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의 관점과 판단 보다는 의견 교류와 견해 소통으로 정확한 분석을 내놓는 경기북부언론인 단체 ‘N뉴스포럼’은 13일 박윤국 더불어민주당 포천시장 후보 인터뷰를 진행했다. [포천=현대곤 기자] 박윤국 후보는 1956년 포천시에서 태어나 영북초,영북중,영북고, 명지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했다. 육군 만기 제대 후 민선 3기, 민선 4기, 민선7기 포천시장을 역임하는 등 20년간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견인했다. 지역에선 박 후보에 대해 포천시가 풀뿌리정치의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치열하게 소통하고 혁신의 정책을 찾는데 힘을 쏟아왔다고 호평하는 지지자도 상당하다. 박윤국 후보는 “지난 4년간의 시정 운영결과 예전에는 포천이 변방이었다면 이제는 경기북부 지역 혁신과 발전의 메케로 거듭나고 있다”고 자평했다. 또 “다시 한 번 더 포천시장 직무를 맡겨 주신다면 새로운 지역발전 로드맵을 실천할 자신이 있다”면서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6월 1일 포천시민들의 선택을 받기 위해 내놓은 그의 비전과 현안 해결방안은 무엇인지 일문일담을 통해 알아봤다. 박윤국 후보는 대표 공약으로 가장 먼저 전철7호선 도봉산-포천선(옥정~포천) 건설을 소개하며 체감효과가 큰 교
의정부시 도의원선거 2선거구 국민의힘 홍형호 후보가 구구회 시의원과 빈미선 전 의정부시의회 의장의 지지를 받으며 선거운동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구구회 부의장은 홍형호 후보가 출마한 호원1.2동, 의정부2동 지역구에서 연속 (나)번 기호로 3선에 당선된 저력의 정치인이다. 구구회 의원은 이번 6.1일 선거에서는 국민의힘 시장 후보로 예비후보 등록을 했으나 최종경선에서 김동근 후보에게 석패하며 차기 행보를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도의원 공천 경쟁을 하던 빈미선 전 의장의 지지를 이끌어 낸 것은 큰 수확으로 보인다. 당내 빈미선 전 의장의 지지층이 상당해 홍 후보의 캠프에서는 본후보 등록을 앞두고 고무된 분위기다. 홍형호 후보는 국민대학교 스포츠경영학 박사로 경민대학교 레저스포츠과 겸임교수를 역임 했으며 보디빌딩 선수로 여러 대회에서 수상 경력의 스포츠인 출신 정치 신인으로 체육을 통한 봉사 활동이 돋보이고 있다. 의정부 도의원 2선거구 더불어민주당의 후보는 이영봉 후보로 재선에 도전하고 있어 두 후보자간의 열띤 맞대결이 예고되고 있다
1992년 제35회 행정고시에 합격 후 25년간 공직에 몸담았던 국민의힘 의정부시장 김동근 후보는 의정부시 부시장, 경기도 행정2부지사와 국무총리실까지 중앙정부는 물론 광역지자체와 기초지자체를 폭넓게 모두 경험한 행정전문가다. 공직생활에서는 다양하고 뛰어난 이력을 보유한 그였지만 지난 2018년도 의정부시장 선거에서 낙선 이후 ‘절치부심’ 의정부를 살기 좋은 도시 멋진 도시를 만들고 싶다는 꿈과 열정으로 지난 몇 년간 동료들과 의정부를 알기 위한 현장공부를 계속 해왔다고 밝혔다 김동근 후보는 나와 시민의 삶이 더 나아지는 의정부시를 만들기 위해 고민을 많이 했고 전문가들과 치열하게 연구하고 논의하며 의정부의 미래를 준비했다고 말하며 준비된 의정부시장임을 강조했다. 주요 공약과 해결해야 할 현안 사업으로는 △장암동 수목원 조성 △8호선 연장 사전 타당성 조사 추진 △미군반환기지 IT·디자인 캠퍼스 조성 △고산동 물류센터 조성 백지화 △도봉면허시험장 이전 취소 △공공하수처리장 민영화 정책 등을 제시했다. 특히, 개발제한구역으로 묶여 있는 장암동 일대 30만 평의 임야에 수목원을 조성과 축구장 35개 크기의 도봉차량기지를 이전시키고 그 부지를 첨단산업의 거점으로
국민의힘 임호석 의정부시장 예비후보가 자신의 정치활동 모토처럼 의정부를 ‘구석구석’ 누비고 있다. 지난 3월 24일 의정부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친 임호석 예비후보는 출.퇴근길 인사를 비롯해 여러 행사장과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지세를 더욱 결집하고 있다. 임호석 예비후보는 의정부시장 공약과 관련해 각 분야의 전문가와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혁신공약’으로 발표를 앞두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혁신공약에는 교통과 교육, 소상공인, 문화, 일자리, 청년과 어린이, 소외계층, 반려동물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고 실현 가능한 공약들을 담았으며, 현재 의정부 현안으로 주목받고 있는 ‘고산지구 물류단지 철회’와 ‘도봉면허시험장 장암동 이전 협약철회’에 큰 중점을 두고 있다. 지난 8년간 의정부시의회 의원으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온 임호석 예비후보는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조례안 발의와 집행부를 강력 견제하는 5분 발언과 날카로운 시정질의로 우수한 의정 활동을 한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특히, 고산지구내에서 주민의견 반영이 제대로 안된 도로설계로 인한 사망교통사고 지역을 공론화 하고 시집행부와 LH를 설득해 개통된 도로를 주민의 요청대로 변경시키는 등 민원 해결에도 앞
[뉴스미디어=현대곤 기자] 국민의힘 김호경 예비후보가 3월 28일 의정부시선거관리위원회에 의정부시 제4선거구 경기도의원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치고 출마를 공식화 했다. 김호경 예비후보는 “지역경제 부동산 전문가”라는 슬로건을 표명했고, 제10대·11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의정부시지회장을 역임하면서 지역 경제 구석구석의 현안을 평소 꼼꼼히 살피며 지역을 다져왔고 , 특히 제4선거구(송산1,2,3동, 자금동)에서 20여년간 부동산 사무실을 운영하고 있는 경륜있는 부동산 전문가다. 김 예비후보는 평소 지역주민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지역기반을 다져왔으며, 현재 의정부시배드민턴협회 부회장, 신도배드민턴클럽 회장 역임,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의정부시 대의원, 송산2동사회복지협의체, 경기도청 법률상담위원 등 다양한 곳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김 예비후보는 등록에 임하며 “전문성을 최대한 살려 의정부시 제4선거구의 현안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자일동 소각장 이전문제, △고산동 수목장 설치, △고산동 물류단지 조성백지화, △민락2지구 상업지역 공용주차장 문제,△민락2지구 상권 활성화, △용현동 산업단지 확대 조성을 통한 대기업 유치 등 현안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데 최
6월 1일 실시되는 전국동시지방선거 의정부시의회 선거에 권안나 미소드림노인복지센터장이 국민의힘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권 예비후보가 출마하는 지역구는 의정부시 라선거구로 자금동, 송산1.2.3동의 지역구다. 권안나 예비후보는 국민의힘 의정부을 당원협의회에서 수년간 꾸준한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지역내의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대선에서는 선거대책본부 여성본부 나눔봉사사회통합단 의정부시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했다. 권 예비후보는 지난 3월 28일 페이스북을 통해 ‘노인복지분야에서 근무했지만 청년을 비롯한 모든 세대의 복지를 챙겨야겠다’는 각오를 밝히며 선거 운동에 돌입했다
홍형호 교수가 6월 실시되는 전국동시지방선거 의정부시 제2선거구(의정부2동, 호원1동, 호원2동) 경기도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홍형호 예비후보는 “경기도의원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치고 사랑하는 의정부시민 여러분과 당원여러분께 한걸음 더 다가가기 위해 인사를 드린다”는 내용을 SNS에 남기며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했다. 홍형호 예비후보는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과 용인예술과학대학교에서 겸임 교수를 맡고 있다. 홍 예비후보는 의정부시는 우리 가족이 행복한 추억을 쌓고 사랑을 꽃피울 수 있는 삶의 터전으로, 보디빌딩 국가대표 출신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준 고마운 제 삶의 고향으로 말하며 지역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다. 홍 예비후보는 많이 부족하지만 의정부를 사랑하는 마음은 그 누구보다 더 크다고 자부하며 지지와 응원해주시는 시민들에게 젊은 패기와 열정으로 의정부시민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지속적으로 공부해 모두가 함께 잘사는 경기도와 의정부시를 만들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홍현호 예비후보는 전문 스포츠인으로 경기북부드림노인복지센터와 의정부시 수영연맹 등과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민과 동호인의 건강과 체육교육의 저변 확대에 노력해 왔으며 다양한 나눔활동
대통령선거운동부터 지역 정치 활동을 재계한 국민의힘 소속 박종식 교수가 의정부시의원 선거 다선거구( 장암동, 신곡1동, 신곡2동)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지난 2010년 지방선거 의정부시 3선거구( 장암동, 신곡1동, 신곡2동) 한나라당의 도의원 후보로 출마 이후 대학에서 강의를 하다 12년만에 현실 정치에 다시 나서는 것이다. 박종식 교수는 지난 10여년동안 출마를 통해 직접 정치에 나서지는 않았지만 지역내에서 강의와 단체의 활동은 계속해 왔다고 말하며 재도전을 준비해 왔음을 밝혔다. 박종식 예비후보는 신곡노인종합복지관과 의정부문화원에서 강사진이 매우 귀한 사진학을 수년간 강의하면서 지역내 탄탄한 인맥이 강점으로 꼽히고 있다. 박종식 예비후보는 고려대학교 대학원 문학 석사를 졸업했고, 국정원 정보관 출신으로 수원여자대학교에서 겸임교수를 역임했으며, 차의과학대학교 겸임 교수로 재직한 바 있다
오는 6월 1일 치러지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의정부시장 지지도를 묻는 다자간 여론조사 결과 여·야 후보들이 오차범위 내 초박빙의 경쟁을 벌이고 있다. <N뉴스포럼>은 여론조사 기관인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3~4일 양일간 의정부시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04명을 대상으로 차기 의정부시장 지지도를 묻는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국민의힘 김동근 후보와 강세창 후보가 각각 13.1%와 13.0%를 임호석 후보는 10.1%를 기록했고 더불어민주당 김원기 후보11.5%,권재형 후보는 10.4%로 나타났다. 그 뒤를 이어 구구회 후보가 9.0%, 장수봉 후보와 김정겸 후보가 각각 5.8%와 5.3%로 뒤를 이었다. 기타 후보를 지지한다고 응답한 비률은 2.6%였다. 이어 ‘지지하는 인물없다’는 9.2%를 기록했으며, ‘잘모름/무응답’도 10%를 차지했다. 부동층(지지하는 인물없다, 잘모름/무응답)의 합산비률은 19.2%였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김동근 후보는 나선거구와 다선구에서 각각 15.5%와 14.6%를, 강세창 후보는 가선거구와 라선거구에서 각각 14.1%와 20.6%를 기록했다. 또 김원기 후보는 가선거구와 다선구에서 각각 14
전남 구례군은 농업 경영개선 의지가 높은 중소규모의 가족농을 대상으로 작지만 강한 농업 '강소농(强小農)' 육성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3월부터 6월까지 농업기술센터 홍보관에서 강소농 경영체 19명을 대상으로 총 17회 70시간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교육과정은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 e-러닝을 활용한 비대면 교육과 농업경영의 이해, 농가경영 표준진단, 농산물 촬영법, 스마트폰을 활용한 영상 제작 교육 등으로 비대면과 대면 교육으로 병행해 강소농가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 진행된다. 또한 군에서는 교육 수료 이후에는 회원들 간의 정보교환과 공동마케팅 활동을 위한 강소농 자율모임체를 구성해 강소농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성장을 꾀할 방침이다. 한편 지난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326명이 강소농 교육을 수료했으며 현재 3개 자율모임체가 조직돼 있다. 그 밖에 자세한 교육 일정과 내용은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인력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명시는 지난 3월 31일 한내근린공원(소하동 1308-1 일원)내 하천을 활용한 문화 예술 복합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한내 은하수길 야간경관 조성사업' 주민 설명회를 갖고 오는 8월 준공을 목표로 착공에 들어갔다. 이날 주민 설명회는 박승원 시장,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사와 사업 경과보고, 사업 계획 설명, 야간조명 점등식 순으로 진행됐다. '한내 은하수길 조성사업'은 지역 주민들에게 익숙한 공간인 한내근린공원 에서 아름답고 독특한 은하수길을 발견하는 '일상과 특별함이 만나는 공간'이라는 콘셉트로 구간마다 놀이 및 참여가 있는 콘텐츠 영역을 조성해 모든 세대가 다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시킨다. 한내 은하수길은 ▲빛과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산책로 ▲편안하고 이색적인 휴게 쉼터 ▲청년 세대를 위한 포토존과 셀피 공간 ▲다채로운 상징물 ▲감성 갈대숲 등 휴식과 감성적인 힐링 공간으로 조성돼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광명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은하수길로 조성되는 한내근린공원이 코로나19 장기화로 피로감이 높은 시민들을 위로하고 힘을 줄 수 있는 장소가 되길 기대한다
경기 포천시는 지난달 31일 사회복지사의 날을 맞아 포천시사회복지사협회(회장 정미숙)와 함께 시청 대강당에서 '제3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박윤국 시장을 비롯한 포천시의회 손세화 의장, 더불어민주당 국방·안보특별위원회 이철휘 위원장,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 박일규 회장 등 각급 기관단체장과 일선에서 일하고 있는 사회복지사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으며 우수사회복지사 15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표창 대상자는 사회복지사협회와 시설, 단체 등으로부터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해온 이들을 추천받아 선정했다. 포천시 가족센터 정보람 등 5명은 포천시장상을, 포천시 가나안의 집 이영희 등 4명은 포천시의회의장상을, 포천시 종합사회복지관 김설 등 3명은 국회의원상을, 시민복지과 최다연 등 3명은 경기도사회복지협회장상을 수여했다. 또한 정미숙 회장은 사회복지사 처우개선을 위해 5년 동안 포천시 사회복지사협회에 기부해온 선 디자인 대표 정희선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정미숙 회장은 "사회복지사의 날을 맞이해 앞으로도 사회복지사들의 권익 신장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을 축하드린다. 사상 초유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19일 경기 광주시 역동구역 공공재개발사업 주민준비위원회의와 상호 협력을 위한 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예비사업시행자인 GH는 이번 약정에 따라 준비위에 운영경비를 지원한다. 광주역동구역 공공재개발사업은 역동 141-6번지 면적 11만1000㎡ 규모에 2800여 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공공재개발은 GH 등 공적 기관이 정비사업에 참여해 추진하는 재개발사업으로, 사업기간 단축, 용적률 증가 등 혜택을 주는 대신 전체 가구 수의 10% 이상을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한다. GH는 올 하반기에 광주시에 정비계획 입안을 제안할 예정이다. GH는 이번 약정과 함께 준비위 임원을 대상으로 반부패 청렴서약도 받아 공정한 정비사업문화를 조성하는데도 앞장서기로 했다. 이종선 GH 사장 직무대행은 "공공재개발은 낡은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것을 넘어 지역사회와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사업"이라며 "준비위와 소통 협력하면서 역동재개발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9일 푸렙도르지 오치린 주지사를 포함한 11명의 몽골 우부르항가이주 대표단이 안산시청을 방문해 양 도시 간 우호협력도시 관계수립 합의서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8월 안산시 대표단이 몽골 우부르항가이주를 방문해 '교류의향서'를 체결한 이후 지속적으로 관계를 발전시키고자 한 노력의 결실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양 도시는 문화, 관광,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시민 간의 교류를 확대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우부르항가이주는 몽골 수도인 울란바토르시에서 420㎞ 떨어진 곳에 위치한 남부 도시다. 농축산업과 관광산업이 주로 발달한 지역으로, 지난 2022년 고대 몽골제국의 수도였던 우부르항가이주 하르호룸이 몽골 신수도 대상지로 지정됨에 따라 발전 가능성이 매우 큰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우르브항가이주는 교육 분야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 이번 방문에서 안산시의 교육 시스템을 직접 경험하고 교류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푸렙도르지 오치린 주지사는 "이번 협약 체결로 안산시와 공식적인 협력 관계를 맺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안산시와의 교류가 양 도시의 발전에 기여할
꽃샘추위가 지나고 봄 내음이 물씬 다가온 3월, 강릉시에서 강릉 벚꽃 명소 지도를 공개해 다가올 벚꽃 축제에 한껏 기대감을 심었다. '강릉 벚꽃 명소 지도'는 주문진부터 옥계까지 관내 총 9곳의 명소를 선정해 아름다운 강릉의 봄을 소개하고 있어, 강릉을 찾아온 관광객들은 주문진 향호부터 옥계면 일원까지 강릉 전체에서 벚꽃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숨겨진 벚꽃 명소로 '홍제정수장', '화부산', '남대천 일원'이 소개돼 지역주민만 알던 소소한 명소가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벚꽃 명소로 확대돼 방문객이 붐빌 것으로 기대된다. 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은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벚꽃과 문학적 유산의 아름다움 공존해 방한 관광객에게 새로운 분위기를 제공하고, 도심에서 가장 빨리 벚꽃을 만날 수 있는 교1동의 '솔올블라썸', 분홍빛 벚꽃 터널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강남동의 '남산 벚꽃 축제'는 4월 초에 개최할 예정이다. 강릉 대표 벚꽃 명소로 유명한 경포대에서는 탁 트인 경포호수와 함께 벚꽃을 즐기며 벚꽃 조명 및 포토존을 설치해 야간에도 수려한 벚꽃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이번 '2025 경포 벚꽃 축제'는 4월 초순에 6일간 경포 습지광장에서 개최된다. '경포벚꽃
보은군은 '2025 보은 벚꽃길 축제'가 '벚꽃따라 설레어 봄'이라는 주제로 다음 달 4일부터 13일까지 10일간 보은읍 보청천 벚꽃길 일원에서 펼쳐진다고 20일 밝혔다. 벚꽃길 축제가 열리는 보청천 벚꽃길은 수령 20년 이상 된 벚나무들이 보은읍 학림리부터 삼승면 달산리 삼탄교까지 20㎞에 걸쳐 장관을 이뤄 해마다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유명 벚꽃 명소이다. 올해는 유명 가수들의 음악을 즐기는 일회성 행사에서 벗어나 방문객들이 보은군의 아름다운 벚꽃길에 더욱 집중하고 가족, 연인과 함께 다양한 추억을 만들어 '봄은 보은'이라는 공식을 만들겠다는 의지로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이를 위해 관광객들이 충분히 보은 벚꽃을 즐길 수 있도록 기존 3일 동안 열렸던 축제 기간을 10일로 늘리고 보은교부터 시작되는 벚꽃길 축제 구간에 4가지 테마로 조형물 및 조명을 설치해 낮의 벚꽃 향연뿐 아니라 야간에도 다채로운 볼거리를 마련하는 등 '낮과 밤이 아름다운 벚꽃길 빛축제'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감성 포토존을 설치해 남녀노소 추억을 남기고 싶은 공간으로 만들고 피크닉 존을 운영해 벚꽃의 경관과 함께 편하게 쉴 수 있는 휴식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특히, 아이와 함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윤환)가 구정 주요 현안과 정책과제에 대한 각계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19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2025년 제1회 정책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윤환 구청장을 비롯해 정책자문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본 회의에 앞서 신규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가 먼저 진행됐다. 이후 구는 정책자문위원들과 구정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구의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토의의 시간을 가졌다. 윤환 구청장은 "1995년 분구 이후 계양은 지난 30년 동안 군부대 탄약고, 개발제한구역, 공항 고도제한 등 온갖 규제를 떠안고 소외돼 왔지만, 이제 새로운 변화와 발전이 필요한 때이다"라며 "계양의 미래를 위해 살고 싶은 도시, 발전하는 계양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자문위원들이 지혜를 모아 함께해 주시면 계양구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구는 향후 정책자문위원회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구정 발전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고, 구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정책자문위원회는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오는 24일부터 지역 내 중·고등학생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을 지원하기 위해 '포천형 학생전용 통학버스(포춘버스)'를 본격 운행한다. '포춘버스'는 포천권역과 소흘권역 2개 노선으로 운행되며, 45인승 전세버스 2대가 투입돼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지원한다. 포천권역 노선은 금호어울림(포천 아이파크)에서 출발해 포천일고까지 운행되며, 등교 시간에는 오전 8시 10분 1회, 하교 시간에는 오후 3시 30분과 4시 30분 총 2회 운행된다. 소흘권역 노선은 대방노블랜드(이동교리)에서 출발해 갈월중학교까지 운행되며, 등교 시간에는 오전 8시 1회, 하교 시간에는 오후 3시 30분과 4시 30분 2회 운행된다. 이용요금은 시내버스 청소년 요금(1,010원)과 동일하게 책정돼 학생들이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한편, 포춘버스의 노선도(정류장)와 운행 시간은 포천시청 누리집(www.pocheon.go.kr)-새소식란 또는 각 학교 학부모 공지 시스템(e-알리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포춘버스 운행으로 학생들의 편의를 높이고,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겠다"며, "많은 학부모와 학생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이용을 바란다"고
김동근 시장은 3월 20일 아침 노선 개편 후 이용자가 2배 증가한 '의정부 학생 통학버스'에 탑승해 학생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시는 지난달 ▲노선 통합 ▲정류소 추가 정차 ▲등하교 노선 조정 ▲친환경 수소버스 도입 등의 통학버스 운영 개선안을 마련하고, 3월 4일부터 운행을 시작했다. 이번 개편으로 등교 시간에 매일 만차를 기록할 정도로 통학버스 이용률이 크게 증가했다. 3월 4일부터 17일까지 통학버스를 이용한 학생은 총 3천638명으로 집계됐으며, 하루 평균 372명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도 하루 평균 173명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특히 하교 노선 조정 효과로 하교 이용 학생 수는 하루 평균 139명으로 전년 48명 대비 약 3배 증가했다. 김동근 시장은 이날 고산센트레빌 정류소에서 학생 01-A번 버스를 기다리는 학생들과 인사를 나누고 이용 현황을 살폈다. 이후 의정부시 최초로 도입된 수소버스에 탑승해 학생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통학버스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불편 사항을 점검했다. 버스에 탑승했던 의정부여고 학생은 "등교 시간에 버스를 2회 운행해 아침이 한결 여유로워졌고, 무엇보다 하교 시간에 버스를 기
과천시는 2025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을 편성해 18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제1회 추경예산 규모는 5,645억 원(일반회계 4,678억 원, 특별회계 967억 원)이다. 이는 올해 본예산 5,434억 원보다 211억 원(일반회계 207억 원, 특별회계 4억 원)이 증액된 규모다. 이번 추경예산은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를 위한 문화예술사업과 복지 수요 증가에 따른 청소년과 아동 지원 관련 예산 편성에 중점을 뒀다. 분야별 주요 예산 내역을 살펴보면 문화 및 관광 분야에서는 ▲과천공연예술축제 7억 원 ▲기획공연 3억 6천만 원 ▲캠프닉데이 6천만 원 ▲공공야외스케이트장 8억 원 ▲갈현동 스크린파크골프장 조성 5억 2천만 원 ▲스마트 무인대출기 설치 1억 2천만 원 등이 반영됐다. 사회복지 분야에서는 ▲아이돌봄 추가 지원 7천3백만 원 ▲가족돌봄수당 지원 3억 1천만 원 ▲아동수당 지원 6천9백만 원 ▲영유아보육료 4억 4천만 원 ▲부모급여 지원 4억 4천만 원 ▲어린이집 환경개선 지원사업 15억 1천만 원 등이 증액 편성됐다. 교육 분야에서는 ▲과천교육구조 개선 연구용역 3천만 원 ▲초중고 졸업앨범 지원 1억 5천만 원 ▲지식정보타운 청소년 이용 시설
전라남도는 올 들어 2월까지 농수산식품 수출액이 지난해보다 20.4% 증가한 1억 2천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 평균 증가율(8.4%)을 크게 웃도는 것으로 김과 음료 수출이 성장을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2월까지 전남의 김 수출은 5천945만 8천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7% 증가하며 전체 농수산물 수출의 51.2%를 차지했다. 특히 조미김(3천526만 6천 달러)이 지난해보다 31.2% 증가해 가장 많은 수출액을 기록했다. 음료 수출도 급증했다. 일본(185.0%), 중국(95.9%), 필리핀 등의 수요 증가로 지난해보다 80.1% 증가한 647만 달러를 기록했다. 특히 일본과 중국에서는 과일주스 수출이 각각 185.0%, 117.3% 증가하며 전체 성장세를 주도했다. 국가별로 보면 미국(49.6%), 러시아(20.9%), 일본(10.3%), 중국(5.3%) 등 주요 시장에서 전남 농수산식품의 수출이 증가했다. 미국에는 김 61.1%, 음료 13.9%, 배 7.5% 증가로 총 2천463만 달러를 수출했다. 일본에선 김·전복·음료가 주요 성장 품목이다. 중국에선 김과 분유가 주요 수출 품목으로 성장했다. 러시아에선 김 92.8%, 장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19일 하남경찰서, 하남시 모범운전자회 등과 함께 미사초등학교 통학로에서 '아이 먼저'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초등학교 개학을 맞아 어린이가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민·관·경이 함께 협력해 진행됐다. 이날 이현재 시장을 비롯한 시 안전정책과, 교통정책과, 하남경찰서, 모범자운전자회 등 관계자 20여 명은 '아이의 안전 먼저'가 적힌 피켓을 들고 어깨띠를 착용한 채 어린이의 안전을 강조하며 운전자들에게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또한, 어린이들에게는 보행 시 스마트폰 사용의 위험성, 안전한 보행 요령을 안내하며 리플릿과 안전 홍보 물품을 나눠주는 등 안전한 등굣길 문화 확산을 도모했다. 이현재 시장은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하남시는 아동친화특별도시로서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남시는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가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월 24일부터 3월 28일까지 5주간 초등학교 주변의 교통안전, 유해환경, 식품환경, 불법 광고물 등 분야별 위해요소를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19일부터 22일까지 대만에서 열리는 '2025 가오슝 스마트시티 서밋'에 참석해 고양시가 추진하는 스마트시티, 자원순환 정책을 소개하고, 가오슝시와 협력 관계로 발전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한다. '스마트시티 서밋'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도시 관련 행사로 지난해 기준 112개 도시, 14만여 명 방문객이 참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디지털 및 녹색 전환을 주제로 다양한 첨단 기술과 솔루션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동환 시장은 20일 개막 이후 진행되는 스마트시티 디지털 포럼에서 'AI의 도시 강화 - AI를 통해 새로운 시대를 열다' 세션에 참가해 고양시 스마트시티 정책을 소개한다. 행정 서비스 효율과 도시 회복력을 높이기 위한 디지털 트윈(현실 세계의 기계, 장비, 사물 등을 가상 세계에 구현한 기술)과 AI의 역할에 대해 공유할 계획이다. 이어서 21일에는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의 주요 의제를 도시 차원에서 논의하는 'CityCOP 포럼'에 참석한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지역사회의 협력과 혁신으로 이뤄가는 기후중립도시'로 이 시장은 '자원 재고찰 : 순환도시로 가는 길' 세션에서 고양시 자원순환 정책을 소개하고, 이어지는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과 보령시(시장 김동일)은 2025년 3월 18일(화) 보령시청에서 지역관광 활성화 및 머무르는 관광수요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서울관광재단은 지역과 연계한 웰메이드 관광 상품 개발이 서울관광의 질을 제고하고 궁극적으로 서울관광 재방문을 견인할 것으로 판단하여 이번 업무 협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보령시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공동 홍보, 관광정보 교류 및 네트워크 구축, 관광 연계사업 추진 등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주요 협력 분야는 ▲관광 정보교류 및 협력 ▲내·외국인 대상 관광 홍보 협력 사업 운영 ▲보령머드축제 글로벌 홍보 및 팸투어 ▲서울관광재단의 해외홍보 채널(비짓서울, 글로벌서울메이트)과 연계한 홍보 강화 등을 포함한다. 특히,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보령머드축제의 글로벌 홍보를 확대하고, 머드축제 관광열차(보령머드트레인) 운행 및 외국인 인플루언서 초청 팸투어를 추진하여 보령의 관광 자원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또한, 머드제품과 서울관광재단 굿즈 콜라보(협업) 추진, 머드뷰티치유관 할인 혜택 제공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전
강릉시는 '2025년 경제활성화 시책'을 추진해 지역 경기 회복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목표로 총력을 다한다. 이번 시책은 4대 분야, 17개 과제, 104개 사업으로 구성되며, 총 1,813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강릉시는 이를 통해 민생경제 안정, 지역 경기 활력제고, 맞춤형 일자리 지원, 중소기업 도약을 지원하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강릉시는 옥계항만,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같은 대규모 프로젝트는 중장기적으로 착실히 추진하고, 이번 2025년 경제 활성화 시책은 빠른 경제 회복을 위한 단기적인 정책들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올해 시 승격 70주년을 기념하며 다양한 행사와 함께 5월·9월 동행 축제 등 소비진작 행사를 추진해 지역 경제에 즉각적인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다. 먼저, 민생경제 안정 분야에는 21개 과제, 690억 원의 예산으로 소상공인과 서민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책을 마련했다. 소상공인을 위한 카드수수료 지원, 라이브커머스 지원 등의 신규사업과 점포환경 개선비 지원 등이 포함돼 있으며, 서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한 주거 안정 지원과 생계급여를 확대해 나간다. 이를 통해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18일 하남선린신협 및 가나안신협 관계자들과 함께 석바대 상점가와 덕풍·신장 전통시장을 찾아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경제를 살피고 소상공인들에게 힘을 북돋는 따뜻한 행보로 주목받았다. '전통시장 가는 날'은 하남시가 매달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행사로, 이현재 시장과 지역단체들이 협력해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고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또한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역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이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이현재 시장을 비롯해 김태형 가나안신협 이사장, 이정표 선린신협 전무 및 임원들이 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들과 소통하면서 민생 경제 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하남수산물전통시장은 수산인의 날(4.1.)을 맞이해 오는 3월 28일부터 4월 1일까지 5일간 국산 수산물을 3만 4,000원 이상 구매하면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구매 금액에 따라 3만 4,000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6만 7,000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이 페이백된다. 환급을 원하는 방문객은 당일 구매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
한국수출입은행(www.koreaexim.go.kr, 은행장 윤희성, 이하 '수은')은 19일 여의도 인근에서 국내 주요 철강사 재무담당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철강산업 고객기업 CFO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철강산업의 경쟁력 회복 지원을 위해 최근 수은이 신설한 '철강산업 지원 프로그램' 등 주요 정책을 소개하고, 국내 철강사들의 영업동향과 금융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수은은 철강산업 대출 시 최대 0.6%P까지 금리를 우대하고, 그 적용대상을 기존의 수출 관련 대출에서 전체 대출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 참석한 주요 철강사 CFO들은 철강산업을 둘러싼 대내외 어려움을 호소하며, 정책금융기관의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했다. 글로벌 공급과잉, 전방산업 침체, 미국의 관세 부과 등으로 내수뿐만 아니라 수출시장에서 경쟁이 심화되고 수익성 개선이 불투명한 상황에서,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해외진출 투자전략 마련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자금조달에 있어 수은의 금융 지원이 필수적임을 강조했다. 위찬정 수은 혁신성장금융본부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기간산업지원을 강조한 정부의 2025년 경제정책방향에 발맞춰 수은도 철
지난 18일,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제주목장에 위치한 한국경주마생산자협회 경매장에서 올해 첫 2세 경주마 경매가 개최됐다. 경주마 경매 거래는 공개된 장소에서 생산자가 말을 상장하고 구매자가 호가해 낙찰 받는 방식으로, 가격이 투명하게 공개된다. 경주마는 혈통이나 능력에 따라 가격이 결정되므로 생산자와 구매자에게 모두 합리적인 거래방식이다. 올해 경주마 경매 시작의 포문을 연 이번 2세마 경매에는 총 134마리의 경주마가 상장됐다. 이 중 47마리가 낙찰돼 낙찰률은 35% 기록했다. 총 낙찰 금액은 18억 1,600만원이고, 평균 낙찰가액은 마리당 3,864만원이다. 이번 경매 최고 낙찰가는 115번에 상장된 수말로 1억 3,100만원을 기록했다. 법인생산자인 '대천팜'이 배출한 이 수말은 한국마사회 대표 씨수말인 '섀클포드(부마)'와, '헤밀리즈롤리팝(모마)'의 자마다. 한편, 3월 시작된 경주마 경매는 올해 연말까지 총 6회에 걸쳐 시행될 예정이다. 다음 경매는 6월 2차 경매가 예정돼 있다.
이천시(시장 김경희)가 이천시민의 편리한 복지서비스 신청을 돕기 위해 '누구나 돌봄' 사업을 시내버스 광고를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한다. 이천시 내 시내버스에 게시된 광고물에 큐알(QR)코드를 삽입해 시민들이 손쉽게 경기민원24 온라인 신청 페이지로 바로 이동할 수 있도록 했다. '누구나 돌봄' 사업은 지역사회 내 돌봄이 필요한 이천시민에게 맞춤형 7대 서비스(생활돌봄, 동행돌봄, 주거안전, 일시보호, 식사지원, 재활돌봄, 심리상담)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천시는 시내버스 홍보를 통해 시민들이 사업에 대한 정보를 더 많이 접하고 쉽게 신청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큐알(QR)코드를 활용한 온라인 신청은 스마트폰을 이용해 광고물을 스캔하면 신청 페이지로 즉시 연결돼 복잡한 절차 없이 간편하게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분들이 이동 중에도 쉽게 누구나 돌봄 사업에 대해 알게 되고 신청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많은 시민에게 실질적인 복지 혜택을 전달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홍보로 이천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돌봄 서비스의 이용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국내 온라인 유통기업인 쿠팡㈜은 19일 제천시 왕암동에 위치한 제천제3일반산업단지에서 충북 물류의 거점이 될 제천첨단물류센터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김창규 제천시장과 박대준 쿠팡㈜ 대표를 비롯한 충청북도 및 관내 기관·단체장 등 내빈과 시민 총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1,000억 원 규모의 투자가 이루어진 제천첨단물류센터는 관련 인허가 및 설계 등을 마치고 금년 3월 착공해 빠르면 2027년 상반기에 본격 가동할 계획으로 충청북도 및 제천시 일대의 로켓배송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쿠팡㈜은 물류센터 운영인력 최대 500여 명을 직접 고용할 예정으로 지역 내 고용증대 효과뿐만 아니라, 물류센터 건립 및 운영을 통한 지역 내수 확대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지역 내 판매상품 입고가 가능한 물류센터로써 전국적 유통망을 갖춘 물류인프라를 통한 전국 단위 판로 확보 및 물류비용 감소로 지역 농가 및 소상공인의 소득증대 등 성장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박대준 쿠팡㈜ 대표는 "제천첨단물류센터가 순조롭게 착공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제천시장님을 비롯한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양질의 일자리