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라 안성시장은 24일, 제235회 안성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2026년도 시정 운영 방향으로 '지속 가능한 도시성장'을 역설하고 내년도 예산안을 설명했다. 김 시장은 시정연설에서 "그동안 안성은 '시민 중심, 시민 이익'을 목표 삼아 경제 둔화와 세수 결손, 불안한 정치 상황 속에서도 지역발전을 위한 발걸음을 지속해 왔다"며 "안성의 모든 길은 언제나 시민을 향해 있다"고 말했다. 올해 안성시는 행정·돌봄·평생교육·문화 관련 인프라를 확충했고, 시민 체감형 교통서비스 강화와 신야간 경제 활성화 사업, 기업 투자 유치 확대, 축산냄새 저감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데 주력했다. 인구는 해마다 증가해 21만 명을 넘어섰고, 지난 10월 개최된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는 방문객 60만 명을 기록했으며, 금광호수 박두진문학길은 30만 명 이상이 찾으며 지역 관광의 허브로 떠올랐다. 2026년도 안성시 예산안은 일반회계 1조 1천억 원, 특별회계 1,840억 원을 포함한 1조 2,840억 원으로 2025년도 대비 0.5%가 증가했으며, ▲경제 혁신 ▲신재생 에너지 전환 ▲생활 인구 확장에 주안점을 뒀다. 분야별 예산안은 ▲보건복지 분야 4,323
옥천군은 지난 20일 군청 민원실에서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열린 군수실'을 운영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날 행사에는 황규철 군수가 직접 1층 민원실에 자리해 지역 주민들의 고충과 건의사항을 경청했다. 올해 마지막으로 마련된 이번 '열린 군수실'에는 총 23명의 주민들이 방문해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편과 지역 현안에 대해 군수와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주민들은 ▲수로 및 소하천 다리정비 ▲가화지하차도 청소 ▲학교통학로 교통안전 개선 등 다양한 민원을 제기했으며, 즉시 해결 가능한 사안은 현장에서 관련 부서가 신속히 처리에 나섰다. 보다 심층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법률 검토 및 현장 실사 후 개별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열린군수실을 방문한 한 주민은 "군청에 민원을 제기하려면 늘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군수님과 직접 얼굴을 맞대고 이야기하니 마음이 놓였다"며 이런 만남의 자리가 계속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황규철 군수는 "귀한 시간을 내주신 주민 여러분들이 있어 올해 마지막 열린군수실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옥천군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수 공약사업인 열린군수실은 2023년부터 시작됐으며
선도적 기후 대응 정책을 뛰어난 홍보 영상으로 담아낸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전국적인 인정을 받았다. 시는 2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제2회 지자체 혁신발전 포럼 및 대한민국 지자체 홍보대상'에서 정책·행정 혁신 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지자체 홍보대상'은 전국 지방정부의 정책·비전·지역 자원을 영상 콘텐츠로 표현한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지역 브랜드와 주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전국 단위 공공 홍보 콘텐츠 경연 대회로, 사단법인 한국미디어영상진흥원이 주관한다. 광명시는 '탄소중립 기후 대응 도시, 광명'을 주제로 제작한 영상을 출품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영상은 올해 기록적인 폭염, 집중호우 등 광명시가 직면한 실제 기후 위기 사례를 들어 시민의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방식으로 전달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 중인 시의 시민참여 중심 탄소중립 정책과 성과를 효과적으로 담아냈다. 특히 영상은 기후위기가 먼 미래가 아닌 현재 직면한 문제이며, 기후 행동이 누구나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일이라는 메시지를 중심에 두고, 광명시의 시민참여형 탄소중립 정책 철학, 행정적 기반 마련, 에너지 자립 전략을 설득력 있게 표현했다는 점에서 돋보였다. 광명시
부산 사상구(구청장 조병길)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5년 지방자치단체 '아동학대 공공 대응체계 운영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는 2021년 우수상, 2023년 최우수상에 이은 성과로 사상구의 지속적인 아동 보호 정책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이다. '아동학대 공공 대응체계 운영 평가'는 지자체의 아동학대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실시되며 ▲아동학대전담공무원 배치 및 지원 ▲대응체계 내실화 ▲우수사례 등 4개 분야 11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사상구는 특히 '한 호흡 챌린지' 사업 등 독창적인 예방 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사업은 부모와 아동이 함께 학대예방 다짐문을 작성하고 끊김 없이 읽어내는 영상을 제작해 가상전시관에 게시하는 프로그램으로 가정 내 긍정양육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했다. 또한 미취학 아동 부모를 대상으로 한 적극적인 홍보 활동 역시 아동학대 인식 개선에 큰 효과를 거두었다. 조병길 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아동학대 예방과 대응에 전 행정력을 집중해온 결과"라며 "사상구의 미래인 아이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학대 Zero Sasang'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내년도 살림 규모를 올해 당초예산 8,994억 원보다 175억 원(1.94%) 증가한 9,169억 원으로 편성해 21일 군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안은 일반회계 9,024억 원, 특별회계는 145억 원으로, 군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모든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지출 구조조정을 추진했으며, 지방보조금 저성과 사업에 대한 지원 중단과 삭감을 통해 가용 재원을 민생분야에 편성했다. 예산안의 주요 재원은 일반회계 기준 지방세(346억 원), 세외수입(233억 원), 지방교부세(4,245억 원), 일반조정금(60억 원), 국도비 보조금(3,677억 원), 순세계잉여금(463억 원) 등으로 구성됐다. 시설사업비는 무분별한 사업 추진보다는 타당성과 효과성을 면밀히 검토해 꼭 필요한 우선 순위사업과 마무리 사업 중심으로 편성했다. 아울러, 지역발전토론회 등을 통해 군민들이 요구한 730여 건의 주민숙원사업 207억 원도 우선 반영했다. 분야별 세부내용을 살펴보면, 사회복지 분야에 2,337억 원(25.9%), 농·수·축산 경쟁력 향상 등에 2,083억 원(23.1%), 일반행정·교육·안전 분야 등에 752억 원(8.3%), 사회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다음 달 12일(금) 오전 10시부터 구청 대회의실에서 유용한 세무 정보를 제공하는 '2025 하반기 절세 전략 설명회'를 연다. 최근 부동산 정책 변화와 잦은 세법 개정으로 세무 상담 수요가 증가하고, 고령화로 자산 이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구는 이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이번 설명회를 마련했다. 설명회는 이세웅 세무사(이세웅 세무회계사무소 대표)가 강사로 나서, 부동산 양도·증여·상속 등 부동산 이전 과정에서의 절세 방안과 다양한 세제 혜택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또한 사전 접수된 질문에 답변하는 시간을 포함해 100분간 진행될 예정으로 설명회 종료 후에는 마을세무사가 개별 상담을 진행해 구민들이 개인별 세무 문제에 대해 구체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모집인원은 300명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연수구민은 24일(월) 오전 9시부터 연수구청 누리집 또는 전화(032-749-7461)로 선착순 신청할 수 있으며, 사전 질문 접수도 함께 진행한다. 이재호 구청장은 "이번 설명회가 복잡하고 어려운 부동산 세금 문제로 고민하는 구민 여러분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구민이 만족하고 감동하는 행정서비스를
김포시의회(의장 김종혁, 이하 시의회)가 11월 25일부터 12월 17일까지 23일간 제263회 정례회를 운영한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6년도 본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 각종 조례안·동의안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안건들이 심사될 예정이다. 주요 심의안건으로는 의원발의 3건과 시장 제출 10건 등 총 13건의 조례안과 도시관리계획 의견 청취, 출연 동의안 등 9건의 기타안이 처리될 예정이다. 아울러 김포시가 제출한 2026년도 본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 2025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심사도 함께 이루어지며, 시의회는 1조 7,735억 원 규모로 요구된 내년도 본예산을 포함한 주요 예산안을 검토해 주요 사업의 적정성과 시민 편익 증진 효과를 면밀히 살필 계획이다. 정례회는 11월 25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본격 운영되며, 이후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일반안건 심사와 부서별 예산안 검토가 이어진다. 12월 10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시정질문이 진행되고, 상임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된 안건들이 의결된다. 이후 12월 11일부터는 2025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가 본격 진행돼 연말 재정 운용 상황을 점검하게 된다. 회기 마지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2026년도 본예산안을 올해보다 738억 원(3.3%) 증가한 2조 3,458억 원 규모로 편성해 20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일반회계는 2조 1,098억 원, 특별회계는 2,360억 원이다. 시는 국내외 경기 둔화와 지방세입 감소 등 녹록지 않은 재정 여건 속에서도 필수 지출을 우선 반영하고, 민생 안정과 미래 성장 기반 구축에 재정 역량을 집중하는 것을 편성의 핵심 기조로 삼았다. 우선 민생경제 분야에는 723억 원을 배정했다. 남양주사랑상품권 발행 확대, 중·소기업 육성 및 금융지원, 농업·농어민 지원 등 지역 소비 촉진과 상권 활성화를 위한 사업들이 포함됐다. 사회복지·보건 분야에는 올해와 비슷한 1조 993억 원이 투입된다. 시는 전국 최초 지자체형 초등돌봄센터 '상상누리터'를 비롯해 여성·아동 복지, 영유아·노인·장애인 지원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포용적 복지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교통 인프라 개선에도 1,932억 원이 편성됐다. 진접선·별내선 운영(349억 원), 도로 환경 개선(373억 원), 버스 공공관리제 지원(277억 원) 등이 주요 항목으로, 시민 이동 편의성과 교통 서비스 수준을 고도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인천광역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10월 20일부터 11월 9일까지 21일간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한 '2025 인천 서구 주요 정책에 대한 만족도 조사' 결과, 구민 71.9%가 만족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정책 만족도 조사엔 서구민 2,823명(여성 60.6%(1,710명), 남성 39.4%(1,113명)이 참여했으며, ▲복지·교육 ▲교통 ▲도시·환경 ▲경제 ▲안전 ▲문화·여가 ▲소통·행정 분야 등에 대한 만족도와 선호 정책을 조사했다. 이번 조사는 구 주요 정책 만족도 확인을 넘어, 구민이 느끼는 불편과 향후 보완해야 할 정책 방향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서구 전반적인 정책사업에 대해 71.9%가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만족한다는 응답자 절반 이상인 51.2%는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책이 많다'고 답변했으며, 이는 생활 속 체감 변화를 더욱 확장해 달라는 구민의 기대가 함께 존재함을 보여준다. 이어 '구민 의견 반영·소통'에 만족한다고 29.8%가 응답해 그 뒤를 이었다. 분야별 정책 만족도는 ▲도시·환경(74.5%) ▲복지·교육(73.1%) ▲문화·여가(71.7%) 순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이는 생활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마을 중심의 자치행정을 실현한 성과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지방자치 30주년 기념 공모전에서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2관왕에 올랐다. 서구는 20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주민자치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풍암동 BI사업(주민자치 분야)과 거점-연계동 협력 시스템(제도정책 분야) 두 개 분야에서 모두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하며 총 특별교부세 1억5천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전은 지방자치 30주년을 맞아 행정안전부와 (사)열린사회시민연합이 공동 주관한 행사로 주민자치의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류·인터뷰, 현장발표 심사 등 엄정한 절차를 거쳐 최종 우수사례 10건이 선정됐으며 서구는 기초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두 분야에서 모두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서구는 풍암동 고유의 정체성을 담아낸 마을BI(Brand Identity)를 기반으로 25개 취향 동아리, 누구나 참여 가능한 BI멤버스 운영 등 마을 중심의 생활 밀착형 주민참여 플랫폼을 촘촘히 구축했다. 공간 중심의 주민자치에서 벗어나 모든 일상에 주민참여가 스며드는 구조를 만든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구는 전국 최초로 생활정부국을 신설하고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인 교통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구리시 교통정보 시스템 유지관리 용역'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2026년 1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2년간 진행되며, 총사업비 12억 9,945만 원이 투입된다. 입찰은 일반경쟁 방식으로 진행되며, 버스정보시스템(BIS) 및 첨단교통 관리시스템(ITS, 스마트 교통시설 등) 유지관리 실적을 보유한 전문 업체만 참여할 수 있다. '구리시 교통정보 시스템 유지관리 용역'의 주요 내용은 ▲CCTV 통합 관제센터 상주인력 4명 배치, 시스템 상시 점검 및 운영▲버스정보 안내전광판(248대), 교통정보 CCTV(154대) 등 현장 교통시설 유지관리▲운영소프트웨어 및 데이터베이스 관리를 통한 교통정보 정확성·신뢰도 제고이다. 구리시는 본 용역을 통해 교통정보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시민 체감형 교통서비스 품질을 한층 높일 방침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스마트 교통정보 서비스는 도시의 안전성과 이동 효율을 높이는 핵심 기반"이라며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시민들께서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부산 중구(구청장 최진봉)는 지난 18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규제혁신 직원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인사혁신처 적극행정 전문 강사로 활동 중이며, 재미있는 교육컨설팅 대표인 정승호 강사를 초청해 '규제혁신은 실현 가능한가?'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교육내용은 규제개혁·적극행정의 이해와 사례 분석, 영화 속 장면과 심리학을 통한 조직문화 개선 및 직원 마인드 전환 등이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혁신은 작은 문제의식에서 출발해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조국혁신당 의정부시 지역위원회(위원장: 장수봉)는 2월 19일 농림축산식품부의 과천 경마장 경기도내 이전 발표와 관련하여 ‘캠프 스탠리(Camp Stanley) 경마장유치’를 의정부시와 지역정치권 및 시민사회단체에 공식 제안했다고 밝혔다. 지역위는 이날 발표한 의견서를 통해 “화성시 등 경기 남부 지자체들이 유치 경쟁에 사활을 걸고 있는 지금 우리 의정부시도 지역 경제의 획기적 전환점을 마련하기 위해 유치경쟁에 적극 나서야 한다”며 유치 당위성을 강조했다. ■ 왜 ‘캠프 스탠리’인가? 규모와 확장성, 교통 입지 최적 지역위는 일각에서 거론되는 캠프 잭슨에 대해 “규모가 작고 접경지라는 한계가 명확하다”고 지적하며, 캠프 스탠리를 대안으로 꼽았다. 그는 캠프스탠리가 ▲대규모 시설 수용이 가능한 충분한 부지 ▲구리-포천 고속도로 및 GTX-C, 8호선 연장 등과 연계된 광역 교통 요충지 ▲친환경 승마·치유산업 클러스터로의 확장성 등 독보적인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 연간 수백억 세수 확보 및 인프라 구축 ‘가속화’ 유치에 따른 기대 효과로는 ▲연간 500억 원 이상의 세수 증대를 통한 재정 건전성 확보 ▲유동 인구 급증을 명분으로 한 지하철 8호선
포천시는 지난 13일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과천 경마장 이전 대응 TF'를 설치하고, 과천 경마장 이전 유치 대응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시는 경마장 이전이 세수 확대와 대규모 개발 효과로 이어질 수 있는 중대 사안으로 보고, TF를 중심으로 대응 체계를 구축해 선제적인 유치 전략 수립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TF는 이전 후보지 검토, 기반시설 여건 분석, 관련 법·제도 검토, 유관기관 협력, 지역 수용성 확보 방안 마련 등 유치 추진 전반을 총괄하는 실무 협업 체계로 운영된다. 포천시는 TF 출범과 동시에 부지 검토와 종합 대책 마련에 착수했으며, 접근성·정주 여건·확장 가능성 등 핵심 입지 요소를 중심으로 검토 중이다. 포천시는 추진 동력을 높이기 위해 부시장 주재 연석회의를 연이어 개최하며 대응 방향을 구체화하고 있다. 지난 13일 첫 회의에서는 TF 운영 방향과 역할 분담, 단기 추진 과제를 확정했으며, 19일 후속 회의에서는 후보지 검토 현황과 대응 시나리오를 공유하고 부서별 실행 과제를 점검했다. 포천시는 경기북부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함께 고려해 이전 후보지로서의 타당성과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시는 향후 입지 여
남해군은 오는 4월 4일(토)∼5일(일) 충렬사 광장 및 남해각 일원에서 '꽃 피는 남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남해에 가다, 남해를 보다, 계절의 봄(春)을 함께 즐긴다"는 의미를 담아 '남해 가 봄(春)?'이라는 부제로 진행된다. '꽃 피는 남해'는 2023년 남해대교 개통 50주년을 계기로 처음 개최된 이후 큰 호응을 얻으며 발전을 거듭해 왔으며, 올해로 4회째를 맞는다. 행사 초기부터 남해대교의 역사성과 아름다운 해안 풍광을 적극 활용해 방문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여 왔다. 특히 올해는 '자연과 감성의 국민쉼터'라는 슬로건 아래, 소풍 오기 좋은 봄 여행지로서 '꽃 피는 남해'의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확고히 다진다는 계획이다.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청년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해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과의 연계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로는 4일 저녁 남해대교를 수놓을 경관조명, 레이저 쇼, 불꽃놀이다. 또한 여기에 더해 음악이 함께 어우러지는 콜라보레이션 공연도 펼쳐진다. 이연주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행사가 남해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적 매력을 널리
부산 금정구(구청장 윤일현)는 초고령사회 가속화 대비 및 노쇠, 장기 요양 진입 지연을 위해 건강 취약 어르신을 대상으로 ICT 융합 방문 건강관리 사업을 운영하며 촘촘한 건강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기존의 대면 방문 건강관리 사업과 AI·IoT 기반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융합한 것으로, 어르신의 건강 상태를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 스마트폰과 손목 활동량계 등 ICT 기기를 활용해 일상 속 건강 정보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이상 징후가 확인되거나 집중 관리가 필요한 경우에는 전문 인력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서비스는 노쇠 및 만성질환 예방·관리, 건강행태 개선이 필요한 65세 이상 금정구 거주자를 대상으로 선별 조사를 통해 선정되며, 2월 23일부터 25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금정구보건소는 ICT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을 통해 어르신의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고, 만성질환의 악화를 예방하는 한편, 비대면과 대면을 연계한 효율적인 건강관리 체계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금정구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ICT 기술을 활용한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건
군산시 농업기술센터가 귀농귀촌 희망자와 초기 정착 농가를 위한 실적 지원 정책을 대폭 강화한 '2026년 농촌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시는 올해 정책을 ▲농업창업 자금 지원 ▲귀농인 주거 기반 조성 ▲교육실습 등 전 과정을 아우르는 종합 프로그램으로 단순 유치가 아닌 안정적 정착을 목표로 삼았다. 먼저 2월에는 상반기 농업창업·주택 구입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3월에는 귀농귀촌 교육과 현장실습 멘토·멘티 교육을 본격 실시한다. 3월 귀농귀촌 교육은 농업 기초기술과 선배 귀농귀촌인들의 생생한 귀농귀촌기를 다루며, 추후 신규농업인 현장실습 교육에서는 경험이 풍부한 선배 농업인(멘토)과 신규 농업인(멘티)을 매칭해 현장실습 교육을 통해 실전 비법을 전수 한다. 참고로 귀농인 주거기반 조성사업 접수 기간은 2월 27일까지로 신청은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454-5233∼5234)로 방문 접수를 하거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김선주 과장은 "시민의 요구에 맞는 귀농정착 프로그램을 확대와 주민간 상생과 협력 기반을 다져 지속가능한 농촌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관내 중소기업에 재직하고 있는 청년들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완화하기 위해 지난해 도입한 '강릉시 청년근로자 근속장려금 지원사업'을 올해도 지속 시행한다고 밝혔다. 강릉시는 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관내 중소기업에서 정규직으로 2년 이상 재직하고 있는 19세에서 34세 청년 근로자 150명에게 강릉사랑상품권(강릉페이) 50만 원을 지급한다. 근속장려금 신청은 오는 23일(월)부터 3월 6일(금)까지이며, '강릉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청년 근로자 본인이 신청하면 된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청 누리집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찬영 경제진흥과장은 "이번 근속장려금 지원사업은 청년 근로자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중소기업의 고용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이라며, "사업 운영 결과와 현장 의견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제도의 실효성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청년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전라남도가 아동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보호 대상 아동의 권익을 강화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이 추진하는 '2026년 보호대상아동 공공후견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는 전남도가 올해 1월부터 아동권리보장원과 지속해서 협의하며 사업 참여를 준비한 결과다.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 가운데 전남도가 처음으로 사업을 시행하게 됐다. 보호대상아동 공공후견 지원사업은 법정대리인(친권자나 후견인)이 없어 금융거래, 통장개설, 수술 동의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제약을 겪는 보호대상아동을 대신해 공공후견인이 법률행위와 생활 전반을 보호·지원하는 제도다. 앞으로 시군에서 보호대상아동 가운데 공공후견이 필요한 사례가 발생하면 아동권리보장원에 공공후견인 추천을 요청하게 된다. 이후 사례결정위원회를 거쳐 추천받은 후견인 후보자와 아동 간 연계 여부를 결정한다. 연계가 확정된 후견인 후보자는 아동권리보장원이 지정한 법률기관의 지원을 받아 가정법원 절차를 거쳐 공공후견인으로 공식 선임되며, 보호아동이 성인이 될 때까지 법정대리인으로서 각종 법률행위 등을 하게 된다. 이와 함께 시군은 법원 후견 개시 확정일로부터 후견 종료 시까지 후견인의 활동 전반을 관리·감독
정읍문화원이 2026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오는 3월 2일 정읍 천변 어린이 축구장 일원에서 2026 정읍 달맞이 문화제 '정읍! 말 달리자!'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사라져가는 세시풍속을 계승하고 시민의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문화제는 정월대보름의 전통을 잇고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전통문화 축제로 기획됐다. 행사는 전통놀이 전국대회를 비롯해 안녕기원제, 달집태우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 특히 이번 축제의 핵심 프로그램인 전통놀이 전국대회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대회는 3월 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행사장 내 전용 경기장에서 열리며 제기차기, 윷놀이, 투호 등 3개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윷놀이는 팀 대항전으로 치러지며 제기차기와 투호는 개인전으로 승부를 가린다. 현재 문화원은 투호와 제기차기 종목에 도전할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QR코드를 이용하거나 정읍문화원(063-532-0222)으로 전화해 신청하면 된다. 대회 수상자에게는 오후 6시에 열리는 기념식에서 정읍시장상 등 상장과 소정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행사 당일에는 흥겨운 축하 공연을 시작으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광주청년이 2년간 500만원을 모으면 기업과 시가 500만원을 함께 적립해 1000만원을 만들어주는 '광주형 청년일자리 공제 사업' 참여자를 19일부터 모집한다. '광주형 청년일자리 공제 사업'은 청년이 2년간 500만원을 적립하면 기업 200만원, 광주시가 300만원을 각각 적립해 만기공제금 1000만원을 지원하는 제도다. 청년의 안정적 지역정착을 돕는 동시에, 지역 중소기업의 인력 확보와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 2024년 도입했다. 이 공제사업에는 현재 154개 중소기업과 청년 재직자 316명이 참여하고 있다. 광주시는 올해 신규 참여자 51명을 추가 모집해 총 367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19일부터 참여 접수를 시작해 모집인원이 완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광주광역시에 소재한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5인 이상 중소기업에 정규직으로 재직 중인 19세∼39세 이하 광주 청년이다. 여기에 1인 가구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월 384만6357원)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다만, 정부 또는 지자체의 다른 자산형성 지원사업에 참여 중이거나 수혜 이력이 있는 경우 신청이 제한된다. 신청은 참여
옥천군은 2026년 2월 27일까지 군내 건축물 시가표준액에 대한 의견서를 접수한다. 이는 해당 건축물의 시가표준액을 결정하기 전 건축물의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으로부터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것으로 2026년 1월 1일 현재 건축물을 대상으로 한다. 건축물 시가표준액 열람은 정보통신망 위택스(www.wetax.go.kr) 내 '지방세 정보-시가표준액 조회'화면에서 가능하며, 공개된 시가표준액에 대해 의견이 있는 건축물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2월 27일까지 군청 세정과, 읍·면 재무팀·총무팀에 비치된 의견서와 증빙서류를 가지고 방문하거나, 우편·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건축물에 대해 충청북도·행정안전부의 검토·승인을 받은 후 옥천군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6월 1일에 시가표준액을 결정·고시한다. 군 관계자는 "지방세 과세표준의 기준이 되는 건축물 시가표준액을 결정하기에 앞서 의견을 충분히 청취하겠다"며 "군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공정·공평한 과세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공중보건의사(이하 공보의)의 대규모 복무 만료로 인한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진료 체계'를 가동한다고 1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현재 관내에 근무 중인 공보의 26명 중 의과, 치과, 한의과를 포함한 17명(약 65%)이 오는 4월 복무 만료를 앞두고 있다. 이는 지역 보건의료 인력의 과반수 이상이 일시에 빠져나가는 상황으로, 군민들의 진료 불편이 현실화될 위기에 처했다. 특히, 복무 만료 예정의 공보의들이 잔여 연가를 일시에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2월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진료공백이 발생할 가능성이 큰 상황이다. 이에 따라 보건기관 운영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이 필요한 실정이다. 군은 의료공백을 막기 위해 지난해 말부터 파격적인 조건을 내걸고 전문의 및 일반의 관리의사 채용 공고를 3차례에 걸쳐 진행했으나 전국적인 의사 부족 현상과 지방 기피 현상이 맞물리면서 채용이 지연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신규 공보의가 배치되기 전까지 발생할 수 있는 의료 공백을 단순히 인력 충원에만 의존하지 않고 가용 가능한 모든 의료 자원을 효율적으로 재배치해 비상 진료체계를 운영하기로 했다. 먼저, 보건소는 비상진료 기간에
과천시와 과천도시공사는 오는 2월 26일 오후 4시 과천시민회관 소극장에서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 기업유치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의 조성 방향과 자족시설용지 공급 계획을 공유하고, 지역 성장에 부합하는 우수 기업 유치를 본격화하기 위한 것이다.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는 약 168만㎡ 규모로 조성 중인 주거·자족 복합지구로, 서울 접근성과 정주 여건을 기반으로 '기업과 사람이 함께 성장하는 자족형 도시 조성'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설명회에서는 ▲과천시 미래 발전 방향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 개발 추진 현황 ▲자족시설용지 공급 계획 및 입지 여건 ▲막계동 특별계획구역 사업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소개하며, 해당 사업 추진을 위한 '과천시·아주대학교병원·과천도시공사 간 업무협약' 체결도 함께 진행된다. 한편, 과천시는 2023년 12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기본협약'을 체결하고 도시기반시설용지를 지자체장 추천 방식으로 공급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이후 2025년 12월 협약의 추진 방향과 유효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하며, 지역 발전 방향에 부합하는 기업을 유치할 수 있는 제
김포시(시장 김병수)가 관내 중소기업의 제조 경쟁력을 혁신적으로 높이기 위해 경기도와 손잡고 '2026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DX) 기반을 강화하고, 나아가 인공지능 전환(AX) 시대를 선제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스마트공장 구축의 필수 단계인 기초 공정의 디지털화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김포시는 올해 예산을 전년 대비 133% 증액해 도비와 시비를 포함해 총 3억 7,842만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제조기업 7개사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내용은 크게 ▲스마트공장 자동화 설비(IoT, 센서, 로봇 등) 및 솔루션 도입과 ▲전문가 현장지도(컨설팅)로 구성된다. 선정된 기업은 총 사업비의 70% 이내에서 과제당 최대 5,000만 원까지 구축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도입된 시스템을 능동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대표자 및 실무자 대상 맞춤형 교육도 병행해 구축 성과가 지속될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스마트공장은 제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필수적인 선택이자 혁신의 출발점"이라며, "김포시 관내 중소 제조기업이 디지털 전환을 통
부평구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2026 정월대보름 in 부평' 행사를 다음 달 3일 오후 3시 삼산체육공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평구가 주최하고 부평문화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전통적인 세시풍속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한 해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는 의미로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전통마당(신년 윷점보기, 연 만들기, 소원지 쓰기 등) ▲민속놀이 대회(연 날리기, 제기차기) ▲문화예술공연(부평구립풍물단, 트로트난타, 인디밴드 등)으로 준비돼 있다. 이와 함께 묵은해의 액운을 씻어내고 새해의 복을 기원하는 대보름 액막이 판굿과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대동마당, 정월대보름의 하이라이트인 달집태우기 행사가 이어진다. 주민들이 작성한 소원지를 10미터 높이의 대형 달집에 달아 태우며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이 밖에도 ▲LED쥐불놀이 만들기 ▲OX퀴즈대회 ▲힙합댄스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신동욱 부평문화원장은 "구민들이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밝은 보름달 아래에서 가족과 함께 한 해의 행복과 풍요를 기원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행사 관련 문의는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해 4월부터 시행한 '어르신 교통비 지원 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올 하반기부터 지원 범위를 택시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어르신 교통비 지원 사업은 구리시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구리시를 경유하는 버스를 이용하면 분기별 3만 원의 교통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그러나 그동안 고령으로 장거리 보행이나 버스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은 버스 지원만으로는 혜택을 충분히 누리기 어렵다는 현장의 의견이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택시비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하기로 하고, 지난해 12월 구리시의회 승인을 거쳐 관련 조례를 개정했다. 지원 대상은 기존과 동일하며, 분기별 사용 한도 내에서 버스와 택시를 자유롭게 선택해 이용할 수 있도록 조례를 개정했다. 시는 2026년 3월 시스템 개발 예산을 확보하고 4월 중 시스템 구축을 완료한 뒤, 이르면 6월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이번 확대 시행을 통해 어르신들의 외출 기회 증가와 사회활동 참여 확대, 의료접근성 향상 등 생활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교통 취약지역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구리시는 "
강화군(군수 박용철)이 서울역 M버스(광역급행버스) 노선 유치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설 명절 연휴에도 범군민 공감대 확산을 위한 현장 서명운동을 이어갔다고 밝혔다. 군은 설 명절 대목을 앞둔 지난 13일 인파가 몰린 강화풍물시장에서 서명운동을 펼친 데 이어, 14일에는 강화의 관문이자 귀성객 이동이 집중되는 강화터미널로 홍보 거점을 옮겨 열기를 이어갔다. 현장 반응도 뜨거웠다. 강화풍물시장 상인들은 전국 교통의 중심지인 서울역과 직접 연결될 경우 관광객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강화터미널 이용객들의 공감도 역시 높았다. 현재 서울을 연결하는 3000번 노선은 김포시를 경유하며 정류장이 30여 개에 달해, 특히 주말이나 명절 연휴에는 이동 시간이 2시간을 훌쩍 넘는 등 불편이 더욱 가중되고 있다. 이러한 교통 여건에 대한 공감대는 터미널 이용객들의 적극적인 서명 참여로 이어졌다. 한편 강화군은 이달 초부터 서울역∼강화 M버스 노선 유치를 위한 대대적인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서명부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 전달해 군민들의 강력한 유치 의지와 노선 신설 필요성을 입증하는 핵심
연수구(구청장 이재호)가 ㈜케이티아이에스(KTis)와 손을 잡고 114 번호안내 서비스를 활용한 '연수 114 국가건강검진 예약대행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 '연수 114 국가건강검진 예약대행 서비스'는 올해 국가건강검진 수검률을 높이고 암과 만성질환 등 질병을 조기 발견해 구민의 건강권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관내 국가검진 대상자는 약 9만 3,500명으로, 특히 스마트폰 예약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자 등 디지털 소외계층의 검진 문턱을 낮추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검진 대상자가 032-114로 전화해 "건강검진 예약"이라고 말하면, 전문 상담원이 본인 여부를 확인한 후 희망하는 지역과 병원, 날짜를 선택해 국가건강검진을 대신 예약해 준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12일 연수구보건소에서 ㈜케이티아이에스(KTis)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조 방안 등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그동안 검진 대상자는 검진 기관에 직접 전화하거나 방문해 예약해야 했으나, 앞으로는 114 전화 한 통으로 예약부터 확정 알림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양 기관의 운영 기반과 역량을 효과적으로 연결해 서비스 접근성을 개선하고,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가 될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농어촌 주거환경을 저해하는 빈집을 정비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농어촌 빈집정비사업'을 추진하고, 19일부터 3월 6일까지 각 면사무소를 통해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농어촌 빈집정비사업은 빈집 소유자가 철거 사업을 시행 후, 군에서 보조금을 지원받는 사업으로 2014년부터 2025년까지 약 451동을 정비하며 농어촌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해왔다. 지원 대상은 관내 1년 이상 미거주 또는 미사용 주택으로, 빈집 소유자가 자발적으로 철거를 희망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된 대상자가 건축물 철거를 완료하고 관련 정산서류를 제출하면, 군의 검토를 거쳐 150만원에서 242만원까지(구조, 면적 등에 따른 차등 지급) 지원된다. 특히 도서지역 특성상 장기간 방치된 빈집은 안전사고 위험은 물론 경관 훼손과 위생 문제 등 다양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어, 이번 사업은 정주 여건 개선과 마을 미관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빈집 소유자는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준비해 3월 6일까지 해당 건축물 소재지 면사무소에 접수하면 되며, 세부 내용은 옹진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가 주민이 직접 참여해 지역 안전을 지키는 '자원봉사 특화 사업'을 2026년 핵심 과제로서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 구는 지난해 첫선을 보이며 큰 성과를 거둔 '멍딧불이 순찰대'와 '질서 안전 봉사단'을 올해 확대·강화해, 생활 속 안전망 구축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관 주도의 안전 관리를 넘어, 우리 동네를 가장 잘 아는 주민들이 일상 속 파수꾼 역할을 하는 '생활 밀착형 자원봉사'의 모범 사례로 꼽힌다. ▲일상 속 산책이 우리 동네 안전망으로, '멍딧불이 순찰대' 확대 지난해 35개 팀으로 첫선을 보인 '멍딧불이 순찰대'는 반려견 산책이라는 평범한 일상에 '방범 순찰'의 가치를 더한 혁신적인 봉사 모델이다. 지난해 총 391회의 순찰 활동과 90건의 안전신문고 신고를 기록하며 구체적인 성과를 거뒀다. 특히 가로등 고장, 보도블록 파손 등 생활 불편 사항부터 범죄 취약 지역 감시까지 주민들의 눈높이에서 안전 사각지대를 발굴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구는 올해 순찰대 규모를 50개 팀으로 확대 운영한다. 선발된 대원은 반려견 행동 교정 및 순찰 요령 등 전문 교육을 거쳐, 연말까지 주 1회 이상 활동하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고금리와 주거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무주택 신혼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신혼부부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올해 총 9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2월 19일부터 11월 30일까지 대상자를 모집한다. 다만 예산이 소진될 경우 선착순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어 빠른 신청이 권장된다. '신혼부부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신혼부부 가구가 금융권에서 전·월세 자금 용도로 받은 대출이자의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한도는 전세보증금 대출잔액의 1% 이내 또는 월세보증금 대출잔액의 1.5% 이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부부 모두 하남시에 거주 ▲혼인신고일로부터 7년 이내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 ▲세대원 포함 무주택 신혼부부로, ▲하남시 소재 전용면적 85㎡ 이하 임차주택에 거주하면서 ▲부부 명의의 전월세자금 대출을 보유한 경우에 해당한다. 다만 버팀목·디딤돌 등 기금대출 이용자, 생계·의료·주거급여 수급자, 공공임대주택 거주자는 사회보장제도 중복지원 제한에 따라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시청 홈페이지에서 구비서류를 확인한 뒤, 거주지
지난 13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제1경주에서 진겸 기수가 통산 300승을 달성했다. 특히 대기록을 앞둔 부담스러운 상황에서도 그는 특유의 차분한 성격과 흔들리지 않는 평정심을 발휘하며 기량을 유감없이 뽐냈다. 이날 진겸 기수가 기승한 '더포인트(3세, 수, 마주 김호종, 조교사 김도현)'는 경주를 시작하기 전부터 많은 기대를 모았다. 출발과 동시에 선두권으로 치고 나갔고, 4코너까지 '라이트닝포스'와 치열한 선두 다툼을 벌였다. 승부는 직선 주로에서 갈렸다. 진겸 기수의 침착한 경기 운영 속에 탄력을 받은 '더포인트'는 점차 속도를 내며 단독 선두로 나섰고, 2위마와 무려 5마신차를 벌리며 여유롭게 결승선을 통과했다. 올해로 데뷔 11년째를 맞은 진겸 기수는 한때 승마선수를 꿈꿨으나 스피드의 매력에 빠져 경마 기수로 전향한 독특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그의 탁월한 운동신경과 민첩함은 데뷔 동기 중 가장 빠르게 300승을 달성할 수 있었던 원동력으로 꼽힌다. 그는 현재 통산 전적 2830전 303승으로 승률 10.7%를 기록 중이다. 진 기수의 차분한 성격은 그의 트레이드마크이자 가장 큰 무기다. 이는 지난해 경주마 '오아시스블루'와 환상의 호흡을 맞추며 트리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디지털 경쟁력 확보를 위한 차세대 디지털 플랫폼 구축사업 '프로젝트 FIRST'를 성공적으로 구축 완료하고, 19일부터 본격적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프로젝트 FIRST'는 모바일·기업뱅킹·상품·마케팅 등 업무시스템 전반을 아우르는 차세대 디지털 플랫폼 개선 사업으로, '다시 하나답게! 손님 속으로!'라는 방향성을 가지고 ▲손님 경험 강화 ▲디지털 플랫폼 혁신 ▲기반 인프라 고도화를 중심으로 추진됐다. 이를 통해 개인과 기업 손님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디지털 채널과 업무 시스템 전반을 재정비해 손님 중심 금융 서비스 제공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디지털 혁신을 본격화할 수 있게 됐다. 하나은행은 이번 '프로젝트 FIRST' 구축으로 하나은행의 대표 모바일 앱 '하나원큐'를 오늘 새롭게 출시한다. 새로운 '하나원큐'는 통합 자산관리 중심의 화면 구조를 적용하고 주요 금융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였으며 이용 동선을 간소화해 손님이 보다 쉽고 빠르게 원하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대폭 개선했다. 이를 통해 하나원큐를 이용하는 손님들은 훨씬 더 직관적이고 일관된 디지털 금융을 경험할 수 있게 됐으며 이용 편의성과 서비스 완성도가 한층
선전, 중국 2026년 2월 16일 /PRNewswire=연합뉴스/ -- 2월 15일 다가오는 말의 해를 기념해 랄프 로렌(Ralph Lauren)이 '꿈을 찾아서(In Pursuit of Dreams)' 드론 쇼를 펼치며 선전 인재 공원(Shenzhen Talent Park) 상공을 환하게 밝혔다. 광활한 밤하늘을 캔버스로 삼아 1000대의 드론이 펼치는 장관은 랄프 로렌의 변함없는 브랜드 정신을 시각적으로 구현하며, 소비자들을 이 상징적인 브랜드가 지향하는 꿈의 세계로 초대했다. 도시에 어둠이 내리자 1000대의 빛나는 드론이 선전 인재 공원 상공으로 떠올라 고요한 물가에 조용히 서 있는 고귀한 말의 형상을 연출했다. 정적을 깨고 힘차게 움직이기 시작한 말은 파도를 가르며 질주했고, 이어 폴로 기수가 등장해 역동적인 스윙과 함께 앞으로 돌진하는 장면이 펼쳐졌다. 폭발적인 에너지와 함께 빛의 별자리는 변화하며 선전의 스카이라인 위로 날아오르는 상징적인 폴로 포니(Polo Pony) 로고를 형상화했다. 이어 장면은 서서히 사라지며 랄프 로렌의 시그니처 문구인 "나는 현재와 미래를 위해 꿈을 디자인한다(I DESIGN DREAMS FOR NOW, AND TOM
다가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앞두고 경기도 의정부시장 [다자대결 후보적합도] 여론조사에서 현시장인 국민의힘 김동근 의정부 시장이 1위로 나타났다. [뉴스미디어]가 여론 조사기관 모노커뮤니케이션즈/모노리서치에 의뢰해 2026년 2월2일 부터2월4일 까지 3일간 경기도 의정부시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여 유효 표본수 500명(유선 100건, 무선400건)의 여론조사를 진행했다. 결과에 따르면 국민의힘 김동근 시장이 32.2%로 가장높은 적합도 1위를 나타냈고 더불어민주당 심화섭 당대표 특별보좌역이 17.6%로 그 다음 순위를 이었다 더불어민주당 안병용 (전)시장 9.6%, 더불어민주당 김원기 (전)경기도의회 부의장 6.0%, 조국혁신당 장수봉 의정부지역위원장 4.6%, 국민의힘 임호석 (전) 의정부시의회 부의장 4.3%, 국민의힘 박성복 (전)흥선·호원권역 국장이 2.6%로 각각 나타났다 [다자대결 후보적합도] 질문항은 <다음은 올해 6월에 의정부시장 선거에 출마가 예상되는 인물들입니다. 선생님께서 차기 의정부시장으로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순환 식으로 호명하겠습니다.>로 7명의 인물이 호명됐다. [정당별 후보 적합도]에서는 더불
장흥군은 설 명절을 맞아 공공배달앱 '먹깨비' 할인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2월 13일부터 2월 22일까지 10일간 진행되며, 공공배달앱 먹깨비를 통해 1만5천 원 이상 주문할 경우 1인 1일 1회 5,000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할인쿠폰은 선착순으로 지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공공배달앱 '먹깨비'는 민간 배달앱의 높은 중개수수료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1.5%의 낮은 중개수수료를 적용하고 있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또한 가맹점 가입 시 입점료와 광고료가 없으며, 지역사랑상품권(Chak)과 연계 결제가 가능하다. 상품권 구매 시 제공되는 12% 할인 혜택을 함께 누릴 수 있어 착한 소비 실천과 지역 내 소비 촉진 효과가 기대된다. 먹깨비 입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먹깨비 사장님 전용 누리집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먹깨비 이용을 원하는 군민과 관광객은 스마트폰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먹깨비'를 검색해 설치하면 된다. 장흥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군민들의 소비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할인 이벤트를
-- 아시아 소싱 여정을 위한 호찌민시 필수 공장 직거래 허브 호찌민시 2026년 2월 13일 /PRNewswire=연합뉴스/ -- 글로벌 소시스(Global Sources)가 주최하는 베트남 글로벌 소싱 박람회 2026(Global Sourcing Fair Vietnam 2026)이 오는 2026년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호찌민시 사이공 전시 컨벤션 센터(Saigon Exhibition & Convention Center, SECC)에서 제4회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120개국 이상에서 1만 2000명 이상의 전문 바이어가 방문하고, 700개 이상의 부스에서 500개 이상의 검증된 제조업체가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략적 공장 직거래 허브 이번 전시는 베트남 소재 제조업체 70%와 중국 본토, 한국, 인도, 대만, 홍콩의 주요 공급업체 30%를 결합해 다변화되고 확장 가능한 소싱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인도네시아, 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가 참여하는 아세안 국가관이 포함돼, 한층 포괄적인 역내 소싱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장 직거래 모델로 운영되는 이번 박람회는 바이어가 공장 소유주 및 핵심 의사결정자와 직접 상담할 수
KG 모빌리티(www.kg-mobility.com, 이하 KGM)는 곽재선 회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자신의 저서 '곽재선의 창' 북 콘서트(Book concert)를 개최하고 임직원들과 소통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오전 평택 본사 디자인센터에서 열린 저자와의 만남 시간에는 KGM 곽재선 회장을 비롯해 황기영 대표이사와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사전 신청 단계부터 많은 임직원들이 관심을 보였으며, 행사 장소 특성상 선착순으로 조기에 마감됐다. 행사는 사내 알림 팝업을 통해 사전 이벤트 형식으로 신청을 받았으며, ▲북 콘서트 신청하기 ▲인상 깊은 구절과 실천 다짐을 공유하는 '나의 Pick' 이벤트 ▲책을 읽고 궁금한 점을 묻는 '회장님! 질문 있습니다' ▲웹툰으로 만나는 '곽재선의 창' 등 다양한 테마로 구성됐다. 또한, 북 콘서트는 자유로운 분위기의 토크 콘서트(Talk concert) 형식으로 진행돼 ▲'곽재선의 창'에 대한 실시간 퀴즈와 정답을 맞춘 임직원에 대한 시상을 시작으로 ▲책 관련 궁금한 내용을 사전에 전달 받아 사회자와 곽재선 회장이 대담 형식으로 진행하는 Q&A 그리고 ▲집필 배경과 핵심 메시지에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해 7월 개장한 도양 복합문화센터 내 수영장과 체력 단련실이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도양 복합문화센터는 총사업비 80억 원을 투입해 수영장, 체력 단련실, 청소년문화의 집, 세미나실 등을 갖춘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됐다. 남부권 주민 삶의 질 향상과 문화복지 기반 확충을 위해 마련된 이 시설은 군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을 위한 핵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도양 복합문화센터 내 수영장과 체력 단련실은 개장 이후 누적 이용객이 2만여 명에 달하며 이용객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시설 이용에 대한 군민들의 반응도 매우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신 설비를 갖춘 쾌적한 환경과 수려한 주변 경관이 군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수영장과 체력단련실에 전문 강사와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해 체계적인 운동 지도와 안전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이를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중이다. 군 문화체육과 관계자는 "도양 복합문화센터는 군민 건강 증진과 여가 문화 활성화를 위한 핵심 시설"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철저한 안전 관리로 군민 만족도를 높여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장 황상하)는 이에스지(ESG) 평가 기관 서스틴베스트가 실시한 '2025년 하반기 이에스지 평가'에서 94.25점을 기록해 종합 AA등급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1,299개 상장·비상장 기업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SH는 126위(상위 9.7%)를 기록했다. 자본재 제조·유통 등 자본재 섹터에서도 172개 기관 중 23위(상위 13.37%)로 동종 업계 대비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 SH는 환경(E)·사회(S)·지배구조(G) 모든 영역에서 'A등급'을 획득하며, 균형 잡힌 이에스지 역량을 입증했다. 환경(E) 부문은 77.31점으로, 기후변화 대응 체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자체 개발한 'SH형 기후변화 대응 가이드라인'을 통해 사업지별 기후 악재(리스크)를 정량 분석하고 맞춤형 적응 활동을 전개한 점이 주효했다. 또한 다수 공공기관이 아직 도입하지 못한 '스코프(Scope) 3' 기타 간접 배출량을 선도적으로 산정해 관리 범위를 가치 사슬 전반으로 확장한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 사회(S) 부문은 83.15점으로, 근로자 안전 보건과 포용적 고용 정책의 점수가 높았다. ▲안전보건경영시스
산청군은 농촌 정착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거환경개선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귀농·귀촌·귀향인 주택수리비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촌 주거 여건 개선을 통해 전입 인구가 안정적으로 생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특히 군은 올해부터 기존의 귀농·귀촌인 중심에서 귀향인까지 지원대상을 확대하고, 지원 규모도 늘려 실질적인 정착 지원이 이뤄지도록 했다. 지원 대상은 농어촌 외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다 산청군 정착을 위해 주택을 소유 또는 임차한 세대주로서 ▲산청군 전입 만 6년 이내인 귀농·귀촌인 ▲ 산청군 출생 또는 장기간 거주 이력이 있는 군 외 지역에서 생활하다 다시 전입해 실제 거주 중인 귀향인이 해당된다. 지원 내용은 주거용 단독주택 시설 개·보수 비용으로 총40농가를 선정해 농가당 최대 700만원을 지원한다. 주택 내부 수리, 창호·보일러 교체, 지붕·화장실 개·보수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신청은 내달 10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 산업경제담당에서 하면 된다. 대상자 선정은 거주 기간과 주택 확인 등 현지 조사, 평가 등을 거쳐 선정할 예정이다. 사업과 관련 자세한 사항은 산청군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