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는 지난 1월 15일 '경기도 사무위임 조례' 개정에 따라 '전기안전관리법'에 근거한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신고 업무가 경기도에서 기초지방자치단체로 위임됨에 따라,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관리자는 시설 설치 시 안성시청 일자리경제과에 신고해야 한다고 밝혔다.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로 충전시설이 급증함에 따라, 설치 단계부터 체계적인 관리와 화재·감전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해 11월 28일 시행된 '전기안전관리법' 개정안에 따라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관리자는 충전시설 신고와 함께 배상책임보험 가입이 의무화됐다.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관리자는 ▲'전기사업법'에 따른 자동차충전사업자 ▲'친환경자동차법'에 따른 충전시설 설치자 ▲충전시설의 안전관리를 위해 신고할 필요가 있는 자로서, '건축법 시행령' 별표 1에 명시된 13종(종교시설, 공장, 창고시설 등) 시설 중 주차단위구획 50개 이상을 보유한 시설의 관리자가 해당된다. 또한, 이미 운영 중인 기존 충전시설의 경우에도 법 시행일인 2025년 11월 28일부터 6개월 이내인 2026년 5월 27일까지 충전시설 신고와 배상책임보험 가입을 완료해야 하며, 미이행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 관계자는 "전기자동차 충전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지난 23일 구청 대상황실에서 '2026년 홍보서포터즈 발대식'을 열었다. 이번 발대식에는 이재호 구청장과 '서포터즈'로 선발된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활동 안내 ▲위촉장 수여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사회관계망(SNS) 글쓰기 교육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연수구를 대표하는 홍보대사의 역할을 공유하고, 홍보 주제 발굴과 운영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홍보 서포터즈'는 'SNS서포터즈'와 '연수리포터'로 구성됐으며, 발대식을 시작으로 앞으로 1년간 연수구의 주요 행사와 축제, 정책 및 사업 현장을 직접 취재해 연수구청 공식 블로그, 연수TV(유튜브)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현장감 있는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이재호 구청장은 "구민의 눈높이에서 연수구의 이야기를 전해 주는 만큼, 각자의 개성과 역량을 살린 창의적인 활동을 통해 구정 홍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지난 26일, 2026년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와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관내 7개 면 전체 경로당을 실시간 화상으로 연결하는 '스마트 경로당 시스템'을 활용, 물리적 거리가 먼 도서지역의 특수성을 극복하고 1,160명의 참여 어르신이 동시에 참여하는 이색적인 방식으로 진행됐다. 올해 옹진군은 총 1,160명의 맞춤형 노인일자리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단순 주변 환경 정비 중심에서 벗어나, '스마트 경로당 매니저' 등 디지털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직무를 새롭게 도입했다. 이를 통해 어르신의 사회적 역량 강화와 자존감 회복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문경복 군수는 화상 인사말을 통해 "노인일자리 사업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평생 지역을 지켜오신 어르신들의 경험과 지혜가 다시 흐르게 하는 소중한 계기"라며, "섬이라는 지리적 여건 속에서도 어르신들의 사회적 역할과 존엄이 흔들리지 않도록 군정이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전했다. 끝으로 "어르신들의 하루하루가 미래 세대에게 물려줄 중요한 유산인 만큼, 활동 중 안전하고 건강한
의정부시는 1월 23일 시청 태조홀에서 '제4기 의정부시 청년협의체 위촉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청년 정책 거버넌스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제4기 청년협의체는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대학생, 직장인, 창업가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 41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오는 2027년 12월까지 2년의 임기 동안 각각의 분과로 나눠 의정부시 청년 정책의 발굴과 모니터링, 시정 참여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행사는 1부 위촉식과 2부 오리엔테이션으로 진행됐다. 먼저 1부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격려사, 전체 기념 촬영을 통해 제4기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2부에서는 본격적인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으며, 특히 '청년자율예산제 운영 계획'과 '협의체 역량 강화 네트워킹' 등 연간 핵심 로드맵을 공유해 위원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시 관계자는 "청년협의체 위원들은 정책의 단순한 수혜자가 아니라, 도시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중요한 시정 파트너"라며 "청년들의 참신한 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에서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4기 청년협의체는 오는 3월 협의체 역량 강화 교육을 시작으로 4∼5월 '의제 발굴 활동'을 거쳐 본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 유유기지 동구청년21은 지역 상생과 맞춤형 청년 지원 정책을 통해 '2026년 청년정책 종합 허브'로 도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유기지 동구청년21은 청년 활동 공간을 제공하고, 청년 삶 전반을 지원하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청년들이 쉼과 도약을 준비할 수 있는 청년복합공간이다. 이곳에서는 2026년 ▲청년 자립 단계별 맞춤 지원 ▲정신·정서 안정 지원 ▲청년 주도 참여 확대 ▲청년과 지역의 상생 생태계 조성을 4대 축으로 한 운영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청년 '자립 단계별' 맞춤 지원을 통해 청년이 자립을 준비하는 단계와, 자립을 점검하며 성장하는 단계로 나눠 맞춤형 지원을 추진한다. 그리고 취업·이직·창업을 준비하는 청년에게 인공지능 활용 역량 강화 교육, 1:1 진로 컨설팅, 프로젝트형 일 경험, 창업 멘토링, 개인별 자립 계획 수립을 통해 스스로 삶의 방향을 설계·실행하도록 지원한다. 또한 청년의 심리·정서·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집단상담 프로그램, 번아웃 예방 힐링 프로그램, 자기돌봄을 위한 습관 만들기 등 정신건강 및 정서 안정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전입 청년의 정착을 돕는다.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C형간염 확진검사비 지원사업'을 올해부터 모든 의료기관으로 확대한다. 지난해 시작한 'C형간염 확진검사비 지원사업'은 기존 병·의원급 의료기관의 검사 대상자로 한정됐으나, 올해부터는 종합병원과 상급종합병원에서 확진 검사를 받은 대상자까지 확대된다. C형간염은 C형간염 바이러스(HCV)에 감염으로 간에 염증을 유발하는 질병으로, 2023년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만성 C형간염은 간 손상을 유발할 수 있으며, 환자의 5∼25%는 간경변증으로 진행되고, 이 가운데 1∼4%는 간암으로 악화할 수 있다. 감염자의 80%가 특별한 증상이 없고 현재 예방백신은 없지만, 항바이러스제를 복용하면 완치(직접 작용 항바이러스제로 98∼99% 완치 가능)할 수 있으므로 조기 발견이 매우 중요하다. 지원 대상은 국가건강검진에서 C형간염 항체 양성 판정을 받고 확진검사(HCV RNA)를 받은 56세 연수구민(1970년생, 2026년 기준)으로, 확진 검사에 필요한 진찰료와 검사비를 최초 1회, 최대 7만 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지난해 국가건강검진에서 C형간염 항체 양성 판정을 받고 아직 신청하지 않은 연수구민 또는 종합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서
안성시는 지난 21일 원익재 센터 소장의 농정시책 강의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28일까지 총 12과목을 진행하며, 오전 교육은 9시 30분, 오후 교육은 13시 30분부터 각 2시간씩 진행된다. 교육 일정은 22일(목) ▲벼 ▲잡곡, 23일(금) ▲미생물 ▲한우, 26일(월) ▲고추 ▲양파, 27일(화) ▲대추 ▲포도, 28일 ▲로컬푸드 ▲배 교육이 진행되며, 교육 신청은 당일 현장 접수로 진행된다. 올해 교육은 재배기술과 더불어 중대재해처벌법과 농업e지 등 정부 정책에 발맞춘 부교육을 추진 중이며, 교육생의 편의를 위해 안성시 평생학습관 분산 교육, 주차 근무 요원 배치 등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진행 중이다. 시 관계자는 "기후변화와 이상기상 등 환경 변화에 따른 재배 여건 및 농업경영에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올 해 실용교육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 기술 등 다양한 정보를 얻어 가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공동주택 주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공동주택 노후시설 개선 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오는 2월 27일(금)까지 신청받는다. 공동주택 노후시설 개선 지원 사업은 사용승인일로부터 10년이 경과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공용시설 보수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강화군은 올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예산 규모를 늘려 총 6억 9,9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이는 지난해 4억 8,300만 원 대비 약 2억 원이 증액된 규모로, 약 40개소의 공동주택이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원 범위도 확대됐다. 기존에는 옥상 방수, 단지 내 도로 및 주차장 보수, 방범용 CCTV 설치 등 10개 항목을 지원했으나, 올해는 조례 개정을 통해 4개 항목을 추가했다. 추가된 지원 항목은 ▲외벽 방수(의무관리대상 제외) ▲설치 후 15년이 지난 노후 승강기 교체 및 안전부품 설치 ▲기와 등 노후 지붕 마감재 보수 및 교체 ▲경비원 등 공동주택 근로자의 근무환경 개선 등이다. 아울러 서류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의 입주민과 IT 취약계층을 위해, 신청부터 보조금 관리시스템(보탬e) 전산 입력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행정
인천 동구 동구치매안심센터는 등록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오는 2월∼11월까지 인지학습소프트웨어(브레인닥터)를 활용한 맞춤형 사례관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신정보 및 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한 소프트웨어인 브레인닥터는 개인별 인지능력을 진단하고 집중적으로 매일 학습을 시행해 치매환자의 인지능력을 유지·향상 시키기 위한 1:1 맞춤형 인지학습프로그램이다. 상·하반기 각 5명씩 총 10명의 대상자에게 운영되며 맞춤형 사례관리 담당자가 주 1회(총 10회)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1:1 수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 활용으로 치매환자는 디지털 IT 기기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활용법을 숙지하게 된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치매환자 각 개인의 인지능력에 따른 브레인닥터 프로그램 시행해 인지기능을 향상시키고 증상 악화를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치매환자는 발병 원인 및 진행 정도 등에 따라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고 이에 맞는 적절한 도움이 필요한 만큼 앞으로도 맞춤형 인지재활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경기도 내에서 4년 연속 청년후계농업인 선발 1위를 기록하며 청년농업인 육성 분야에서 안정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청년농업인의 초기 정착을 돕기 위한 행정적 지원과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도가 지속적으로 이뤄진 결과이다. 이천시는 청년후계농들이 영농 초기 어려움을 극복하고 안정적으로 지역 농업에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전국 최초로 청년농업인에게 정착지원금을 추가 지급하는 '청년농업인(청년팜) 정착지원금'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정규 영농 교육과 네트워크 구축, 현장 컨설팅 등을 통해 청년 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은 단순히 선발 실적을 넘어서 청년 농업인들의 영농 지속과 지역 정착률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전국 농업기술센터에서 유일하게 청년농업인 육성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정현숙 농업진흥과장은 "청년후계농업인이 영농 초기 단계에서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청년후계농업인이 지역 농업의 중요한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건축물 부문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고 저탄소 녹색성장을 실현하기 위해 노후주택 에너지 성능개선 공사비를 지원하는 '2026년 주택 패시브 리모델링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2025년부터 경기도의 도비 지원을 받아 '주택 패시브 리모델링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 올해도 경기도로부터 도비 3천만 원을 확보하고, 시비 3천만 원을 매칭해 총 6천만 원 규모로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작년과 동일하게 '건축법'에 따라 사용승인을 받은 후 15년 이상 경과한 단독·다가구주택 및 19세대 이하 공동주택이다. 지원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공사비(재료비, 인건비 등)의 50% 범위 내에서 최대 1천만 원까지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공사 내용은 ▲고성능 창호 교체 ▲건물 내외부 단열공사 ▲전기·조명시스템 등 전력저감 우수제품(LED등) 교체 등이다. 신청 기간은 1월 23일(금)부터 2월 12일(목)까지이며 고양특례시 누리집(홈페이지)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고양특례시청 건축정책과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시는 서류심사와 현장조사, 녹색건축물 조성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시
전라남도는 도민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예산을 신속 집행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올 한해 도로 정비사업에 1천517억 원을 투입한다. 전남도는 올해 57개 지구, 총 210㎞ 구간의 도로를 정비한다. 이 가운데 화순 원화∼효산(1단계) 등 7개 지구는 연내 공사를 마무리하고, 구간별 개통을 통해 도민 생활권 이동 여건을 개선할 계획이다. 중장기계획에 반영된 순천 선암사 진입도로 등 4개 지구는 신규 발주하며, 미개설 도로 설계비 59억 원도 편성해 사업을 본격화한다. 섬 지역 정주여건 개선과 교통기본권 보장을 위해 해상교량 4개 사업도 속도를 낸다. 진도 접도대교는 올해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며, 신안 장산∼자라 연도교는 준비를 마치고 본격 공사에 들어간다. 완도 소안∼구도 연도교는 입찰을 거쳐 상반기 착공을 추진한다. 여수 금오도∼월호도 해상교량은 실시설계를 추진 중이며, 금오도 일원 노후 지방도도 우선 정비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뒷받침할 계획이다. 전남도는 최근 3년 동안 연간 2천150억 원을 투입해 도로 정비사업을 추진했으며, 앞으로도 교통 수요 변화에 맞춰 지역 기반을 지속적으로 보강할 방침이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8일 하나은행, 하나증권이 GS건설, 지베스코자산운용, 디씨브릿지, 자이C&A와 함께 '생산적 금융 대전환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울 종로구 소재 GS건설 본사에서 개최된 이번 협약식에는 강성묵 하나금융지주 부회장 겸 하나증권 대표이사, 이호성 하나은행장, 허윤홍 GS건설 대표 등 각 사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하나금융그룹은 GS건설 등과 상호 신뢰 관계를 공고히 하고, 신성장 동력 창출과 첨단전략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자금 지원 ▲투자 및 펀드 조성 ▲AI 데이터센터 개발을 위한 사업 기회 발굴 및 공동투자 개발 등 사업의 전(全) 단계에 걸쳐 협업한다. 특히 이번 협약에는 AI 데이터센터 밸류체인(투자, 임대, 운영)이 구축된 GS건설의 관련 자회사들도 참여해 하나금융그룹과의 다각적인 시너지가 기대된다. 하나금융그룹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단순 지분 투자를 넘어, 초기 개발 단계 사업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며, 향후 대규모 자금이 필요한 시점에 자문 및 금융 주선권을 확보해 수익성까지 동시에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강성묵 하나금융지주 부회장 겸 하나증
장흥군은 지난 7일 용산면 행정복지센터와 '생명존중안심마을'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기반 자살예방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장흥군 생명존중안심마을은 기존 3개 읍·면에서 4개 읍·면으로 확대됐으며, 참여 기관도 28개소에서 36개소로 늘어났다. 생명존중안심마을사업은 지역 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주민과 지역자원이 함께 개입·지원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예방 활동과 연계 중심의 대응체계를 통해 보다 실효성 있는 자살예방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참여 기관들은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 ▲자살위험 수단 차단 ▲자살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등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생명지킴이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장흥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용산면 확대를 계기로, 보다 촘촘한 자살예방 협력망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생명존중 인식개선 도모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공식 호텔 '오리엔탈 호텔 유니버설 시티' 도쿄 2026년 4월 8일 /PRNewswire=연합뉴스/ -- 오사카는 해외여행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일본 여행지 중 하나다. 역사적으로 번성한 상업 도시인 오사카는 활기찬 분위기, 사람들의 따뜻함, 그리고 풍요롭고 다채로운 미식 문화로 유명하다. '타코야키'와 '오코노미야키' 같은 현지 명물부터 세계적 수준의 쇼핑과 엔터테인먼트까지, 이 도시는 전 세계 방문객을 끌어들이는 친근하고 흥미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물론 세계적으로 유명한 테마파크인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Universal Studios Japan)이 있다는 점도 여행객들이 이 도시를 찾는 주요 이유 중 하나다. 일본은 안전성, 잘 정비된 사회, 그리고 오모테나시(omotenashi, 진심 어린 환대) 정신으로 세계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방문객들은 전통문화와 현대적 미학, 아름다운 도시 풍경이 어우러진 독특한 경험을 즐길 수 있다. 더불어 최근 엔화 약세 추세는 일본을 해외 관광객에게 더 매력적이고 경제적인 선택지로 만들고 있다. 5월(골든위크)이나 여름휴가 기간에 오사카를 탐험할 완벽한 거점을 찾는 여행객에게는 오
의정부시는 4월 8일 의정부역 일대에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의정부역 사업 예정지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의정부역 7번 출구 일대를 시작으로 남부 출입구와 1번 출구 앞 승강설비(에스컬레이터) 설치 예정지 등을 확인하며 사업 구간과 보행 동선, 환승 체계 등을 점검했다. 시는 4월 말부터 지장물 이설 등 GTX-C 노선 착공 준비가 진행됨에 따라 도시 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 추진에 나서고 있다. GTX-C 노선은 양주 덕정에서 수원을 연결하는 수도권 핵심 광역교통망으로, 개통 시 의정부에서 서울 주요 도심까지 이동 시간이 대폭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창동역까지 약 5분, 삼성역까지 약 20분 내 이동이 가능해지면서 생활권과 경제권은 물론 인구 이동 등 도시 전반에 변화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향후 의정부역에 지하철 8호선이 연결될 경우, 의정부역은 6개 노선이 교차하는 수도권 북부 교통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시는 이러한 변화를 도시 구조 재편의 기회로 삼아 교통 인프라 구축은 물론, 도시 기능과 공간 구조 개선을 동시에 추진해 왔다. 먼저 2024년 7월 국토교통부 '공간혁신선도사업' 후보지로 선정되며 의정부역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수봉공원 물놀이장을 비롯해 노후 시설 개선이 필요한 관내 공원 3개소에 대해 오는 6월 준공을 목표로 정비 공사를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정비 사업 대상지는 수봉공원 물놀이장, 미추홀공원, 보람어린이공원 총 3개소다. 구는 총사업비 10억 원을 투입해 노후화된 시설을 개선하고 편의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수봉공원 물놀이장'은 여름철 어린이들의 대표 휴양 시설로 노후화된 물놀이시설과 탄성포장재, 퍼걸러 등을 전면 교체해 이용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미추홀공원'은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휴식을 위해 맨발 산책로를 조성하고, 낡은 어린이놀이시설을 정비해 이용객 편의를 높이기로 했다. 또한, '보람어린이공원'은 주민 참여 예산사업의 일환으로 퍼걸러와 야외운동기구, 탄성포장재 등 낡은 시설을 교체해 주민들의 이용 만족도를 제고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의 건의 사항과 시설 노후도 등을 고려해 공원별 현황에 맞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라며 "특히 신속 집행을 위한 상반기 내 사업 완료로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공원 이용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부산 북구(구청장 오태원)는 8일 북구청 중회의실에서 제3기 청렴북이 출범식과 청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북이'는 북구의 대표 캐릭터 이름으로, '청렴북이'는 청렴하고 신뢰받는 북구 공무원을 상징하는 명칭이다. 올해 새롭게 출범한 제3기 청렴북이는 청렴 행정에 대한 열정과 사명감을 지닌 13명의 젊은 공무원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공직사회 내 반부패·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청렴 시책을 홍보하는 자율 동아리로서 조직 내 청렴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제3기 청렴북이는 기존에 추진해 온 캠페인, 워크숍, 걷기대회 등 다양한 활동과 함께 타 지자체 청렴정책 벤치마킹을 통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내부 청렴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렴 정책에 대한 공감대와 참여를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오태원 북구청장은 "청렴북이가 3기로 새롭게 출범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청렴한 공직문화를 선도하는 주체로서 북구를 더욱 투명하고 신뢰받는 자치구로 만드는 데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천시 백사면에서 열린 제27회 이천백사산수유꽃축제가 지난 4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 축제는 화창한 날씨 속에서 만개한 산수유꽃이 절정을 이루며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봄의 정취를 선사했다. 백사면 일대 산수유 군락지는 황금빛 꽃물결로 장관을 이루며 전국 각지에서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백사면과 축제 추진위원회는 행사 기간 동안 방문객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두고 교통 통제와 현장 운영을 체계적으로 진행했다. 주요 진입로와 주차장 운영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며 큰 혼잡 없이 질서 있는 축제 환경이 조성됐다. 먹거리 부스와 전통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도 차질 없이 운영되며,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속에 축제 전반이 안정적으로 운영됐다. 이천백사산수유꽃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재갑)는 "많은 분들이 축제를 찾아주시고 질서 있게 참여해주신 덕분에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을 살린 내실 있는 축제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만개한 산수유꽃과 함께 많은 방문객들이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04월 05일 --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2012 국가브랜드대상’ 취업전문포털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2012 국가브랜드대상(National Brand Awards)은 대한민국 최고의 산업 브랜드 35개만을 엄선하고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시상식으로 꼽힌다. 이번 시상에서 사람인은 브랜드 종합 호감도와 충성도, 만족도 등에서 경쟁사들을 제치고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취업전문포털 부문 1위에 올랐다. 사람인은 이용자 중심의 혁신적인 서비스로 주목을 받아왔으며, 특히 구인-구직 효과를 극대화하는 매칭 플랫폼을 기반으로 서비스를 개발해 이용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올 상반기 공채 시즌에는 업계 최초로 제공하는 ‘신입공채 대비 모의고사’, 매칭 효과를 강화하는 신개념 검색엔진 ‘아바타서치’와 ‘판도라매칭’ 등 업그레이드 된 서비스로 시장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이에 현재 온라인 취업포털 주간 방문자 수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코리안클릭 기준), 지난 2월에는 업계 처음으로 코스닥에 상장하기도 했다. 사람인의 이정근 대표는 “이번 수상은 명실공히 대한민국 대표 취업포털 브랜드로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03월 29일 --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이한 장수돌침대(회장 최창환, www.jangsoo.com)가 장수돌침대 100대를 선물하는 대국민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20주년 기념 이벤트는 4월 1일부터 12월 10일까지 8개월간 진행되며 5기에 걸쳐 매 기수마다 당첨자를 선정해 350만 원 상당의 프리미엄급 장수돌침대 총 100대를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의 주제는 “20주년 X 별이 다섯 개 = 장수돌침대 100대”로 장수돌침대를 사용하지 않는 고객에게도 응모기회가 주어지며 장수돌침대를 사용하고 있는 고객은 사용후기를, 사용하지 않는 분들은 장수돌침대가 필요한 감동적인 스토리나 장수돌침대에 얽힌 재미있는 스토리를 장수돌침대 홈페이지(www.jangsoo.com)를 통해 응모하면 된다. 또한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환경에 계신분들을 위해 우편(135-729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 511 무역센터 30층 장수돌침대 이벤트 담당자 앞)으로도 접수받는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SNS와 연동되는 참신한 형태의 이벤트로, 공모전에 글을 남기고 개인의 SNS로 동시로그인하면 바로 해당글이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를 통해 노출되게 되어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05월 02일 -- 장수돌침대가 지난 4월 30일 서울 밀레니엄힐튼 호텔에서 열린 2012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 콘퍼런스에서 ‘사회적책임을 다하는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콘퍼런스는 디지틀조선일보가 주최하고 지식경제부·환경부·고용노동부가 후원하였다. 장수돌침대’로 유명한 장수산업(회장 최창환, www.jangsoo.com)은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은 강소기업이다. 1992년 당시 생소했던 돌침대를 시장에 내놓은 후, 현재 1500억원대로 추정되는 건강침대 산업군에서 약 25%의 판매 점유율을 자랑하고 있다. 최창환 회장은 충청도 출신으로 상경해 고생했던 경험 때문에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에 관심이 많고 적극적으로 실천한다. 장수산업은 특히 장애인과 노인 등을 지원하고 있다. 우선 기업의 히트상품인 장수돌침대를 무료로 기증하고 있다. 그 동안 경기도 광주시의 장애인재활시설인 ‘은혜동산’에 는 돌침대와 붙박이장롱을, 충북 괴산군의 22개 경로당에는 43개의 돌침대를 기증했다. 또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의 안식처인 ‘나눔의 집’, 인천에 위치한 미혼모 자활시설, ‘자살방지 생명의 전화’ ‘루푸스를 이기는 사람들’ ‘장애
차의과학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에서 사진학을 강의하는 박종식 교수의 '의정부문화원 사진교실'이 시민과 수강생들의 호평속에 사진학 강의를 이어가고 있다 박교수의 강의는 사진학을 처음 접하는 초보자부터 작품 사진을 출품하는 전문가까지 다양한 과정을 소화해내 경기북부지역의 사진학 강의중 명성이 높고, 정기적인 출사를 통해 자연과 풍경은 물론 인물사진 촬영의 기회를 만들어 내 수강생의 호응도와 만족도 높은 평가를 받고있다.
(서울=뉴스와이어) 2011년 09월 06일 -- K러닝(대표 최창욱)은 선진 유치원 교육 트랜드 탐방을 위한 일본 견학 대상자를 9월 16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견학 대상은 EBS방송의 <세계의 교육현장>에 방영되면서 국내에 널리 알려진 일본 최고의 유치원 프로그램인 요코미네 메소드를 실행하는 유치원이다. 10월 2일부터 5일까지 3박 4일간 진행될 올해 3번째인 이번 견학은 기존 견학단이 요코미네 프로그램을 가맹하여 수업을 진행하는 동경 지역의 유치원을 방문한 것과는 달리, 요코미네 메소드가 탄생한 현장인 가고시마현 시부시시 토리야마에서 요코미네 요시후리 원장이 30여년 째 운영하고 있는 원조 요코미네 유치원을 견학한다는 것이 가장 큰 차이점이다. 20명만 선착순 모집하는 이번 견학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klearning.kr) 또는 K러닝(02-2695-0512)으로 문의하면 된다. 요코미네 메소드란 YY프로젝트로 일본 내 약 300개 유치원과 보육원에서 진행할 정도로 일본 내에서 현재 최고의 인기를 끌고 있는 유치원 프로그램으로 이 프로젝트를 만든 요코미네 요시후리는 아이들의 특성 네 가지를 이렇게 정의한다. 아이들은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올해 12월까지 지역 내 숙명여자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지속 지원한다. 해당 사업은 2023년 처음 추진했으며, 고물가와 취업난 등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 청년들의 식비 부담을 덜고 건강한 하루 시작을 지원한다. '천원의 아침밥'은 학생들이 1천원만 내면 영양가 있는 식사를 할 수 있다. 이에 더해 정부 2천원, 서울시 1천원, 용산구 1천원, 학교 1천원씩 지원해 총 6천원 식대로 구성된다. 구 관계자는 "청년층의 아침 결식률을 낮추고 균형 잡힌 식습관 형성에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청년복지 정책"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천원의 아침밥은 12월까지 학기 중 평일 아침(월∼목요일, 오전 8∼9시)에 운영된다. 구는 학생들의 학업 집중도 향상과 건강한 식습관 형성, 경제적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지난해에는 1만 4197명 학생이 천원의 아침밥을 이용하며 큰 호응을 보였다. 높은 만족도에 힘입어 올해도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관련 예산을 확보했다. 올해 구에서 지원 예정인 학생은 총 1만 4400명에 달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청년들이 든든한 아침 한 끼로 하루를 건강하게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오는 4월 11일 안양천 일대에서 8,400여 명이 참가하는 '제15회 양천마라톤 대회 #벚꽃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3년 8년 만에 재개된 이 대회는 안양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활용한 코스로, 다시 시작된 첫해부터 4,600여 명이 참가하며 큰 호응을 얻었고, 지난해에는 6,000여 명이 참여하며 서남권 대표 마라톤 대회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참가 접수 시작과 동시에 약 15,000명이 접속해 서버가 마비될 정도로 뜨거운 열기를 보이며 서울 최고의 봄 마라톤 축제임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안양천 벚꽃길과 한강 수변을 따라 달리는 코스로 구성됐으며, 오전 7시 50분 신정교 아래 안양천 해마루축구장에서 집결해 화려한 개막식과 함께 시작된다. 특히 홍보대사인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를 비롯해 배우 권화운, 러닝 유튜버 러너임바 등 특별 게스트들이 참여해 참가자들과 함께 호흡하며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코스는 ▲하프 ▲10㎞ ▲5㎞ ▲5㎞ 가족런 등 4개 부문으로 운영되며, 참가자에게는 완주 메달과 함께 티셔츠, 러닝벨트, 백가방 등 풍성한 기념품이 제공된다. 또 당일 현장에는 포토존과 22개의 다양한 체험 부스가
'2026 KIC 챌린지 레이스' 개막전이 11∼12일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열린다. 전라남도가 모터스포츠 대중화와 국제자동차경주장 활성화를 위해 지원하는 행사로, 카트체험·가상레이싱 등 가족 참여형으로 펼쳐진다. 이번 대회는 (주)코리아모빌리티그룹(㎞G)이 기존 'KIC-CUP 투어링카 레이스'를 아마추어 선수의 프로 진출 확대를 목표로 새롭게 개편한 대회다. 특히 올해는 총 4전 중 2전을 아마추어 대회 최초로 F1 코스(5.6㎞)에서 개최하게 돼 모터스포츠 관계자의 이목을 끌고 있다. 그동안 F1 코스는 국제대회나 '전남GT' 등 대규모 대회 위주로 운영됐으나, 이번 개편을 통해 아마추어 레이서도 세계적 수준의 코스를 주행할 기회를 갖게 됐다. 또한 라운드별 포인트를 합산해 시즌 챔피언을 가리는 전문적인 운영 방식을 도입해 대회 질을 한 차원 높였다. 이번 개막전에는 레이싱 전용 차량인 프로토타입을 비롯해 벨로스터N, 토요타 GT86 등 다양한 국내외 차량 120여 대가 7개 종목에 참가해 박진감 넘치는 주행을 선보일 예정이다. 관람객을 위한 콘텐츠도 대폭 강화했다. 지난해 도입한 문화행사 브랜드 '모토조이(MOTO JOY)'를 가족 친화형 프로그램
LG유플러스(www.lguplus.com)가 8일부터 고객이 유심(USIM) 업데이트 및 무료 교체를 보다 편리하게 받을 수 있도록 U+one 앱과 홈페이지를 통해 매장 방문 예약 시스템을 운영한다. LG유플러스는 오는 13일부터 전 고객을 대상으로 유심 업데이트 및 무료 교체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고객은 8일부터 U+one 앱과 LG유플러스 홈페이지 내 '매장 방문 예약' 메뉴를 통해 방문을 원하는 매장과 날짜, 시간대를 직접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이번 예약 시스템은 유심 업데이트 및 교체 시행 초기 고객센터 문의와 매장 방문이 특정 시기에 집중되며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LG유플러스는 예약제를 통해 고객이 대기 시간을 줄이고 보다 원활하게 유심 업데이트 및 무료 교체를 받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 LG유플러스는 지난달 30일부터 전 고객을 대상으로 문자메시지를 통해 유심 업데이트 및 무료 교체 관련 안내를 순차적으로 진행해 왔다. 회사는 4월 7일까지 총 1,641만 건의 문자 안내를 완료했으며, 문자에는 고객별 유심 유형과 업데이트 가능 여부에 따라 필요한 절차를 구분해 담았다. 유심 업데이트가 가능한 고객은 13일부터
군산시가 봄을 맞아 지역 대표 농업축제인 군산꽁당보리축제를 오는 4월 24일(금)부터 26일(일)까지 3일간 개최한다. 올해로 제21회를 맞이한 군산꽁당보리축제는 '보리랑 봄이랑, 21번째 이야기'를 주제로, 따뜻한 봄날과 푸르게 물든 보리밭의 아름다운 풍경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군산꽁당보리축제는 지역 특산물인 흰찰쌀보리를 중심으로 농업의 가치와 농촌문화를 알리기 위해 마련된 참여형 축제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 콘텐츠가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올해는 어린이 체험과 주민참여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해 보다 친근하고 따뜻한 분위기의 축제로 꾸며진다. 축제 기간에는 어린이 농촌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아이들이 자연과 농촌의 삶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참여하며 세대 간 공감과 추억을 나누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방문객들은 드넓게 펼쳐진 보리밭을 배경으로 한 포토존을 비롯해 농촌문화 체험, 노래자랑, 버스킹 공연, 지역민과 귀농인이 참여하는 플리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농업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하고
하동군이 읍내 도심의 만성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만남의 광장 임시주차장'을 조성하고, 주민들에게 정식으로 개방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영주차장은 하동읍 읍내리 123-5번지 일원(총 1156㎡)에 위치하며, 총 31면의 쾌적한 주차 공간을 갖추고 있다. 해당 부지는 과거 GS주유소가 폐업한 이후 장기간 방치돼 도시 미관을 저해함과 동시에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제기돼 왔다. 이에 하동군이 유휴부지를 매입해 군민을 위한 공익적 생활 기반 시설로 완벽하게 탈바꿈시켰다. 주차장이 조성된 곳은 회전교차로 및 도심 중심 상권과 인접한 교통 요충지다. 그동안 상습적인 주차 공간 부족과 불법주정차 문제로 주민 불편이 지속돼 왔으나, 이번 공영주차장 정식 개방을 통해 도심 내 주차 갈증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방치된 도심 공간을 주민 친화적으로 전환함으로써 접근성 개선은 물론 보행자 안전 확보와 인근 지역 상권 활성화 등 다방면에서 실질적인 파급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오랜 기간 방치됐던 부지가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는 소중한 공간으로 거듭나게 돼 뜻깊다"라며, "도심 주차난 완화와 쾌적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된 공간인
장충남 남해군수는 7일 청사신축 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남해군 청사 신축사업은 현청사 부지에 총공사비 736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20,391㎡, 지하 2층·지상 6층 규모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은 지 65년이 지난 청사를 새롭게 짓기 위한 것이다. 노후·협소한 기존 청사의 한계를 극복하고, 늘어나는 행정 수요와 군민 편의를 반영한 미래형 청사를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이날 장충남 군수는 공정률과 향후 추진 일정 등을 보고받고, 주요 공사 구역을 직접 둘러보며 구조 안전, 내진 설계, 민원 공간 배치, 주차장 확보 계획 등을 세밀하게 확인했다. 특히 군민들이 이용하게 될 민원실과 주차장, 장애인·어르신·임산부 등을 위한 편의시설 설치 계획에 각별한 관심을 보이며, 군민 동선과 접근성 위주의 공사를 거듭 주문했다. 장충남 군수는 "새 청사는 남해군 행정의 심장이자, 군민들의 생활 공간이 될 곳"이라며 "공무원이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청사, 군민이 찾기 편한 청사, 모두에게 열린 청사가 될 수 있도록 시공 과정 하나하나를 꼼꼼히 챙겨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공사 기간 동안 안전은 어떠한 것과도 바꿀 수
제22회 울산쇠부리축제가 5월 8일부터 10일까지 달천철장과 북구청 광장에서 '뜨거운 두드림! 불꽃으로 피어나라!'를 슬로건으로 열린다. 울산쇠부리축제 추진위원회는 축제를 한 달 여 앞둔 8일 올해 축제 주요 콘텐츠를 소개했다. 먼저 축제가 2개 공간에서 진행되는 만큼 달천철장은 '쇠부리', 북구청 광장은 '자동차'를 테마로 정해 장소별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인다. 공간마다 테마에 맞게 웰컴존과 무대도 꾸며 보다 직관적으로 테마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달천철장에서는 울산쇠부리기술 재연과 전통대장간 체험, 타악페스타 두드리 등이 쇠부리를 테마로 한 다양한 콘텐츠가 관람객을 맞는다. 특히 울산쇠부리기술을 모티브로 한 5단계 피지컬 챌린지인 '피지컬 쇠부리'가 올해 첫 선을 보인다. 온라인 사전 모집을 통해 참가자들이 피지컬을 겨루는 챌린지 챔피언십도 5월 9일 열린다. 올해 타악페스타 두드리에는 울산팀을 포함해 전국에서 10개 팀이 본선에 출전해 타악 경연을 펼치며 두드리는 재미를 관객에게 전할 예정이다. 또한 쇠로 만든 스틸드럼을 직접 배우고 퍼레이드에도 참여하는 음악체험 '소리광산', 탐험형 놀이축제 '철철철놀이터'도 준비했다. 북구청 광장에서는 미니카 레
부산 금정구(구청장 윤일현)는 3월 31일을 시작으로 4월 2일과 3일 총 3일간 2026년 주요 역점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구정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에서 제기되는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장애요인 해소와 정책 실행력 강화를 중점에 두고 진행됐다. 첫날인 3월 31일에는 온천천 일대를 찾아 체육시설 교체 현장을 점검하고, 시설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온천천 체육시설은 조성 후 20년이 경과해 지속적인 시설 개선 요구가 있었던 곳으로, 교체 이후 이용객 증가 등 이용 활성화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이어 ▲온천천 장전·부산대역 하부 공간 개선 공사 ▲구서역 일원 산책로 정비 공사 ▲소정로 일원 노후 하수박스 정비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공사 과정에서의 주민 불편 최소화와 안전 확보를 강조하며, 하절기 우기 이전 준공을 당부했다. 4월 2일과 3일에는 ▲금정구 가족센터 ▲금강로647번길 일원 보행환경 개선사업 ▲범어사정수장 일원 복합문화공간 조성사업 ▲청년창업문화촌 ▲윤산 가족숲 체험터 ▲회동수원지 오륜대
SK텔레콤(대표이사 CEO 정재헌, news.sktelecom.com)은 7일까지 이어진 벚꽃 축제에서 AI 기반 코어 네트워크 관제 시스템을 적용해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제공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석촌호수, 여의도 등 주요 지역에서 동시에 진행됐으며, SKT는 AI를 활용한 선제적 대응 체계로 대규모 인파 속에서도 통신 장애 없이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지난 주말에만 석촌호수, 여의도 축제 지역에서 총 44.9TB의 모바일 데이터가 사용됐으며, 이는 이전 주말 대비 1.5배 수준이다. 1TB로는 약 20만장의 사진(1장당 5MB, 스마트폰 12∼16MP 일반 촬영 기준) 전송 또는 약 400시간의 영상(1시간당 2.5GB, 1080p Full HD 기준) 스트리밍이 가능한 점을 고려할 때 약 898만장의 사진을 전송하거나 약 1만7,960시간의 영상 스트리밍을 할 수 있는 데이터가 해당 기간에 사용된 것이다. SKT에 따르면, 트래픽이 가장 많았던 날은 토요일인 4일로, 석촌호수 15.91TB, 여의도 7.3TB에 달했다. 여의도는 4일보다 일요일인 5일(8.5TB)의 데이터 사용량이 더 많았다. 4∼5일 이틀을 기준으로,
해운대구가 임대료 급등과 부지 계약 만료로 폐쇄 위기에 처했던 '해운대시외버스정류소'를 존치하기 위해 지역 주민과 상권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대체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해운대시외버스정류소는 2025년 12월 31일 부지 임대차 계약이 종료됨에 따라 이전이 불가피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최근 주변 지가 상승에 따른 임대료 급등으로 적당한 부지를 찾지 못해 이전 및 운영에 큰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해운대구는 이용객의 접근 편의성을 보장하고 지역 경제 위축을 막기 위해 부산시 및 관계기관, 운송업체와 수시로 소통하며 다각적인 검토와 현장 실사를 진행해왔다. 당초 부산시와 해운대구는 교통 혼잡 민원 등을 고려해 향후 복합거점공간이 될 중동역(2호선 2번 출구) 해운대 수도권 시외버스 정류소로 이전을 권고한 바 있다. 하지만 운영 업체 측은 승객 불편과 영업 손실을 우려해 이를 수용하지 않아 협의에 난항을 겪어왔다. 이에 구는 "정류소가 해운대역 인근에 있어야 한다"는 지역 주민과 상인들의 간절한 요청을 적극 수렴해, '해운대 센트럴 푸르지오 앞(구 스펀지)'을 시외버스정류소 대체 부지로 확정하고 부산시에 적극적인 검토를 요청 중이다. 구는 이곳에 정
데일리 웰니스 브랜드 '잠바(Jamba)'가 신제품 스무디 3종을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프리미엄 웰니스 스무디'를 콘셉트로,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간편하게 영양을 챙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과일 풍미가 살아 있는 스무디에 부스트(영양 파우더)를 더하고, 으깬 과일을 넣어 식감을 더욱 풍부하게 살렸다. '스트로베리 밸런스(Strawberry Balance)'는 상큼한 딸기에 부드러운 바나나를 더하고, 코코넛 크림과 유산균을 블렌딩한 웰니스 스무디다. '애플망고 비타선샤인(Apple Mango Vita Sunshine)'은 달콤 상큼한 애플망고에 패션후르츠와 코코넛크림으로 풍미를 올리고 멀티비타민 부스트를 더해 활기찬 무드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아보바나나 그린파워(Avo-Banana Green Power)'는 생아보카도와 달콤한 바나나를 블렌딩한 스무디에 단백질 부스트와 그린 스피루리나, 으깬 생바나나를 더해 부드럽고 든든하게 즐길 수 있다. 잠바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1일까지 해피포인트 앱에서 신제품 3종 구매 시 1,5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30일까지 해피오더에서 신제품 3종 픽업 주문 시 최대 33% 할
충북도가 청사 신관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5층을 직원 복지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하고, 이를 기념하는 '복지홀'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기존 사무 공간 중심의 경직된 청사 구조에서 벗어나 직원들의 휴식과 건강, 소통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노사 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탄생한 복지홀은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복합형 공간으로 꾸며져 직원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새롭게 조성된 신관 5층 복지홀은 직원들의 체력 증진을 위한 체력단련실 및 피트니스실이 조성되며, 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 안정을 돕는 심리상담실 및 심신안정실, 휴게라운지가 조성돼 맞춤형 건강·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소통 및 자기계발 인프라 지원을 위해 스터디룸 및 동호회실과 직원 권익 보호와 건강한 조직 문화 조성을 위한 노동조합 사무실 및 인권센터도 들어선다. 임산부와 육아기 직원이 안심하고 쉴 수 있는 배려 공간을 조성하고 다양한 규모의 교육·워크숍을 지원하기 위해 모성보호실 및 가변형 회의실 3개소도 신설된다. 이날 개관식에는 김영환 도지사, 이범우 충청북도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한 직원, 노동조합 관계자 등이 참석해 복지홀 조성을 축하하고 시설을
대한민국 ROTC 44기 총동기회(회장 최영재)가 지난 4월 4일 오후 4시, L7 광명 바이 롯데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대한민국 ROTC 44기 임관 20주년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44 For Four(For Country, For Family, For Us, For Future)’를 슬로건으로, 국가와 가족, 동기, 미래를 향한 44기의 책임과 연대를 되새기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ROTC 44기 임관 동기생과 가족, 초청 내외빈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대한민국 ROTC 44기는 2006년 3월 1일 소위로 3,990명이 임관한 이후, 2016년 총동기회 창립과 임관 10주년 기념식 개최를 거쳐 매년 정기총회를 이어오며 끈끈한 동기애를 유지해왔다. 특히 2019년 최영재 총동기회장이 취임한 이후 동기회는 더욱 체계적으로 운영되며, 이번 20주년 기념식을 통해 그간의 성과와 결속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이번 행사는 임관 20주년 기념식 준비위원회 문제창 위원장을 중심으로 동기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 속에 준비됐다. 문제창 준비위원장은 기념식 전반의 기획과 운영을 총괄하며 행사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날 행사에는 김완길
과천시는 렛츠런파크 서울 벚꽃축제와 연계해 운영 중인 '과천 맛집 스트릿'이 오는 10일과 11일에도 이어진다고 6일 밝혔다. 과천시는 벚꽃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지역 대표 맛집을 소개하고, 지역 상권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제과·제빵 업종 중심의 '과천 빵지순례'와 일반음식점 중심의 '과천 미식순례' 구역으로 구성돼 다양한 먹거리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지난 4월 3일과 4일 열린 1주차 행사에서는 많은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아 과천의 대표 음식과 디저트를 즐겼다. 이번 행사에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11개 업소가 참여한다. 과천시는 맛집선발대회 선정 업소와 상인대학 참여 상인, 빵지순례 참여 점포 등을 중심으로 메뉴 경쟁력과 운영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참여 업소를 선정했다. 과천시는 벚꽃축제 방문객이 지역 상권으로 자연스럽게 유입될 수 있도록 행사 운영과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과천시 관계자는 "첫 주말 행사에서 과천 맛집에 대한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이번 주말에도 많은 방문객들이 행사장을 찾아 과천의 다양한 먹거리를 즐기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의정부시 호원1동주민센터(동장 강성수)는 4월 4일 호원1동 중랑천변 상설무대 일원에서 '2026 의정부 호원 벚꽃 페스타'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중랑천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지역의 봄철 경관을 공유하고,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주민이 주도하는 참여형 축제로 기획해 지역 공동체 간 교류를 확대하고 주민자치 활동의 의미를 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아울러 지역 상인과 단체가 함께 참여해 지역 상권과 연계한 운영이 이뤄졌다. 호원1동 벚꽃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최원영)의 주관으로 열린 이번 축제에는 호원1동 12개 자생단체와 4개 상인회가 참여해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에 함께했다. 행사에서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공연, 태권도 시범, 의정부시립소년소녀합창단 공연 등 다양한 무대가 진행됐다. 또한 트로트와 비보잉 등 여러 장르의 공연이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더했다. 이와 함께 ▲먹거리부스 ▲플리마켓 ▲나눔장터 ▲체험부스 ▲포토부스 ▲홍보부스 등 부대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행사장 내 먹거리 구매 영수증을 활용한 피크닉 매트 대여 이벤트와 의정부시 유튜브 구독 인증 이벤트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최원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