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시 기흥구 서농동에 거주하는 김영숙 씨(66·가명)는 올해 봄이 매섭게 추운 겨울과 같았다. 발에 물건이 떨어지면서 심각한 부상으로 생계 활동뿐만 아니라 외출까지 어려웠기 때문이다. 가족도 없이 홀로 살던 김 씨는 당장 어떻게 살아야 하나 가슴이 답답해졌고, 우울증 증상을 호소하기도 했다. 이를 바라본 지인이 '경기도 긴급복지 핫라인'을 권했다. 경기도 긴급복지 핫라인 통화 후 김 씨는 서농동 주민센터를 통해 생계비·주거비 등의 복지사업 지원이 연계됐다. 김 씨는 "가장 큰 힘이 된 건 주민센터 직원 등 나를 챙겨주는 사람이 있다는 걸 느꼈다는 점이다"라며 "감사한 마음을 잊지 않고, 삶의 용기를 얻었다"고 말했다. 경기도가 2022년 8월부터 위기도민 발굴을 위해 '긴급복지 핫라인'을 운영한 결과 3년 3개월 만에 상담 접수 2만 6천 명을 넘어섰다. 도는 복지 사각지대에서 세상을 떠난 '수원 세 모녀' 사건 이후 2022년 8월 25일 긴급복지 핫라인(010-4419-7722)과 위기상담 통합 콜센터(031-120)를 신설했고, 경기복G톡, 경기도 긴급복지 누리집으로 긴급복지 핫라인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긴급복지 핫라인에서 상담받은 누적 인원은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행정안전부 주최 '제15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에서 복지 분야 우수사례로 선정해 한국생산성본부 회장 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KPC)가 주관하는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은 2011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는 권위 있는 평가로, 주민 삶의 질 향상과 공공서비스 혁신을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노력과 역량을 생산성 관점에서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자체와 사례를 선정한다. 평가는 ▲생산성 지수 측정 ▲분야별 우수사례 선정 2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이번 우수사례 선정은 ▲경제 ▲환경 ▲문화 ▲복지 4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됐다. 전국 156개 지자체가 참여해 치열한 경합을 벌인 가운데, 관악구는 서면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12건의 우수사례 중 하나로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구는 '전국 최대, 지역자원을 총동원한 치매안심도시'를 주제로 복지 분야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인정받았다. 치매를 개인과 가족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 공동의 과제로 인식하고, 행정 주도의 단편적 서비스에서 벗어나 민관 협력과 지역자원 연계를 기반으로 한 촘촘한 치매 예방·돌봄 체계를 구축한 점이 핵심이다. 특히, 구는 ▲치매안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이웃과 함께 마을 활동에 참여하며 주민 스스로 지역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2026년 고양시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에 참여할 공동체를 내년 1월 19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마을공동체 활동을 확산하고 공동체 간 네트워크를 형성해, 주민 주도로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고양시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주민 모임으로 ▲(1단계) 5인 이상 ▲(2단계 및 공동주택) 10인 이상의 공동체다. 참여를 희망하는 공동체는 내년 1월 19일부터 21일까지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고양시자치공동체지원센터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공동체에는 사업 단계에 따라 최대 200만 원에서 500만 원까지의 사업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또한 공모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고양시민과 공동체를 대상으로 내년 1월 2일부터 16일까지 사전컨설팅을 운영한다. 사전컨설팅에서는 공모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신청서 작성 방법 등에 대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청 누리집 및 고양시자치공동체지원센터 누리집(https://blo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저출생 위기 극복과 모자건강 증진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서울시가 주관하는 성과대회에서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건강사업 총괄 성과대회'는 지난 1년간 서울시 자치구가 추진해 온 9개 분야 건강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사례를 선정하는 자리다. 강서구는 저출생 시대에 맞춰 임신 전부터 출산과 영유아기까지 이어지는 임신·출산·육아 단계별 사업을 중점 추진해 왔으며, 그 성과를 인정받아 모자보건사업 부문에서 서울특별시장 기관 유공 표창을 받았다. 구는 올해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을 신규 추진해, 총 9,216건을 지원했다. 여성에게는 난소기능검사 및 부인과 초음파 검사비를, 남성에겐 정자정밀형태 검사비를 지원해 건강한 임신·출산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또, 난임부부 대상 시술비 총 3,552건을 지원했다. 1회당 30만 원에서 110만 원에 이르는 시술비를 출산 당 최대 25회까지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완화했다. 특히,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을 대폭 확대해 자연임신을 원하는 난임 진단 부부 35쌍을 지원했다. 아울러, 건강한 출산을 위해 임산부 3,487명을 등록·관리하고, 철분제 2,974통과 엽산제 1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전국 최초로 가로등, 분전함 등 도로 전기시설물 사용 공유 체제를 구축해 시설물 관리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예산 절감을 실현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도로에 전기시설물을 새로 설치하기 위해서는 각 시설물마다 전기 사용신청 절차와 인입공사가 필요하고, 이에 따른 도로 굴착 등으로 구민 불편을 초래한 바 있다. 또, 가로등이나 분전함과 동일한 구역 내에 전기시설물이 설치될 때는 기존과 별개로 전기 사용신청과 인입공사 비용이 투입돼 예산이 중복으로 지출되는 문제도 발생했다. 지난해 양재 AI 특구와 고터·세빛 관광특구가 동시에 지정되는 겹경사를 맞은 서초구에서는 특구 활성화를 위한 야간 도시경관 개선, 각종 스마트 서비스 운영 등으로 지역 내 전기 사용 수요가 급격히 늘어나는 추세다. 일부 구간에 대한 신규 전기 인입공사와 설비 증설로 시민 안전과 비용 문제가 함께 대두되는 만큼 전기 사용 효율화 방안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이에 구는 기존에 설치돼 있는 가로등, 분전함 등 도로 전기시설물을 활용해 새로 설치하는 경관조명 등과 공동으로 전기를 사용할 수 있는 혁신적인 공유 체제를 마련했다. 올해 2월부터 전국 최초로 추진한 이번 공유 체제를
마포구 레드로드 R6 에어돔에서 열리고 있는 '고창 파머스마켓'과 '엄빠랑 크리스마스마켓 가자' 행사가 구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으며 인기를 끌고 있다.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자매결연지와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상생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레드로드 에어돔에서 고창군과 함께 '고창 파머스마켓'을 개최했다. '고창 파머스마켓'은 12월 23일까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이번 행사에는 고창군의 판매업체 8곳이 참여해 신선한 특산물과 이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고창군의 대표 특산물인 복분자를 활용한 식초, 와인 등은 꾸준한 스테디셀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고창 수박으로 만든 빵과 와인 등 이색적인 음식도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 외에도 쌍화차, 조청, 장어, 고구마, 땅콩, 황토 소금, 유기농 쌀 등도 함께 소개되며,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맛의 향연을 선사하고 있다. 아울러 마포구는 에어돔 내에 캠핑 의자와 파레트테이블을 배치해 '고창 파머스마켓'에서 구매한 음식을 편안하고 따뜻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마포문화관광협의회가 주관한 '엄빠랑 크리스마스마켓 가자'는 가족들이 함께 따뜻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독산동 산 197번지에 위치한 감로천생태공원의 환경개선 공사를 완료하고, 12월부터 주민들에게 개방했다고 밝혔다. 감로천생태공원은 독산4동 관악산 자락에 위치한 생활권 거점 공원으로, 지역 주민의 휴식과 운동 공간으로 꾸준히 이용되고 있다. 다만, 시설 노후화와 비효율적인 공간 배치로 인해 이용 편의성 개선을 요구하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구는 화장실 접근성 개선과 노후 운동 시설 정비를 중심으로,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원 환경 조성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했다. 올해 2월 설계용역을 시작으로 주민 의견을 수렴했으며, 9월 공사에 착공해 약 3개월간의 공사를 그쳐 새 단장을 마쳤다. 이번 정비를 통해 기존 화장실은 주요 보행 동선 인근으로 이전하고 시설을 전면 교체해 접근성과 안정성을 높였다. 또한 관련 법규와 지침을 반영해 이용 수요에 적합한 규모로 조성했다. 아울러 야외 운동기구를 추가로 설치하고, 일부 공간에는 비 가림 지붕을 도입해 계절과 날씨에 관계없이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공원 내에는 다양한 수종의 수목과 초본류를 식재해 정원형 휴게공간을 조성했다. 단순한 체육 공간을 넘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22일 보건분소(백범로 329) 3층에 '온마음숲센터'를 열고,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민에게 전문적인 심리상담과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온마음숲센터는 일상 속 스트레스, 불안, 우울 등 다양한 심리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기 위한 구민 마음건강 거점 공간이다. 센터명 '온'에는 '따뜻한(溫)', '온전한', '꽉 찬', '모든' 등 의미를 담았다. 센터는 439.31㎡(약 133평) 규모에 ▲상담실 4개실 ▲놀이치료실 1개실 ▲휴게공간 ▲프로그램실 ▲사무실 등 공간으로 꾸렸다. 센터에는 전문 상담 인력이 상주해 일대일 개인 상담을 중심으로 구민의 상황과 욕구에 맞는 맞춤형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센터에서는 ▲개인 심리상담 ▲심리지원 특화 프로그램 ▲필요시 전문기관 연계 등 단계별 지원 체계를 운영한다. 특히, 구는 사후관리가 아닌 예방 중심의 마음건강 정책 강화에 방점을 뒀다. 최근 사회적 환경 변화로 인해 심리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주민이 증가하고 있는 점을 고려했다. 구 관계자는 "단기적 지원을 넘어, 구민의 일상 회복과 정서적 안정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설명했다. 센터는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목동선 및 강북횡단선 재추진 촉구' 주민 서명운동을 완료하고, 6만 5천 명의 서명부를 모아 지난 17일 전달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대외 건의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서명운동은 9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 약 2달 반 동안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됐으며, 양천구민은 물론 양천구로 출퇴근 및 통학하는 주민 등이 참여해 지역 철도망 확충에 대한 강력한 공감과 의지를 보여줬다. 구는 서명부를 서울시를 비롯해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 서울연구원 등 관계기관에 전달하며 재추진을 적극 건의할 계획이다. '목동선'은 서울에서 유일한 도시철도 불모지인 신월동과 대규모 재건축이 추진 중인 신정동·목동을 거쳐 당산역까지 연결되는 노선이며, '강북횡단선'은 목동역에서 출발해 등촌로·등촌역을 경유해 청량리역까지 이어지는 노선이다. 두 노선 모두 주요 지역을 경유하고 있어, 개통 시 주민의 교통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됐으나, 2024년 기획재정부에서 실시한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경제성 부족으로 사업이 무산되며 중단 위기를 맞았다. 양천구는 현행 예타 제도가 미래 도시성장과 교통 수요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 구조적 문제를 지적하며, 목동
SPC그룹이 연말을 맞아 발달장애인 제과제빵 근로자를 위한 교육 기부를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소울베이커리' 소속 발달장애인 근로자 20명을 대상으로 ㈜파리크라상 송파교육장에서 19일 진행됐다. 소울베이커리는 환경을 생각한 원료 선택과 지역 농산물의 활용을 통해 지역과 공존하는 베이커리 제품을 만들며, 장애인이 안정적인 일자리를 갖고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근로사업장이다. 사회복지법인 '애덕의 집'이 운영한다. SPC그룹은 2012년부터 소울베이커리와 함께 발달장애인 교육 프로그램 'SPC&Soul 행복한 베이커리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2200여 명의 교육생을 배출했으며, 장애인 제빵 교육장 조성, 직업훈련비 지원, 해외연수 지원 등 총 8억 8000만 원을 후원했다. 이날 SPC그룹 계열사인 파리크라상의 기술교육팀 전문 강사들은 장애인 근로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술을 전수하는 데 중점을 두고 교육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딸기를 활용한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비롯해 사워도우, 깜빠뉴 등 최근 제빵 트렌드를 반영한 건강빵을 직접 만들어보며 시장 트렌드를 이해하고 직무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KT(대표이사 김영섭)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지니 TV에서 시즌 특집 콘텐츠와 경품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 KT는 12월 23일부터 28일까지 6일간 '매일이 영화 같은, 크리스마스 - 2025 크리스마스 특집'을 운영한다. '나혼자 프린스', '나우 유 씨 미3', '퍼스트 라이즈, '어쩔수가 없다' 등 극장 상영작과 연말 화제작을 포함해 30편의 전용 큐레이션을 선보인다. 또한, 해리포터 전 시리즈, 유럽 감성 영화, 바다·러닝·바이크를 소재로 한 예능 콘텐츠, 온 가족이 함께 듣기 좋은 음악 플레이리스트 등 시즌에 어울리는 콘텐츠 카테고리를 별도 편성해 장르별 취향 소비를 강화했다. KT는 영화 특집관 콘텐츠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에어팟 3세대 프로(5명)를 비롯해 파리바게뜨 위싱트리 케이크(300명), 네이버페이 포인트 1만원권(100명), GS 모바일 상품권(100명) 등 다양한 경품을 총 505명에게 제공한다. 영화 구매 후 TV 화면 안내에 따라 리모컨으로 간편하게 응모할 수 있다. 한편, 지니 TV 영유아 전용 IPTV 서비스 '키즈랜드'에서는 12월 23일부터 30일까지 8일간 '키즈랜드 크리스마스
KG 모빌리티(www.kg-mobility.com, 이하 KGM)가 오는 2026년 새롭게 선보일 신형 픽업 'Q300(프로젝트명)'의 성공적 론칭을 위한 최고품질 결의대회를 열고, 완성도 높은 신차를 선보이겠다는 의지를 다졌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결의대회는 KGM 본사(경기 평택 소재)에서 권교원 사업부문장을 비롯해 품질·생산·기술연구소 등 관련 부문 임직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Q300 양산 준비 현황 공유 ▲결의문 낭독 ▲구호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임직원들은 Q300의 본격적인 양산을 앞두고 최고 수준의 품질을 갖춘 제품을 생산해 고객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품질로 말한다, No.1 K-픽업 Q300'이라는 구호를 외치며 성공적인 출시를 목표로 총력을 기울일 것을 결의했다. KGM은 선행 양산차를 활용해 출시 전까지 품질 및 R&D 관련 부문 임직원을 주축으로 실도로 주행 평가를 진행, 제조 품질에 대한 최종 완성도를 점검할 계획이다. 'Q300'은 국내 No.1 픽업 브랜드 KGM이 정통 아웃도어 스타일로 선보이는 '무쏘 스포츠&칸' 후속 모델로, 디젤과 가솔린 두 가지 파워트레인으로 구성해 오는 2026년 1분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부산시 주관 '2026년 구·군 규제혁신 실적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부산시 16개 구·군을 대상으로 행정안전부 및 부산시 추진 시책 이행,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내부 추진체계 강화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우수 지자체에는 시상과 함께 포상금이 지급된다. 해운대구는 적극행정을 통한 규제 발굴 및 개선 사례 확산, 규제혁신 유공 공무원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 행정안전부 및 부산시 주관 규제 관련 행사 참여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해운대구 관계자는 "직원들의 적극적인 규제 발굴과 개선 노력이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규제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8일 하나은행, 하나증권이 GS건설, 지베스코자산운용, 디씨브릿지, 자이C&A와 함께 '생산적 금융 대전환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울 종로구 소재 GS건설 본사에서 개최된 이번 협약식에는 강성묵 하나금융지주 부회장 겸 하나증권 대표이사, 이호성 하나은행장, 허윤홍 GS건설 대표 등 각 사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하나금융그룹은 GS건설 등과 상호 신뢰 관계를 공고히 하고, 신성장 동력 창출과 첨단전략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자금 지원 ▲투자 및 펀드 조성 ▲AI 데이터센터 개발을 위한 사업 기회 발굴 및 공동투자 개발 등 사업의 전(全) 단계에 걸쳐 협업한다. 특히 이번 협약에는 AI 데이터센터 밸류체인(투자, 임대, 운영)이 구축된 GS건설의 관련 자회사들도 참여해 하나금융그룹과의 다각적인 시너지가 기대된다. 하나금융그룹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단순 지분 투자를 넘어, 초기 개발 단계 사업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며, 향후 대규모 자금이 필요한 시점에 자문 및 금융 주선권을 확보해 수익성까지 동시에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강성묵 하나금융지주 부회장 겸 하나증
장흥군은 지난 7일 용산면 행정복지센터와 '생명존중안심마을'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기반 자살예방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장흥군 생명존중안심마을은 기존 3개 읍·면에서 4개 읍·면으로 확대됐으며, 참여 기관도 28개소에서 36개소로 늘어났다. 생명존중안심마을사업은 지역 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주민과 지역자원이 함께 개입·지원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예방 활동과 연계 중심의 대응체계를 통해 보다 실효성 있는 자살예방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참여 기관들은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 ▲자살위험 수단 차단 ▲자살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등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생명지킴이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장흥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용산면 확대를 계기로, 보다 촘촘한 자살예방 협력망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생명존중 인식개선 도모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공식 호텔 '오리엔탈 호텔 유니버설 시티' 도쿄 2026년 4월 8일 /PRNewswire=연합뉴스/ -- 오사카는 해외여행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일본 여행지 중 하나다. 역사적으로 번성한 상업 도시인 오사카는 활기찬 분위기, 사람들의 따뜻함, 그리고 풍요롭고 다채로운 미식 문화로 유명하다. '타코야키'와 '오코노미야키' 같은 현지 명물부터 세계적 수준의 쇼핑과 엔터테인먼트까지, 이 도시는 전 세계 방문객을 끌어들이는 친근하고 흥미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물론 세계적으로 유명한 테마파크인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Universal Studios Japan)이 있다는 점도 여행객들이 이 도시를 찾는 주요 이유 중 하나다. 일본은 안전성, 잘 정비된 사회, 그리고 오모테나시(omotenashi, 진심 어린 환대) 정신으로 세계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방문객들은 전통문화와 현대적 미학, 아름다운 도시 풍경이 어우러진 독특한 경험을 즐길 수 있다. 더불어 최근 엔화 약세 추세는 일본을 해외 관광객에게 더 매력적이고 경제적인 선택지로 만들고 있다. 5월(골든위크)이나 여름휴가 기간에 오사카를 탐험할 완벽한 거점을 찾는 여행객에게는 오
의정부시는 4월 8일 의정부역 일대에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의정부역 사업 예정지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의정부역 7번 출구 일대를 시작으로 남부 출입구와 1번 출구 앞 승강설비(에스컬레이터) 설치 예정지 등을 확인하며 사업 구간과 보행 동선, 환승 체계 등을 점검했다. 시는 4월 말부터 지장물 이설 등 GTX-C 노선 착공 준비가 진행됨에 따라 도시 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 추진에 나서고 있다. GTX-C 노선은 양주 덕정에서 수원을 연결하는 수도권 핵심 광역교통망으로, 개통 시 의정부에서 서울 주요 도심까지 이동 시간이 대폭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창동역까지 약 5분, 삼성역까지 약 20분 내 이동이 가능해지면서 생활권과 경제권은 물론 인구 이동 등 도시 전반에 변화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향후 의정부역에 지하철 8호선이 연결될 경우, 의정부역은 6개 노선이 교차하는 수도권 북부 교통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시는 이러한 변화를 도시 구조 재편의 기회로 삼아 교통 인프라 구축은 물론, 도시 기능과 공간 구조 개선을 동시에 추진해 왔다. 먼저 2024년 7월 국토교통부 '공간혁신선도사업' 후보지로 선정되며 의정부역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수봉공원 물놀이장을 비롯해 노후 시설 개선이 필요한 관내 공원 3개소에 대해 오는 6월 준공을 목표로 정비 공사를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정비 사업 대상지는 수봉공원 물놀이장, 미추홀공원, 보람어린이공원 총 3개소다. 구는 총사업비 10억 원을 투입해 노후화된 시설을 개선하고 편의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수봉공원 물놀이장'은 여름철 어린이들의 대표 휴양 시설로 노후화된 물놀이시설과 탄성포장재, 퍼걸러 등을 전면 교체해 이용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미추홀공원'은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휴식을 위해 맨발 산책로를 조성하고, 낡은 어린이놀이시설을 정비해 이용객 편의를 높이기로 했다. 또한, '보람어린이공원'은 주민 참여 예산사업의 일환으로 퍼걸러와 야외운동기구, 탄성포장재 등 낡은 시설을 교체해 주민들의 이용 만족도를 제고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의 건의 사항과 시설 노후도 등을 고려해 공원별 현황에 맞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라며 "특히 신속 집행을 위한 상반기 내 사업 완료로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공원 이용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부산 북구(구청장 오태원)는 8일 북구청 중회의실에서 제3기 청렴북이 출범식과 청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북이'는 북구의 대표 캐릭터 이름으로, '청렴북이'는 청렴하고 신뢰받는 북구 공무원을 상징하는 명칭이다. 올해 새롭게 출범한 제3기 청렴북이는 청렴 행정에 대한 열정과 사명감을 지닌 13명의 젊은 공무원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공직사회 내 반부패·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청렴 시책을 홍보하는 자율 동아리로서 조직 내 청렴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제3기 청렴북이는 기존에 추진해 온 캠페인, 워크숍, 걷기대회 등 다양한 활동과 함께 타 지자체 청렴정책 벤치마킹을 통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내부 청렴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렴 정책에 대한 공감대와 참여를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오태원 북구청장은 "청렴북이가 3기로 새롭게 출범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청렴한 공직문화를 선도하는 주체로서 북구를 더욱 투명하고 신뢰받는 자치구로 만드는 데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천시 백사면에서 열린 제27회 이천백사산수유꽃축제가 지난 4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 축제는 화창한 날씨 속에서 만개한 산수유꽃이 절정을 이루며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봄의 정취를 선사했다. 백사면 일대 산수유 군락지는 황금빛 꽃물결로 장관을 이루며 전국 각지에서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백사면과 축제 추진위원회는 행사 기간 동안 방문객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두고 교통 통제와 현장 운영을 체계적으로 진행했다. 주요 진입로와 주차장 운영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며 큰 혼잡 없이 질서 있는 축제 환경이 조성됐다. 먹거리 부스와 전통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도 차질 없이 운영되며,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속에 축제 전반이 안정적으로 운영됐다. 이천백사산수유꽃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재갑)는 "많은 분들이 축제를 찾아주시고 질서 있게 참여해주신 덕분에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을 살린 내실 있는 축제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만개한 산수유꽃과 함께 많은 방문객들이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04월 05일 --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2012 국가브랜드대상’ 취업전문포털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2012 국가브랜드대상(National Brand Awards)은 대한민국 최고의 산업 브랜드 35개만을 엄선하고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시상식으로 꼽힌다. 이번 시상에서 사람인은 브랜드 종합 호감도와 충성도, 만족도 등에서 경쟁사들을 제치고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취업전문포털 부문 1위에 올랐다. 사람인은 이용자 중심의 혁신적인 서비스로 주목을 받아왔으며, 특히 구인-구직 효과를 극대화하는 매칭 플랫폼을 기반으로 서비스를 개발해 이용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올 상반기 공채 시즌에는 업계 최초로 제공하는 ‘신입공채 대비 모의고사’, 매칭 효과를 강화하는 신개념 검색엔진 ‘아바타서치’와 ‘판도라매칭’ 등 업그레이드 된 서비스로 시장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이에 현재 온라인 취업포털 주간 방문자 수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코리안클릭 기준), 지난 2월에는 업계 처음으로 코스닥에 상장하기도 했다. 사람인의 이정근 대표는 “이번 수상은 명실공히 대한민국 대표 취업포털 브랜드로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03월 29일 --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이한 장수돌침대(회장 최창환, www.jangsoo.com)가 장수돌침대 100대를 선물하는 대국민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20주년 기념 이벤트는 4월 1일부터 12월 10일까지 8개월간 진행되며 5기에 걸쳐 매 기수마다 당첨자를 선정해 350만 원 상당의 프리미엄급 장수돌침대 총 100대를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의 주제는 “20주년 X 별이 다섯 개 = 장수돌침대 100대”로 장수돌침대를 사용하지 않는 고객에게도 응모기회가 주어지며 장수돌침대를 사용하고 있는 고객은 사용후기를, 사용하지 않는 분들은 장수돌침대가 필요한 감동적인 스토리나 장수돌침대에 얽힌 재미있는 스토리를 장수돌침대 홈페이지(www.jangsoo.com)를 통해 응모하면 된다. 또한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환경에 계신분들을 위해 우편(135-729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 511 무역센터 30층 장수돌침대 이벤트 담당자 앞)으로도 접수받는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SNS와 연동되는 참신한 형태의 이벤트로, 공모전에 글을 남기고 개인의 SNS로 동시로그인하면 바로 해당글이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를 통해 노출되게 되어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05월 02일 -- 장수돌침대가 지난 4월 30일 서울 밀레니엄힐튼 호텔에서 열린 2012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 콘퍼런스에서 ‘사회적책임을 다하는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콘퍼런스는 디지틀조선일보가 주최하고 지식경제부·환경부·고용노동부가 후원하였다. 장수돌침대’로 유명한 장수산업(회장 최창환, www.jangsoo.com)은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은 강소기업이다. 1992년 당시 생소했던 돌침대를 시장에 내놓은 후, 현재 1500억원대로 추정되는 건강침대 산업군에서 약 25%의 판매 점유율을 자랑하고 있다. 최창환 회장은 충청도 출신으로 상경해 고생했던 경험 때문에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에 관심이 많고 적극적으로 실천한다. 장수산업은 특히 장애인과 노인 등을 지원하고 있다. 우선 기업의 히트상품인 장수돌침대를 무료로 기증하고 있다. 그 동안 경기도 광주시의 장애인재활시설인 ‘은혜동산’에 는 돌침대와 붙박이장롱을, 충북 괴산군의 22개 경로당에는 43개의 돌침대를 기증했다. 또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의 안식처인 ‘나눔의 집’, 인천에 위치한 미혼모 자활시설, ‘자살방지 생명의 전화’ ‘루푸스를 이기는 사람들’ ‘장애
차의과학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에서 사진학을 강의하는 박종식 교수의 '의정부문화원 사진교실'이 시민과 수강생들의 호평속에 사진학 강의를 이어가고 있다 박교수의 강의는 사진학을 처음 접하는 초보자부터 작품 사진을 출품하는 전문가까지 다양한 과정을 소화해내 경기북부지역의 사진학 강의중 명성이 높고, 정기적인 출사를 통해 자연과 풍경은 물론 인물사진 촬영의 기회를 만들어 내 수강생의 호응도와 만족도 높은 평가를 받고있다.
(서울=뉴스와이어) 2011년 09월 06일 -- K러닝(대표 최창욱)은 선진 유치원 교육 트랜드 탐방을 위한 일본 견학 대상자를 9월 16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견학 대상은 EBS방송의 <세계의 교육현장>에 방영되면서 국내에 널리 알려진 일본 최고의 유치원 프로그램인 요코미네 메소드를 실행하는 유치원이다. 10월 2일부터 5일까지 3박 4일간 진행될 올해 3번째인 이번 견학은 기존 견학단이 요코미네 프로그램을 가맹하여 수업을 진행하는 동경 지역의 유치원을 방문한 것과는 달리, 요코미네 메소드가 탄생한 현장인 가고시마현 시부시시 토리야마에서 요코미네 요시후리 원장이 30여년 째 운영하고 있는 원조 요코미네 유치원을 견학한다는 것이 가장 큰 차이점이다. 20명만 선착순 모집하는 이번 견학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klearning.kr) 또는 K러닝(02-2695-0512)으로 문의하면 된다. 요코미네 메소드란 YY프로젝트로 일본 내 약 300개 유치원과 보육원에서 진행할 정도로 일본 내에서 현재 최고의 인기를 끌고 있는 유치원 프로그램으로 이 프로젝트를 만든 요코미네 요시후리는 아이들의 특성 네 가지를 이렇게 정의한다. 아이들은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올해 12월까지 지역 내 숙명여자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지속 지원한다. 해당 사업은 2023년 처음 추진했으며, 고물가와 취업난 등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 청년들의 식비 부담을 덜고 건강한 하루 시작을 지원한다. '천원의 아침밥'은 학생들이 1천원만 내면 영양가 있는 식사를 할 수 있다. 이에 더해 정부 2천원, 서울시 1천원, 용산구 1천원, 학교 1천원씩 지원해 총 6천원 식대로 구성된다. 구 관계자는 "청년층의 아침 결식률을 낮추고 균형 잡힌 식습관 형성에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청년복지 정책"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천원의 아침밥은 12월까지 학기 중 평일 아침(월∼목요일, 오전 8∼9시)에 운영된다. 구는 학생들의 학업 집중도 향상과 건강한 식습관 형성, 경제적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지난해에는 1만 4197명 학생이 천원의 아침밥을 이용하며 큰 호응을 보였다. 높은 만족도에 힘입어 올해도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관련 예산을 확보했다. 올해 구에서 지원 예정인 학생은 총 1만 4400명에 달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청년들이 든든한 아침 한 끼로 하루를 건강하게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오는 4월 11일 안양천 일대에서 8,400여 명이 참가하는 '제15회 양천마라톤 대회 #벚꽃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3년 8년 만에 재개된 이 대회는 안양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활용한 코스로, 다시 시작된 첫해부터 4,600여 명이 참가하며 큰 호응을 얻었고, 지난해에는 6,000여 명이 참여하며 서남권 대표 마라톤 대회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참가 접수 시작과 동시에 약 15,000명이 접속해 서버가 마비될 정도로 뜨거운 열기를 보이며 서울 최고의 봄 마라톤 축제임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안양천 벚꽃길과 한강 수변을 따라 달리는 코스로 구성됐으며, 오전 7시 50분 신정교 아래 안양천 해마루축구장에서 집결해 화려한 개막식과 함께 시작된다. 특히 홍보대사인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를 비롯해 배우 권화운, 러닝 유튜버 러너임바 등 특별 게스트들이 참여해 참가자들과 함께 호흡하며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코스는 ▲하프 ▲10㎞ ▲5㎞ ▲5㎞ 가족런 등 4개 부문으로 운영되며, 참가자에게는 완주 메달과 함께 티셔츠, 러닝벨트, 백가방 등 풍성한 기념품이 제공된다. 또 당일 현장에는 포토존과 22개의 다양한 체험 부스가
'2026 KIC 챌린지 레이스' 개막전이 11∼12일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열린다. 전라남도가 모터스포츠 대중화와 국제자동차경주장 활성화를 위해 지원하는 행사로, 카트체험·가상레이싱 등 가족 참여형으로 펼쳐진다. 이번 대회는 (주)코리아모빌리티그룹(㎞G)이 기존 'KIC-CUP 투어링카 레이스'를 아마추어 선수의 프로 진출 확대를 목표로 새롭게 개편한 대회다. 특히 올해는 총 4전 중 2전을 아마추어 대회 최초로 F1 코스(5.6㎞)에서 개최하게 돼 모터스포츠 관계자의 이목을 끌고 있다. 그동안 F1 코스는 국제대회나 '전남GT' 등 대규모 대회 위주로 운영됐으나, 이번 개편을 통해 아마추어 레이서도 세계적 수준의 코스를 주행할 기회를 갖게 됐다. 또한 라운드별 포인트를 합산해 시즌 챔피언을 가리는 전문적인 운영 방식을 도입해 대회 질을 한 차원 높였다. 이번 개막전에는 레이싱 전용 차량인 프로토타입을 비롯해 벨로스터N, 토요타 GT86 등 다양한 국내외 차량 120여 대가 7개 종목에 참가해 박진감 넘치는 주행을 선보일 예정이다. 관람객을 위한 콘텐츠도 대폭 강화했다. 지난해 도입한 문화행사 브랜드 '모토조이(MOTO JOY)'를 가족 친화형 프로그램
LG유플러스(www.lguplus.com)가 8일부터 고객이 유심(USIM) 업데이트 및 무료 교체를 보다 편리하게 받을 수 있도록 U+one 앱과 홈페이지를 통해 매장 방문 예약 시스템을 운영한다. LG유플러스는 오는 13일부터 전 고객을 대상으로 유심 업데이트 및 무료 교체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고객은 8일부터 U+one 앱과 LG유플러스 홈페이지 내 '매장 방문 예약' 메뉴를 통해 방문을 원하는 매장과 날짜, 시간대를 직접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이번 예약 시스템은 유심 업데이트 및 교체 시행 초기 고객센터 문의와 매장 방문이 특정 시기에 집중되며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LG유플러스는 예약제를 통해 고객이 대기 시간을 줄이고 보다 원활하게 유심 업데이트 및 무료 교체를 받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 LG유플러스는 지난달 30일부터 전 고객을 대상으로 문자메시지를 통해 유심 업데이트 및 무료 교체 관련 안내를 순차적으로 진행해 왔다. 회사는 4월 7일까지 총 1,641만 건의 문자 안내를 완료했으며, 문자에는 고객별 유심 유형과 업데이트 가능 여부에 따라 필요한 절차를 구분해 담았다. 유심 업데이트가 가능한 고객은 13일부터
군산시가 봄을 맞아 지역 대표 농업축제인 군산꽁당보리축제를 오는 4월 24일(금)부터 26일(일)까지 3일간 개최한다. 올해로 제21회를 맞이한 군산꽁당보리축제는 '보리랑 봄이랑, 21번째 이야기'를 주제로, 따뜻한 봄날과 푸르게 물든 보리밭의 아름다운 풍경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군산꽁당보리축제는 지역 특산물인 흰찰쌀보리를 중심으로 농업의 가치와 농촌문화를 알리기 위해 마련된 참여형 축제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 콘텐츠가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올해는 어린이 체험과 주민참여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해 보다 친근하고 따뜻한 분위기의 축제로 꾸며진다. 축제 기간에는 어린이 농촌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아이들이 자연과 농촌의 삶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참여하며 세대 간 공감과 추억을 나누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방문객들은 드넓게 펼쳐진 보리밭을 배경으로 한 포토존을 비롯해 농촌문화 체험, 노래자랑, 버스킹 공연, 지역민과 귀농인이 참여하는 플리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농업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하고
하동군이 읍내 도심의 만성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만남의 광장 임시주차장'을 조성하고, 주민들에게 정식으로 개방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영주차장은 하동읍 읍내리 123-5번지 일원(총 1156㎡)에 위치하며, 총 31면의 쾌적한 주차 공간을 갖추고 있다. 해당 부지는 과거 GS주유소가 폐업한 이후 장기간 방치돼 도시 미관을 저해함과 동시에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제기돼 왔다. 이에 하동군이 유휴부지를 매입해 군민을 위한 공익적 생활 기반 시설로 완벽하게 탈바꿈시켰다. 주차장이 조성된 곳은 회전교차로 및 도심 중심 상권과 인접한 교통 요충지다. 그동안 상습적인 주차 공간 부족과 불법주정차 문제로 주민 불편이 지속돼 왔으나, 이번 공영주차장 정식 개방을 통해 도심 내 주차 갈증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방치된 도심 공간을 주민 친화적으로 전환함으로써 접근성 개선은 물론 보행자 안전 확보와 인근 지역 상권 활성화 등 다방면에서 실질적인 파급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오랜 기간 방치됐던 부지가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는 소중한 공간으로 거듭나게 돼 뜻깊다"라며, "도심 주차난 완화와 쾌적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된 공간인
장충남 남해군수는 7일 청사신축 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남해군 청사 신축사업은 현청사 부지에 총공사비 736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20,391㎡, 지하 2층·지상 6층 규모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은 지 65년이 지난 청사를 새롭게 짓기 위한 것이다. 노후·협소한 기존 청사의 한계를 극복하고, 늘어나는 행정 수요와 군민 편의를 반영한 미래형 청사를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이날 장충남 군수는 공정률과 향후 추진 일정 등을 보고받고, 주요 공사 구역을 직접 둘러보며 구조 안전, 내진 설계, 민원 공간 배치, 주차장 확보 계획 등을 세밀하게 확인했다. 특히 군민들이 이용하게 될 민원실과 주차장, 장애인·어르신·임산부 등을 위한 편의시설 설치 계획에 각별한 관심을 보이며, 군민 동선과 접근성 위주의 공사를 거듭 주문했다. 장충남 군수는 "새 청사는 남해군 행정의 심장이자, 군민들의 생활 공간이 될 곳"이라며 "공무원이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청사, 군민이 찾기 편한 청사, 모두에게 열린 청사가 될 수 있도록 시공 과정 하나하나를 꼼꼼히 챙겨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공사 기간 동안 안전은 어떠한 것과도 바꿀 수
제22회 울산쇠부리축제가 5월 8일부터 10일까지 달천철장과 북구청 광장에서 '뜨거운 두드림! 불꽃으로 피어나라!'를 슬로건으로 열린다. 울산쇠부리축제 추진위원회는 축제를 한 달 여 앞둔 8일 올해 축제 주요 콘텐츠를 소개했다. 먼저 축제가 2개 공간에서 진행되는 만큼 달천철장은 '쇠부리', 북구청 광장은 '자동차'를 테마로 정해 장소별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인다. 공간마다 테마에 맞게 웰컴존과 무대도 꾸며 보다 직관적으로 테마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달천철장에서는 울산쇠부리기술 재연과 전통대장간 체험, 타악페스타 두드리 등이 쇠부리를 테마로 한 다양한 콘텐츠가 관람객을 맞는다. 특히 울산쇠부리기술을 모티브로 한 5단계 피지컬 챌린지인 '피지컬 쇠부리'가 올해 첫 선을 보인다. 온라인 사전 모집을 통해 참가자들이 피지컬을 겨루는 챌린지 챔피언십도 5월 9일 열린다. 올해 타악페스타 두드리에는 울산팀을 포함해 전국에서 10개 팀이 본선에 출전해 타악 경연을 펼치며 두드리는 재미를 관객에게 전할 예정이다. 또한 쇠로 만든 스틸드럼을 직접 배우고 퍼레이드에도 참여하는 음악체험 '소리광산', 탐험형 놀이축제 '철철철놀이터'도 준비했다. 북구청 광장에서는 미니카 레
부산 금정구(구청장 윤일현)는 3월 31일을 시작으로 4월 2일과 3일 총 3일간 2026년 주요 역점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구정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에서 제기되는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장애요인 해소와 정책 실행력 강화를 중점에 두고 진행됐다. 첫날인 3월 31일에는 온천천 일대를 찾아 체육시설 교체 현장을 점검하고, 시설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온천천 체육시설은 조성 후 20년이 경과해 지속적인 시설 개선 요구가 있었던 곳으로, 교체 이후 이용객 증가 등 이용 활성화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이어 ▲온천천 장전·부산대역 하부 공간 개선 공사 ▲구서역 일원 산책로 정비 공사 ▲소정로 일원 노후 하수박스 정비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공사 과정에서의 주민 불편 최소화와 안전 확보를 강조하며, 하절기 우기 이전 준공을 당부했다. 4월 2일과 3일에는 ▲금정구 가족센터 ▲금강로647번길 일원 보행환경 개선사업 ▲범어사정수장 일원 복합문화공간 조성사업 ▲청년창업문화촌 ▲윤산 가족숲 체험터 ▲회동수원지 오륜대
SK텔레콤(대표이사 CEO 정재헌, news.sktelecom.com)은 7일까지 이어진 벚꽃 축제에서 AI 기반 코어 네트워크 관제 시스템을 적용해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제공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석촌호수, 여의도 등 주요 지역에서 동시에 진행됐으며, SKT는 AI를 활용한 선제적 대응 체계로 대규모 인파 속에서도 통신 장애 없이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지난 주말에만 석촌호수, 여의도 축제 지역에서 총 44.9TB의 모바일 데이터가 사용됐으며, 이는 이전 주말 대비 1.5배 수준이다. 1TB로는 약 20만장의 사진(1장당 5MB, 스마트폰 12∼16MP 일반 촬영 기준) 전송 또는 약 400시간의 영상(1시간당 2.5GB, 1080p Full HD 기준) 스트리밍이 가능한 점을 고려할 때 약 898만장의 사진을 전송하거나 약 1만7,960시간의 영상 스트리밍을 할 수 있는 데이터가 해당 기간에 사용된 것이다. SKT에 따르면, 트래픽이 가장 많았던 날은 토요일인 4일로, 석촌호수 15.91TB, 여의도 7.3TB에 달했다. 여의도는 4일보다 일요일인 5일(8.5TB)의 데이터 사용량이 더 많았다. 4∼5일 이틀을 기준으로,
해운대구가 임대료 급등과 부지 계약 만료로 폐쇄 위기에 처했던 '해운대시외버스정류소'를 존치하기 위해 지역 주민과 상권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대체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해운대시외버스정류소는 2025년 12월 31일 부지 임대차 계약이 종료됨에 따라 이전이 불가피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최근 주변 지가 상승에 따른 임대료 급등으로 적당한 부지를 찾지 못해 이전 및 운영에 큰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해운대구는 이용객의 접근 편의성을 보장하고 지역 경제 위축을 막기 위해 부산시 및 관계기관, 운송업체와 수시로 소통하며 다각적인 검토와 현장 실사를 진행해왔다. 당초 부산시와 해운대구는 교통 혼잡 민원 등을 고려해 향후 복합거점공간이 될 중동역(2호선 2번 출구) 해운대 수도권 시외버스 정류소로 이전을 권고한 바 있다. 하지만 운영 업체 측은 승객 불편과 영업 손실을 우려해 이를 수용하지 않아 협의에 난항을 겪어왔다. 이에 구는 "정류소가 해운대역 인근에 있어야 한다"는 지역 주민과 상인들의 간절한 요청을 적극 수렴해, '해운대 센트럴 푸르지오 앞(구 스펀지)'을 시외버스정류소 대체 부지로 확정하고 부산시에 적극적인 검토를 요청 중이다. 구는 이곳에 정
데일리 웰니스 브랜드 '잠바(Jamba)'가 신제품 스무디 3종을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프리미엄 웰니스 스무디'를 콘셉트로,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간편하게 영양을 챙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과일 풍미가 살아 있는 스무디에 부스트(영양 파우더)를 더하고, 으깬 과일을 넣어 식감을 더욱 풍부하게 살렸다. '스트로베리 밸런스(Strawberry Balance)'는 상큼한 딸기에 부드러운 바나나를 더하고, 코코넛 크림과 유산균을 블렌딩한 웰니스 스무디다. '애플망고 비타선샤인(Apple Mango Vita Sunshine)'은 달콤 상큼한 애플망고에 패션후르츠와 코코넛크림으로 풍미를 올리고 멀티비타민 부스트를 더해 활기찬 무드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아보바나나 그린파워(Avo-Banana Green Power)'는 생아보카도와 달콤한 바나나를 블렌딩한 스무디에 단백질 부스트와 그린 스피루리나, 으깬 생바나나를 더해 부드럽고 든든하게 즐길 수 있다. 잠바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1일까지 해피포인트 앱에서 신제품 3종 구매 시 1,5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30일까지 해피오더에서 신제품 3종 픽업 주문 시 최대 33% 할
충북도가 청사 신관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5층을 직원 복지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하고, 이를 기념하는 '복지홀'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기존 사무 공간 중심의 경직된 청사 구조에서 벗어나 직원들의 휴식과 건강, 소통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노사 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탄생한 복지홀은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복합형 공간으로 꾸며져 직원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새롭게 조성된 신관 5층 복지홀은 직원들의 체력 증진을 위한 체력단련실 및 피트니스실이 조성되며, 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 안정을 돕는 심리상담실 및 심신안정실, 휴게라운지가 조성돼 맞춤형 건강·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소통 및 자기계발 인프라 지원을 위해 스터디룸 및 동호회실과 직원 권익 보호와 건강한 조직 문화 조성을 위한 노동조합 사무실 및 인권센터도 들어선다. 임산부와 육아기 직원이 안심하고 쉴 수 있는 배려 공간을 조성하고 다양한 규모의 교육·워크숍을 지원하기 위해 모성보호실 및 가변형 회의실 3개소도 신설된다. 이날 개관식에는 김영환 도지사, 이범우 충청북도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한 직원, 노동조합 관계자 등이 참석해 복지홀 조성을 축하하고 시설을
대한민국 ROTC 44기 총동기회(회장 최영재)가 지난 4월 4일 오후 4시, L7 광명 바이 롯데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대한민국 ROTC 44기 임관 20주년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44 For Four(For Country, For Family, For Us, For Future)’를 슬로건으로, 국가와 가족, 동기, 미래를 향한 44기의 책임과 연대를 되새기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ROTC 44기 임관 동기생과 가족, 초청 내외빈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대한민국 ROTC 44기는 2006년 3월 1일 소위로 3,990명이 임관한 이후, 2016년 총동기회 창립과 임관 10주년 기념식 개최를 거쳐 매년 정기총회를 이어오며 끈끈한 동기애를 유지해왔다. 특히 2019년 최영재 총동기회장이 취임한 이후 동기회는 더욱 체계적으로 운영되며, 이번 20주년 기념식을 통해 그간의 성과와 결속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이번 행사는 임관 20주년 기념식 준비위원회 문제창 위원장을 중심으로 동기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 속에 준비됐다. 문제창 준비위원장은 기념식 전반의 기획과 운영을 총괄하며 행사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날 행사에는 김완길
과천시는 렛츠런파크 서울 벚꽃축제와 연계해 운영 중인 '과천 맛집 스트릿'이 오는 10일과 11일에도 이어진다고 6일 밝혔다. 과천시는 벚꽃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지역 대표 맛집을 소개하고, 지역 상권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제과·제빵 업종 중심의 '과천 빵지순례'와 일반음식점 중심의 '과천 미식순례' 구역으로 구성돼 다양한 먹거리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지난 4월 3일과 4일 열린 1주차 행사에서는 많은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아 과천의 대표 음식과 디저트를 즐겼다. 이번 행사에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11개 업소가 참여한다. 과천시는 맛집선발대회 선정 업소와 상인대학 참여 상인, 빵지순례 참여 점포 등을 중심으로 메뉴 경쟁력과 운영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참여 업소를 선정했다. 과천시는 벚꽃축제 방문객이 지역 상권으로 자연스럽게 유입될 수 있도록 행사 운영과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과천시 관계자는 "첫 주말 행사에서 과천 맛집에 대한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이번 주말에도 많은 방문객들이 행사장을 찾아 과천의 다양한 먹거리를 즐기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