연물 지식산업센터는 천연물 산업 관련 기업들의 입지 애로를 해소하고 산업 집적 효과를 극대화해, 궁극적으로 지역 천연물 산업을 선도할 강소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조성됐다. 운영을 맡은 충북테크노파크는 천연물 기업은 물론 제조업, 지식산업, 정보통신산업 등 다각적인 분야의 기업을 수시 모집하고 있다. 특히, 천연물 지식산업센터는 제천시에 구축된 천연물 클러스터 인프라와 유기적인 연계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천연물 원료 제조 거점시설, 천연물제제 시생산 시설 등 기존 인프라와 결합해 원료 확보부터 완제품 제조, 사업화에 이르기까지 천연물 산업의 전주기적 지원이 가능한 '강
부산 사상구(구청장 조병길)는 부산광역시가 실시한 '2025년 구·군 어린이복합문화공간 조성·운영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평가는 어린이복합문화공간의 운영 성과를 진단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해 사업의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부산시에서 추진한 것으로, 사상구는 ▲가족 참여 중심의 체험·문화 프로그램 운영 ▲공간별 이용자 특성에 기반한 맞춤형 프로그램 기획·운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기관 선정에 따라 사상구는 특별조정교부금 5천만 원을 지원받아 향후 어린이복합문화공간 운영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현재 사상구에는 총 10개의 어린이복합문화공간이 운영 중이며 학장동행정복지센터와 모래내 다온플랫폼 등 2개소의 신규 조성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사상구 어린이복합문화공간 사상마루'는 올해 8월 아시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K-디자인어워드(K-Design Award)' 공간디자인 분야 Public 부분에서 본상(Winner)을 수상한 바 있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앞으로도 아이들과 가족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다양한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어린이복합문화공간의 운영 내실화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며 "지역 아동
연수구(구청장 이재호)가 지난 26일 OBS경인TV 본사에서 열린 '제2회 OBS 기후행동 대상' 시상식에서 공공부문 '기후행동상'을 수상했다. OBS 기후행동대상은 국민의 기후 행동과 인식을 고취하기 위해 환경 보존을 위한 기후 대응 공적을 가진 개인·기업·공공단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구는 미래세대의 기후 인식 증진을 위해 ▲탄소중립 에코스쿨 ▲자원순환교실 ▲승기천 생태문화 탐방 교실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하고 있다. 또한 전국에서 유일하게 '연수구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 계획'을 용역 없이 담당자가 직접 수립하는 등 기후 변화 대응에 앞장섰다. 아울러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자원순환가게 운영 ▲도심 속 탄소흡수원인 연수한마음공원 조성 ▲송도워터프런트~승기천 자전거도로 사업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생활 속 기후 행동 실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재호 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구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구민과 함께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내일을 만들기 위해 기후 위기 대응에 모범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11월 28일 제5 일반산업단지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 윤종군 국회의원, 현대차·기아 양희원 사장, 경기주택도시공사 김용진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현대자동차㈜·기아㈜ 미래 모빌리티 배터리 안성 캠퍼스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서운면 일원에 조성 중인 제5 일반산업단지 내 약 20만㎡ 부지에 현대차·기아 배터리 연구 복합클러스터가 조성될 예정이며, 2027년까지 단계적으로 입주할 계획이다. 제5 일반산업단지는 안성시와 경기주택도시공사가 공동으로 조성 중인 산업단지로 총 면적 약 70만㎡ 규모로 개발되고 있다. 현대차·기아는 배터리 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 후보지를 다각도로 검토해 왔으며, 이를 위해 2023년 하반기부터 경기도와 안성시는 서울세종고속도로 개통 등 교통 접근성, 대규모 산업용지 확보 가능성 등 제5 일반산업단지의 우수한 입지여건을 적극 설명하며 행정적 지원을 약속해 왔다. 제5 일반산업단지가 최종 우선 투자지로 선정됨에 따라 경기도·안성시·경기주택도시공사는 현대차·기아의 투자유치를 지원하기 위한 전담 TF팀을 구성하고, 산업단지계획 변경, 인프라 확충, 전력공급 협의 등 주요 절
KT&G(사장 방경만) 세종공장이 국제 친환경 건축물 인증인 'LEED(Leadership in Energy and Environmental Design)'에서 골드 등급을 획득했다. LEED는 전 세계 186개국에서 활용되는 글로벌 친환경 건축 인증 제도다. 또한 세종공장이 받은 LEED 골드 등급은 에너지 효율과 수자원 관리 등 엄격한 기준을 충족한 시설에만 부여되는 국제적 수준의 인증이다. KT&G 세종공장은 이번 인증 과정에서 용수를 절감하고 에너지 효율화를 높여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공장은 빗물·생활용수 재이용 시스템과 절수형 설비를 도입함에 따라, 기존 대비 평균 물 사용량을 약 15% 절감하고 있다. 아울러 태양광 설비를 구축해 전체 전력의 약 30%를 신재생 에너지로 공급하고 있으며, 냉동기·공조기 등 핵심 설비의 운영 효율도 강화했다. 이에 따라 세종공장은 에너지 소비량 대비 탄소 배출량을 연간 약 10% 감축할 계획이다. 박종래 KT&G 제조본부 시설개선부장은 "세종공장은 친환경 공장으로서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춰 환경경영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제품 공정을 포함한 공장 운영 전반에서 에너지를 절약해 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27일, 양주은남 일반산업단지를 '경기북부 RE100 실현 산업단지'로 조성하기 위한 일환으로, 국내 최초로 산업단지 입주기업 대상 '태양광 설치 가이드라인'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GH가 수개월에 걸쳐 양주시,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입주기업, 발전사업자 등 전문가 자문 및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완성한 입주기업 맞춤형 실무 지침서다. 이는 산업단지 단위에서 재생에너지 도입 지원체계를 마련한 국내 첫 사례다. 가이드라인은 다양한 태양광 사업모델 ▲발전사업 인허가 절차 ▲지붕 등 구조별 설치 기준 ▲안전·유지관리 방안 등 입주기업의 RE100 달성을 위한 실무 전 과정을 단계별로 구성해, 태양광 설치가 처음인 기업도 쉽게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정리됐다. 특히, 모든 필지에 대해 태양광 조도 시뮬레이션을 실시, 예상 발전량·설치비·운영비 등을 사전 분석해 입지별 개별사업성까지 안내한 점이 큰 특징이다. 이를 통해 기업이 자발적이고 합리적인 재생에너지 도입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기반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GH는 입주기업을 위한 전담 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해, 상담 및 기술 지원 등 원스톱 서비
한국마사회 사회공헌재단(이사장 정기환)은 지난 26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전국 아동·청소년 복지시설에 '국민드림마차' 차량 41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지난 5월부터 진행된 공모와 현장실사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 선정된 농어촌 소재 41개 아동·청소년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전달식에는 정기환 이사장을 비롯한 한국마사회 임원 및 사회공헌재단 이사 등이 참석해 '드림키'로 이름 붙여진 차량키를 각 시설에 전달하며 응원과 희망의 메시지를 건넸다. 각 시설은 이에 화답해 차량에 '꿈나무희망카', '희망로뎀카', '다아솜드림카' 등 시설의 정체성이 담긴 애칭을 붙이며 센터를 이용하는 어린이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약속했다. 올해는 기존 디젤 승합차 대신 친환경 차량으로 변경해 지원했고 시설별 요구를 반영해 하이브리드 및 어린이 통학용 LPG 차량을 제공하며 만족도와 활용도를 높였다. 2004년 시작된 '국민드림마차' 사업은 올해로 어느덧 21년 차를 맞이했다. 농어촌 지역을 중심으로 아동·장애인·노인복지시설 등에 지금까지 약 1,200대에 달하는 차량을 지원해 온 해당사업은 국내의 대표적인 복지차량 지원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정기환 이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생활안전보험' 안내문을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4개 국어로 제작했다고 밝혔다.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통계에 따르면 올해 9월 말 기준 강서구에 등록된 외국인은 6,508명에 달한다. 하지만 언어장벽으로 생활안전보험 제도와 보장내용을 제대로 알지 못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구는 관련 정보를 외국인에게도 쉽게 전달하기 위해 다국어 안내문을 제작했다. 안내문에는 생활안전보험의 주요 보장내용, 보험금 청구 절차, 필요한 서류 등이 간단하고 이해하기 쉬운 문구로 정리돼 있다. 제작된 안내문은 강서구청 청사 및 동 주민센터에 비치해 방문하는 외국인 누구나 쉽게 볼 수 있도록 했다. 생활안전보험은 ▲상해사고(교통사고 제외) 4주 이상 진단 시 10만 원 진단위로비 ▲상해후유장해(교통사고 제외) 최대 500만 원 ▲화상 수술비 50만 원 ▲대중교통상해 부상치료비 최대 100만 원 등을 보장한다. 강서구에 주민등록을 둔 구민이라면 누구나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생활안전보험에 가입된다. 보험은 제도 시행일인 2024년 2월 1일 이후 발생한 사고에 대해 적용되며,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보험금을 청구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오는 내년 1월 5일부터 30일까지 청년들에게 일 경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2026년 겨울 청년행정체험단'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겨울 청년행정체험단의 모집 인원은 총 25명으로 일반전형 20명과 특별전형 5명으로 나뉜다. 단, 두 전형 모두 2025년 겨울과 여름 청년행정체험단에 참여했던 청년은 지원할 수 없다. 일반전형 대상자는 모집공고일인 11월 24일 기준으로 관악구에 주민등록 돼 있고, 1996년 1월 1일부터 2006년 12월 31일에 출생한 19세 이상 29세 이하의 청년이다. 특별전형 대상자는 모집공고일 기준 관악구에 주민등록 한 청년 중 ▲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북한이탈주민 중 한 가지 이상을 충족하는 청년이다. 근무지는 관악구청을 비롯한 동 주민센터, 보건소 등 관악구 내 공공기관이다. 선발된 청년들은 2026년 1월 5일부터 주 5일, 1일 5시간 근무하고, 민원 안내, 서류 정리 등 분야별 행정 보조 업무를 맡게 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오는 28일부터 12월 5일 18시까지 관악구청 홈페이지(참여/예약▷참여신청▷행정접수)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최종 선발된 참가자는 1
과천시는 '함께 성장하는 청년참여도시 과천'을 비전으로 한 '청년정책 기본계획'과 '청년친화도시 조성' 5개년 실행 계획을 마련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지난 26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2025년 과천시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및 청년친화도시 조성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될 중장기 청년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과천시는 계획 수립 과정에서 청년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기 위해 다양한 의견 수렴 절차를 진행했다. 지난 23일에도 신계용 시장은 과천청년네트워크와 간담회를 열고 청년들이 체감하는 정책 수요를 직접 청취했다. 이번 계획은 일자리, 주거, 교육·금융,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5개 분야에서 총 40개 세부 과제를 제시했다. 특히 청년정책을 행정 중심이 아닌 민·관·학이 함께 만드는 구조로 전환해, 청년의 정책 참여가 단순한 수혜를 넘어 실질적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보고회에는 신계용 과천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청년정책위원회, 과천청년네트워크 등 약 30여 명의 청년과 관계자가 참석해 정책 비전과 실행 전략을 공유하고 질의·토론을 진행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청년의 눈높이에 맞는 정
김포시는 '2025년 김포시 마을공동체 활동공유회'를 지난 26일 김포시민회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2025년 한 해 동안 주민제안사업을 수행한 마을공동체 구성원들이 참석해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공동체 간 교류를 확대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활동공유회는 공동체별 사례 발표와 공연, 조별 토론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공동체 간 상호 이해와 네트워킹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행사는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의 샌드아트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 ▲느린손길 ▲고래와 숲 ▲꿈꾸는 그림책 ▲김포도예가협회 ▲굿모닝맘 등 총 6개 공동체가 무대에 올라 한 해 동안 추진한 활동을 발표하고 소감을 나눴다. 또한 행사장 내에는 '뜨아'와 '리버티A&C' 공동체가 준비한 활동 산출물 전시 공간이 운영돼, 참여자들이 공동체 활동의 실제 결과물을 직접 확인하며 관심을 모았다. 김포시 관계자는 "주민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공동체 활동은 지역 문제 해결의 핵심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민제안사업을 통해 마을의 자생력과 공동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역 농업인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해 지난 3월 25일 정식 개장한 고흥군 로컬푸드 직매장이 개장 약 한 달 만에 누적 매출액 1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생산자와 소비자 사이의 유통 단계를 최소화하고, 당일 수확, 당일 판매 원칙을 철저히 지킨 신선 농산물 중심의 운영 전략이 소비자의 신뢰를 얻은 결과로 분석된다. 현재 고흥군 로컬푸드 직매장에서는 제철 채소와 과일, 지역 해산물, 가공식품 등 105개 품목이 판매되고 있다. 특히 쌈채소·봄나물 할인 행사 등 시기별 프로모션이 소비자의 발길을 이끌며 매출 상승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 또한 출하 품목은 개장 초기 88개에서 현재 105개로 꾸준히 확대되고 있으며, 소규모 영세농과 고령농에게 안정적인 수익원을 제공하며 지역 상생 모델로 확고히 자리 잡고 있다. 군 농업정책과 관계자는 "개장 초기임에도 불구하고 고흥군을 찾은 관광객과 군민의 뜨거운 성원 덕분에 빠르게 매출 1억 원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출하 품목을 더욱 다양화하고 철저한 품질 관리를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만족하는 상생의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산시가 청암산 일원을 자연과 휴식, 관광이 어우러진 생태관광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청암산 생태관광 명소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청암산은 군산시민은 물론 타 지역 등산객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대표적인 산림휴양 공간으로,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군산저수지 등 우수한 생태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다만 체계적인 관광 인프라와 콘텐츠가 부족해 잠재력이 충분히 활용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군산시는 청암산의 우수한 자연자원을 기반으로 지방정원 조성, 치유의 숲 조성, 친환경 목조전망대 설치 등 다양한 산림·생태 관광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청암산을 서부권 대표 생태관광 명소로 육성할 계획이다. 특히 지방정원 조성을 통해 계절별 다양한 정원 경관을 연출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휴식·문화 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청암산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친환경 목조전망대를 설치해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를 조성하고, 국산 목재 활용을 통해 친환경 목조건축의 우수성을 알릴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청암산 생태관광 명소화사업은 자연환경 보전과 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아우르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청암산을 군산의 대표 생태관광 명소로
익산시가 재생에너지를 활용해 마을 소득을 창출하고 에너지 자립을 실현하는 '햇빛소득마을' 사업을 추진한다. 익산시는 햇빛소득마을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햇빛소득마을은 마을공동체가 태양광 발전 사업에 참여해 발생한 수익을 지역에 환원하는 주민 참여형 에너지 사업이다. 주민들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고, 마을공동체 운영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단순한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넘어 에너지 기본소득 실현을 지향하며, 인구감소지역과 농촌지역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새로운 지역발전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시는 사업 추진력을 높이기 위해 '민관 합동 현장지원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현장지원단에는 ▲한국에너지공단 전북지역본부 ▲한국전력공사 익산지사 ▲한국전기안전공사 익산지사 ▲한국농어촌공사 익산지사 등이 참여해 인허가, 계통 연계, 전기 안전, 입지 검토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전문 지원을 맡고 있다. 아울러 농촌활력과와 경제산업과 등 관련 부서 간 협업체계를 구축해 대상지 발굴, 주민 참여 지원, 각종 행정절차 이행 등 전 과정에 걸쳐 체계적
완주군이 중소기업 노동자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노동자 작업복 세탁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노동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 노동자 작업복 세탁 지원사업은 유해 물질이나 찌든 기름때가 묻어 일반 가정에서 세탁하기 어려운 작업복을 전문 세탁소에서 수거, 세탁, 포장한 후 다시 사업장으로 배송해 주는 일괄(원스톱) 서비스다. 대기업과 달리 자체 세탁 시설을 운영할 여력이 없는 중소기업 노동자들에게 가장 실질적이고 체감도가 높은 복지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23일 완주군은 이종훈 군수 권한대행, 강승구 사)전북산학융합원장, 최영서 전주린넨 대표, 권태성 ㈜에이스테크 대표와 함께 4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군은 그동안 지원의 손길이 가장 시급한 30인 미만 영세 사업장을 집중적으로 발굴하고 참여를 독려해 왔다. 그 결과 올해 10개 영세 중소기업이 사업에 합류하게 됐으며, 이들 기업에 종사하는 현장 노동자들이 유해 물질로부터 가족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작업복을 입고 일할 수 있게 됐다. 이종훈 군수 권한대행은 "3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 10개사의 참여는 영세 노동자들의 노동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인 CCTV 통합관제센터 신축 건물을 지난 4월 15일 준공하고, 본격적인 시스템 이전과 개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CCTV 통합관제센터(이하 센터)는 총사업비 118억 원이 투입된 지상 5층 규모의 건물로, 전국 군 단위에서는 최대 규모의 통합관제센터이다. 방범·재난·교통 모니터링 기능을 통합 수행하는 거점시설로 1,731㎡(약 523평) 규모로 조성됐다. 센터는 4월 15일 건물 준공 이후, 5월 중 시스템 이전과 재난안전상황실 구축을 마무리해 오는 6월 정식 개소할 예정이다. 센터 내부에는 ▲24시간 상시 운영이 가능한 재난안전상황실 ▲4∼5층 복층 구조로 확장된 CCTV 관제실 ▲향후 수요 증가에 대비한 장비실 ▲군민이 관제 현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견학실 등을 갖춰졌다. 특히 건물 외벽에는 가로 7.2m, 세로 5.4m 규모의 대형 고해상도 재난전광판을 설치해 실시간 재난 상황과 기상 정보를 신속히 전파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강화군은 국비 10억 원을 추가 확보해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도 병행하고 있으며, 오는 6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부산 남구는 경계선지능인의 일상생활 기능 향상과 사회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및 상담 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계선지능인의 특성을 고려한 통합형 지원사업으로, 선별검사(웩슬러 검사)와 상담 지원, 생애주기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해 인지 능력 향상, 정서 안정, 사회성 발달을 균형 있게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초등) 사고력 향상 보드게임 놀이터 ▲(중등) 인터넷·PPT 기초 ▲(고등) 또래 관계를 개선하는 '우리 사이 한걸음' ▲(청년) 미술심리치료 '나를 그리다'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양육자 지원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부모와 가족을 대상으로 한 심리상담, 집단상담, 양육 코칭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경계선 지능인에 대한 지역사회의 이해를 높이기 위한 인식 개선 교육과 전문 인력 양성도 병행 추진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부산평생학습플랫폼(lll.busan.go.kr) 또는 남구 교육체육과(607-4515)로 문의하면 된다.
과천시는 음식점 주방 위생 개선을 위해 '환기시설 청소비 지원사업' 대상 업소 39곳을 선정하고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방 환기시설 위생 수준을 높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외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지원 대상 업소에는 주방 환기시설 청소비를 업소당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한다. 환기시설은 기름때와 오염물질이 쉽게 쌓이는 만큼 정기적인 관리가 필요한 핵심 위생 요소이다. 과천시는 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서류 검토와 현장 확인을 거쳐 위생 상태와 시설 개선 필요성이 높은 업소를 중심으로 지원 대상을 선정했다. 선정된 업소는 보조금 통보 후 1개월 이내 청소를 실시하고, 완료 후 30일 이내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과천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음식점 주방 환경이 개선되고 외식업소 전반의 위생 수준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연수구(구청장 이재호)가 원도심 주민들의 생활체육 수요를 뒷받침할 새로운 체육시설인 연수행복체육센터 건립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열었다. 지난 23일 열린 준공식에는 이재호 연수구청장을 비롯해 구의원, 시의원, 사회 단체장, 지역 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센터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 연수행복체육센터는 연수동 581-2번지에 총사업비 193억 원을 투입해 지상 4층, 연면적 2,902.69㎡ 규모로 조성됐다. 주요 시설로는 ▲2층 수영장(25m 6레인, 유아풀) ▲3층 헬스장과 다목적체육관 ▲옥상 인조 잔디와 조깅트랙 등 다양한 생활체육시설이 들어섰다. 구는 잔여 부지에 잔디광장과 주차장을 함께 조성해 지역 주민 누구나 생활체육과 여가 활동을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만들었다. 이번 사업은 당초 연수문화예술회관 건립사업으로 추진되던 계획이 사업비 증가와 추가 행정절차 등의 현실적 제약에 부딪히면서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연수구는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해당 사업을 체육시설 조성으로 방향을 바꿨고, 그 결과 원도심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생활체육 공간으로 결실을 보게 됐다. 특히 연수행복체육센터는 사업 전환 이후 국민체육센터 공모사업에
부산 중구는 지난 21일 구민 및 공무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부산 119안전체험관에서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구민 안전교실'을 운영했다. 안전교실에 참여한 구민 및 공무원들은 화재·건물붕괴 등 도시재난 및 지진·해양사고·태풍 등 자연재난 발생 시 생존 수칙과 대처 방법 등을 실제 상황 발생을 가정한 직접 체험식 교육을 통해 익힐 수 있었다. 특히, 지하철·다중이용업소 등 실제 화재 발생 및 건물붕괴 상황 등을 가정한 생동감 있는 교육을 통해 구민들은 재미와 안전의식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었다. 중구 관계자는 각종 재난 발생 상황을 몸소 체험해 즉각적인 대처 능력을 함양할 수 있었고, 이를 통해 구민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재난 안전 문화를 확산시키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당부했다.
부산 북구는 지난 22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덕천 젊음의 거리에서 '청춘 On Air' 버스킹 공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매주 수요일로 확대된 '문화가 있는 날'을 활성화해 평범한 길거리를 문화예술의 장으로 탈바꿈시켜 주민들에게는 문화적 휴식을, 주변 상권에는 새로운 활력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거리공연의 장점을 살려 오가는 관람객들이 자유롭게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열린 무대로 꾸며졌다. 첫 무대는 스트리트 드러머 'KIMU'가 강렬한 비트와 화려한 퍼포먼스로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역동적인 드럼 스틱의 움직임과 시원한 가창력에 관람객들이 박수로 화답하며, 거리 전체가 하나의 공연장처럼 연결돼 젊음의 거리를 찾은 주민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두 번째 공연에는 보컬 미소와 기타 강재근으로 구성된 실력파 인디밴드 '버닝소다'가 밴드만의 색채가 담긴 자작곡 'Freedom'부터 '자우림 메들리' 등 대중적인 곡까지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감성적인 무대를 연출했다. 북구 관계자는 "이번 버스킹 공연을 통해 일상 속 평범한 거리가 특별한 문화적 공간으로 다가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유휴 공
남양주시는 23일 평내동 궁집에서 남양주문화원 주관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K-FOOD 페스타'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문화유산인 궁집의 공간적 의미를 살려 전통 식문화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조명하고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요리 시연과 체험, 강연으로 구성됐다. 이하연 김치 명인과 고화순 나물 명인이 요리 시연과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이끌었다. 이어 정혜경 호서대학교 교수는 '김치와 나물에서 시작되는 K-푸드'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발효와 제철 식재료를 중심으로 한 전통 음식에 담긴 삶의 지혜를 배우고 직접 체험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궁집에서 시민들과 전통 식문화의 깊이를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행사가 음식과 사람, 문화가 어우러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경돈 남양주문화원장은 "이번 행사를 발판 삼아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살린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문화 축제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고 전통문화에 대한 시민 이해와 공동체 의식을 높일 계획이다.
구리시는 4월 21일 교문동 825-3 일원에 '장자대로 가로쌈지공원' 조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장자대로 가로쌈지공원은 장자호수공원역 1번 출구 앞 약 80㎡ 규모의 가로정원형 공간으로, 기존 도로변 유휴공간을 활용해 조성됐다. 소규모 녹지공간을 마련함으로써 도시 경관을 개선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접하며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됐다. 공원에는 청단풍, 목수국, 흰말채, 휴케라 등 14종의 수목과 초화류를 심어 사계절 변화하는 경관을 연출했으며,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도 자연의 계절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구리시 관계자는 "장자대로 가로쌈지공원은 시민들의 생활환경과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일상에서 편안한 휴식과 볼거리를 제공하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자연을 느끼고 편히 머무를 수 있는 녹지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김포시가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청년월세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속적인 월세 상승과 취업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현재 온라인 '복지로' 누리집 또는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를 받고 있으며 기한은 5월 29일까지이다. 선정 결과는 9월 중 발표되며, 지원금은 5월분부터 소급 적용돼 지급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소득·재산 요건을 충족하는 만 19세부터 34세 이하 무주택 청년으로,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경우에 해당된다. 청년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및 자산 1억 2,200만 원 이하, 원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및 자산 4억 7,000만 원 이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월 최대 20만 원의 임차료를 최장 24개월간 지원한다. 특히 기존 사업에서 요구됐던 청약통장 가입 요건이 폐지돼 보다 많은 청년들이 지원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청년의 삶의 질 향상을
부평구는 지난 21일 '2026년 부평구 마을공동체 만들기 공모사업'에 참여할 최종 28개 마을공동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공모사업은 주민이 직접 마을의 현안을 발굴하고 해결하며 건강한 지역 공동체를 형성하기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 앞서 구는 지난 2월 19일부터 3월 5일까지 접수를 진행했으며, 총 33개 주민 모임이 신청한 바 있다. 선정된 사업 유형은 ▲처음 활동을 시작하는 '신규형' ▲공동체의 내실을 기하는 '성장형' ▲공간을 매개로 소통하는 '공간활성화' ▲지역 특색을 살린 '마을특화' ▲초기 진입을 돕는 '공동체진입'이다. 최종 선정된 28개 공동체에는 총 1억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구는 선정된 마을공동체와 사업 추진을 위한 각종 사전교육 및 관련 협약 체결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후 6월∼11월까지 지역 곳곳에서 마을공동체 활동이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심사 과정에서 보여준 주민들의 열정을 통해 부평구 마을자치 역량이 한층 성장했음을 느꼈다"며 "선정된 공동체들이 원활하게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과 회계 교육 등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1일부터 이틀간 결대로자람학교장 110명을 대상으로 '2026 결대로자람학교장 세미나'를 개최했다. '깊이 있는 독서, 학교문화와 배움으로의 확장'을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21일 특수·초등학교장, 22일 중·고등학교장이 참석해 결대로자람학교의 발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세미나의 첫 순서는 '3년간의 데이터로 증명한 결대로자람학교' 특강이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참석자들은 결대로자람학교의 교육적 성과를 객관적으로 성찰하고, 지속 가능한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특강에서는 '독서국가, 독서인천' 실천을 위해, 가정과 마을로 연결되는 학교 독서교육이 학교문화로 확장될 수 있는 방향이 제시됐다. 마지막 순서인 '결대로자람학교장 네트워크' 협의에서는 학교 간 연대 의식을 높이기 위한 '결대로자람 친구학교' 네트워크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상호 교류를 통해 현장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별 협력 체계를 탄탄하게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결대로자람학교에서 학생들이 즐겁게 읽고 온전하게 경험하며 주도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앎과 삶이 연결된 교육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
거창군은 지난 16일 경남투자청을 방문해 승강기 앵커기업 유치와 관련한 업무 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에는 경남투자청장, 국내유치단장, 해외유치단장 등이 참석했으며, 거창군에서는 경제복지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4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창군의 전략적 투자유치 방향을 점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앵커기업 유치 가능성과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경남투자청은 협의 과정에서 승강기 분야 물류센터 유치 가능성과 추진 방향을 설명하며, 관련 앵커기업과의 면담 결과를 바탕으로 거창군이 경쟁력 있는 조건을 제시할 경우 이전 검토 가능성을 언급했다. 또한 물류센터 유치를 위해서는 거창군의 강한 유치 의지와 정책적 결단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거창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앵커기업 유치가 절실한 상황임을 설명하고, 앵커기업 유치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지역사회 내 충분한 공감대 형성이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아울러 물류센터 유치와 관련해서도 군 차원에서 여러 가지 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거창군은 이번 협의를 계기로 경남도 및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투자유치 전략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4월 중
해운대구청년연합회(회장 강재윤)는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해운대구장애인복지관과 함께 특별한 문화행사를 개최했다.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14일 해운대구 장애인복지관에서 '지브리 힐링 음악회'를 열었다. '다름을 넘어 마음으로 함께하는 시간'을 주제로 첼리스트 서재, 조수임 재즈트리오가 음악으로 위로와 공감을 전했다. 이웃집 토토로, 하울의 움직이는 성 등 친숙한 지브리 영화 음악을 연주해 장애인과 아동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이어 19일에는 해운대문화회관에서 취약계층,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을 초대해 동일한 공연을 진행했다. 강재윤 회장은 "음악을 매개로 이웃과 깊이 소통해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서 이웃과 마음을 나누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해운대구 청년연합회는 다양한 문화·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울산 남구보건소는 노인인구 급증에 대비하고, 어르신 건강관리를 강화하고자 지역 내 경로당 및 노인복지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홍보관'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찾아가는 어르신 건강홍보관은 ▲혈압·혈당 기초건강측정 및 건강상담 ▲무료 결핵검진 ▲치매조기선별검사 ▲노년기 구강관리 교육 ▲낙상예방운동 및 교육, 뇌졸증, 심근경색 대처법 등 다양한 보건사업을 통합적으로 제공한다. 특히 검사 결과에 따라 추가적인 관리가 필요한 대상자에 대해서는 보건소로 연계해 정밀검사 및 등록관리 등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난해의 경우 경로당 7개소와 복지관 3개소 총 460명에게 건강서비스를 제공했고, 올해 15개소 약 500명을 계획하고 있다. 남구는 경로당 회장이나 노인복지관 담당자와 협의해 보건사업의 영역별 요구사항을 사전에 조사하고 일정을 조율해 연중 운영한다. 또한 추가로 추진하고 있는 하지근력강화를 위한 낙상예방 집중운동교실과 치매조기선별검사, 무료결핵검진 등도 지속 실시하고 있다. 남구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공보건사업의 접근성을 높이고 조기발견 및 예방관리중심의 건강관리체계를 강화해 맞춤형 보건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찾
광주시교육청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에 따른 320만 광주·전남시도민의 의견을 듣는다. 시교육청은 오는 27일과 5월 6일 광주AI교육원에서 광주·전남 교육행정 통합 대비 시도민 의견수렴을 위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320교육발전위원회'(이하 320위원회)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에는 최근 온라인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학생·학부모·교직원 등 시도민 320명이 320교육발전위원으로서 참여한다. 위원들은 참여 희망분야를 바탕으로 ▲미래혁신 ▲교육혁신 ▲학교교육 등 3개 소위원회, 16개 분과에 무작위로 배정된다. 각 분과는 20명 내외로 구성되며, 분야별 의견과 제안을 한다. 1차 공청회에서는 '광주전남교육행정통합실무준비단'(이하 통합준비단)이 통합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위원장과 분과대표를 공개 선출할 예정이다. 이어 2차 공청회에서는 제안사항 등에 대한 통합준비단의 검토·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분과대표 주도로 광주·전남 교육행정 통합에 따른 분과별 3대 핵심 의제를 마련해 발표한다. 공청회를 통해 제출된 의제와 제안사항은 통합준비단에 전달되며, 광주교육청·전남교육청·교육부가 참여하는 실무협의체에서 논의될 예정이다. 또 위원들은 오는 5월 15일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4월 23일(목) 대구외국어고등학교를 시작으로, 6월 2일(화)까지 대구 및 각 시·도 교사와 교육전문직을 대상으로 '국제 바칼로레아(IB) 초(PYP)·중(MYP)·고(DP) 월드스쿨 상반기 수업 공개'를 실시한다. 이번 수업 공개는 단순히 수업을 보여주는 자리를 넘어, 미래 교육의 핵심 가치인 '자기주도적 탐구'와 '개념적 이해'를 중심으로 한 국제 바칼로레아(IB) 교육의 정수를 공유하고, 대구가 선도해 온 공교육 혁신의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참관 규모는 대구 지역 교원 2,062명과 학부모를 비롯해 서울, 부산, 인천, 경기, 충남, 충북, 전남, 전북, 경북, 대전, 제주 등 교원 및 교육전문직 462명 등 전국 12개 시·도 교육청 총 2,500여 명에 달해 대구 국제 바칼로레아(IB) 교육에 대한 전국적인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참관자들은 개념 기반 탐구학습을 기반으로 학교급별 특성에 따라 깊어지는 배움의 과정을 생생하게 목격하게 된다. 초등학교(PYP) 과정에서는 전인적 성장과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한 탐구학습이 이루어지며, 중학교(MYP) 과정은 학습 내용을 실생활과 연계하여 도전적 과제를 해결하는 데 집중한다
부산 중구는 2026년 치매관리 민관협력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소지역 맞춤형 기억동행, 중구형 치매보듬마을'사례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와 광역치매센터가 주관한 이번 공모는 16개 구·군 보건소를 대상으로 공공·민간 연계 협력 활성화 사례를 심사했으며, 중구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중구는 치매안심센터의 제한된 인력과 예산이라는 현실적 한계를 민관협력과 행정적 혁신으로 극복하기 위해 노력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한 치매 조기검진 전수조사 ▲적극적인 지방비(구비) 확보 ▲민간 자원과 협력을 통한 치매 안전망 구축 등으로 소지역 특성에 맞는 '동 단위 치매안심마을'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했다. 송교필 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치매관리종합계획의 핵심인 '지역사회 근거 중심 관리'와 '민관 협력 체계'를 현장에서 충실히 구현해 낸 결실"이라며, "특히 올해부터 본격 시행되는 '의료·요양 지역사회 통합돌봄'체계 내에서 치매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존엄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AIP), 통합 지원망을 더욱 공고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 수영구(구청장 권한대행 정영란)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규제개혁 유공 정부포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지방자치단체의 규제혁신 추진 노력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에 수여되는 것으로, 수영구는 주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수영구는 그동안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와 적극적인 자치법규 정비를 통해 실질적인 규제 완화를 이뤘고, 조례 개정을 통해 지속 가능한 규제혁신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규제개혁위원회를 내실 있게 운영해 규제혁신 추진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였다. 이번 성과로 수영구는 2022년 국무총리 표창에 이어 두 번째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으며, 이번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포함해 4년간 총 10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수영구는 "앞으로도 구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 개선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규제혁신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대구광역시는 4월 22일(수) 오전 10시, 시청 산격청사 제1대회의실에서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서대구역세권 개발 주요 현안점검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서대구역세권 개발의 진행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향후 개발 비전과 실효성 있는 로드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시 유관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해 서대구역세권 개발을 위한 복합환승센터 건립 방안과 역세권 주변 노후 하수처리장의 통합지하화 사업 추진 현황을 집중 논의했다. 복합환승센터 사업과 관련해서는 최근 부동산 경기침체와 입지 경쟁력 미흡 등으로 사업성 확보가 어려운 대내외 여건을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검토했다. 특히 장기적인 관점에서 민자유치를 유도할 수 있는 입지 여건 조성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서대구역세권 주변 여건 변화를 고려해 추진 중인 하수통합지하화 사업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어졌다. 시는 관련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하며 사업 추진을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대구시는 이번 회의를 바탕으로 향후 정책 여건과 주변 인프라 변화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단순 개발을 넘어 서대구역세권을 도심 개발의 구심점이자 도심 경쟁력 강화를 이끄는 핵심 거점으
(재)김해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석철) 영상미디어센터는 2026년 4월 씨네마루 영화로 '힌드의 목소리'를 상영한다. '힌드의 목소리'는 2024년 1월,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군의 총격으로 가족을 잃고 홀로 차 안에 갇힌 6살 소녀 '힌드 라잡'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다. 영화는 소녀와 팔레스타인 적신월사(Red Crescent) 구조팀 사이의 긴박했던 70분간의 실제 교신 녹음과 증언을 중심축으로 전개된다. 구조를 향한 사투와 그 끝에 남겨진 침묵을 통해, 전쟁의 참혹함 속에서 보호받지 못한 어린 생명의 비극을 스크린 위에 비석처럼 새겨 넣는다. 이번 작품의 핵심 주제는 '망각에 저항하는 목격의 힘'이다. 감독은 "한 아이가 도움을 요청하는데 아무도 오지 않는 세상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이 비극이 단순히 특정 지역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 모두가 직면한 보편적인 슬픔임을 강조한다. 관객들은 영화를 통해 타인의 고통을 소비하는 것을 넘어, 기록되지 못한 진실을 목격하고 기억하는 연대의 과정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영상미디어센터 관계자는 "이번 상영작을 통해 화려한 블록버스터 뒤에 가려진 동시대의 아픈 현실을 마주하고, 평화와 인권에 대해 깊이 고민해보는 시간이
익산시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서비스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 행정에 나섰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21일 통합일자리센터를 방문해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보다 실효성 있는 일자리 정책을 모색하기 위해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통합일자리센터(이하 센터)는 구인·구직 상담, 취업 연계, 역량 강화 교육, 창업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한 곳에서 제공하는 일자리 지원 거점이다. 지역에 분산된 일자리 지원 기능을 통합해 시민 편의를 높이고 있다. 특히 이날 센터에서는 구직자와 기업 간 실질적인 취업을 연계하는 현장 면접 행사 '일자리 매칭데이'도 함께 진행됐다. 정 시장은 행사장을 찾아 구직자와 기업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채용 진행 상황과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 이어 주요 시설을 둘러본 뒤 상담사 및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 필요 사항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또 센터를 찾은 시민들과 소통하며 이용 과정에서 느끼는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도 확인했다. 익산시는 센터를 중심으로 읍면동을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소'와 노무 상담을 지원하는 '노무 헬프데스크' 등을 운영하며 현장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센터 방문이
부산 동구는 관내 학생들의 안전한 현장체험활동을 지원하고 학교 간 체험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2026년 동구 희망교육지구 '체험ON버스' 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구의 대표적인 교육지원 사업인 '체험ON버스'는 관내 초·중학교 11개교를 대상으로 45인승 대형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학교 밖 체험 현장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학생들에게 폭넓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난 4월 21일에는 동일중앙초등학교 학생들이 '체험ON버스'를 이용해 글로벌빌리지를 방문, 평소 접하기 어려운 문화예술 현장체험활동을 마쳤다. 이날 학생들은 구청에서 지원한 전용 버스를 이용해 학교에서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이동하며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2026년 '체험ON버스'는 3월부터 운행을 시작해 오는 12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부산 전역의 다양한 체험시설을 대상으로 당일 왕복 운행을 지원한다. 동구 관계자는 "체험ON버스가 학생들에게는 즐거운 배움의 길을, 학교와 학부모에게는 안전하고 든든한 지원군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동구 희망교육지구 활성화를 통해 지역과 학교가 연계된 교육 기반을 더욱 공고히 다져 나가겠다"고 전했다.
부산 남구는 지난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부산 벡스코 및 수영만 요트경기장 일원에서 열린 '부산국제보트쇼'에 참가해 남구 관광홍보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부산국제보트쇼는 해양레저 산업과 해양 레포츠를 주제로 한 행사로, 남구는 이번 행사에서 지역 관광자원과 체험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홍보관을 운영했다. 관광홍보관에서는 오륙도 스카이워크, 이기대 해안산책로 등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고, '유엔남구 물놀이 축제'와 'YOU&美 오륙도 남구 투어 프로그램' 등을 안내했다. 또한 현장에서는 '부산엔 남구' SNS 팔로우 이벤트를 진행해 방문객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관광 안내 책자와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관람객과의 소통을 넓히는 활동을 함께 운영했다. 남구 관계자는 "부산국제보트쇼를 통해 남구의 다양한 관광자원과 축제를 널리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관광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힘쓸 계획이다"고 밝혔다.
울산 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21일 롯데백화점 울산점 광장에서 지역 주민의 마음 건강을 돌보기 위해 찾아가는 정신건강상담실 '다(多)가(家)가다'를 운영했다. 찾아가는 정신건강상담실 '다(多)가(가)가다'는 이동 상담 차량을 활용해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역 주민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사업이다. 주요 서비스로는 ▲스트레스 측정기(HRV)를 활용한 정신건강 평가 및 1대1 맞춤 상담 ▲정신건강 정보 및 홍보물 제공 등이 포함된다. 해당 사업은 삼산동, 무거동, 선암호수공원, 울산시민공원, 신정시장 등 관내 5개 정류장을 거점으로 월 10회 정기 운영 중이다. 이석진 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찾아가는 정신건강상담실을 통해 정신건강 서비스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고위험군 조기 발굴과 예방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